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Arms- Journey (저니 - 두 팔을 벌리고 ) 1981, 가사번역, 한글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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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8 ก.ย. 2024
- Open Arms- Journey (저니 - 두 팔을 벌리고 ) 1981
Lying beside you, here in the dark
어둠속에서 당신곁에 누워
Feeling your heart beat with mine
당신의 가슴이 나와 같이 뛰고 있음을 느껴요
Softly you whisper, you're so sincere,
부드러운 속삭임, 당신은 정말 진심이네요
How could our love be so blind
우린 그토록 사랑했었죠
We sailed on together, we drifted apart,
우리는 함께 항해를 했고, 따로 표류하기도 했지요
And here you are by my side
이제 당신은 다시 내 곁에 있어요
So now I come to you with open arms,
이제 다시 당신곁에 있어요
Nothing to hide, believe what I say
아무것도 숨기는게 없죠, 내말을 믿어 주세요
So here I am with open arms,
내가 당신곁에 있어요
Hoping you'll see what your love means to me
당신의 사랑이 나에게 어떤 의미지인지 당신이 알기를 바라면서
Open arms
두 팔을 벌리세요
Living without you, Living alone,
당신없이 산다는 것, 혼자 지내는 것
This empty house seems so cold
이 빈집이 너무 쓸쓸해 보이네요
Wanting to hold you, wanting you near
당신을 안고 싶고, 가까이 있기를 원해요
How much I wanted you home
얼마나 당신이 여기 있길 바랐는지 몰라요
But now that you've come back,
이제 당신은 돌아왔어요
Turning night into day
밤을 낮으로 바꾸어 놓았어요
I need you to stay
당신이 머물러 주기를 원합니다
So now I come to you with open arms
그리고 지금 당신에게 갑니다 두 팔을 벌리고
Nothing to hide, believe what I say
숨길 것이 없습니다, 내가 하는 말을 믿으세요
So here I am with open arms,
그리고 여기에 있습니다 두 팔을 벌리고서
Hoping you'll see what your love means to me
당신의 사랑이 나에게 어떤 의미지인지 당신이 알기를 바라면서
Open arms
두 팔을 벌리세요
![[Live] : ONE 168 วันนี้!! "โจนาธาน vs ซุปเปอร์เล็ก"](http://i.ytimg.com/vi/0jIN65KgJsI/mqdefault.jpg)
강원도 군대있을때 윗고참이 불렀던 생각이 나네요 저는 바비빈튼이 불렀던 키스로봉한 편지 불렀거든요 벌써 30년이 지났네요 잘듣고 갑니다~~^^
윤영게이 도대체 얼마나 늙은거노 ㅎㄷㄷ;;;
@@user-if7bd3ec4i M이 디Z 세대답다잉~
한재형이 게이인듯
@@user-ms2ii4ue8m 난 자리게이처럼 게이가 아닙니다☺
@@user-if7bd3ec4i 재형 개이 ㄷㄷ
어릴땐 머라이어케리 노래인줄 알고 지냈는데.. 회사 선배때문에 저니를 알게됐네요.. 머라이어케리 와는 전혀 다른 느낌이라 더 새롭고... 더 편안해지는 느낌 이네요..
미세먼지가 많지만
좋은 아침입니다.
어제도 잘 지내셨나요?
석숭님!
당신을 사랑하는 意味를
진정코 당신이 알았으면,
보다 우리들의 함께하는
사랑은 뜻깊고 더 사랑스럽고
더 가슴 펴고 두 팔을 벌리고
서로를 안아주고 포옹하고,
우리들의 입맞춤은 보다 빛날 것입니다.
우리 서로 가슴을 펴고
아낌없는 사랑을 해요.
이 우리들의 달콤하고
아름다운 사랑이 이 세상에서
다 할 수 있게끔~~~
너무 아름다운곡이고..가끔 지금도.듣는 노래네요..정말 감동입니다..
약간은 서글픈 노래네요
두팔을 벌려 세상을 내품에
안겨보면 얼마나 좋을까요
상쾌한 아침을 맟이하여 좋은노래 잘 듣고 갑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
삭막했던 80년대, 의미도 모르면서 그저 흥얼거렸던 노래. 석숭님 덕분에(두팔을 벌리고) 가사를 음미하며 다시 들어보니, 느낌이 새롭네요. 80년대 라디오만 틀면 나오던 노래였어요!
오리지널 Steve Perry도 모르면서 아는 척은
햐~~~~역시 명곡은 시대를 가리지 않는구만요~~~^^석숭님 오늘도 감사드립니다!항상 하나님의 사랑이 같이 히시길~~~^^
멜로디자체가 이렇게 마음에 평화로음을 주니 그냥 감사한 마음~~^^♡
언제나 고마우신 석숭님 감사합니다❤ ~ 귀한 곡-선물고맙습니다^^~ 오늘하루도 당신꺼예요👍👍👍
석숭님은 팬 미팅 안해요.. 석숭님은 심쿵하는 노래만 찾아 주네요.. 항상 로맨틱하게 살게 만드는 듯... 홀딱 반해요.
음악이 현실의 어려운 마음을 달래어 주는것 같네요
행복한 아침 되세요
1981년.제가고2년! 세월 참 빠르네요!
그 때는 팝송들을 기회가 별로 없어서
누나 따라 가끔 음악다방에 가서 들었는데 당시 프레디아길라의 ANak이
크게 유행하던 때였죠. 저니가 이 노래 발매할때! 잘 들었습니다.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보고/듣고 /느끼고 임읍니다
많이 들어본 음악인데 그룹저니는 첨이라 찾아보고있답니다
*_My favorite rock group and song. The vocal Steve Perry's crisp, clear highs stand out. Thank you for posting this wonderful song. Have a healthy Day!_* 🌹🌻🍀♩🎶🎤🎵🎼🍀🌻🌹
*_This song is the voice of Journey's new vocal Arnel Pineda._*
@@emerald-garden 많이 들으셨군요
잘 모르는 분들도 많은데ㅎ
석숭님 억수로 고맙슴미데이 ♡ ㅎㅎㅎ
언제들어도 좋네요! ❤
Beautiful song and sweet performance!!
I want my Joe to listen to this song feel how much we are missing each other!
너무좋다...
언제들어도 좋은 팝송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 석숭님 좋은 하루 보내세요 💓
보컬 목소리가 마음에 드네요
가슴깊이 넘! 감사!!감사!!^^♥^^~~
애청곡이엇는데 가사 덕분에 의미가 또 새롭네요^^감사합니다~
석숭아씨..역시 멋져요..검색으로 다 나오니..
노래와 가사가..편집까지도..늘 고이 편히 잘 듣습니다..^^
보컬은 스티브 페리가 아닌 듯 합니다. 보컬이 1대2대 ~ 로 바꼈었죠...저는 스티브 페리버젼에 익숙해서, 보컬이 다른 느낌을 받았네요 ㅎ
정확하시네요^^
맞습니다. 이 버젼은 아넬 피네다 버젼이죠.
석숭님 간만에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저는 이노래 LP 가지고 있습니다
스티브 페리의 오리지날 버젼이 아닌 ,
아르넬 피네다의 리메이크 버젼이네요 .
암튼 두 버젼 모두 좋습니다 ㅎ ㅎ .
대단한 관찰력이며 정말 예리하시네요
음악 디제이 님같아요 ^^전문가 아니면 ~~ 저니곡은 자주듣는편은 아니지만 가끔씩 들어요 추억을 생각하며 ~ 제취양은 심오하면서 깊이있는 연주를 더더 듣다보니^^
@@user-ol8gy4ku3g
감사합니다 , 한석준 님 !!!
@@user-sh8fk6xv2t
그냥 일반인 아마추어에요 ㅎ ㅎ .
말씀 감사합니다 , 김에녹 님 !!!
@@user-cl6nd3sn9c 아~~감동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_Dear Seok Soong, I want to listen to Adele or David Deyl's song "Million Years Ago"._* 🌹🌹🌹
우연히 들어왔다가 노래 듣고 가네요~~
😊
잘 들었습니다 :)
저니 채널 댓글보면 이런 댓글이 많이보인다
"스티브 페리는 저니 창설맴버이고
아넬 피네다는 죽어가던 저니를 살렸다"고.
ㅇㅈ
마음을 열고. 이노래를 들으며 생각합니다.
명곡 오브 명곡
난 당신을 믿습니다.
🌺💙✨what to do about my love? 😔💜💚💛🖤😎
고맙습니다❤
So now I come to you with open arms~~~
감사합니다!
👍 ! !
🍀 ~
굿 모닝~~~ 역시 1등!!
🎵🎧☺👍
❤
이양다 말을 안하고 이모티콘만 남기셨네여?
옛날 제 제자중에 진짜 이쁜애가 피부 하얗고 눈 커가지고.. 질문하면 대답을 않하드라구요..눈만 깜빡거리고..그 떄 벙어리와 대화하는것 같아서 속 터지는줄 알았에요.. 무슨 사연인지 왜 말을 않하는지 말을 해야지 속을 알죠.. 말 안하면 오해가 생기고...실수도 생기는것 같아요..말안하고❤만 남겼다고해서 미안해요 나름 사연이 있겠죠 뭐 담에 말하고 싶을때 꼭 말해주세요^^~*
♡♡♡♡♡
@@user-mi6of6bw5b 흠 답글에 석숭님 하트 받는 방법 신의한수 /
2:13
👍👍👍👍💐💐💐💐💐☺️🤭🤭
🦋🦋🦋☕☕🤗
다듬어야해. .
마음은 편하잖아.
언제 들어도 너무나 멋진 노랩니다
근데 스티브 페리 목소리가 맞는걸까요? 특유의 카랑카랑한 소리 끝에 나오는 허스키한 소리가 없는듯한데...
😅😊
ㅈ되는곡은 잠깐 듣는거만으로도 사람을 매료시킨다 아주잠깐 소우나아 컴 투유~ 이걸 발성강의영상에서 잠깐 붙인거에서 봤는데 좋은거같아서 찾게돼고 빠지게 돼버렸으니.. 쭉쭉 뱉는 매력이 너무 좋다 감성적이고
스티브 페리 버전이 아니고 아넬 피네다 버전이네
스티브 페리 아닌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