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와 직원간 사고의 간극을 어떻게 좁힐 것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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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6 ก.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4

  • @JJ_ON_YOUTUBE
    @JJ_ON_YOUTUBE 7 วันที่ผ่านมา +6

    대표가 더 열심히 해야하는건 당연한 일.직원중에 더 열심히 잘하는 사람들이 치고올라가는거는 아닌애들은 그냥 평생 직원.

  • @misakamikoto2219
    @misakamikoto2219 6 วันที่ผ่านมา +10

    골드만같은 BB나 빅테크에서 일하시면서 고연봉 받으시다가 사업하시면서 직원은 3~5천따리를 고용하게되는데 본인들 일하시던 시절 생각하시면서 괴리에 많이들 빠지십니다 ㅋㅋ 쟤는 왜 저거밖에 안될까? 왜이렇게 열심히 안할까

  • @hyunpark8595
    @hyunpark8595 5 วันที่ผ่านมา +2

    마음으론 알지만 막상 출근해서 회의하고 진행하때 현실에선 터진다는거죠 ㅋㅋ

  • @뿌이뿌이-z3y
    @뿌이뿌이-z3y 7 วันที่ผ่านมา

    1등 ~!! 감사합니다

  • @user-bp5nt6bx5k
    @user-bp5nt6bx5k 2 วันที่ผ่านมา

    섭섭하면 지분을 주시던가유...

  • @ssangbongs
    @ssangbongs 6 วันที่ผ่านมา +3

    직원에게 창업자 만큼의 주인의식을 요구하는 것과 그 기대에 못미침에 따른 비난은 잘못되었지만, 직원들이 추가 근무를 하는 것을 못마땅해하고 책임감이 결여된 것에 대해 지적하고 개선을 요구하는 것은 매우 필요한 일인 것 같습니다. 요즘 같이 워라벨을 지키려고 하는 세태에서 실질적으로 직원들을 어떻게 일을 더 많이 그리고 열심히 , 또 조금 더 책임감을 갖게 할 수 있는지에 대해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 @DemoDaySV
      @DemoDaySV  6 วันที่ผ่านมา +3

      워라벨 지키는 사람을 나무랄 수는 없다고 봅니다. 책임감은 회사의 비전에 대한 공감, 나아가는 방향에 대한 이해, 그리고 내가 발전하는 충족감에서 온다고 생각합니다. 열심히 일하라고 시키거나 세대 탓을 해서 해결될 일은
      아니라는게 제 생각입니다.

    • @ssangbongs
      @ssangbongs 6 วันที่ผ่านมา +3

      대다수의 인원들이 정시출퇴근을 하면서도 스타트업이 성공할수 있을까요? 아니면 그런 사람들을 애초에 잘 걸러서 채용했어야 할까요? 일하다보면 풀어질때도 있고 열심히 해야할때도 있어서 사람들에게 동기부여도 하고 어느 정도 압박도 해야한다고 생각하는데, 이런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 @DemoDaySV
      @DemoDaySV  6 วันที่ผ่านมา +4

      저는 ‘지적해서 바뀌는 사람은 없다’고 믿고, 더 열심히 일하라고 하는 것의 실용성을 의심합니다. 일을 사서 하는 저도 회사의 비전이 공감되지 않고 대표의 말이 설득력이 떨어진다고 느끼면 정시퇴근하게 되더라구요. 결국 어떻게 같은 곳을 보도록 동기부여하느냐의 문제이고, 동기부여는 내 생각을 상대에게 강요하는걸로는 일어나지 않는다고 봅니다. 워라벨을 스스로 무시하게 동기부여할 방법을 찾는게 중요하고, 가능한 일이라고 봅니다.

    • @seoul_Jin500
      @seoul_Jin500 6 วันที่ผ่านมา

      스톡옵션을 많이주고 보상과 책임을 주면 되고 그 이외에게 초과근무를 바라지는 말것. 주는 만큼 한다.

    • @MrLuminesce
      @MrLuminesce 5 วันที่ผ่านมา +2

      하는만큼 주면 깔끔하게해결됨. 열심히해서 실적내는데 받는건 몇십만원 성과급이라면 나같아도 월급루팡함 ㅋㅋ

  • @gijehtog
    @gijehtog 4 วันที่ผ่านมา

    불만 있으면 스타텁 대펴 때려치면 됌. 본인들이 원피스 루피인 줄 아는 사람들이 많음.

  • @seahyunkim763
    @seahyunkim763 7 วันที่ผ่านมา +4

    스타트업 사장들의 마인드가 이 유튜버의 비유에서부터 보이는데, 말에서 자꾸 사장과 직원 관계가 사장이 직원에게 베풀며 부양해가는 사이인 것처럼 부모와 아이 관계로 비유됨. 하지만 아이처럼 직원을 키운다면 일은 왜 시키겠음 그냥 기브앤테이크 관계인데 사장들은 그걸 자신이 피땀눈물을 희생해가며 직원을 키우고 먹이고 있다 생각하는 것임

    • @DemoDaySV
      @DemoDaySV  7 วันที่ผ่านมา +1

      안녕하세요, 저는 창업자는 아니고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직업을 갖고 있습니다. 대표 또는 오너가 직원들에게 시혜를 주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스타트업 뿐 아니라 꽤 큰 회사에서도 흔히 보이는 일입니다. 부모자식 관계를 예로 든 것은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는 의미가 아니라 우리 모두 누군가의 자식이므로 자신의 경험에서 이해하기 쉬운 예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 @seahyunkim763
      @seahyunkim763 6 วันที่ผ่านมา +1

      @@DemoDaySV 스타트업이야 초반에 수익이 없는 기간 침몰비용을 감당해가면서 직원을 유지해야 하니 그렇다 치지만, 중견기업 이상에서는 왜 그런가요?

    • @DemoDaySV
      @DemoDaySV  6 วันที่ผ่านมา +2

      예전에 어떤 재벌회장이 청문회에서 직원을 머슴으로 지칭해서 경악시킨 일이 있었듯 어떤 분들은 회사에서 월급받는 직원이 자기에게 빚지고 있는 것이라고, 본인이 시혜를 준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오래전 제가 일한 회사 회장도 저랑 대화중에 제가 '제가 회장님께 빚진 게 없으니 입에 발린 얘기 할 필요가 없잖아요?'에 대해 '김부장 월급을 내가 주고 있으니 빚진 게 있지'라고 해서 뜨악한 적이 있었습니다.
      스타트업 창업이든 중견기업 경영이든 스포츠 팀 감독이든 결국 모든 것은 인간이라는 존재로 귀결되는 것 아닌가, 그래서 사람의 본성과 심리에 대해 깊이 고민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지 않은가 하는게 제 생각입니다.

    • @misakamikoto2219
      @misakamikoto2219 6 วันที่ผ่านมา +3

      본인보다 능력이 떨어지는 사람을 고용하는 사람일수록 사장-직원과의 관계가 아닌 내가 부양해야 할 사람으로 인식하는 경우가 많더군요. 특히 유튜브에 자주 출연하는 자영업자 사장들 마인드셋보면 20명을 먹여살려야 하는, 50명을 먹여살려야 하는 등등 표현을 많이 쓰더라구요. 중급 이상 VC에게 투자받으면서 사업을 키울 사람이라면(특히 초기기업가) 이런 인식을 갖는것은 사실 망상에 가까운 생각이고 채용에 뭔가 문제가 있다는 점을 인식해야합니다. 내 회사가 아니더라도 어느곳에서나 원하고 어떤 곳에서도 본인 능력으로 생계를 이어갈 수 있는 사람을 내가 잠시 고용한다고해서 먹여살린다는 인식을 갖는 것은 좀 오만해보이더라구요.

    • @MrLuminesce
      @MrLuminesce 5 วันที่ผ่านมา +1

      @@misakamikoto2219이게맞음. 대가를 주고 일을 맡기는 계약관계로생각해야지 이만큼주니 닌 더 일해야 나한테 갚는거다는 마인드.. 그냥 쳐망해야된다고 생각함.

  • @jinshiksung
    @jinshiksung 7 วันที่ผ่านมา +3

    요즘은 다 혼자 하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