최종 보스는 왜 항상 드래곤일까?ㅣ 모든 역사에 등장하는 이 괴물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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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0 พ.ย. 2024
  • "개천에서 용 난다"
    "등용문"
    "용 됐다"
    우리는 좋은 것을 '용'에 빗대어 말합니다.
    반면 서양의 '드래곤'은 조금 다릅니다.
    웹툰과 영화, 게임에서 그저 사냥감에 불과한데요.
    비슷하게 생긴 두 동물은 어쩌다가 정반대의 이미지가 되었을까요?
    오늘의 교양만두는 뇌피셜을 곁들인 용과 드래곤입니다.
    지식이 고플 만두하지? B급 교양 채널 '교양만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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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러스트 l 박도경
    #전설 #용 #드래곤 #판타지 #동양 #서양 #설화 #신화 #괴물 #동물
    참고 문헌
    『알아두면 잘난 척 하기 딱 좋은 설화와 기담사전』 이상화 저 l 노마드
    『괴물x과학 안내서』l 곽재식 l 우리학교
    『괴물, 조선의 또 다른 풍경』 l 곽재식 l 위즈덤하우스
    『한국 괴물 백과』 l 곽재식 l 워크룸프레스
    『한국 요괴 도감』 l 고성배 l 위즈덤하우스
    『용의 전쟁』 l 최성환 l 앤길
  • บันเทิง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K

  • @아리만마루
    @아리만마루 2 ปีที่แล้ว +2742

    용에 관해서 하셧으니 .. 이제는 인어에 대해서 한번 연구해주시죠 ㅎㅎ
    우리나라 잡기를 기록한 책에도 인어는 있으며, 서양에도 세이렌이라는 인어가 있고, 일본에는 인어고기를 먹으면 불사한다는 전설도 있으니 ..
    그리고 가장 많이 봤다고 주장하는것도 인어이니 .. 인어를 조사해주세요 ㅋㅋㅋ 숙제치곤 거대하다 ㄷㄷㄷ

    • @박소연-z9k
      @박소연-z9k 2 ปีที่แล้ว +143

      오 이거 재밌겠네요ㅋㅋ 옛날 사람들은 듀공을 보고 인어라 착각하기도 했다죠 그런데 안경잽이인 제가 봐도 착각할 만 하더라고요. 안경 벗고 조금만 멀리 하니 인어가 보였습니다

    • @행복하고싶어-k7w
      @행복하고싶어-k7w 2 ปีที่แล้ว +30

      쿠키런의 샤벳상어맛 쿠키는 인어형일 때, 말은 할 수 있지만, 쿠키형일 때는 입만 열면 물거품 소리 밖에 못 냅니다.

    • @Johnkimkimkim
      @Johnkimkimkim 2 ปีที่แล้ว +17

      해무 속 바다사자를 보고 인어라고 착각했다라는게 학계의 점심

    • @younghwalee4722
      @younghwalee4722 2 ปีที่แล้ว +3

      세이랜=닭발 맛있갰다

    • @피곤혀-k8n
      @피곤혀-k8n 2 ปีที่แล้ว +7

      오 아이디어 좋다 ㄹㅇ 궁금함

  • @BASSGREATBASS
    @BASSGREATBASS 2 ปีที่แล้ว +2131

    동서양의 신화 비교할 때마다 느끼는게
    거리가 그렇게 떨어져있고 교통수단도 영 좋지 않았던 시대에
    서로 비교가 가능할정도로 유사한 신화가 있다는게 신기함

    • @그러니까-b9j
      @그러니까-b9j 2 ปีที่แล้ว +131

      실크로드의 힘이죠

    • @SamuelSmith1221
      @SamuelSmith1221 2 ปีที่แล้ว +100

      @@그러니까-b9j 그도 았고.. 중앙아시아에서 살다가 흩어져서 그렇습니다..

    • @sug4r573
      @sug4r573 2 ปีที่แล้ว +239

      누가 그랬던가... 콩쥐팥쥐의 해외 수출명은 "Cinderella" 이다 라고...ㅋㅋㅋㅋㅋ

    • @OyKalamushi
      @OyKalamushi 2 ปีที่แล้ว +18

      @@SamuelSmith1221 ..? 그건 아닙니다. 물론 몽골-중앙아시아 동부 일대에 살던 흉노족이 중국 한 무제한테 뚜까 맞은 뒤에 점진적으로 서진하여 유럽 쪽으로 넘어갔다는 설(사실상 정설)이 있기는 하지만 막 중앙아시아에서 다 같이 모여 살다가 서쪽, 동쪽으로 짠! 하고 흩어져서 살아가지는 않았습니다.
      이보다는 공룡 화석을 보고 비슷한 헝태의 신화적 생물을 만들어 냈다는 것이 논리적으로 더 옳죠.
      우리가 흔히 말하는 '실크로드'라는 것은
      중앙아시아의 오아시스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각 도시를 이어 생필품을 거래하고 상업을 해오던 것이 동서, 남북으로 길어지고 커진 겁니다. 대표적으로는 소그드인, 위구르인이 있죠.
      동양, 대표적으로는 중국의 문물을 들여와 자신들의 것으로 변형시키고, 이것을 서양으로 전파시켰죠. 반대로 서양의 문물을 들여와 Mk.2로 바꿔서 동양으로 전파시켰고요. 그 시기는 대략 기원전 8세기 부터입니다.
      영상에서 최초로 용이 언급된 기록이 기원전 3,500년 전이라는 걸 보면 시기적으로 전혀 맞지 않습니다.

    • @Umnonymous
      @Umnonymous 2 ปีที่แล้ว +46

      사람 상상이 지역 상관없이 큰틀에선 비슷하다는 증명?

  • @narbiee
    @narbiee 2 ปีที่แล้ว +1016

    용은 보통 인간이 떠받들여주는 신수 내지는 신에 가깝게 묘사되는데 드래곤은 결국 영웅이나 신에게 당하는 괴물의 포지션에 가까워서 직접적인 비교가 이 정도로 차이가 나는 것 같네요

    • @jhshin9413
      @jhshin9413 2 ปีที่แล้ว +13

      성경에 나오는 드래곤은 별을
      떨어뜨리는 괴물로 묘사되어
      중세 유럽에서는 드래곤을
      악으로 취급하는듯.
      양들의 침묵을 쓴 토머스 해리스의
      작품 레드 드래곤의 드래곤은
      악역의 이미지로 쓰임.

    • @Mr.G_334
      @Mr.G_334 2 ปีที่แล้ว +70

      생각해보니 신급 영물 대 조금 쌘 인간도 무찌를수 있는 동물이니 드래곤이 발리는 건 당연한 사실이였네요

    • @blackdragonangrycat
      @blackdragonangrycat 2 ปีที่แล้ว +17

      실은 기독교의 영향이 큽니다. 그들의 신(야훼)에게 반하는 존재를 (그들 기준으로) 무식한 대중에게 사탄이나 악마란 존재를 가르치기엔 상당한 고생이 필요하다보니 이해하기 쉽고 공포스러운 존재로서인 괴물 즉 드래곤을 선택한겁니다. 그것을 죽이는 영웅들은 언제나 기독교적인 실천을 하는 자들인거고 본 받아야할 인물상으로 대중에 각인 시키는거죠. 이에 대표적인 상징적 인물은 '성 게오르기우스'이고 말입니다. (기독교 이콘들을 보면 그 중에 드래곤을 찔러죽이는 백마의 기사가 그려져 있는데 그게 위에서 말한겁니다. 러시아의 국장에도 그려져 있죠.)

    • @user-jm8hp7bt8r
      @user-jm8hp7bt8r 2 ปีที่แล้ว +7

      인간들이 묘사한데에 따르면
      신vs도마뱀
      이길수가 없죠

    • @asd-qp4yi
      @asd-qp4yi 2 ปีที่แล้ว +1

      ㄴㄷㅆ

  • @fyyyoooouuuuu
    @fyyyoooouuuuu ปีที่แล้ว +25

    7:11 아무도 언급안하지만 그림체 넘 예쁘다..

  • @슈슈-i4o
    @슈슈-i4o 2 ปีที่แล้ว +4

    감기 걸리셨나요ㅠㅠ 목소리가 평소보다 탁하시네요 건강조심하세요♡

  • @AGnil4869
    @AGnil4869 2 ปีที่แล้ว +3607

    용은 여의주로 비를 오게 할 수 있는 물타입이고 드래곤은 입에서 불을 내뿜는 불타입이니 상성으로 용이 이기지 않을까요?

    • @Grvd4crdcrdcrcrd
      @Grvd4crdcrdcrcrd 2 ปีที่แล้ว +362

      오 그러네요ㅋㅋ 비오면 드래곤 못 날듯

    • @whatever-it-takes
      @whatever-it-takes 2 ปีที่แล้ว +314

      물타입 불타입보고 순간 슈팅 바쿠간인가했네ㅋㅋ

    • @김뫄뫄-z4z
      @김뫄뫄-z4z 2 ปีที่แล้ว +454

      여의주로 비가오게 하는 등 날씨를 조종하는것은 날씨에 관한 모든것을 조종한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고로 번개로 조지면 됩니다

    • @멈뭄미믜저주
      @멈뭄미믜저주 2 ปีที่แล้ว +160

      @@eightball3418 자 그럼 물이 불을 끄죠? 날개묶으면 못나는 도마뱀 따위가 용을 이기지못한다는것을 아시겟죠?

    • @skim4264
      @skim4264 2 ปีที่แล้ว +115

      갸라도스 대 리자몽

  • @내가원하는건너뿐이야
    @내가원하는건너뿐이야 2 ปีที่แล้ว +473

    어디서 봤는데 용이나 드래곤은 공룡에서 창작되었을 가능성이 높다는 말과 더불어서
    동양의 용은 물에서 사는 수룡이기 때문에 물을 관리하고 사람과 조화롭게 살 수 있는거고
    서양의 드래곤은 지상에서 사는 육지생물이기 때문에 사람과 많이 갈등이 있는거 아니냐고 하는 말을 들었어요
    꽤 재밌는 상상이라 생각해서 기억하고 있어요

    • @seokyi8577
      @seokyi8577 2 ปีที่แล้ว +6

      갖다붙인 말에 불과합니다. 기본적으로 근대이전 사망자가 가장 많은 재해는 수재입니다.

    • @BICO_23
      @BICO_23 2 ปีที่แล้ว +30

      신화 적으로는 꽤나 가능성있어 보이기도 하네요 그리고 대부분 쉽게 봐도 물하면 선,평화,자유 같은것이 떠오르지만 불은 악,재해등이 떠오르는것과 같네요

    • @ISEKAI_Truck-Driver
      @ISEKAI_Truck-Driver 2 ปีที่แล้ว +2

      화석 때문에 그런거임.

    • @안녕-g5r9d
      @안녕-g5r9d 2 ปีที่แล้ว +2

      오 저도 이 생각했는데 신기하네요. 취급이 어쨌건 공룡 혹은 그와 비슷한 동물에서 비롯된 신화들이 아닐까~

    • @wonsikpark7010
      @wonsikpark7010 2 ปีที่แล้ว

      동양 용 수룡 잘 아시는군요!

  • @흑룡-x6v
    @흑룡-x6v 2 ปีที่แล้ว +600

    아시아에서도 용이 악역으로 등장하는 경우도 있는데 용과 왕스님의 대결 이야기나 흑룡이 강줄기를 말려버리거나 태양을 삼켜버리는 이야기도 있고 수로부인 설화에선 용이 수로부인을 납치하는 악역으로 나옵니다

    • @Supergolem12345
      @Supergolem12345 2 ปีที่แล้ว +82

      그게 아니어도 용이 가진 피지컬 특성상 의도치 않게 해를 주는 경우도 있죠

    • @sky_line6482
      @sky_line6482 2 ปีที่แล้ว +47

      @@Supergolem12345 그 자체로 천재지변을 상징하죠 ㅎㅎ

    • @JustRandomWonderer
      @JustRandomWonderer 2 ปีที่แล้ว +21

      우리나라로 치면 강철이가
      서양의 사악한 용에 부합하지 않을까...

    • @jhshin9413
      @jhshin9413 2 ปีที่แล้ว +11

      악역으로 나오는 종류는 역병을 옮기거나 해악을 주는
      이무기,교룡 또는 서유기의 말로 변한
      용왕의 아들 옥룡삼태자.
      이무기,교룡은 달마대사,
      고대 신라의 혜통국사 같은
      승려가 퇴치한 설화가 많음.
      메스포타미아의 악신 티아매트는
      게임에서 보스급 몬스터로 나옴.

    • @한준-h6y
      @한준-h6y 2 ปีที่แล้ว +13

      @@JustRandomWonderer 강철이는 용보다는 이무기의 흑화버전이라

  • @uushej2879
    @uushej2879 2 ปีที่แล้ว +43

    동양에서는 왕을 용에 빗댈 정도로 용이 성스러운 동물이지만 서양에서는 항상 몬스터, 악역, 최종 보스로 등장하는 이유가 궁금했는데 이유가 다 있었네요. 신기합니다. 이런걸 다 어떻게 조사하셨는지 너무 신기하고 덕분에 좋으 영상을 보고 호기심도 충족돼서 참 기쁘네요. 영상 잘봤습니다.

  • @냥과가치508-zp
    @냥과가치508-zp 2 ปีที่แล้ว +21

    봉황이나 피닉스가 그냥 새에 대한 상상력에서 기원했듯이 용과 드래곤도 파충류에 대한 상상이 토템이나 종교적 표상으로 발전했다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사실 호랑이도 호환이 심했던 지역에서는 영물 취급 받기는 마찬가지라죠. 인도, 중국, 한국 모두 비슷한 양상을 보입니다. 사자가 있던 지역에서는 네메아의 사자, 아랍 지역의 만티코어 등으로 발전했듯이 소문과 두려움, 상상력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좀 특이한 게 서양 드래곤의 날개 요소인데, 이 기원이 좀 불확실하더군요. 어디서는 독일 린드부름이라 하고 딴데서는 리드부름도 날개가 없었다 나오고..... 확실 한 건 드래곤 디자인은 근현대에 현재와 가깝게 정립되었다는 것입니다. 중국의 응룡이 설마 서양으로 전파되었을 가능성은 낮을테니....
    동양의 용이 신격화 된 이유는 간단히 물이 많이 필요한 벼농사 때문입니다. 농약 없을 때는 물뱀이 많이 나왔겠죠. 보면 잡으면서도 물과 관련해 가장 흔한데 두려움을 주는 동물이 또 뱀이고요.

  • @javaxerjack
    @javaxerjack 2 ปีที่แล้ว +216

    문화적으로는 용 혹은 드래곤은 뱀이 신성화 된 존재고 우리는 항상 도마뱀 형태의 드래곤만을 생각하지만 실은 늑대 형태의 드래곤(팬릴)이나 고래 형태의 드래곤도 있습니다. 한마디로 그 문화권에서 두려워하면서도 동시에 경외시 하는 거대 생물을 의미하는 단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동양에서는 용은 달성된 왕조를 상징한다면 봉황이나 기린은 새로운 왕조가 출현할 징조입니다.(그래서 기린 나타났다고 하면 난리를 치는 이유임)
    서양도 기독교 이전에는 드래곤을 숭배했던 흔적이 신화 여기저기 나타나는데, 예를 들면 아더왕 전설의 유명한 명칭 팬드라건은 용의 머리라는 뜻이고 꼬챙이로 유명한 드라큘라의 또 다른 뜻은 '용의 아들'이라는 뜻입니다.

    • @멈뭄미-b5h
      @멈뭄미-b5h 2 ปีที่แล้ว +14

      확실히 마법사 멀린이 어릴적에 예언했던 알비온의 백룡과 웨일즈의 적룡의 싸움 즉 알비온의 백룡은 보티건을 뜻하고 그에 맞서는 웨일즈의 적룡이 아서왕을 뜻했던것을보면 기독교가 자리잡기전에는 왕을 용에 빗대 표현한거보면 서양이라고 반드시 용을 악의축으로 표현한건 아닌것같습니다 ㄷㄷ

    • @javaxerjack
      @javaxerjack 2 ปีที่แล้ว +1

      @@멈뭄미-b5h 동시에 자기 기분 내키는 대로 피해를 미친다는 점이 폭군을 의미하기도 했죠.

    • @멈뭄미-b5h
      @멈뭄미-b5h 2 ปีที่แล้ว +6

      @@javaxerjack 확실히 드래곤은 강한만큼 변덕도 심해서 심심하면 인간에게 피해를주는 존재로 표현되기도 하니 민중들에게 폭정으로 피해를주는 폭군을 빗대어 표현하기에도 좋겠네요 ㅋㅋ

    • @BlueArt-001
      @BlueArt-001 2 ปีที่แล้ว +2

      이광수가 나타났다!!!
      이광수:내가... 왕이될 상인가?

    • @성이름-k2j7p
      @성이름-k2j7p 2 ปีที่แล้ว

      팬릴이 용이었다니...

  • @클리블랜드3
    @클리블랜드3 2 ปีที่แล้ว +175

    까마귀도 비슷한 포지션이죠
    보통 동양 한중일3국에서는 까마귀는 신성한 새인데
    서양에서는 게르만족이 까마귀를 오딘의 사자로 신성하게 봐왔지만
    중세에 들어서면서 까마귀를 불길하게 여기기 시작했죠

    • @김동욱-i5b
      @김동욱-i5b 2 ปีที่แล้ว +4

      까마귀는 죽은 동물들의 사체를 먹는다죠..전쟁에서 큰 전투가 벌어지면 까마귀들이 모여드는 장면들이 많이 나오죠;; 전투가 끝나고 수습 되지 못한 시신에 모여든 까마귀를 보면 불길하게 여길 수밖에 없겠죠

    • @클리블랜드3
      @클리블랜드3 2 ปีที่แล้ว +27

      @@김동욱-i5b 그게 시각차이죠 수렵과 약탈이 생계수단인 게르만족에게는 힘이 최고 덕목이었고 전투를 자주 벌이니 전쟁터마다 날아와 지켜보는 까마귀를 오딘이 용맹한 전사를 선별하려고 보낸사자로 생각한거죠.
      이게 사라진 기독교적 시선으로는 그저 시체를 파먹는 불길한 새라고 하는것이고요

    • @saintcho7425
      @saintcho7425 2 ปีที่แล้ว +4

      농경민족과 유목민족의 차이

    • @YDH32
      @YDH32 2 ปีที่แล้ว +2

      까마귀 조아

    • @클리블랜드3
      @클리블랜드3 2 ปีที่แล้ว

      @@영광박 그것도 요즘얘기고 삼족오 신화는 한중일 삼국에 전부 내려오고 태양의 화신으로 여겨졌는데...

  • @cjo6863
    @cjo6863 2 ปีที่แล้ว +60

    '용'은 동양에서 신성하고 좋은 이미지인 반해 '드래곤'은 서양에서 주로 악하고 때론 물리쳐야하는 이미지로 되어서 비교가 되네요.

  • @englishsiwoo1557
    @englishsiwoo1557 2 ปีที่แล้ว +5

    오랜만이네여
    정주행갑니다

  • @하성훈-z9h
    @하성훈-z9h 2 ปีที่แล้ว +12

    6:33 나 혼자만 레벨업?

    • @이동헌-n2b
      @이동헌-n2b 2 ปีที่แล้ว

      나만 이생각 한게 아니구나 ㅋㅋㄱ

  • @밥사랑-g4p
    @밥사랑-g4p 2 ปีที่แล้ว +73

    교양만두님 오늘이야기는
    드래곤이네요. 🐉 환상동물이면서도 신비로워요.

  • @user-jk1vi2du5b
    @user-jk1vi2du5b 2 ปีที่แล้ว +153

    하지만 놀면서 공부할땐 항상 역사공부의 최종보스는 교양만두였다죠 전 노는게 아니라 공부하는겁니다
    뭐야 이거 왜뜸

    • @김주혁-b8o
      @김주혁-b8o 2 ปีที่แล้ว +3

      ㅋㅋㅋㅋ

    • @whatever-it-takes
      @whatever-it-takes 2 ปีที่แล้ว

      아ㅋㅋ 명분 ㅈㄴ그럴듯하네

    • @wjkim1505
      @wjkim1505 2 ปีที่แล้ว +1

      @@beatrix4306 그만

    • @천사-h7z
      @천사-h7z 2 ปีที่แล้ว

      ???뭐야 난가?

  • @sonialee8944
    @sonialee8944 2 ปีที่แล้ว +445

    인도의 나가-라는 용신의 눈을 따서 나가아이-라는 보석도 있어요. 030 나중에 기회된다면 흔하지 않은 다양한 보석이나 원석과 이에 관련된 민담이나 신화에 대해서도 소개해주셨음 좋겠어요!

    • @FERALLOVER-hw5zr
      @FERALLOVER-hw5zr 2 ปีที่แล้ว +3

      030 우리탑베인을 암시하는건가 밴 할게요 감사합니다

    • @이게되네-y9s
      @이게되네-y9s 2 ปีที่แล้ว +2

      나가-인도신화 미니언 포지션

    • @nothi7691
      @nothi7691 2 ปีที่แล้ว +7

      030 뭔가 했는데 표정이구나ㅋㅋㅋㅋ 030

    • @jhshin9413
      @jhshin9413 2 ปีที่แล้ว

      인도 신들의 인기 많은 음료수 암리타
      만드는 국자로 쓰인 뱀신족 바스키.
      바스키는 진여신전생 게임에서는
      거대한 용으로 나옴.

    • @시
      @시 2 ปีที่แล้ว

      니가 는 없나요.

  • @user-zk8ii8cb7w
    @user-zk8ii8cb7w 2 ปีที่แล้ว

    요즘 일주일에 영상이 이렇게 많으면 많을수록 감사합니다.

  • @MonkeyMonktheBillionaire
    @MonkeyMonktheBillionaire 6 วันที่ผ่านมา

    찾던 주제는 아닌데
    채널명에 기막혀서
    [추천]누르고 갑니닷

  • @Lossboss-g6k
    @Lossboss-g6k 2 ปีที่แล้ว +168

    인천 미추홀구에있는 용현시장에 '용'은 시장 가운데 아니면 깁숙히 용 석상이 있는걸보면 우리나라도 용에 관심이 많을듯요

    • @양원석-t5l
      @양원석-t5l 2 ปีที่แล้ว +2

      포항 구룡포에 가셔도 언덕 위의 구룡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 @Lossboss-g6k
      @Lossboss-g6k 2 ปีที่แล้ว

      @@양원석-t5l 오홍

    • @악민-r5i
      @악민-r5i 2 ปีที่แล้ว

      제 친구 이름이 용은 아니지만 여의주에요 이름이 ㅋㅋ

    • @paul.kim.5710
      @paul.kim.5710 2 ปีที่แล้ว

      마계인천ㄷㄷ

    • @Lossboss-g6k
      @Lossboss-g6k 2 ปีที่แล้ว

      @@paul.kim.5710 지옥인천이잖아ㅋㅋ

  • @오르가
    @오르가 2 ปีที่แล้ว +26

    팀장 혼자녹음하니 예전처럼 더차분하고 집중잘됨ㅋㅋㅋ 굿

  • @흐음-u7u
    @흐음-u7u 2 ปีที่แล้ว +58

    설정상 드래곤은 불 뿜거나 마법 부리는 신기한 동물인데 용은 신이니까 용이 이기지 않을까

    • @이성재-i5o
      @이성재-i5o 2 ปีที่แล้ว +11

      드래곤 나름임 서양에선 드래곤이 여려종류임 골드드래곤이나 블랙드래곤처럼 신에 해당하는 드래곤도 있고

    • @jhshin9413
      @jhshin9413 2 ปีที่แล้ว

      조로아스터교의 악룡 아지다하카, 티아매트는 신급.
      아지다하카는 세상의 혼돈까지
      만듬.

    • @이성재-i5o
      @이성재-i5o 2 ปีที่แล้ว

      @@user-..................... 드래곤도 종류에따라 현실조작능력 쓰는 예도있어

  • @ggb613
    @ggb613 2 ปีที่แล้ว

    02:58 용 진짜 잘그리셧네요 와우!!!!!

  • @홍월야
    @홍월야 2 ปีที่แล้ว

    6:51 이거 책 내용 기억나네요, 읽고 있는데 나오니까 엄청 반가워요

  • @샨도하
    @샨도하 2 ปีที่แล้ว +216

    안녕하세요 항상 잘보고있는 구독자입니다.
    서양의 드래곤에 관해서 좀더 심도있게 다뤄주실수있나요? 언젠가 mbc다큐에서 서양의 드래곤이 카톨릭을 통해서 타락하기전에는 지금하고는 전혀 다른 모습이었다는 이야기를 방송했었는데 아쉽게 방송을 놓친뒤로는 관련된 자료를 찾지 못해서요 ㅠㅠ 혹시나 기회되시면 어떠실까 합니다. 어디서도 잘 다루지 않는 주제인것도있고 찾기가 워낙 힘든것도 있고 해서...

    • @쿠쿨칸-q1o
      @쿠쿨칸-q1o 2 ปีที่แล้ว +7

      성경의 표현을 빌리자면 아담이 나타나기전 지상의 권세를 부여받은 용이 리바이어던이란 용이라고 본듯 7일만에 쫓겨나서 열통터져서 선악과로 인간 타락시킨거

    • @쿠쿨칸-q1o
      @쿠쿨칸-q1o 2 ปีที่แล้ว +2

      @ᄋᄋ 뭐 외경 이라거나 이런것도 3~7세기 사이 일반에 공개되면 신앙에 혼란이 와서 자신들의 종교적인 입지가 불안해 진다거나 야사급의 소설들을 솎아낸게 외경인거니 삼위일체만 봐도 예수는 자신이 아버지랑 다른 존재라고 말했고 성경에도 분명하게 있는 내용인대 성인이냐 성자이냐의 논쟁을 근 300년인가 지속하다 성자로 정하고 성부성자성령 이라면서 하나로 묶어버렸죠. 지금 우리들이 배우는 성경의 대부분이 이 시기에 만들어지고 천년넘게 지속되다보니 그게 진짜가 되어버린거 롱기누스도 천주교의 허락하에 반출없는 상황에서 조사를 하고보니 이 시기에 만들어 졌더라구요. 원점으로 돌아와서 용이란 악의 화신이라 각인된것도 성경의 영향이 상당하지 않을까 생각해봄 뭐 동양용은 반신에 가까우니 별개지만 ㅎㅎ

    • @09onca
      @09onca 2 ปีที่แล้ว +13

      너무 한참전에 들은 기독교 수업이라 가물가물하지만.... 보통 기독교에서 나오는 대악마라던가 부정적인 존재들은 토착지역 종교 수호신이라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예를들어 바알같은 경우에는 메소포타미아에서 풍요의 신으로 숭배되던걸로 추정되죠. 각 나라마다 신을 섬기는 모습이 달랐는데 그런 것조차 비판의 대상이 되었죠. 자세한 얘기는 저도 기억이 잘 안나니 넘어가고... 비슷하게 용도 원래는 페르시아같은 곳에서, 그리핀같이 무덤 수호신이나 영험한 존재였을거라고 추측합니다. 기독교 입장에서는 이종교의 성소를 지키는 사특한 것이니 이미지가 격하되고 안 좋은 이미지 덕지덕지 붙이다보니 서양권 드래곤은 퇴치되야할 존재, 사악한 존재가 되버렸다고 들었던 것 같습니다.

    • @쿠쿨칸-q1o
      @쿠쿨칸-q1o 2 ปีที่แล้ว +10

      @@09onca 가나안으로 들어갈때 싸운 하나님의 대척점인 팔레스타인의 신이 베느제브브 또는 벨제뷰라고도 하더군요. 그 지역의 태양신이며 파리들을 이용해 사체를 부패시켜 땅을 비옥하게 한다는 신이지만 팔레스타인이 패배하고 악마화 되었죠. 바포메트야 지금이야 마호메트를 악마화 시켰다는건 유명한 일화이고요

    • @쿠쿨칸-q1o
      @쿠쿨칸-q1o 2 ปีที่แล้ว +1

      @@jhshin9413 그 자식들에게 뒤치기 당하고 머리는 쪼개져서 윗쪽이 하늘 아래쪽이 땅이되고 흘러내린 눈물 두줄기가 유프라테스오 티그리스였나 강이 되었다고 봤었죠. 다른신도 아닌 자식들 싸운 이유마저 잠도 못자게 떠들어대서 빡친 어머니 였다는거;;;

  • @일영-w8x
    @일영-w8x 2 ปีที่แล้ว +38

    오늘도 교양만두 강의 잘 들었습니다!
    용에 대해서는 저도 많이 관심이 있어서 아는 자료들이 나와서 재미있었어요
    그런데 이무기가 뱀이라고 들으면 다시 물 속에 들어간다는 것은 조금 다르네요!
    다시 수련하는 시간이 500년 똑같이 한다고 하던데 100년이였군요
    그리고 역시 동양 용이 킹적 쎄다 ㅋㅋㅋㅋㅋ
    요새는 서양 판타지 소설중에는 모르지만 우리 나라내에있는 드래곤 소설을 보면
    걔네들도 마법도 쓰고 변신도 하고 극단적 대마법사 같은 드래곤이 되어있던데
    이건 우리 나라 동양 용에 대한 이미지가 들어가서 그런 거겠죠?
    반지의 제왕의 스마우그 같은 게 서양의 일반적인 용의 이미지니까 이렇게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인도나 동남아시아의 용에 대한 이미지는 대부분 저렇게 나오는 군요!
    나가라는 이름은 ㅇㅇㅅ에 나오는 친구가 생각나지만 보통은 신이죠 ㅋㅋㅋ
    역시 신화는 흥미가 생기면 너무 재미있는 소설책 같기도 해서 못 끝겠네요^^
    댓글 중에 ' 아리만마루' 님의 인어에 대한 연구 저도 궁금해요!
    인어에 대한 이야기는 동서양 불문하고 많은데 서양에 세이렌은 그리스 신화에서 비롯 되었지만
    다른 말로 머메이드 라고 불리는 인어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특히나 세이렌은 반인반조 세이렌과 반인반어의 세이렌이 있다는데
    이에 대한 이야기도 슬쩍 풀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vakbanhouse2077
    @vakbanhouse2077 2 ปีที่แล้ว +80

    다음주제 추천으로 한국의 총기에 대한 인식과 총기관련 사건 사고, 그리고 총기 규제에 대해서 풀어주셨음 합니다!

    • @자라미-i1b
      @자라미-i1b 2 ปีที่แล้ว

      나도 이건 추천

    • @myreality3411
      @myreality3411 2 ปีที่แล้ว

      너무 좋아ㅋㅋ 우리나라 총기 인식 ㅋㅋ

    • @BlueArt-001
      @BlueArt-001 2 ปีที่แล้ว

      규제없어졌으면 벌써 우리나라에 부장이라는 직책이 없어졌을 겁니다 허허 알랑방귀가 아니라 알까귀

    • @행복하고싶어-k7w
      @행복하고싶어-k7w 2 ปีที่แล้ว

      TMI: 반면, 미국은 합법인 거 아시죠?

  • @새봄안-s9o
    @새봄안-s9o 2 ปีที่แล้ว

    오늘부터 교양만두 팬♡♡!!😍

  • @eugenehwang808
    @eugenehwang808 2 ปีที่แล้ว +23

    용이 나와서 말인데요
    현무, 주작, 백호, 청룡 4신에 대해서 다뤄주실 수 있습니까?
    황룡까지 더해서 5신까지...

    • @郭小梦
      @郭小梦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我很好奇,韩国人为什么要了解中国神话?

  • @grapechoco
    @grapechoco 2 ปีที่แล้ว +8

    교양만두 밈 모음집
    1. 0:03 G 드래곤
    2. 0:06 쌀국수 뚝배기
    3. 0:26 듄 주인공
    4. 0:29 이건 더 모르겠다
    5. 0:34 어디서 많이 보던 캐릭터인가?
    6: 1:12 찾아라 드래곤볼~
    7.1:24 웹툰 오 쏠로 구애의 춤
    7. 1:43 치즈인더트랩?
    8. 1:59 김홍도
    9. 2:17 이모티콘
    10. 2:42 이거 신룡이였나?
    11. 2:57 얼굴 바꾸기
    12. 3:00 아시는분?
    13. 3:41 별이 5개?
    14 5:27 원피스 수배지
    15: 5:41 개츠비, 페페
    16: 5:51 단풍나무이야기
    17. 6:31 나혼렙 성진우 일어나라
    18: 6:39 드래곤볼~
    19+ 6:56 일하는 세포(제보)
    19. 7:07 리자몽
    20 8:24 장삐쭈 시비

    • @탐욕-p6k
      @탐욕-p6k 2 ปีที่แล้ว

      0:26은 듄 주인공일걸여

    • @mazefind
      @mazefind 2 ปีที่แล้ว

      1:24 웹툰 '오!쏠로'에 등장하는 '구애의 춤'

    • @이영진-u7h
      @이영진-u7h 2 ปีที่แล้ว

      6:56 일하는 세포

    • @kingman-qe6ox
      @kingman-qe6ox ปีที่แล้ว

      4번째는 화살촉이라고 넷플 드라마에 나오는 케릭터입니다..!

  • @jewelocean-xd9ru
    @jewelocean-xd9ru 2 ปีที่แล้ว +20

    이렇게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상상의 동물도 나라마다 상징하는 것이 다른 것을 보면 세계는 참 넓다는 생각밖에 안 드네요.

  • @XT55555
    @XT55555 2 ปีที่แล้ว +20

    서양의 용은 불의 이미지인데 반해 동양의 용은 물의 이미지라서 특히 한국의 샘, 호수, 하천의 지명에는 용 용 자가 붙는게 많음. 더하여 전해오는 이야기까지.

    • @user-bada3104
      @user-bada3104 2 ปีที่แล้ว +3

      센과 치히로에도 강의 신들이 용의 모습이죠. 동북아 문화권의 용 이미지가 똑같은게 신기.

    • @XT55555
      @XT55555 2 ปีที่แล้ว

      @@user-bada3104 문화를 섹터별로 공유하는거죠. 영상에도 있지만 인도남부와 동남아시아에서는 또 나가와 같은 형상의 그쪽 패턴이..

  • @kelbeekai
    @kelbeekai 2 ปีที่แล้ว

    영상 재밌게 잘 봤습니다~ 다만 5:19에 나오는 드래곤 헝가리안 혼테일이 나오는 영화는 해리포터와 불의 잔으로 알고있습니다!

  • @sharlotia7905
    @sharlotia7905 2 ปีที่แล้ว

    05:20 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가 아니라 해리포터와 불의 잔 입니다!🙏 늘 영상 잘 보구 있어요

  • @난메시가좋아
    @난메시가좋아 2 ปีที่แล้ว +62

    동양의 용은 신비롭고 지혜롭기도 하며 왕이나 황제의 상징인 환상의 동물이라면
    서양의 용은 여러 악행을 저지르는 악한 이미지로 그려지곤 하죠
    조선시대때 기우제로 용의 분신을 만들고 그 분신을 채찍으로 때렸다는 기록이 있네요
    +용과 닮은 도마뱀을 괴롭히거나, 호랑이 석상의 모가지를 잘라서 연못에 던지는 기우제도 있었다 하네요...

    • @pornxiyong
      @pornxiyong 2 ปีที่แล้ว +5

      청나라 국기가 황룡기인 이유가 이 때문이었군요

    • @정윤호-y6u
      @정윤호-y6u 2 ปีที่แล้ว +15

      신을 때리는 왕....ㅋㅋㅋㅋㅋ

    • @멈뭄미-b5h
      @멈뭄미-b5h 2 ปีที่แล้ว +5

      확실히 열심히 기우제를 지냈는데도 비안내려주면 좀 쳐맞아야죠 ㄹㅇㅋㅋ

  • @JH-nd4ly
    @JH-nd4ly 2 ปีที่แล้ว +25

    귤 특집 해주세요!!
    옷소매 붉은 끝동 보니까 조선시대에 귤이 엄청 귀했던데 언제부터 우리나라에서 재배했는지 역사도 궁금하고요. 귤 종류 과일 한라봉 황금향 천혜향 등등도 정리해 주시고 밀감이라고 부르는게 품종이라는 말이 맞는건지도 궁금하고 루시드폴 얘기도 좀 섞어서...ㅋㅋㅋ
    귤송도 있네요
    오랜만에 학교에서 나온 귤 아니 벌써 귤이나오다니
    귤 너무 맛있자나요....ㅎㅎㅎㅎ

  • @TTangJa
    @TTangJa 2 ปีที่แล้ว +8

    와..... 오늘 썸네일이 진짜 역대급
    외주분들 수고 많이 하셨겠어요 ㅋㅋㅋㅋㅋ

  • @허영은-e9i
    @허영은-e9i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100만명 축하해요 구독자가60만명이나 늘었네요

  • @cocothechat
    @cocothechat 2 ปีที่แล้ว

    안그래도 이거 가지고 집에서 얘기했었는데 교양만두에서 올라오니까 넘 신기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ozo2081
    @ozo2081 2 ปีที่แล้ว +5

    대부분 역사 얘기지만 이렇게 재밌는건 또 없을거에요!!
    교양만두 사랑해요 ♡.♡

  • @돈도-g1f
    @돈도-g1f 2 ปีที่แล้ว +19

    티아마트는 압수의 남편으로 그 신화에서는 가이아와 비슷한 존재입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신이였다고 하며 또한 이집트에는 악의 역할을 하는 뱀신 아포피스가 있대요.

    • @청자-o4z
      @청자-o4z 2 ปีที่แล้ว

      티아마트가 부인입니다.

    • @코스-r2g
      @코스-r2g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티아마트는 여신입니다.

  • @Jangsahaja
    @Jangsahaja 2 ปีที่แล้ว +14

    들은 썰 중에 용은 고대 중국에 실존했던 악어비슷한 형태의 파충류였고 애니미즘 신앙도 있었는데, 멸종되면서 신격화 된 거다. . 라는 게 있었습니다ㅎㅎ 그래봤자 썰이지만.

  • @청자-o4z
    @청자-o4z 2 ปีที่แล้ว +6

    용과 인류의 관계는 인류의 역사와 동시에 시작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뱀의 형태를 기반으로 한 수많은 신과 재해들은 용이라는 이름 아래서 기원전부터 근대에 이르기까지 수 없이 많은 이야기들을 남겨왔으니. 영상에 나온 용이나 드래곤이 길바닥 개미수준으로 보일만큼 어마어마한 신급 존재들 다수가 우리가 아는 것과 조금 다르게 생겼을 뿐 모두 용이였습니다.

  • @carnage3324
    @carnage3324 2 ปีที่แล้ว +6

    여기서 좀 빠진 게 있다면 초기 드래곤은 드래곤이 아니라 '드라코' 라는 이름에서 따왔다고 하며, 지금의 도마뱀 같은 모습이 아니라 뱀과 같은 모습이었다고 합니다 ㅎ

  • @곰돌-z7f
    @곰돌-z7f 2 ปีที่แล้ว +42

    용은 체급을 조절 할 수 있고 구름 바람을 조절 할 수 있으며 심지어 드래곤과 같이 불도 뿜기도 하고 여의주로 무엇이든 만들 수 있기때문에 저는 개인적으로 용의 승리를 예상합니다

    • @newdrip7486
      @newdrip7486 2 ปีที่แล้ว +2

      오시리스의 천공룡 vs Blue☆eyes....

    • @zxcv225
      @zxcv225 2 ปีที่แล้ว

      패가 3장이면 비기는군요

  • @윤세경-e3f
    @윤세경-e3f 2 ปีที่แล้ว +7

    웹툰 그리는데 용이 주연 중 한 명인데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 @청자-o4z
      @청자-o4z 2 ปีที่แล้ว

      웹툰 연재중이신가요?

    • @윤세경-e3f
      @윤세경-e3f 2 ปีที่แล้ว

      @@청자-o4z 아니 아직은 기획 중입니다 ㅋㅋ

  • @희준-t6n
    @희준-t6n 2 ปีที่แล้ว +5

    혼자서 동서양 용의 차이는 날개로 생각했는데 주제가 재밌네요ㅋㅋㅋ

  • @_half_moon
    @_half_moon 2 ปีที่แล้ว +5

    보통 드래곤은 도마뱀에 가깝다고 생각하는데
    역사로 따져보면 식육목 동물에 가깝게 생겼습니다.
    오히려 동양 용의 근원이 악어라는 설도 있고요.

    • @zxcv225
      @zxcv225 2 ปีที่แล้ว

      악어가 식육목인가요?

  • @yiyiyiyiyiyiyiyiyiyi
    @yiyiyiyiyiyiyiyiyiyi 2 ปีที่แล้ว

    오늘도 영상 잘봤습니다
    그런데 5:19에 나오는 용은 가 아니라 아닌가 조심스럽게 말씀드려봅니다ㅎㅎ

  • @rope0513
    @rope0513 2 ปีที่แล้ว +8

    5:18 아즈카반의 죄수가 아니라 불의 잔 아니에요?

  • @wjh6044
    @wjh6044 2 ปีที่แล้ว +17

    잘 보고 갑니다^-^ 담에 기회되신다면 게임의 역사에 대해 알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하르마게돈
    @하르마게돈 2 ปีที่แล้ว +6

    성서 계시록에서 요한이 본 모습은 용이었을까나 드래곤이었을까나.
    적그리스도를 용으로 표현한거보면 동양이든 서양이든 권세자는 용의 타이틀이 붙는 듯 싶네요.

  • @taejunkim3885
    @taejunkim3885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ㅋㅋ 5:48때 뱀 댕청하면서 귀엽당 ㅎㅎ

  • @shvdj1882
    @shvdj1882 2 ปีที่แล้ว

    이런 주제 넘 재밌어요ㅠㅠㅠ

  • @jokerbard1
    @jokerbard1 2 ปีที่แล้ว +17

    중국의 등용문 설명이 없네요. 잉어가 폭포를 올라야 용이 될 수 있다고 해서 만들어진 이름 등용문. 또한 용의 설화는 이집트, 메소포타미아, 북유럽 등 고대 신화에서 영향을 받지 않았나 합니다

  • @호로록-g5r
    @호로록-g5r 2 ปีที่แล้ว +26

    용은 애초에 용이 된 시점부터 마법같은 능력을 쓸수있게된 느낌이강해서.. 그냥 공룡처럼 덩치크고 불데미지밖에 못입히는 생물의 한계를 가진 드래곤이랑은 차이가 크긴할듯요.
    근데 불쏘는것도 마법의 부류라고 봐야되긴하는데.. 무슨 드래곤심장에서 불의 에너지를 축적시킨다느니 등등.. 근데 능력이 불쏘는거밖에 없는 이미지가 심어진게 큰거같네요.
    그냥 용하고 드래곤은 생김새만 비슷하고 여러 동물들의 키메라 느낌만 똑같은거고 용은 신에 가깝고 드래곤은 그리핀같은 전설속 생물에 가까운거같네요.
    애초에 둘의 이야기가 시작됬을때 베이스부터 차이가 큼. 사자새끼가 커가는거마냥 생물의 성장모습을 그대로 따라가는게 드래곤이면 뱀이 인격체를 가지고 긴시간 수련을 해서 진화를 하는건 용이니까.. 드래곤 새끼는 있어도 용 새끼는 없음 ㅋㅋ 또 드래곤은 비행을 큰 날개로한다는 나름의? 사실적인 근거를 대지만 용은 날개고뭐고 그냥 날아다니니까.. 드래곤이 용보다 좀 더 생물에 가까운 이미지인듯.

    • @jhshin9413
      @jhshin9413 2 ปีที่แล้ว +2

      드래곤이 마법을 쓴다는 내용은 판타지 RPG게임이나 로도스섬전기,
      슬레이어즈, 마술사 오펜같은 일본판타지소설에 나옴.

  • @sloijohn2772
    @sloijohn2772 2 ปีที่แล้ว +6

    알두인이랑 데스윙 보면 드래곤에 대한 서양인들 관점이 한눈에 보여서 재밌었음..스토리 설정 제외해도 사실 그냥 개간지나니까 드래곤으로 한거같긴 한데

  • @SuriSiri
    @SuriSiri 2 ปีที่แล้ว +3

    오늘의 주제는 용과 드레곤!
    재밌는 영상들을 올려주어서 감사합니다!!!

  • @엑에끼
    @엑에끼 2 ปีที่แล้ว

    앗 교양만두님
    5:19
    이 부분은 아즈카반의 죄수편이 아니라 불의 잔 편 입니다람쥐

  • @jaekeunkim7362
    @jaekeunkim7362 2 ปีที่แล้ว +5

    용이라는 찬사를 들어야 용이돼는 건 사룡 그외에도
    염소 동룡
    잉어 어룡
    거북이 구룡
    닭 계룡 등이 있는데 등용문을 거쳐 낙점을 받아야 용이돼는 어룡 외에 동룡구룡은 여의주을 얻어야 용이 될수 있고
    닭이 오래 묵어서 변신가능해지면 인간과 교접 을 하면 용으로 변하는 계룡이 있어요

  • @leechanghyun
    @leechanghyun 2 ปีที่แล้ว +27

    근데 한 국가에 한해서만 용의 존재를 상상한게 아니라 여러 세기 여러 국가에서 이 존재를 상상한거 보면 모티브라도 있지 않을까.... 물론 공룡이 모티브라는 설이나 문명의 문화적 교류로 토테미즘이 확대됐다고 하지만 오리너구리같이 합성같은 생물도 실제로 있고... 사실 존재하면 좋겠다 ㅎㅎㅎ 없어도 없다고 하지 않으면 좋겠다 로망이기도 하고 상상은 상상일때 즐거운 법이기도 하고 ㅋㅋㅋㅋㅋ

    • @청자-o4z
      @청자-o4z 2 ปีที่แล้ว +3

      시작은 동서양은 물론 남미나 호주같은 문화적으로 단절된 곳에서도 모두 뱀에 가까웠기 때문에 시기적 이유로 공룡 외에 따로 멸종한 대형 파충류가 있었다는 설이나 뱀 숭배신앙에서 발전했다는 설이 있음.

    • @user-xcyczc
      @user-xcyczc 2 ปีที่แล้ว +1

      악어나 코모도 도마뱀같은 대형 파충류가 유력하죠.

  • @이재영-n6r
    @이재영-n6r 2 ปีที่แล้ว +11

    지렁이 원래 말이 땅에 사는 용이랍니다. 한자로는 토룡이라 쓰죠. 지렁이 요리한 탕 요리가 용탕입니다.

  • @user-gk5ir8jb3j
    @user-gk5ir8jb3j 2 ปีที่แล้ว +3

    드래곤:응난 그냥 태어나면 그만이야~
    용:응난 노가다하면 그만이야...

  • @H진유
    @H진유 2 ปีที่แล้ว

    9천번째 좋아요~ 입니다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 @Huhaehehehehehehehehehehehe
    @Huhaehehehehehehehehehehehe 2 ปีที่แล้ว +5

    2:58 뭔데 이 혼종은ㅋㅋㅋㅋㅋ

  • @보수주의자-r8v
    @보수주의자-r8v 2 ปีที่แล้ว +17

    수천년 전 옛날 남중국에선
    용의 기원이 되었을
    고대 동물들이 살았다고 합니다.

    • @Im__N
      @Im__N 2 ปีที่แล้ว +2

      ㄷㄷ

  • @junheelee2146
    @junheelee2146 2 ปีที่แล้ว +4

    7:45 유약한ㅋㅋㅋ

  • @강봉-l6g
    @강봉-l6g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40 참수해서 기우제 지내는데 잘도 비가 오겠네요....ㅎㅎ

  • @전채완-k6020
    @전채완-k6020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0:42 용 귀여워😍

  • @Physicist12-z1w
    @Physicist12-z1w 2 ปีที่แล้ว +8

    0:04 아니 그거할 시간에 영상을 만들어야죠

  • @jshushu
    @jshushu 2 ปีที่แล้ว +7

    3:49에 왜 모자이크가 되어있죠?

  • @ngt578
    @ngt578 2 ปีที่แล้ว +11

    중국 중원에 사람들이 살기 시작하면서 해당 지역의 온대림이 벌목되고 코끼리같이 멸종된 동물들이 꽤 많았는데 용도 해당 지역에 살던 멸종된 왕도마뱀 종류일수도 있다네요

  • @제이-t2z
    @제이-t2z 2 ปีที่แล้ว +1

    서양의 드래곤과 동양의 용은 같은 존재인 줄 알았는데 다른 존재 였군요. 용에겐 날개가 없지만 드래곤한테 있고... 전 허스키와 말라뮤트같은 관계인 줄 알았어요. 서로 다른 곳에 살았는데 비슷한 전설이 있다는게 참 신가하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dsgsdgsdfhg
    @dsgsdgsdfhg 2 ปีที่แล้ว

    기회가 되신다면 동양귀신, 서양귀신 관련 영상도 만들어주시면 좋겠습니다~

  • @LASERIAN
    @LASERIAN 2 ปีที่แล้ว +4

    바람vs윈드 어둠vs다크니스를 뛰어넘는 세계관 최강자 용vs드래곤 ㄷㄷㄷ 가슴이 웅장해진다.... 앗흥

  • @slok7760
    @slok7760 2 ปีที่แล้ว +5

    6:24에서 부터 6:30까지 라임 오짐 ㅋㅋ

  • @오리가얼면언덕-j2o
    @오리가얼면언덕-j2o 2 ปีที่แล้ว +6

    일단 날아다니는 파충류가 있었단건 확실함 없을리가 없는게 동서양 다 합쳐서 모든 인종들이 옛날부터 날아다니는 파충류를 봤다함 이건 확실한 증거임

  • @김민호-i8l
    @김민호-i8l 2 ปีที่แล้ว +1

    1:24 이부분에 지도가 뭔가 드래곤이 브레스 뿝는거같음

  • @cheese045
    @cheese045 2 ปีที่แล้ว +1

    5:19 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가 아니라 해리포터와 불의잔 입니다

  • @강대국-j6w
    @강대국-j6w 2 ปีที่แล้ว +5

    정복의 대상인 드래곤을 유럽인들이 강하게 그릴리가 없지...
    당연히 용이 이기겠지...

  • @Nopreparation7
    @Nopreparation7 ปีที่แล้ว +4

    2:52 모자이크 풀림

  • @김정민-j3b6r
    @김정민-j3b6r 2 ปีที่แล้ว +18

    예전에 토전사 임용한 박사님께서 용의 기원에 대해 설득력있는 말씀을 해 주셨는데, 신석기 농업혁명으로 땅을 개간하기 시작하면서, 화석화된 공룡뼈들이 도처에서 발견되었을 것이라고 말씀하시더군요. 그래서 멸종한지 엄청나게 오래된 공룡의 뼈들을 발견하며 사람들이 상상을 할 수밖에 없다고. 물론 지금은 대부분의 땅이 개간되어 예전처럼 화석이 많지 않지만..... 놀라운 통찰이었습니다.

  • @계3-u7i
    @계3-u7i 2 ปีที่แล้ว

    진짜 너무 재밌어요ㅋㅋㅋ

  • @Han_seul_gi
    @Han_seul_gi 2 ปีที่แล้ว

    0:02 보다 피식.. 하아 원래 이런거에 안 웃는데ㅋㅋ 요요님 인정!ㅋ

  • @gunzooray
    @gunzooray 2 ปีที่แล้ว +6

    옛날에 발견된 공룡화석을 보고 용(드래곤)을 상상하여 만들어 냈다는 가설도 있다고 합니다.

  • @조현정-i2w
    @조현정-i2w 2 ปีที่แล้ว +5

    서양의 용에 대해 설명하실 때 나온 용 장면 중 하나를 출처를 잘못 표기하셨는데 해리포터 아즈카반의 죄수가 아닌 해리포터 불의 잔입니다.

  • @starface3755
    @starface3755 2 ปีที่แล้ว +10

    뱀이 용이된다는 설화는 나름 관찰적 고찰이 깃든 생각이라고 생각이 된다. 뱀은 동면을 하고 봄이되면 다시 깨어나는데 뱀이 땅속으로 들어갔는데 그 땅에서 공룡 화석이 발견되었다면 뱀이 큰뱀으로 변했다고 생각했을 것이다. 그리고 용이 자연조화를 다루는 것은 큰 비나 지진으로 지층의 변화가 일어나 묻혔던 화석이 발견되는 일이 있으니 사람들은 미지의 존재가 자연을 조정할것이라 두려움과 동경을 품게 되었을 것이다.
    또한 드래곤의 불은 가스를 말하는게 아닐까 유추된다. 동굴이나 깊은 굴속에 날개가진 익룡의 화석이 벽면에 드러나 있었는데 불을 가까이 하니 오래동안 동굴이나 밀폐된 곳에 쌓여 있던 천연가스에 불이 붙으며 폭발을 했을것 이다. 그 후 날개를 가진 익룡의 형태와 화염과 같은 불의 형상이 전해졌을 것이다. 또한 위험한 경험이니 구전으로 전해질때 무서운 존재로 이야기해서 경고를 하고자 하는 의도가 있었을 것이다.
    인간은 창조적인 존재이고 그것에 이유를 찾고자하고 때로는 납득되는 이유를 만들어서 까지 이해하고자 한다. 그렇게 문명은 발전했다. 우리가 상상속의 동물이나 마법과 같은 판타지나 기적과 같은 일은 인간이 그렇게 믿고 싶어서 그런이유가 있으면 하는 필요에 의해 만들어 진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 @kjuneyung
      @kjuneyung 2 ปีที่แล้ว

      유사하게 번개를 보고 용을 상상했다는 이야기도 있어요

  • @imago74
    @imago74 2 ปีที่แล้ว

    귀엽고 재밌는 채널. 맨날 무한반복...ㅋ

  • @석진-y5q
    @석진-y5q 2 ปีที่แล้ว

    배울 점이 있는 채널이네~

  • @Frost-1209
    @Frost-1209 2 ปีที่แล้ว +3

    드래곤보다 용이 더 쎈데....0[
    뭐 같은 단어라고 할 수 있지만, 어감이 용이 더 쎔. (서양)드래곤은 땅과 하늘을 자유롭게 거닐지만, (동양)용은 그 어디에도 있고 그 어디에도 없는 신비의 동물 ( 드래곤볼 전부를 모아야 나타남)
    가장 돈 많고 쎈건 쥐드래건

  • @최선-g6x
    @최선-g6x 2 ปีที่แล้ว +5

    드래곤이랑 마법은 무슨 관련이 있길래
    장르 소설에는 그런 설정이 많을까?

    • @청자-o4z
      @청자-o4z 2 ปีที่แล้ว +1

      용이 신격화 될적에 가지고 있던 신으로서의 권능의 이미지가 이어진게 아닐까 싶네요.

  • @비응신-z8v
    @비응신-z8v 2 ปีที่แล้ว +6

    걍 드래곤은 멋있어서 그런듯

  • @hwang4017
    @hwang4017 2 ปีที่แล้ว +1

    ㅇ용은 보통 인간이 떠받들여주는 신수 내지는 신에 가깝게 묘사되는데 드래곤은 결국 영웅이나 신에게 당하는 괴물의 포지션에 가까워서 직접적인 비교가 이 정도로 차이가 나는 것 같네요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 @healtube9786
    @healtube9786 2 ปีที่แล้ว

    교양이 쌓이는 느낌이네요! 확실히 용이 드래곤을 이기는 군요!

  • @행복하고싶어-k7w
    @행복하고싶어-k7w 2 ปีที่แล้ว +5

    5:13 사실 박쥐가 서양권에서는 부정적으로 여겨져서 그렇지 과일박쥐는 열대 지역에 서식하고, 흡혈박쥐는 남미에서만 삽니다.
    (대부분의 박쥐들은 벌레들을 먹고 삽니다.)
    5:26 현실에 드래곤은 없지만, 눈에 안 보여서 그렇지, 인체에 들어가면 치명적인 바이러스가 있습니다.

    • @sdfjhbgvds
      @sdfjhbgvds 2 ปีที่แล้ว +2

      박쥐하면 동양의 어떤 나라가 떠올라서 화가 남. 전세계의 고통..

  • @Gyonghyon
    @Gyonghyon 2 ปีที่แล้ว +3

    8:20 알 사람만 아는장삐쭈

  • @Just_6232
    @Just_6232 2 ปีที่แล้ว

    6:29 용 진짜 하찮게 울고있넼ㅋㅋㅋㅋㅋㅋㅋ

  • @room92a
    @room92a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이 설화 오랫만에 듣네 ㅋㅋ 이무기를 처음 보면 용이다!로 용과 뱀이 된다닝 ... 어디서 나온건진 모르겠지만 흥미로운 설화

  • @권도형-d3d
    @권도형-d3d 2 ปีที่แล้ว +1

    5:19에서 아즈카반의 죄수가 아니라 불의잔이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