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안그랬는데.. 투자를 시작하면서 숫자가 가장 정확한거라고 어느새 인식하고 있더라고요... 결국 숫자라는 것도 절대적인 잣대가 아니라 인간의 심리를 반영하는 하나의 매개체라는 걸 새삼 깨닫습니다. 다양한 사고를 할 수 있게 도와주신 홍순철님 감사합니다. 이제 2부 들으러 갈게요!!^^
항상 생각하던 의문점이 해소된 느낌이든 책이엿습니다...개인적인 생각으로 사람들이 숫자를 믿는 가장큰 이유를 간단해서라고 생각합니다. 그 숫자 안에 정성적인 평가가 녹아있을꺼라고 생각하는거죠. 그리고 또 사람들이 점점 글 읽는것 자체를 싫어합니다. 그래서 간단한 숫자로 표현된 것들을 신뢰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SJL3337 짝수를 선호한다, 평점 3보단 평점 5를 더 선호한다 등등 이런 사례는 숫자의 수적 속성이 반영된 사례이지만 마이클조던 23번 등번호는 23이라는 숫자의 수적 속성이라기보단 걍 기호, 상징이잖아요 23이 1이든 8이든 999이든 아무숫자로 바껴도 상관없죠. 심지어 23이 아니고 그냥 빨간 유니폼, 하얀 유니폼 이런걸로 바꿔도 상관없어요 숫자가 가진 속성에 의해 사람들의 생각이 지배받는다는 주제인데 마이클조던의 23번은 그 예시와는 완전 다른거죠
@@posterouspre8333 책 주제와 전체 내용은 숫자에 대한 얘기라고하도라도 마이클조던 사례는 도입부부터 ‘사람들이 한계를 정하면 영향을 받는다’는 얘기부터 시작했습니다. 숫자 얘기도 그 파생 얘기로 ‘숫자가 사람들 인식에 영향을 준다’로 가는거고요. 확인해보세요. 14:26
북언더스탠딩 한 달에 한 번 해도 제대로 합시다. 남궁민 작가님 모시기 예전보다 모시기 힘들어진 거 같은데 그렇다고 땜빵 아무렇게나 하지 마시고. 남궁민 작가님 방송 때 자리 셋팅 제대로 하세욧!! 힘든 사람 모셔놓고 어디 창고 뒷방 같은 데서 촬영하고 ㅠㅠㅠ 그런식으로 처우하니 귀한 사람 놓치지 ㅉㅉ
객관성을 확보한다고 다른 업체 추천서를 들고오지 말고 본인의 추천서를 가지고 오시는게 좋았다고 봅니다. 매번 북언더스탠딩 할때마다 하는 말이 "여기서 보고 책은 사실 필요없게" 라는건데 다른업체 추천서 그것도 나온지 얼마 안된 신간을 이렇게 한다면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걸까요? 해당 출판사의 동의가 있었든 없었든 뭐가 어떻게 되든 문제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동의가 있었다면 북언더스탠딩 그동안의 기조를 어기고 단순 책 광고가 아닌가 의심이 될것이며, 동의가 없었다면 다른 경쟁업체 책판매를 방해하고자 하는 의도가 있던게 아닌가 의심이 들겁니다.
당신이 까스불에 손을 대서 화상을 입었으면, 까스불이 문제 입니까? 휴가 잘다녀와서 만족했으면 됐지 그걸 사진으로 올리고 ( 거기까지도 봐주겠는데 ) 다른 사람 사진에 붙은 좋아요 숫자를 자기것과 비교하는 행위. 여기서 당신이 실망한 근본원인이 숫자가 문제입니까? 비교하는 당신이 문제입니까? 자신의 만족을 비교수치에 걸고있는 당신이 문제이지, 숫자가 문젭니까? 이걸 숫자가 문제라고 생각하는 당신에게 그 책이 꼭 필요한 듯 하네요 그리고, 같은 사람들이 같은 기준으로 평가해서 좋아요 결과가 나온 것도 아닌데 ㅡ지금 그걸 비교라고 하고 있습니까? 그렇게 판단력이 없으신가요? 인생 단순한 부분조차 그렇게 분별력이 없어서야 ㅡ 그런식으로 멍청하게 머리가 돌아가니 ㅡ 님에게는 그 책이 꼭 필요해 보입니다. 북언더스탠딩 보다보다 보다 ㅡ 이런 수준의 사람은 또 첨보네 ㅠ
![[LIVE] : ONE ลุมพินี 89 | คู่เอก "ยอดไอคิว vs คิริลล์"](http://i.ytimg.com/vi/Z3vYkHJ_5Ig/mqdefault.jpg)
✨2월 18일(일) 11:59pm까지 1,2부 영상에 댓글 다신 분들 중에서 총 30명을 선정해 "매일, 더, 많은, 숫자의 지배"를 보내드립니다✨
📢당첨자는 2월 20일(화) 10:00am에 커뮤니티 게시글을 통해 공개할 예정입니다
남궁민 북칼럼니스트가 잘하기도 하지만 다른 시각을 가진 홍순철 북칼럼니스트의 생각도 들어보니 내 생각들을 되돌아보는 좋은 기회가 되었어요 그냥 북언더스탠딩의 컨텐츠 횟수를 늘려주세요 이게 제일 재밌어요 ㅋㅋ
균형감있는 프로에 늘 감사하고 있습니다. 숫자의 유용함을 ...이번에는 숫자의 왜곡을 알려주시는데 흥미롭고 꼭 읽어보고 싶습니다. 이프로님이 늘 예리한 질문해주시는것도 좋은데 이번에는 호흥을 많이 하시네요. 유익한데 즐거운 지식프로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상관관계, 인과관계 이 두개 배워갑니다. 다양한 지표를 보는데 이정표 같습니다.
너무 좋은 책을 너무 좋은 강의로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흥미로운 내용이네요! 이래서 제가 언더스탠딩을 제일 좋아해요 😊
남궁민때문에 미니빈스 샀어요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ㅎㅎ 숫자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갖게 해주신 언더스탠딩, 홍순철 북칼럼니스트님 감사합니다 : )
내용도 좋고 광고주분들도 고맙긴한데 광고 로고가 마치 게스트분 소속인 듯이 너무 선명한 감이 있네요. 그래도, 광고주분들, ‘드림 플러스’, 법무법인 디라이트’, ‘미니빈스 로스터리’까지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삼프로에서 북언더스탠딩 코너가 최고네요 역시
예전엔 안그랬는데.. 투자를 시작하면서 숫자가 가장 정확한거라고 어느새 인식하고 있더라고요... 결국 숫자라는 것도 절대적인 잣대가 아니라 인간의 심리를 반영하는 하나의 매개체라는 걸 새삼 깨닫습니다. 다양한 사고를 할 수 있게 도와주신 홍순철님 감사합니다. 이제 2부 들으러 갈게요!!^^
행동경제학에 관심이 많은데 이 책도 흥미로워보이네요. 스티킹포인트 설명을 들으니 주식시장 주가의 라운드피겨도 떠오르네요. 제 삶에도 숫자를 잘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해봐야겠습니다. 책에 더 많은 주제와 사례도 읽어보고 싶네요~!ㅎㅎ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언더스탠딩에서 상식이아닌 지식을 얻고있네요.짱입니다요~
북 언더스탠딩 주 1회 너무 감질나요. 주 3회 정도 해줬으면 좋겠네요. 오늘 책도 너무 재밌었어요. 숫자가 사람의 인식에 미치는 영향을 사례로 들으니까 더 와닿기도 하고요. 아직 2부가 안올라왔는데 얼른 2부 보고 싶네요
수치가 가장 객관적인 결과라지만 처음 설계부터 의도하기가 너무 쉬울거 같아요 방송 너무 재미있네요 항상 책사지 않도록 방송한다지만, 매번 사고 싶어집니다
북언더스탠딩 너무재밌게 잘보고있습니다!
숫자의지배도 너무 흥미롭고 재밌겠네요!!
복잡한 세상 속, 나만의 정확한 기준이 필요해 생각이 많던 시기에 좋은 내용으로 컨텐츠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숫자에 약하고 북언더스탠딩 열혈팬인 번역가입니다. 읽고 싶습니다!!!
영상보고 사서 읽어볼까? 했는데 마지막에 이벤트가 딱! 앞으로 커피는 미니빈스만 마셔야겠다 이프로님 말처럼 책은 북언더스탠딩으로 보고 커피샀어요ㅋㅋ
객관적인것 같지만 주관을 없애버린다 ᆢ 맞는거 같네요
남궁민님 돌아오시면 미니빈스인지 뭔지 바로 사먹을께요ㅜ 아니 이분이 뭐 크게 잘못했다는건 아닙니다. 다만 북언더스탠딩은 정말 양질의 컨텐츠이고 그 이유가 남궁민 작가가 설명하는 내용들은 엄청난 퀄리티를 자랑하기 때문이라고요ㅜ
항상 생각하던 의문점이 해소된 느낌이든 책이엿습니다...개인적인 생각으로 사람들이 숫자를 믿는 가장큰 이유를 간단해서라고 생각합니다. 그 숫자 안에 정성적인 평가가 녹아있을꺼라고 생각하는거죠. 그리고 또 사람들이 점점 글 읽는것 자체를 싫어합니다. 그래서 간단한 숫자로 표현된 것들을 신뢰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팩트풀니스도 정말 읽으면서 충격을 받았던거 같은데..이책도 꼭 읽어봐야겠네요.
좋은책 소개 감사드립니다^^
정말 흥미로운 책이고, 잘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시 언더스탠딩입니다*^^*
그런데 솔직히 듣다보니까 남궁민 기자님이 그리워지ㄴ...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
너무 잼났어요 ㅎㅎㅎㅎ
리모컨....이야기 하실때 이프로님 비동의의 팔짱과 표정ㅎㅎㅎ
오늘 내용 너무 재밋었어요
이분도 재미지네요❤
그렇지만 우리 사위 궁민이 데려와. 배신하면 안되징😅
이프로 화이팅😊
항상 생각치 못한 인사이트 받고 갑니다~~
새로운 시도 감사합니다 재미있었습니다!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남궁민 북칼럼니스트가 읽어주는 숫자의 지배가 듣고 싶은 이유는ㅜㅜ
홍순철님도 좋지만 남궁민 북칼럼니스트는 어디가신건가요?ㅠㅠ 남궁민님 돌아오세요!!!
재밌게 너무 잘 들었습니다~! ^^
재밋네여ㅋ
별생각 없이 지나갔던 짝수와 홀수의 이미지를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숫자는 중요한데 통계의 오류가 없는지 봐라. 그것 같네요.
15:00 중간
홀수는 odd number라하여 일반적이지 않고 '이상한' 숫자라는 의미가 오랜 언어 전통에 심겨져있는 것 같습니다.
호모 이코노미쿠스라는 현실에 없는 인간을 전제로 세속 종교로 자리매김한 전통 경제학의 헛점을 이제는 다방면으로 재검토해볼 시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좋은 책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준수한 컨텐츠가 심심해 보이는 건 눈높이를 높여 놓은 남궁민때문임.. 책임져.. 북인트로듀싱말고 북언더스탠딩 원츄
헐~소름 나두 리모컨은 10 인디😮
결론은 이프로 삐딱함에 동의
남궁민 원츄
다들 비슷한 껄쩍지근한 그거를 느끼신듯
16:17 이거는 증명하려면 100->102.5는 쉬워진다는 데이터가 있어야하는거 아닙니까?
남궁 민씨 facial하러갔나봐요….. 지나번에 나온 얼굴 못보셨나요.
홍순철 나오세요
12:45 책. 페트리스? 책제목이 궁금해요
돈 없고 가난한 경제학자들이
부자들의 마음을 알까요.
그래. 항상 미래 경제전망은 틀리답니다.
지옥으로가는길은 호의로 가득차있다
남궁민 어디갔어요…. 궁민이형 데려와
그러게요. 재미없고 공감 안되네요
남궁 민 아닐까요? 우리 민이 데려와
민이 어디가써!!!
어 난 우리형(궁민이형) 말고
이형도 조아❤
댓글다는 사람들 왜케 혓바닥에 길어요
설렁탕에 입맛에 안맞으면 설렁탕집 오지마~
빼똘리스가 혹시 뭔가요??
이진우 피부과 갔다왔나,,,왤케 뽀송뽀송 하냐
책은 잘 모르겠고, 이 시대의 등불 이프로님 길게 가자. 딴 맘 먹지 말고
남궁민님 나오시면 책 살까 커피 살까 하다가 둘 다 삽니다.
조던 이야기와 티비 채널 이야기는 너무 가신 듯 합니다.
책 주시면 커피는 사는 방향으로 생각해보겠습니다.😮
20분까지 들으면 좀 억지 같아요
제가 느끼기에는 13일의 금요일을 가지고 사람이 가지는 13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행동에 영향을 미친다는 건데ㅔ... 그게 어쨌다는건지...2부가면 답이 나오나?
마이클조던 23번 예시는 완전 잘못들고온거같은데.. ㅋㅋㅋㅋ
23이라는 수의 속성 때문이라기보단 그냥 문양, 기호처럼 그 상징성때문인건데 왜 이런 예시를 뜬금없이 들고온건지 ㅋㅋ
숫자라서라기보단 앵커링 효과의 사례이죠. 20:49 이 부분에서 그 얘기도 마침 하시네요
@@SJL3337 짝수를 선호한다, 평점 3보단 평점 5를 더 선호한다 등등
이런 사례는 숫자의 수적 속성이 반영된 사례이지만
마이클조던 23번 등번호는 23이라는 숫자의 수적 속성이라기보단 걍 기호, 상징이잖아요
23이 1이든 8이든 999이든 아무숫자로 바껴도 상관없죠. 심지어 23이 아니고 그냥 빨간 유니폼, 하얀 유니폼 이런걸로 바꿔도 상관없어요
숫자가 가진 속성에 의해 사람들의 생각이 지배받는다는 주제인데 마이클조던의 23번은 그 예시와는 완전 다른거죠
@@posterouspre8333 책 주제와 전체 내용은 숫자에 대한 얘기라고하도라도 마이클조던 사례는 도입부부터 ‘사람들이 한계를 정하면 영향을 받는다’는 얘기부터 시작했습니다. 숫자 얘기도 그 파생 얘기로 ‘숫자가 사람들 인식에 영향을 준다’로 가는거고요. 확인해보세요. 14:26
별로 중요하지 않을 수 있지만 조던이 45를 단 건 팀을 옮겨서가 아니라 야구에서 돌아왔을때고, 닉 앤더슨이 있던 올랜도 매직에 져서 플레이오프에서 떨어진건 맞지만 23으로 바꾼건 다음해가 아니라 바로 다음 게임인 2차전임.
북언더스탠딩 한 달에 한 번 해도
제대로 합시다.
남궁민 작가님 모시기
예전보다 모시기 힘들어진 거 같은데
그렇다고 땜빵 아무렇게나
하지 마시고.
남궁민 작가님 방송 때
자리 셋팅 제대로 하세욧!!
힘든 사람 모셔놓고 어디 창고 뒷방 같은 데서 촬영하고 ㅠㅠㅠ
그런식으로 처우하니
귀한 사람 놓치지 ㅉㅉ
3연승은 경기를 3번연속 이겨다는말이고 우승을 세번 연속을 할때에는 3연패(연결할 연, 으뜸 패)라고 말하는것이 옳은 표현임
남궁민 작가님 방송을 한 번이라도 봤으면 ( 그렇게 비교를 좋아하니)
비교해보고, 자기 수준을 알고 이자리에 안 나왔어야 맞는건데 ㅡ
좋은 책 한 권 읽는 거 보다
요즘 서점에 넘치는 쓰레기같은 책들 안 읽는 게 백만배 유익.
남궁민 돌려주세요. 깊이가 부족해서 재미가 없어요ㅠㅠ
백넘버도 그렇고, 무게치는 것도 중력이 다르게 작용하는데 그게 같은 무게겠냐. 뭔 말장난질이야 책팔아먹으려고. 짜증나 저런 바보들 상대로나 할법한 눈속임 말장난질.
저는 티비볼륨 홀수 입니다. 짝수로 맞추진 않는데..
현관 비번도 짝수일까요?? 전 다홀수인데
외국사례라 공감이 안될까요 ㅠ
무리수 너무 투척하시네
객관성을 확보한다고 다른 업체 추천서를 들고오지 말고 본인의 추천서를 가지고 오시는게 좋았다고 봅니다.
매번 북언더스탠딩 할때마다 하는 말이 "여기서 보고 책은 사실 필요없게" 라는건데
다른업체 추천서 그것도 나온지 얼마 안된 신간을 이렇게 한다면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걸까요?
해당 출판사의 동의가 있었든 없었든 뭐가 어떻게 되든 문제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동의가 있었다면 북언더스탠딩 그동안의 기조를 어기고 단순 책 광고가 아닌가 의심이 될것이며,
동의가 없었다면 다른 경쟁업체 책판매를 방해하고자 하는 의도가 있던게 아닌가 의심이 들겁니다.
당신이 까스불에 손을 대서
화상을 입었으면,
까스불이 문제 입니까?
휴가 잘다녀와서 만족했으면 됐지
그걸 사진으로 올리고
( 거기까지도 봐주겠는데 )
다른 사람 사진에 붙은 좋아요 숫자를 자기것과 비교하는 행위.
여기서 당신이 실망한 근본원인이 숫자가 문제입니까?
비교하는 당신이 문제입니까?
자신의 만족을 비교수치에 걸고있는
당신이 문제이지, 숫자가 문젭니까?
이걸 숫자가 문제라고 생각하는 당신에게 그 책이 꼭 필요한 듯 하네요
그리고, 같은 사람들이 같은 기준으로 평가해서 좋아요 결과가 나온 것도 아닌데 ㅡ지금 그걸 비교라고 하고 있습니까?
그렇게 판단력이 없으신가요?
인생 단순한 부분조차 그렇게 분별력이 없어서야 ㅡ
그런식으로 멍청하게 머리가 돌아가니 ㅡ 님에게는
그 책이 꼭 필요해 보입니다.
북언더스탠딩 보다보다 보다 ㅡ
이런 수준의 사람은 또 첨보네 ㅠ
조중동 정치 지지률 장난질
이부는 도저희 못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