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보감에는 33가지의 물이 있는데 대한민국 90%가 놓치고 있는 흔하지만 중요한 것?! | 백세인생 | 이계호박사 l 2강 면역력 회복의 시작은 물 (1) [ CTS 백세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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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4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4

  • @블루-f8c
    @블루-f8c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박사님말씀은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감사드립니다

  • @정영순-l3k
    @정영순-l3k ปีที่แล้ว +10

    정말 감사합니다
    . 배운대로 실천하고 있어요. 그전에는 물 부족해는데 피부도 좋아지고변비도 좋아져서요.교수님 가정에 항상 기쁜이 함게하시기를 기도드림니다.❤❤❤❤❤❤❤😂😂😂

  • @레몬-n9r8i
    @레몬-n9r8i 2 ปีที่แล้ว +12

    이계호코수님 태초먹거리로 병들어 지친 영육신을 위해 블철주야 몸을 아끼지 않으시는 교수님 긴ㅁ사합니다🙌👋😁♥️

  • @샤론-l4z
    @샤론-l4z 2 ปีที่แล้ว +9

    수돗물을 끓인 후 식혀서 폭포수처럼 떨어뜨려 먹으면 되는 건가요?^^

  • @미요-u3l
    @미요-u3l ปีที่แล้ว +3

    참조은강의감사합니다

  • @유승연-u7u
    @유승연-u7u ปีที่แล้ว +2

    지난번에 교수님께서 2리터먹으라했어요

  • @백운호수-j3r
    @백운호수-j3r 2 ปีที่แล้ว +5

    이 교수님이 알려준 방법대로 식사 전후에 물을 규칙적으로 마시면 좋을 수 있겠지만 직장인 등 많은 사람들의 습관상 지속적으로 그렇게 하기가 어려울 것입니다. 강의 중에 갈증이 날 때 마시는 것에 대해 늦었다고 표현하셨는데 그나마 그 때라도 반드시 마시도록 계몽하는 것이 오히려 현실성이 있을 것입니다. 인간 역시 자연계 동물이 물 마시는 습관에 따라 마시면 좋습니다. 동물들은 시간을 정해서 마시는 것이 아니고 갈증이 날 떄 본능적으로 마시기 때문이죠. 사람들이 여러가지 제약이나 물이 주변에 없어서 본능에 따라 못 마시는 경우도 있는데 이때 만이라도 반드시 마시도록 물 휴대 등 필요한 환경을 만드는 것이 시간을 정해서 하는 것보다 현실적으로 보입니다.

    • @magnolia365
      @magnolia365 ปีที่แล้ว

      그래서 습관이 중요하다 하나봐요

  • @권문기-h9b
    @권문기-h9b 4 วันที่ผ่านมา

    소변이 짙게나오면 피로가 쌓였다는증거

  • @최옥현-z5e
    @최옥현-z5e 2 ปีที่แล้ว +5

    어쩌다 귀한 말씀을듣고 공유하고 싶어는데
    공유가 안되네요 할줄 몰라서 ,,, 이쉬움있읍미다

  • @ahamlee9580
    @ahamlee9580 ปีที่แล้ว +3

    숭늉도 물인가요?

  • @Smetana3js
    @Smetana3js 2 ปีที่แล้ว +4

    Steamed Distilled Water 는 건강에 도움되는지요? 지인이 이 물만 마시는데 홀로 살면서도 건강한 것 같아서요. 물론 오래전에 타주로 이사갔지만요.

  • @백운호수-j3r
    @백운호수-j3r 2 ปีที่แล้ว +2

    일반 음식물과 마찬가지로 물도 조물주가 자연에 준 물을 마시고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물은 가급적 마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그런 면에서 끓인 물(자연계 대부분의 생물은 뜨거운 물을 마시지 않고 상온의 물을 마시죠), 병으로 파는 생수, 기계를 통해 만들어진 알칼리수, 수소수, 수돗물을 모두 자연수가 아니고 가공 과정을 거친 인공수죠. 심하게 표현하면 가공 식품입니다. 그리고 어쩔 수 없이 물을 끓여서 마신다고 해도 강의에 나온 폭포수처럼 만드는 과정이 많아서 실천하기 어려울 가능성이 크고(수도관을 통해 들어오는 녹은 끓여도 없어지지 않지요), 음용수야 그렇게 해서라도 마신다고 하더라고 쌀을 씻을 때와 음식을 만들 떄 쓰는 물은 그렇게 조달하기가 어렵죠.

  • @김수경-j4h
    @김수경-j4h 2 ปีที่แล้ว +1

    안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