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의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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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7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37

  • @jejmr06
    @jejmr06 4 วันที่ผ่านมา +28

    차마 입으로 손으로 위로의 말도 못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심연의바다속에 계실 힘든시간을 보내시는분들.. 손잡아 드리고싶습니다..음악이 위로가 된다면 좋을텐데..바래봅니다.

  • @a_peach_2186
    @a_peach_2186 4 วันที่ผ่านมา +17

    음악의 힘은 모든 크고 작은 슬픔에 가 닿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아픔을 겪는 모든 생명에게 음악이 필요합니다. 피디님을 통해 음악의 힘이 곳곳에 가 닿길 두 손 모아 봅니다.

  • @Crystal-ho7so
    @Crystal-ho7so 4 วันที่ผ่านมา +14

    작년 12월부터 전세계적으로 참사가 많았는데 음악이 우리들을 치유해줬으면 좋겠습니다😢🦋😭💙오늘도 감사합니다 김영욱 PD님😌💗🙏

  • @knitter6322
    @knitter6322 4 วันที่ผ่านมา +7

    정말 고되네요.... 무엇으로 위로가 될까요? 위로라는 말조차 할 수 없습니다. 지치지 않으려고 맘을 다 잡을 뿐입니다.

  • @j_4nokptydgh
    @j_4nokptydgh 4 วันที่ผ่านมา +15

    저 간신이 정신 줄 붙들고 있는거
    이상한거 맞지요?
    그 많은 부조리를 빗겨서
    숨쉬고
    음악듣고
    소소한 즐거움으로 육십여년을 살아온게 새삼 감사해졌습니다.
    그냥 풀이고
    그냥 벌레고
    이 드넓은 우주에서 뭐 마음쓸일이 뭐 그리 대단하겠나 싶어집니다.
    오늘아침 선곡해주신 음악 크게 위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 @끈-h5r
    @끈-h5r 3 วันที่ผ่านมา +5

    가족을 사고로 잃는 슬픔과 고통은...겪었기에 더 먹먹합니다.
    '서로 구원은 못하나 위로는 될 수 있다'는 글이 떠오르네요. 피디님의 선곡이 위로가 됩니다. 그리고 상실의 고통에 몸부림치실 모든 분께 신의 가호가 함께하길 빕니다.

  • @소로-j5u
    @소로-j5u 4 วันที่ผ่านมา +13

    파울 첼란을 읽는 중인데 배경음악으로 참 좋으네요
    감사합니다 잘 듣겠습니다 ^^
    하루빨리 나라가 안정되길 바랍니다.

  • @Kbc309
    @Kbc309 4 วันที่ผ่านมา +7

    올 한해도…
    더욱 더 가슴이 서늘 해 지는 음악~ 기대해도 되겠죠?
    감사드립니다

  • @주희도-d6x
    @주희도-d6x 4 วันที่ผ่านมา +12

    음악없는 세상은 상상만으로도 힘든것 같아요
    평범한 일상.. 진정한 행복임을 느끼게 해준 요즘의 니날 ~~
    음악으로 치유과 위안 얻고 갑니다

  • @민트체리-i5v
    @민트체리-i5v 4 วันที่ผ่านมา +7

    화나고 갑갑하고 슬픈 시간들이 이어지네요. 슬픔에 빠진 분들께 위로의 댓글조차 너무 송구스러운 그런 마음이었네요. 위로의 음악 감사합니다.

  • @asm3819
    @asm3819 4 วันที่ผ่านมา +18

    차마 입술을 떼서 말을 못할정도라 침묵만하고 있는데 ~감사합니다

    • @catherinej7748
      @catherinej7748 4 วันที่ผ่านมา +5

      담벼락에 낙서라도 하라고 하지 않습니까
      뉴스에 댓글 하나라도 작은 행동 해보아요
      작은 소리들이 합쳐서 큰 흐름을 만들수 있어요

    • @올라프Song
      @올라프Song 4 วันที่ผ่านมา +1

      ​@@catherinej7748
      저는 좋아요와 열씸히 덧글 달고 있습니다😭

  • @kyung7067
    @kyung7067 4 วันที่ผ่านมา +11

    김영욱Pd님! 2025년 을사년에도 건강하시고 원하시는바 모든것 잘되시길 기원드립니다. 나라가 어지럽고 다난해도...태양은 변함없이 떠올랐습니다. 온세상을 밝혔습니다.
    " 베르디; 나브코-- 히브리 노예들의합장" 은 언제들어도 감동을줍니다. 선곡해주신 명곡들 감상하고 새로운 마음가짐을 가져야할듯요....
    행운의빛을 바라고 건강하세요. 많은 발전바랍니다.🎵🎶

  • @모니카K
    @모니카K 4 วันที่ผ่านมา +10

    주말아침, 커피를 내리며 브람스 Intermezzo A major, op.118-2 (Cho Rabbit채널에 조성진이 고맙게도 이 부분만 1시간동안 반복해서 올린 영상이 있음)를 듣는데 올려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앞으로 모두들 Be Happy 하시길!

  • @우다다369
    @우다다369 2 วันที่ผ่านมา +2

    한달째 잠을 잘 못자고 있어요. 먹고 마시고 놀 흥이 나질않았는데 연말 그 소식은 가슴을 마구마구 찢어놓았지요. 가족분들의 아픔을 어찌 다 헤아리올까마는 이렇게 음악으로 공감하고 위로하는 분들이 계시다는게 전해지길 바랍니다. 음악을 들으며 잠을 청해봅니다.

  • @유니-v6g3t
    @유니-v6g3t 4 วันที่ผ่านมา +7

    제가 그렇게 견뎠 듯,
    음악이 큰 위로가
    되리라 믿어요
    살다보면 다 살아지겠지만,
    상처나 아픔은 오래가지요.
    유규무언... 공감을 대신
    표해 줄 선곡들이 정말
    탁월합니다!

  • @sunnyday7162
    @sunnyday7162 4 วันที่ผ่านมา +10

    선곡하신 곡들이 정말 제가 좋아하는 곡들이라 놀랐습니다.
    뭘 기다리며 인내하고 있을까요? 삶은 그런거 같아요. 모든 것에는 때가 있다 라는 구절이 생각나는 이 때입니다.
    이 세상 몇안되는 진짜 중 하나가 음악입니다.😊😊
    감사합니다.❤❤❤

  • @catherinej7748
    @catherinej7748 4 วันที่ผ่านมา +7

    슬픔의나라...
    오늘 아침 저도 위로가 되는 음악만을 찾아 듣고 있습니다
    음악으로 위로받고 서로 위로하고 의지가 되어주고 기댈수있게 어깨 내어주고 서로 부둥켜안으며 이 시국을 슬기롭게 넘어갈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감사합니다 피디님

  • @정태환-z4o
    @정태환-z4o 3 วันที่ผ่านมา +6

    정말 지나온 세월동안 먹고 살기 바빠서 음악에 대해서는 쥐뿔도 모르는 칠학년입니다만 홀릭님의 음악세계를 정말 좋아하는 많은사람중
    일인입니다.
    부디 정치와 사상을 배제한 음악만 이야기하는 유둡의 사이트가 되시기를 바라고 기원합니다.^^
    홀릭님에게 새해에는 좋은일만 있으시기를 기원하며...!
    사고로 돌아가신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 @순애김-p8e
    @순애김-p8e 4 วันที่ผ่านมา +13

    허밍코러스 참 좋네요 올해는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피아노 홀릭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황일우-u7v
    @황일우-u7v 4 วันที่ผ่านมา +7

    애잔한 음률들이 가슴에 시리도록 다가오네요~~
    마치 삶의 무게를 견디면서 살아보라는듯~~
    마음이 많이 아프면서도 위로가 됩니다!

  • @클라우디아-e9l
    @클라우디아-e9l 3 วันที่ผ่านมา +4

    위로 받는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재선-n4z
    @이재선-n4z 3 วันที่ผ่านมา +3

    여기방송을
    긴 시간 함게할 기분이네요
    제 감정을 일으켜 주셨어요
    덕분 입니다🎉

  • @오정희-j7y
    @오정희-j7y 4 วันที่ผ่านมา +8

    이 음악을 듣고있는순간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모든분들께서도 행복하시길_()_

  • @상도향
    @상도향 3 วันที่ผ่านมา +3

    시기 적절한 선곡👍👌👏
    감사합니다 🙆‍♀️
    이 또한 지나가리라(shall pass)🙏

  • @joyful-lamusic
    @joyful-lamusic 4 วันที่ผ่านมา +7

    감사합니다 💧음악이 위로가 됩니다.

  • @이소연-d4p
    @이소연-d4p 4 วันที่ผ่านมา +7

    슬픔과 치밀어 오르는 분노에는 음악만큼 좋은게 없죠 어제는 저의 플레이리스트 음악을 들으며 삭히고 오늘은 퍄노홀릭님의 선곡으로 위안을 받습니다.

  • @jeonghaha4750
    @jeonghaha4750 4 วันที่ผ่านมา +6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레퀴엠에서 벅차오르네요.
    저의 개인적인 슬픔의 선곡도 추천해봅니다. 슈베르트 즉흥곡 D899 no.3 (g flat major), 베토벤 크로이처 소나타 2악장.
    차오르는 눈물을 닦아내지도 못하고 억지로 삼키며 웃어 내는 것 같아 더욱 눈물이 나는 곡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너무나 슬프지만 어쨌든 또 다시 억지로라도 웃으며 살아내야 하는, 더욱 슬픈 삶을 살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 @nanajun-pt9cc
    @nanajun-pt9cc 4 วันที่ผ่านมา +5

    감사합니다. 피디님

  • @보나-s1b
    @보나-s1b 3 วันที่ผ่านมา +3

    모든 곡이 슬프게 들립니다 분단의 아픔을 등에 업고 사는 우리 민족 때문일까요? 잘못을 서로 용서하고 불쌍해 하면서 살았으면 좋겠어요

  • @사슴새벽새벽사슴
    @사슴새벽새벽사슴 4 วันที่ผ่านมา +6

    음악은 하늘의 선물입니다~~!!😂

  • @lee0do
    @lee0do 4 วันที่ผ่านมา +5

    저를 위로해 주는 음악이네요. 감사합니다.

  • @vamp_c502
    @vamp_c502 4 วันที่ผ่านมา +6

    10월 휴가를 한국에서 보냈지만 12월 또 한국행 비행기를 탔습니다. 그러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크리스마스와 새해맞이가 이런 분위기일 줄이야.
    유난히 콜록콜록 기침소리가 많이 들리던 돌아오는 비행기 안에서 영화 Tenet 시청 중 정말 피곤했는지 아니면 영화 내용이 어려워서 꾸벅꾸벅 졸았는지 구분이 잘 안 가지만 처음부터 다시 재생버튼 누르기를 몇 번이나 반복했습니다. 제트랙 때문에 잠도 오지 않는 이 토요일 새벽에 한국 뉴스 접하자마자 이러다 정말 대한민국 망하겠다는 생각이 절로 나는군요. 게다가 피해자는 존재하지만 책임지는 가해자는 없는 현실이 얼마나 많았던가요? 영화 테넷처럼 인버전하여 과거로 돌아가는 상상을 해봅니다. 어느 시점으로 되돌아가야 할까요?

  • @Kbc309
    @Kbc309 4 วันที่ผ่านมา +5

    제 맘의 1번 희망곡
    오늘 아침 kbs fm에서도 나오던데 ….
    한번 더 브루흐의 콜니드라이
    듣고파요

  • @kimberlyhjkim
    @kimberlyhjkim 3 วันที่ผ่านมา +2

    R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