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나타나는 불안과 공포, 공황장애 극복의 비결 / 강북삼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전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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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1 ต.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5

  • @이정선-v5k
    @이정선-v5k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설명 너무
    잘해주시네요
    저도 공황장애ㆍ자율신경저하증이라
    내용들이 귀에 속속 들어오네요~~~~

  • @singsouljung3576
    @singsouljung3576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너무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

  • @춘엽최
    @춘엽최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강이잘들어습니다 감사합니다

  • @임희은-s3c
    @임희은-s3c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정말 설명을 잘해주셔서 감사 합니다
    머리속에 쏙쏙 들어오네요 👍👍👍

  • @춘엽최
    @춘엽최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감사합니다

  • @김미순-u4w
    @김미순-u4w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너무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JEKim-c2i
    @JEKim-c2i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교수님 저 불안하여 떨려서 손발이 다 떨렸어요. 그것이 공황장애라고 생각을 못했는데 제가 현재 13년째 공황장애 우울증 불안장애 약을 먹고 있는데 그만 먹고 싶지만 특정 장소 특정 사람 옆에 있으면 떨어요. 떨고 있는 제 모습이 너무 싫어 괴롭고 해요. 저보고 살빼면 그런 거 없어진다고 하더라고요. 일하면서 휘청거리고 내려앉는 일도 많이 겪어요. 무엇보다도 집에서는 이해도 못해 병원에서 검사 다했는데도 병명이 앖으니 저보고 건강염려증이라면서 적당히 하라고 하더라고요.

  • @노은서-q9x
    @노은서-q9x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너무 감사합니다 ❤

  • @호프-j2t
    @호프-j2t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감사합니당~~

  • @춘희강-i5h
    @춘희강-i5h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감사

  • @최유리-d6v
    @최유리-d6v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그럼뭘어떻햬요

  • @산마을이야기
    @산마을이야기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스트레스 잘받는 체질에다 어릴적 환경이 결합되어 질병에 노출된다고 봅니다 임신시작부터 3살까지는 국가서 연금주면서 뇌교육 시켜야지요 병들었는데 대학공짜~?
    초등3년부터 뇌교육
    시키면 훗날 원망없이 행복을 만들어가면서 살게 될겁니다
    내입에서 나온 말들이 나에게 하는 말이된다니~
    어느지역 평생 투쟁만 하시든분 대통령 되어서도 웃지못하고 웃어봤자 송곳니 반쪽정도
    그지역분들 표정도 그렇게 될수 있을겁니다
    뇌는 나쁜것만 주로 입력한다니까요~🎉

    • @user-merim
      @user-merim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먼소리하는지. ᆢ

  • @김미순-u4w
    @김미순-u4w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감사합니다

  • @대한건아-f8f
    @대한건아-f8f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