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덜하고 나부터 챙기기 : 오로지 나만 위한 것 한가지 하기 // 2. 일 줄이기 : 한번에 음식 3일치 만들기, 청소 빨래 1주일에 한번만 하기 // 3. 앞서하기 : 어차피 할일 치어서 하지 말고 오늘 앞서 해버리기 // 4. 가족 각자의 공간은 치워주지 말고 건드리지 말라. // 5. 시키기 : 가족에게 10번 이상 반복해서 직접적으로 이야기해 일 할당시키기. 도우미 활용하기.// 6. 살림 줄이기: 3개월내 사용하지 않을 물건 버리기. 무언가를 하나 살 때 집에서 두개 물건 정리하고 사라. 냉장고 비우기.// 7. 가족을 일부러 한 두가지 덜 챙겨줘라 : 불편하게 해놓고 요구가 들어오면 그 때 해줘라. 가치를 인정해주고 고마움 알게 된다.// 8. 남편이나 부모님 간섭 스트레스 : 타당하지 않은 간섭의 경우 겉으론 동의해주고 하는 척만 하고 뭉개기. 다시 추궁하면 동의하고 하는 척만 하고 뭉개기. 반복하면 상대가 잊어버린다. 이렇게 넘어가라..................................................살림에도 지혜가 필요하네요. ㅎㅎㅎ 이렇게 하면 덜 힘들겠어요.
절대공감 재미있어서 여러번 웃었어요 지루하다. 아무도 안도와준다. 칭찬이 없다. 1. 나부터 챙긴다. 덜하기 오직 나만을 위한것을 만든다. 2. 음식은 3일에 한번에 먹을 만큼 만든다. 청소 일주일에 한번 빨래도 일주일에 한번 3. 앞서 하기 예측해서 하기 1. 공간 나누기 2. 시키기 3. 매일 말해서 시켜라 1. 살림 줄이기(3개월 내에 쓰지않는것) 냉장고 비우기 (1주 이상된 음식이 없도록) 2. 알아서 챙겨주던것 덜 챙기기 3. 간섭하기(동의 후 뭉개기)^^♥
중노동이 따로 없어요... 청소는 1주일에 한번! 세탁도 1주일에 한번하기! 밑반찬 음식은 3일치를 한꺼번에.. 살림보다 내 몸을 더 챙기라는 말씀에 100% 동의합니다. 여자들을 살림과 가사노동에서 해방시켜야 합니다. 선생님은 전업주부의 상황. 힘든 일을 좀 더 효율적으로 줄이는 데 촛점을 맞췄는데... 실은 여자나 남자나 상관없이 살림을 더 잘 하는 사람이 해야하고 시간이 지나면 각자 자기 공간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하는게 맞습니다. 독박육아에 이어 독박살림! 여자를 짓누르고 숨통 막히게 하는 요인입니다. 진정 아내를 사랑하는 남자. 엄마를 사랑한다면 자기 몫은 자기가 하지 떠밀지 않습니다.
동의하고 뭉개기,,, 전 몇년전부터 실행하고 있었어요, 자신의 의견이 그 슨간 수용되었다는 것만으로도 90%이상 만족하는 듯합니다.. 이것저것 시키기 좋아하는 남편 이렇게 계속 대해주고 그냥 안해 버리니까 그것만으로도 스트레스 많이 줄었어요,, 사실 본인이 뭔가 불안해서 시킨거지 중요한 것도 아닌 것 이었구요..
저는 오랫동안 하던일을 그만두고 전업주부로 살고있는데요 집안일이 이렇게 힘든 일이라는 걸 세삼 깨닫습니다 제시간이 너무 없어서 새벽 세시부터 미리 미리 해 놓지만 그래도 해도 해도 끝나질 않아요 ㅠㅠ 물론 저는 더러운 건 바로 바로 치워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이라 느긋 하게 하려고 하지만. 쉽질 않 네요 앞으로는 박사님 말씀데로 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ㅎㅎ
11살인 내게 딸이니 자신을 도와라 본인들 없을 땐 니가 두동생의 엄마다 청소 해놔라 설거지해놔라 빨래개어놓기 안하면 때려패기... 책임분담 안 시키고 나만 시켜서 동생들도 당연하게 생각하고. 하..화가 올라온다.. 다 큰 성인이 되고 가정주부가 되서도 이렇게 일을 줄이고 쉬고 의견수용 후 뭉개는 방법들을 써야 몸이 견디는데.. 어린 애가 얼마나 힘들었는지...꼴도 보기싫은 가족들.
O 집안일(살림) 쉽게 하기 닥터 U와 함께 th-cam.com/video/Cusn9egdG30/w-d-xo.html o 매일하는일 음식과 상차림 및 설거지 2. 정리와 청소 3. 빨래 및 정리 4. 장보기 5. 집안 꾸미기(가끔) 6. 생활비 관리하기 7. 살림 장만하기 o 살림이 재밌을 때 신혼 2. 일이 적을 때 3. 인정과 칭찬받을때 o 살림이 힘이들 때 매일 똑같음. (지루함) 2. 일이 많음 (해도해도 끝없음) 3. 아무도 도와주질 않음.(도와줘도 형식적으로 함) 4. 내가 아픔(힘듬) 5. 인정과 칭찬을 못받음 6. 간섭함(남편이) # 쉽게하는 법 나부터 행복해야 함. (덜하고 나를 챙기기) 오로지 나만을 위해 하는것 최소한 한가지는 있어야 함. 일 줄이기 음식은 3일에 한번 만들기. 청소 일주일에 한번 하기 (우선 연습하세요) 빨래 일주일에 한번 하기 -> 미루지 말고 바로 하기 -> 내일 모레 예측해서 미리하기 (앞서하기) 하고싶지 않은일 -> 예측하지 못한 일임. 공간 나누기 자녀방 마련해주기, 남편방(서재) 마련해주기 나(내방) 화장대 cf) 부엌은 내공간 식당 거실 (공용공간) 절대 다른가족 꺼 건들지 말기 시키기 알아서 해주겠거니 함. 하지만 반드시 시켜야 함. 이거해줘, 저거 해줘 한번만 얘기하면 안됨. 10번 이상, 직접적 구체적으로 해야 함. cf) 분리수거 : 남편 몫, 설거지 : 딸 몫, 거실정리 : 아들 몫 o 도우미 시키기 도우미에게 아예 맡기기 2. 도우미에게 휘둘리기 3. 시키기 (이거하세요. 다른거는 하지마세요) 5. 살림 줄이기 아깝다. 언젠가 쓸것이다. -> 가지고 있는것이 해가 됨. 이것 때문 뭐가 늘어남. 내가 소유한 것의 70프로는 불필요함. 아예 작정하고, 정리 (6개월 걸림) 3개월 내에 안쓰는것은 버린다. 2개 정리 후 1개를 사는 것임. o 냉장고 비우기 3개월 이전 음식 버리기 일주일 이상 된 것은 먼저 먹기 빈공간은 미리 만들어 놓을 음식으로 채우기 o 남편이나 자녀 알아서 챙기기를 한가지에서 두가지 덜하기 일부러 불편하게 만들어 놓음. 일부러 해주지 말고, 요청하면 도와주기. 부족하게 하면 가족이 나의 가치를 알고, 고마워 함. 6. 간섭 동의해주기 뭉개기 남편이 뭐라하면 맞어맞어 ~! 하고 뭉개기, 양가가족도.. 또 하는 척 하고, 뭉개기 ~! 5번만 반복하면 잊어버림.
남편이 간섭을 한다? 이게 문제인거죠..살림노동의 수요자는 식구들이지 살림자 본인이 아닙니다..평소 식구들의 필요를 만족 못시켜주는 살림살이를 "나 혼자" 만족을 위해서 하기 때문에 인정을 못받는 거고....한국 정서에서 남자는 일일이 컴플레인을 할수 없는 분위기다 보니...쌓이고 쌓여서 한마디 하면 "이제 또 간섭까지 해?"..이렇게 되는 거죠.....살림이란 남과 함께 생활하기 위해서 하는거지...자기 혼자 장식하기 위함이 아님을 명심해야 합니다. ...만일 식구들의 평소 의사를 수용하려고 열린마음을 가져도 도저이 못하겠다면 "그럼 니가 알아서 해" 하고 영역을 독립시켜 주면 됩니다..그럼 자연이 ..가사분담도 시킬수 있고. 각자 영역을 조율하면서 대화도 늘어나죠.. 서로 다른 남이 룸 메이트가 되도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공존 할수 있는데 왜 한 가족이 불편하게 살아야 하는지..이게 다...살림은 여자가 다 알아서 해야 하고..남편은 반찬 취향 조차 당당이 말 못하는 10 조선의 잔재 때문입니다.
![[#티전드] 화장대? 없어요! 트로피? 버렸어요😅 극한의 미니멀리스트 정리 고수 신애라 집ㄷㄷ | #신박한정리](http://i.ytimg.com/vi/eEdSdzi32ak/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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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이면서 주부의 마음도 잘 아시네
너무 똑똑해~
만물박사시네요
최고.👍
1. 덜하고 나부터 챙기기 : 오로지 나만 위한 것 한가지 하기 // 2. 일 줄이기 : 한번에 음식 3일치 만들기, 청소 빨래 1주일에 한번만 하기 // 3. 앞서하기 : 어차피 할일 치어서 하지 말고 오늘 앞서 해버리기 // 4. 가족 각자의 공간은 치워주지 말고 건드리지 말라. // 5. 시키기 : 가족에게 10번 이상 반복해서 직접적으로 이야기해 일 할당시키기. 도우미 활용하기.// 6. 살림 줄이기: 3개월내 사용하지 않을 물건 버리기. 무언가를 하나 살 때 집에서 두개 물건 정리하고 사라. 냉장고 비우기.// 7. 가족을 일부러 한 두가지 덜 챙겨줘라 : 불편하게 해놓고 요구가 들어오면 그 때 해줘라. 가치를 인정해주고 고마움 알게 된다.// 8. 남편이나 부모님 간섭 스트레스 : 타당하지 않은 간섭의 경우 겉으론 동의해주고 하는 척만 하고 뭉개기. 다시 추궁하면 동의하고 하는 척만 하고 뭉개기. 반복하면 상대가 잊어버린다. 이렇게 넘어가라..................................................살림에도 지혜가 필요하네요. ㅎㅎㅎ 이렇게 하면 덜 힘들겠어요.
반복하면 상대가 잊어버린닼ㅋㅋㅋㅋ
정리가 완벽하시네요 참 잘했어요~~~^^
제일 구체적 ㆍ고맙습니다ㆍ
한두가지 덜챙겨줘라 이거몰랐어요 감사합니다
어쩜 박사님~남자분이 이렇게 구체적으로 살림법을 잘 아세요~
정말 지혜로운 여자분처럼 잘아시네요~!
놀랍습니다~감사합니다~~^^
모르시는게 없으십니다. 선생님!
바로 인생의사십니다.^^
의학계의 법륜스님ㅋㅋ^^
1.오로지나만을 위한행동. 만들기
2.일줄이기
음식3일치 미리만들기
청소.빨래 일주일에 한번하기
3.앞서하기
- 며칠이라고 살림주기를 정했다면 바로 미루지말고 하기
-예측해서 하기: ~일어날것 같을때 예상해서 먼저 하기
-하고싶지않은일이 예상못한일이다
4.공간나누기
참 진실하시고 순수하신 모습이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건강뿐 아니라 인품까지도 배우게 됩니다.
동의하고 뭉개기..
아침부터 크게 웃습니다~
감사합니다~
간단하면서도 저에게는 많은 위로와 해결할수 있는 지혜를 가질수 있도록 앎을 주셔서 늘 영상물을 볼때마다 행복해집니다.
고맙습니다.
내용이 재밌고 공감이 되요~~ㅎㅎ
집안일을 완벽하게 해야 된다는 부담감에서 벗어 나니 집안일이 훨씬 쉬워진거 같아요~
감사해요~닥터유^^
저는 박사님 부인이 부럽습니다 존경스런 남편~
맞습니다
이제는 내 몸이 아파서 짜증이 나고 우울해집니다...
동의하고 안 하면 되겠군요...
최고예요!
잘 듣고 있습니다 위로받고. 추스리고 있읍니다. 오늘은 크게 웃었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강의 잘 듣고있습니다.
요즘 머리속에서 생각중단만 외치고 살고있습니다
닥터유 선생님 정말 지혜로우 십니다 질병 만 치료 하시는 줄 알았더니 살림 까지 알려 주시네요
진작 알았으면 디스크가 안 터질 수도 있었을 텐데 지금은 아예 누워 있네요
ㅠㅠ
요즘 박사님.동영상보고 너무나 공감하고 지혜를.알아가는거 같네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이제는 요 영역까지!!!!!
대단 귀염ㆍ열라재미 ㆍ완전 친밀ㆍ어떤 영역까지 확장될지 기대만땅ㆍ☆☆☆☆☆♡
동의하고 뭉개기 ㅎㅎ 진짜 똑순이같아요
You such a smart guy!!!
정말 훌륭한 삶의 지혜입니다.
👍👍
몸건강 강의도 아주 잘 듣고 있는데 어쩌면 살림까지 그렇게 잘 하시나요 ? 아주 재미 있게 들었습니다.
박사님,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어느 정도 적당히~ 요령껏!!
감사합니다 유용한 정보네요^-^!
위로 받고 갑니다
와 대단하십니다 살림 40년 산 주부같아요 실천 해볼게요
정말 실용적이고
모두가 유익한 조언
감사드립니다 ~♡
박사님~~~^^
너무 귀여우세요~~~^^
즐겁게 웃으면서 잘봤습니다^^
다시 한번 듣고 웃고 가네요~
잘 들었습니다^^~
최고👍
박사님 말씀 공감!!공감!!
지혜롭고 현명한 말씀이세요
절대공감
재미있어서 여러번 웃었어요
지루하다.
아무도 안도와준다.
칭찬이 없다.
1. 나부터 챙긴다. 덜하기
오직 나만을 위한것을 만든다.
2. 음식은 3일에 한번에 먹을 만큼 만든다.
청소 일주일에 한번
빨래도 일주일에 한번
3. 앞서 하기 예측해서 하기
1. 공간 나누기
2. 시키기
3. 매일 말해서 시켜라
1. 살림 줄이기(3개월 내에 쓰지않는것)
냉장고 비우기 (1주 이상된 음식이 없도록)
2. 알아서 챙겨주던것 덜 챙기기
3. 간섭하기(동의 후 뭉개기)^^♥
동의해주고 뭉개기를 꼭 실천해보고싶네요~감사합니다^^
최고입니다~!!!!
박사님 감사합니다
박사님영상항상잘보고있습니다ㅎ
펜입니다ㅎ쵝오♡!
감사합니다
역시 박사님은 다르셔요~
여자들에 마음을 시원하게
말씀해주시니 듣기만해도
속이 시원해요 좋은강의 감사드립니다 ~늘~ ~~
행복하세요
어떻게 이걸 다 아셔요??? 신기하고 즐겁게 배울 수 있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어쩜 그리 잘 아시나요?? 주부보다 더 잘 아시는듯 ..
아주 유익 했습니다.늘 감사합니다~~
중노동이 따로 없어요... 청소는 1주일에 한번! 세탁도 1주일에 한번하기! 밑반찬 음식은 3일치를 한꺼번에..
살림보다 내 몸을 더 챙기라는 말씀에 100% 동의합니다.
여자들을 살림과 가사노동에서 해방시켜야 합니다.
선생님은 전업주부의 상황. 힘든 일을 좀 더 효율적으로 줄이는 데 촛점을 맞췄는데... 실은 여자나 남자나 상관없이 살림을 더 잘 하는 사람이 해야하고 시간이 지나면 각자 자기 공간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하는게 맞습니다. 독박육아에 이어 독박살림! 여자를 짓누르고 숨통 막히게 하는 요인입니다. 진정 아내를 사랑하는 남자. 엄마를 사랑한다면 자기 몫은 자기가 하지 떠밀지 않습니다.
동의하고 뭉개기,,,
전 몇년전부터 실행하고 있었어요,
자신의 의견이 그 슨간 수용되었다는 것만으로도
90%이상 만족하는 듯합니다..
이것저것 시키기 좋아하는 남편
이렇게 계속 대해주고 그냥 안해 버리니까
그것만으로도 스트레스 많이 줄었어요,,
사실 본인이 뭔가 불안해서 시킨거지 중요한 것도 아닌 것 이었구요..
참으로 지혜로우십니다~~
다시 보면서 리마인드. 이런 조언을 어디서 들을 수 있을까. 다시 감사.
감사합니다.. 살림이 어느듯 제 한계를 넘어서는 가사노동이 되었고.. 우울했던 것 같아요..
말씀 감사합니다.
똑똑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좋은 조언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선생님 역시 만능 이십니다
선생님 존경합니다
박사님 강 의는 너무좋습니다 제인생 의 멘토이십니다
대박 공감 입니다 ㅠㅠ~~~
저 결국엔 몸이 망가져 있는거 있저 정신은 멘붕 ~~~ 자체!
병원 치료 3개월 들어섰는데 그래도 전보다는 많이 좋아지고 있지만 회복이 시원치는 않치만 그나마 살것 같습니다.
볘릍ㅅㅉㅅㄲㅂㅅㅊ
저는 오랫동안 하던일을 그만두고 전업주부로 살고있는데요
집안일이 이렇게 힘든 일이라는 걸 세삼 깨닫습니다
제시간이 너무 없어서 새벽 세시부터 미리 미리 해 놓지만 그래도 해도 해도 끝나질 않아요 ㅠㅠ 물론 저는 더러운 건 바로 바로 치워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이라 느긋 하게 하려고 하지만. 쉽질 않 네요
앞으로는 박사님 말씀데로 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ㅎㅎ
Thumbs up!
감사합니다!!
참 멋있는 분♥♥♥
나 잘하고있었네요..ㅎㅎ감사합니다 ♡
와 정말 대단하십니다...
넘 재미있어요 정리함안사기 ㅋㅋ
공감이가네요
어쩜 잘아시네요
선생님... 존경합니다!
속시원한 해결책입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일주일에 한 번 청소하는데.. 미루게 되네요 흑흑 벌써 3주째 대충하는 중.. 그래도 내가 싫어하니 이렇구나 하는걸 자각하게 되니 강의가 도움되네요
저는 일주일에 두번해요.
그런데 일주일에 한번으로 줄이려고요.
손님이 오면 강제청소됩니다
저는 스스로 불량주부라고 생각하며
쌤이 말씀하신 대로 살앗어요.
우리딸이 엄마는 방목형육아라고 그랫고요.
제가 불량한게 아니라
쉽게 살림햇던 거네요 ㅎㅎㅎㅎ
항상 감사하며 들어요
이런 지혜는 대체 어디서 얻으셧나요~~?
선생님은 여자 마음 속에 들어 갔다 나오신분 같아요. 영화 what women want. 주인공 같아요
멋지십니다^^
선생님 영상 계속 만나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정말 대단하세요~ 몇가지 실천해볼게요~
Good job.
냉파(냉장고 파먹기)는 꼭 해보세요. 강추!!
요즘 청소 열심히 하는 vlog보고 청소(살림)를 너무 열심히 하게 되어 좀 쉬고싶어 찾아왔습니다 ㅋ
샘 감사~~♡♡
제일 이상한 것이 저만 할일이 많아서 쩔쩔매는데 혼자 티비보고 소파에 그냥 있어요 ㅜㅜ
감사합니다♥♥♥
살림 줄이기
15:50
선생님 저는 한달에 한번 청소하고 있어요 ㅎ ㅎ
어지르지 않으려고하니 치울것도 없고 큰맘먹고 건조기 사서 일주일마다 빨래하니 세상 편하네요
ㅋㅋㅋㅋㅋㅋ 아 정말 재밌어요!
걍 되는 데로 살아라,,
이것 저것 신경쓰다 보면 끝이 없다,,
반갑습니다~^^
아~~맞다니까요 박사님~힘만 장사가 되요~
역 쉬 ~ 감사합니다 😊 !!
일찍 일어날수 있다면 오전 시간에 기본업무를 다 해놓으면 편합니다. 그런데 일찍 일어나는게 젤 어려움 ㅠㅠㅠ
마음에 깨를 쌓아둘 것인가 빨래감을 쌓아둘 것인가의 선택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언제 들어도 명강의! 닥터유 건강하세요 ^^
동의해주고 뭉개기^^
형님... 인정!!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봤는데 구독자가 엄청 늘었네요~ㅎ
제가 터득한 살림을 다 말씀하시네요
혹시 살림하시나봐요? ㅎㅎ
경험에 의한
얼마전 동사무소 가서 지문찍는데 깜짝놀랄일이 있었어요 ㆍ열손가락의 지문이 다지워져서 나를 증명할 수가 없었네요
아이 셋 기른 20년 살림의 훈장 ㅎㅎ~~
이제는 벗어나고파요
집안 일 음식등 하는 거 즐겨하는데요
시큰둥 할 때 좀그래요
그런데 선생님 주부들 주일에
한 번 청소하고 주 일회
빨래한다는 게 더러워요
각자공간이없으면요?ㅠㅠ
♥️💕🥰👍🏽🙏
구체적 직접적으로 시켜라
남편몫,딸몫, 아들몫
맞벌이에 대한 개념에 맞추면 좋겠어요.이제 60전에 여자도 바깥일 안하기 어려운 사람이 많아요. 제주변엔 대부분이네요.
어떻게빨래를1주일이나모아놓습니까?▽
2NE1lover77 본인 상황에 맞게 요령껏~
유박사님 살림을 안해보셨군요.
빨래를 일주일에 한번 하려면 옷이 얼마나 많아야 하는데 그건 불가능 입니다. 널 곳도 없어요
susonhwa2169 넘 감사해요^^
냉장고가 커야 물건을 넣치요? 근데 왜 가모님한태는 조그만 냉장고 쓰라고 하세요?
될수있으면
할수있으면
가능하면
하라잔아요,..저는 눈꼽만큼이라도 이해되는디
저런 설명그대로 해보다보면
진심으로 하고싶은지
않하고싶은지 생각 정리가 쉬워진다는뜻 이겠구먼유..ㅎ
여름 빨래 일주일 두면
어떻게 됩니까
물론 상황에 따라서 하라는
의미인줄 알지만
설득력이 떨어지는 부분입니다
요즘은세탁방이있어요.ㅎ
11살인 내게
딸이니 자신을 도와라
본인들 없을 땐 니가 두동생의 엄마다
청소 해놔라 설거지해놔라 빨래개어놓기
안하면 때려패기...
책임분담 안 시키고 나만 시켜서 동생들도 당연하게 생각하고. 하..화가 올라온다..
다 큰 성인이 되고 가정주부가 되서도
이렇게 일을 줄이고 쉬고 의견수용 후 뭉개는 방법들을 써야 몸이 견디는데..
어린 애가 얼마나 힘들었는지...꼴도 보기싫은 가족들.
살림 하는거 너무 쉬운데
O 집안일(살림) 쉽게 하기
닥터 U와 함께 th-cam.com/video/Cusn9egdG30/w-d-xo.html
o 매일하는일
음식과 상차림 및 설거지 2. 정리와 청소 3. 빨래 및 정리 4. 장보기 5. 집안 꾸미기(가끔)
6. 생활비 관리하기 7. 살림 장만하기
o 살림이 재밌을 때
신혼 2. 일이 적을 때 3. 인정과 칭찬받을때
o 살림이 힘이들 때
매일 똑같음. (지루함) 2. 일이 많음 (해도해도 끝없음) 3. 아무도 도와주질 않음.(도와줘도 형식적으로 함) 4. 내가 아픔(힘듬) 5. 인정과 칭찬을 못받음
6. 간섭함(남편이)
# 쉽게하는 법
나부터 행복해야 함. (덜하고 나를 챙기기) 오로지 나만을 위해 하는것 최소한 한가지는 있어야 함.
일 줄이기
음식은 3일에 한번 만들기.
청소 일주일에 한번 하기 (우선 연습하세요)
빨래 일주일에 한번 하기
-> 미루지 말고 바로 하기
-> 내일 모레 예측해서 미리하기 (앞서하기) 하고싶지 않은일 -> 예측하지 못한 일임.
공간 나누기
자녀방 마련해주기, 남편방(서재) 마련해주기 나(내방) 화장대
cf) 부엌은 내공간
식당 거실 (공용공간) 절대 다른가족 꺼 건들지 말기
시키기
알아서 해주겠거니 함. 하지만 반드시 시켜야 함.
이거해줘, 저거 해줘
한번만 얘기하면 안됨.
10번 이상, 직접적 구체적으로 해야 함.
cf) 분리수거 : 남편 몫, 설거지 : 딸 몫, 거실정리 : 아들 몫
o 도우미 시키기
도우미에게 아예 맡기기 2. 도우미에게 휘둘리기 3. 시키기 (이거하세요. 다른거는 하지마세요)
5. 살림 줄이기
아깝다. 언젠가 쓸것이다. -> 가지고 있는것이 해가 됨. 이것 때문 뭐가 늘어남.
내가 소유한 것의 70프로는 불필요함.
아예 작정하고, 정리 (6개월 걸림) 3개월 내에 안쓰는것은 버린다.
2개 정리 후 1개를 사는 것임.
o 냉장고 비우기
3개월 이전 음식 버리기
일주일 이상 된 것은 먼저 먹기
빈공간은 미리 만들어 놓을 음식으로 채우기
o 남편이나 자녀 알아서 챙기기를 한가지에서 두가지 덜하기
일부러 불편하게 만들어 놓음.
일부러 해주지 말고, 요청하면 도와주기.
부족하게 하면 가족이 나의 가치를 알고, 고마워 함.
6. 간섭
동의해주기 뭉개기
남편이 뭐라하면 맞어맞어 ~! 하고 뭉개기, 양가가족도.. 또 하는 척 하고, 뭉개기 ~! 5번만 반복하면 잊어버림.
👍👍👍👍🙏🙏🙏🙏💞💞💞💞
여자가 졸혼을 꿈꾸는 진짜이유는 살림ㅇ
살림에 치여서입니다.
남편이 싫어서가 아닙니다.
해도해도 끝없는 일에
절망합니다.
주편에 두 친구 잃었습니다.
암으로.
살림에 압도당했어요.
전 살림 축에도 못드네요 ‥😂
빨래일주일1번하니 썩어요ㄷㄷ
남편이 간섭을 한다? 이게 문제인거죠..살림노동의 수요자는 식구들이지 살림자 본인이 아닙니다..평소 식구들의 필요를 만족 못시켜주는 살림살이를 "나 혼자" 만족을 위해서 하기 때문에 인정을 못받는 거고....한국 정서에서 남자는 일일이 컴플레인을 할수 없는 분위기다 보니...쌓이고 쌓여서 한마디 하면 "이제 또 간섭까지 해?"..이렇게 되는 거죠.....살림이란 남과 함께 생활하기 위해서 하는거지...자기 혼자 장식하기 위함이 아님을 명심해야 합니다. ...만일 식구들의 평소 의사를 수용하려고 열린마음을 가져도 도저이 못하겠다면 "그럼 니가 알아서 해" 하고 영역을 독립시켜 주면 됩니다..그럼 자연이 ..가사분담도 시킬수 있고. 각자 영역을 조율하면서 대화도 늘어나죠.. 서로 다른 남이 룸 메이트가 되도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공존 할수 있는데 왜 한 가족이 불편하게 살아야 하는지..이게 다...살림은 여자가 다 알아서 해야 하고..남편은 반찬 취향 조차 당당이 말 못하는 10 조선의 잔재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