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67. 아내는 부부생활은 유지하되 이혼을 하자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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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학교 hihappysch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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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토회 www.jungto.org
    #이혼 #부부 #시댁
    딸 아이 학교 문제로 인해서 2년 전부터 주말 부부 중입니다
    부부생활은 유지하고 함께 살되 이혼을 하자고 합니다
    이유는 저와의 관계는 유지하지만 시댁과의 관계를 완전히 끊기를 원해서입니다
    저는 부부 생활에 만족하여 이혼하고 싶지 않습니다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615

  • @zzanga9299
    @zzanga9299 ปีที่แล้ว +121

    남편 목소리를 들으니...
    우유부단한 스타일 같네요.
    시댁과 부인 사이에서 효자도 아니고 애처가도 아닌....

    • @churljinlee
      @churljinlee 21 วันที่ผ่านมา

      그게 아니라 부인이 바람피우는고 있다고 생각은 안하세요 ㅉㅉㅉ 순진하셔라

  • @user-dz6io1wv2c
    @user-dz6io1wv2c ปีที่แล้ว +96

    시댁과 연을 끊고 싶기에 이혼하고픈 부인 마음 이해합니다

  • @cantabile9977
    @cantabile9977 ปีที่แล้ว +67

    이혼하는 순간, 부인은
    떠나버릴 수 있음(유도 됨)
    부인이 관계 유지하더라도 훨씬
    자유로워져 점점 멀어질 수 밖에 없음
    자식 일 외에는 모든
    연결고리가 희미해 짐

  • @gone2island819
    @gone2island819 ปีที่แล้ว +288

    헤어지면 끝난다 생각했는데 별거 아닙디다. 혼자서도 잘 살아요. ㅎㅎㅎ 힘들어 떠나고 싶다더니 알고 보니 다른 남자가 있더군요. 삶이 뭐라고 사람에 집착을 했나 싶더군요. 혼자 서 보세요. 그럼 스스로가 편해집니다.

    • @user-gm7vw4jo6r
      @user-gm7vw4jo6r ปีที่แล้ว +18

      남자분이 넘 순진하신건지 많이 답답하시겠네요
      부인을 관찰해보심이 필요해보입니다
      역쉬 스님은 현명하시네요

    • @user-lq9kb3jm7d
      @user-lq9kb3jm7d ปีที่แล้ว

      혼자 빚이나 생활비나 감당을 어떻게 합니까.. ㅠㅠ 같이살아오던걸 ㅋ

    • @Sun-kl5ql
      @Sun-kl5ql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여자분 뒷조사해보시고. 재산분할 위자료 받으시길-

  • @user-by3id2ex1u
    @user-by3id2ex1u ปีที่แล้ว +186

    법륜스님께서 저런 말씀 하시는것 처음봅니다. 여자의 마음이 이미 떠났음에도 어리석은 남편이 계속 착각하고 있음에 안타까워 하시다가 결국에는 부질없음으로 정리해 주셨습니다.

    • @user-dv8rs8ts9b
      @user-dv8rs8ts9b ปีที่แล้ว +1

      적극적으로 해보라잖아요 마지막에

  • @MZ-so2cn
    @MZ-so2cn ปีที่แล้ว +78

    뭔가 논리적으로 안맞을땐 잘 들여다봐야함.

  • @happykhys3564
    @happykhys3564 ปีที่แล้ว +23

    시어머니 시집살이로 스트레스가 심하면 남편과 이혼하고 싶은 맘도 커짐

  • @user-ny2uu3fo9t
    @user-ny2uu3fo9t ปีที่แล้ว +271

    시댁과의 갈등때문에 이혼을 하고 싶다 ~ 시댁에 안가도 된다고 하는데도 이혼을 하고 싶다면 잘 살펴봐야 한다. 시댁문제 때문인지 아니면 남편과 살고 싶지 않은 것 때문인지~~스님말씀처럼 잘 살펴 이혼하고 싶지 않은 나의 의사를 분명하게 표현하고 어필해야할 것 같네요

  • @gouhan_life
    @gouhan_life ปีที่แล้ว +140

    저는 시댁에서 경제,정서 독립하지 못하는 남편때문에 이혼했습니다.결론은 이혼후 사이가 좋고 함께 삽니다. 스님께 즉문즉설도 신청해 법문도 들었지만 이혼은 종잇장이고 사는 형태와 마음이 중요하니 솔직해지세요. 질문자님은 스스로 뭘 원하는지 모르실수도 있어요. 인생 나를 위해 사세요. 혼자 살아도 자식 부모 다 잘 살아요. 나땜에 힘든건 나뿐이예요.

    • @user-hm3qy8ek3w
      @user-hm3qy8ek3w ปีที่แล้ว +13

      나땜에 힘든건 나다...아...깨우침이있네요

  • @godblessyou5901
    @godblessyou5901 ปีที่แล้ว +278

    시부모와의 연을 법적으로 끊어내고 완전히 남되고 싶은거죠. 아내분은 결혼전의 상처없던 정상적이었던 밝았던 나로 돌아가서 남은여생 살고싶은 깨달음의 몸부림입니다.
    질문자님의 마지막멘트를 들어보니, 아내분의 고통을 회피하면서 두여자사이에 양다리걸치고 사신듯.
    나르시시스트적인 부모님께 찍소리도 못하는 노예아들로 성장해서, 아내도 자기처럼 네네~거리는 시부모의 노예며느리되길 바라는 무기력한 아들노예들이 적지 않습니다. 독립한 자식의 인생을 존중하고 멀리서 응원하는, 감사하는 어른부모가 됩시다.

    • @user-mk8le8pg5f
      @user-mk8le8pg5f ปีที่แล้ว +33

      부모에게 길들여진 아들, 와잎에게 믿음을 주지못한 남편.
      자세한 건 모르겠지만, 저도 지금 상담자 와잎과 같은 심정입니다. 안가면 된다지만, 그동안 받은 상처는 어쩌구요? 고스란히 남아서 남편까지 싫어져 벗어나고 싶은건 아닌지? 와잎의 얘기들어 주고 위로공감을 충분히 해주지못해서 이 남자는 안돼겠다고..생각한 것 같네요.

    • @user-xc8tu8os3v
      @user-xc8tu8os3v ปีที่แล้ว +9

      결혼해 살아보니
      참 공감되는 말씀입니다.

    • @lesser-panda
      @lesser-panda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나르시스트적인 부인이 훨 많은지 처가댁 사유로 이혼율이 훨 높네요. 역지사지로 생각하면 본인들이 그렇게 부르짖는 나르시스트적 생각은 부인의 생각이지 않습니까. 남편의 생각처럼 같이 살려고하는 사람이 어떻게 나르시스트입니까? ㅋㅋㅋ 자기 잘난 맛에 부인 하고 싶은데로 하고 사는거면 오히려 부인이 나르시스트지.
      그리고 처가댁 사유 이혼이 훨 높다는 것도 남자쪽들보다 여자쪽이 나르시스트가 많다는 증거입니다.
      나르시스트 검색이나 해보고 써먹어요. 어디 여초사이트에서 휘갈겨쓴 뇌피셜 그대로 차용해서, 치열하게 사는 남편들 나르시스트 만들지 말고.
      거의 노예처럼 사는 사람들에게 나르시스트라는 낙인 누가 찍나? 여초사이트 그런 애들이나 쓰지.
      그렇게 좋아하는 나르시스트는 님들이 주구장창 보는 드라마 남자 주인공에나 쓰세요. 걔들이 그런 애들이잖아요.
      여자들 글 쓰는거보면 나르시스트에 뭐 다 들어가. 이거도 나르시스트.. 저거도 나르시스트... 뭐만 보면 나르시스트... 내가볼때 나르시스트 단어 꺼내는 사람이 나르시스트입디다. 반박시 나르시스트 인정하는걸로 알겠네요.

  • @Sunny-uv9uu
    @Sunny-uv9uu ปีที่แล้ว +166

    질문자가 스님께 솔직하가 털어 놓고 질문하는 것이 아니라 본인에게 유리한 답변을 듣고자 어떤부분은 솔직하지 못하고 숨기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답변을 하셔도 듣지 않고 그냥 시간낭비이고 질문자 본인이 원하는대로 할 것 같음.

    • @rwg2018
      @rwg2018 ปีที่แล้ว +15

      맞음. 가식적이고 솔직하지 못함.

    • @you-tf1cg
      @you-tf1cg ปีที่แล้ว +7

      배우자가 별거하고자 하는 근본적인 이유에는 신랑 책임이 클 수 있어요.
      스님의 즉문즉설을 듣다보면, 질문자들의 목소리나 음색을 보고 성향을 판단할 수 없겠다는 생각입니다.
      때로는 차분하고 고요하며 침착한 음성임에도 불구하고 소시오패스적인 성향이나 사고방식을 보이는 사람들이 꽤 많다는 생각입니다

  • @katelee956
    @katelee956 ปีที่แล้ว +66

    무슨 이유던 한쪽이 이혼을 원한다면 그 결혼 생활은 끝난거라 생각합니다. 진정 사랑한다면 상대방의 행복을 빌면서 놓아주시길... 법율혼을 유지한다고 무슨 이득이 있나요 이미 마음은 남인데...

  • @user-ym8cq9xx8n
    @user-ym8cq9xx8n ปีที่แล้ว +67

    이혼하고 자유로운 삶을 살면서 생활비는 지원받고싶을때 서류상에 이혼을 이야기 합니다 스님말씀 잘살펴보라는 의미를 냉정하게 생각해보세요

  • @sue8692
    @sue8692 ปีที่แล้ว +86

    남자돈만 같이 쓰고싶은여자에요.
    스님말씀처럼 잘 살펴보세요.

    • @user-uk9vl9yo5b
      @user-uk9vl9yo5b ปีที่แล้ว +5

      아내돈이 남편돈보다 많다네요 그러니 저렇게 나오지

  • @user-iw9oh6bk8m
    @user-iw9oh6bk8m ปีที่แล้ว +57

    부인을 많이살펴 보란스님 말씀 잘 귀담아 들으시면 좋을듯합니다

  • @-peh2188
    @-peh2188 ปีที่แล้ว +11

    법적으로 이혼 안했는데 시댁과 왕래를 안하면 죄책감이 드니까 마음 편할라고 서류상 이혼하고 싶다고 하는거 같네요

  • @user-yv6jn9sd3v
    @user-yv6jn9sd3v ปีที่แล้ว +36

    자기 아내 보고는 부인이라고 하는 거 아님
    부인은 남의 아내를 높여 부르는 말임
    본인의 아내를 남앞에서 말할 때는 그냥 저의 아내라고 하면 됨

  • @lunakim9231
    @lunakim9231 ปีที่แล้ว +54

    질문이 애매하죠~~

  • @user-cs9qm9ky3s
    @user-cs9qm9ky3s ปีที่แล้ว +26

    남편이 참 착한것 같네요. 부인은 남편과 살기 싫어 하는것 같네요. 딸이 대학을 가도 계속 따로 살고 하고 싶어하는것은 부인이 딴 마음이 있는거 아닐까요? 그렇게 보이는데요.

    • @churljinlee
      @churljinlee 21 วันที่ผ่านมา

      남자가 생긴 거 같아요

  • @mnmnmn337
    @mnmnmn337 ปีที่แล้ว +91

    본인 불리한거 다빼고 스님한테서 답만 얻어가려하니 이렇게 모두가 답답한 시간이 되지요 솔직히 다 내 놓은 것 만큼 얻어갑니다

    • @zero12chan
      @zero12chan ปีที่แล้ว +17

      정말 공감합니다.

  • @atrios2
    @atrios2 ปีที่แล้ว +31

    남자가 많이 어리석은듯

  • @hi0jeje
    @hi0jeje ปีที่แล้ว +196

    저도 부인같은 생각을 해본적이 있어서 알아요.
    시댁에 쌓일대로 쌓인거죠.
    명분을 남겨두고 싶지 않은거에요.
    그러나 법적으로 남이면 다른 가능성들도 생기기에
    남편분이 확실히 부인편이고 내가정을 우선한다는것을 보여주면
    점차 풀릴거에요.
    시댁에는 따로 본인만 성의 보이세요.

    • @user-sr1wu8ds2s
      @user-sr1wu8ds2s ปีที่แล้ว +23

      이게 핵심이네요,

    • @user-yc2br7zy7z
      @user-yc2br7zy7z ปีที่แล้ว +45

      이 말씀이 맞는 듯!!!
      하다못해 시부모가 죽으면 장례식에는 가야하죠. 명절 때 안 가더라도.
      즉, 아예 연결고리를 끊고 싶은 겁니다!

    • @angelalee1744
      @angelalee1744 ปีที่แล้ว +7

      @@user-ve6ux9em5w 시부모 장례식에 안갈사람이 남편하고 같이 살 자격이 없습니다.자식이 그대로 본받으면 좋겠는지요.

    • @user-hv4pv1rh1k
      @user-hv4pv1rh1k ปีที่แล้ว +12

      이분 말씀이 맞는것 같아요. 저도 정말 시댁문제 때문에 이혼한 상태로 살자고도 했거든요. 시댁 식구들은 안 변해서 발을 끊은 상태입니다.

    • @user-fj2qy2ks6j
      @user-fj2qy2ks6j ปีที่แล้ว +12

      맞습니다.
      항상 부인에게 양보하고 이해하고
      손해~ 보라고 하며 시댁가족을
      우선하니 ~같이 사는 부인이
      남편하고 같이 살고 싶을리가
      없으며 마음은 이미 떠나있습니다.
      자식때문에 마지못해 연결되어
      있지요.

  • @endlesslove0430
    @endlesslove0430 ปีที่แล้ว +115

    진짜 부인말이 맞을 수도 있어요. 울친구는 반대로 친정엄마때문에 신랑이 스트레스 받아서 간수치가 700이 넘었어요. 신랑이 이혼을 원했고 그래서 친정엄마한테 이혼준비중이라고 말하고 왕래를 전혀 안시켰더니 건강을 되찾았고 이혼은 안한 상태이고 10년이 지난 지금도 그 친구 혼자만 친정에 일 있으면 잠시 다녀 온다네요. 친구 가족 4명은 잘지내요.

    • @user-st2px5jo9h
      @user-st2px5jo9h ปีที่แล้ว +39

      인간 싫은것은 안봐야 됨!

    • @bostonchoir
      @bostonchoir ปีที่แล้ว +6

      @@user-st2px5jo9h 친정엄마 땜이라고 했는데 제대로 알아듣고 하는 멍멍이야?

    • @bostonchoir
      @bostonchoir ปีที่แล้ว

      그따위를 남편이라고 깨가 쏟아지는 그뇨는 누굴까?

    • @endlesslove0430
      @endlesslove0430 ปีที่แล้ว +18

      @@bostonchoir 이 집은 남편이 문제가 아니라 친정엄마가 문제입니다.

    • @bostonchoir
      @bostonchoir ปีที่แล้ว +5

      @@endlesslove0430 알아요. 장모 때문에 간수치가 올라간다는 애가 어디 남자인가요? 그런 애를 배위에 올려놓는 여인은 대체 사람이냐고요? 친정엄마는 문제가 아니고 그 두 바퀴벌레들이 문제인 거요.

  • @ssk7017
    @ssk7017 ปีที่แล้ว +44

    남편이 시댁과의 있어서 방관놀이를 했거나
    아내에게 상처가 되는 말을 했을가능성이 커보입니다
    이혼은 더 뜻을 강조하기 위해 발언한듯 싶고요
    완잔히 알 수는 없지만

  • @G8Ant
    @G8Ant ปีที่แล้ว +49

    꼭 이 분을 두고 하는 말은 아닌데, 남자가 줏대가 있어야 합니다. 아내가 시댁 관계를 끌여들여 부부연을 끊으려고 하는 이유에 합당한 부분이 있는지 부터 살펴야하는 것은 아닌지. 그 정도로 시댁(본인에게는 친가)이 불합리하다면 가정을 위해 본인 자신이 먼저 나서서 자식의 연을 끊을 각오가 되어있는지.
    아님 아내가 불합리한 이유나 어떤 회복의 노력도 하지 않은 채로 시댁을 일방적으로 기피하려는 것인지.
    각 각의 구성원의 제 위치를 재정립하는 데서 부터 출발하는 것이 순서가 아닌가 합니다.
    위기의 순간 온가족이 힘을 모아 서로에게 덜 상처가 되는 방향으로 해걸ㄹ되길...

  • @user-oq9pp7kw2q
    @user-oq9pp7kw2q ปีที่แล้ว +147

    저는 맏며늘 25년차인데 아내분 입장 마음 너무 이해가 되고 공감이 됩니다 법적으로 남편과 부부 유지 하는한 며느리의 책임 도리를 하지 않는다는 마음의 압박 때문일 겁니다 법적으로 이혼 함으로서 며느리 자리 벗어나 마음의 짐 벗고 홀가분 해지고 싶은거죠 저도 결혼 생활중 시가문제로 이혼 생각 한적 있어 공감 되네요

    • @rwg2018
      @rwg2018 ปีที่แล้ว

      뭔 개솔

    • @user-bz9jv8ux4d
      @user-bz9jv8ux4d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진짜,,여우같은 시어머니땜에 저도 이혼하고싶어요, 나름 잘해드려도 째려보고, 그릇찾는다고 물어보면 한숨쉬고,바보취급하는거,,,하아 진짜 시누이까지 둘이서 비웃고,뒷담,,,아들에게 자기하소연,,,죽여버리고 싶습니다.

    • @user-cy5qz6un8f
      @user-cy5qz6un8f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제생각엔. 그것도 그거지만 어느정도 맘도 떠나셔서 법적인 굴레에사 벗어나 어느정도 자유연애를 생각하시지 않을까 싶어요

  • @fofanni1
    @fofanni1 ปีที่แล้ว +64

    아이중심의 가정생활이 문제 같아요.
    결혼은 부부중심이어야 한다고 믿어요.
    정서적인 화목을 위해 개인적인 편안함을
    우선시 하면 이런 이기적인 상황이 생길 수
    밖에 없습니다. 서로 늘 소통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기 위해 부부상담도 받아보시고
    노력하셔야겠네요.

    • @wisemanroad7440
      @wisemanroad7440 ปีที่แล้ว +9

      진짜 자식에 목메어서 부부관계는 뒤로하는 인간들 진짜 답답해요 기러기아빠 주말부부 등등 부부가 일순위로 잘지내는게 자식 정신건강 독립심 자존감 키워주고 자식 잘키우는걸 모른다는게ㅉㅉ

    • @lookingforb
      @lookingforb ปีที่แล้ว +9

      부부중심의 가정생활이어야 자식도 정신적으로 편합니다..부부가 사이좋고 부부가 서로를 일순위로생각해야합니다..

    • @rwg2018
      @rwg2018 ปีที่แล้ว +5

      저 가정은 아이 중심이라기 보다는 부인이 핑계김에 별거들어간 케이스 같습니다. 고등학생을 게다가 외국으로 보내는 것도 아니고 국내에서 무슨 엄마가 따라 올라가 굳이 주말부부를 함? 저건 기러기 아빠 개념도 아님.

    • @user-qi9pe3jb3g
      @user-qi9pe3jb3g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가수 션이 말했죠. 배우자는 나무고 자식은 가지라고. 나무에 정성을 들이면 가지는 알아서 잘 자란다고. 뭣이 중한지 잘 생각 해 보시길..

  • @user-be1nu9qx1y
    @user-be1nu9qx1y ปีที่แล้ว +48

    혹시 다른이유가있는지 뒷조사를
    해보세요. 남편분은 참순진하십니다
    혹여 다른친구생겻을지도~~~

    • @rwg2018
      @rwg2018 ปีที่แล้ว

      @@SLee-vh2jw 인정 👍

  • @user-nn5jp2cg8v
    @user-nn5jp2cg8v ปีที่แล้ว +73

    스님 말씀 들으면 마음이 가벼워집니다.
    늘 감사합니다~^^

  • @user-op6uq2em8w
    @user-op6uq2em8w ปีที่แล้ว +11

    여자분은. 이혼하고 자유롭게살고싶은거네 이혼하는순간 남입니다. 같이살고싶으면 이혼하지마십시요 끝입니다. 바람난거아닌지 잘 실펴보실 필요도있겠네요 시댁이야긴 핑계

  • @user-um7rq1ci1h
    @user-um7rq1ci1h ปีที่แล้ว +21

    이혼하고 싶은거 같아요 남편에게 크게 결격사유는 없고 이혼은 하고싶고
    머리를 쓰는거지 같이살겠다 서류만정리하는거다 해놓고 그담은 ㅜㅜ
    결과가 보이네요

    • @user-fj2qy2ks6j
      @user-fj2qy2ks6j ปีที่แล้ว +5

      같이 살고 싶지 않은 사람을 이혼을
      안해 줄려고 하는 마음이~
      결격사유입니다.
      살아보니 영~아닌데.
      굳이 이혼을 안해 줄려고 하는것은
      이기적인 성격입니다.
      남편은 이혼하면 아내와 결혼한
      상태보다 자신감도 떨어지고~
      삶에 의욕에 자신이 없어서~
      입니다.
      그래서 살기~싫은 사람을 자신을
      위해서 붙들어 놓고 싶은거지요.

    • @user-ns4pc5ko6k
      @user-ns4pc5ko6k ปีที่แล้ว

  • @leelabookcafe
    @leelabookcafe ปีที่แล้ว +12

    이혼안해줄듯하니 서류로만 하는거라고 핑계대는듯요 여자분은 남편이랑 살 마음 없어 보여요

  • @yeonseochoi88
    @yeonseochoi88 ปีที่แล้ว +107

    아내분이 시댁과의 문제 때문에 이혼을 원한다면 시댁과의 관계에서만 분리를 중간에서 잘해주면 되지 않을까 싶어요~ 이혼은 안 해주는 게 맞아 보여요

    • @bamtol0706
      @bamtol0706 ปีที่แล้ว +32

      대도시에 살고있는집이나 전세금이 부인앞으로 되어있는지 알아봐야 할것입니다

    • @jayyymm4298
      @jayyymm4298 ปีที่แล้ว +5

      @@SLee-vh2jw 아내분이 집을 마련할 능력이 된다고 하네요.

    • @user-ty7po6ji5r
      @user-ty7po6ji5r ปีที่แล้ว +7

      이혼안해주면된다? 나싫다는 사람과 왜삶?시댁에안간다는건 나싫다는거나같음 연애도아니고

    • @user-cd3zm8di1w
      @user-cd3zm8di1w ปีที่แล้ว +27

      @@user-ty7po6ji5r 시댁에안가는데 왜 자기싫다는거랑 같은거임? 결혼했으면 지금 가정이 우선되야하고 원가족이랑 분리를해야지 뭐가 첫번째인지 두번째인지 분간도못하고 부모형제도 다 본인들인생이 있고 본인도 본인인생이 있는건데 원가족이랑 동일시한다는게 참 어리석어 보이네요.

    • @user-gi3km6jt5o
      @user-gi3km6jt5o ปีที่แล้ว +13

      증말 시댁 문제면 남편이 중간다리 역할만 해줘도 됩니다
      근데 안하거든요
      못하는걸까요 전 하기싫어서 안하는거 라고 봐요
      자기엄마한테 우리집 오지마
      이말도 못할거면 걍 니엄마랑 사세요
      결혼 해놓고선 시어머니 한번 올라가려고.. 우리가 갈게
      아 오만정이 다 떨어져요
      와서는 집이 왜이래 지랄하구요 뭐 얌전히 있지도 않아요
      남편은 청소해놔야지..
      끝나지 않는 레퍼토리
      내가 재벌집에 시집간것도 아니고 뭐가 그리 당당하니 물으니 싸가지없다구
      걍 이혼했어요 속이 다 시원하고 그것들 안보니 넘 행복합니다

  • @user-rp1tz3em8s
    @user-rp1tz3em8s ปีที่แล้ว +24

    불법승 삼보에 귀의합니다(-💞-)
    소중하고 삶의 길잡이가 되는 존귀한 법문 감사드립니다(-💞-)

  • @user-nx5vd8mn6k
    @user-nx5vd8mn6k ปีที่แล้ว +14

    부인은 말그데로 지금처럼 떨어져 살자란말이고 남편이 확고하니 임시방편핑계로 부부유지란핑계를 되는것임 대체로 바람이 대표적임 몸멀어지면 딴사람생기면서 저핑계됨 왜냐면 한쪽은 전혀모르기에 갑자기 이혼이 생뚱맞기때문

  • @user-gg7io8ws3d
    @user-gg7io8ws3d ปีที่แล้ว +43

    감사합니다~^♡^🙏

  • @user-nd3kr5fl6l
    @user-nd3kr5fl6l ปีที่แล้ว +233

    아내분 마음 이해가 갑니다.. 시댁때문에 이혼하고 싶다는건 남편이 그동안 어떻게 처신을 했는지 말안해도 알겠네요..정작 남편은 모르고 있는것이 핵심..

    • @user-mk8le8pg5f
      @user-mk8le8pg5f ปีที่แล้ว +4

      맞습니다. 시~는 남자가 차단해주어야 되는데! 알면서도 모르고싶어 회피. 그래서 여자들이 더 화나죠.

  • @user-nx7be9jq6s
    @user-nx7be9jq6s ปีที่แล้ว +11

    부인이 이혼을 요구하는 순간 이미 부부사이는 끝난 겁니다.
    여자가 이혼을 말했다면 오랜 고민끝에 내린결론이며 단순히 시댁은 핑계일 뿐인것 같네요. 남자는 마음이 떠나도 밖에서 놀다가 돌아오지만 , 여자는 마음이 떠나면 영원히 떠나는 거예요 마음이 1%라도 있다면 이혼을 애기하지 않아요

    • @user-jv3yx6uf8f
      @user-jv3yx6uf8f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스님께서지혀로운말씀을해주셨네요
      남편분님은 아내분이혹시다른남자가있는지도살펴보실필요가있지않을까생각해보셨으면합니다
      아닐지라도한번쯤관찰과조사도필요하지않을까요.

  • @user-ky5jb7bk6m
    @user-ky5jb7bk6m ปีที่แล้ว +106

    직장 그만 두면 더 안살려고 할겁니다

    • @user-qx3qe1yi9l
      @user-qx3qe1yi9l ปีที่แล้ว +2

      그건 님 생각이고요..진심의 감동 없이 가식과 의심으로 사는 인생 벗어나세요..

    • @user-nb5wb2nt1j
      @user-nb5wb2nt1j ปีที่แล้ว +20

      직장 관두면 도망갑니다 ᆢ

    • @user-sr1wu8ds2s
      @user-sr1wu8ds2s ปีที่แล้ว +9

      정답

    • @TOBOT593
      @TOBOT593 ปีที่แล้ว +1

      🤪

  • @star-hw9ed
    @star-hw9ed ปีที่แล้ว +136

    시댁문제라면 법적이혼이 아니라 왕래만 안하면 되는데 이상하네요

    • @Sonbongig
      @Sonbongig ปีที่แล้ว +27

      부인이 딴 남자가 있을것 같다는 의심이 드네요

    • @user-nc5wb3ol2h
      @user-nc5wb3ol2h ปีที่แล้ว +18

      나중에 점점 남편이 '그래도 부모님인데 언제까지...' '며느리도리......'라면서 웅앵웅을 시전을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 @user-mx4uh4ew2s
      @user-mx4uh4ew2s ปีที่แล้ว +8

      왕래는 안해도. 어차피 신경은. 쓰이죠. 시가에 가든 안가든 시부모가 살아있는한은 끝이 난게 아니지요

    • @user-zo2vs4ej5t
      @user-zo2vs4ej5t ปีที่แล้ว +2

      @@user-mx4uh4ew2s 죽 고난 뒤에도 책 임 과 의 무는
      따라 오더 라구요
      제사 지내 라고

  • @user-jz2mh3oh6q
    @user-jz2mh3oh6q ปีที่แล้ว +35

    이혼해주면 상황종료입니다...
    부부생활은 한다는건 있을수 없다고 봅니다..
    잘 살펴 보세요.

    • @user-dt5zn6jf4j
      @user-dt5zn6jf4j ปีที่แล้ว +6

      남자 분 순하고 순진하신 듯 아내가 분명히 꿍꿍이가 있습니다

  • @milnerjames6457
    @milnerjames6457 ปีที่แล้ว +6

    부인분 바람난거 아닌지 확인해보세요. 들키면 재산분할 손해날거 같으니 선수치는것 같네요

  • @naeunmarx4509
    @naeunmarx4509 ปีที่แล้ว +95

    시댁이 오죽하면 남편에 맘은 남아 있는데 이혼까지 하면서까지 시댁과의 관계를 청산하고 싶을까요
    아내분이 얼마나 많은 일들을 겪었을지 맘이 아픕니다.

    • @churljinlee
      @churljinlee 21 วันที่ผ่านมา +2

      그게 아니라 저분 아내분 남자가 있어요
      여자 바람피우는고 있다고 생각은 안하세요 ㅉㅉㅉ 순진하셔라

  • @user-ee6hs2xf6o
    @user-ee6hs2xf6o ปีที่แล้ว +68

    돈때문 바람,,,,그런거라고 보지않습니다. 아이들 다 키울 동안 많은 어려움이 있었을 것 같습니다. 어떤 느낌인지 너무 알것 같네요 남자가 착하긴하나 시댁문제 명쾌하게 해결 못 해줘서 시댁과의 인연을 끊어버리고자 하는것 같아요. 남편이 저리 어리석으니 여자가 결론을 짓고싶어서 서류정리를 하고싶다 할 정도였다 생각됩니다. 서류정리하고 남편과 연애때처럼 사랑하며 살고싶은거 아닐까요? 우유부단하고 제 가정 지킬 줄 모르는 남자가 결혼하면 처자식 너무 힘듦니다...경험담입니다,,,,

    • @dytksdytn123
      @dytksdytn123 ปีที่แล้ว +28

      시댁과 지나치게 밀착되어 휘둘리는 남편은 바람피우는 남자와 똑같습니다. 그건 바람 피는 남자입니다. 그러니 부인이 이혼하고 싶지요. 나도 이혼하려고 합니다.

    • @user-yc2br7zy7z
      @user-yc2br7zy7z ปีที่แล้ว +11

      이 분 말씀이 맞는거 같습니다.

    • @user-mk8le8pg5f
      @user-mk8le8pg5f ปีที่แล้ว +7

      맞는 말씀입니다. 남자가 자기부모형제는 편하고 좋아 놓기싫고 와잎도 두고싶고.
      애초 생각이 틀렸습니다. 중간에서 와잎 위주로 힘들지않도록 했어야 했는데, 이런 남자들이 대부분이라서 아픈 며느리들이 많습니다.

  • @user-cn5qd3hs2r
    @user-cn5qd3hs2r ปีที่แล้ว +119

    아내분의 이런 생각이 아마 시댁에 대해 수해동안 쌓여온 마음일겁니다
    여기서 남편분이 솔직하게 다 말씀 안한부분도 있다고 느껴집니다
    아내분 마음 충분히 이해갑니다

  • @user-bk5if5zq9s
    @user-bk5if5zq9s ปีที่แล้ว +165

    50대로 접어들면서 지난날 시어머니가 갑질했던 일들이 더 생생하게 떠오릅니다
    아내분도 그런건 아닐지 정말 남처럼 살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지금은 할 말 하면서 거리를 두고 살고 있습니다

    • @KoreanAjumma_inGermany
      @KoreanAjumma_inGermany ปีที่แล้ว +12

      가족이라도 거리를 두는 편이 좋을 때가 있습니다. 문제가 있는데도 굳이 매번 모든 것을 같이 하는 것이 가족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인연을 끊는 것이 아니라 거리를 둔 것, 잘 하셨다고 생각합니다.

    • @user-mk8le8pg5f
      @user-mk8le8pg5f ปีที่แล้ว +17

      저도 갑질 당했고 지들 가족 모두 화목해야 된다고..제가 가스라이딩 당해왔다는걸 알았습니다.
      옛날식사고에 무식,무지한 노인이라 안타깝게, 연민갖고 30년 견디고 며느리 했왔더니, 추석때는 그집 딸들까지 갑질 시연해서 멘붕. 사람 돌게하면 독해진다.

    • @user-rq8um1xz7f
      @user-rq8um1xz7f ปีที่แล้ว +21

      시어머니는 어머니가 아닙디다.
      남이지요

    • @yjkal973
      @yjkal973 ปีที่แล้ว +11

      @@KoreanAjumma_inGermany 가족도 거리두는 마당에 하물며 시어머니는 남이죠. 피한방울 안섞인....

    • @user-dl3vp2sb6p
      @user-dl3vp2sb6p ปีที่แล้ว +11

      @@yjkal973 전 남편의 가족도 내 가족이라고 생각했었는데 그들이 며느리를 가족으로 생각지 않았던 거더군요. 호의도 쌍방일때 좋은 관계로 유지되지요. 호의가 일방이면 호구가 되더군요.

  • @user-lu5fe6el9c
    @user-lu5fe6el9c ปีที่แล้ว +12

    결혼 초부터 성격이 안맞아
    사소한걸루 치열하게 싸우면서
    30년동안 이혼 노래를 부르며 살아왔습니다~
    앞으로 80되려면 20년 남았는데 세월 진짜 빠르더라고요~ 성격은 절대로 안 바뀐거같고 헤어지려면 최대한 빨리 헤어져서 남은 기간이라도 맘 편하게 살고싶은 1인입니다~
    남편이 마마보이 스타일이라
    시댁 식구한테는 엄청선비고
    집에선 강압적이라
    시실 시댁도 그리 편하지않아
    언젠가부터 그래서 명절이고 제사고
    안가는데 가도불편 안가도불편 하루빨리 끝내고 싶은데 앞으로 이혼까지 얼마나
    걸릴지~막막합니다

    • @user-qg7ld6cp9y
      @user-qg7ld6cp9y ปีที่แล้ว +1

      이해가 가네요 저도 정말 비슷한 상황인데요 참 인생살기 만만치않네요 본인을 위한길만을 잘 생각해보시기바랍니다

    • @user-it5eb6vk7k
      @user-it5eb6vk7k ปีที่แล้ว +1

      제얘기...ㅠ

    • @user-iz5pw1fb9u
      @user-iz5pw1fb9u ปีที่แล้ว

      공감100배

    • @user-dz9sl5ki2n
      @user-dz9sl5ki2n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그래서 우리는 각자 집안 각자 책임지고 서로 안갑니다
      살것같습니다

    • @user-iz5pw1fb9u
      @user-iz5pw1fb9u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저도 몇년전부터 시댁 안가요
      명절이던 제사든

  • @user-wx7dz1eq1v
    @user-wx7dz1eq1v ปีที่แล้ว +9

    지극히 높은 확률로 남자가 있는것 같은데…
    자신의 여자가 도덕적일거라 생각 하지 마시고 그거에 실망하거나 상처입지 마시기 바랍니다.

  • @user-bk8dn6mo2m
    @user-bk8dn6mo2m ปีที่แล้ว +32

    일단 여자는 마음이 떠나면 아무리 사랑하고 좋아 해도 안됨!

  • @user-qh2gj7qk2v
    @user-qh2gj7qk2v ปีที่แล้ว +22

    부인이라는 단어는 남이 내부인을 높여부를때 쓰는말이죠
    내가 쓰는거 아닙니다

    • @rwg2018
      @rwg2018 ปีที่แล้ว

      아 이런것들 왤케 많아.

    • @user-qh2gj7qk2v
      @user-qh2gj7qk2v ปีที่แล้ว

      ​@@rwg2018 니 말투 보니 너도 별수없구나...

    • @user-ly6kt2pk7e
      @user-ly6kt2pk7e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바르게 고쳐주는것도 난리구나....

  • @user-dl3vp2sb6p
    @user-dl3vp2sb6p ปีที่แล้ว +11

    아내분은 남편도 싫은것 같아요.
    저는 모두가 인정하는 시댁과의 갈등때문에 시댁과는 절연하고
    남편과 사이 좋게 잘 삽니다.
    남편이 시댁커버를 해주면 시댁과의 문제는 문제가 안되더라구요.
    시댁과의 문제로 남편과 이혼위기가 많았는데 나중에는 남편이 현명하게
    선택해서 가정을 지켰어요.
    두 사람만 현명하게 처신하면 주위 사람은 문제가 안돼요.
    남편이 가끔 나쁜 부모지만 우울해 하면 당신은 지금 효도 다 하고 있다.
    라고 말해줍니다.
    저도 20대 자식이 둘이나 있지만 자식은 독립해서 자기들 끼리 잘살아 주는것만도 최고의 효도라고 생각하거든요.

    • @user-dl3vp2sb6p
      @user-dl3vp2sb6p ปีที่แล้ว +4

      이혼하고 엄마옆에 들어가 혼자살면서 노모한테 밥얻어 먹는것이 효도가 아닌데 요즘 그런 중년남자들 많아요.

    • @user-mk8le8pg5f
      @user-mk8le8pg5f ปีที่แล้ว +7

      @@user-dl3vp2sb6p 며느리 미워해 쫒아버리고. 좋아하는 편한 엄마,아들 둘이서 밥같이 먹으니서로 윈윈이네요.

  • @yonghoonsung9184
    @yonghoonsung9184 ปีที่แล้ว +4

    이혼하고 혼자된다는것이 꼭 안좋다라는 생각에서 벗어나시길 바랍니다 정토불교대학 추천합니다

  • @carol9202
    @carol9202 ปีที่แล้ว +11

    아내분 이해됩니다
    법적으로 헤어져야 시댁과 완전히 끊어져서 마음이 편할 것이고
    남편은 그리 싫지는 않은데 아이들 때문에 보고 살자는 것 같아요
    오죽 지치고 힘들면 저런 이유로 이혼하자고 할까요
    남편분이 애초에 고부갈등에서 방패가 되어줬다면 남편을 믿고 살았을텐데요

    • @churljinlee
      @churljinlee 21 วันที่ผ่านมา

      그게 아니라 부인이 바람피우는고 있다고 생각은 안하세요 ㅉㅉㅉ 순진하셔라

  • @TOBOT593
    @TOBOT593 ปีที่แล้ว +29

    스님께서 눈치200단!!!

  • @ohhappy_01
    @ohhappy_01 ปีที่แล้ว +54

    저는 남편분이 시댁에 안가도 된다 했는데도 법적 이혼을 원하는 아내 마음 이해 가는데요. 이혼도 안했는데 안가면 아내는 마음이 안편하죠. 분명 시댁 식구들도 용납 못할거고요. 근데 법적 이혼이 되면 합법적으로 시댁과 연을 끊을 수 있는 사유가 되니까요. 시댁식구들도 며느리 안온다고 욕할 일도 없고요. 이혼하기 싫으면 시댁에는 이혼했다고 거짓말 하고 실제로는 안하면 되지 않을까요? 어짜피 주말부부라 따로 사는데... 시댁 식구들이 주민등록등본을 떼볼 수 있는 것도 아니니 그냥 이혼했다고 선언하면 끝이지 않나요?

    • @user-rf9kz9ey9b
      @user-rf9kz9ey9b ปีที่แล้ว +28

      법적으로 이혼 상태가 되어야 부인이 심적으로 편해질거에요..
      저 결혼은 남편 혼자 만족도가 높은 결혼생활이였을 것 같아요..
      아내는 결혼 생활중 시댁에서 정신적으로 짓밟힐때 우유부단하게 행동한 남편에게 이미 정내미는 떨어졌는데 아이들 봐서 참다가 큰애가 성인이 되니 결단을 내리신듯 한데 남편이 이혼을 하기 싫어 하네요..
      부인이 경제력이 있음에도 타협으로 이혼을
      하자고 하는걸 보면 부인 성품이 나쁘진 않은 것 같아요..

    • @user-mk8le8pg5f
      @user-mk8le8pg5f ปีที่แล้ว +4

      맞습니다. 살면서 안간다고 편해졌어, 됐어,좋다라는 여자 없을겁니다.
      가정 지키고 싶다면, 말씀대로 이혼했다!고 말하는 것도 좋은방법 같습니다.

    • @user-fj2qy2ks6j
      @user-fj2qy2ks6j ปีที่แล้ว +10

      말은 그리하나 현실은 그렇치가
      아니하지요.
      시댁에 안가면 괜시리 눈치보이고
      시댁 모든 가족도 본인들 잘못은
      모르고 자기들
      입장에서~
      모두 편하게 해주니~
      아내만 나뽄년이 되는거지요.
      그러니 서류정리 하고 깔끔히
      하고 자유롭게 살고 싶은 거지요.
      분명 시댁의 사고방식과~
      생활습관이 전혀 맞질 않을겁니다.
      저런경우의 남편과 살아보지 않은 사람은 이해를 못할겁니다.
      저런 남편은 여자와 결혼하면
      안됩니다.
      그냥 시댁식구들을 위해서 혼자
      희생 해야합니다.

    • @user-mk8le8pg5f
      @user-mk8le8pg5f ปีที่แล้ว +15

      @@user-fj2qy2ks6j 시~인간들! 본인들 잘못은 전혀 없고 모르고생각해본적도 없고 나쁜년이라고 하겠죠. 저도 겪고 있습니다.며느리는 잘해야 되고 참아야되고, 할망 ㅈ라ㄹ은 노인이니 아무 문제없고 봐줘야되고, 며느리가 아픈지 힘든지는 안중에도 없고 지들한테 맞춰야되고 남편은 어쩔수없다는듯 방관하고. 수십년에 걸쳐 받은 상처를 이렇게 댓글로라도 풀어봅니다.
      한국의 50대 이상의 많은 주부들의 아픈 실상....

    • @churljinlee
      @churljinlee 21 วันที่ผ่านมา

      그게 아니라 저분 아내분 남자가 있어요
      여자 바람피우는고 있다고 생각은 안하세요 ㅉㅉㅉ

  • @MrAnapanasati7
    @MrAnapanasati7 ปีที่แล้ว +5

    스님이 말씀하시네요. 관계는 유지하되 법적으로 이혼만 하자는건 이혼 사유가 안되는거라잖아요. 그러면서 남자가 자칫 위험에 빠질수 있다는거는 빈털털이로 버려질수도 있다로 들리네요. 여자를 잘 살펴보라는게 핵심인듯해요. 뭔가 꿍꿍이가 있어요. 재산부터 확실히 파악 하시고 이혼하면 재산은 어떻게 할지 한번 떠보세요. 재산까지 여자가 관리하고 있다면 이 문제는 답이 없어 보입니다. 이제는 시댁문제 부부문제 떠나서 재산부터 못챙기면 정말 위험해 보이네요. 매달릴수록 여자가 더 우위에 있어 보여요.

  • @yunheekim1023
    @yunheekim1023 ปีที่แล้ว +31

    아내분 남편분께 마음이 떠났습니다 구지 결혼생활도 원치 않고 시댁의 심적 구속에서 해방되고 싶고 또 다른 부분도 자유롭고 싶으시네요.. 결론적으로 이혼을 원하시네요 아이들도 얼마 있으면 성인이 되니 남운인셍 각각 자유롭게 사세요.. 그전에 이내분과 충분한 대화릏 하시고 현명한 결정하시길 바립니다

  • @user-hi4sc2pd7b
    @user-hi4sc2pd7b ปีที่แล้ว +40

    시댁교류없이 사는 부부 많습니다

    • @rwg2018
      @rwg2018 ปีที่แล้ว +1

      나도 많이 봤음. 저 부인은 지금도 시댁교류 안하면서 법적인 관계정리는 뭔 궤변에 뚱딴지 같은 주장인건지.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스님말씀이 맞는듯. 저 사연자분은 신중하게 생각하고 뒷조사 등 팩트를 파악하는 것이 우선일듯 하네요.
      알아보고 부인이 진정 원하면 놔주는게 마지막으로 해줄수 있는 배려라고 생각함. 부인 맘고생 엄청 시켜놓고 자기만 행복했을 남자.

  • @user-vr8ro1wn4k
    @user-vr8ro1wn4k ปีที่แล้ว +14

    감사합니다 ❤️ 스님 귀한말씀 늘 잘듣고 있습니다 🌻🙏🍀❤️

    • @user-cu4to7wb5h
      @user-cu4to7wb5h ปีที่แล้ว

      참 답답하내
      마누라가 바람난게 확실한데 뭘 망설이십니까
      그리고 인간 하나는 모래알 같지만 가슴은 우주를 품을수 있습니다 작다고 하지 마세요 스님

  • @bamtol0706
    @bamtol0706 ปีที่แล้ว +67

    여자분쪽으로 재산이되어있고 아무런 재산분할도 하지않고 협의이혼하고 부부생활만 유지하다면 여자가 멀어지면서 남자분의 재산몴은 없어지게 됩니다

    • @user-wr4bk1mp4v
      @user-wr4bk1mp4v ปีที่แล้ว +17

      여자명의로 되어있다면 이혼해주지마셔야지요~
      질문자님이 박력이 없으신듯~
      시댁때문에 그런다고 해서 안가신다는데 부부관계는 유지하고 이혼을 하자는건 맒만 유지지 이혼만 해주면 떠나려는 의도로 보입니다.
      저라면 이혼안해주고 인상찌부릴 것도 언성높일 것 없이 대하고 시간을 끌면 아내되시는 분의 진짜 속내를 알게 될 것 같네요.

    • @user-dt5zn6jf4j
      @user-dt5zn6jf4j ปีที่แล้ว +6

      비상식적인 상황인 듯

    • @dustjdbs
      @dustjdbs ปีที่แล้ว +6

      @@user-wr4bk1mp4v 여자명의로 되어있어도 재산분할 똑같이 갑니다. 어차피... 뭐 남자돈은 이혼하면 재산분할 대상이고 여자돈은 그대로인줄 아세요 남자거고 여자거고 둘이 똑같이 나누는 겁니다.

  • @user-ir5qs7mp5k
    @user-ir5qs7mp5k ปีที่แล้ว +28

    저는 질문자분 부인이 이해가 되어요
    시댁은 너무 싫은거에요
    결혼이 유지되면 시어머니의 전화
    경조사등에서 자유롭기 어려워요

  • @user-ho8sc2ut4o
    @user-ho8sc2ut4o ปีที่แล้ว +6

    아이 공부시키러 서울 간다했는데 가서 보니 새 남자가 생긴 듯 합니다
    이혼 얘기 자체가 우선 쉽게 헤어진 후 나중에는 자유로이
    새살림 차리고 싶어서 그런 것 아닐까요?

  • @user-xw1ns5yv8z
    @user-xw1ns5yv8z ปีที่แล้ว +10

    헤어질 때가 되었음 당신의 돈만 필요하다 라는 이야기 임

  • @user-jj7fm8nq4g
    @user-jj7fm8nq4g ปีที่แล้ว +57

    부인의 마음을 잘 이해할수있어 몇자 적습니다 이 나이쯤 되면 남편과 별 문제 없어도 시댁이 큰 고통으로 다가옵니다(병수발등등으로요) 그리고 별거없어도 내인생을 내맘대로 멋대로 살아보고싶은게 중년 여자들의 마음이죠 저도 부인과 같은 생각을 할때가 많으나 남편과의 의리로 맘 다스리고 꾹 참고 사네요 한편 부인의 용기가 부럽기도 하네요 제생각엔 다른 꿍꿍이보다 존재만으로도 버거운 시댁으로부터 벗어나고픈 마음이 커서일거라 생각합니다

    • @user-fe6ig8cf4i
      @user-fe6ig8cf4i ปีที่แล้ว +16

      옳으신말씀인것갇아요.

    • @user-kx3zz5dd2h
      @user-kx3zz5dd2h ปีที่แล้ว +11

      충분히 공감가는 글이네요

  • @user-vu5rw5wd9v
    @user-vu5rw5wd9v ปีที่แล้ว +22

    스님 항상 고맙습니다_()_

  • @user-wh5wb4co4s
    @user-wh5wb4co4s ปีที่แล้ว +181

    남자 돈은 같이 쓰고 싶고
    몸은 자유롭게 행동하고 싶은 욕심.

    • @bostonchoir
      @bostonchoir ปีที่แล้ว +5

      그럼 여태까지 밀린 화대가 얼만데! 오늘부터는 외상 않겠단 거 너무도 당연하지.

    • @bostonchoir
      @bostonchoir ปีที่แล้ว

      @@illiillililililiil 젊잖지 못하게시리. 어찌 비즈니스 마인드를 르네상스쥴리 마인드라 부르시나? 근데 비즈니스 마인드는 김병철 마인드일까 아니면 천공건희 마인드일까?

    • @user-qb3kk3tm9k
      @user-qb3kk3tm9k ปีที่แล้ว +6

      이 말이 맞는것 같네요.
      사람이 싫으면 뭔 핑계라도 되는데
      남편분이 착하신것 같아요.
      그러니 의무는 싫고 어려울때만 도움을 받고 싶은 거네요.

    • @bostonchoir
      @bostonchoir ปีที่แล้ว +2

      @@user-qb3kk3tm9k 그 의무라는 게 그 그거 하라고 허용해야 되는 거 말인가요? 돈 받았으니까 허용은 하지만 마음은 딴데 있나요?

    • @user-qb3kk3tm9k
      @user-qb3kk3tm9k ปีที่แล้ว +1

      @@bostonchoir 어떤걸 생각 하시는줄 모르겠는데 가족을 잘 챙기는게 의무라 생각합니다.
      건강상 때문에 못하는 분들도 계실거고 일이
      바뻐서 안되는분들도 있겠지만 가정이라는 테두리를 지키는겠다는 생각은 똑같지 않을까요?
      근데 사례자분 부인은 제가 봐도 너무 이기적인 제안을 하신것 같아요.

  • @pranoson6288
    @pranoson6288 ปีที่แล้ว +16

    부인마음 충분히 이해가됩니다.저는 시어머니 스트레스와 방패막이가 되어주지않는 남편 사이에서 수없이 이혼하고팠지만 아이들 생각하며 30년 참고 살아왔습니다.결국 암 환자가되었어요.부인이 오죽하면 저런 생각을 했을까요.

    • @user-wc3iu8eo9s
      @user-wc3iu8eo9s ปีที่แล้ว +5

      맘이 아프네요
      전 비혼자이지만 댓글보면
      시댁갈등이 어마어마하네요
      왜 한국은 유독 시댁이 유난스러운지
      댓글들보면 안타깝습니다

    • @lesser-panda
      @lesser-panda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user-wc3iu8eo9s 여자 댓글이 많아서 그렇습니다. 하지만 한국은 처가 문제로 이혼이 상대적으로 훨씬 많습니다. 2-3년전 조사결과로 봤었네요.

    • @user-ce7uh8fm3b
      @user-ce7uh8fm3b 29 วันที่ผ่านมา

      ​@@lesser-panda자기 뇌피셜을 팩트라고 우기는 사람은 망상증일까요

  • @user-sr9sb4jy4c
    @user-sr9sb4jy4c ปีที่แล้ว +5

    남자분 순수하네;;
    여자는 싫은건 다 짜르고 빨대 하나 남기고 빨아 먹겠다는거지 아휴~
    내다 버릴것을 두고 고민하는꼴이네
    애들 핑계대고 신랑 혼자드고 나가는것들은 애엄마지 내 와이프 아님 정신 바짝 차려요 여기 댓글 여자들 무시하고요 남자도 처갓집 스트레스 받는건 똑같음

  • @mincool2481
    @mincool2481 ปีที่แล้ว +6

    질문자 부인은 시댁문제가 아니라
    다른생각이 있어보인다.
    시댁은 몇년전부터 안가고 있는데 왜 이혼을 요구할까?

  • @woosiljangtalk
    @woosiljangtalk ปีที่แล้ว +86

    이혼을 원하는 경우는 대부분 내연남 내연녀가 있다는게 틀린말은 아닙니다. 이혼해 주고 마음 편하게 사는게 행복 하실겁니다!

  • @user-gb4jb8zb3m
    @user-gb4jb8zb3m ปีที่แล้ว +36

    직장을 옮겨서 수입이 줄어들게 되면
    여자가 더 싫어할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듭니다
    제 느낌이 틀리길 바래봅니다 ㅠㅠ

  • @ingodwetrustfreedom6174
    @ingodwetrustfreedom6174 ปีที่แล้ว +43

    그 여자는 웃긴여자 입니다!
    남편을 속이는 맘인것 같음요
    서류상 이혼을 한후에 진짜로 남편을 아예 버릴여자 입니다
    조심 하십쇼,

    • @user-uk9vl9yo5b
      @user-uk9vl9yo5b ปีที่แล้ว +3

      그에자 속에 들어갔다 나왔나요? 함부로 판단하지 마세요

    • @rwg2018
      @rwg2018 ปีที่แล้ว +1

      웃긴 여자라기 보단 그렇게 라도 간절히 저 남자랑 헤어지고 싶은 거지. 당근 서류상이혼은 리얼이혼으로 가는 길!

  • @user-rf9kz9ey9b
    @user-rf9kz9ey9b ปีที่แล้ว +8

    질문을 본인 듣고 싶어하는 말 들으려고 얼버무려 하시는데 주갈등이 오래된 고부갈등 이네..
    이 질문자님 분명 아내분께
    "스님께 물었는데 이혼 안해도 되고 이혼사유도 안된데,, 참! 자기 바람났어? 댓글들 보니 다 바람나서 이혼하자는 거라던데? "
    라고 말할듯

  • @whoan1964
    @whoan1964 ปีที่แล้ว +79

    자기아내를 남앞에서 얘기할때 부인이라고 하지 않아요. 남의 아내를 높여서 부를때 부인이라고하는게 일상이지요

  • @user-vt5nn3nu6c
    @user-vt5nn3nu6c ปีที่แล้ว +32

    시댁이 너무너무 싫다는 얘기같습니다
    시댁에 원한이 있어서 그런것같습니다

  • @dschin5492
    @dschin5492 ปีที่แล้ว +42

    항상
    스님 말씀듣고
    웃기도하고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욤❤❤

  • @skywork001
    @skywork001 ปีที่แล้ว +25

    15초 만에 알겠다
    남편은 자기 부모님들에게 잘하길 바라겠지
    그것때문에 이혼하겠다라고 하는데
    똑같은말 또하는거겠지 잘해 주라고
    그러니 이혼하자고 하는거고
    나도 부모님 문제때문에 풀리지않자 이혼하자고 했고 갖난아기는 부모님에게 키워달라고 했다 부모님은 니 아기인데 왜 키우냐고 하더라
    그말 듣고 정신들었다 나는 나다 내가정은 마누라 자식이지 부모가 아니다
    부모님은 늙어서 돌봐도 된다 마음은 아프지만
    지금 나를 필요하는 마누라 자식먼저 생각해라

    • @user-fd9pf9qy2j
      @user-fd9pf9qy2j ปีที่แล้ว +1

      근데 이분은 여자가 이혼하자고 요구
      한다니 입장이 다르구먼요
      재산 안줘도 이혼하고 싶다면
      그때 해도 늦지 않을듯
      재산 포기 못한다고 덤비면
      뒷 조사 해보심...

    • @skywork001
      @skywork001 ปีที่แล้ว +1

      @@encat2745 아직도 관계가 안좋은데요 ? 아직도 와이프한테 받고싶은게 많은데 영원히 안풀리는 숙제입니다. 이고통은 영원히 갈거같습니다.

  • @user-gy8gi8ml2s
    @user-gy8gi8ml2s ปีที่แล้ว +55

    결혼 20년차...3년전부터 신랑 동의하에 시댁에 발길 끊고 아이들과 신랑만 왕래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예전에도 몇 차례 그러시더니 어제도 시어머니께서 제 전화로 전화벨 딱 한 번 울리고는 부재중 남기시네요.
    신랑 왈 본인은 제가 시댁과 연 끊고 사는거 인정하지만 시댁에서 저한테 직접 연락하는건 어찌 막을 방법이 없다고하네요.
    별거도 이혼도 싫다해서 지금처럼 애들 클때까지 한 집에 있을테니 서류상으로라도
    제발 이혼해달 얘기 중입니다.
    재산분할도 필요없구요,
    시댁으로부터 완전한 독립을 원할 뿐입니다.
    사연자분 사정이 저희랑 같은 상황인지는 모르겠으나 아내분을 외도나 재산욕심으로
    무조건 욕하실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 @user-xb5kq2dk2l
      @user-xb5kq2dk2l ปีที่แล้ว +19

      자식키우는 엄마고 중년이시면
      시댁과 연끊고 발끊었으면 그다음은 본인마음도 다스리고 내려놓을줄 아는 마음도 키우셔야할겁니다.
      인생이 내마음대로 다하고살아지나요.
      시나브로님 시댁도 성질부리다가 아들인생 망치고.며느리잃었듯이.
      무지하고 이기적인 시댁이 먼저 문제겠지만. 발끊고 연끊고도 징글징글하다며 서류정리를 요구하는건 글쓴이의 성질도 대단하고 복수하고자 내마음편하고자 지요.
      대단한 시댁이 먼저겠지만
      만만찮은 며느리.아내는 아니었을까요.
      애들 다클때까지만 한집에 살기로 했고.
      시댁왕래 안하고 그것만으로도 남편은 할만큼했네요.
      그만큼도 안하는 남자가 ..있답니다.
      시어머니는 전화벨1번에 부재중남기는 이기적인행동. 며느리는 그걸보고도 어차피 전화안하실거잖아요.
      그냥 무시하면되지 구태여 또 남편에게 말해서 설왕설래 할필쇼없지요.
      남편도 할만큼 하는데.
      그땐 그게 안보이죠.
      나도 똑같다는걸.
      나만 참고 나만 희생하고
      내괴로움과 내가 받는 무시와 핍박이 너무커서...
      남편과 아이들이 안보일수있습니다만.
      뭐 성질대로 다하고살아지는게 인생일까요.
      저도 인생 어리석게 살아 이모양이지만,.
      과거의 제모습. 제댓글을 시나브로님글에서 그때의 저를보는것같아..마음이 아프네요.
      시간은 흘러갑니다..

    • @user-qj9kz3hs3q
      @user-qj9kz3hs3q ปีที่แล้ว +1

      @@user-xb5kq2dk2l 고견이시네요.

    • @user-qj9kz3hs3q
      @user-qj9kz3hs3q ปีที่แล้ว +1

      @@encat2745 궁금한게 남편을 너무사랑하는데 저럴수있나요? 전그게제일궁금

    • @user-yc2br7zy7z
      @user-yc2br7zy7z ปีที่แล้ว +5

      공감합니다!
      사연자 분 부인이 지금 님과 같은 마음이실 듯..
      돈이니 바람이니... 이런 경우라면 별거를 요구했겠죠.
      다들 못된 방향으로만 생각하니 씁쓸하네요. 그만큼 남편분이 제대로 자기 부모 얘기를 하지 않는 효자인 듯, 제 식구는 못 챙기고.
      나쁜 사람은 아니라서 부인분도 부부생활은 유지하려고 하는 거 같네요

    • @user-up4kr3mp4f
      @user-up4kr3mp4f ปีที่แล้ว

      시댁식구들이 어떻게 하기에 발길을 끊고 싶다 하는지 궁금해요 진심궁금

  • @user-pp5lq9lw6n
    @user-pp5lq9lw6n ปีที่แล้ว +30

    아내의 마음이 어떤지 확실히 알고 직장문제 결정해야 할 것 같아요.

  • @wisemanroad7440
    @wisemanroad7440 ปีที่แล้ว +19

    질문자님 진짜 답답해서 처음으로 댓글 남겨요. 아니 시댁이 싫어서 서류상 이혼하고 실질적 부부관계는 유지하자는 부인말이 말이 안되자나요. 부부는 함께살고 서류는 이혼한 위장이혼이 있고 서류는 남남이고 실질적으로 함께사는 사실혼이 있자나요. 그런데 부인은 지금도 떨어져사는데 서류상 이혼까지 요구하면 사실상 법률상 이혼을 요구하는겁니다. 그런데도 부인이 서류상만 이혼이지 실질적 이혼은 아니니까 이혼해달라는건 딱 둘중하나거나 둘다입니다. 하나는 부인에게 다른남자가 생겼거나 질문자님한테 경제적 지원 등등 부인한테 유리한 지금의 포지션을 깨고싶진 않은겁니다. 이미 왕래도 끊은 시댁문제는 핑계거리 일뿐 입니다. 남들 눈엔 잘보여도 막상 본인눈엔 안보이는 법이지요 이 두가지를 잘살펴보시고 남자가 생겼으면 깨끗하게 법적절차 밟으시고 후자라면 이혼은 절대안됩니다 돈주고 빰맞는격 입니다 명심 하세요

    • @cheoeum-cheorum
      @cheoeum-cheorum ปีที่แล้ว

      저도 같은 생각이네요

    • @rwg2018
      @rwg2018 ปีที่แล้ว +1

      그건 네 생각이십니다. 네 생각은 딱 거기에 갖혔다고요. 😎
      진짜 시댁때문에 정떨어졌는데 남편 처신에 정떨어지고 신물나는데. 절실히 헤어지고 싶은데 남자가 절대 이혼 안해주는 상황에서. 본인의 감정은 이혼사유가 안되니 남편을 꼬셔서라도 속여서라도 이혼하려는 절실함일 가능성이 더 높아보임.
      남자가 중요한 사실들을 감추며 일부 속이며 스님에게 의뢰하고 있는 거라 보임.

    • @rwg2018
      @rwg2018 ปีที่แล้ว +1

      서울서 고등 2학년 딸 때문에 주말부부? 시댁과 2년정도 전부터 왕래를 안함? 이전처럼 지내고 싶지만 아내는 자주 남편전화를 안받아? 법적이혼 안하면 자기 성질이 더 나빠질거 같아? 등등등 불라불라불라...
      이게 뭐임. 님아 보이는 게 다가 아님. 스님은 여러가지 경우의 수를 생각했을 것이고. 확실한건 부인이 진짜 남자랑 인연을 끊고 싶어서. 헤어지고 싶어서. 서류상으로만 이혼. 이라는 술수를 쓰다보니 다른 사람이 보기엔 보통 당신같은 추리를 하게 된다는 거.
      이 남자는 여자를 워해 마지막으로 헤어져 주누 게 사람임.

  • @user-kl4pv5ci4g
    @user-kl4pv5ci4g ปีที่แล้ว +23

    남편이 싫은겁니다
    이혼해주면 그대로 끝날거 같은데요

  • @user-xx1ru4cb1r
    @user-xx1ru4cb1r ปีที่แล้ว +8

    뭘 그렇게 숨기면서 질문을 하냐.
    솔직하게 털어놔야 스님이 제대로 진단을 내리지.

  • @user-uj1qz6tv4m
    @user-uj1qz6tv4m ปีที่แล้ว +3

    글쎄요 스님 말씀은 내가 보통은 여자편을 드는데 하시면서 남자들이 어리석다 말하신것이 이용당하고 있다 혹은 여자들의 의도에 놀아난다고 말씀하신 것 같아요 다들 잘 살펴봤으면 좋겠다고도 하시는데 그 살펴볼 대상이 여자들이 진심인지 진정 사랑해서 그러는지 살펴보라는 말씀이 아닐까요? 이 남편분의 와이프는 시댁이 남편에게 정이 떨어진 원인제공도 있지만 이혼을 하고 싶은 다른이유가 있을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남자 문제 재산분할 등) 이혼하면 돌이킬수 없습니다 속내를 가지고 잔머리를 굴려, 남편에게 살살 거리며 이혼하게 해놓고 같이 살기도 싫다라고 하면 아무런 같이 살 이유가 없습니다 이혼 안 하겠다 매달려 보면 알겠죠
    40대 미혼남은 여자가 결혼하기 싫으니 능력에도 안되는 집해보라고 한것 일수 있습니다 네가 결혼하길 원하면 집도 해오고 친정 돕는 나도 용인해달라는 말 아닐까요?
    제가 너무 세속적인지 모르겠지만 스님이 잘 살펴보라는 말이 자꾸 마음에 걸리네요

  • @inhwa_readingbook
    @inhwa_readingbook ปีที่แล้ว +83

    스님 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
    말씀하신것처럼 법적으로만 이혼하자고하신다면 해야할 의무가 이젠
    편안해지고싶다는 마음이신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며느리의 도리.아내의 자리.....내려놓고싶다는 뜻이지요~

  • @yinshu1003
    @yinshu1003 ปีที่แล้ว +3

    내 부인이~ 가 아니고
    내 아내가~
    혹은 집 사람이~
    라고 했으면 좋겠네요!

  • @user-sz8cq3ks3v
    @user-sz8cq3ks3v ปีที่แล้ว +6

    스님 법문 감사합니다
    두분다 현명한 결정으로 다복한 가정
    유지 하시길 바랍니다

  • @lesser-panda
    @lesser-panda ปีที่แล้ว +39

    자식의 학벌을 위해서 부부가 이혼하려는 상황이 되었군요. 질문이야기중 아쉬운건 처음엔 부인으로 지칭하고 스님이 재력이 있나 물어봤지만, 질문자가 답변하는중 재차 자기가 그럴만한 돈이 있어요? 라는 질문은 자기라는 양쪽 모두를 지칭하는 이중적인 의미가 되어버렸습니다. 아마 스님은 그 자기는 부인을 지칭하는 자기였을 겁니다.
    하지만 질문자가 듣기엔 자기가 부인 본인의 자기인지, 질문자 자신의 자기인지 질문자가 잘못 알아들었을 확률이 꽤 생겨버렸습니다. 예전에도 봐왔던 스님 영상들중에 질문자의 상대방을 칭하는데 자기라는 단어를 쓰시다가 질문자가 이해를 잘못해서 답변해 관계를 바로 잡는 교류를 한두번 더 본거같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이 영상의 질문자의 상황도 애매한 상황에서 답변이 된 것이 아닐까 조금 아쉽습니다.
    스님의 이야기는 부인이 재력이 된다라는 가정하에 남편이 일자리를 버리고 새 직업을 구하더라도 잠시나마 무직으로 살수있는 여건이 되니 질문자가 가라고 하신거 같습니다.
    그런데 그 자기가 질문자 본인이 월급이 많아서 두집 유지가 된다라면 답변도 전혀 다른 방향으로 바뀌었을거같습니다.
    이후는 개인적인 뇌피셜인데...
    중소도시라하니 예측컨데 정부 공무처를 서울 밀집현상때문에 지방으로 분산시킨게 있는데 그때 이동한 공무원 분이 아닌가 예상됩니다. 부인은 서울 사람, 질문자도 서울 생활하다가 공무처 지방이전때 내려왔을거 같습니다. 부인은 서울생활을 버릴 생각이 없는 것이지요.. 공무원이라는 가정이라면 질문자가 직장을 그만두고 새 직업을 구하는건 너무나 어려울거같습니다. 애가 고등학생이면 최소 17-20년 근무했을 것이고.. 서울쪽 생활비가 훨씬 더 들어가고 있겠지요. 남편분은 혼자 작은 방에서 가족된 의미도 없이 홀로 계속 짠하게 가난하게 생활하실 거고...
    오히려 그만둠으로 인해 가정내 불화가 더 커지지 않으련지.. 다 뇌피셜입니다만 ㅎ 다만 아쉬운건 질문자 만을 위한 답변이 되어야되는데 댓글이나 주변에서 얼마나 여자편 안들어준다고 하길래 스님이 본인이 생각하는 답변을 맘대로 못 내놓으시고 여자들을 위한 답변을 하려한다는 아쉬운 상황이 발생하는 건지...
    근본원인은 시댁이 아니라 자식의 학벌이라 생각됩니다. 그 핑계로 부인과 대면 대화도 잘 못하시는걸로 보입니다.
    부인이 지방쪽으로 내려오지 않을수있는 이유도 되고, 애가 학교간 사이 아무런 의무감 없이 혼자 놀기에도 편하기 때문입니다.
    저 개인적인 생각으론 만약 스님의 상황을 알고자하는 질문과 내용이 달라서 남편이 버는 돈만으로 부부가 살고있고 부인이 직업활동도 하지않고 재산도 없다면 부인이 바라는 원인, 즉 부인측이 원인으로 이혼하시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절대 시댁문제로 이혼하는게 아니라 노력을 했음에도 부인이 이혼을 원하는게 주체가 되어 이혼이 되어야됩니다.
    혹 본인명의 통장을 맡겨놓았다면 이혼이 확정되자마자 법적 조치를 해서라도 되찾아야 될것이고(부부가 아니니까) 아이 생활비만 주고 나머지 추가 비용은 질문자에게 허락맡고 돈 쓰거나 부인이 돈을 벌어야되는 식으로 하는걸 추천합니다.
    부부가 아니니까. 돈은 벌거나 가진사람이 주체적으로 사용해야 상식입니다. 그래야 가정이 정상적으로 돌아갑니다.
    돈은 남편이 버는데, 통장, 카드를 강탈해서 주체를 거치지도 않고 바로 부인에게 넘어갈때 그 집은 다 불행했습니다.
    너무나 흔해빠진 스토리인... 딴 남자가 있어 서울에서 잘 놀고있고 자신쪽 처가에 남편과 (이혼은 했지만 말 안할수도 있고) 잘 살고있다라는 답을 가지고 있고, 남편이 번 돈으로 놀고먹고 하는 상황이지만 불륜이 들키더라도 이혼 상태라 문제가 안된다라는 이유를 갖기위해서 그러는건 아니었음 좋겠네요.
    부부는 같이 있어야 만이 부부로써 이어갈수있다라고 항시 듣는 이야기입니다. 기러기 부부는 그 떨어 지내는 기간만큼 서로의 생활습관이 바뀌게 되며, 길면 길수록 그 간극은 고정화 되어 나중에 다시 합쳤을때 거의 대부분 문제가 발생합니다. 왜냐면 그렇게 홀로 지내던 자기 멋대로의 자유 생활도 접어야되기 때문입니다.
    제가 듣기론 기러기 부부가 다시 합쳐서 잘된 경우가 극히 드물어요.
    이 모두가 뇌피셜이니.. 질답이 질문자의 상황이 애매한거 마냥 무언가 안개가 낀듯 애매하여 여기저기 줏어들은 이야기로 뇌피셜 써봤습니다.
    부부가 하루빨리 합쳐서 잘 해결해보시길 기원해봅니다. 몸이 서로 떨어진 상태를 계속 유지하는건 해결도 계속 멀어지는 것과 같습니다.

    • @Anunnaki-ef6mf
      @Anunnaki-ef6mf ปีที่แล้ว +9

      오.. 판단력, 예리합니다. 상담관련 일을 하신 듯..

    • @jayyymm4298
      @jayyymm4298 ปีที่แล้ว +2

      다른 건 모르겠고 스님이 질문자 아내분이 집을 마련할 재력이 되냐고 물었던 건 동의합니다. 남편분은 아내가 그럴 재력이 된다고 했고요. 스님께서 "자기" 라는 단어를 써서 많은 시청자들이 오해를 하고 댓글을 쓰셨네요. 즉 남편 돈으로 대도시에 집을 마련해 사는 게 아닌 아내분 자기 자신의 돈으로 대도시에 집을 마련해 사는 거 같네요.

    • @user-pd6pn3pn8j
      @user-pd6pn3pn8j ปีที่แล้ว +2

      제대로 보신 듯!

    • @lesser-panda
      @lesser-panda ปีที่แล้ว +1

      @@jayyymm4298 그게 애매했고 저는 확실치 않은거같아서 다른 상황을 가정을 해봤습니다. 남편이 대답을 하는중 스님이 재차 자기라는 명칭으로 부인이 아닌 질문자 본인에게 다시 물어본줄 알고 질문자가 대답한건 아닐까해서 말이지요. 어떻든 애는 놔두더라도 부부는 같이 살아야 되는건 맞지요.

  • @TAKTA612
    @TAKTA612 ปีที่แล้ว +32

    시댁이고
    친정이고
    불편할땐
    안가는게
    도움될듯

  • @user-vz6ue4oh4o
    @user-vz6ue4oh4o ปีที่แล้ว +5

    바람난거 아닌가 싶은디~~??
    남편은 눈치를 못채고 있거나~~??

  • @user-mw7od4br2n
    @user-mw7od4br2n ปีที่แล้ว +7

    부인이 아니라 아내라고
    말해야죠 ㅋ

  • @sujinlee3461
    @sujinlee3461 ปีที่แล้ว +2

    남편이 어리석어 보입니다 부인은 마음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감사합니다

  • @happybon0505
    @happybon0505 ปีที่แล้ว +43

    시댁문제는..남편 역할이 너무 중요한것 같아요.
    저도 마니 지쳐서 결국 이혼했지만..
    이혼 사유중에 시댁과의 갈등이 주변에도 은근..많나보네요

    • @lesser-panda
      @lesser-panda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처가댁 사유로 인한 이혼이 훨 많습니다. 시댁갈등 이혼도 적잖지만 처가댁 사유로 이혼하는 경우가 이제 한국이 더 많아졌네요. 시댁 이유 이혼이 13.x%정도였던거같고 처가 문제 이혼이 17.x%정도 되었던거 같습니다. 반올림하면 처가 문제 이혼이 18%되었던거같은데 뒷자리가 정확하게 기억이 안나네요.
      그래서 저는 처가 시댁 문제가 아니라 부인이든 남편이든 사람 관계 짓는걸 너무 못해서 벌어지는 일이라 생각이 되더군요.

    • @user-yi7dh5ie6l
      @user-yi7dh5ie6l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처가댁보다는 아직은 시댁문제로 이혼이 훨 높은것 같네요

    • @user-qi9pe3jb3g
      @user-qi9pe3jb3g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요즘엔 아이를 친장엄마가 봐 주는 경우가 많아서 친정(장모) 과 접촉이 많아지니 갈등이 많아질 수 밖에 없죠.

  • @user-vq9ky1mc1k
    @user-vq9ky1mc1k ปีที่แล้ว +11

    이혼해주시는게 좋겠어요.
    저도 정말 시댁때문에 진절이가나서 안가도 인연끊고 싶은맘이 굴뚝이네요.
    신랑과의 사이는 좋으나 시자도 보기싫은 느낌..
    제발 이혼해주세요.
    사이가 더 나빠질겁니다. 그나마 있던 신랑과의 정마저.
    서류상 이혼하고 맘 편히 살아봅시다.!!
    말년에 암 걸립니다~~
    이혼 지금세상 뭐 별꺼라고 안해주나요~~~!!

    • @user-mk8le8pg5f
      @user-mk8le8pg5f ปีที่แล้ว +1

      저도 남편과는 좋은데, 저쪽 인간들 꼴도 보기싫고 이름도 말하기싫습니다. 남편까지 싫음 이혼하면되는데, 그게 아니니, 머리 아프고 우울합니다.

  • @user-jc7ed6rt9g
    @user-jc7ed6rt9g ปีที่แล้ว +37

    질문자분의 아내는 법적 이혼과 더불어 완전히 헤어지고 싶어 하는듯 느껴집니다 질문자께서는 아내의 본심을 잘 살피어 현명한 판단 하시길 바랍니다

  • @user-zx1ep5lo6b
    @user-zx1ep5lo6b ปีที่แล้ว +9

    법륜스님 감사합니다.

  • @user-oz2pg6ug4t
    @user-oz2pg6ug4t ปีที่แล้ว +66

    바람 일 거 같네요
    교육문제로 떨어저 있는분들
    이혼하자면 그건 거의
    바람입니다
    답답하네~~~

  • @user-lf5zf3qv1k
    @user-lf5zf3qv1k ปีที่แล้ว +21

    헤어지자 하면 헤어지면 되고
    같이 살자하면 같이살면 되고
    내가 좋으면 하고
    아니면 말고...제게는 쉬운일이나 남에겐 어려운가 봅니다
    이혼은 하되 관계만 유지하자? 소모품 취급하고 있는데 끊어내지 못하는건 본인문제 ...자업자득

  • @jis090212
    @jis090212 ปีที่แล้ว +9

    스님..저도 남편은 좋은데..시댁이
    너무싫어서 남편과이혼하고..법적으로 시댁과 완전 남이 되고픈1인입니다..이혼을안하면..죄책감이 생기잖아요..홀가분하게 살고싶어요..아내..며느리 노릇은..하기싫은겁니다..

    • @dustjdbs
      @dustjdbs ปีที่แล้ว +1

      근데 너무 하지 않나요? 남편은 가지고 싶고 시댁은 남이되고 싶고.. 그집 아들인데 빼먹고 싶은것만 빼먹겠다는 거잖아요. 결혼을 하지 마시던가 이혼을 하시거든 남편도 아주 포기하셔야죠. 실제로 서류로 이혼하고 나면 아무리 그대로 살고싶어도 남편이 딴여자 생겨 그여자랑 결혼하겠다고 하면 뭐라고 말한마디도 못합니다. 해봤자 아무도 귓등으로도 안들어요. 변호사도 방법 없다고 합니다. 누리고 싶은 권리를 누리려면 그에대한 댓가가 따른다는 겁니다. 당연한걸 지불 안하려는 도둑심보네요

    • @MrAnapanasati7
      @MrAnapanasati7 ปีที่แล้ว +1

      좋은 남편은 갖고 싶고 시댁은 버리고 싶고...남편 생각은 일도 없네요. 하나를 가지려면 먼저 쥐고 있는걸 놓아야지요.

  • @euisunhwang8505
    @euisunhwang8505 ปีที่แล้ว +18

    ...그만 눈치채세요..아내분은 끝내고 자유롭고싶은듯한데

    • @rwg2018
      @rwg2018 ปีที่แล้ว

      놔줘야함

  • @user-or5sl4og6m
    @user-or5sl4og6m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왠지 내연남이 있을 것 같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