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사바스의 "She`s Gone" 정말 오랫만에 듣네요. 주다스 프리스트의 "Before The Dawn"과 함께 라디오 시대를 대표했던 발라드 곡이죠. 늦은 밤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던 전주와 애닳는 노래가 압권이였던... 라디오와 함께 잊혀져서 안타까웠고, 그 시절의 소년은 어느새 환갑이 되었네요. 잘 듣고 갑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날 되세요.
인생이란 원래 그런 겁니다. 내가 사랑하는 여자도 니를 사랑항 가능성은 지극히 낮죠. 그래서 실연도 하고 고백했다가 거절도 당해보는 경험을 쌓으면서 사랑을 쟁취하는 법을 터득해 가는 겁니다. 언제까지 내가 사랑하는 상대가 어느날 나에게 와줄거라고 밎는다면 영원히 사랑을 얻을 수 없습니다. 인생이란 그런 겁니다.
1981년 제 시간에서 꼭 한번은 신청이 없어도 틀었었죠.. 당시 누나(ㅇㅇ대학교 저보다 좋은 대학교) 덕분에 많은 음악을 접했고 골든 타임까지 어쩌다 음악을 틀었지만 참...지금 생각하면 어린 아해였네요... Disk Jockey가 아니라 저는 Disk player 수준이였죠 그래요 1981년에 세상은 어두웠지만 마음은 초원위를 날았네요... 풋풋한 아름다움이 있었던 시절이었죠 그래서 버텼지요
오~~블랙 사바스 쉬즈 곤...이별의 아픔을 느낄때 듣는 최고의 팝이지요 물결 흐르듯 매끄럽게 흐르는 슬픈 멜로디들이 아픈 가슴을 여인의 손길처럼 부드럽게 어루만져 주는 곡 어느 날은 몇시간 동안 리플레이 해놓고 듣기도 했던...젊은 시절 참 많이도 들어오던 곡 석숭님의 수고로 다시 들으면서 젊은시절의 감회가 새롭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오지오스본 마성의 목소리를 가진 그의 목소리는 가히 천부적인 처음듣자 놀랄만큼 기차게 부른다. 영혼을 대려오는 유령과같은 어찌보면 매력적인 보컬 블랙사바스에서 활동 하다 결국 솔로로 대뷔 천재 작곡 작사 능한 목소리 헤비메탈에 가장적합한 무어라 얘기 해야하나? 갈매기가 배에서 울부짖는 소리와 비슷하게 들린다. 오지는 솔로로서도 인기를 구가 많은 뮤지션들이 가장존경? 하는 아티스트로 불리기에 충분했다!
1992년 대학2학년때 눈이 유난히 맑고 반짝였던 2살연상 첫사랑녀가 건네준 연극티켓2장~! 그 티켓으로 평소 붙임성좋던 대학후배와 보러갔다 아무런 사이도 아니었다 근데 그 첫사랑녀가 그걸봤다 알고보니 그 첫사랑녀는 연극티켓을 4장갖고있던거였다 대판싸우고 헤어질... 그때 듣던음악 울었다 한없이 울었다
She's Gone-90대초에 노량진학원- 을 다니면서 길가에서 흘려나온 이- 절절한 노래을 알게되어 음반구입- 해서 간혹 듣곤했어다..지금도 찾아 보면서 듣고 있노라면 잠시나마 그- 때 추억속을 회상해본다...누구가을 멀리서 나마 지켜보며 미련이 남아- 바라 봐야만 했던 그시절 그때의 옛 생각들이 아련하게 떠오르는 지난- 날들..다시 돌아갈수만 있다면 그녀 에게 당당하게 고백할수 있을텐데- 말이다....
*_It's been a long time since I heard this beautiful song. I listened to the song of memories. Thank you for sharing this wonderful song with us._* 💚🌹🍀🌻💕💖💕🌻🍀🌹💚
난 오랜세월을 어둠이라 생각하지않아요 어리숙하고 바보갖지만 윗분들의 도움을 많이받었거든요 세상에서 어두운곳도 가보고 느끼게 해주었거든요 당신은 사랑받기위해 태어난사람 글쎄 나가선 어떤 노래를 읍조릴진 몰라도 하게될것같아요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태어난사람 이라고 빨리 go go go go A man
이곡 쉬즈곤은 세계3대 쉬즈곤이라 불리우며 사랑을 한몸에 받았다. 스틸하트의 쉬즈곤 다른곡은 모른다. 그러나 이 오지오스본의 쉬즈곤은 간절함이 묻어난다. 나는 라디오에서 흘러 나와알게되었다. 7,80년대를 수놓은 많은 헤비메탈 밴드 앞으로 이들의 변천사 행보가 젊은이들 사이에 귀추가 주목되도록 만들었다!
옛날 '80년대 팝송 라디오 방송이 많은 시절엔 She`s Gone하면 Black Sabbath였죠...지금도 개인적으론 그래요.. 60년대말 영국에서 결성한 헤비 메탈 밴드의 선구자로 불리죠... 보통 메탈 그룹이 이런 곡을 할 때는 보컬이 목을 쉬려 할 때라고 하죠...Judas Priest의 Before the Dawn도 보컬이 쉬어가는 타임용 노래라고 80년대에 들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떠나 가 버리면 너무나 가슴 아플것 같네요. 때로는 좌절과 방황하기도 하고 그아픔을 견디기는 쉽지 않을것 같습니다. 미칠듯이 그립고 마음이 아플것 같네요. 사랑해 보지 않은 사람은 아마 이 고통을 모르겠지요. 세상 무엇보다도 이 보다 더한 가슴아픈것은 없을것 같습니다.
![Black Sabbath - Heaven And Hell [가사/해석/자막]](/img/n.gif)
Black Sabbath의 명곡 중에 명곡.
명곡은 언제나 세월에 영향을 받지않고 깊은 검동울 준다. 블랙사바스 처럼
일요일아침 산미가 있게 커피콩을 볶아서 드립커피를 마시며 듣는 음악 좋네요,
블랙 사바스의 "She`s Gone" 정말 오랫만에 듣네요.
주다스 프리스트의 "Before The Dawn"과 함께
라디오 시대를 대표했던 발라드 곡이죠.
늦은 밤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던 전주와 애닳는 노래가 압권이였던...
라디오와 함께 잊혀져서 안타까웠고,
그 시절의 소년은 어느새 환갑이 되었네요.
잘 듣고 갑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날 되세요.
와~쥬다스 프리스트의 비 포 더 다운 진짜 오랫만에 듣는 제목이네요 😂
디오의 할리다이버도 있죠 😅
고1때 짝사랑하던 사람한테 고백해 까이고 이노래 들으면서 펑펑울던 기억이..훗날 알았지만 내베스트 친구를 좋아하고 나중에 사귐 더 펑펑울음 ..그때 인생은 내마음대로 안되는구만 처음으로 쓴잔을 마심~
지금 그녀는 누구랑 살아요?
@@markers661 결혼적령기에 조건에 맞는 사람과 그나마 가정적인 남자를 만나 사랑없이 시작했지만 지금은 단풍이 서서히 물드는거 처럼 많이 사랑하고 아주 평범하게 살고 있어요~
인생이란 원래 그런 겁니다. 내가 사랑하는 여자도 니를 사랑항 가능성은 지극히 낮죠. 그래서 실연도 하고 고백했다가 거절도 당해보는 경험을 쌓으면서 사랑을 쟁취하는 법을 터득해 가는 겁니다. 언제까지 내가 사랑하는 상대가 어느날 나에게 와줄거라고 밎는다면 영원히 사랑을 얻을 수 없습니다. 인생이란 그런 겁니다.
1981년 제 시간에서 꼭 한번은
신청이 없어도 틀었었죠..
당시 누나(ㅇㅇ대학교 저보다 좋은 대학교) 덕분에
많은 음악을 접했고 골든 타임까지 어쩌다 음악을 틀었지만 참...지금 생각하면 어린 아해였네요...
Disk Jockey가 아니라 저는 Disk player 수준이였죠 그래요
1981년에 세상은 어두웠지만
마음은 초원위를 날았네요...
풋풋한 아름다움이 있었던
시절이었죠 그래서 버텼지요
80년에 나는 광주를 겪었고 이세상 이나라 도대체. 정치는 뭐고 경제는 뭔가?
눈물짓고 한숨지던시절 이곡과 에피타등 ㅡㅡ
물론 이런 노래는 라디오에도 나오지 않았죠.
2시에 데이트 김기덕입니다에서 정도?
그런데 광주에는
이런방송도 안 나왔죠!
저도 광주에 가시고는 두번 다시 못 보고 있는 형님을(서울 모 대학) 잊지 못합니다 음악을 사랑 했지만 현실 정치에도 많이 관여했지요 당시에는 학생이니까.......
첫사랑이 캐나다로 떠나고
듣기시작한 곡 45년이 지난
지금도 이노래를 들으면
그녀의 얼굴이 떠오르네 ~~
오랜만에 들으니 감회가 새롭네요...
다시들어도 오지오스본 특유의 목소리가 이 노래의 분위기와 어울린다는 생각이 강하게 듭니다...
잘 들었습니다...😊😊😊
수십번 수백번 들어도 질리지않는 가슴을 파고드는
애절한 음악.
20대에 꽂혔든 노래
들을때마다 가슴이없어
지는 느낌 슬픔에
극치를 느끼는노래
내가 젊었을때
종로 주점집에서
터나간 그녀를 생각하면
술진을 기울일때
이노래가 흘러 나왔었다
블랙사바스
내 젊음을 송두리째
울려버린 곡...
세월이 흘러 환갑 진갑 다지난 내가 이곡을 들으니 그때의 기억이
새롭다...역시 명곡은 다르다~
80년대 대학시절 너무나좋아했던 블랙사바스의 she' gone..
옛 추억에 잠겨봅니다.
개인적으로는 스틸하트곡보다 이것이 더 좋아요
우리 아버지가 제일 좋아하셨던 노래...
. 마치 봄날 분위기같은 화창한 가을의
아침에 좋은 음악감상하며 커피타임
갖어봅니다, 행복한 금요일되세요 ^^
이노래 들으면 눈물이 나올려고해요~ㅜㅜ
또듣고 또듣고 찾아서듣고 아침에 출근해서 그리고 하루종일 감사합니다~
석숭님 잘들어 습니다 팝송 도 슬픈노래 가 있네요 그우먼은 왜 떠났을 까요???? 마음이 애려오네요 노래도 슬프고 음율도 슬프고 그래도 즐감햇습니다 땡큐에요 맛있게 드세요 👍🏻👏👏😭😭😭🎵🎶❣💙
난 슬품과 고통을 함께 느껴본적이 없어요 그러나 이젠 난 그런것이 필요해요 너무 오랜세월 혼자였거든요 생각한다는것이 필요할수도 있겠지만 난 현실이 필요해요 마주보며 말할수있는 공간이 내게 기회를 주세요 그 마저도 없다면......기도하겠어요 그대를위해 A man
안녕하세요 석숭님 🤗~ 항상 반갑고 고맙습니다 ..^^~ '블랙-사바스'의 곡 잘 받았습니다 ᆢ아무쪼록 건강하시구요 감사합니다 😊 ~ *오늘하루도 당신꺼예요 👍👍👍👍~❤
단골 음악사 사장님이 내 리스트 제목만 보고 녹음해준 곡...진짜 당시엔 최악이었는데...
난 스틸하트의 쉬즈곤 이었다고!!!!!!라고 외치며 울며 겨자 먹기로 몇 번 듣다가 묘한 기타 선율에 빠져 버린 곡
젊었을때 첫사랑과 자주 듣던 곡입니다.완전히 잊고 있었는데 덕분에 옛사랑의 기억에서 추억으로 가슴이 저며오네요...감사드려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영어 잼병인 내가 가사를 외울만큼 들은 노래. 테잎 늘어나는게 아까워 같은 테잎을 10개 사서 쟁였던 노래. 그리운 목소리 블랙사베스.
우~~마 베이베 ㅎㅎ 너무 애절하네요..
쓸쓸한 계절에 잘 어울리는 노래 같아요 태양의 그림자가 길게 드리우고 나뭇가지가 앙상해 그늘이 엷어질 때 블랙 사바스의 쉬즈건이 저를 향해 손짓 합니다..
풍광이 저절로떠오르네요..감성적인분이네요
노래는 몇백곡 아는데. 제목은 겨우. 몇십곡. 좋은음악 항상감사. 감사합니다. 스피드 011에서 진작. 바꿀것. 이제 한일년. 조금넘어. 스마트폰이. 아직은,,,,,,,,
1977년 그들의 8번째 앨범 technical ecstasy 에 수록된 곡. 국내에 유일하게 라이센스 발매된 블랙새버스의 앨범.
좋은 노래선물 감사합니다 행복한 한주 열어가세요 맛점 하시구요
헤비메틀의 원조 블랙 새버스를 지금도 여전히 좋아합니다. 존경받는 토니아이오미 경
30년만에 듣는 곡 이네요. 가슴 시린 시절에 많이 들었는데. 추억이 아련 하게 떠오르네요. 그시절 나의 이야기를 담은노래 정말 좋습니다.
나는 이 노래가 첫사랑이 되었습니다
아직도 슬픈 노래입니다
스틸하트 쉬스곤보다 블랙사바스 쉬스곤을알아야진짜락매니아지ㅜ
아시는군요~ 차가운 기차철로,,,
아니야
여러분들과 나만이 진정한 롹매니아!!!!!!!!!!
진짜 슬픔의 감정을 극으로 치닿게 하는 진정한 명곡이죠~~!!!
내가 하고 싶은 말임
군대에서 이노래 흘러 나올때 얼마나 서글프든지 제대한지 벌써 삼십년 다됐네요 이노래 들으니 체인지도 생각나네요 여튼 잘듣고 ᆢ~~^^
석승님 비오는 아침 듣는데 죽입니다
늘 감사
오~~블랙 사바스 쉬즈 곤...이별의 아픔을 느낄때 듣는 최고의 팝이지요 물결 흐르듯 매끄럽게 흐르는 슬픈 멜로디들이 아픈 가슴을 여인의 손길처럼 부드럽게 어루만져 주는 곡 어느 날은 몇시간 동안 리플레이 해놓고 듣기도 했던...젊은 시절 참 많이도 들어오던 곡 석숭님의 수고로 다시 들으면서 젊은시절의 감회가 새롭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350등
글안달수가 없어ᆢ
프로페셔널 합니다
음악 음악 사이에 스토리텔링도 느껴지기도
좋습니다
점심 맛있게 드십시오 ^^*
오지오스본 마성의 목소리를 가진 그의 목소리는 가히 천부적인 처음듣자 놀랄만큼 기차게 부른다. 영혼을 대려오는 유령과같은 어찌보면 매력적인 보컬 블랙사바스에서 활동 하다 결국 솔로로 대뷔 천재 작곡 작사 능한 목소리 헤비메탈에 가장적합한 무어라 얘기 해야하나? 갈매기가 배에서 울부짖는 소리와 비슷하게 들린다. 오지는 솔로로서도 인기를 구가 많은 뮤지션들이 가장존경? 하는 아티스트로 불리기에 충분했다!
반가워요,잊고있더음악인대,감사합니다👍🎵
"한 때는 검은 머리 베어 바친 혁명같은 사랑이 있었다.,"
노래가 지금 들어도 절절하네요. 덕분에 반추하고 갑니다.
그녀가 떠난걸 이렇게 억누르는 감정으로 읇조리며 절규하는 목소리 ㅡ예술입니다. 이별의 고통 끝없는 그리움에 빠져있는 한 남자 멋집니다.
2ㅇ대 때 이노래 즐겨들었는데 ㅡ 감성 풍부한 시절 참 가슴 아리게 들었네요
감사합니다~^^ 그 옛날 이 노래를 너무 좋아했던 여자가 그립네요~~지금은 어디서 뭘하는지...
보컬의 간절하고, 애절한 음색이 아니었더라면
이 곡은 결코 지금처럼 빛나지 않았을 겁니다.
Enjoy watching from klcity malaysia.....🔥🙋⚡✨🎸👍🏻😂🔍🔍🔍
1992년 대학2학년때 눈이 유난히 맑고 반짝였던 2살연상 첫사랑녀가 건네준 연극티켓2장~!
그 티켓으로 평소 붙임성좋던 대학후배와 보러갔다
아무런 사이도 아니었다
근데 그 첫사랑녀가 그걸봤다
알고보니 그 첫사랑녀는 연극티켓을 4장갖고있던거였다
대판싸우고 헤어질...
그때 듣던음악
울었다
한없이 울었다
보고싶습니다..
많이 .... 흘러가는 바람에 다시 오지는 않을까?
바램일까? 그러나
정말 오랫만에 들어보니 잊었던 추억이 아련히 떠오르네요~
너무너무 감동깊습니다
이런 훌륭한 곡을 올려주셔서 참,, 고맙습니다!
힐링과 행복의 시간이었습니다,,,
전설적인 밴드 ❤❤❤❤❤
요며칠 타는 목마름으로 석숭님을 기다렸답니다~ 건강하신 모습인것 같아서 너무 감사해요~ 어제 오늘 함박눈이 내려 세상이 너무 아름답네요♡♡
멜러디 리듬 하모니가 연출한 가상인데 현실마냥 느껴지는것은
누구나 한번쯤 겪어봤고 이별의 아픔을 모두가 공감하고 있어
더욱더 가슴 전부가 아릿한 슬픈곡 인것 같습니다.
좋은곡 선곡해서 올려주신 님께 감사말씀 드립니다.
즐감 하고 갑니다.
행복 하십시요,
석숭님의 이 채널이 얼마나 좋은가는... 석숭님이 최근 3년간 거의 활동을 안 하심에도 불구하고 구독자 수가 늘어나는 것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얼마 전에 14만4천이었는데, 오늘 보니 14만6천이군요. 석숭님 건강하시고 무탈하시길 기원합니다.
추억이 생생하게 만드네요 ~
18시08분 오늘은 남해고속도로를 달리는 버스안 간간히 석양에 눈이 부시지만 님의 음악이 있어 즐거운 명상을 할수있음을 감사드립니다
복면가왕
하현우가 뜨기전에부렀던
곡인데 지금들으니.헤어진‥.
팝이라도절절한아픔으노래하네요ㅠ
지난날을회상하면서
위로를주는무언의곡이
따스함을주면서처연해집니다
석숭님~눈이펄펄날리네요
겨울의작별선물인양^^늘
좋은음악으로 선한연향력끼쳐주시니감사🥰 개인적으로블랙사바스의 체인지스와함께 좋아하는음악예요 🏂⛷
늘 멋진음악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날마다 행복하세요~~~😊💖💖💖
지금 이곡을듣는 순간에도 소름이돋네요😊
첫 소절 듣고 몇 번 들어본 기억났네요.
스틸허트 것만 주로 들었었는데 ... 몇 년 전 부터 그만 접었는데 ..
남겨진, 버려진 연인의 고통 ㅠ ㅠ
예전에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따라 부르던 노래 ㅎ ㅎ
새롭네요
항상 듣는 고~~~옥~ 하루세끼 이곡만으로도 해결되는곡~~
석숭님께서는 음 미 에 취하신분같아요 선곡마다 절 절히 감 하고 동 합니다
선옥아 보고싶다 공선옥 살아는 있나
이곡을들려주는것은 샘들어봐 이분들이 단어 !! 잘들어유
추억의 팝송이 더욱 정감이 갑니다. 음악 자체도 순수한것 같고
다시 예전으로 돌아 간듯한 느낌이 듭니다. 마치 과거로 돌아가 여행하고
있는듯 음악 감성이 풍부한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 좋은 음악 감상 합니다..
우연히 알고리즘에 의해 여기까지 왔는데.. 근 30년? 만에 재회를 하네요. 반갑고 옛생각에 젖어듭니다. 그리고 슬픈 음률에 또 빠져드네요..
영상 잘 듣고 갑니다~^-^ 석숭님도 항상 건강 하세요~^^
She's Gone-90대초에 노량진학원- 을 다니면서 길가에서 흘려나온 이- 절절한 노래을 알게되어 음반구입- 해서 간혹 듣곤했어다..지금도 찾아 보면서 듣고 있노라면 잠시나마 그- 때 추억속을 회상해본다...누구가을 멀리서 나마 지켜보며 미련이 남아- 바라 봐야만 했던 그시절 그때의 옛
생각들이 아련하게 떠오르는 지난-
날들..다시 돌아갈수만 있다면 그녀
에게 당당하게 고백할수 있을텐데-
말이다....
영스타 기억나나요?
너무좋아요 한국에서만히트친
노량진 학원가에서 지나쳤을수도 ...ㅎㅎ
이별의아픔을 노래한곡,,최고입니다!!음악다방에서 신청해서 듣던생각이 나는군요!!
울 아빠가 좋아하시는 노래에염 ㅎㅎ
애절한 슬픔이
절절히 와닿습니다
좋은음악 선곡해주셔
감사해요🌺💐😔
옛 팝송 이군요
좋은곡 잘 들었습니다
날씨가 많이 춥네요
따뜻하게 입고 다니세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 ☕❤🌻
이 노랜 전주가 흐르면 오징어 게임을 시작하듯 비장해 지는 마음이 되내요
내가 믿었고 사랑하는 사람에게 받은 상처가 세상에서 제일 깊고 아프다는 걸 느끼는 팝 입니다
기타치며부르던곡 흉내만내다포기
블랙사바스👍
😎 🇱🇷🌍🎶👌💒 아리가또고자이마스
고아님 자막이 반주와음색이 맞아 떨어지니 넘우 좋으네요
블랙사바스 노래 중에 젤 좋아하던 노래이기도해용 ㅎ 블랙사바스가 이런 음악을 하다니 하고요^^🤟★♥
오래전이라 멤버들이
오늘 카눈이라는 6호 태풍이 지나가고... 다시 와 봅니다. 그래도 감동은 그대로군요. 최곱니다.^^ 잘 듣고 갑니다.~
하루에도 몇번씩 듣는데 진정 이음악이 내아픈마음에 많은위로가 되기도하네요 석숭님 감사합니다
고3때 음악다방에 가서 자주 들었던 한참 옛날 ㅇㅣ야기!
석숭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블랙사바스가 최고의 밴드라고 하기엔 반론이 많겠지만 역사를 통틀어 탑10안의 밴드에는 무조건 들어간다는데에 부정 할 수 있는 사람은 없음
딥 퍼플, 레드 제펠린, 비틀즈, 롤링 스톤즈, 레인보우, 이글스, CCR, 퀸, 메탈리카, 핑크 플로이드, 등등 대충 꼽아도 10등까지는 어렵고 50위 안에는 들 수 있을 듯 합니다
@우사인너트-f2c 여러 매거진에서 뽑은 순위 평균치 내봐도 블랙사바스는 6~11위 안에는 무조건 들어갑니다
고딩 때. 혜화동 럭 카페(그 시절엔 오로지 그냥 락~) 자주 갔었는디.
이틀 편집증적으로 "Paranoid" 듣다가 오랜만에 찾아본 곡
Black sabbath 할아버지들 52 년째네
요로케 조을쑤가영
🤩🥰
*_It's been a long time since I heard this beautiful song. I listened to the song of memories. Thank you for sharing this wonderful song with us._* 💚🌹🍀🌻💕💖💕🌻🍀🌹💚
난 오랜세월을 어둠이라 생각하지않아요 어리숙하고 바보갖지만 윗분들의 도움을 많이받었거든요 세상에서 어두운곳도 가보고 느끼게 해주었거든요 당신은 사랑받기위해 태어난사람 글쎄 나가선 어떤
노래를 읍조릴진 몰라도 하게될것같아요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태어난사람 이라고 빨리 go go go go A man
이곡 쉬즈곤은 세계3대 쉬즈곤이라 불리우며 사랑을 한몸에 받았다. 스틸하트의 쉬즈곤 다른곡은 모른다. 그러나 이 오지오스본의 쉬즈곤은 간절함이 묻어난다. 나는 라디오에서 흘러 나와알게되었다. 7,80년대를 수놓은 많은 헤비메탈 밴드 앞으로 이들의 변천사 행보가 젊은이들 사이에 귀추가 주목되도록 만들었다!
가슴을파고드는듯한 이곡을들으면 지금도 나도모르게
눈가에이슬이촉촉히
팝송고전이네요
my first love is gone !
블랙사바스 쉬스곤ㅡㅡ
젊은날 이노래를 왜그렇게 좋아했을까
학교앞
음악다방 디제이 권!
사직공원아래살던 아조씨ㅡㅡㅡ
댓글좀 부탁드려요
안녀하세요
항상 전율을 울려주는 아름다운곡을 주시을감사드림니다
오지오시본 목소리가 좋다.
며칠 바쁘셨나봐요 곡이 안올라와서 혹여 건강에문제 있는게 아니신가 걱정됐어요 곡 안올라와도 좋으니 건강관리가 첫째입니다
진짜 명곡 ^^
옛날 '80년대 팝송 라디오 방송이 많은 시절엔 She`s Gone하면 Black Sabbath였죠...지금도 개인적으론 그래요.. 60년대말 영국에서 결성한 헤비 메탈 밴드의 선구자로 불리죠... 보통 메탈 그룹이 이런 곡을 할 때는 보컬이 목을 쉬려 할 때라고 하죠...Judas Priest의 Before the Dawn도 보컬이 쉬어가는 타임용 노래라고 80년대에 들었습니다...
기다려야죠
사랑하는 사람이 떠나 가 버리면 너무나 가슴 아플것 같네요.
때로는 좌절과 방황하기도 하고 그아픔을 견디기는 쉽지
않을것 같습니다. 미칠듯이 그립고 마음이 아플것 같네요.
사랑해 보지 않은 사람은 아마 이 고통을 모르겠지요.
세상 무엇보다도 이 보다 더한 가슴아픈것은 없을것 같습니다.
간만에 들어 봅니다. 굳!~~
감사합니다
이게 진짜
블랙 쌔바쓰 였지.
마이 라잎 이스..
유 건.
우 마이 베이베~!
중3때 라디오에서 많이 보내줬던 곡
어디에 사는지 너무 보고싶어 선옥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