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 위의 잠- 나희덕 / 낭송 : 조서린 / 영상 : 안영숙

[@서현호시인선운사입구]

잘 감상 했습니다

[@seorini2148]

관심있게 들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WindSoundASMR]

목소리가 얼마나 곱고 짙은지 마음이 끌러듭니다
감수성을 물씬 풍기는 목소리 타고나신 듯합니다
우연히 들려 마음 찡하게 목소리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아름다운 목소리 많이 들려주시길 응원하고 좋은 인연이길 바램에 마음을 살포시 놓고 갑니다

[@seorini2148]

열린 마음으로 들어 주시고 또 ,싯구절 같은 인사를 건네어 주시니 저 또한 감동입니다 . 좋은 인연의 시작이겠지요

[@나두길-x8m]

너무 아름다운 詩 에 감상합니다
잘 감상했네요

[@재욱도]

70년대 우리의 모습을 연상게
하네 아~~
애절 하네ㅠ

[@CHOOJAMAN]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TH-cam 에서 이렇게 아름다운 음성 아름다운 낭독 함께 하면서 얼마나 충격적으로 행복한지 모르겠습니다. 장마철 비 내리는 피해로 많은 사람들이 힘들어 하고 고통 받을 때 이렇게 아름다운 낭송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하고 사랑하고 그리고 용기를 주셨습니다. 오늘 이렇게 빛나는 시간 사랑의 시간 이어 가면서 우리 시인 님의 멋진 시간 정말 감동입니다. 끝까지 시청 하고 사랑하면서 오늘 이렇게 올해는 더욱더 응원 하는 좋은 친구로 노력하겠습니다. 아름다운 음성은 아름다운 축복이었습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seorini2148]

시와 낭송을 애정하시는 분임에 틀림 없다는 생각을 갖게 되는군요. 편안하게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Loveing_S2]

좋은글 잘듣고가요❤

[@seorini2148]

명시를 공유할 수 있게 되어 기쁨입니다 ~^^

[@seorini2148]

위로와 용기가 되었다면 낭송한데 이보다 더한 기쁨이 없겠습니다

[@yoon5083]

남의 시를 듣는데 내 가슴이 애잔해지는건 분명 감동인거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