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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3 พ.ค. 2020
- 다슬기 불법 채취 단속반이
하천 인근 도로에 서 있는
SUV 차량을 발견해
차량 내부를 수색합니다.
불법 채취에 사용된
그물과 어구들이 발견됩니다.
선생님들이 협조 잘하면 좋게 갈 것이고
-죄송합니다
50대 남성 2명은 인근 하천에서
이른바 싹쓸이 그물로
다슬기를 잡아들였습니다.
싹쓸이 그물은
길이 2미터의 그물 아래쪽에
무거운 납을 달아 개조한 것으로
그물을 던져 끌어당기면
다슬기가 무더기로 딸려 옵니다.
이게(돌) 다슬기라고 하고
다슬기가 납 위로 이렇게 올라가고
넘어간 상태에서 이 망 안으로 이렇게
불법 채취 일당은
이곳 하천 인근에서
100킬로그램에 달하는 다슬기를
싹쓸이 그물로 잡아들였습니다.
투망 등 그물을 이용해
하천에서 다슬기를 잡는 건
내수면어업법 위반입니다.
하지만 곳곳에서
다슬기 불법 채취가 잇따르면서
개체 수가 급감해
최근에는 다슬기 방류사업까지
벌이는 상황입니다.
김혁/전국야생생물보호관리협회 대전·충북 지부장
하천의 오물들을, 돌의 이끼라고 표현하죠.
그 이끼들을 제거하기도 하지만
말씀드린 반딧불이 유충의 (먹이가) 되기도 하고
전문가들은
하천 청소부 역할을 하는
다슬기를 보호하기 위한
대책이 절실하지만
대부분 자치단체에
전담 인력이 없어 다슬기 불법채취가
반복되고 있다고 지적합니다.
KBS 뉴스 백상현입니다.
#대전 #세종 #충남 #KBS #뉴스
KBS 대전 daejeon.kbs.co.kr/
KBS 대/세/남 뉴스
th-cam.com/channels/GNz.html...
대케 KBS 대/세/남
th-cam.com/channels/UnS.html...
어업 허가권 가진자들 중 에있다 전수조사 해서 처벌해라
저 그물로 다슬기 잡으면 완전 씨가 마릅니다
전북 남원에도 그런사람들 있는데 하룻밤에 200 키로잡는다고 자랑 합니다 제발 허가 해주지말고 손으로 잡으라고 하세요
다슬기 손으로 잡으면 작은건 안잡는데 저 그물은 새끼까지 싸그리 잡아서 작은건 육수용으로 판답니다 에이 돈 많이 버는건 좋은데 강 을 죽은강으로 만들어요
다슬기 허가내서 저리잡는건뭐냐?
저런놈들땜 시골할머니들 고생하는거임 시골할머니들 골벵이 한마리 잡을려고 얼마나 고생하시는데. ㅉ
저는 어릴때부터 강가에 살아서 다슬기 잘았는데요 우리 어릴때는 섬진강에 다슬기가 바글바글 했어요 적어도 저 그물이 나오기 전에는요 그런데 다슬기 그물 나온뒤로 정말없어요 강에들어가보면 그물 지나간 자리는 모래가 모두 뒤집어저있어요 참 안타깝지요 에휴
저런놈들은 물귀신
만들어야합니다
경기도 여주시 남한강에서 불법으로
다슬기잡는다고하는데
신고자에게 포상금을주면 모조리
잡을수가있습니다
그물 판매자도 처벌해라
봉곡동에도다슬기가잇어요?? 영동쪽만잇는줄알앗는데
다슬기잡고십으면적당히잡으시야지
외싹슬이를합니까 다슬기
많이잡고싶거든 열마리만어항에키워보셍어항이차고넘치니까!!
저 다슬기불법채취. 봤어요 저한테 많이 잡아서 준데요. 찔리까...
하천이 황패화 사막화
힘들게 산다 서로들 잡는넘이나 단속하는넘이나 뭣이중헌지도모르고 나라가 개판으로 돌아가는데 다슬기타령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