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lin Dion My Heart Will Go On Now This song is performed by the dead passengers of the Ghosts of the Titanic In Memory of Ahmed Ali was a passenger of the Titanic. Ahmed Ali was of Syrian or Lebanese descent. Little is known about him, but he was born around 1888. ... Mr. William Ali, 25, from Argentina boarded the Titanic in Southampton as a third-class passenger (ticket number 3101312). He died in a shipwreck, his body was later recovered by the cable ship Mackay Bennett (No. 79) and buried at Mount Olivet Cemetery, Halifax, Nova Scotia, on May 10, 1912. Dying, Frozen, Drowned Passengers Of The Titanic Prayed To Jesus For Help, But Imam Ali Lev From The Tribe Of Judah 666 Came To His Aid. Ya Ali Madad can be translated as "help, Ali" or "Ali, help" and is an appeal to Ali, who is one of the most important characters in the Shiite tradition. In Shiite Islam, Ali is A Saint, A Sacred, Fantastic True God, A Goddess, A Deity With A Lion's Head Allah is considered the heir of the Prophet Muhammad. He is also the first of the Imams who continue to lead the Shiite community after the death of the prophet. Through the use of the phrase Ya Ali Madad, Shiites ask for Ali's help and protection during their prayers and daily activities. The Jesus prayer in Orthodoxy and Greek Catholicism is a prayer-an appeal to Jesus Christ, with a confession of faith in Him as the Son of God and the true God, with a request for mercy (forgiveness of sins), for help in trials and for help in the fight against temptations.666
슬프지만 저 때 태어났기에 둘이 만날 수 있었던 거임. 여러 계층의 사람들이 모인 타이타닉호가 있었기 때문에. 결국 죽음 앞에서 저들의 사랑이 한 층 더 극대화 될 수 있었고 우리는 가족이든 연인이든 저마다 사랑하는 사람이 있기 때문에 저런 플롯을 보고 눈물 흘리며 슬퍼하고 공감할 수 있는 거 아닐까요
개봉영화는 웬만하면 거의 다보는데 유일하게 놓쳤던영화가 바로 타이타닉이다! 아쉬운대로 비디오도 빌려봤다가 아예 비디오테이프를 구입해서 진짜 많이봤는데 시간가는줄 모르겠더라! 그동안 벌써 개봉한지 25년이나 된줄도 모른다!그런데 재개봉 한다고해서 극장에가서 보는데 3D영화라고 안경까지 주더라! 왜 안경을 써야하는지 모르겠는데 영화가 중반으로 갈때부터 끝날때까지 정신을 못차리고 몰입했다! 역시 영화는 극장에서 봐야 최고지~ 개봉영화 보러다닌게 벌써 45년이다! 성인이 되었다고 영화관을 가리지않고 아무데나 가서 봤는데 명색이 개봉극장에서는 한번도 본적이없어서 앞으로는 개봉영화만 보겠다고 다짐하고 개봉극장들을 찾아가기 시작했다! 1978년 피카디리극장에서 스타워즈부터 봤으니까 참 오래된것같은데 내가 앞으로 얼마나 더 살지는몰라도 이런 대작영화는 앞으로도 계속 많이나와서 보는게 소원이다! 만화영화나 좀비들 영화는 잘 안보는 스타일이라~^^^^^ 내일 한번 더 타이타닉 보러 가야겠다!
타지에서 힘든 시기에 참 감명깊게 본 영화,, 딸이 중학교때 였던가 이 노래를 부를때 집앞을 지나가던 남학생들의 박수소리 다시 선명하게 들리는듯,, 그래도 딸과 나는 항상 푸른바다를 볼때면 뛰어들어 수영하고 싶어짐을,, 일찌기 3~4살때 부터 딸에게 수영을 배우도록 했던 나 지금 이 시국만 아니면 수영이 젤 하고 싶다는 딸 봄이오고 여름이 오고 꽁꽁 얼었던 모든 자유가 봄눈 녹듯,, 그렇듯 다시 평화로운 세상이 왔으면,,
명작이라는 건 알고 있지만 보지는 못해서 속상할때쯤 우연히 TV에서 해주는 걸 봤는데요 , 후반부만 봤는데도 너무 슬펐어요... 그리고 오늘 초반부~중반부 스토리가 궁금해서 리뷰영상을 찾아봤는데요 왜 명작이라고 하는지 알겠더라구요 저는 영화를 볼때 아무리 감동적인 장면이여도 울지는 않는데 잭이 로즈를 구하고 죽는 장면부터 엔딩까지 계속 울었어요.. 사실,, 팝송은 거의 듣지 않는 편인데요, 명작에 오스트까지 좋아서 안들을 수가 없더라구요ㅠㅠㅋㅋ 해석까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Every night in my dreams I see you, I feel you That is how I know you go on Far across the distance And spaces between us You have come to show you go on Near, far, wherever you are I believe that the heart does go on Once more, you open the door And you're here in my heart And my heart will go on and on Love can touch us one time And last for a lifetime And never let go 'til we're gone Love was when I loved you One true time I'd hold to In my life, we'll always go on Near, far, wherever you are I believe that the heart does go on (why does the heart go on?) Once more, you open the door And you're here in my heart And my heart will go on and on You're here, there's nothing I fear And I know that my heart will go on We'll stay forever this way You are safe in my heart and My heart will go on and on
정말 잘만들었다는 이걸 보고 글쓰기 공부하는 1인입니다. 9년 걸려 완성한 바랍과 함께 사라지다 처럼 9년안에 일하면서 한개의 소설을 쓸 수 있을지? 그러나 감동 없는 이야기가 아닌 그래서 배움이 클수록 두렵기도 합니다. 정말 감동입니다. 여주인공의 발랄함도 찬사를 보냅니다.
고딩인데 예전부터 타이타닉 봐야지 생각만 하고 오늘 봤는데... 원래 로맨스 별로 안좋아하고 액션 스릴러 느와르 느낌 좋아하는데 왜 여자들이 로맨스를 좋아하는지 알거같음 ㅋㅋㅋㅋㅋ 최근에 연애에 관심이1도 없었는데 나도 타이타닉 같은 진짜 아름다운 사랑해보고 싶어짐 ㅋㅋㅋ 이거 공감ㅇㅈ?
I believe that the heart does go on❤ you open the door and my heart will go on and on😊 and last for a life time in my life well always go on your in my heart 케이트 윈슬렛❤
1912년 미국에서 영국으로 가려다 빙산에 부딫쳐 침몰한 배 "타이타닉"입니다.저기서 출연한 로즈의 실제이름은 케이트 윈슬렛. 잭 도슨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저보다 더 슬픈 이별은 없을겁니다.로즈는 잭과 함께 있을수 없자 요트에서 뛰어내려 잭이 있는곳까지 가서 만났지만,미래는 아무도 몰랐습니다 잭이 죽는걸.물에 둥둥 떠있는 문짝을 발견해 거기 위에 올라가 잭과 로즈가 함께 있을려고 했지만 무계가 너무 높아 뒤집어지고 말아 잭은 문짝을 양보하고 약 1시간정도 있어 요트가 왔습니다.잭은 물에서 얼어 죽어버리고,옆에 있던 호루라기를 발견한 로즈는 마구 부르자 요트 대원들이 와 요트에 태워줬습니다.타이타닉이 침몰하기전 사람들의 명수는 2천2백명이었습니다.그렇지만 요트가 부족했습니다.몇천몇백명이 물에 뛰어들었고,로즈가 요트에 탔을땐 기적으로 6명만 살아났습니다.그리고 총 700몇명이 타이타닉에서 생존하였습니다.이 사랑은 뜨겁고,뭉클한 사랑이었습니다.100년이 지난 일이지만,아직도 타이타닉을 생각하면 가슴이 너무 서럽고,슬프고,뭉클하네요
H녀 본캐 바로가기 👉 th-cam.com/channels/iKEFY49JIvpOOdTHgsWQHw.html
다시 영상 올려주시면 안돼요??
Celin Dion My Heart Will Go On Now This song is performed by the dead passengers of the Ghosts of the Titanic In Memory of Ahmed Ali was a passenger of the Titanic. Ahmed Ali was of Syrian or Lebanese descent. Little is known about him, but he was born around 1888. ... Mr. William Ali, 25, from Argentina boarded the Titanic in Southampton as a third-class passenger (ticket number 3101312).
He died in a shipwreck, his body was later recovered by the cable ship Mackay Bennett (No. 79) and buried at Mount Olivet Cemetery, Halifax, Nova Scotia, on May 10, 1912. Dying, Frozen, Drowned Passengers Of The Titanic Prayed To Jesus For Help, But Imam Ali Lev From The Tribe Of Judah 666 Came To His Aid. Ya Ali Madad can be translated as "help, Ali" or "Ali, help" and is an appeal to Ali, who is one of the most important characters in the Shiite tradition. In Shiite Islam, Ali is A Saint, A Sacred, Fantastic True God, A Goddess, A Deity With A Lion's Head Allah is considered the heir of the Prophet Muhammad. He is also the first of the Imams who continue to lead the Shiite community after the death of the prophet. Through the use of the phrase Ya Ali Madad, Shiites ask for Ali's help and protection during their prayers and daily activities. The Jesus prayer in Orthodoxy and Greek Catholicism is a prayer-an appeal to Jesus Christ, with a confession of faith in Him as the Son of God and the true God, with a request for mercy (forgiveness of sins), for help in trials and for help in the fight against temptations.666
더개트맨더배트맨@@니가-f6m
Due e quatordici rientra il poliziotto sindaco proloco partenza pullman Piras e dodici
!!!!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
어떤 영화 ost도 이 ost는 못넘을 것 같다...
웅장함, 아련함 모두 담긴 전율이 이렇게 감동적일 수가 없음
탑건
비긴 어게인이나 노팅힐, 인터스텔라, 케리비안의 해적, 아바타 등등 좋은 노래는 많지만 뭐 결국 개인 취향이니까요.
@@쿵쾅공룡파티1 그런식으로 물타면 끝도없죠.
@@even611 누가 뭐라 했어요? 개인 취향이라고 한건데
@@쿵쾅공룡파티1 죄송합니다.
고1때 너무 보고싶어서 야간자율학습 시간에 몰래 빠져나와서 극장가서 봤었는데 ... 시간이 많이 지났는데도 아직 그 감동 설렘 그대로네요
그런 감동..느끼고 싶습니다..
@@leehan1201그때도 자막이였나요?
탁월한 초이스
저도 고2때... 3번이나 봤던 기억이 ㅎㅎㅎ 흑백화면으로 시작해서 ost가 극장 안을 꽉 채울때... 그 전율은 최고의 경험이였죠.^^
82년 개띠.... 고 1인가 2때 학교앞 극장에서 본기억이...
96-98 2년동안 진짜.. 최고에 영화들 많이 나왔지.. 인디펜던스데이. 아마겟돈. 딥이팩트. 타이타닉. 터미네이터시리즈. 에일리언시리즈. 맨인블랙. 스피드. 굿윌헌팅. 트루먼쇼 등등 진짜 이때는 미첫음..
이와중에 세기에 다시는 시도조차할수없는 주옥같은 타이타닉... 역사박물관에보관할정도 클래스이지
한국가요도 르네상스시대죠
나열해 놓으니까 진짜 라인업 돌았네ㅋㅋㅋ
세계 종말이 올줄알고
음악도 미친 세대였죠
타이타닉은 신기한게 30년이 되가는 영환데 전혀 옛날 영화같지가 않고 촌스럽지가 않음;;
맞아요. 😊명작임
26년됐는데 뭔 30년 다되가냐. 20대 중반이랑 서른이랑 같냐?
ㄹㅇ 요즘영화보다 더 재밌음 지금나왔으면 난리났을듯ㅜㅜ
@@suzume_doordansoc어디 아프냐
@@남도균-w4wㅇㅈ
원래 타이타닉 4시간짜리 영화라면서요.. 3d로 재개봉 했었으니.. 4시간 감독판으로 재재개봉 또 해줘요…… ㅠㅠ 자주자주 재개봉 해주라.. 영화관에서 계속 보고싶은 영화..
잭은 인생의 순간순간이 소중하다고 했는데
로즈를 위해서 자기의 소중한 선물인 인생을 받쳤다는게 대단해요
짧은 시간에 그 정도로 사랑할수있다는게 참멋지네요
짧으니까 그런 사랑을 한거야. 뉴욕도착해서 같이 도망쳐서 살다보면 내가 어쩌다 저놈 저년과 만나서 에휴 거림
타이타닉이 침몰할줄 몰랐는데
그정도로 사랑을 한거잖아요
@@yu_rim10짧은 순간임이 확실한데도 저런 깊은 사랑을 할 수 있는 것은 인간이 가진 가장 아름다운 장점이겠지요.
라면먹을때 책을 받치나요?
인생도 받치나요?
@@mamasexo6974 제가 알아서 하겠습니다
생각날때마다 들으러 오는데 그때마다 느끼는건 다른 명작ost는 들으면 노래좋다 이런 느낌만 받는데 타이타닉 ost는 처음에 시작 부분부터 뭔가 울컥하는게 있는거 같음 마음 한켠에 뭔가 꽂히는게 있음
ㅇㅈ
실화니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자기의 목숨을 바친다.....
아련하고, 울컥한 마음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은제쯤여?😢
모든것이 셀렘그자체인데 인생의 님을 만난다는건 행운 기억만으로도 힘이되는 큰 전환점
유튜브에서 타이타닉 우연히봐서 노래들으러왔음 중학교때 감명깊게본영화인데 벌써 거의 20년이란 시간이지나있다.. 안그래도 노래도 슬픈데 벌써20년이 지났다는 생각까지하면 뭔가 더 슬프네...ㅠㅠ
지금 시대에 태어났으면 정말 아무것도 상관없이 사랑만 했을텐데,,,, 사랑하는 사람이 눈 앞에서 죽고 가라앉는 것을 보고 살아가야한다는게 얼마나 힘겨울까요
죽기전에 저런사랑을 꼭 해보고죽고싶네요
슬프지만 저 때 태어났기에 둘이 만날 수 있었던 거임. 여러 계층의 사람들이 모인 타이타닉호가 있었기 때문에. 결국 죽음 앞에서 저들의 사랑이 한 층 더 극대화 될 수 있었고 우리는 가족이든 연인이든 저마다 사랑하는 사람이 있기 때문에 저런 플롯을 보고 눈물 흘리며 슬퍼하고 공감할 수 있는 거 아닐까요
안하는게 좋은거 아닐까?
이노래만 들으면 가슴 안쪽이 찡하고 아푸.. 😢 잭!!!보고싶어ㅜㅜㅜ
아 이노래는 진짜 21세기 최고의 명곡
20세기 영환데…
미희야 하늘에서 잘지내고있지그츠 비디오로 같이 봤던 그기억이 이노래에 기억이 항상 남아있다 정말 보고싶다 미희야
혹시 미희가 고양이 인가요
언제 들어도 명곡
걍 도입부만 들으면 눈물이 난다고
우울증이세요?ㅋㅋ
@@dongkeolpark4774으휴 인간아..
먼가 도입부가 심하게슬픈거인정.
@@MASKGT-vo7nx 웃자고 한 얘깁니다만 ㅎㅎ
@@dongkeolpark4774 아하 죄송해요^^
제 인생 최고의 노래입니다. 가사도 멜로디도 너무나 감동적인 노래네요..
이거 볼 때가 중딩 때였는데.... 진짜 그때 모든것들이 다 명작이었구나...
이 영화를 본때가 고등학생이었는데 세상 참 빠르네요. 언젠가 저도 케이트 윈슬렛 같은 반려자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극장에서2번본게후회된다 3번볼걸ㅡㅡ 내 최애영화♡
ㄹㅇ 노래만 들어도 개슬프다 재개봉 했을 때 바로 보고 온 나 자신이 너무 자랑스러움…😭😭😭😭
난집중못함
영화도 노래도 슬프고 아련하다..ㅜㅜ
이 영화... 이 OST를 듣고나면.. 눈물이 흐른다.
내가 원하는 진정한 사랑이 이런걸까? 하는 마음에..
근데 며칠뒤에는 거짓말 처럼 인간애를 상실한다...
얼마나 사랑하면 목숨을 바칠수 있을까요 아무나 못하는 ᆢ
내인생영화 진짜
끝에까지보면 감동에 가슴이
먹먹해짐♡
난 이 영화를 대학생때 봤다. 지금의 내 아이들이 그 나이가 되었다. 세월이 흘렀어도 그때 느꼈던 그 설렘, 감동은 잊혀지지않는다.
개봉영화는 웬만하면 거의 다보는데 유일하게 놓쳤던영화가 바로 타이타닉이다! 아쉬운대로 비디오도 빌려봤다가 아예 비디오테이프를 구입해서 진짜 많이봤는데 시간가는줄 모르겠더라!
그동안 벌써 개봉한지 25년이나 된줄도 모른다!그런데 재개봉
한다고해서 극장에가서 보는데 3D영화라고 안경까지 주더라!
왜 안경을 써야하는지 모르겠는데 영화가 중반으로 갈때부터 끝날때까지 정신을 못차리고 몰입했다!
역시 영화는 극장에서 봐야 최고지~
개봉영화 보러다닌게 벌써 45년이다!
성인이 되었다고 영화관을 가리지않고 아무데나 가서 봤는데
명색이 개봉극장에서는 한번도 본적이없어서 앞으로는 개봉영화만 보겠다고 다짐하고 개봉극장들을 찾아가기 시작했다!
1978년 피카디리극장에서 스타워즈부터 봤으니까 참 오래된것같은데 내가 앞으로 얼마나 더 살지는몰라도 이런 대작영화는 앞으로도 계속 많이나와서 보는게 소원이다!
만화영화나 좀비들 영화는 잘 안보는 스타일이라~^^^^^
내일 한번 더 타이타닉 보러 가야겠다!
진짜...어릴 때 봤을땐 그냥 슬프기만 했는데 가사가 진짜 멋있고 아름답다...
오늘 봤는데 다시봐도 감동이고 또 울었네요 ㅠ 디카프리오 너무 멋져요❤️
이 감동을 극장에서 느끼고 싶다
진짜 내인생영화~~20대초반인데 제일 좋아하는 영화 디카프리오 진짜 개잘생김 사랑해~
초등학교 5학년 때 명절 특선영화로 처음 보고 감동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 나도 사랑하는 여인을 위해 희생하겠다고 다짐했죠~~^^
그저 갓 셀렌디온 정말 지금 현재 들어도 너무 좋은 노래.
너무 감동적이고 당신은 곁에 있을거에오라는 가사가 너무 슬프다
타지에서 힘든 시기에 참 감명깊게 본 영화,,
딸이 중학교때 였던가
이 노래를 부를때
집앞을 지나가던 남학생들의 박수소리
다시 선명하게 들리는듯,,
그래도 딸과 나는 항상
푸른바다를 볼때면 뛰어들어 수영하고 싶어짐을,,
일찌기 3~4살때 부터 딸에게 수영을
배우도록 했던 나
지금 이 시국만 아니면
수영이 젤 하고 싶다는 딸
봄이오고
여름이 오고
꽁꽁 얼었던 모든 자유가
봄눈 녹듯,,
그렇듯 다시 평화로운 세상이 왔으면,,
타이타닉 영화는 내가 가장 많이 본 영화이다.
샐렌디온의 노래 목소리와 이 영화의 조합은 예술의 한 작품!
멋져요 💕
노래에 가사가 있어 따라 부르기 좋아요.
구독하고 갑니다 🎁 💕
Verdade 😅
이 영화 한국에 개봉할 때가 저 먼 세월인데, 벌써 내 나이 60代. 추억을 넘어선 위대함이 있는 영화였고, 주제곡이었다. 오로지 존경.
가수/ Celine Dion 이기에...
명곡은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다는 것을 보여준 영화와 OST.... 그 때의 감동과 전율도 역시 그대로네요....
타임뭐신을 타고 그 시절 로 돌아간듯한 ~~
이 음악~~
가슴을 아려오네요 ~
감사해요
8번 넘게 본 영화ㆍㆍ
다시 보고 싶어졌어요
노트에 하나하나 받아 적으면서 들었습니다
정말 감동 입니다
나도 저런 사랑 하고 싶다
진짜 저 떨리는 음색이 너무 슬프고 좋네요…
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영화 속의 당신은 열정적이고 아름답네요.♥
초딩때 나온 영화... 나이가 들어서 다시 보니 가사가 정말 미쳤음 ㅠㅠ
타이타닉 을 좋아했어요 노래가 감동적이였어요
요즘 애들은 이거 아나… 진짜슬프다 명작이다 영원히
노래가. 너무 제. 마음을. 울리고 있네요. 처음으로 듣는다고 해도. 참. ㅠㅠ. 눈물이. 흐르고 있어요🖤
이런 노래를 들으면서 감상할께요
명작이라는 건 알고 있지만 보지는 못해서 속상할때쯤 우연히 TV에서 해주는 걸 봤는데요 , 후반부만 봤는데도 너무 슬펐어요... 그리고 오늘 초반부~중반부 스토리가 궁금해서 리뷰영상을 찾아봤는데요 왜 명작이라고 하는지 알겠더라구요 저는 영화를 볼때 아무리 감동적인 장면이여도 울지는 않는데 잭이 로즈를 구하고 죽는 장면부터 엔딩까지 계속 울었어요..
사실,, 팝송은 거의 듣지 않는 편인데요, 명작에 오스트까지 좋아서 안들을 수가 없더라구요ㅠㅠㅋㅋ 해석까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타이타닉 영화 유명한 건 알고 있었는데 18살이 되도록 한 번도 본 적이 없었음
그러다 고2 말에 3d 재개봉을 해서 극장에서 처음으로 보게 되었는데 너무 감동받고 울면서 나왔음…
이 영화를 극장에서 처음으로 볼 수 있었던 건 엄청난 행운이라고 생각함…
영화 역사상 최고의 OST
진짜 최고의 명작이야
추억의 영화 힐링 캠프다
가사와 해석
잘보고 삼종셑 눌르고 ,,
또 다시봐요
타이타닉은 ost도 진짜 명곡.. 영화 중간중간 노래 나오잖음..감동주는데 한몫함
She is unbelievable great
on and on을 on dand on으로 발음해서 기억에 강하게 남아있음.
노래 너무 좋네요 ㅠ
영어공부할려고 복습암기앱 anki에 링크넣고
반복해서 보는 중인데
예전처럼 한곡씩 올려주시면 안될까요
상간남을 위해 사랑의 노래를 부르는 아내를 바라보는 남편의 입장에서 보면 가사 하나하나가 지옥같음.
오늘도 귀르가즘 느끼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Every night in my dreams
I see you, I feel you
That is how I know you go on
Far across the distance
And spaces between us
You have come to show you go on
Near, far, wherever you are
I believe that the heart does go on
Once more, you open the door
And you're here in my heart
And my heart will go on and on
Love can touch us one time
And last for a lifetime
And never let go 'til we're gone
Love was when I loved you
One true time I'd hold to
In my life, we'll always go on
Near, far, wherever you are
I believe that the heart does go on (why does the heart go on?)
Once more, you open the door
And you're here in my heart
And my heart will go on and on
You're here, there's nothing I fear
And I know that my heart will go on
We'll stay forever this way
You are safe in my heart and
My heart will go on and on
최곱니다
난 다시보기 재방 500번 봄 명작 명곡 입니다😂😅😮
영상에 감사합니다. 마음은 계속된다. 사랑이란 영원합니다. 내가 당신을 사랑합니다. 우리의 사랑은 영원히 계속될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사랑해요 😂❤
정말 잘만들었다는 이걸 보고 글쓰기 공부하는 1인입니다. 9년 걸려 완성한 바랍과 함께 사라지다 처럼
9년안에 일하면서 한개의 소설을 쓸 수 있을지? 그러나 감동 없는 이야기가 아닌 그래서 배움이 클수록 두렵기도 합니다.
정말 감동입니다. 여주인공의 발랄함도 찬사를 보냅니다.
첨에 악기소리 ㅅㅂ 존나 애절해 ,,
이거 플룻이에요 피리에여?😮
시대가 변해도 악기들은 절대 합쳐질 수 없음
악기가 각각 연주될 때 전율이 미친듯이 흐름
시대가 변해도 악기들은 절대 합쳐질 수 없음
악기가 각각 연주될 때 전율이 미친듯이 흐름
@@언주-v8v플룻 같아여 아마도😊
틴 휘슬 이라는 악기라네요
로즈가 죽은 잭을 그리워 하는 마음이 느껴지는 가사 로즈가 잭한테 하는말.,..
너무 슬퍼요 ㅜㅜ
셀린디온의 쾌유를 빌며.
Amo ❤❤❤ linda música
내 생애 최고의 영화
재개봉 화이팅!!!
언제보아도 생각나고😊😊😊😊그리운 영화😊😊😊
고딩인데 예전부터 타이타닉 봐야지 생각만 하고 오늘 봤는데... 원래 로맨스 별로 안좋아하고 액션 스릴러 느와르 느낌 좋아하는데 왜 여자들이 로맨스를 좋아하는지 알거같음 ㅋㅋㅋㅋㅋ 최근에 연애에 관심이1도 없었는데 나도 타이타닉 같은 진짜 아름다운 사랑해보고 싶어짐 ㅋㅋㅋ 이거 공감ㅇㅈ?
미쳤어 그냥
ㅠㅠㅠ진짜 아련하고 여운 남고...
어쩌면 잭의 희생으로 인해 더 아련한 느낌이 남는 것 같기도 해요.. 결론=명작😊
comme si c'était hier... cette chanson me fait toujours rêver
I believe that the heart does go on❤ you open the door and my heart will go on and on😊 and last for a life time in my life well always go on your in my heart 케이트 윈슬렛❤
오늘 날씨. 춥단다 이불 푹 덥구 자렴. 💕 💜
Спасибо большое за ваше время,❤❤❤❤❤❤❤❤❤❤❤❤❤❤❤❤❤❤
나를 울렸던 영화
힘들때 또 찾아올게요
세상에서 가장 슬픈
이루어진 사랑......
재개봉 오늘 봣는데 너무 슬퍼요 ㅠㅠ
전 이노래들으면 영화의 모든 장면이 다 기억나요 셀린디온 천상의 목소리
타이타닉ost는 최고다
다시봐도 눈물 광광 ㅠㅠ😢
네😊😊😊😊😊
최고😂
드디어 재개봉 기다려진다
25년 지나서…아직도 사랑하고 있어서 미안학고, 여전히 사랑합니다
역시 Celine Dion!
가진게 없던 잭은 로즈를 위해 죽었고
죽고싶어했던 로즈는 잭을 위해 살았다
1912년 미국에서 영국으로 가려다 빙산에 부딫쳐 침몰한 배 "타이타닉"입니다.저기서 출연한 로즈의 실제이름은 케이트 윈슬렛. 잭 도슨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저보다 더 슬픈 이별은 없을겁니다.로즈는 잭과 함께 있을수 없자 요트에서 뛰어내려 잭이 있는곳까지 가서 만났지만,미래는 아무도 몰랐습니다 잭이 죽는걸.물에 둥둥 떠있는 문짝을 발견해 거기 위에 올라가 잭과 로즈가 함께 있을려고 했지만 무계가 너무 높아 뒤집어지고 말아 잭은 문짝을 양보하고 약 1시간정도 있어 요트가 왔습니다.잭은 물에서 얼어 죽어버리고,옆에 있던 호루라기를 발견한 로즈는 마구 부르자 요트 대원들이 와 요트에 태워줬습니다.타이타닉이 침몰하기전 사람들의 명수는 2천2백명이었습니다.그렇지만 요트가 부족했습니다.몇천몇백명이 물에 뛰어들었고,로즈가 요트에 탔을땐 기적으로 6명만 살아났습니다.그리고 총 700몇명이 타이타닉에서 생존하였습니다.이 사랑은 뜨겁고,뭉클한 사랑이었습니다.100년이 지난 일이지만,아직도 타이타닉을 생각하면 가슴이 너무 서럽고,슬프고,뭉클하네요
알아 안물어봤어
@@배동남-d5m 알면 알것이지 왜 시비를 거는겨
@@YEMENTEMEN 시비 아닌데
@@YEMENTEMEN 시비가 아닌데
@@YEMENTEMEN 피해망상 있으세요?
아휴~피해망상때문에 힘드시겠어요
힘내세요^^
항상 응원할께요
걍짱🤩🤩🤩🤩🤩
내 생의 최고의 영화 ~
9번 보는 사람으로 썬 .....이쁘네요
잘 들을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