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직무지원동기는 피하라 > 직장지원동기를 쓰도록 2. 현직자 인터뷰를 통해서 정보 수집 - 지원 기업의 사업경쟁력 - 지원 기업의 문화적 경쟁력 3. 자소서 전체 문항을 확인하고 '필살기' 작성 여부를 결정 - 성공경험, 도전경험, 직무경험 작성 문항이 없는 경우 지원동기에 직무강점=필살기를 적자 - 기업의 규모가 작거나, 폐쇄적인 문화를 가진 기업이거나 외국계 기업 > 어쩔수 없이 필살기를 쓰자
현직자 인터뷰... 냅다 회사 쳐들어가서 4명정도 물어봤는데 다들 하나같이 저도 잘 몰라요... ㅠ 하면서 툭툭 던지는 한마디 한마디를 잘 메모해서 집에 가져와 그것만 집중적으로 파고들며 조사했더니 회사의 역사와 앞으로의 사업 투자 방향까지 주루룩 연결되어 나오더라 ㅎ 그래도 지원동기 쓰기는 여전히 어렵다 ㅠ
1. 깨달은 것 : -지금까지 작성한 자소서의 지원동기에 직무지원동기를 사용한 점 -기업의 홈페이지 내용을 그대로 사용한 점 의 사항이 서류탈락의 원인이라고 생각 됨 2. 적용할 점 : -작성했던 자소서의 지원동기 내용을 회사지원동기로 수정하기 -가고 싶은 기업을 추리고 그 기업의 현직자 인터뷰를 이번 달에 시행하기
깨달은 점: 현직자 인터뷰가 필요한 점은 내가 가고 싶은 기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서 꼭 필요한 부분이구나. 여기서 조금 이해가 잘 안되는 것은 직무 지원동기가 무슨 말인지 와닿지 않아서 직무/산업/직업에 대한 이해도가 조금 더 필요할 것 같다ㅠㅠ 적용할 점: 현직자 인터뷰 시, 그 기업에서 지금 중점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사업이 무엇인지, 그 사업에 회사가 추진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고객의 반응은 어떠한지, 자신의 업무에 만족하는지 중점으로 물어봐야겠다.
뽑히는 지원동기를 작성하기 위해선? 1. 직무 지원동기는 피하자 2. 사업 경쟁력, 문화적 경쟁력 => 현직자 인터뷰로 도출 3. 자소서 전체 문항을 보고 지원동기에 필살기 쓸지말지 결정 - 다른 항목에 성공경험, 도전경험, 직무경험 없는 경우 - 기업의 규모가 작거나, 폐쇄적인 특성을 가진 기업 자기점검 1. 경쟁사 이름을 넣어도 자연스러우면 재고하자 2. 홈페이지 언어 그대로 사용 ㄴㄴ 3. only 직무지원동기는 위험하다!!
깨달은점 (1)홈페이지에 있는 회사의 이념, 추구하는 가치 등 기업의 정보는 부족하다. -> 그동안 회사 홈페이지 정보로만 서류를 작성했다. 적용할점 (1)현직자 인터뷰를 하자. 지금 회사에서 고민하고 어려운 점을 물어봐야겠다. (2)자소서 작성 후 다른 기업을 넣어서 읽어봐야겠다. 만약 이상하지 않으면 기업분석을 다시 해야겠다.
1. 느낀점 a. 직무지원동기로 퉁치면 되는줄... b. "실제 기업에서 쓰는 단어를 쓰면 더 확률이 높은거 같아!!" 의 의미를 이제서야 알겠음 --> 오직! 이 기업!!! 에 대한 구체적인 관심을 가장 잘 드러낼 수 있는 비법이었음. (현직자 인터뷰 진짜 필수다) c. 지난번 현직자 인터뷰때 회사에 대한 거는 별로 물어보지 않고 직무에 대해서만 물어봤었다ㅠㅠㅠ 2. 적용할 점 a. CU, GS 현직자 분들로 부터 들은 각 기업만의 차별 서비스에 대해 어떻게 대응할 전략을 가지고 있는지 물어보기. 지금 당장 질문 내용 정리하자
* 직무지원동기가 아니라 우리 회사여야 하는 이유! > 로열티 어필 * 현직자 인터뷰 지속적으로 할 것 > 기업의 사업 경쟁력과 문화적 경쟁력 파악하기 * 필살기 작성여부 결정(지원동기 하나만 보면 x) Don't * 회사이름을 경쟁사로 바꿨을 때 무리없이 읽히면 NO * 홈페이지 내용 카피 앤 페이스트 > 내 언어로 paraphrasing 할 것 * 특별한 이유 없이 직무 지원동기로 퉁치는 것 NO
과거의 나: 홈페이지와 뉴스 검색이 회사의 분석이라고 생각한 나의 일차원적인 모습, 자소서 쓰기가 너무 어려워 하나의 자소서로 여러 곳 지원하기 편하게 직무지원동기로 작성하였음 깨달은 점: 지원 동기는 직장 중심으로 작성, 회사 정보는 숲(홈페이지,기사)도 중요하지만 나무(현직자)가 더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음 적용할 점: 무조건 취업을 목적으로 삼지 않고, 내가 취업하고자 하는 산업을 제대로 정하기. 이번 달 내에, 현직자 인터뷰 실행하기
현직자 인터뷰는 좀 위험할수도 있다고 보는게 그런 구직자들에게 친절히 알려줄 분들도 많겠지만 누구한테는 실례가 될 수 있는 일 어떤 현직자는 그렇게 물어보러 오는 취준생을 상당히 불쾌해 할 수도 있는건데 그런 실례를 종용 하는 것은 좀.... 그리고 현직자 인터뷰를 종용하는 인사담당자 출신이었다면 회사에 있었을때 캠퍼스 리크루팅 등을 기획할때 거기서 현직자 인터뷰 수준의 깊이로 답변을 하도록 상담요원 직원들을 교육시켜야 했던 거라고 생각합니다.
자소서 LAB. 1.뽑히는 지원동기! ->지원동기는 있으나 한정적이기 때문에 어려움. 보통 취업이 지원동기라서.... (입장 바꿔 생각해보면 핸드폰 판매업자...) ->어떤 점과 어떤 점이 이런 점에 잘 맞을 것 같아서 판다. [현직자 인터뷰! 할 것! ] 1.직무 지원동기는 피할 것. ->회사가 알고 싶은 것은 '우리 회사에 지원한 이유' 이다. 2.현직자 인터뷰를 지금 당장, 지속적으로 실행할 것. ->지금 반드시 해야하는 것: 필살기와 현직자 인터뷰. (반드시 따야 하는 것. 1.그 기업의 사업적 경쟁력 2.그 기업의 문화적 경쟁력) 홈페이지에 제시하는 경쟁력은 기업마다 거의 다 비슷함. 3.자소서 전체 문항을 확인하고 "필살기" 작성 여부를 결정하자. 지원동기안에 직무 지원동기를 꼭 써야하는 경우가 있음. (1.성공경험, 도전경험, 직무경험 작성란이 없다면 지원동기란에 "직무강점" 즉, 필살기를 작성해야함. 삼성,LG) (2.기업의 규모가 작거나, 폐쇄적인 문화를 가진 기업의 경우 현직자 인터뷰가 불가능한경우.... 이런 경우 지원동기에 직무강점 제시) 잘 못 작성된 지원동기의 3가지 포인트 1.회사 이름이 경쟁사 이름으로 바꿔지나? 2.기업의 홈페이지 내용을 그대로 옮겨놓은 경우. 3.특별한 이유 없이 "직무 지원동기"로 퉁치려는 경우. 자소서와 면접은 하나다! 악!!
지원동기가 한정적이기 때문에 쓰기 힘들다. 1. 직무 지원동기는 피하라 → 회사가 알고 싶은 것은 회사 지원동기이다. 2. 현직자 인터뷰를 지금 당장, 지속적으로 하자. - 기업의 사회적, 문화적 경쟁력 3. 자소서 전체 문항을 확인하고 필살기 작성 여부를 생각하자. → 필살기 문항이 없다면 지원동기에 직무 강점을 쓰자. 잘 작성된 지원동기의 직관지표 1. 회사 이름을 경쟁사 이름으로 바꿔보자. 2. 기업의 홈페이지 내용을 그대로 옮겼는가. 3. 특별한 이유 없이 직무 지원동기로 퉁치는 경우 자소서와 면접은 하나다!
나만의 메모 1. 직무 지원동기는 피하라 -지원동기는 우리 직장에 지원한 동기를 묻는것이므로 2.현직자 인터뷰를 당장하라 -필살기 현직자 인터뷰를 통해 그기업의 사업경쟁력, 문화적 경쟁력 파악 3.자소서 전체 문항을 확인하고 필살기 쓸지 여부를 결정 지원동기에 직무지원동기 써야할경우 성공,도전, 직무경험 항목이 따로 없을 때 -> 기업의 규모가 작거나 폐쇄적인, 외국계인 경우 현직자 인터뷰를 하기 힘든 경우 잘못된건지 구별하는 법 1.회사이름을 경쟁사 이름으로 바꿨는데도 무리없이 읽히는 경우 2. 홈페이지, 인터넷 기사 내용을 그대로 옮긴경우 3. 직무지원동기 배운점:그 회사만의 사업경쟁력, 문화를 파악하기엔 현직자 인터뷰가 깡패다 적용할점:가능하면 꼭 현직자 인터뷰하자
보고느낀점 : 그래서 현직자인터뷰를 지원동기에 어떻게 적용하면 좋은가..? 깨달은점 : 진짜 가고 싶은 워너비 회사만 현직자 인터뷰 해서 지원동기 작성했다. 다른 기업은 인터넷 기사나 홈페이지 보고 작성,, 적용할점 : 다른 기업의 현직자 인터뷰도 지금 당장 준비해야겠다.(온라인 네트워크 활용)
지원동기 : 면접 때 반드시 해야할 것! *현직자 인터뷰* /직무 지원동기는 피하라/ /대부분 우리회사에 대한 지원동기/ /현직자 인터뷰를 지금 당장,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회사의 사업경쟁력, 문화적 경쟁력를 물어보기/ /자소서 전체 문항 확인하고 필살기 작성여부 결정하자( 성공경험,도전경험,직무경험 작성란 없으면 지원동기에 직무강점(필살기) 작성하자) 기업의규모가 작거나 폐쇄적인 기업인 경우 -> 지원동기에 직무강점, 필살기 적기 잘 못 작성된거 1.회사이름만 바꿔도 술술읽히는거 2.기업 홈페이지 내용 그대로 옮겨놓은 경우 3. 특별한 이유없이 직무 지원동기로 퉁치는 경우
지원동기가 어려웠던 이유 - B2B기업들은 사업부서가 세분화되어있고 너무 많아서, "가장 잘나가는" 상품,사업분야에 대해 현직자에게 물었을 때 종류별로 이유가 각각 다르거나, 개념이 좀 달랐다 -기업이 정부,공공기관과 함께 일하는 경우, 00사업부가 국내/해외에서 00프로젝트 수주에 성공했을 시, -> 그 제품의 기술력 보다도, 고객사와 여지껏 함께 일해왔던 경험, 시장에서의 입지(브랜드인지도) 등이 경쟁력이라는 느낌을 받게 되는 경우가 많았다(나만 그런가,,ㅠㅠ) -> 이런 경우, 결국 "고객사와 기업간의 다년간 협업경험으로 인한 두터운 신뢰"로 가야하는 걸까요 이횽님?ㅠ_ㅠ 아니면, "00프로젝트 해외수주 성공" 자체를 이 회사의 뛰어난점이라고 보고, 이거를 어필하는게 좋을까요?
1. 회사의 로열티를 보여줘야 하는 것이니 직무지원동기는 피해라 2. 현직자 인터뷰를 통해 현장의 언어를 습득해라 지원 기업의 사업경쟁력과 문화적 경쟁력 3. 자소서 전체 문항을 전체 확인하고 필살기를 어디에 넣을지 결정해라 ☞성공경험, 도전경험, 직무경험 작성란이 없는 경우 1. 회사 이름을 경쟁사 이름으로 바꿨는데 무리 없이 읽힐 때는 망한거다 2. 기업 홈페이지는 draft된 내용만 나오니, 현장의 언어로 바꿔라 3. 특별한 이유 없이 직무지원동기로 퉁치는 경우
새로알게된 것 : 자소서 전체 문항보고 필살기 적용여부 판단하기 깨달은 것 : 회사지원동기, 직장지원동기는 뉴스 만으로 해결되지 않는다. 나만의 인사이트 들어가게 ! 적용할 점 : 현직자 인터뷰 후, 사업 경쟁력과 문화적경쟁력 관점에서 구분해보자, 그리고 내 언어로 풀이하기
1. 깨달은 점 현직자 인터뷰를 하지 않아 회사에 대한 지원동기가 아니라 직무에 대한 지원동기를 계속 썼다. 회사이름을 경쟁사 이름으로 바꿔도 술술 읽히는 지원동기였기 때문에 내 자소서는 잘못 작성된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2. 적용할 점 직무 지원동기를 작성하려는 경향을 가지고 기업 관계없이 직무만 보고 지원하려 달려들 것이 아니라 먼저 가고싶은 기업을 한두군데 추려서 그 회사에 대한 현직자 인터뷰를 진행하여 남들과 다른 정보를 모아야겠다
지원동기 작성원칙 1. 직무지원동기는 피해라 -> 우리회사 지원한 이유는? (직장) 2. 현직자 인터뷰를 "지금 당장", "지속적으로" -> 그 기업의 사업, 문화적 경쟁력 질문하기 3. 자소서 전체 문항을 확인하고 '필살기' 작성 여부를 결정하자. -> 지원동기에 직무지원동기(필살기) 적어야 하는 경우 -> 기업의 규모가 너무 작거나, 폐쇄적 분위기, 외국계 기업의 경우) * 자소서와 면접은 하나다!
지원동기를 쓸 때 직무지원동기를 위주로 쓴 것이 서류 탈락의 원인이 된 것 같다. 일단 서류 통과만 하자 라는 마음으로 썼던 것이 원인이었음 ... ! 면접에서 현직자 인터뷰를 통해서 실제 현직자들이 쓰는 용어로 자소서 만들어보기(기사, 홈페이지에 있는 내용 그대로 xxx) 자소서를 쓸 때 막 덤비지말고 제발 분석하고 어떤 것들을 쓸 지 정리하고 쓰자
1. 직무지원동기는 피하자. '우리회사'에 지원한 이유를 궁금해한다. 성공경험, 도전경험, 직무경험 질문이 없다면 기업 규모가 작거나 폐쇄적이라 불가한 경우 --> 지원동기란에 직무 강점(필살기)을 쓰자. 2. 현직자 인터뷰를 계속 하자. 타겟팅할 몇개의 기업으로 줄이고 현직자 인터뷰를 미리 확보하자. 면접 시즌에 가면 현직자 인터뷰가 힘들 수 있다. (1) 기업의 사업 경쟁력 (2) 기업의 문화적 경쟁력 3. 자소서 전체 문항을 확인하고 "필살기 작성 여부"를 정하기. [체크리스트] 1)회사 이름을 경쟁사 이름으로 바꿔보자. 2)기업 홈페이지 내용을 그대로 옮겨놓은 경우 3)특별한 이유없이 직무 지원동기로 퉁치는 경우 *자소서와 면접은 한 세트!!!!!
깨달은 점 : 지원동기와 직무지원동기를 구분했던가... 안나눴던 것 같은데.. / 각 단락을 구분해서 보지 말고 하나의 연결된 글로 생각해봐야겠다. 적용할 점 : 동일 경쟁 회사들의 이미지와 선택 기준을 구분하고 생각해보자. ex) SKT & KT & U+ or 인국공 vs 한국공 / 질문에 따라 내용을 바꿔야 함. 당장 질문 분석부터 철저히 하자.
우리가 좋은 제품을 사기 위해 노력을 들이듯, 회사도 좋은 직원을 뽑기 위해 노력한다. '지원동기'는 지원자의 로열티를 확인하는 질문이다. 이 로열티는 회사 지원동기로 판가름 난다. 회사 지원동기를 작성하기 위해 홈피, 기사를 찾아보지만 다른 회사와의 구별되는 차이점, 그리고 희망 회사가 정말 어느 영역에 에너지를 쏟고 있는지 알 수 없다. 이 막막함을 뚫기 위해 필요한 것이 '현직자 인터뷰'다. 현직자 인터뷰에서 반드시 얻어야 할 것이 두 가지있다. 1. 지원 기업의 사업경쟁력 2. 그 기업의 문화적 경쟁력 만약 나의 지원동기가 범용성이 높다면, 틀린 지원동기다. 희망 기업 홈피와 관련 기사 내용이 그대로 옮겨져 있어도 틀린 것이다. 해당 기업 현직자들이 사용하는 언어가 아니기 때문이다.
이형님 :) 내용 중에 직무 지원동기는 피하라고 말씀주셨는데, 저 같은 케이스는 회사 내에 부서 이동을 위한 면접을 준비하고 있기 때문에 직무 지원동기를 준비해야하는 상황입니다. 이형님의 다른 지원동기 영상에서 말씀주셨던게 1) 객관적인 팩트를 기반으로 왜 이 회사/직무에서 커리어를 쌓고 싶은 이유 2) 인식, 관점, 느낌 3) 직무역량 이렇게 세가지를 잘 녹여내서 준비하라고 하셨는데 이게 부서이동 면접에서도 동일하게 apply해도 될지, 추가적인 팁은 없으신지 궁금합니다!
깨달은 점: 지원동기 작성법들 적용할 점: 현직자 인터뷰를 통해서 기업 경쟁력, 복지 등 물어봤었다. 그렇지만 홈페이지에 있는 내용이거나 내가 원하는 정보가 아닐 경우가 많았다. 더욱 지속적으로 현직자 인터뷰를 해야겠다. 1. 직무 지원동기는 피하라 우리회사(직장)에 지원한 동기인데 여기에 직무 지원동기를 쓰면 다른 기업에서도 쓰일 수 있으니,, 2. 현직자 인터뷰 당장, 지속적으로 ★필살기&현직자 인터뷰 1) 지원 기업의 사업 경쟁력 2) 그 기업의 문화적 경쟁력 3. 자소서 전체 문항을 확인하고 필살기 작성 여부를 결정하자 자소서 문항에 성공경험, 직무경험 쓸 란이 없다면 지원동기에 직무 강점 즉 필살기를 작성 외국계기업의 경우 지원동기에 직무강점을 녹여야함!! XX 기업 이름을 가렸을 때 잘 읽힌다, 인터넷 기사, 기업 홈페이지꺼를 그대로 베끼는 경우, 직무 지원동기로 퉁치는 경우
지원동기를 항상 직무중심으로 해왔었는데, 이를 수정해보려합니다. 직무도 좋지만, 그 직무를 하는 여러 회사중 하필 왜 이 회사인지를 설명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 단지 뉴스기사/홈피를 옮겨적은 것이 아닌 현직자/나의 언어로 바꾸어서 설명. 현직자인터뷰를 할 때는 지원기업의 사업경쟁력과 문화적 경쟁력에 대해서 물어보는 것이 좋다.
취업, 돈 버는 것 이런 것으로만 생각하고, 항상 어려워했었다. 그러나, 가고자 하는 산업군과 기업을 선정하여 현직자 인터뷰, 정보 서치 등을 통해 기업의 정보를 파악하고, 그에 따른 그 기업만의 가치를 확인하여 지원동기를 작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결론은 현직자 인터뷰를 진행해서 어떤 중요한 가치가 있는지 알아야겠다.(직무, 회사생활 등)
새로 알게된 것: 자소서 전체 문항을 보고 필살기를 쓸지 말지 결정하라! 깨달은것: 자소서 작성을 전략적으로 해야한다. 필살기, 지원동기 그냥 때려박지 말자. 지원동기도 자소서 전체 흐름에 따라 무엇을 써야할지 달라진다! 적용할 것: 자소서 문항분석, 문항이 없다면 어떤 흐름으로 작성할 것인지 구조 마련 후 써내려가자.
지원 동기 작성시 검토해볼 사항 1. 다른 기업의 이름을 넣었을 때 말이 되지 않는지? 2. 홈페이지의 내용을 그대로 복붙하진 않았는지? 3. 직무지원동기로 퉁치진 않았는지? -> 하지만 다른 자소서 항목에 나의 필살기를 어필할 항목이 없다면 지원동기에 필살기를 작성하여 직무 지원동기를 살짝 쓰도록 하자. *******현직자 인터뷰....이 정도로 강조했으면 진짜 해야지?*******
이형님, 업계에서 국내 시장점유율 1위인 식품회사/B2B제조업회사에 현직자인터뷰를 갔습니다. 타 경쟁사 대비 뛰어난 기술력과 독보적인 시장점유율을 가질 수 있던 이유에 대해 물어봤더니, "타회사 대비 큰 R&D투자 /원천기술 보유 " 를 말씀하시더라고요! 그런데 이 내용은 언론기사에도 나와 있는 내용이라, 현직자인터뷰에 갔지만 기사를 본 것과 다를 것이 없는 내용에 속상했습니다. 뛰어난 기술력의 이유에 대해 물어봤을 때, 너무 당연한 부분이라고 생각하시는 것 같더라고요. - 이런 회사는 타회사 대비 경쟁력에 대한 질문이 별로 의미가 없는 걸까요? - 어떻게 질문을 해야, 홈페이지에는 없는 더 깊은 내용을 어떻게 들을 수 있을까요? 굳이 거기까지는 필요가 없을까요? - 계속 질문해도 얻을 수 있는 답변이 "타회사 대비 큰 R&D투자 및 원천기술확보" 라면, 차라리 그 시기에 기업차원에서 했던 노력이나 전략, 태도에 대해 물어볼까요? (한번은 "투명성", 다른 한 번은 "멘땅에 헤딩 해서 신시장을 뚫었다" 라고 답변 들은 적 있는데, 이거는 지원동기 소재가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맞게 생각한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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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직무지원동기는 피하라 > 직장지원동기를 쓰도록
2. 현직자 인터뷰를 통해서 정보 수집
- 지원 기업의 사업경쟁력
- 지원 기업의 문화적 경쟁력
3. 자소서 전체 문항을 확인하고 '필살기' 작성 여부를 결정
- 성공경험, 도전경험, 직무경험 작성 문항이 없는 경우 지원동기에 직무강점=필살기를 적자
- 기업의 규모가 작거나, 폐쇄적인 문화를 가진 기업이거나 외국계 기업 > 어쩔수 없이 필살기를 쓰자
직무 지원동기를 적지말고 회사 지원동기를 적어야한다 진짜 꿀팁이네요 ㅠㅠㅠ제 자소서를 다시보니까 왜 이 직무에 관심을 갖게 되었는지를 아주 열심히 적었네요,,,큐ㅠㅠㅠㅠㅠ
3:30 본론은 3분이 지나야 나옴
감사합니다 ㅎㅎ
현직자 인터뷰... 냅다 회사 쳐들어가서 4명정도 물어봤는데 다들 하나같이 저도 잘 몰라요... ㅠ 하면서 툭툭 던지는 한마디 한마디를 잘 메모해서 집에 가져와 그것만 집중적으로 파고들며 조사했더니 회사의 역사와 앞으로의 사업 투자 방향까지 주루룩 연결되어 나오더라 ㅎ 그래도 지원동기 쓰기는 여전히 어렵다 ㅠ
지원동기를 쓰려면 현직자 인터뷰 필수
1. 직무지원동기는 피하라.
회사가 알고 싶은 것은 우리회사에 지원한 이유
2. 현직자 인터뷰 계속할 것
(지원기업의 사업 경쟁력, 문화 경쟁력)
3. 자소서 전체 문항을 보고. 필살기를 쓸지말지 선택
와,, 이걸,,, 지원동기에서 직무지원동기 적지 말라는걸 지금이라도 들어서 정말 다행입니다,,, 자소서 고치러 갑니다 ㅠ
현직자한테 이회사 왜 들어오셨어요 물어봤었는데
돈 많이주고 워라벨 좋고 가까워서
...아 넵.
리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진심ㅇㄱㄹㅇ 아닌사람어딧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업은 도대체 얼마나 포장하길 원하는거지ㅏ
나 : 이 회사 장점이 뭐에요?
현직자 : 음...
나 : ..아 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uheekang3279 이건 어떻데 찾앗엉 ㅋㅋ
결국 면접관들은 우리 회사의 가치를 알아주는 지원자를 원하는거군요! 쉬운거같으먄서도 어려운 항목이었는데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 직무지원동기는 피하라! (직무/산업/직장 중)
-회사가 '지원동기'를 묻는것은 대부분 '직장'을 의미한다.
2. 현직자인터뷰는 꼭!
-기업의 사업경쟁력
-기업의 문화적 경쟁력
3. 자소서 전체문항을 파악한 뒤 내 필살기를 여기에 쓸지/말지 고민할 것.
현직자인터뷰.. 막막한데 인터뷰시 뭘 물어봐야하는지...
1. 직무지원동기 피하기
(왜 우리회사인가)
2. 현직자 인터뷰
3. 그 기업의 사업경쟁력과 문화경쟁력
정말 지금 저에게 필요한 영상이에요!!
지원동기 쓰는데 막막해서 힘들었는데
조금씩 알게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직무지원동기는 피하라.
취업의 비수기에도 현직자 인터뷰는 계속하자.
(기업의 사업적 경쟁력, 문화적 경쟁력 파악하기)
1. 깨달은 것 :
-지금까지 작성한 자소서의 지원동기에 직무지원동기를 사용한 점
-기업의 홈페이지 내용을 그대로 사용한 점
의 사항이 서류탈락의 원인이라고 생각 됨
2. 적용할 점 :
-작성했던 자소서의 지원동기 내용을 회사지원동기로 수정하기
-가고 싶은 기업을 추리고 그 기업의 현직자 인터뷰를 이번 달에 시행하기
(추석맞이 놀면 뭐하니 캠프 2일차)
* 깨달은 것
- 경쟁자들과 차별화 될 수 있는 포인트를 계속 연구해야 한다는 것.
* 적용할 점
- 내가 지원하려는 기업을 why 선택했는지 50번 생각해보기
지원동기 문항에 대해서 더 깊게 생각하게되면서, 말씀해주신 '현직자인터뷰'가 정말 중요한 필수요소라는 것을 다시한번 느끼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1. 직무 지원동기는 피하라
2. 현직자 인터뷰를 지금 당장, 지속적으로 하자
3. 자소서 전체 문항을 확인하고 "필살기" 작성 여부를 걸정하자
이형님이 이 댓글을 보실지 모르겠어요.
저같은 경우에 신년사를 많이 활용했어요
신년사가 검색가능한 기업의 경우에는 확실히 기업에 대한 이해와 깊이가 달라지는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신년사에서 지원동기를 뽑는게 수월했던것 같아요. 혹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깨달은 점: 현직자 인터뷰가 필요한 점은 내가 가고 싶은 기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서 꼭 필요한 부분이구나. 여기서 조금 이해가 잘 안되는 것은 직무 지원동기가 무슨 말인지 와닿지 않아서 직무/산업/직업에 대한 이해도가 조금 더 필요할 것 같다ㅠㅠ
적용할 점: 현직자 인터뷰 시, 그 기업에서 지금 중점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사업이 무엇인지, 그 사업에 회사가 추진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고객의 반응은 어떠한지, 자신의 업무에 만족하는지 중점으로 물어봐야겠다.
뽑히는 지원동기를 작성하기 위해선?
1. 직무 지원동기는 피하자
2. 사업 경쟁력, 문화적 경쟁력 => 현직자 인터뷰로 도출
3. 자소서 전체 문항을 보고 지원동기에 필살기 쓸지말지 결정
- 다른 항목에 성공경험, 도전경험, 직무경험 없는 경우
- 기업의 규모가 작거나, 폐쇄적인 특성을 가진 기업
자기점검
1. 경쟁사 이름을 넣어도 자연스러우면 재고하자
2. 홈페이지 언어 그대로 사용 ㄴㄴ
3. only 직무지원동기는 위험하다!!
지원동기를 쓰기 어려운 이유를 알았습니다.
현직자 인터뷰가 엄청난 도움이 되겠네요!
깨달은점
(1)홈페이지에 있는 회사의 이념, 추구하는 가치 등 기업의 정보는 부족하다. -> 그동안 회사 홈페이지 정보로만 서류를 작성했다.
적용할점
(1)현직자 인터뷰를 하자. 지금 회사에서 고민하고 어려운 점을 물어봐야겠다.
(2)자소서 작성 후 다른 기업을 넣어서 읽어봐야겠다. 만약 이상하지 않으면 기업분석을 다시 해야겠다.
1. 느낀점
a. 직무지원동기로 퉁치면 되는줄...
b. "실제 기업에서 쓰는 단어를 쓰면 더 확률이 높은거 같아!!" 의 의미를 이제서야 알겠음
--> 오직! 이 기업!!! 에 대한 구체적인 관심을 가장 잘 드러낼 수 있는 비법이었음. (현직자 인터뷰 진짜 필수다)
c. 지난번 현직자 인터뷰때 회사에 대한 거는 별로 물어보지 않고 직무에 대해서만 물어봤었다ㅠㅠㅠ
2. 적용할 점
a. CU, GS 현직자 분들로 부터 들은 각 기업만의 차별 서비스에 대해 어떻게 대응할 전략을 가지고 있는지 물어보기. 지금 당장 질문 내용 정리하자
* 직무지원동기가 아니라 우리 회사여야 하는 이유! > 로열티 어필
* 현직자 인터뷰 지속적으로 할 것 > 기업의 사업 경쟁력과 문화적 경쟁력 파악하기
* 필살기 작성여부 결정(지원동기 하나만 보면 x)
Don't
* 회사이름을 경쟁사로 바꿨을 때 무리없이 읽히면 NO
* 홈페이지 내용 카피 앤 페이스트 > 내 언어로 paraphrasing 할 것
* 특별한 이유 없이 직무 지원동기로 퉁치는 것 NO
현직자인터뷰에서 얻어야 할 것
1.지원 기업의 사업경쟁력
2. 그 기업의 문화적 경쟁력
예전에는 흘려 들었던 말이 점점 더 와닿습니다!! 실제 취업 준비생이 되어 몇 군데 서류 광탈하고 나니 이제야 그 참뜻을 알겠습니다 ㅠ.ㅠ
1. 깨달은 점? 얼라이브 커뮤니티에 참여해야겠다! < 현직자인터뷰 관련 경험자, 소스들이 있는 곳, 혼자하기엔 정보가 부족하고 실수, 시간낭비가 생길 수 있으니 커뮤니티로 가야한다
2. 적용할 점? 체인지업 신청할 거다!
과거의 나: 홈페이지와 뉴스 검색이 회사의 분석이라고 생각한 나의 일차원적인 모습, 자소서 쓰기가 너무 어려워 하나의 자소서로 여러 곳 지원하기 편하게 직무지원동기로 작성하였음
깨달은 점: 지원 동기는 직장 중심으로 작성, 회사 정보는 숲(홈페이지,기사)도 중요하지만 나무(현직자)가 더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음
적용할 점: 무조건 취업을 목적으로 삼지 않고, 내가 취업하고자 하는 산업을 제대로 정하기. 이번 달 내에, 현직자 인터뷰 실행하기
1. 직무지원동기를 피하라 - 회사에 지원한 지원 동기를 원함 "왜 우리 회사인가?" 직무지원동기는 그 회사만의 지원동기가 되기 어려움
2. 현직자 인터뷰 - 회사의 강점, 약점 파악
3. 자소서 문항 전체를 보고 쓸 내용을 결정
깨달은 점: 현직자 인터뷰로 그 회사만의 특징 어필 중요, 미리해놔야 공고떴을 때 한큐에 가능
적용할 점: 회사 딱 정하자
1.나의 데이터 환경은 이렇구~ 소피 패턴은 이러니까~ 이런 요금제가 좋으실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스카이라이프입니다 마인드로)
2. 왜~ 수 많은 회사 중에 여기라고~~~ 를 써야함 ㅇㅇ
3. 자소서도 설계다 설계를 하자!
안녕하세요 경력직 이직을 준비하는데 너무 광탈연속이라 마음에 땜빵날뻔했는데^^;; 이형님 영상보면서 많이 배웁니다. 거의 돈내고 봐야할 수준인 것 같아요. 유료 면접 코스도 들으려구요. 감사합니다😊
현직자는 어디에서 찾을 수 있습니까 형?
직접발품팔아서 가고싶은회사앞에서 인터뷰 이정도는 노력해야겠죠
현직자 인터뷰는 좀 위험할수도 있다고 보는게
그런 구직자들에게 친절히 알려줄 분들도 많겠지만 누구한테는 실례가 될 수 있는 일
어떤 현직자는 그렇게 물어보러 오는 취준생을 상당히 불쾌해 할 수도 있는건데
그런 실례를 종용 하는 것은 좀....
그리고 현직자 인터뷰를 종용하는 인사담당자 출신이었다면
회사에 있었을때 캠퍼스 리크루팅 등을 기획할때 거기서 현직자 인터뷰 수준의 깊이로 답변을 하도록 상담요원 직원들을 교육시켜야 했던 거라고 생각합니다.
자소서 LAB.
1.뽑히는 지원동기!
->지원동기는 있으나 한정적이기 때문에 어려움.
보통 취업이 지원동기라서....
(입장 바꿔 생각해보면 핸드폰 판매업자...)
->어떤 점과 어떤 점이 이런 점에 잘 맞을 것 같아서 판다.
[현직자 인터뷰! 할 것! ]
1.직무 지원동기는 피할 것.
->회사가 알고 싶은 것은 '우리 회사에 지원한 이유' 이다.
2.현직자 인터뷰를 지금 당장, 지속적으로 실행할 것.
->지금 반드시 해야하는 것: 필살기와 현직자 인터뷰.
(반드시 따야 하는 것. 1.그 기업의 사업적 경쟁력 2.그 기업의 문화적 경쟁력)
홈페이지에 제시하는 경쟁력은 기업마다 거의 다 비슷함.
3.자소서 전체 문항을 확인하고 "필살기" 작성 여부를 결정하자.
지원동기안에 직무 지원동기를 꼭 써야하는 경우가 있음.
(1.성공경험, 도전경험, 직무경험 작성란이 없다면 지원동기란에 "직무강점" 즉, 필살기를 작성해야함. 삼성,LG)
(2.기업의 규모가 작거나, 폐쇄적인 문화를 가진 기업의 경우 현직자 인터뷰가 불가능한경우.... 이런 경우 지원동기에 직무강점 제시)
잘 못 작성된 지원동기의 3가지 포인트
1.회사 이름이 경쟁사 이름으로 바꿔지나?
2.기업의 홈페이지 내용을 그대로 옮겨놓은 경우.
3.특별한 이유 없이 "직무 지원동기"로 퉁치려는 경우.
자소서와 면접은 하나다! 악!!
지원동기가 한정적이기 때문에 쓰기 힘들다.
1. 직무 지원동기는 피하라 → 회사가 알고 싶은 것은 회사 지원동기이다.
2. 현직자 인터뷰를 지금 당장, 지속적으로 하자. - 기업의 사회적, 문화적 경쟁력
3. 자소서 전체 문항을 확인하고 필살기 작성 여부를 생각하자. → 필살기 문항이 없다면 지원동기에 직무 강점을 쓰자.
잘 작성된 지원동기의 직관지표
1. 회사 이름을 경쟁사 이름으로 바꿔보자.
2. 기업의 홈페이지 내용을 그대로 옮겼는가.
3. 특별한 이유 없이 직무 지원동기로 퉁치는 경우
자소서와 면접은 하나다!
나만의 메모
1. 직무 지원동기는 피하라
-지원동기는 우리 직장에 지원한 동기를 묻는것이므로
2.현직자 인터뷰를 당장하라
-필살기 현직자 인터뷰를 통해
그기업의 사업경쟁력, 문화적 경쟁력 파악
3.자소서 전체 문항을 확인하고 필살기 쓸지 여부를 결정
지원동기에 직무지원동기 써야할경우
성공,도전, 직무경험 항목이 따로 없을 때
-> 기업의 규모가 작거나 폐쇄적인, 외국계인 경우 현직자 인터뷰를 하기 힘든 경우
잘못된건지 구별하는 법
1.회사이름을 경쟁사 이름으로 바꿨는데도 무리없이 읽히는 경우
2. 홈페이지, 인터넷 기사 내용을 그대로 옮긴경우
3. 직무지원동기
배운점:그 회사만의 사업경쟁력, 문화를 파악하기엔 현직자 인터뷰가 깡패다
적용할점:가능하면 꼭 현직자 인터뷰하자
또 현직자 인터뷰야 ㅋㅋㅋㅋ하겠습니다! 꼭 할게요!
[지원동기] 면접관이 딱! 정리해주는 뽑히는 지원동기 작성원칙
확실한 해결책: 현직자 인터뷰
1. 직무 지원동기는 피해라.
필살 지원동기 => 수 많은 회사 중에 왜 하필 우리회사냐의 답변
2. 현직자 인터뷰는 필수다
1) 기업의 사업 경쟁력
2) 기업의 문화적 경쟁력
보고느낀점 : 그래서 현직자인터뷰를 지원동기에 어떻게 적용하면 좋은가..?
깨달은점 : 진짜 가고 싶은 워너비 회사만 현직자 인터뷰 해서 지원동기 작성했다. 다른 기업은 인터넷 기사나 홈페이지 보고 작성,,
적용할점 : 다른 기업의 현직자 인터뷰도 지금 당장 준비해야겠다.(온라인 네트워크 활용)
지원동기 : 면접 때 반드시 해야할 것!
*현직자 인터뷰*
/직무 지원동기는 피하라/
/대부분 우리회사에 대한 지원동기/
/현직자 인터뷰를 지금 당장,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회사의 사업경쟁력, 문화적 경쟁력를 물어보기/
/자소서 전체 문항 확인하고 필살기 작성여부 결정하자( 성공경험,도전경험,직무경험 작성란 없으면 지원동기에 직무강점(필살기) 작성하자)
기업의규모가 작거나 폐쇄적인 기업인 경우
-> 지원동기에 직무강점, 필살기 적기
잘 못 작성된거
1.회사이름만 바꿔도 술술읽히는거
2.기업 홈페이지 내용 그대로 옮겨놓은 경우
3. 특별한 이유없이 직무 지원동기로 퉁치는 경우
깨달은 점: 성공 경험 등을 묻는 문항이 없다면 필살기를 작성하라
적용할 점: 마침 관련 문항이 없었다 바로 수정
지원동기가 어려웠던 이유
- B2B기업들은 사업부서가 세분화되어있고 너무 많아서, "가장 잘나가는" 상품,사업분야에 대해 현직자에게 물었을 때 종류별로 이유가 각각 다르거나, 개념이 좀 달랐다
-기업이 정부,공공기관과 함께 일하는 경우, 00사업부가 국내/해외에서 00프로젝트 수주에 성공했을 시,
-> 그 제품의 기술력 보다도, 고객사와 여지껏 함께 일해왔던 경험, 시장에서의 입지(브랜드인지도) 등이 경쟁력이라는 느낌을 받게 되는 경우가 많았다(나만 그런가,,ㅠㅠ)
-> 이런 경우, 결국 "고객사와 기업간의 다년간 협업경험으로 인한 두터운 신뢰"로 가야하는 걸까요 이횽님?ㅠ_ㅠ
아니면, "00프로젝트 해외수주 성공" 자체를 이 회사의 뛰어난점이라고 보고, 이거를 어필하는게 좋을까요?
감사합니다!! 현직자인터뷰 너무너무 필요하네요
깨달은 것: 직무 지원동기 피하기..!
적용할 것: 체크리스트 확인!
V 회사 이름을 경쟁사 이름으로 바꿔보기
V 홈페이지 내용을 옮겨 놓은 경우(내 생각이 필요)
V 직무 지원동기인 경우
느낀점: 현직자 인터뷰가 중요함이 느껴지고 지원동기도 필살기 넣지 말지 고민하는 것 처럼 전략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게됩니다.
질문 있습니다! 1.동일 회사지만 직무가 다른 현직자분도 괜찮을까요? 2.채용설명회에서 현직자분께 자유롭게 질문할 수 있는 분위기던데, 채용설명회 현직자 분께 답변받은 내용으로 작성해도 될까요? 회사를 대표해서 말씀하시다보니 대외적인 포인트들만 말씀해주시는건 아닌지 궁금해서 질문드려요!
1. 회사의 로열티를 보여줘야 하는 것이니 직무지원동기는 피해라
2. 현직자 인터뷰를 통해 현장의 언어를 습득해라
지원 기업의 사업경쟁력과 문화적 경쟁력
3. 자소서 전체 문항을 전체 확인하고 필살기를 어디에 넣을지 결정해라
☞성공경험, 도전경험, 직무경험 작성란이 없는 경우
1. 회사 이름을 경쟁사 이름으로 바꿨는데 무리 없이 읽힐 때는 망한거다
2. 기업 홈페이지는 draft된 내용만 나오니, 현장의 언어로 바꿔라
3. 특별한 이유 없이 직무지원동기로 퉁치는 경우
깨달은점: 현직자인터뷰가 왜필요한지생각해보게되었다
적용할점; 현직자인터뷰하게될 멘트 정리하여 도전해보기
새로알게된 것 : 자소서 전체 문항보고 필살기 적용여부 판단하기
깨달은 것 : 회사지원동기, 직장지원동기는 뉴스 만으로 해결되지 않는다. 나만의 인사이트 들어가게 !
적용할 점 : 현직자 인터뷰 후, 사업 경쟁력과 문화적경쟁력 관점에서 구분해보자, 그리고 내 언어로 풀이하기
1. 깨달은 점
현직자 인터뷰를 하지 않아 회사에 대한 지원동기가 아니라 직무에 대한 지원동기를 계속 썼다. 회사이름을 경쟁사 이름으로 바꿔도 술술 읽히는 지원동기였기 때문에 내 자소서는 잘못 작성된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2. 적용할 점
직무 지원동기를 작성하려는 경향을 가지고 기업 관계없이 직무만 보고 지원하려 달려들 것이 아니라 먼저 가고싶은 기업을 한두군데 추려서 그 회사에 대한 현직자 인터뷰를 진행하여 남들과 다른 정보를 모아야겠다
지원동기는 그 회사에 대한 깊이있는 이해가 선행이 되어야 하네요!!
지원동기 = 경신스+현직자인터뷰
직무지원동기는 그냥 피해라! - 다른 회사가도 넌 좋아할지도 모른다!! 직장이나 산업으로 해!!!
현직자 인터뷰 지금이라도!!!(다트는 알맹쓰 없서)
1. 사업경쟁력 2. 문화경쟁력
현직자인터뷰거 불가능할 때는 지원동기에 직무강점, 필살기를 넣어라!!
내가 가고싶은 이유? 취직 ? 여기서 끝이 아니란 말이다!!!!!!
지원동기에 이회사말고 다른 회사를 넣어도 무리없다면 잘못쓴거야!
현직자 인터뷰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ㅠㅡㅜ 인맥도 없는뎅
저두 궁금...
돈바치셈
저도요 ㅋㅋㅋㅋㅌ아니그럼 서류내고면잡 가기직전에 약속잡으란건가..?
회사앞에 기다렸다가 퇴근하는 착한 사람 붙잡고 인터뷰..?
코멘토나 유료 사이트에서 온라인으로 인터뷰 가능해요
깨달은 것: 기업의 문화적 경쟁력까지도 현직자인터뷰를 통해 알 수 있구나 현직자와의 만남이 필요한 이유를 이제야 절실히 알았다.
적용할 것: 5명이상에게 공통적으로 보이는 회사의 경쟁력과 문화를 들어야겠다
오랫동안 지원동기란 하나의 항목에 답답하고 괴로웠는데 지금이라도 갈피를 잡게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ㅠㅠ..
샘 말이 맞는게... 식품 대기업 홈페이지 인재상 보다가 컴퓨터 끌뻔... 다 똑같아
ㅎㅎㅎ
깨달은 점 : 그동안 직무 지원동기로 지원동기 항목을 채웠던 것 같다
적용할 점 : 취업포트폴리오에 작성한 기업들의 지원동기를 작성하기 위해 내일부터 1일에 1개씩 기업조사를 실시하기
하나만 더 질문할게용. 현직자 인터뷰하다보면 간혹 너무 비밀같은... 기업 정보를 의도치 않게 알아낼 때가 있는데 이런건 자소서에 녹여도 되는건가요? 면접때 어떻게 알았냐고 하면 현직자 인터뷰 했습니다. 이렇게 대답해도 되나요?
제가 이형님 옆에서 주워 듣기론..애매하게 얘기해서 본인의 의도를 전달하지 못하는 경우가 너무 많다고, 솔직하게 얘기하라고 하시더라구요! 물론 상황에 따라, 또 어떤 비밀인지에 따라 다르겠지만요!
@@HajinChoi-v8p 고마워요 뉴비님:)
*깨달은점: 직무지원동기 위주로 적었던 것 같다 ㅠ
*적용할점: 직무에 대한 얘기 보다는, 회사 홈페이지 및 성과기사들을 찾아보고 나에게 와 닿는 매력 포인트를 찾을 것
깨달은 것: 현직자인터뷰에서는 무조건 그 기업의 사업경쟁력, 문화적 경쟁력에 대해서 질문해야한다.
적용할 점: 문화적 경쟁력이란 노사문화? 기업만의 시스템?인건지 키워드의 정확한 정의에 대해 이형님께 물어봐야하겠다.
직무 강점을 자소서에 써야하니까 상황 봐서 지원동기에 써야할수도 있지만,
지원동기는 기본적으로 산업과 직장에 포커스를 맞춰서 작성하기.
깨달은점: 원칙: 1.직무지원동기×(산업,직장☆) 2.현직자 인터뷰!!!!!! 3.필살기 쓸지말지!
적용할점: 이미 자소서에 직무지원동기를 써버렸지만 면접이라도 직장지원동기로 다시 스크립트만들자(경쟁사이름 넣어서 읽어보기, 홈페이지 내용 그대로 옮겨오지 말기)
진짜 자소서 몇 개 고치면서 써보고 나름 이제 괜찮은 자소서 썼다고 생각했는데 전혀 아니었네요
마지막 3가지에 전부 해당하는 지원동기 썼습니다 진작 영상 볼걸
지원동기 작성원칙
1. 직무지원동기는 피해라 -> 우리회사 지원한 이유는? (직장)
2. 현직자 인터뷰를 "지금 당장", "지속적으로" -> 그 기업의 사업, 문화적 경쟁력 질문하기
3. 자소서 전체 문항을 확인하고 '필살기' 작성 여부를 결정하자. -> 지원동기에 직무지원동기(필살기) 적어야 하는 경우 -> 기업의 규모가 너무 작거나, 폐쇄적 분위기, 외국계 기업의 경우)
* 자소서와 면접은 하나다!
지원동기를 쓸 때 직무지원동기를 위주로 쓴 것이 서류 탈락의 원인이 된 것 같다. 일단 서류 통과만 하자 라는 마음으로 썼던 것이 원인이었음 ... !
면접에서 현직자 인터뷰를 통해서 실제 현직자들이 쓰는 용어로 자소서 만들어보기(기사, 홈페이지에 있는 내용 그대로 xxx)
자소서를 쓸 때 막 덤비지말고 제발 분석하고 어떤 것들을 쓸 지 정리하고 쓰자
깨달은 점: 필살기 작성 여부 결정(직무경험 작성 ×)
적용할 점: 현직자 인터뷰 하기!!
깨달은 점 : 지원하는 회사만을 위한 지원동기 작성하기!
적용할 점 : 현직자 인터뷰 5번을 통해 해당 기업의 사업, 문화적 경쟁력을 파악하여 지원동기 작성
1. 직무지원동기는 피하자.
'우리회사'에 지원한 이유를 궁금해한다.
성공경험, 도전경험, 직무경험 질문이 없다면
기업 규모가 작거나 폐쇄적이라 불가한 경우
--> 지원동기란에 직무 강점(필살기)을 쓰자.
2. 현직자 인터뷰를 계속 하자.
타겟팅할 몇개의 기업으로 줄이고 현직자 인터뷰를 미리 확보하자. 면접 시즌에 가면 현직자 인터뷰가 힘들 수 있다.
(1) 기업의 사업 경쟁력
(2) 기업의 문화적 경쟁력
3. 자소서 전체 문항을 확인하고 "필살기 작성 여부"를 정하기.
[체크리스트]
1)회사 이름을 경쟁사 이름으로 바꿔보자.
2)기업 홈페이지 내용을 그대로 옮겨놓은 경우
3)특별한 이유없이 직무 지원동기로 퉁치는 경우
*자소서와 면접은 한 세트!!!!!
- 지원동기를 쓸때 인터넷, 회사 홈페이지에 있는것은 좋은 얘기만 있음. 현짓자 인터뷰를 통해 가려진 부분 알 수있다.
- 직무지원동기로 퉁치는 건 안 좋음. 단, 규모가 작거나 폐쇄적인 경우 가능. 그리고 필살기를 묻는 문항이 없을 때 지원동기에 녹여낼 것.
깨달은 점 : 지원동기와 직무지원동기를 구분했던가... 안나눴던 것 같은데.. / 각 단락을 구분해서 보지 말고 하나의 연결된 글로 생각해봐야겠다.
적용할 점 : 동일 경쟁 회사들의 이미지와 선택 기준을 구분하고 생각해보자. ex) SKT & KT & U+ or 인국공 vs 한국공 / 질문에 따라 내용을 바꿔야 함. 당장 질문 분석부터 철저히 하자.
우리가 좋은 제품을 사기 위해 노력을 들이듯, 회사도 좋은 직원을 뽑기 위해 노력한다.
'지원동기'는 지원자의 로열티를 확인하는 질문이다.
이 로열티는 회사 지원동기로 판가름 난다.
회사 지원동기를 작성하기 위해 홈피, 기사를 찾아보지만
다른 회사와의 구별되는 차이점, 그리고 희망 회사가 정말 어느 영역에 에너지를 쏟고 있는지 알 수 없다.
이 막막함을 뚫기 위해 필요한 것이 '현직자 인터뷰'다.
현직자 인터뷰에서 반드시 얻어야 할 것이 두 가지있다.
1. 지원 기업의 사업경쟁력
2. 그 기업의 문화적 경쟁력
만약 나의 지원동기가 범용성이 높다면, 틀린 지원동기다.
희망 기업 홈피와 관련 기사 내용이 그대로 옮겨져 있어도 틀린 것이다.
해당 기업 현직자들이 사용하는 언어가 아니기 때문이다.
이형님 :)
내용 중에 직무 지원동기는 피하라고 말씀주셨는데, 저 같은 케이스는 회사 내에 부서 이동을 위한 면접을 준비하고 있기 때문에 직무 지원동기를 준비해야하는 상황입니다. 이형님의 다른 지원동기 영상에서 말씀주셨던게
1) 객관적인 팩트를 기반으로 왜 이 회사/직무에서 커리어를 쌓고 싶은 이유
2) 인식, 관점, 느낌
3) 직무역량
이렇게 세가지를 잘 녹여내서 준비하라고 하셨는데 이게 부서이동 면접에서도 동일하게 apply해도 될지, 추가적인 팁은 없으신지 궁금합니다!
9:01 리스팩하는 면접왕님... 다음 영상은 없나요????? 구체적인 사례가 궁금한데 2탄 영상이 없네요 ㅠㅠㅠㅠ
이형님 덕에 카카오 서류 합격~~~! 코테 준비하러 갑니다~!!!!!!!! 면접바이블 + 유튜브 강추
화이팅입니다!!
깨달은 점: 지원동기 작성법들
적용할 점: 현직자 인터뷰를 통해서 기업 경쟁력, 복지 등 물어봤었다. 그렇지만 홈페이지에 있는 내용이거나 내가 원하는 정보가 아닐 경우가 많았다. 더욱 지속적으로 현직자 인터뷰를 해야겠다.
1. 직무 지원동기는 피하라
우리회사(직장)에 지원한 동기인데 여기에 직무 지원동기를 쓰면 다른 기업에서도 쓰일 수 있으니,,
2. 현직자 인터뷰 당장, 지속적으로
★필살기&현직자 인터뷰
1) 지원 기업의 사업 경쟁력
2) 그 기업의 문화적 경쟁력
3. 자소서 전체 문항을 확인하고 필살기 작성 여부를 결정하자
자소서 문항에 성공경험, 직무경험 쓸 란이 없다면 지원동기에 직무 강점 즉 필살기를 작성
외국계기업의 경우 지원동기에 직무강점을 녹여야함!!
XX 기업 이름을 가렸을 때 잘 읽힌다, 인터넷 기사, 기업 홈페이지꺼를 그대로 베끼는 경우, 직무 지원동기로 퉁치는 경우
아요즘 정주행하느라 바쁘네요 흑흑 피가되고 살이되네용
지원동기를 항상 직무중심으로 해왔었는데, 이를 수정해보려합니다.
직무도 좋지만, 그 직무를 하는 여러 회사중 하필 왜 이 회사인지를 설명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
단지 뉴스기사/홈피를 옮겨적은 것이 아닌 현직자/나의 언어로 바꾸어서 설명.
현직자인터뷰를 할 때는 지원기업의 사업경쟁력과 문화적 경쟁력에 대해서 물어보는 것이 좋다.
지원 기업의 사업경쟁력, 문화적 경쟁력으로 회사 지원동기 작성 ex) 그 회사만의 독보적 기술력, 글로벌 협력 기회, 남다른 복지, 자부심
만약에 채용 공고에서 두세가지 직무가 명확히 게시된 경우는 어떤가요? 그 중에 저는 하나를 골라야 합니다.
직무지원동기는 피하라. 중소기업이나 현직자 인터뷰 같이 기업분석이 불가능한 곳일 때는 어쩔 수 없이 직무지원동기를 써야한다.
현직자 인터뷰가 아니면 확실히 기업분석이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깨달은 점 : 직무 지원동기 피하자 / 적용할 점 : 현직자 인터뷰를 통해 사업 경쟁력과 문화적 경쟁력을 물어보자
이거 보고 아이디어가 떠올랐어요 감사합니다
맞아요 지원동기 너무 어려워요..ㅠ 시간이 제일 많이 소요됩니다.
직무지원동기는 피해라
: 직무가 아닌 왜 이 회사를 지원했는지가 중요하다.
다른 경쟁회사도 많은데 왜 그중에 이 회사를 지원했는지
취업, 돈 버는 것 이런 것으로만 생각하고, 항상 어려워했었다. 그러나, 가고자 하는 산업군과 기업을 선정하여 현직자 인터뷰, 정보 서치 등을 통해 기업의 정보를 파악하고, 그에 따른 그 기업만의 가치를 확인하여 지원동기를 작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결론은 현직자 인터뷰를 진행해서 어떤 중요한 가치가 있는지 알아야겠다.(직무, 회사생활 등)
궁금한게 있습니다!
지원동기 물어볼때 이 회사를 선택한 이유를 말해야하잖아요?
그럼 지원동기 물어보고, 왜 꼭 우리 회사냐? 라는 질문을 받았을때는 지원동기에 대한 답이 면접관님의 마음을 충족시키지 못해서 다시 깊게 물어보는건가요??
새로 알게된 것: 자소서 전체 문항을 보고 필살기를 쓸지 말지 결정하라!
깨달은것: 자소서 작성을 전략적으로 해야한다. 필살기, 지원동기 그냥 때려박지 말자. 지원동기도 자소서 전체 흐름에 따라 무엇을 써야할지 달라진다!
적용할 것: 자소서 문항분석, 문항이 없다면 어떤 흐름으로 작성할 것인지 구조 마련 후 써내려가자.
방금 학교에서 자소서 컨설팅받았는데 당황스러워서 질문드립니다.. 공기업 일반행정 직무로 지원중인데 영업관리랑 고객지원 경험만 있습니다. 근데 사무행정이니까 군대 행정병 경험을 직무 동기에 사용하라고 추천하는데 뭐가 맞는걸까요.. 전 자소서쓰면서 무조건 배재했었는데..
이 분 목소리미남 ㅠㅠㅠ
이 분 댓글 미.... 아 성별을 모르겠다...
저의 자소서는 왜 하나같이 잘못된 걸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 항상 잘못된 예시에 딱딱 있네요
이제라도 알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고치러 갑니다.. 총총
굿굿
직무지원동기는 피해라
보통 지원동기는 회사지원동기를 묻는 질문이다
현직자인터뷰로 사업경쟁력/문화적경쟁력를 파악해라
필살기를 적을 문항이 없으면 지원동기에 필살기를 적어야한다
지원 동기 작성시 검토해볼 사항
1. 다른 기업의 이름을 넣었을 때 말이 되지 않는지?
2. 홈페이지의 내용을 그대로 복붙하진 않았는지?
3. 직무지원동기로 퉁치진 않았는지? -> 하지만 다른 자소서 항목에 나의 필살기를 어필할 항목이 없다면 지원동기에 필살기를 작성하여 직무 지원동기를 살짝 쓰도록 하자.
*******현직자 인터뷰....이 정도로 강조했으면 진짜 해야지?*******
경력직으로 지원하는 회사인데 자소서문항이 지원동기 하나입니다.
다만, 경험 및 경력기술서를 기재하는 경력사항란이 있는데 이럴경우 지원동기에 직무필살기도 써야할까요? 아니면 회사지원동기로 쓰는게 맞나요?
그리고 지원동기 분량이 없을경우 1000자 분량이라고 기준잡고 쓰면될까요? 기준잡기가 힘들어서 질문드립니다~
영상 매번 감사합니다^^
✔직무지원동기는 피하기
✔현직자 인터뷰!
- 지원기업의 사업 경쟁력과 문화적 경쟁력 묻기
⭐필살기와 현직자 인터뷰 가장 중요!!
잘못 작성된 자소서
- 지원회사 이름을 경쟁사로 바꿨을 때 이상하지 않은 경우
- 홈페이지 내용 그대로 작성
- 직무지원동기로 퉁치는 경우
이형님, 업계에서 국내 시장점유율 1위인 식품회사/B2B제조업회사에 현직자인터뷰를 갔습니다. 타 경쟁사 대비 뛰어난 기술력과 독보적인 시장점유율을 가질 수 있던 이유에 대해 물어봤더니, "타회사 대비 큰 R&D투자 /원천기술 보유 " 를 말씀하시더라고요! 그런데 이 내용은 언론기사에도 나와 있는 내용이라, 현직자인터뷰에 갔지만 기사를 본 것과 다를 것이 없는 내용에 속상했습니다. 뛰어난 기술력의 이유에 대해 물어봤을 때, 너무 당연한 부분이라고 생각하시는 것 같더라고요.
- 이런 회사는 타회사 대비 경쟁력에 대한 질문이 별로 의미가 없는 걸까요?
- 어떻게 질문을 해야, 홈페이지에는 없는 더 깊은 내용을 어떻게 들을 수 있을까요? 굳이 거기까지는 필요가 없을까요?
- 계속 질문해도 얻을 수 있는 답변이 "타회사 대비 큰 R&D투자 및 원천기술확보" 라면, 차라리 그 시기에 기업차원에서 했던 노력이나 전략, 태도에 대해 물어볼까요? (한번은 "투명성", 다른 한 번은 "멘땅에 헤딩 해서 신시장을 뚫었다" 라고 답변 들은 적 있는데, 이거는 지원동기 소재가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맞게 생각한 걸까요?)
중,소 기업이라서 너무 작은 곳이여서 현직자 인터뷰가 아예 없고, 정보를 찾아도...뉴스 이런것도 안나오고 하면 어떻게 하나요?
그럴경우 직무지원동기로 하시라고 상세히 말씀드린 영상 있어요 참고해보세요^^
@@leebro_interview 안그래도 어제 자소서의 모든것 재생목록 정주행 중이여서 ㅎㅎ 찾았어요 감사합니다~
이형님 영상보고 이번에 면접 합격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해야지 해야지 하면서 안하는 현직자 인터뷰 .. 당장 내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