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게 필요 했습니다 주대표님 최고!! 보편적으로 리뷰 하는 리뷰분들보면 제품의 기술/역사 등만 소개하고 음악 몇곡 틀고 하는게 전부라서 정말 알고 싶은 음악적인지 오디오적인지는 중립적인지는 알려 주질 않았는데 정말로 오디오 생활에 많은 도움이 딀듯 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제가 영상을 그동안 열심히 시청한 보람이 있었네요. 설명하시는 말씀 조목조목 이해가 잘 됩니다. 메킨토시의 성향에 관한 설명을 들으니 이해 됩니다. 자동차와 비유를 한번 해보면 메킨토시의 특성은 과거 미국의 대배기량 차와 유사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분명히 힘이 있고 여유러운것 같은데 최대 출력은 제한한 8기통의 대배기량 차처럼 말입니다. 제가 나이가 들어가서 그런지 취향도 조금씩 변할려고 하는거 같습니다. 현재 시점에서는 음악적 특성의 조합들도 마음에 들고 오디오적 특성이 우수한 제품들의 조합도 매력을 느끼고 있네요. 최대의 문제는! 심장을 강타할 만큼 매력을 느끼는 제품들이 너무 많다는겁니다. 브랜드가 이렇게 많고 이시장의 경쟁도 치열한텐데 수십년간 명맥을 이어오고 정체성을 유지하고 있는 메이커들이 세삼 위대하게 느껴지네요. 세월이 좀 지나서 국내 메이커들도 이런 반열에 올라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해주신 말씀도 역시 최고입니다. 반복 해서 시청해도 너무 재미있습니다^^
본래를 매우 쨍한 중고음과 다부지고 호방한 저음을 내는 스피커였으나, 마크레빈슨과 함께 하만오디오 그룹으로 합병된 이후부터 마크레빈슨의 영향을 받은건지, 해상력은 유지하면서 쨍하고 공격적인 느낌은 조금 순화를 시키면서 소프트하고 섬세한 음을 고급스럽게 내는 쪽으로 바뀐 듯 합니다. 포칼과 B&W 를 적절히 섞어놓은 듯한 느낌이라고 보면 될 듯 합니다. 포칼만큼 쨍하진 않지만 B&W 처럼 자극적이지 않고 섬세하면서 좀 더 미려하게 조여진 음을 내는 스피커입니다.
이렇게나 구체적인 접근을 할 수 있게 해주시네요. 그런데 보니까 6개월전이네요. 사실은 스피커와 앰프의 조합이 중립 근체에 있도록, 밀도감 있는 살짝 무거운 지나치지 않은 음색을 찾고 있었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최근까지 영상을 보면서 유니코누오보와 트라이앵글까지 왔는데(블루투스로) 여기까지 많은 도움 받았습니다. 혹시 비슷하거나 상향 가격대에서 다른 의견 있으실 거 같아서 한번 더 추천 문의드립니다. 그리고 A1과 누오보와의 결합은 어떨까 생각 중입니다.
오디오 기기 이해를 위한 개론 또는 총론같은 리뷰네요. 도움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그런데 한편으론 다음과 같은 의문이 듭니다. 포칼 소프라 3같은 오디오 성향이 강한 스피커를 ma12000 같은 음악적성향의 앰프로 구동시키면 서로의 장점을 상쇄 시킬까요, 아니면 오디오적 쾌감을 놓치지 않으면서 음악적 감성이 살아나는 소리를 듣게 될까요? 그 가격이면. 분리형에서 답을 찾는게 현명 할까요?
좋아하는 장르만 가지고 어떤 음을 좋아하는건지 단정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여성보컬을 좋아하더라도 그냥 디지털스럽게 깨끗하기만 한 음을 좋아하는 분도 있고, 반대로 적당히 부드럽고 감미로우며 따스한 음을 더 좋아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만, 여성보컬을 많이 듣는다면 과도하게 딱딱하거나 거친 음을 좋아하지는 않겠죠. 솔직히 탄노이는 만만한 가격대에서는 제품이 거의 없구요. 파인오디오도 부드러운 성향의 스피커들에 비해서는 제법 상쾌한 음을 내는 편이긴 한데, 파인오디오에 앰프를 매칭하자면 앰프만큼은 부드럽고 두께감이 있는 성향을 매칭하는게 좋습니다. 파인오디오에 얇고 가벼운 성향 매칭하면 별로입니다. 그 외에 그라함 스피커가 이런 쪽으로 아주 좋구요. 스펜더, PMC, 하베스 같은 쪽도 그런 성향입니다. 그리고 가격대에 따라서는 저렴한 가격대에서는 트라이앵글 BOREA 시리즈가 그런쪽으로 좋은 성향이기도 합니다.
저는 오랜 세월 카메라 취미에 빠져 있다 최근에야 오디오 기기에 흠뻑 빠진 '오린이'로서, 그동안 약 2개월간 이것저것 (유튜브를 통해) 보고 듣고 공부하면서 저에게 맞는(예산 제약이 많음! ㅠㅠ) 앰프와 스피커를 찾아 왔습니다. 저는 그냥 청음만 하는 것보다는 동영상도 함께 보면서 음악을 감상하는 걸 더 선호합니다. 그러다 보니, 국산 오디오기기 제조업체인 '하이파이 로즈'(씨아이텍)의 네트워크 인티앰프(올인원 앰프)인 'RS201A'를 겨우 찾아냈습니다. 국산이라 고장 시 AS도 손쉬울 것 같기도 하고... 처음에는 스피커를 먼저 찾았었는데, B&W 606 se, 모니터 오디오 실버 7G 100(또는 브론즈 6G 100), 그리고 (주대표께서 강력하게 추천하신) '트라이앵글 Borea BR03' 정도로 좁혔는데, 이 RS201A와 비슷한 톤이거나 쏘는 타입이거나 너무 가볍다고들 해서, 상기 앰프와 거의 같은 성향인 것 같아 꺼려지네요. RS201A의 톤이 가볍다는 평가를 많이 들었기에 스피커는 반대로 부드러운 톤에 중저음 쪽이 강한 제품을 찾아봤는데(100만원 이하 기기 중), 영국의 와피데일 및 탄노이 정도밖에 안 보이더군요(값비싼 제품은 제외). 근데 와이파이 80주년 기념 '덴톤' 제품의 외관이 너무 구닥다리였고, 탄노이 제품 중에는 아직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저의 경우 어떤 업체의 어떤 기종이 가장 RS201A랑 매칭이 좋을까요?
도움되는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정말 잘보고 있읍니다. 저는 pass x150.8 150와트를 포컬디아블로 유토피아에 물려 쓰고 있는데 가끔 조금 아쉬울때가 있읍니다. 프리는 같은 pass xp30 입니다. 슬슬 업글 할때가 됐나 생각 중입니다. 조금 더 파워가 필요한게 정답인가요?주대표님 생각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엘지오디오시스템이 망가졌지만 두 대의 패시브 스피커는 깨끗하여 사용가능합니다. 컴퓨터 스피커로 사용하려면 어떤 장비가 있어야 할까요? 스피커 후면 사양은 다음과 같습니다. 임피던스(4옴) 출력음압레벨(82dB/W.1m) 입니다. 도와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와 영상보면서 많이 공감했습니다. 아직까진 취향이 쿨앤클리어 사운드 좋아해서 포칼 모니터 오디오 좋아하는데 모니터오디오 골드 100 5g + 프라이메어 i25 이 조합 참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구형 gx50 골드 생각해서 너무 피곤한 사운드 아닐까 했었는데 촉촉하다까진 아니여도 감미롭고 딱 스피디한 모니터 오디오 스피커 느낌 너무 좋았드랬죠
지금까지 봐왔던 오디오 소개영상 중에 최곱니다. 많은 시청자들이 제일 궁금해 하는 부분인데 잘 긁어주셨습니다. 자.. 이제 2탄도 찍어 주세요. 인티,스픽 했으니 이제는 프리와 파워 그리고 프리파워 조합을 알고 싶습니다. 꼭 소개좀 부탁드려요. 하시는 김에 최상의 가성비 프리파워 베스트 10 같은 것도 좀.....
너무너무 좋은영상!!! 많은분들이 시청 했으면 좋겠습니다!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탄노이 레거시 아덴 에 어울리는 앰프 추천 부탁 드립니다
라이브한 자연음 잘 재생하는 오디오 가 제알 좋다
이런게 필요 했습니다 주대표님 최고!!
보편적으로 리뷰 하는 리뷰분들보면
제품의 기술/역사 등만 소개하고 음악 몇곡 틀고 하는게 전부라서
정말 알고 싶은 음악적인지 오디오적인지는 중립적인지는 알려 주질 않았는데
정말로 오디오 생활에 많은 도움이 딀듯 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네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디오 하이파이 셋팅의 방향성🎉 The great🎉
음악적인 유니슨 리서치 앰프와 의외로 현대적인 음을 내주는 KLF 스피커의 조합 아주 좋은 매칭이더군요
트라이앵글과도 잘 어울려줄 것 같네요
서로의 장점을 어떻게 유기적으로 조합하는가 하는 것이 참 오묘하고 재미있는 여행같습니다
네 요런 매칭도 참 재밌습니다~
입문자인데 정말 교과서이네요 열심히 돈모아서 내 인생 스피커 엠프 사고싶네요!! 감사합니다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영상을 그동안 열심히 시청한 보람이 있었네요. 설명하시는 말씀 조목조목 이해가 잘 됩니다. 메킨토시의 성향에 관한 설명을 들으니 이해 됩니다. 자동차와 비유를 한번 해보면 메킨토시의 특성은 과거 미국의 대배기량 차와 유사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분명히 힘이 있고 여유러운것 같은데 최대 출력은 제한한 8기통의 대배기량 차처럼 말입니다. 제가 나이가 들어가서 그런지 취향도 조금씩 변할려고 하는거 같습니다. 현재 시점에서는 음악적 특성의 조합들도 마음에 들고 오디오적 특성이 우수한 제품들의 조합도 매력을 느끼고 있네요. 최대의 문제는! 심장을 강타할 만큼 매력을 느끼는 제품들이 너무 많다는겁니다. 브랜드가 이렇게 많고 이시장의 경쟁도 치열한텐데 수십년간 명맥을 이어오고 정체성을 유지하고 있는 메이커들이 세삼 위대하게 느껴지네요. 세월이 좀 지나서 국내 메이커들도 이런 반열에 올라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해주신 말씀도 역시 최고입니다. 반복 해서 시청해도 너무 재미있습니다^^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감사합니다.
11:25 LAKME 많이 안 비싸면서 소리 좋다고 하셔서 알아보니 2천만원이라 놀랐네요. ㅋㅋ
베리티 중에서는 제일 엔트리 모델이라서요^^;;
모든 메이커를 다 접할 수 없기에 이번 영상은 몇번 돌려봐야 겠습니다.
어렴풋이 나마 추구하는 성향을 가늠할 수 있는 좋은 말씀입니다.
이번 영상도 잘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매번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
이번 영상은 재미도 있지만 내용도 알차네요
한가지 궁금한점이 아큐페이즈랑 럭스만은 중립으로 분류해야할까요?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귀에 쏙쏙~~~
감사합니다^^
유니슨리서치 유니코I 음색은 지금도 그립네요. 마크레빈슨의 깔끔 단정한 음색은 오디오적인 쾌감을 졸업하고 높은 해상도와 과하지 않은 편안한 음악을 즐기게 도와준 것 같아요. 매킨은 6900만 들어 저와는 잘 안 맞다고 생각했는데 12000은 들어보고 싶네요.
유니슨 유니코가 매력있는 음색이죠^^ 마크와 매킨도 좋은 앰프들입니다^^
Revel은 어떤 성향, 성능인지요?
본래를 매우 쨍한 중고음과 다부지고 호방한 저음을 내는 스피커였으나, 마크레빈슨과 함께 하만오디오 그룹으로 합병된 이후부터 마크레빈슨의 영향을 받은건지, 해상력은 유지하면서 쨍하고 공격적인 느낌은 조금 순화를 시키면서 소프트하고 섬세한 음을 고급스럽게 내는 쪽으로 바뀐 듯 합니다. 포칼과 B&W 를 적절히 섞어놓은 듯한 느낌이라고 보면 될 듯 합니다. 포칼만큼 쨍하진 않지만 B&W 처럼 자극적이지 않고 섬세하면서 좀 더 미려하게 조여진 음을 내는 스피커입니다.
JBL L100은 어느쪽일까요 몹시 궁금한데요
아무래도 부드럽고 따뜻한 성향이죠~ 박스형들은 다 그렇습니다.
이런 리뷰는 미국에서는 전혀 볼수 없는 리뷰입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항상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혹시 음악적 (클래식) 인 것을 추구할때 JBL (혼/베이스우퍼) 스피커는 어떨까요? 엠프는 마크 585 입니다.
클래식이면 JBL 괜춘합니다~
이렇게나 구체적인 접근을 할 수 있게 해주시네요. 그런데 보니까 6개월전이네요. 사실은 스피커와 앰프의 조합이 중립 근체에 있도록, 밀도감 있는 살짝 무거운 지나치지 않은 음색을 찾고 있었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최근까지 영상을 보면서 유니코누오보와 트라이앵글까지 왔는데(블루투스로) 여기까지 많은 도움 받았습니다. 혹시 비슷하거나 상향 가격대에서 다른 의견 있으실 거 같아서 한번 더 추천 문의드립니다. 그리고 A1과 누오보와의 결합은 어떨까 생각 중입니다.
누오보와 트라이앵글이나 a1 모두 매칭이 괜찮습니다. 공간에 따라서 스피커를 선택하시면 좀 더 안정적인 고중저역 밸런스로 음악감상이 가능할거 같습니다.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정말 유익한 영상입니다.
벨칸토 e.one시리즈는 오디오 적인 성향이 있는 중립적인 사운드로 보면 될까요 아니면 오디오 적인 사운드로 보면 될까요?
설마 음악적인?????????
아날로그 애호가가 만든 디지털 앰프라는 벨칸토에 많이 하는데요, 여기에 힌트가 있을거 같습니다~
혹시 중고 엠프. 오디오도 취급하시는지요?
전문적으로 취급하지는 않구요, 가끔 업그레이드 하시면서 나오는 중고제품들이 있습니다~
오디오 기기 이해를 위한 개론 또는 총론같은 리뷰네요. 도움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그런데 한편으론 다음과 같은 의문이 듭니다.
포칼 소프라 3같은 오디오 성향이 강한 스피커를 ma12000 같은 음악적성향의 앰프로 구동시키면 서로의 장점을 상쇄 시킬까요, 아니면 오디오적 쾌감을 놓치지 않으면서 음악적 감성이 살아나는 소리를 듣게 될까요? 그 가격이면. 분리형에서 답을 찾는게 현명 할까요?
네 심도있는 질문이신데요, 보통은 장점들이 승화가 됩니다~ 그리고 공간이 크시면 분리형으로 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소프라 3가 은근히 큽니다~
@@FullrangeKR 고맙습니다.
레벨울티마스튜디오2 는 어떤 성향일까요?
풀레인지 열혈 구독자입니다.
앞으로 레벨 스피커 설명도 많이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궁금한게 많아서요.
참고로 엠프는 마크레빈슨 531h모노모노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인오디오는 어느쪽 성향인가요?
다인오디오는 따스한 성향입니다~ 저역이 풍성하고 중역대가 매끄럽죠~
제가 여자 발라드 가수들 위주노래를 좋아하는데(윤하,아이유,정은지등) 이런건 음악적성향이라고 보면 될까요?
말씀하신 감미롭고 부드러운 아날로그적 느낌? 유니슨리서치 이런제품들이라고 보면 될까요
스피커쪽에선 탄노이 파인오디오 이런쪽이구요
좋아하는 장르만 가지고 어떤 음을 좋아하는건지 단정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여성보컬을 좋아하더라도 그냥 디지털스럽게 깨끗하기만 한 음을 좋아하는 분도 있고, 반대로 적당히 부드럽고 감미로우며 따스한 음을 더 좋아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만, 여성보컬을 많이 듣는다면 과도하게 딱딱하거나 거친 음을 좋아하지는 않겠죠.
솔직히 탄노이는 만만한 가격대에서는 제품이 거의 없구요. 파인오디오도 부드러운 성향의 스피커들에 비해서는 제법 상쾌한 음을 내는 편이긴 한데, 파인오디오에 앰프를 매칭하자면 앰프만큼은 부드럽고 두께감이 있는 성향을 매칭하는게 좋습니다. 파인오디오에 얇고 가벼운 성향 매칭하면 별로입니다.
그 외에 그라함 스피커가 이런 쪽으로 아주 좋구요. 스펜더, PMC, 하베스 같은 쪽도 그런 성향입니다.
그리고 가격대에 따라서는 저렴한 가격대에서는 트라이앵글 BOREA 시리즈가 그런쪽으로 좋은 성향이기도 합니다.
옛날에는 DC 엠프가 있었는데 이젠 안나오나요?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라함 스피커에 패스 앰프 매칭은 어떠한가요?
좋죠~~다만 패스 앰프 가격이 좀 쎄서...
Fullrange에서 Musical Fidelity 회사제품에대해서는 한번도 소개한적이없는것같은데
특별한이유가있나요?
신제품이 별로 나오지가 않고 있습니다. 작년에 새로운 대형 인티앰프를 소개한적이 있습니다~
오랜만에 서울 가서 뵙고 싶었는데 하필이면 점심시간에 ᆢ 창 넘어 살짝살짝 ᆢ 주머니 빵빵 할 때 가겠습니다 ㅎ
다음에 전화 한번 주시고 방문주세요~~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역시 오디오는 어렵네요.
네 이리저리 공부해보시면 알아가는 재미도 있습니다~
오디오적 음질, 음악적 음질이 어떻게 다른가요?
이 칼럼을 보시면 참고가 되실거 같습니다~
www.fullrange.kr/ytboard/view.php?id=column&page=1&sn1=&sn=off&ss=on&sc=on&sz=off&no=176
😊😊😊
1. 조촐하게 네임 아톰 + 포칼 아리아 906 북쉘프로 매칭했는데, 아리아의 알루미늄/마그네슘 트위터가 약간 부담스러워서 텔루륨Q 울트라블루2 스피커케이블로 살짝 다듬어서 사용 중입니다..
2. 말씀하신대로 우리나라 포칼 가격이 유난히 저렴한데 사람들이 급 낮은 앰프 매칭해서 사용하다가 스피커 맛탱이 가는거 아닌가해서 안타깝습니다.
좋은 매칭과 제품이십니다^^
pmc 마지막에 나올줄은 알았습니다만 진짜 안나오는거 아닌가하고 조금 서운할뻔했습니다 ㅋㅋ 재밌게 봤습니다
네 PMC가 빠질순 없죠~
어머니가 일렉트로마트에서 야마하 nt670세트 99만원 주고 사셨는데
어떤 성향인지 알수 있을까요???
야마하 입문기는 일본특유의 사운드 스타일입니다~
항상 공부 많이 하게 됩니다. 너무 높은곳은 보기가 힘들고 ^^;;; 만약, 오디오적인 성향의 누프라임 에볼루션STA에 음악적 성향인 탄노이 턴베리GR을 연결하면 서로 보완적인 경향이 나올까요? 혹시 망?하는것은 아닐지요 ^^
음 탄노이에 누프라임응ㄹ 가끔씩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기는합니다 가성비로요 ㅎㅎ 요건 좀 많은 고민이 필요할 거 같습니다~
@@FullrangeKR 탄노이는 이미 마음에 결정을 했는데...이곳에서는 들어 볼 방법도 없는데...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New Bladelius ODEN Integrated amp ?
저는 오랜 세월 카메라 취미에 빠져 있다 최근에야 오디오 기기에 흠뻑 빠진 '오린이'로서, 그동안 약 2개월간 이것저것 (유튜브를 통해) 보고 듣고 공부하면서 저에게 맞는(예산 제약이 많음! ㅠㅠ) 앰프와 스피커를 찾아 왔습니다. 저는 그냥 청음만 하는 것보다는 동영상도 함께 보면서 음악을 감상하는 걸 더 선호합니다. 그러다 보니, 국산 오디오기기 제조업체인 '하이파이 로즈'(씨아이텍)의 네트워크 인티앰프(올인원 앰프)인 'RS201A'를 겨우 찾아냈습니다. 국산이라 고장 시 AS도 손쉬울 것 같기도 하고...
처음에는 스피커를 먼저 찾았었는데, B&W 606 se, 모니터 오디오 실버 7G 100(또는 브론즈 6G 100), 그리고 (주대표께서 강력하게 추천하신) '트라이앵글 Borea BR03' 정도로 좁혔는데, 이 RS201A와 비슷한 톤이거나 쏘는 타입이거나 너무 가볍다고들 해서, 상기 앰프와 거의 같은 성향인 것 같아 꺼려지네요.
RS201A의 톤이 가볍다는 평가를 많이 들었기에 스피커는 반대로 부드러운 톤에 중저음 쪽이 강한 제품을 찾아봤는데(100만원 이하 기기 중), 영국의 와피데일 및 탄노이 정도밖에 안 보이더군요(값비싼 제품은 제외). 근데 와이파이 80주년 기념 '덴톤' 제품의 외관이 너무 구닥다리였고, 탄노이 제품 중에는 아직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저의 경우 어떤 업체의 어떤 기종이 가장 RS201A랑 매칭이 좋을까요?
네 그러면 와피데일 린톤 기념 제품은 어떠신가요? 디자인도 예쁘고 성향에도 맞으실거 같습니다~
도움되는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정말 잘보고 있읍니다. 저는 pass x150.8 150와트를 포컬디아블로 유토피아에 물려 쓰고 있는데 가끔 조금 아쉬울때가 있읍니다. 프리는 같은 pass xp30 입니다. 슬슬 업글 할때가 됐나 생각 중입니다. 조금 더 파워가 필요한게 정답인가요?주대표님 생각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패스로 구동은 충분할거 같은데요, 전반적으로 매칭이나 스피커 성향에 맞으신지를 고민해보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마이크 음성이 개선되었으면~
안녕하세요. 엘지오디오시스템이 망가졌지만 두 대의 패시브 스피커는 깨끗하여 사용가능합니다.
컴퓨터 스피커로 사용하려면 어떤 장비가 있어야 할까요? 스피커 후면 사양은 다음과 같습니다.
임피던스(4옴) 출력음압레벨(82dB/W.1m) 입니다. 도와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패시브로 사용 가능하시면 앰프만 있으면 음악을 들으실수 있습니다~
와 영상보면서 많이 공감했습니다. 아직까진 취향이 쿨앤클리어 사운드 좋아해서 포칼 모니터 오디오 좋아하는데 모니터오디오 골드 100 5g + 프라이메어 i25 이 조합 참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구형 gx50 골드 생각해서 너무 피곤한 사운드 아닐까 했었는데 촉촉하다까진 아니여도 감미롭고 딱 스피디한 모니터 오디오 스피커 느낌 너무 좋았드랬죠
네 개취에 맞춰 선택하는게 오디오는 국룰입니다^^
지금까지 봐왔던 오디오 소개영상 중에 최곱니다. 많은 시청자들이 제일 궁금해 하는 부분인데 잘 긁어주셨습니다. 자.. 이제 2탄도 찍어 주세요. 인티,스픽 했으니 이제는 프리와 파워 그리고 프리파워 조합을 알고 싶습니다. 꼭 소개좀 부탁드려요. 하시는 김에 최상의 가성비 프리파워 베스트 10 같은 것도 좀.....
네 다음에 또 기획해서 좋은 제품들 소개해보겠습니다~
역시 주과포!
저음을 더욱 단단하게 서브우퍼,
중고음이 살짝 아쉬워서 슈퍼트위터,
저는 이렇게 해결했습니다.
부족한 시스템을 완전 교체하기 앞서
뭔가 살짝 더해보는 것도 한번 다뤄주세요~
네 좋은 방법이십니다~
쿼드는 오줌국이잖아
뽁뽁거라는 소리가 왜 필요한가요? 무척 거슬립니다. 편집자분은 소리결 한자락까지 민감하게 반응하는 매니아들을 놀리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