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마켓에서 18년전에 나온컴퓨터 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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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4 ธ.ค.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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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6K

  • @ever-bluesky2488
    @ever-bluesky2488 2 ปีที่แล้ว +133

    8비트부터 쓰던 틀입니다. 예전에(16비트부터)는 플로피디스켓으로 도스부터 시작해서 모든걸 구동 했기 때문에 보통 디스켓 드라이브를 두개를 설치를 많이 했습니다. 디스켓을 복사하려면 A드라이브에서 A드라이브로 복사가 가능은 했지만 복사 명령누르고(diskcopy A: A:) 이런식으로 한 다음 잠금장치 풀고 다시 디스켓 바꿔 넣고 다시 잠그고 엔터 누르고 이런식이라 많이 번거로웠습니다. 그래서 보통은 플로피디스크 드라이브를 두개 설치를 해서 A드라이브 B드라이브로 지정을 했습니다.(이러면 바로 A드라이브에서 B드라이브로 복사가능) 그래서 그 다음에 나온 하드디스크는 자연스럽게 C로 시작이 되었습니다. 참고로 처음에는 5.25인치 디스켓에서 나중에는 그보다 작지만 조금 두꺼운 3.5인치로 바뀝니다.

    • @djfromdj
      @djfromdj ปีที่แล้ว

      Xmf

    • @user-lg2uv4lg8j
      @user-lg2uv4lg8j ปีที่แล้ว

      조용히 올라가는 추천수 b

    • @ENCLAVE217
      @ENCLAVE217 ปีที่แล้ว

      전문가 ㄷㄷ

    • @terrayi
      @terrayi ปีที่แล้ว

      @@ENCLAVE217 그 당시 쓰던 사람들은 다 아는거...;;;

    • @ccoccomeng
      @ccoccomeng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세상에 8비트라니..... 저는 16비트라서 조금 더 젊습니다 ㅎㅎㅎㅎ

  • @Johnston_d
    @Johnston_d 2 ปีที่แล้ว +113

    와 근데 18년 된 컴퓨터 치고 하드 관리 진짜 잘했네...
    IDE 하드 18년정도 쓰면 배드섹터 오지게 쌓여서 아예 컴 돌아가지도 않는 수준으로 렉걸리는데...

  • @jingbuger700
    @jingbuger700 ปีที่แล้ว +56

    와 04년도 컴 오랫만에 보네요
    진짜 세월 금방지나갔네요 ㅋㅋㅋㅋ
    04년도형 치곤 상급이네요
    아직도 돌아간다는게 진짜 신기합니다
    윈도는 95땐 못써봤고 98부터 썼었던것 같네요

  • @KULtB
    @KULtB 2 ปีที่แล้ว +8

    크흐~ 재밌는 영상 감사합니다~
    어떻게든 고전 명작게임을 오래 즐기고 싶어서
    386인가 486 PC를 안버리고 10년 이상 보유했는데
    결국 부모님 크리로 버렸어야 했던 슬픈 추억이... ㅜ.ㅜ
    파일은 남아있는데, 지금 PC로 돌리면 너무 빨라서 플레이 불가 ㅋㅋ
    돌리려면 도스박스 에뮬인가 써야하는걸로
    좋아요 많은 분이 간단히 적어주셨지만
    예전에는 모니터도 PC와 똑같은 전원 케이블 쓰는게 많아서
    전기를 파워로 in 해준 다음,
    out 에 다시 전원 케이블을 끼운 뒤, 모니터에 연결해서 썼습니다.
    1+1 전원 허브 느낌으로 봐야될라나? -_-a

  • @duncandorr
    @duncandorr 2 ปีที่แล้ว +277

    1:05 모니터 전원 공급 포트
    2:33 IDE 케이블 1:21 RS232 직렬포트
    5:56 B드라이브는 5.25"의 플로피 드라이브의 문자
    4:37 98 -> NT5.0 -> Powered -> 2000 -> me-> 넵튠 -> 오디세이 -> 휘슬러 -> xp -> server 2003 -> longhorn-> vista -> 서버2008 ->7 -> 서버2012 -> 8 -> 8.1 -> 10 -> 서버2016-> 서버 2019 -> 11 -> 서버 2022

    • @CDRX_4524
      @CDRX_4524 2 ปีที่แล้ว +4

      2000이 출시일상 먼저가 맞습니다...

    • @whyhas
      @whyhas 2 ปีที่แล้ว +7

      윈도우3.0이랑 3.1은 왜 빼시는거죠???

    • @mas05
      @mas05 2 ปีที่แล้ว +1

      윈도우 서버 2012, 2016, 2019, 2022도 있어요. NT 4.0, NT 3.51도 있고요

    • @vdmir40
      @vdmir40 2 ปีที่แล้ว +4

      @@whyhas 그렇게 따지면 95도 없는데 ㅋㅋㅋ 타임스태프 눌러보기는 하셨나요

    • @duncandorr
      @duncandorr 2 ปีที่แล้ว +5

      @@whyhas 그렇게 따지자면 공식 운영체제 순서 앞에
      윈도우1.0 윈도우 1.01 윈도우 2.0 윈도우 3.0 윈도우 3.1 윈도우 95 추가 해야겠눼여 근데 타임 스탬프에는 98부터라 그렇게 적었습니다

  • @drshawnkim
    @drshawnkim 2 ปีที่แล้ว +912

    파워서플라이 아웃풋 포트와 B 드라이브를 모른다는 점에서 눈쟁이는 생각보다 어렸다

    • @sen_hikari
      @sen_hikari 2 ปีที่แล้ว +9

      ㅋㅋㅋ

    • @nevalose0
      @nevalose0 2 ปีที่แล้ว +49

      그냥 생긴것만 봐도 어려보이시는데 ㅎ

    • @dongne_brother
      @dongne_brother 2 ปีที่แล้ว +77

      저땐 모니터와 본체가 하나의 전원으로 해결되서 편했죠

    • @ningulotte
      @ningulotte 2 ปีที่แล้ว +103

      5.25인치 플로피 디스크가 A드라이브, 3.5 인치 플로피 디스크가 B 드라이브......근데 5.25인치가 사라지면서 3.5인치가 A 드라이브가 되고 B 드라이브는 비게 됨......저 시대를 다 격은 나는 틀딱인건가 ㅜㅜ

    • @user-yx3jv1zb7j
      @user-yx3jv1zb7j 2 ปีที่แล้ว +14

      @@dongne_brother 저 파워 진짜 고장 안 나는 편에 안정적이었죠 특히 모니터 전원이 따로 나온 후 에는 모니터 전원 연결을 안 하니까 적힌 규격보다 더 높은 사양도
      안정적으로 돌리더군요. 당시 돈이 없어서 컴조립하면서 저거 때다 썼다는 ㅋㅋㅋ

  • @pharmkim244
    @pharmkim244 ปีที่แล้ว +16

    옛날 컴퓨터는 모니터 전원을 본체에서 받아서 썼었습니다. 추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플로피 디스크 색상별로 갖고 다니는 것이 간지 그 자체였는데

    • @user-qv5ck2vz5d
      @user-qv5ck2vz5d ปีที่แล้ว

      그렇담 영상 초반에 나온 파워 커넥터 반대로 된 부분이 그 용도로 사용된걸까요?

    • @pharmkim244
      @pharmkim244 ปีที่แล้ว

      @@user-qv5ck2vz5d 본체에 모니터 전원 인풋, 모니터 전원, 데이터 아웃풋 이렇게 두 개 있는 것입니다.
      하단에는 본체 전원 인풋이 따로 또 있고요

    • @pharmkim244
      @pharmkim244 ปีที่แล้ว +1

      @@user-qv5ck2vz5d 과거에 이렇게 설계된 이유는, 현재 모니터들은 확장, 호환성이 좋아 여기저기 꼽아 쓰면 되기 때문에 전원이 따로 있고 여러종류의 포트도 있지만 과거 모니터는 특정 컴퓨터 본체 전용 세트로 나온 것이라 그렇습니다. 다른 본체에도 맞지 않을뿐더러 tv로 쓰거나 하는것은 상상도 못 했었죠.

    • @user-qv5ck2vz5d
      @user-qv5ck2vz5d ปีที่แล้ว

      @@pharmkim244 오호 그렇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 @gorilla3735
    @gorilla3735 2 ปีที่แล้ว +222

    게임까지 오류나는게 진짜 추억 재현이네요.
    옛날엔 게임하려고 하면 맨날 안되서 붙잡고 난리치는게 국룰이었음

    • @atol7771
      @atol7771 ปีที่แล้ว +16

      윈2000은 원래 게임 되는 운영체제가 아닙니다. 서버 운영체제입니다. 데스크탑은 98 -98se-me 이런식으로 갔고 . 서버는nt3.0 - nt4.0 -win2000 - xp(윈2000 개조버전) 이런식으로 갔음. 윈2000은 에러 잘 안납니다. 다이렉트자체를 지원을 잘 안합니다. win2000에 게임 기능을 추가해서 나온게 xp 임. 지금 사용하는 운영체제가 윈2000을 기반으로 시작 한겁니다. win98은 윈me 를 마지막으로 버렸고요. win98이나 윈me 는 16비트+32비트 혼용운영체제라서 불안합니다. 윈2000 은 순수 32비트 버전이러서 안정성이 좋구요.

    • @n.y.a.k.o.o
      @n.y.a.k.o.o ปีที่แล้ว +6

      @@atol7771 고마워요 스피드왜건!

    • @HeeminYT
      @HeeminYT ปีที่แล้ว

      @wa세이렉 1과 3.0도 기억하라구!!(ㅈ망했지만)

    • @user-jb9dc8jn2o
      @user-jb9dc8jn2o ปีที่แล้ว +1

      블루스크린 뜨면 가슴이 무너져 내렸지...

  • @MinKyeongHwan
    @MinKyeongHwan 2 ปีที่แล้ว +55

    파워의 아웃풋은 모니터 전원케이블 꼽으라는 용도입니다.
    hdd가 c부터 시작하는 이유는 5.25인치 디스켓 시절에는 fdd 2개가 국룰이었습니다.
    xt부터 컴터 사용한 아재가 남깁니다.

    • @oxxxxo
      @oxxxxo 2 ปีที่แล้ว +4

      이게 맞죠.. 저렇게 아웃풋 전원을 사용하면, 컴퓨터가 꺼지면서 모니터가 자동으로 같이 꺼지는 효과가 있었죠.
      요즘에는 hdml cec 기능이 모니터에 대부분 있지만, 그시절에는 컴퓨터 끄고 모니터도 별도로 꺼줘야 하는 불편함때문에 저 파워서플라이가 참 좋긴 했었죠.

  • @GunnKiim
    @GunnKiim 2 ปีที่แล้ว +19

    1:09 모니터로 연결하면 본체켜면 모니터도 같이 켜지고 본체 꺼지면 모니터 전원도 같이 내려갑니다
    2:37 IDE 케이블이죠
    3:33 옛날에는 글카 모델명 앞에 글카브랜드(라인)명이 아닌, 제조사 이름이 붙는 경우가 많았던거 같아요
    5:59 B드라이브는 5.25플로피 였던거로 기억합니다.
    9:17 실제 제가 어릴때 처음 샀던 PC랑 비슷하네요. 삼성꺼 486sx 사용했던 PC였죠.. 하드가 300메가 정도였는데, 당시에는 고용량이었던거 같아요. 저기 전면 베이 맨 하단에 cd롬 4배속? 그거 있었고.. 94년도였는데, 본체 모니터 해서 300만원정도 했던거 같은데, 어릴때라 자세하게 기억은 안나네여

  • @britishsubmarine
    @britishsubmarine ปีที่แล้ว +7

    어렸을때 쓰던 매직 스테이션 이네요. 처음 샀을 때 삼성에서 자체 제작한 미디어 재생 프로그램 같은것도 깔려 있고 거기에 그 당시 한창 티비에서 광고하던 클레이 애니메이션 류의 비디오 파일도 내장 되어 있었던 걸로 기억함. 리모컨도 동봉 되어 있었는데 포맷 한 번 하고나니 이런 프로그램은 없어져 있고 리모컨도 무용지물이 되있었음. 그래픽카드가 mx440 이었는데 얘는 쉐이더 2.0 을 지원하지를 않아서 데메크3나 진삼국무쌍 같은 게임을 3d 아날라이저 라는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강제적으로 그래픽을 다운 시킨다음에 재밌게 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러다 데메크4나오고 3.0을 지원하는 그래픽 카드가 필요해서 호환되는 그래픽카드 중 기능이 좋은 6천,7천번대 중고로 알아보던 기억도 납니다. 돈이 없어서 항상 아이쇼핑만 하다가 명절날 받은 용돈으로 구매 하려고 판매자에게 전화 걸었는데 아저씨 목소리가 무서워서 그냥 끊었던 기억도 나네요. 그때는 집 컴이 구려서 피시방가면 혼자 크라이시스나 데메크4 같은 게임 하면서 그래픽에 감탄하고 나는 언제 이런 게임을 원 없이 할 수 있게 될까 그림의 떡 이었는데 막상 지금은 그래픽 좋고 재밌어 보이는 게임을 구매해도 금방 흥미를 잃어서 팽개친 게임만 늘어갑니다. 예전 컴퓨터를 보니 추억에 잠기네요.

  • @user-ty1te4jv8t
    @user-ty1te4jv8t ปีที่แล้ว +13

    우연히 유튜부보다가 클릭했더니 잼나는 영상 올리셨네요 98년부터 컴터 as기사로 시작해서 지금은 pc유지보수 업체를 하고 있는 입장에서 즐거운 영상이었네요. 옛날기억이 새록새록 나고 댓글보면서 그때쓰던 용어들 명령어들을 보니 그때가 그립군요.. 아 나의 청춘이여..

    • @YongKook
      @YongKook ปีที่แล้ว +1

      @@user-cv9cs1it1g 댓쓴분 틀딱이라 한적없는데 무지성 풀발 ㅋㅋ

    • @sungeumo
      @sungeumo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그럼 혹시 as기사 하실때 컴퓨터 바이러스가 사람한테 옮으면 어떻게 되냐고 물어보는 고객 만나보신 적 있음? 아니면 98년이면 그정도 수준의 컴맹은 없어진 시대였음?

  • @EPoX_MASTER
    @EPoX_MASTER 2 ปีที่แล้ว +19

    1:05 = 모니터 연결용 파워 케이블 연결
    1:28 = COM 포트
    1:47 = S단자

    • @weourus0712
      @weourus0712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ㅋㅋ 하 나 이제 진짜 늙었구나.. 솔직히 저컴퓨터가 그렇게 오래된 그런느낌도 없고...com포트 보고 rgb라 했을때 조금 놀랐어요.. ㅠ

  • @qiiniip9317
    @qiiniip9317 2 ปีที่แล้ว +8

    정확하게는 98도 초반에는 엄청 버그가 많아서 문제가 장난 아니였슴 그나마 98se 버젼 나오고
    안정화가 많이 진행되서 엄청 오래썼던 기억이 있네요 그리고 b드라이버는 5.25 플로피 디스크 였습니다

  • @sosiband
    @sosiband 2 ปีที่แล้ว +15

    옛날 케이스는 전자파 차단 규격때문에 철판이 지금 나오는 케이스보다 훨씬 두꺼웠죠. 지금은 종잇장 처럼 얇지만, 당시에는 1T짜리 철판을 사용하는 케이스가 대부분.

    • @user-iq7qd4pz4m
      @user-iq7qd4pz4m ปีที่แล้ว +3

      케이스 원가로 따지면 저게 훨씬 비쌀듯

    • @teachist
      @teachist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대신 개무거웠음 ㅋㅋㅋㅋ

  • @user-jw2ke3vt3z
    @user-jw2ke3vt3z ปีที่แล้ว +6

    정말 오랜만에 보는 제품이네요. 2004년 제가 초등학교 갓 들어갔을 당시 저희 집에 처음 생긴 컴퓨터였습니다. 당시에 180만원 정도에 구매해오셨던 걸로 알고있습니다. 저희 제품은 윈도우가 그래도 XP였는데 영상의 제품은 특이하게 2000이네요. 지금은 사양이 훨씬 좋은 제품을 씁니다만 저 시절만큼 행복하지는 않은 것 같아요. ㅎㅎ 덕분에 추억하고 갑니다!

    • @IMMORTAL_KAISER
      @IMMORTAL_KAISER ปีที่แล้ว +2

      그 당시에 180만이면 지금 컴퓨터 가격보다 더 부담되는 가격이었겠네요... ㄷㄷ

  • @Gaenglee_chizzck
    @Gaenglee_chizzck 2 ปีที่แล้ว +32

    5:58
    참고로 C부터인 이유는 예전에 CD가 나오기도 전엔 보통 플로피를 2개로 , A.B 두개로 할당했기때문입니다

    • @creazo
      @creazo 2 ปีที่แล้ว +6

      5.25 인치 A, 3.5인치 플로피 B로 사용했다고 삼촌이 그러네요 ㅎ

    • @bitaminhouse
      @bitaminhouse 2 ปีที่แล้ว +5

      @@creazo 5.25 두개가 먼저였어요 ㅎㅎ

    • @PC_OverClock
      @PC_OverClock 2 ปีที่แล้ว +2

      @@bitaminhouse 1989년 중딩 시절 첫 컴퓨터 구매할 때 5.25" 플로피 드라이브 두 개를 꼭 장착하려 엄청 고집했었네요. ㅋ (Feat, 등골 브레이커)
      그때 당시 286 컴퓨터가 얼마였더라?? 엄마 아빠 효도 잘하겠습니다. ~~~

    • @Twitch_zealot8012
      @Twitch_zealot8012 2 ปีที่แล้ว

      @@creazo 네 맞아요.. 예전에는 그랬습니다.

    • @Twitch_zealot8012
      @Twitch_zealot8012 2 ปีที่แล้ว

      @@bitaminhouse 옛날엔 그랫지만 3.5인치 1.44mbyte 짜리가 나오면서 B드라이브로 잡아두었습니다.

  • @user-wy8hg3bj9j
    @user-wy8hg3bj9j 2 ปีที่แล้ว +40

    내가 쓰고 컴퓨터학원에서 배웠던 컴퓨터가 이젠 리뷰로 나올때라니...시간 참 빠르네요 / 동년배분들 건강합시다

  • @collinahn
    @collinahn 2 ปีที่แล้ว +2

    윈도우즈 서버랑 버전이 통합된 세대는 많은 기능이 추가되고 안정화도 잘 되어서 인기가 많았죠

  • @riderjj7743
    @riderjj7743 2 ปีที่แล้ว +36

    지금 사용하신 1.44플로피디스크보다 큰 시트지에 필름같은게 들어가있는모양으로된 플로피디스크가 있었죠.
    보통 그걸 A: 로 사용하고 1.44 플라스틱에 미니미하게 나온 디스크를 B: 로 사용했죠.
    그리고 HDD는 C: , CD-ROM 은 D: 로 ㅎㅎㅎ

    • @odvang3529
      @odvang3529 2 ปีที่แล้ว +2

      애플 8비트 컴퓨터 부터 썼는데요 ㅋ
      부팅디스크 넣고..
      부팅 되면 게임 디스크로 실행 하곤 했드렸죠 ㅋ

    • @aimakorea
      @aimakorea 2 ปีที่แล้ว +6

      1.44플로피가 3.5인치 큰 필름 같은게 5.25인치 플로피 디스켓이었어요. 그것보다 더 큰 8인치 플로피 디스켓도 있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저 용량에 멀 넣었을까 생각될 정도로 다 추억의 물건들이네요^^

    • @y2jericho954
      @y2jericho954 2 ปีที่แล้ว

      오오... 추억의 드라이브 설정 및 설명 감사합니다 ㅠㅠ 추억이 되살아나네요 저도 그렇게 쓴적 있습니다.

    • @sinina94
      @sinina94 2 ปีที่แล้ว

      아...

    • @hojindo
      @hojindo 2 ปีที่แล้ว

      아.. 이걸 알고있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학주니
    @학주니 2 ปีที่แล้ว +16

    예전에는 플로피디스크드라이브를 2개까지 연결했었죠.. 그래서 A, B가 플로피에 할당되고 HDD가 C, CD나 DVD가 D에 할당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ㅎㅎ
    그나저나 저 PC로도 MS-DOS 5.0 정도는 돌릴 수 있지 않을까요? ㅋㅋ

    • @user-ox3bg4wp1q
      @user-ox3bg4wp1q 2 ปีที่แล้ว

      펜티엄 4 라고 하니까 윈도7 정도까지는 어찌어찌 돌릴 수 있을겁니다. 메모리가 좀 부실하긴 하지만 700메가라면 윈도 7의 최소사양은 만족할겁니다

    • @user-ox3bg4wp1q
      @user-ox3bg4wp1q 2 ปีที่แล้ว +1

      @@sibadangs i3 550 에 메모리 8기가로 윈도 10 cpu 100% 가 계속 이어진다면 다른 원인을 찾아봐야 할 것 같습니다. 집에 애들 쓰는 노트북이 10년된 펜티엄인데 그거도 조금 느리다 정도의 느낌으로 동작하거든요

    • @duncandorr
      @duncandorr 2 ปีที่แล้ว

      펜4는 널리고 널려서 쉽게 구할수있죠 ㅋ

    • @duncandorr
      @duncandorr 2 ปีที่แล้ว

      소켓 7을 사용하는 펜티엄 133mhz나 펜티엄 MMX이런 초기형들이 레어일겁니다.

  • @criticalmax4400
    @criticalmax4400 2 ปีที่แล้ว +5

    1:30 - RGB 포트 아니고 시리얼포트 예전 마우스나 바코드 리더기 연결하는 곳이며 다양한 기기를 많이 연결했습니다.

  • @user-fe7un5nr9y
    @user-fe7un5nr9y 2 ปีที่แล้ว +1

    예전에 2.88과 LS FT(일명 플롭티컬 21MB)도 이 시기에 등장했죠.그러다가 칼렙전자에 UHD144와 아이오메가에 LS-120&240이 판매에 부진하면서 과거 유산으로 사라졌죠.예외로 일본에서는 흔하지는 않지만 LS 240이 외장 드라이브와 전용 매체가 쓰여지기는 합니다만...

  • @iamkom80
    @iamkom80 2 ปีที่แล้ว +3

    보드에 달린 RGB라고 설명한거는 시리얼포트구요, 파워의 아웃풋은 모니터(CRT) 연결용입니다. 그리고 VGA 동그란 꺼먼거는 S-VIDEO 포트로 TV-OUT 기능이에욯ㅎ

  • @HetbahnMONK
    @HetbahnMONK 2 ปีที่แล้ว +56

    옛날에는 5.25인치 플로피 디스크 (영상의 디스켓보다 얇지만 좀더 큰 사이즈) 꼽는 드라이브가 두개까지 있었습니다. 그래서 위의 슬롯이 a드라이브 밑의 슬롯이 b드라이브 인 셈이죠... a드라이브의 파일을 b드라이브로 게임파일을 복사하기도 했죠...ㅋ 속도는 겁나 느렸지만... 복사 된다는 것 만으로 뿌듯해 했던...

    • @whyhas
      @whyhas 2 ปีที่แล้ว

      더 여러개 꼽을수 있어요...
      그냥 일반적인 케이스가 두개정도로 제한되었어서 그렇죠...

    • @bitaminhouse
      @bitaminhouse 2 ปีที่แล้ว +1

      @@whyhas 상용컴터는 보통 두개까지였죠. 하드 없고 플로피디스크만 쓰던 시절 5.25인치 두개
      그러다 하드가 달려나왔고 c드라이브로 칭해졌죠

    • @user-eo6xn3ts2p
      @user-eo6xn3ts2p 2 ปีที่แล้ว

      5.25인치 3.5 인치., 전화선 연결 모뎀..

    • @user-mp7bi1ll5f
      @user-mp7bi1ll5f 2 ปีที่แล้ว

      으 -틀- 고인돌1이 5.25인치 두장이었음

    • @duncandorr
      @duncandorr 2 ปีที่แล้ว

      플로피디스크는 5.25인치 말고도 8인치도있습니다
      8인치 사이즈는 80kb이고,
      5.25인치 사이즈는 360k, 1.2mb가 있고,
      3.5인치 사이즈는720k, 1.44mb가 있습니다

  • @user-sp5br8os9j
    @user-sp5br8os9j 2 ปีที่แล้ว +5

    우어..추억의 디자인 ㅋㅋㅋ 옛날 학교컴퓨터실에서나 볼법했던 본체디자인 ㅋㅋ아직도 내첫컴퓨터사양 기억나
    펜티엄3 램128
    그래픽카드 지포스tnt2프로
    버리지말고 쟁여놨다가 눈쟁이님한테 보내드렸어야됬는데 ㅋㅋㅋㅋㅋ

    • @데날리
      @데날리 2 ปีที่แล้ว

      저 모델 전원 버튼 반원이 반투명으로 LED 되어 있는거랑 아닌 게 있는데
      아닌 모델이면 대부분 학교 납품된 저가형 모델로 보시면 됩니다.
      CP25면 2003년 모델 맞습니다.
      02년에 매직스테이션 작명법 바뀌었죠. 그 2세대 모델임.
      저 당시에는 mx400 정도 꽂으면 카트라이더도 돌아갔을거에요 ㅋㅋ

  • @user-pr5lr7pu9l
    @user-pr5lr7pu9l 2 ปีที่แล้ว +3

    와 디자인이 저의 초딩때의 첫 컴퓨터와 똑같네요. 버전은 98버전이었구요... 기사분이 스타깔아주고 가실때 얼마나 기분이 좋았었는지 ㅋㅋㅋ

  • @user-kv3kq4lp1q
    @user-kv3kq4lp1q 2 ปีที่แล้ว +1

    오 예전에 플로피디스크 6개에 윈도우 나눠 담아서 순서대로 넣으면서 포맷하던거 생각나네요 매직으로 숫자로 순서 써놓고 ㅋㅋㅋㅋ

  • @user-qk3zl7jw4w
    @user-qk3zl7jw4w 2 ปีที่แล้ว +40

    아웃풋은 예전에 모니터 전원으로 쓰라고 나온겁니다.
    보통 데스크탑과 모니터가 세트로 나왔죠.

  • @turbo-s9178
    @turbo-s9178 2 ปีที่แล้ว +4

    요즘 PC에서 옛날 게임들이 안 돌아가는 게 많다보니, 하나쯤은 옛날 PC로 구성해볼 생각을 하고 있는데, 옛날 게임 돌릴 때 옛날 PC 사양만큼 좋은 게 없거든요.
    다행히 윈도우 XP는 인텔 3세대 아이비브릿지까지 정상적으로 지원되고, AMD는 FX 프로세서(비쉐라)까지 지원되니 큰 문제는 없고, 98까지 생각한다면 부품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겠지만요. 윈도우 7은 6세대 스카이레이크까지 정식 지원되고, 비공식적으로는 9세대까지 사용은 가능하니...

  • @weirdgiven
    @weirdgiven 2 ปีที่แล้ว +1

    와 진짜 개추억이네요 플로피디스크 5장 10장에 게임 나눠서 담고 그랬는데 ㅋㅋ 알집이었나 압축파일 여러개 만드는 옵션에 플로피디스크용 옵션도 있었고 ㅋㅋ

    • @tkfkdgodlf1
      @tkfkdgodlf1 2 ปีที่แล้ว

      Arj rar zip 확장명이였던거같내요

  • @user-bi9xn1xy1i
    @user-bi9xn1xy1i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캬.. 눈쟁님 덕분에 추억의 옛날 컴 잘 보고 갑니다.. 그나저나 2004년 컴퓨터치고 하드 용량이 꽤 높은 느낌? 저 땐 은근 40GB 하드 많이 쓴 시절인데..

  • @mos-dos7944
    @mos-dos7944 2 ปีที่แล้ว +9

    이런 컨텐츠 좋아요
    20년 전으로 돌아가는 느낌이 들어서
    잊고 있었던 옛 기억이 떠오르네요

  • @pp-pppp
    @pp-pppp 2 ปีที่แล้ว +275

    저걸 파는 사람도
    저걸 사서 수익을 내는 눈징이 도덕책

    • @user-bk2wz8od5k
      @user-bk2wz8od5k 2 ปีที่แล้ว +14

      앗 이게 바로 진정한 win-win 전략

    • @user-bw6jj9by8r
      @user-bw6jj9by8r 2 ปีที่แล้ว +6

      창조경제 그자체

    • @freshmint12
      @freshmint12 ปีที่แล้ว +1

      저거 xp로 업데이트해서 충분히 사용가능함

    • @mo_ha_zi
      @mo_ha_zi ปีที่แล้ว +2

      아름다운 자본주의의 순환 경제

    • @user-zi9qv3wx9p
      @user-zi9qv3wx9p ปีที่แล้ว +1

      궁금하기는 하여 실험은 해 보고 싶은데 .. 자칫 잘못되어 현재 사용 중인 주 장비에 악영향이 걱정되는 경우에
      그런 사태가 나더라도 걱정 없을만한 용도로 사용하면 되겠네요.
      컴퓨터의 많은 명령이나 기능들 중에는 회복이 불가능한 파괴적인 것들이 꽤 있습니다. 실수나 무지로 인해서 고장나면 전부 돈이에요~ ㅎㅎㅎㅎ

  • @user-wo7nm4rb7w
    @user-wo7nm4rb7w 2 ปีที่แล้ว +1

    예전 기억으로는 A,B 둘다 5.25인치 쓰다가 3.5인치가 나오면서 B드라이브에 달고 C에 하드 달고 D에 CD나 ZIP, JAZZ같은것도 썼던 기억이... PD도 있었던거 같은데.... ㅋ 다음에는 팩 넣고 사용하던 PC로 영상을...

  • @79thehiho
    @79thehiho 2 ปีที่แล้ว +1

    플로피 디스크 삽입 할 때 타이밍이 안 맞거나 뭔가 잘 못 되는 순간 디스크 뻑나곤 했었는데 ㅋㅋㅋㅋ 제 첫 pc는 386 입니다. 당시에 윈도우 3.1 이었던 것 같고 MPEG 카드도 달려 있었네요 ㅎㅎ

  • @NHS_
    @NHS_ 2 ปีที่แล้ว +3

    1:27 RS232 직렬 시리얼 포트
    1:45 S-Video 일겁니다
    2:35 IDE 케이블

  • @HetbahnMONK
    @HetbahnMONK 2 ปีที่แล้ว +8

    전원 포트.. 제가 알기로는 본체에 전원 케이블을 꼽고... 옆에 포트를 통해 모니터 쪽으로 전원케이블을 또 연결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용해도 되고 안해도 되고....사용한다면 멀티탭 한구를 아낄 수 있겠네요.

    • @HetbahnMONK
      @HetbahnMONK 2 ปีที่แล้ว

      @@michinjaa 아하! 그렇군요. ^^

    • @nevalose0
      @nevalose0 2 ปีที่แล้ว

      옛날 모니터들은 전원케이블 자체가 플러그 타입이 아니였죠 ㅎㅎ
      모니터랑 일체형이라 분리도 안되고

  • @combrother
    @combrother 2 ปีที่แล้ว

    본체 파워 왼쪽편은 모니터를 주로 꼽아서 사용했었죠 ㅎㅎ 근때 모니터를 본체에 꼽아사용하는게 기본적이였는데 90년도 후반쯤

  • @user-ld9si5bt7l
    @user-ld9si5bt7l ปีที่แล้ว

    저는 요번에 21년된 컴퓨터를 옥션 중고장터에서 샀습니다 ㅋㅋ 옛날감성을 한번 느껴보고 싶었는데 여기서 먼저 느껴봅니다!

  • @sparrow82463
    @sparrow82463 2 ปีที่แล้ว +107

    추억이네요 진짜.. 옛날엔 컴퓨터 사면 가게 사장님들이 불법 복제 게임 주고 그랬었죠

    • @user-sp8hg2vi3j
      @user-sp8hg2vi3j 2 ปีที่แล้ว +20

      근데 국민성 개 버러진게 나는 임진록 스타 워크 다 돈주고 정품 사서 사용 했는데 이 나라는 오히려 그걸 돈 주고 왜 사냐는 식으로 쳐다봄 진짜 내 친구들 다 그랬음 서로 서로 이해를 못하는 상황 ㅋㅋ 그때 당시 5만원 8만원 이런 가격이 비록 거의 20년전이라 지금이랑 물가가 다르긴 한데 5만원주고 평생 이용하는거에 비해선 진짜 ㅈ도 아닌 가격인데 그거 쓰기 싫어서 불법 복제하고 오히려 정당한 가격을 주고 산 사람을 병신 취급하는게 어이없었음 진짜 한국인은 한국 게임 악랄하게 돈 착취하는거 불평하면 안됨 다 편법 쓸 생각만 하니까 유로 게임에서 무료 게임으로 넘어가고 가챠 같은거 확률 악랄하게 만들어 놓지 ㅋㅋ 가챠가 처음부터 확률 0.01% 막 이러지 않음 진짜 한번 깠는데 대박도 치고 그러던 시절이 있었는데 내 뇌피셜론 그건 그냥 실험이고 점점 확률 악랄하게 해서 눈속임 하는거라고 봄 내가 제일 피해자임 ㅅㅂ

    • @klartnet
      @klartnet 2 ปีที่แล้ว +12

      @@user-sp8hg2vi3j 내

    • @user-sp8hg2vi3j
      @user-sp8hg2vi3j 2 ปีที่แล้ว +1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버러지들 ㅋㅋ

    • @saturn8199
      @saturn8199 2 ปีที่แล้ว +49

      @@user-sp8hg2vi3j 그러니까 친구가 없다는걸 저렇게 돌려말한거지?

    • @user-sp8hg2vi3j
      @user-sp8hg2vi3j 2 ปีที่แล้ว +1

      @@saturn8199 넌 참 좋은 친구를 두어서 좋겠다 ㅇㅇ

  • @hyun_wu9054
    @hyun_wu9054 2 ปีที่แล้ว +3

    형...왜이렇게 극단적이야..? 당신때문에 평범한 컴퓨터로는 만족할수 없는 몸이 되어버렸어..

  • @DevilAlphago
    @DevilAlphago 2 ปีที่แล้ว

    캬.. 추억이네 회사컴이엇는데 아웃풋 모니터 꼽아쓰라고 나온거였지... 근데 crt모니터 전원 따로뽑아썻음 거 문제있다해서
    5:56 b도 플로피입니다. 옛날컴은 하드없이 플로피로만 부팅하다보니 플로피만 두개 들어갈수 있게 만들어 놨었습니다.

  • @Kimjh79
    @Kimjh79 2 ปีที่แล้ว +1

    1:02 모니터 전원 케이블을 꽂는 곳입니다. 컴퓨터 전원 인가하면 모니터도 같이 전원 인가 되는 방식이죠.
    1:44 그래픽카드 동그란 곳은 VIDEO-OUT 단자 입니다. TV랑 연결하는 용도로 썼었네여.
    2:32 파워 상단이라고 해도 그 당시에는 열이 지금처럼 많진 않아서.. 괜찮음.
    3:24 시그마는 그 당시 국내 유통회사에요.
    4:23 펜티엄4 2.8B 로 보이네요. 시스템 버스가 800Mhz면 노스우드 C. 400Mhz면 노스우드 A, 533Mhz면 노스우드 B
    5:58 5.25인치 플로피가 A드라이브, 3.5인치 플로피 를 B 드라이브로 할당하는 등 플로피를 2개 쓰는 경우도 왕왕 있었습니다. 일종의 드라이브 문자 예약 으로 보심 될듯. 5.25 인치 2개 달아서 플로피 디스크 복사를 하는 경우도 많았죠.
    6:30 윈도우 95를 디스켓으로 설치하는데 디스켓 수십장을 바꿔가면서 윈도우를 깔다 CD 버전 써보고 신세계다 했었죠.

  • @wdb0420Love
    @wdb0420Love 2 ปีที่แล้ว +6

    옛날 컴퓨터케이스가 엄청 무거운이유는 2004년쯤에 전세계적을 철제대란이 일어났었어요. 그래서 자동차 만드는데도 힘들었던 시기가 있었는데 그 여파로 지금까지 컴퓨터케이스 두께가 얇게 나오고 있는거랍니다 ㅎㅎ 당시 울 오빠가 컴퓨터쪽 일을 해서 잘알아요.

    • @user-sx1qu9iu2s
      @user-sx1qu9iu2s ปีที่แล้ว

      이게 무슨말이지?

    • @일일그림
      @일일그림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user-sx1qu9iu2s 2004년에 철 같은 금속류가 가격이 급등하면서 자동차같은 금속이 들어가는게 생산하기 힘들어 지면서 컴퓨터 케이스 같은 것들에 철을 단축했다는 이야기

    • @angbong3318
      @angbong3318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사실 2003년부터 두께가 얇아진 거에요

  • @DaddyBrownbr
    @DaddyBrownbr 2 ปีที่แล้ว +4

    5:50 C에 하드가 잡히는 이유는 플로피 디스크의 복사를 위하여 플로피 드라이브 A, B 두개를 장착하는게 일반적이던 시절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하드는 C부터.

    • @hoodie7745
      @hoodie7745 2 ปีที่แล้ว

      그리고 더 예전엔 8인치에서 5.2인치로 넘어가던시절도 있어서 호환때문에 본체에 두개 사이즈를 전부 넣었어서 하나는 8인치 드라이브 하나는 5.2 드라이브로 잡혀있었었죠ㅋㅋ

    • @DaddyBrownbr
      @DaddyBrownbr 2 ปีที่แล้ว +1

      @@hoodie7745 컴퓨터 한대에 8과 5.25를 쓰던 시절은 없었어요. 8인치 플로피는 메인프레임에 쓰던것이었고, 5.25는 애플2나 PC에서 쓰던것이라서, PC에서 5.25 한대 3.5한대 이렇게 플로피와 디스켓 두개를 쓰는 것은 많이 있었죠.

    • @hoodie7745
      @hoodie7745 2 ปีที่แล้ว

      @@DaddyBrownbr 그렇군요 8이 아니고 3.5였군요

    • @DaddyBrownbr
      @DaddyBrownbr 2 ปีที่แล้ว +2

      @@hoodie7745 참고로 8인치 플로피는 180KB 였고, 5.25인치 플로피는 360KB(SD), 720KB(DS/DD), 1.2MB(HD)가 있었고, 3.5인치 디스켓은 720KB와 1.44MB가 있었네요.

  • @yeongminware1035
    @yeongminware1035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DDR 기준 최대치인 램 1GB까지 늘리고 비스타 깔아본 적이 있는데 펜티엄4 노스우드면 나름 돌아가긴 한 것 같네요ㅋㅋㅋ그래픽카드만 달면 에어로도 됐고 셀러론에도 해봤는데 셀러론은 버벅임이 좀 있긴 했지만 요즘 PC에 윈도우10을 HDD에 설치하는 것보단 낫더라고요ㅋㅋㅋㅋㅋ

  • @user-vf3nd2ls2f
    @user-vf3nd2ls2f ปีที่แล้ว +1

    1:12 아웃풋은 모니터에 연결하는 곳입니다. 예전에는 모니터 케이블이 본체에 연결되어 있었어요.
    5:52 윈도우 전신인 MS-DOS가 깔린 286 XT에는 플로피디스크드라이브가 2개이었기 때문에 A,B드라이브는 모두 플로피드라이브로 잡혔습니다. 이후에 하드디스크가 깔린 286 AT가 나왔고, 이때 하드디스크는 C로 잡힌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흔적이 윈도우에 남아있는 거죠.

  • @KungYaTube
    @KungYaTube 2 ปีที่แล้ว +2

    파워는.. 거기서 모니터로 연결해요 ㅋㅋ 그래야 컴터 킬때 모니터가 같이 켜지거든요.. (2002년도쯔음에 컴퓨터 산 현직 프로그래머..)

  • @backgwa
    @backgwa 2 ปีที่แล้ว +4

    1:27 RGB 포트가 아닌 시리얼 포트 입니다.

  • @showasd12
    @showasd12 ปีที่แล้ว +1

    저 당시에는 저런 컴퓨터도 엄청 부러워했는데..
    저도 매직스테이션이었는데 엄청 옛날모델이라
    ddr이 아닌 SDRAM 32MB에 hdd 30기가에 스타도 렉걸리는 내장그래픽
    그립네여

  • @pinballwizard3426
    @pinballwizard3426 2 ปีที่แล้ว +1

    와 저거 우리 집에서 기억나는 가장 오래된 컴퓨터네요 .거의 제가 초등학교 입학하기 직전까지 사용했었는데 ㅋㅋㅋ 완전 추억 이네요. 지금은 우리집 창고 안에 처박혀 있다는...

  • @MSYForever1
    @MSYForever1 2 ปีที่แล้ว +5

    당근마켓에서 구한 것도 놀랍지만 올린 사람도 저게 팔릴거라 생각하고 올린건지 놀랍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M850i
    @M850i 2 ปีที่แล้ว +3

    진짜 개추억이네 하.. 돌아가고 싶다
    지금은 일에 쩌들고 집이랑 차 유지 하려면 하루도 쉬면 안되는..

  • @user-vj5zl3pm6g
    @user-vj5zl3pm6g 2 ปีที่แล้ว +1

    우와 관리 엄청잘했네

  • @shimbero
    @shimbero ปีที่แล้ว

    286으로 시작해서 매직스테이션을 거쳐 지금까지 계속 자가 조립해서 사용중인데 플로피디스크 참 추억 돋네요
    MDOS 윈도우3.1 추억 리뷰도 볼수 있으려나 ㅎㅎㅎ

  • @Muhhon
    @Muhhon 2 ปีที่แล้ว +8

    4:14 표현력🔞

  • @9thvirtueKR
    @9thvirtueKR ปีที่แล้ว +6

    컴퓨터가 옛날꺼라 신기하다기보단, 겨우 저정도 예전 컴퓨터가지고 고대유물 마냥 호들갑 떠는 진행자님 구경하는게 더 잼나네요. 갓 태어난 병아리 보는것 같습니다.

    • @commi3205
      @commi3205 ปีที่แล้ว

      도스로 삼국지3,4 나 햇을거같은 아재시군요~
      저도 그렇습니다 -ㅋㅋ

  • @tobywhiskey2766
    @tobywhiskey2766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b드라이브는 일반 플로피디스크보다 큰거 용 아닌가요? 처음 샀던 컴터에 글카 부두3 들어있던거 기억나네요 ㅋㅋ

  • @euna9632
    @euna9632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플로피 디스크 추억 진짜 돋네요 ㅎㅎㅎ
    저기에 예전에 게임 저장 많이 했었는데 ㅋㅋ

  • @neorecovery
    @neorecovery 2 ปีที่แล้ว +5

    와... 예전 생각 많이 나네요...
    A:\ 3.5 플로피
    B:\ 5.25 플로피
    C:\ HDD
    D:\ CD-ROM
    초등학생 때 5.25 디스크 넣고 탱크 게임하던 기억이 새록새록...!
    컴퓨터 쓸 줄 안다니까, 담임이 종이로 그린걸 한글97 파일로 바꿔주느라 매주 고생했던 기억도 나네요... ㅠㅠ

  • @HONGKONG2
    @HONGKONG2 2 ปีที่แล้ว +5

    8비트 컴퓨터부터 사용했던 사람으로서 저 정도면 최신사양이네요
    그리고 윈도2000은 NT계열이라 일반인들은 잘 쓰지 않고 98 ME XP 이렇게 넘어갔고 그 중 ME도 망작이라 98에서 XP로 바로 넘어간 경우가 많았습니다

    • @user-tt5bh1ee9f
      @user-tt5bh1ee9f 2 ปีที่แล้ว +1

      8비트면 애플 IIe같은 컴퓨터 말하시는 건가요 ㄷ ㄷ ㄷ

    • @backlashlee
      @backlashlee 2 ปีที่แล้ว

      저는 3.1->95->NT4.0->98->2000->XP 이렇게 넘어갔습니다. ME는 희대의 망작이라 바로 2000으로 다시 깔았습니다...;;

  • @hoahimsmith7979
    @hoahimsmith7979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저정도면 연식에 비해서 케이스 상태가 엄청 좋네요.저는 775시절때 나오던 옛날 묵직한 케이스 상태 괜찮은거 하나 구해서 샌디브릿지구성으로 XP깔고 에뮬겜이랑 dos, xp시절게임들 깔아놓고 추억삼아서 어쩌다가 한번씩 하고 있는데 취미생활로 나름 괜찮은것같아요.xt 시절 뚝딱q 컴도 안버리고 모아놨었는데 pc는 시간지날수록 똥값이라 결국 그냥 다 버렸던 기억이 납니다.ㅎㅎ

  • @ikheena5302
    @ikheena5302 ปีที่แล้ว

    진짜 이거보면 기술이 얼마나 빠르게 발전하고있는지 느껴지네요 .. 04년이년 무려 2002월드컵 2년뒤인데 ...

  • @nanokim6766
    @nanokim6766 2 ปีที่แล้ว +3

    요즘은 레트로가 유행이니깐요~! (ˊᗜˋ)

    • @user-kt8qs6wl4p
      @user-kt8qs6wl4p 2 ปีที่แล้ว +2

      하루라도 안보이는 날이 없네 ㄷㄷ

    • @phamhannism
      @phamhannism 2 ปีที่แล้ว +1

      근데 트릴로지는 왜망했지....

  • @user-uy8ui3ew6l
    @user-uy8ui3ew6l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004년 컴퓨터가 파워에 모니터 케이블 꽃는 다는 게 신기하네요 팬티엄4인데 386때 꺼지 그방식 썻고 586땨부터는 보기가 드물엇죠.
    B드라이브는 8088 xt시절 하드를 안썻기에..os디스크는 기본 으로 계속 넣어둬야 했어요 b드라이브도 플로피로 사용 할수 밖에ㅡ없엇습니다

  • @poo-cat7
    @poo-cat7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ㅎㅎ 저는 삼성 SPC-7600P보유하고 있어요. 특이하게 파워서플라이에 UPS기능도 내장되어있다는 ㅎ 배터리누액문제로 UPS배터리는 제거했죠

  • @user-of3km4ct3d
    @user-of3km4ct3d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플로피 5.25인치 3.5인치 였었던거 같은데
    이제는 odd도 빠지는 경우라서 5.25인치 베이도 곧 추억 속으로 잊혀질 거 같네요
    윈도우는 2.1버전도 본 기억이 있어서 그 당시 5.25인치 디스크로 6장인가로 나왔었고 다독 실행이 아닌 도스 상에서 구동되었었던 기억도 나네요
    그리고 파워 뒤에 있던 모니터 파워 연결단자도 오랫만에 봅니다

  • @jasonlee9449
    @jasonlee9449 2 ปีที่แล้ว +1

    파춰에 있는 포트는 모니터에 전기를 연결해서 같이 꺼질 수 있도록 했던 훌륭한 아이디어 였습니다. 저는 30년된 엔지니어 입니다.

  • @nergal6579
    @nergal6579 2 ปีที่แล้ว +1

    시그마는 칩 제조사가 아니라 아수스나 MSI 같은 칩을 받아서 기판에 붙여 판매하는 제조 유통 하는 회사였습니다.
    요즘은 어떤 칩을 사용 한 건지를 강조하지만 저 때는 제조사 이름이 강조되었죠.
    저 때는 칩셋 라인업이 몇개 없어서 ㅋㅋ

  • @dydwls917
    @dydwls917 ปีที่แล้ว

    옛날에 쓰던 컴퓨터 나와서 보고 갑니다, 역시 유튭의 알고리즘 무섭습니드..

  • @K-jass
    @K-jass ปีที่แล้ว +1

    아… 초딩때 플로피 학교 준비물이어서 왕창 샀던 기억이 나네요ㅎㅎ 이젠 쓰지 않지만… 아직도 오빠가 게임 담아뒀던 플로피랑 학교에서 졸업앨범 cd로 구워서 나눠준거…. 창고에 남아있어요ㅋㅋㅋ

  • @yangpa31542
    @yangpa31542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윈도우 NT계열에서 2000이 나왔고 그후 서버로 바뀌지 않았나요 win 98후 me > 7 > 10 으로 데스크탑시리즈고

  • @yangjames1435
    @yangjames1435 ปีที่แล้ว

    게임들어가서 확실히 알았네 윈도우2000시절엔 그래픽카드가 자동설정 되지 않아서 따로 깔아줘야 하는데,, 아마 16비트나 32비트겠찌.. 256비트나,, 트루비트 16비트던가.. 뭐 다른게 있었는데,, 하도 오래되서 기억이 가물가물 모든 드라이버는 따로 설치 해줘야 함 이제보니 그래도 펜티엄4면,, 뭐,, 좋은거지.. 초 2때 녹색만 표시되던 모니터에서 페르시안 왕자 마지막 스테이지 길 없는곳으로 가니까 길 생겨가지고 깬거 아직도 기억이 생생

  • @user-pp6jo8uc4m
    @user-pp6jo8uc4m 2 ปีที่แล้ว

    dvi s-video d-sub
    눈쟁이님이랑 세대차이 느끼는중 ㅎㅎ
    옛날엔 모니터 전원을 본체에서 바로 빼서 썼네요.
    286컴퓨터 세대

  • @yellowking36
    @yellowking36 2 ปีที่แล้ว

    잘보았습니다. Pentium4 시스템도 어느덧 구형이 되어 버렸네요 산업용으로 아직도 현장에서 윈도우 2000 프로페셔널 서버를 사용들 하고 있지요 참고로 윈도우 98,윈도우 me등은 엄밀히 따지면 무늬만 그래픽 운영체제제 도스를 기반으로 했습니다.

  • @EdgeOfWind
    @EdgeOfWind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부모님 댁에 모셔논 486 DX4-100 빅타워 컴이 아직 돌아갔던거 같은데... 요번에 내려가면 함 켜봐야겠네요.

  • @jeongsanglee2988
    @jeongsanglee2988 2 ปีที่แล้ว

    프린터포트 밑에 있는 2개의 콘넥터는 RS-232C인 시리얼 포트네요.
    시리얼포트는 9핀으로 되어 있고 예전 컴퓨터들은 저렇게 메인보드 뒤에 2개의 시리얼포트가 있는게 일반적이였습니다.

  • @user-pv7wg9vo6f
    @user-pv7wg9vo6f 2 ปีที่แล้ว

    이야 매직스테이션 오래만에 보는군요 윈도우95 98 2000 me XP순인데 2000이라 엄청 오래만에 보는 OS이군요ㅎ

  • @poorboy7797
    @poorboy7797 ปีที่แล้ว

    A와 B 모두 FDD로 할당됩니다.
    예전에는 FDD를 2개 설치한 시스템이 많았습니다.
    특히 XT시절에는요.
    5.25인치를 2개 쓰는 시스템도 있었고, 5.25 1개 3.5 1개를 사용한 시스템도 있었고요.
    그리고 화면을 보니 그래픽 카드 드라이버를 잡은건가요?
    윈도우 버젼 설명 중에 98-2000-ME의 순서로 설명하던데요.
    2000은 NT 커널이라 98 차기 작은 ME입니다.
    후에 NT 커널로 통합되긴 하나 98 당시에는 별개의 제품군이였습니다.

  • @9K0NA8
    @9K0NA8 ปีที่แล้ว

    삼촌이 센스 노트북이었나 쓰던세 생각나네요..
    윈2000 프로쀄셔널에 cd롬이랑 랜선포트 있던 놑북인데

  • @UC6w8
    @UC6w8 2 ปีที่แล้ว

    전원 아웃풋 단자는 모니터 전원 연결할때 씁니다. 콘센트 하나 덜 잡아먹어서 좋긴한데 요즘은 없어서 아쉽..

  • @aroktv
    @aroktv 2 ปีที่แล้ว

    옛날에는 본체 전원 아웃풋에 전원선 연결해서 모니터 전원 직렬로 연결했습니다
    A B 드라이버는 하드 없을때 플로피 디스크 두개 쓰는 경우가 많았지요 그담에
    3.5 5.25 한개씩 꽂는 경우도 있었고
    하드 나오면서 3.5인치 플로피디스크 한개 쓰게 되었고
    하드가 20메가 40메가면 엄청나게 많았고...

  • @KaeriusGaian
    @KaeriusGaian 2 ปีที่แล้ว

    오ㅏ 진짜 그립다 초등학교 학교 컴퓨터실이 저컴이었는데
    맨날 수업 끝나고 방과후라는 명목하에 스타 했음.

  • @user-of2yn4gb1x
    @user-of2yn4gb1x 2 ปีที่แล้ว

    시그마는 예전에 매트록스 G200만큼은 아니지만 영상 가독은 괜찮았던 제품이죠. 그래도 SD램이 아닌 DDR 이네요 ㅎ 라데온 9200SE는 저가형으로 나왔었고
    저 당시에는 크리스탈 라데온 9000PRO가 제일 쳐줬죠.

  • @iwspg
    @iwspg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003년 16살에 국전가서 친구들이랑 ddr1 가격 떨어졌다고 256단면 램 샀던 기억이 있네요.. 램 출고용 쿠킹호일에 고이 포장해서 와서 메달오브아너 1 열심히 돌렸던... ㅋㅋㅋㅋㅋ

  • @user-yj2tb8ur4e
    @user-yj2tb8ur4e 2 ปีที่แล้ว

    맞아요 윈95부터 있었어요.. 그보다 윈도우 nt?인가 전 그걸 섰는데 그 이후로 윈95.. 등등...네 뭐 그냥 옛날 생각이 나네요.. 하이텔 천리안..등등.. 뭐 음.. 전화비 때문에 등짝 스매싱이랑 넘나 비싼 컴인지라 부모님도 함부로 던지지 못했던...흐....

  • @narashin2319
    @narashin2319 2 ปีที่แล้ว

    B드라이브용 디스크로 큰 디스크로 썼는데 별로 안썼었죠 저도 처음 컴퓨터 썼던게 밑에 본체 두고 위에 crt 놓고 쓰는거 였던거로 기억나네요 95년도인가??

  • @luck0909
    @luck0909 2 ปีที่แล้ว

    옛날엔 본체에서 모니터 전원 뽑아 사용했어요 저도 그렇게 사용했네요 1990년대쯤..

  • @bokorich4408
    @bokorich4408 ปีที่แล้ว

    본체뒷면 파워링크는 모니터를 사용할수도있고
    프린터를 사용할수도있고
    뭐든지 쓸수있습니다.

  • @minisesang
    @minisesang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cp20 당시 사용유저입니다 ㅎㅎ 저 모양 반갑네요.. 저거보다 더더 옜날엔 파워케이블이 암/수가 따로 있엇어요. 간혹 옛날 케이블을 쓸경우 저런 파워써요... ㅎ

  • @doda02
    @doda02 2 ปีที่แล้ว

    a b 드라이브 둘다 플로피 디스크로 알고있어요 보여주신 플로피 보다 더큰 플로피 디스크가 있었거든요 진짜 추억돋네요

  • @baapper
    @baapper 2 ปีที่แล้ว

    플로피디스크...ㅎㅎ
    2000년대에 워드 시험 보고 컴활 시험보고 할 때 다 작업하고 지정된 플로피디스크에 저장해서 제출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 @user-ow9xb7oe1o
    @user-ow9xb7oe1o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다음엔 그거 보여주세요 영상에나온 본체에다가 요즘에 쓰는 부품들오 올 교체하면 잘 작동되는지 궁금함

  • @dna1188
    @dna1188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나는 8비트 컴퓨터 팩끼고 하는것부터 시작했는데 그다음에 286사고 예전기록이 새롭네

  • @user-ee5jy4jp2o
    @user-ee5jy4jp2o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내가 처음으로 샀던 데스크탑은 매직 스테이션으로 하드는 2기가인가 4기가여서 뭘 했다하면 지우는게 일상이었으며 그래픽카드랑 cpu는 잘 기억이 안나는데 램이 32메가였음. 저정도면 슈퍼컴퓨터지

  • @asusrog2807
    @asusrog2807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분에 등장하는 파워서플라이에 달린 전원포트 예전에는 저기에 모니터 전원 꽂아 썼습니다 ㅎㅎ

  • @파더는낚시왕TV
    @파더는낚시왕TV ปีที่แล้ว

    제 인생 첫 PC가 삼성 알라딘,, XT,, 5.25인치 A,B드라이브만 있고, C드라이브가 아예 없던 모델이었는데,,, 이정도만 되도 한참 아가PC네요 ㅎㅎ

  • @Ulsanman3
    @Ulsanman3 2 ปีที่แล้ว

    b는 5.25 인치 플로피 디스크가 있었습니다
    옛날 486 컴퓨터 사용할때는 둘다 사용했기 때문에 a,b로 나누어서 사용했죠

  • @kwangsiklee1933
    @kwangsiklee1933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25 인치 플로피는 2d 2hd 가있었는데 2hd저장용량이 더 컷던걸로 . 컴터 초딩때 2hd 디스크 넣고 k도스부팅한거 생각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