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echanism of Ver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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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4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

  • @조민호-x7j
    @조민호-x7j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구동사를 이해하는 방법을 좋은 예문으로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치사가 때로는 부사로도 쓰인다는 점과 동사, 명사, 형용사들과 어울어져 우리말로 여러의미를 생성하는 것이 재밌기도 하고 어렵기도 합니다.
    샘 덕분에 구동사를 이해하는 눈이 더 또렷해진 것 같아요.
    그리고, 영상 속 예문 중에서...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상황적 이해가 필요" 하다말은 알겠습니다.
    그렇다면, 예문, I took down what he was saying.(나는 그가 하는 말을 받아 적었다.)은 수업, 회의 등 말하고 메모하는 상황에서 할 수 있는 해석이고...
    만일에, 그와 내가 사이가 좋지 않은 상황이거나, 내가 그를 못마땅해하는 상황에서는 같은 문장에서 즉, took down을 낮게 평가했다. 무시했다. 등으로 해석을 달리하면 되나요?
    원어민들은 took down이 what he was saying. 을 같이 쓰면 자연히 "받아적다"로 인식하나요?
    가끔은 뒤에 오는 명사와 주어가 뭐냐에 따라 해석함에 양쪽방향 모두 뜻이 통하는 경우가 있는 것 같습니다.
    심지어, 마치 관용어 처럼 받아 들여야 하는 것인지? 아니면 문맥과 상황에 따라 얼마든지 달리 해석할 수 있는 것인지 그 정도가 궁금합니다.
    그리고, 한가지 제안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번 영상에 이어, three-word verbs에 대해서도 비슷한 방식으로 설명해주시면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fromfirstword
      @fromfirstword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어떤 상황에서 무엇을 down하는 지에 촛점을 맞추어 이해하는 것이죠. 교실에서 선생님이 학생들에게 take it down 이라고 말하면 받아 적거나 물건을 내리라는 의미가 되겠죠. 상황 속에서 의미를 이해하면 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