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 추억의 신발
집에 설대 장녀가 있으니 괘안타. 나도 누나 의사 나는 지잡대ㅋ 내신경 안쓰심ㅋㅋ누나만 케어 하셨음
저 당시 명퇴하신 은행원들 명퇴금으로 압구정 현대아파트 32평 하나 사고 남은 돈으로 승용차 샀음. 그때 현대아파트 1억6천만원인가 했음. 지금 명퇴금이 5억정도 된다던데 압구정 현대아파트는 커녕 서울에 아파트 못 삼.
아파트가 30평대가 1500 비싼데는 3000천 하던 시대아니냐?
저드라마는 못사는 게 아니고 저게 중산층 같다.. 빚만 있을 뿐이지
2억이면 지금으로 한 20억이냐?
밥먹고!온대매!! 깜짝!! ㅋ 저땐그랬지! 이럴거면 다같이 모여묵자이!!❤😂😂
라면에 흰쌀밥. 진짜 혈당 어케 할건데
이 드라마 보면서 이넘 늙어도 너무 늙어서 이질감 들었는데.. 좀 그래도 최소 고등학생처럼 보여야지 40대를 데려오냐
그러고 봄 시장인심인지 시장 국수 값은 많이 안 오른듯 40여년전 800원인데 지금 4~6천원 정도니
역시 치타여사....
눈물난다ㅎ
저게 친구지
저시대면 저정도도 잘사는집아니냐? 더 못사는 사람들 쌔고 넘쳤더라. 서울이란 곳은
은행빚만 갚고 덕선이네가 은행에 갚던 거는 갚았나요?
가난했다가 복권으로 부자됐음 원래부터 부자는 아녔지
입시 시스템이 잘못된거다. 교육체계와, 공교육은 어차피 끝장 나게 되있다.
비빔밥에 사라다는 오바 아니냐....?
원래 갱상도 음식이 정말 맛없지..
imf 전이네. 저당시 복권 1등 당첨금이 1억5천인가? 3억인가 했음. 당시 내가 초딩5학년때 초딩교사 왈 복권 1등 당첨 되면 교사직 때려치고 2천만원짜리 자가용 하나 사고 나머지는 은행에 정기예금해 이자로 놀고 먹는다고 했음. 당시 1억 은행에 돈 넣으면 정기예금 1달 1백만원씩 나오던 시절임. 1991~2년도 얘기임.
어릴 때 윗집 아랫집 옆집 위윗집 아래아랫집 ..참 많이도 심부름 다녔었는데 이 영상 보니 어릴 때 생각나네요
아그네스 라고 알까요?...
김향기잘컸네
옛날스팸이 더쫀쫀하고 탱글... 맛있었는데
포니에 돈까스 외식이라니... 부자 였네....
지금 나도 에어포스 가끔 신는데.. 나이키는 몇년째 우려먹고 있는거냐..
아버님 신기 있네 z
저 시절엔 브랜드 있는거 신고 다니믄 1교시 끝나고 신발 사라짐 ㅋㅋㅋㅋ
스팸을 따먹는거 첨보네
ㅋㅋ
아니 왜 남의자식 신발 신는거 까지 참견해 보라는
가정부 아줌마도 없는데?
택이가 몇시간을 내리 앉아서 바둑 둘 수 있는 이유 .. 체력이 유전임 ㅋ
저때 목숨걸고 시위해서 독재가 사라지고 국민들 눈치라도 보는것. 근데 수십년 만에 다시 독재의 시대가 왔다.
시장가서 타이거5000원주고 사서 신던 기억나네 ㅎㅎ
?
이 드라마처럼 비현실적 내용도 없습니다 이창호 검사 의사 파일럿 복권 프랜차이즈 대표 마냥 정이 넘치는 세상 그당시 없이 살다보니 이웃간 갈등도 심했고 공고 상고 다니는 아들딸에 방황하는 애들도 많았습니다 지나친 미화는 현실도피 밖에 안됩니다
엄청난 고증이다 저 밥숟가락으로 많이 맞았었는데 머리 입 볼따구... 그래도 밥 안먹어 라는 말은 절대 안함 진짜로 밥 치워버리니까
어릴땐 가끔 집에 시루떡이 있으면 누가 이사왔구나…알았는데. 지금은 누가 사는지도 모르죠…
2013년에 캠핑장에서 에어조던 도둑맞았는데 ㅠㅠ
나이키 운동화는 저 때에 비하면 지금은 헐값임 90년대에도 10만원 넘고 6-7만원줘야 평범한거 살 수 있었는데 지금도 6-7만원이면 더 이쁜거 살 수 있음
하대 -> 하데
먹개비 덕선이 ㅋㅋㅋㅋㅋ
돈도 자식에 사위 며느리 능력도 다 좋지만.. 귀인이 최고! 거기에 맘음도 맞고.. 손안대고 쉬원하게 코 푼격이다. 부럽..
저때 3만원이면 밥해주는거 보다 더 좋구만 지금으로 치면 한 30만원 가까이 받은거 아니냐
… 가 가 방으로 ㅋㅋㅋㅋㅋㅋ
시위하는걸 사고 친다고 표현?
우리 아버지도 보증 섰다가 집한채값 날렸는데 수십년후에 그친구 만났는데 더 거지돼있어서 도로 5만원 쥐어주고 헤어졌다는...
덕선이 진국이야😊
나이키 빼고 다 모르겠다..
아티스 추억의 신발
집에 설대 장녀가 있으니 괘안타. 나도 누나 의사 나는 지잡대ㅋ 내신경 안쓰심ㅋㅋ누나만 케어 하셨음
저 당시 명퇴하신 은행원들 명퇴금으로 압구정 현대아파트 32평 하나 사고 남은 돈으로 승용차 샀음. 그때 현대아파트 1억6천만원인가 했음. 지금 명퇴금이 5억정도 된다던데 압구정 현대아파트는 커녕 서울에 아파트 못 삼.
아파트가 30평대가 1500 비싼데는 3000천 하던 시대아니냐?
저드라마는 못사는 게 아니고 저게 중산층 같다.. 빚만 있을 뿐이지
2억이면 지금으로 한 20억이냐?
밥먹고!온대매!! 깜짝!! ㅋ 저땐그랬지! 이럴거면 다같이 모여묵자이!!❤😂😂
라면에 흰쌀밥. 진짜 혈당 어케 할건데
이 드라마 보면서 이넘 늙어도 너무 늙어서 이질감 들었는데.. 좀 그래도 최소 고등학생처럼 보여야지 40대를 데려오냐
그러고 봄 시장인심인지 시장 국수 값은 많이 안 오른듯 40여년전 800원인데 지금 4~6천원 정도니
역시 치타여사....
눈물난다ㅎ
저게 친구지
저시대면 저정도도 잘사는집아니냐? 더 못사는 사람들 쌔고 넘쳤더라. 서울이란 곳은
은행빚만 갚고 덕선이네가 은행에 갚던 거는 갚았나요?
가난했다가 복권으로 부자됐음 원래부터 부자는 아녔지
입시 시스템이 잘못된거다. 교육체계와, 공교육은 어차피 끝장 나게 되있다.
비빔밥에 사라다는 오바 아니냐....?
원래 갱상도 음식이 정말 맛없지..
imf 전이네. 저당시 복권 1등 당첨금이 1억5천인가? 3억인가 했음. 당시 내가 초딩5학년때 초딩교사 왈 복권 1등 당첨 되면 교사직 때려치고 2천만원짜리 자가용 하나 사고 나머지는 은행에 정기예금해 이자로 놀고 먹는다고 했음. 당시 1억 은행에 돈 넣으면 정기예금 1달 1백만원씩 나오던 시절임. 1991~2년도 얘기임.
어릴 때 윗집 아랫집 옆집 위윗집 아래아랫집 ..참 많이도 심부름 다녔었는데 이 영상 보니 어릴 때 생각나네요
아그네스 라고 알까요?...
김향기잘컸네
옛날스팸이 더쫀쫀하고 탱글... 맛있었는데
포니에 돈까스 외식이라니... 부자 였네....
지금 나도 에어포스 가끔 신는데.. 나이키는 몇년째 우려먹고 있는거냐..
아버님 신기 있네 z
저 시절엔 브랜드 있는거 신고 다니믄 1교시 끝나고 신발 사라짐 ㅋㅋㅋㅋ
스팸을 따먹는거 첨보네
ㅋㅋ
아니 왜 남의자식 신발 신는거 까지 참견해 보라는
가정부 아줌마도 없는데?
택이가 몇시간을 내리 앉아서 바둑 둘 수 있는 이유 .. 체력이 유전임 ㅋ
저때 목숨걸고 시위해서 독재가 사라지고 국민들 눈치라도 보는것. 근데 수십년 만에 다시 독재의 시대가 왔다.
시장가서 타이거5000원주고 사서 신던 기억나네 ㅎㅎ
?
이 드라마처럼 비현실적 내용도 없습니다 이창호 검사 의사 파일럿 복권 프랜차이즈 대표 마냥 정이 넘치는 세상 그당시 없이 살다보니 이웃간 갈등도 심했고 공고 상고 다니는 아들딸에 방황하는 애들도 많았습니다 지나친 미화는 현실도피 밖에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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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땐 가끔 집에 시루떡이 있으면 누가 이사왔구나…알았는데. 지금은 누가 사는지도 모르죠…
2013년에 캠핑장에서 에어조던 도둑맞았는데 ㅠㅠ
나이키 운동화는 저 때에 비하면 지금은 헐값임 90년대에도 10만원 넘고 6-7만원줘야 평범한거 살 수 있었는데 지금도 6-7만원이면 더 이쁜거 살 수 있음
하대 -> 하데
먹개비 덕선이 ㅋㅋㅋㅋㅋ
돈도 자식에 사위 며느리 능력도 다 좋지만.. 귀인이 최고! 거기에 맘음도 맞고.. 손안대고 쉬원하게 코 푼격이다. 부럽..
저때 3만원이면 밥해주는거 보다 더 좋구만 지금으로 치면 한 30만원 가까이 받은거 아니냐
… 가 가 방으로 ㅋㅋㅋㅋㅋㅋ
시위하는걸 사고 친다고 표현?
우리 아버지도 보증 섰다가 집한채값 날렸는데 수십년후에 그친구 만났는데 더 거지돼있어서 도로 5만원 쥐어주고 헤어졌다는...
덕선이 진국이야😊
나이키 빼고 다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