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부격차 확실히 드러나던 중고딩들 도시락 먹던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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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9 ก.ย.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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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วามคิดเห็น • 933

  • @user-yt6et5wg1o
    @user-yt6et5wg1o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2573

    아니애기 자기 몸 만한 소세지
    오물오물 거리는거 넘 귀욤

    • @yse6205
      @yse6205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07

      마자요 ㅋㅋㅋㅋ 저만한 소세지 선뜻 내주는 마미도 너무 통크고 ㅋㅋ
      핑크소세지? 안먹어봣는데 소세지 햄류들은 다 그냥 안익히고 먹어도 마싯나봐여 ㅋㅋㅋㅋ

    • @user-yt6et5wg1o
      @user-yt6et5wg1o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5

      ㅇㅈ

    • @마라인간
      @마라인간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3

      ㅇㅈㅋㅈ

    • @lse0823
      @lse0823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3

      그 애기가 올해 중1ㅋㅋ

    • @Sue-sk
      @Sue-sk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2

      생은 맛없을텐데~

  • @user-fw3dv2bf4w
    @user-fw3dv2bf4w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5026

    도롱뇽 집이 가난해서가 아니라 엄마가 보험왕이라 바빠서 안 챙겨 주는 건뎅

    • @user-vl5lb5po5d
      @user-vl5lb5po5d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710

      그래서 아버지인 학주가 챙겨줘서 저렇게 볶음밥이나 라면쪽으로 챙겨준걸로 알아용ㅋㅋㅋ

    • @J.S.H.Korea.
      @J.S.H.Korea.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332

      그 말은 안 챙겨준다기 보단
      못 챙겨준다는게 맞는거 같은데요

    • @user-ix2bs7wc6k
      @user-ix2bs7wc6k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25

      @@J.S.H.Korea.분명 챙겨줄시간은 있음 근데 자기바쁘다고 모르쇠하는거

    • @J.S.H.Korea.
      @J.S.H.Korea.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0

      @@user-ix2bs7wc6k
      그런 거예요?

    • @user-ny8bo5sm4x
      @user-ny8bo5sm4x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94

      ​@@J.S.H.Korea. 아뇨 그런 설정 없어요,,

  • @user-mj8qt8my5x
    @user-mj8qt8my5x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113

    급식이 생겨서 얼마나 다행인지..😂
    매일 도시락싸주셨던 어머님들 존경합니다❤

    • @Cherine1172
      @Cherine1172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2

      캐나다 벤쿠버 딸아이 유학중인데 도시락에 픽드랍에 어메 더 늙어가네요.
      한국최고에요ㅠ

    • @hamssu00
      @hamssu00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3

      요즘 엄마들 도시락 싸라하면 넘어갈걸 15년 도시락샀는데 지금 그때로 돌아간다해도 도시락 싸줄거다 급식이 아무리 잘나와도 내가 싸준게 젤 최고

    • @user-yf3we3hk3x
      @user-yf3we3hk3x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자식사랑 도시락이지

    • @hamssu00
      @hamssu00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4

      @@user-jeh6gs71z 저도 맞벌이 했고 그때는 주 5일근무였고 물론 힘들죠 그러나 내자식들 먹는건데 몸은 힘들어도 내 만족이죠 ㅎㅎ 게속 싸다보면 적응되서 괜찬아요 매일 서너개 쌌죠 찬 다섯가지 후식 과일까지 지금 다커서 출가했지만 그때가 힘들었어도 행복했던거같네요

    • @skwonsn
      @skwonsn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1

      도시락정도는 남편이 싸야지 언제까지 성차별할겨~~

  • @user-vg3ld8lw1y
    @user-vg3ld8lw1y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003

    저 시대 어머니들 진짜 아침부터 자식 끼니 챙겨준다고 고생 많이하셨겠네요 ㅠㅠ 존경스럽습니다

    • @user-idhqbzvfd777
      @user-idhqbzvfd777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3

      말로만 하지말고 이놈아 어버이날에 용돈한번 드리고 맛있는곳도 좀 모셔가고 그래라 이놈아 평소 관심도없다가 이럴때만 존경이 어쩌구 저쩌구

    • @user-vg3ld8lw1y
      @user-vg3ld8lw1y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user-idhqbzvfd777 이번 어버이 날때도 부모님한테 전화로 연락드리고 선물 보내드렸는데 니새끼가 뭘 안다고 ㅈㄹ이냐 ㅋㅋ

    • @asdasdasd5673
      @asdasdasd5673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user-idhqbzvfd777너나잘해 십새야

    • @레스터잔류9
      @레스터잔류9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user-idhqbzvfd777어련히 저 사람이 알아서 하겠지 닌 뭔데 남한테 참견질이냐?

    • @user-fw2tk8yj2y
      @user-fw2tk8yj2y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user-idhqbzvfd777 댓글만 달지말고 이놈아 취직좀 해서 부모님 용돈한번 드리고 맛있는곳도 좀 모셔가고 그래라 이놈아

  • @user-ps3cl5nl6s
    @user-ps3cl5nl6s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318

    이 씬의 포인트는 빈부격차가 아니라
    어머니가 바빠서 도시락을 못 싸는 동룡이네
    어머니의 음식솜씨가 없어서 누가나 해도 맛있을 소시지를 맛없게 만드는 선우네
    이것을 말하려는 건데 포인트도 제대로 못 잡는 이런 영상을 왜 만들까 싶다

    • @kazamatai_1go
      @kazamatai_1go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99

      쇼츠쟁이들 태반이...

    • @samkak_kimbab
      @samkak_kimbab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99

      한심한 쇼츠들 너무 많음

    • @blue66
      @blue66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말이나 제대로 해라

    • @Harugood88
      @Harugood88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3

      빈부격차도 알려주는게 맞는것 같은데 드라마 내 캐릭터의 집안 사정을 은유적으로 표현한것 같음 안그러면 저런 도시락에 굳이 돈까지 더 주는 씬이 있을 필요가 없는듯

    • @user-di2jn3ct9r
      @user-di2jn3ct9r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1

      @@Harugood88 그게아니라고;;;;잼민쓰

  • @user-xu6qg7ky3y
    @user-xu6qg7ky3y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44

    난 선우가 엄마 생각해서 밥 이미 먹었는데 집 앞에 앉아서 다 먹고 들어가서 맛있었다고 해주는게 너무 좋았음..

  • @user-so2vb2tp4w
    @user-so2vb2tp4w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68

    진짜
    샛별배송이 있나 쿠팡이 있나
    시장에서 장봐다가 이고지고 와서 씻고 다듬어서 곤로불에 연탄불에 밥해주신 어무니 감사합니다 ❤

  • @user-qp7kd5pc2f
    @user-qp7kd5pc2f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74

    저 당시 어머님들은 대단함..
    수년간을 아침에 어떻게 도시락을 만들어 줬을꼬..😢

    • @user-kz3cm6xw6z
      @user-kz3cm6xw6z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저 당시 어매들 일 안하지 않았누

    • @user-vb9fy3yu2r
      @user-vb9fy3yu2r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2

      맞벌이 안하던 시대인데 그거라도 해야지

    • @EnNoaa
      @EnNoaa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우리 엄니 대단혀 ㅠ

    • @user-fo2cl7kn4v
      @user-fo2cl7kn4v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우리엄마는 도시락 5개쌈. 언니2 오빠2 나는 중학생이라 1개

    • @user-yf1jv2st1i
      @user-yf1jv2st1i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6

      @@user-kz3cm6xw6z당시 엄마들 집안일, 애 둘, 셋 육아에 부업도 틈틈이 하고 엄청 바쁘게 살았음

  • @user-ej1bu8ie4t
    @user-ej1bu8ie4t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53

    드라마에 요즘 학교생활 나오면 저런걸로 돈 있는 애들이 돈없는 애들 깔보고 괴롭히는 장면만 나오는데 여기서는 그런거 상관없이 니 반찬 내 반찬 없이 같이 신경안쓰고 먹는 모습이 사실적이라서 좋다

    • @davidhan9979
      @davidhan9979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1

      요즘은 전부 급식이니 음식은 아니고 입는거, 핸드폰 이런걸로 한다고 하네요. 요즘 애들 싹수 부터 완전히 ㅈ졌음.

    • @user-nl5bx5zu9l
      @user-nl5bx5zu9l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davidhan9979한다고 하네요ㅋㅋㅋ 직접 본 건 절대 없고 무조건 카더라 이야 그런 말 다 믿는 지능으로 사는 인생은 어때요?

    • @Fxxkyxu
      @Fxxkyxu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davidhan9979진심 뭔소리… 현재 고딩인데 그런거 1도 없어요. 오히려 옛날 학생들이 더 못됐죠 쌈박질에 반ㅂ ㅅ만드는게 다반사 아닌가요

    • @Bloooming555
      @Bloooming555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0

      @@davidhan9979 뭐 옛날엔 안 그랬나ㅋㅋ

    • @winter5man
      @winter5man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1

      @@davidhan9979 뭐 옛날엔 안 그랬나? 옛날엔 선생들이 더 그랬었지ㅋㅋㅋ 잘 사는 집안 애들이 촌지 주면, 못 사는 애들은 대놓고 선생이 괴롭혔고
      못 사는 애들 보면서 거지라 놀리는 것도 없진 않았을 텐데? 다 같이 못 살았어서 부각되지 않았을 뿐이지. 좀 사는 동네에서 가난한 사람은 지금이랑 바를 바 없었을 거다ㅋㅋ
      요즘 애들 탓을 하지 말고. 과연 그런 사회를 만들어버린 어른의 책임이 아닌가. 우린 생각해야 사회가 바뀐다.

  • @user-vv1zu1gx1u
    @user-vv1zu1gx1u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1

    예전 어머니들 감사해야 합니다 새벽에 일어나 남매 형제들 도시락 매일 싸서 고생하셨습니다

    • @cestlavie8441
      @cestlavie8441 20 วันที่ผ่านมา

      요즘 어머니들은 날로먹는다?

    • @user-iv4cd6gg3z
      @user-iv4cd6gg3z 8 วันที่ผ่านมา +6

      요즘 여자들은 출근하느라 새벽에 일어남…고생이라 치면 워킹맘이 더 고생이지 솔직히.

    • @cestlavie8441
      @cestlavie8441 8 วันที่ผ่านมา

      @@user-iv4cd6gg3z 그곤 쫌 아이다

  • @0121yani
    @0121yani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0

    고등학교때 도시락2개씩 울남매 총 4개씩 싸서 학교보내고, 새벽에 일나가시던 울엄마 존경합니다.

  • @user-pt7zg1eq9n
    @user-pt7zg1eq9n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03

    콩나물 백원어치로 한봉다리 주던 시절
    소세지는 이천원씩 했었다.
    우리엄마는 소세지는 몸에 나쁜 거라며
    콩나물만 싸주셨다….
    지금 생각해보면 콩나물 반찬 하는데
    일일이 머리따고 꼬리따고…
    훨씬 귀챦았을텐데….

    • @hkmlove007
      @hkmlove007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7

      그래도 어머니가 현명 하셨네요 분홍소시지 소맥분 투성이 입니다 흰밀가루 많이 먹어서 좋을거 없죠 콩나물이 100배 났죠

    • @user-kz3cm6xw6z
      @user-kz3cm6xw6z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3

      걍 돈없다 해
      뭔 말이 이리 많아

    • @shotgun2992
      @shotgun2992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23

      @@user-kz3cm6xw6z아이큐 60이하만 아니면 돈 없다 한거 다 알아들음ㅋㅋㅋㅋㅋ 설마…..?

    • @user-jf8nt2no3s
      @user-jf8nt2no3s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user-kz3cm6xw6z니애미한테 그랬냐?
      이 후러님아

    • @user-cv5vq9cy5e
      @user-cv5vq9cy5e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3

      신기한게 나이드니까 소세지나 햄 반찬보다 콩나물반찬이 더 좋네요ㅋㅋ

  • @럭키-7
    @럭키-7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61

    진짜 그시절 매주 6일씩 어떻게 도시락 싸셨는지 몰라
    매일 반찬할 걱정에 스트레스도 많이 받으셧을듯

    • @user-xf5cd1ez4u
      @user-xf5cd1ez4u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3

      그러네 5일도 아니고6일

    • @user-by9mj6dt7n
      @user-by9mj6dt7n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5

      토욜은 4교시 아닌가요? 고등땐 야간 자율학습이라 도시락 2개 싸갔죠.​@@user-xf5cd1ez4u

    • @user-yx5br2bp4x
      @user-yx5br2bp4x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user-xf5cd1ez4u5일임 토욜은 4교시

    • @user-rm1ve3ti8b
      @user-rm1ve3ti8b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딸피들많노

    • @럭키-7
      @럭키-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user-rm1ve3ti8b ㅋㅋㅋㅋㅋ몇살됐다고 딸피래? 내가볼땐 나보다 니가먼저 이세상 하직할거같은데?

  • @tablefor2man
    @tablefor2man วันที่ผ่านมา +1

    영양가있는 음식을 가족에게 해주시는 어머니의 힘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대단한듯해요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 @9944Kal
    @9944Kal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05

    도룡뇽은 어머니께서 일을 하시니 저런거라ㅋㅋ 밥 할 시간이 없어서.
    아버진 교사, 어머닌 보험왕이라 선우네보단 잘 살거임

  • @user-qb5zp3di4s
    @user-qb5zp3di4s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7

    예전엔 진짜엄마들 매일 저걸 수년간 하셨으니
    대단하시다..

  • @user-love7277
    @user-love7277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53

    나는 김치만 있었다. 어쩌다 드물게 밥 위에 계란후라이 하나 얹고. 도시락 못싸는 날이면 300원 받고 사발면 하나 . 라면먹으면 금새 배가 꺼져 배고픔을 참던 그 시절 . 점심값을 200 원 더 보태서 받는날이면 역시나 사발면 하나 그리고 배고픔 참고 특활부 무용과 선택해서 조금이라도 더 배우고 싶어 무용선생님 좋아하시던 쵸코우유 하나사고 ㅋㅋ 고마운 무용선생님 성격까다로우심에도 내 마음을 헤아리고 응원하는 말씀으로 가르쳐 주시던 추억. 국무와 현대무 국무가 더 어려웠던것으로 기억되지만 땀을 잘 흘리는 체질이어서 조금만 루틴연습에 신경쓰면 땀이 흠뻑. 그래도 즐거웠다. 큰 전면 거울 앞에서 다 같이 같은 동작으로 움직이고 표현한다는것 . 몰래 먼저 일찍가서 넒은 무용실에서 2스탭 바운스,턴과 스트레칭 그리고 김완선 춤 따라하고 싶어 서투른연습도 몰래 해보고 ㅋㅋㅋㅋ 😆 왜그리 춤만 추면 콧물이 나왔는지 .영화 플래시 댄스와 김완선님 댄스를 큰 무용실에서 한번 연습하고 해보고 싶은 열정은 지금도 마음한켠에 있다 .😅

    • @user-idhqbzvfd777
      @user-idhqbzvfd777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 @user-love7277
      @user-love7277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user-idhqbzvfd777 여자 입니다. 내가 나이가 지금 50
      초반이요ㅋ

    • @팥빙수는좋아팥은싫어
      @팥빙수는좋아팥은싫어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다시 한 번 해보세유~ 그리워만 하기에는 너무 아깝잖슈~

    • @user-love7277
      @user-love7277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팥빙수는좋아팥은싫어 충청도 인가봐요. 괜찮아요 팥빙수는 싫은데 팥은좋은인간 어찌 그리 내마음을 그팥을 뺏은 ㄴ이 누군데 ㅎ

    • @user-love7277
      @user-love7277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팥빙수는좋아팥은싫어 먹다 남은 팥 다시 잡숫고 배우 한번 터 보시지 부러워 하기에는 아깝지 않읍니까 ㅎ

  • @user-tg4cu3sf6l
    @user-tg4cu3sf6l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90

    나이먹고 이젠 엄마한테 정말 잘한다..
    어렸을때 도시락 투정부린게 미안해서..
    장사하면서 매일 싸준 그 도시락이
    얼마나 힘들었을지..
    엄마한테 짜증내고 도시락 일부러 안가져가고
    안먹고..다른애들꺼 비교하고
    그 기억이 좆같아..
    화가 치밀어 내 자신한테..
    내가 나이들어 밥을해보니
    반찬은 오늘 뭐해야하나
    내일 국은 뭐해야하나
    어떤반찬이 오래갈까..
    짜투리 재료 어떻게 없앨까
    오만 잡생각에 근심 한가득..
    70넘어 이제 할머니 된 엄마
    여전히 내걱정에 묵은지 있냐
    깍두기 있냐 떨어지면 말해라
    하시는데.. 이런 영상보면
    그때의 철없던 내가 생각나 미처버리겠어
    더 잘해야하는데
    먹고살기바쁘다고..
    자주 못가는게 한맺히게 죄송스럽네

    • @user-hf7jj9fc3o
      @user-hf7jj9fc3o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지금이라도 잘해요

    • @admin-ie3mj
      @admin-ie3mj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계실 때 잘 해드리시길...

    • @Sumin_go
      @Sumin_go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user-hf7jj9fc3o알아서 잘하시겠지 니들이 뭔데 남한테 이래라 저래라임

    • @user-hf7jj9fc3o
      @user-hf7jj9fc3o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Sumin_go 너는 뭔데 나한테 이래라 저래라인데?

    • @Sumin_go
      @Sumin_go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user-hf7jj9fc3o 니 가족도 아니고 남가족일에 참견하는게 꼴보기가 싫어서 ㅋㅋ
      너부터 어머니께 잘해드리고 그런말을 해야지

  • @user-ph6jm6it2d
    @user-ph6jm6it2d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31

    도시락도 못싸온 친구들 많았어요 저도 그랬지만 수돗물로 배체우고

    • @augustsunn
      @augustsunn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88년도는 안그랬을텐데

    • @wolyou5631
      @wolyou5631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헐 충격적이에요 몇년도인가요?

    • @Wjw40839
      @Wjw40839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80년대에 도시락 싸다녔는데 그런 사람 없었는데요

    • @user-pg1ry7mq7w
      @user-pg1ry7mq7w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92

      있습니다. 부모님이 안계신경우도 있고. 생각 좀 하고 댓글답시다.

    • @second..
      @second..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

      70년대에는 진짜 보리쌀이 없어서 도시락 못가지고 등교하곤 했는데 80년대는 진짜 극소수는 그랬을지도

  • @jongtaeeom7125
    @jongtaeeom7125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4

    오뎅볶음 감자볶음 멸치볶음 줄줄이비엔나 소세지 콩자반
    3분카레 3분짜장 김치 깍뚜기 깻입
    오징어일미채무침
    등등 앞뒤 짝지끼리 둘러 앉자
    뷔페아닌 뷔페식으로 밥 먹듣 시절
    그리운 시절 지금과 다른 점심후
    운동장에서 축구공 하나에 한반애
    들이 우르르 몰려다니고
    점심후 오후 1교시 땀냄새와
    솔솔불어오는 바람에 꾸벅 꾸벅
    지금보다 못한시대였지만 많이
    그리운 그때

  • @sSSs-hb2ej
    @sSSs-hb2ej 10 วันที่ผ่านมา +9

    내가 딸래미 혼자키우면서 뼈져리게 느끼는건데 진짜 옛날 엄마들 하루 두끼세끼씩 차리시느라 고생많이 하셨다는걸 실감합니다..

  • @lonelygo6698
    @lonelygo6698 8 วันที่ผ่านมา +1

    ㅋㅋㅋ 탈룰라 못하게 아예 "아 짜! 너네 어머님 뭘 만드시는거야"라고 박아버리네 ㅋㅋㅋ

  • @abandonedaccount2986
    @abandonedaccount2986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저 분홍소시지가 고기보다는 영양가가 덜할 수 있어도 밥 반찬으로는 고기나 스팸 못지않게 꽤 맛있음

  • @user-sk9rp7ic1d
    @user-sk9rp7ic1d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오뎅 볶음 ...멸치볶음...김치볶음...
    해주시던 어머니가 사무치게 보고 싶습니다

  • @LORDNINE333
    @LORDNINE333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0

    저시대에 도시락을 싸올수 있는것만으로도 행복했다 비록 김치에 맨밥만 먹을지언정 그무엇보다 맛있었지 친구들이랑 같이먹으면서 우리집김치가 제일 맛있다고 말해주는 친구들도 고마웠었고 집에가서도 김치찌개에 간장김에 고추장뿐인 밥상이었어도 세상에서 제일 맛있었고 행복했었는데....

    • @테루오
      @테루오 29 วันที่ผ่านมา +1

      그런데 또 유독 김치가 맛있집이 있긴함

  • @sync2ne198
    @sync2ne19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5

    어릴때는 친구들하고 아무생각없이
    나눠먹을수있어서 좋았는데
    커서 보니까 부모님이 얼마나 매일
    신경써야했는지 알것같더라..

  • @user-gv1se9rc9w
    @user-gv1se9rc9w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1

    선우 그와중에 먹을때마다 계란 껍질 뱉는게 킬포

  • @user-sh3zo7mo9s
    @user-sh3zo7mo9s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저시절 학교다닐때 점심시간 소풍 운동회가 제일 싫었음 반찬은 맨날 김치에 소풍 운동회엔 김밥도 못싸가서 너무 무안했음 그래도 저런시절이 있어서 지금 먹는게 행복하다는걸 느끼고 살고있응

    • @jeongalee3661
      @jeongalee366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저도요..^^ 어머니가 일찍 투병하다 돌아가셔서 안계셔서.. 도시락 싸갈수도 없고, 손잡고 와주실 어머니도 안계시던 운동회 소풍 정말 싫었어요.. 그래도 선글라스 끼고 하루 일 빼고 와주신 아빠가 늦게라도 와주셔서 겨우 눈물 삼켰지만.. 그 때 기억이 쓰라리게 나네요.. 어머니.. 저에게는
      너무 익숙치 않은 단어..어머니..다음 생애는 원없이 불러보고 오래 함께하고 싶어요

  • @juliromi9714
    @juliromi9714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3

    반찬이 너무 초라해서 , 뚜껑닫고 도시락먹고 ...반찬집을때만 잠깐씩 뚜껑열어먹었더니 왜 친구들이 그러냐고 했었는데 .... 지금생각해보면, 그렇게 초라하게먹어서 그나마 건강했는지도 ..... 워낙에 약하게 태어난 나였는데 ....😢

    • @hollyshit7790
      @hollyshit779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합리화 정신승리 😅😅😅 님 부모님이 못났서 반찬이 구렸던 거임

    • @user-xq2tr6wq8z
      @user-xq2tr6wq8z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9

      ​@@hollyshit7790천벌받을거

    • @Oororoa1209
      @Oororoa120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hollyshit7790이구ㅠㅠ 도시락 싸줄 부모님도 안계셨구나

    • @user-nv8ol4ub5r
      @user-nv8ol4ub5r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hollyshit7790야이 SIBALROMA

  • @user-dw9bo1ki2i
    @user-dw9bo1ki2i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엄마고마워ㅜㅜ
    우리엄마 딸셋 도시락싸고...소시지랑 장조림 돈까스등등..생각해보니 내도시락이 가장 화려했었음ㅋ
    매일먹이고 씻기고 공부시키고...아빠는 돈벌어준다고 육아1도 참여안했었는데ㅜㅜ
    준비물놓고왔다그러면 슬리퍼신고 뛰어서 학교담벼락에서 던져주던거..생각나네ㅜㅜㅜ😢😢
    아직도 가끔짜증내지만...엄마..미안하궁 사랑해❤
    건강만하셔여~~

  • @user-jo2tn7ou9g
    @user-jo2tn7ou9g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2

    89년 중1
    매일 콩자반만 싸갔던 도시락 챙피해서 꺼내지도
    못하고 집에가기전 엄마 속상할까봐 몰래 버렸던
    가난했던 시절~ 그때가 그립습니다

    • @user-ih9er6rr3d
      @user-ih9er6rr3d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9

      지금은 콩 엄청 비싸고 영양식인데 그땐 그랬죠

    • @mnbvcxz2080
      @mnbvcxz2080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

      전 항상 폭삭 신김치 병에 싸서 다녔어요 ᆢ 그래도 당당하게 먹었어요 배가 고파서 ᆢ

    • @user-ru7nd9uq3u
      @user-ru7nd9uq3u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88년 올림픽 중2 김치만 두종류 ㅠㅠㅠㅠ 콩이 뭐야 졸부집 다르구만~~~

    • @Song_Moon
      @Song_Moon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user-ru7nd9uq3u그시절에 산나물 두세가지 고추장 밥 싸오던 사람들도 졸부인가요?

    • @Kimjune195
      @Kimjune195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88 국5 닭알말이 김치.
      항상 맛있게 먹었어요~~
      지금은 안계시는
      부모님 너무 보고싶어요.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RX-78GP03D
    @RX-78GP03D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4

    충청도식: 이집 식구들은 살찔 걱정은 없겠네

  • @firstly2712
    @firstly2712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재료 싸지만 손많이 가고 건강에 좋은거로 반찬해주신 엄마 땡큐❤

  • @1125oops
    @1125oops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9

    나는 88년에 초3이었고 도시락 싸 다니던세대인데 그때도 저런 양은 도시락은 안 썼는데? 노란 양은 도시락은 50년대생인 우리 부모님 세대 도시락통이고 88년대에는 대부분 일제 도시락 갖고 다녔는데? 누가 더 예쁜 도시락통 갖고 다니나 경쟁잇엇음.

    • @user-sf8fz4cd1k
      @user-sf8fz4cd1k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맞음ㅎㅎ양은도시락 먼가 오바임
      88년도에 고딩이었는데
      여름엔 일제 프라스틱도시락 이뿐거 가지고 다니고 겨울엔 보온도시락 싸가지고다님

    • @user-fw9ks3ol4d
      @user-fw9ks3ol4d 11 วันที่ผ่านมา +1

      맞아요 88년에 중1인데 더어릴때도 보온도시락이랑 2단 플라스틱 도시락에 싸다녔는데요. 엄마들이 더예쁜데 싸줄려고 막 그랬어요.

    • @usa0201k
      @usa0201k 9 วันที่ผ่านมา

      맞아요 88년도에 고3이었는데 저 드라마 보면 과장된 것들이 꽤 있더라고요 어떤 것은 70년대인가 생각들게.

  • @user-wu4or3vk6g
    @user-wu4or3vk6g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4

    지금은 별거아니지만 저때 빨간 소시지ㅋ 부의 상징이였지 매일 김치에 책은 빨갔게 젓고 ㅜㅜ 그래도 그때가 그립다

    • @J.S.H.Korea.
      @J.S.H.Korea.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빨갛게 젖고...

    • @user-wu4or3vk6g
      @user-wu4or3vk6g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J.S.H.Korea. 네ㅋ

    • @kia92joy
      @kia92joy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한글 다시 배워라ㅋ

    • @user-wu4or3vk6g
      @user-wu4or3vk6g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kia92joy 그냥 잘난척 말고 알아들어라

    • @user-nr3he5zs8h
      @user-nr3he5zs8h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그땐 잘못하면 처맛고 빨갔게 부었죠

  • @Ho-Rang-2
    @Ho-Rang-2 9 วันที่ผ่านมา +1

    저 시대 어머님들은 대단하시죠
    기본 3형제 이상인 시대에 도시락 1개2개씩
    다 챙기시고.. 집안일에 농사에..혹은 직장생활까지 대단하셨죠❤

  • @user-jz4bt5vj7c
    @user-jz4bt5vj7c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가난하면 걍 애를 싸지르지 마라
    자식에게는 평생 지워지지 않을 상처로 남을테니...

  • @NINAnYUNA
    @NINAnYUNA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선우네 어머니가 요리를 못하셔서 짠게 아님 ㅜㅜ 반찬 많이 못넣어주니 밥도둑하라고 짭짤하게 해주는건뎅.. 그래서 예전엔 계란말이 이런것도 짜게 해서 넣어줬다고 함

  • @user-js2qr3hj2f
    @user-js2qr3hj2f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우리 엄마 단골 도시락 반찬... 소세지. 미니돈까스.김치 볶음.진미채볶음.감자볶음.콩자반.어묵볶음.벽돌햄구이.계란말이... 이런거 생각 나네요.. 김도 직접 구운 엄마 김. 쿠킹 호일에 싸서 주시던... 진짜 가끔 야채 참치캔ㅎㅎ 국은 카레나 짜장. 찌개들.. 국들... 저는 86년생이라 도시락 싸 가지고 다닌건 90년대 초반이었겠네요.

    • @wonseokchoi131
      @wonseokchoi13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사실 88년도 저 때까지만 해도, 줄줄이 비엔나는 구경하기 힘들었죠. 적어도 고딩 정도 되어야 도시락으로 가끔 쌌지, 중학생까지는 얄짤없이 분홍소세지 ㅎㅎ 사실 비엔나든 분홍이든 몇 개만 들어가고 전부 김치, 콩자반, 진미채였죠. 그래서 지금 아이들은 이해가 안 되겠지만, 제사지낸 다음날이 도시락 반찬이 풍족해서 행복했었던 시절이었죠 😊

  • @user-go2uw7ku8m
    @user-go2uw7ku8m 19 วันที่ผ่านมา +2

    옛날어머님들은 존경받아 마땅하다

  • @polyonomata
    @polyonomata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저때는 도시락 까먹고 안 가져가도 친구들에게 밥 한 숟가락씩 반찬 한개씩 받으면 그야말로 십시일반의 기적이 일어났었지요. 고1때까지 도시락 싸들고 다녔었는데 그때 새벽같이 일어나셔서 저희 아침밥이랑 도시락까지 챙겨주시던것이 참 감사하고, 당시엔 반찬투정이나 했던게 또 죄송할 따름입니다.

  • @hey12094
    @hey1209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우리 아빠는 어렸을때 저 소세지에 계란물 묻혀서 먹는게 너무 먹고 싶었는데 집이 너무 가난해서 못 먹었다가 지금은 변호사로 돈 많이 버는데도 생일날에 꼭 소세지에 계란 묻힌거 드신다 진짜 그런 거 볼때마다 마음이 아프다

  • @sienna8297
    @sienna8297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우리 엄마는 반대. 요리 대마왕이시라 시엄마도 누르는 실력 ㅋ 소풍때 김밥도 초화려 소고기김밥 싸주셨으나 질려서 친구들 다주고 나는 자갈치나 새우깡 먹음 ㅎㅎ 우리집 제사지내면 친구들이 엄청 좋아라 했음. ㅋ

    • @user-nr3he5zs8h
      @user-nr3he5zs8h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앞서 나가셨네 ㄷㄷㄷ 난 고소하고 담백한 일반김밥을 좋아했는데 옛날 김밥천국이 튼실하고 좋았음. 한줄 1200원

  • @otoshikami52
    @otoshikami52 8 วันที่ผ่านมา

    저 뒤에 저 표정으로 햄 먹었다가 맞는 말이어서 표정 좀 누그러지는 게 존나 웃김ㅋㅋㅋ

  • @SYKO_sunny
    @SYKO_sunny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5

    1988년 국민학생이었던 내 도시락 반찬 중 어육 소시지 계란 부침의 순위는 중상위권? 그때는 압도적으로 미니 돈카츠와 비엔나 소시지가 도시락 반찬의 선두 주자를 차지했지.

    • @user-qq8hi7zd6v
      @user-qq8hi7zd6v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8년에 국민학교 다닌거 맞나요?
      그땐 돈까스도 아니고 돈가스라고 했었는데
      돈카츠 ㅋ..; 너무 현대화 되신건가

    • @SYKO_sunny
      @SYKO_sunny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user-qq8hi7zd6v 버릇처럼 로컬라이징 되기 전 명칭을 쓰곤 한답니다.

    • @user-by9mj6dt7n
      @user-by9mj6dt7n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난 80년대초인데 그때 계란부침을 안보이게 도시락 중간에 넣고 밥으로 덮었죠. 계란부침 매일 도시락에 넣고오는 집은 중상정도. 계란말이 . 소세지 계란묻혀 부친거 싸오는 집은 부자.

    • @user-yx5br2bp4x
      @user-yx5br2bp4x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맞음.3학년 첫 도시락이라고 엄마가 비엔나 넣어주심

    • @wonseokchoi131
      @wonseokchoi13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그렇죠. 90년대는 되어야 국민학생들도 꼬마돈가스와 비엔나를 먹었지, 88년은 사실 공부한다고 고생하는 고등학생 형들을 위한 반찬이었죠. '그림의 떡' 같은 반찬들. 그래서 저 시절 유년기를 보낸 사람들에게는 그 반찬들이 더 인상깊은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 @user-bi8kc5nv2r
    @user-bi8kc5nv2r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8

    점심시간만되면 가난이 싫어 항상 먼저 교실밖에 나와서 운동장 벤치구석에 짱박혀서 시간때우던시절이 엊그제 같네유

    • @user-nx6nl2xb9m
      @user-nx6nl2xb9m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4

      토닥토닥
      어린시절의 그아기천사를안아드릴게요

    • @user-fq2ub7vi8m
      @user-fq2ub7vi8m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0

      선생님을 응원합니다.
      전 그 가난 덕분에 삶이 항상 감사해 내면의 평화를 누리고 살고 있어요.

    • @Ellie-wz9yy
      @Ellie-wz9yy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user-fq2ub7vi8m 가난한데 어떻게 내면의 평화를 누려요........

    • @cocobery1027
      @cocobery1027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Ellie-wz9yy 지금은 가난하지 않은 삶을 살고 계실 수 도 있지 않을까요?

    • @user-hn7caelum3e
      @user-hn7caelum3e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Ellie-wz9yy가난하니 사소한 것에도 감사해서 그런 것이 아닐까요..?

  • @user-vl8wi1my6k
    @user-vl8wi1my6k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89년생
    엄마 도시락 기깔나게 싸주셨었는데
    나중에 이모에게 듣기론
    어릴때 도시락 못싸가서
    꽃잎따서 가져갔다는게 너무 눈물났음 😢

  • @johnkim2085
    @johnkim2085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9

    도시락 싸주셨는데 그땐 맛있는거 싸주면 좋았고 반찬하나만 싸서 성의없다고 느끼면 실망하곤했었는데 일다니시면서 매일같이 싸주신게 대단하게 느껴지네 ..

  • @user-od7oq4sh2l
    @user-od7oq4sh2l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도시락 손에 들려주거나,
    학교 가까울때는 점심시간
    맞춰 배달하거나...그 시대는
    그랬고,지금은 또 양상이 많이
    달라졌죠~

  • @USER_FKA101
    @USER_FKA101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7

    ㅋㅋㅋ엄마가 바빠서 도시락 못 사주실 때..고추참치캔 넣어주실 때 진짜 좋았음. 단무지가 제일 싫었어....엄마한테 차라리 김치를 넣어달라고 부탁했었는데....그치만 가장 싫었던 건...도시락 뚜껑이 꽉 잠겨서 뭔 짓을 해도 안 열릴 때였지..........ㅠㅠ 남자애들도 못 열어줘서 못 먹고 고대로 집에 반납함 ㅋ 근데 엄만 여시더라. 신기해~

    • @usa0201k
      @usa0201k 9 วันที่ผ่านมา

      뜨거울 때 뚜껑 닫으셔서 그런 듯😅

  • @kristenkim2280
    @kristenkim2280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우리 어머니는 모든 반찬을 맛없게 만드는 재주가 있으셨는데 왜이르케 짜? 그러면 “밥이랑 먹으면 간이 딱맞아” 이러시고 “왜이르케 싱거워?”라고 하면 “짜게 먹으면 건강에 안좋아”

  • @yunhuijoung1809
    @yunhuijoung1809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우리 엄만 늘 멸치 볶음에 계란 후라이 얹어 주셨는데 1988년에 고3 이였는데
    친구들끼리 밥 모아 비빕밥도 해 먹었고 ㅎ

  • @user-jt6hn3yu8j
    @user-jt6hn3yu8j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고등학생 때 점심시간에 학교매점에서 사발면 하나 사서 친구 5명에서 사발면 하나로 면이랑 국물에 밥말아 먹으면서 웃고 떠들며 밥먹었던
    그때가 기억나네요 ㅎㅎ

    • @user-ev3gx1pn8z
      @user-ev3gx1pn8z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흐미 5명이 하나로? 어지간히 돈 없었네 ㅋ

  • @Love-love119
    @Love-love119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2

    오물오물 아기 졸귀다ㅠㅠ

  • @fugkhd6081
    @fugkhd608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빈부격차를 확실히 보여줘야 애들끼리 싸움이 안나지

  • @dojagee
    @dojagee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9

    저기서 도롱뇽도 잘사는 집안인데ㅋㅋㅋㅋ

  • @njin30
    @njin30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국민학교때 외할머니집하고 금방이었는데 아침에 뭘 갖다주신다고 할머니 왔는데 삼남매 도시락 반찬이 김치만 들어있으니까 우리 어머니 등짝 맞았음. 계란후라이 두부구이라도 못하냐고. 그때 우리집 그리 못사는것도 아니었는데. 엄마가 요리에 완전 젬병임 외할머니는 이문동에 소문만 요리왕이셨음. 40년이 지나고 우리 어머님은 아직도 요리엔 젬병이심.

  • @user-lo3vh5sf5o
    @user-lo3vh5sf5o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4

    저 때가 학창시절엔 애들이 행복했을 듯
    빈부격차가 있어도 편견없이 사이좋게 노는

  • @user-hi2nl3ui5h
    @user-hi2nl3ui5h 7 วันที่ผ่านมา

    고기먹어야하는데 ㅋㅋ 싫어하는 나를 위해
    독일친구님께 배송받아 콩고기만들어주신 엄마
    ㅋㅋ 잘사는 집도 아닌데 진짜 고생하심
    난 일요일이 제일 싫다 두끼주는데 ㅎ

  • @user-su6bt3xd8c
    @user-su6bt3xd8c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4

    햄 챙겨 오는 얘들은 진짜 부자고
    계란에 소세지 부침이랑 참치
    계란말이는 그다음 급이고
    멸치나 콩자반 김치는 하급이었지ㅋㅋㅋ

    • @user-xg3tn8oz7r
      @user-xg3tn8oz7r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ㅋㅋㅋㅋ

    • @user-wl4zk7nn7j
      @user-wl4zk7nn7j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중학교다닐때는 반대였어요
      일진애들이 점심전 체육시간에 교실에 남아서 다 파먹고 다니고 점심때 돌아다니면서 먹어서 맨밥먹은경우도 많았음 그러니 그런애들도 돌아다니면서 먹고 악순환인거죠
      김치는 안가져가니까요 ㅋㅋㅋ

  • @user-jq7wd3hc8k
    @user-jq7wd3hc8k 11 วันที่ผ่านมา

    아니 진주는 자기 몸 같은 소시지를 먹고 있네 ㅋ 귀여워

  • @user-bb8dy5nw3h
    @user-bb8dy5nw3h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1,2학년 다해서 7명 내 도시락통 반찬은 항상 계란말이 구매가 아닌 집에서 키운 꼬끼오 뒷마당은 오리 앞마당 꼬키오와 고양이 개 축사에 소가 10마리 4가구가 전부인 한적한 시골 집은 초가집이오 본업은 염전과 농사 등교길에 소한마리 끌고가 풀먹이고 하교후 다른소 풀먹이려 끌고가고 귀가후 우사청소 봄과 가을 즐거운 농본기 조그마한 고사리 손으로 잡고있던 소량의 막걸리와 김치 한조각 우리집 막내 울보가 끌던 달구지 타고 바라보던 하늘이 그리운 지금의 나 그때는 인생이 참 즐거 웠는데 지금은 뭐가이리 힘이들까 인생참 힘드네

  • @DR-rf3xk
    @DR-rf3xk 4 วันที่ผ่านมา

    요즘같았으면 우리엄마가 만든거야 하면 야 개맛있다 하면서 허겁지겁먹을텐데 짜다고 패드립박는 도롱뇽...ㅋㅋㅋ

  • @wes12251
    @wes12251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2

    그래도 저때당시 덜했지. 같이 살고 정이 통하던 시대인데. 지금은? 개근거지니 뭐니 온갖 이상한 단어 붙이면서 갈라치기 하는 세상이잖어.

    • @suksuksuck
      @suksuksuck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개근거지라고 말 하는 애들보다 학교 다니면서 임신하는 애들이 더 많습니다.
      없다는 말입니다

  • @Yeram83
    @Yeram83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아니왜 애기는 혼자서 큰햄을 오물오물 거리고있어 ㅋㅋㅋㅋ 귀여워 ㅋㅋ

  • @user-sj9bg1rn1o
    @user-sj9bg1rn1o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검정고무신때나 분홍소세지 비쌌지 저때는 분홍소세지 그냥 평범하게 사서 먹었음ㅋㅋ

  • @bgkim2010
    @bgkim20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도시락은 점심쯤에 식어 있을때 먹으면 특유의 맛이 있어서 좋았는데

  • @soolee1393
    @soolee1393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계란물에 담그기 전에 밀가루 뭍히셔야 하는데요. 그래야 계란물이 내용물에 붙죠. 선우 어머니!

    • @user-ls2qf9zt8l
      @user-ls2qf9zt8l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전 귀찮아서 그냥하는데 먹는데는 지장읎죵

    • @haa3737
      @haa3737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ㅎㅎ 누가분홍소세지를 밀가루묻히노?ㅋㅋ
      요알못이네

    • @soolee1393
      @soolee1393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haa3737 아 그런가요! 음식을 오래 만들었는데 여기서 또 배우네요^^ 전을 만들 때 밀가루 하고 계란물 하고.. 공식처럼 했는데 그냥 해도 맛있을 듯하네요.

    • @haa3737
      @haa3737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soolee1393 음식을 오래만들엇는데?소세지부침이 전이라?계란물에 부치면 다전인가?
      스팸도 계란물에 부치면 전이되니까 밀가루 묻히겟네 ㅋㅋㅋ
      굳이 음식오래햇네마네 그냥몰랏다하면 될껄 리댓도아니고 지나가면될것을 ㅉㅉ

    • @user-nc2lv2lo9q
      @user-nc2lv2lo9q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haa3737 그 시절 엄마들은 소세지가 생소하셔서 그냥 전 부치듯이 하시던 분들이 많아요! 밀가루 입히고 계란물 입히고 ㅎㅎ 박막례 할머니도 그렇게 하시더군요.. 박막례 할머니가 요알못은 아니실텐데 ㅋㅋ;;

  • @jiryu4320
    @jiryu432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누가 저시대때 저 귀한 소세지를 바게트처럼 먹습니까 애기는 귀엽지만 인정못한다아~

  • @1pirimiri
    @1pirimiri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햄을 어떻게 구우면 맛없냨ㅋㅋㅋㅋㅋ

    • @flowpark8739
      @flowpark8739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소금간 심하게 하면요. ㅋ
      안해도 되는데 요리 못하는 사람들은 ㅋ

  • @Lee-oe2lg
    @Lee-oe2lg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어릴 쩍 마산에서 울산으로 전학갔는데
    콩잎 반찬을 보고 한 친구가 조심스레 묻더라
    “느그 집 가난하나? 와 나뭇잎을 묵노?”
    “이거는 콩잎.. 느그 깻잎 안 묵나? 비슷하다”
    콩잎은 좀 누렇고 뻣뻣한데 벌레먹은 부분도
    있어서 모르는 사람이 보면 딱 나뭇잎 같겠더라
    그 친구가 조심스럽고 미안한 듯 물어봐서
    딱히 기분 나쁘진 않았고 딴 친구 외가가
    마산쪽이라 자기도 안다고 해줘서 해명(?)됨 ㅋ

  • @user-hg7py4pe4b
    @user-hg7py4pe4b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선우네집에 케챱이라니
    엄마의 유별난 아들사랑 또는
    선우 엄마가 생각보다 돈이 좀 있었다?

  • @gibezayak5523
    @gibezayak5523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저 시대에 300원짜리 육개장사발면 국물에 도시락같이 먹은면 존맛탱 ㅎㅎㅎ

  • @user-cz8oc4wl9y
    @user-cz8oc4wl9y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

    나도 저 애처럼 소세지 통째로 들고 먹고싶다

  • @workerkim173
    @workerkim173 16 วันที่ผ่านมา

    맛없게 하는게 어려운 그 소시지를 어머니는 해냈다😂

  • @admiral_yi_love
    @admiral_yi_love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소시지 있으면 부잣집이라던데 신기하다

  • @user-fx7eh9sn9h
    @user-fx7eh9sn9h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분홍 소세지 존맛인뎅 ㅠㅠ 난 아직도 먹음 스팸은 너무 짜서 별로고 저 소세지 계란물 묻혀 지져서 케찹 찍어묵으면 밥도둑

  • @hxcellent3631
    @hxcellent3631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친구 집에서 분홍소시지 진짜 맛없는건데 어르신들 추억이라고 드신다고 말했는데 친구 늦둥이 동생놈이 형들도 피카츄 빵 추억이라고 사 먹자나 ㅋ 하고 가는데 죽일뻔

  • @user-cq3ck9io3m
    @user-cq3ck9io3m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1

    저 소세지 ㄹㅇ 맛대가리가없었는데

    • @앵집사_모아
      @앵집사_모아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ㄹㅇ 걍 밀가루맛

    • @user-tx9ke3yy5b
      @user-tx9ke3yy5b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저거 소세지아님... 소세지가 아닌데 소세지로 파는거 맛대가리 존나없음

    • @cocobery1027
      @cocobery1027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그래도 어느날 케찹이랑 같이 싸주시면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분홍쏘세지... 진짜 추억 돋네요. 저때에는 분홍쏘세지도 없어서 김치볶음이 맛있게 된 날은 정말 좋았어요. 콩자반이 그렇게 싫더라구요.

    • @user-fl3ns2sz4t
      @user-fl3ns2sz4t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난 분홍소세지 진짜 좋아했는데 지금도 가끔먹고

    • @애오
      @애오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다른건몰라도 식감이 좀....

  • @user-yl6zd3ro1e
    @user-yl6zd3ro1e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ㅋㅋㅋㅋㅋ 애기혼자 어묵소시지 통째로 뜯는거 ㄹㅇ 현실고증 쥑이네ㅋ

  • @user-wg3om5bm7g
    @user-wg3om5bm7g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보온도시락 그냥 도시락 차이

  • @user-qf5vo9uh3u
    @user-qf5vo9uh3u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마지막에 뽀지작 소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세지에 계란껍질 들어간 거 정환이가 씹은 소리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

  • @user-wn3mj6tw8s
    @user-wn3mj6tw8s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난 83년도 초등학교때도 항상 스팸 구워갔는데 비엔나 햄이랑 진미채랑

    • @햄두마루
      @햄두마루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그땐 국민학교아님?

    • @user-wn3mj6tw8s
      @user-wn3mj6tw8s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햄두마루 국민학교 맞어요~~^

    • @mymoon-to5fl
      @mymoon-to5fl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user-wn3mj6tw8s 저도 83ㅎㅎ우리 중1 올라가니 초등학교로 바뀌었었죠 젠장ㅋㅋㅋ

    • @jsa4380
      @jsa4380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2년생임 울집은 돈 없다고 김치만 거의 싸감. 햄류 1년에 10번도 안싸가봄
      돈까스는 한번도 못싸감
      엄마가 원망스러웠다

    • @user-wn3mj6tw8s
      @user-wn3mj6tw8s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jsa4380 아이쿠 그땐 다 그랬죠

  • @Newbi_10
    @Newbi_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카레라이스~ 하는거 중독되서 하루종일 불렀던적 있음 ㅋㅋㅋㅋㅋ

  • @albertlee1480
    @albertlee1480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3

    저거 싸구려 소세지 최근에 먹어봤는데 ㅈㄴ 맜없음

    • @user-fi1gv6hv8t
      @user-fi1gv6hv8t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0

      엥 존나 맛있는데

    • @기타학생
      @기타학생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개존맛인데

    • @user-em6np7rs4c
      @user-em6np7rs4c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9

      계란 안두르면 싸구려 맛이긴함​@@user-fi1gv6hv8t

    • @user-nn9iy5nt7k
      @user-nn9iy5nt7k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밥도둑인데..ㅠㅠ

    • @sasaas6789
      @sasaas6789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익숙하지 않으면 좀 그럴 수 있음 ㅋㅋ 난 호

  • @mocodas1016
    @mocodas1016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아 ㅋㅋㅋ도시락 생각난다 누군 소시지 햄 계란말이 싸주고 누구는 김치 참치 캔만주고 ㅋㅋㅋ아 생각나네

  • @madsoul0709
    @madsoul0709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짱구도나왔었네

  • @user-dk7ij8lo9v
    @user-dk7ij8lo9v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처음에 으쓱으쓱이라 칼소리 겹치는거 신기하네

  • @user-wb1ml2sv8j
    @user-wb1ml2sv8j 12 วันที่ผ่านมา

    저 시절 이후긴 한데..고3 때까지 급식 한달 빼고 엄마가 도시락 다 싸주셨는데..진짜 넘 감사해요..

  • @Dol_jjak
    @Dol_jjak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사발면 얼마야?"
    "만원이요"
    ㅈㄴ 당당해서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

  • @user-tq5xu8yb4g
    @user-tq5xu8yb4g 16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동룡이는 가난해서 아니라 엄마가 워킹맘이라 반찬해 줄 시간이 없어서 한그릇 요리인거.. 나도 맨날 바쁘다고 우리 딸래미 한그릇 요리만 해쥬는데 미안하다ㅠㅠ

  • @paradigmchange2023
    @paradigmchange202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내가 엄마에게 감사했던 이유
    도시락뚝껑열때마다 자신감이 넘쳤음

  • @user-xg6xe4xw5e
    @user-xg6xe4xw5e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저시설 도시락에 소시지 반찬이면 고급이지.. 지금처럼 밀폐용기 없는 시절 김치 반찬 싸들고 가방에 국물 질질 흘리고 닦을 휴지도 없고.. 지금도 그 때의 곤란했던 순간들이 아련하다.

  • @user-be8mt6wq6v
    @user-be8mt6wq6v 19 วันที่ผ่านมา

    선우 도시락 먹다 입에서 우물우물 하면서 돌같은 거도 조용히 꺼냄... ㅋㅋㅋㅋ 대사없이 전하는 선우엄마 요리실력이었음

  • @user-gq7yu1qs9s
    @user-gq7yu1qs9s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진짜...나 중학교 다닐때 식중독 터져서 도시락 싸고 다녔는데...3교시되면 사라지는 나으이 도시락ㅋㅋㅋ

  • @user-yk1nc5xh5j
    @user-yk1nc5xh5j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도시락없이온 친구들끼리 물배 채우던 시절이네요.
    지금 생각해보면 당연히 물배 채우던 시절..도시락 가지고오는집이 점점 늘어나긴 했죠

  • @user-xs4jf1ev3z
    @user-xs4jf1ev3z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0년~80년대에는 도시락 빈부격차가 심했나봐요.저는 82년생인데 급식세대라 80년대생들은 급식을 먹는 초등학교가 많았어요.소외계층 아니면 다들 잘 먹던 시대임.
    중학교 전학가기전 도시락 쌓먹던적 있는데 90년대에는 전문도시락 판매점이 성행했었어요.괜찮은 가격이라 도시락 주문해서 먹었던적도 있음.
    90년대에는 줄줄이 소세지가 유행했던시절
    80년대이전에는 저렴한 분홍소세지를 많이 먹던 시절라 하네요.

  • @user-jf6ed3rc9s
    @user-jf6ed3rc9s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나도 야자까지해서 도시락 2개씩 가지고 다님...
    울엄니 진짜 고생하셨네...ㅜ.ㅜ

  • @user-vd9zm3fu3j
    @user-vd9zm3fu3j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진짜 급식생겨서 어머님들의 노고가 줄어든게 큰 다행입니다.

  • @user-vx8we3dz4u
    @user-vx8we3dz4u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나도 엄마가 매일같이 도시락 점심 저녁 2개 반찬 8가지씩 싸주셨는데
    그니까 총 16가지가 다 다른반찬 ㅋㅋㅋ
    지금은 내가 엄마 밥 차려드리느라 힘듦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