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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0 มิ.ย. 2020
- #배우자외도#부부치료#배우자외도용서#배우자외도극복#배우자외도상처#정신과#부부갈등#남편외도
한승민 원장님과 나눈 인터뷰 3부입니다. 영상 길이가 좀 긴데, 모두 도움이 될 내용 같아 아까워 다 담았습니다. 배우자 외도, 부부갈등을 겪으며 고통받는 모든 사람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정신과 영역에서 '부부치료'는 외도 문제로 틀어진 부부 사이를 개선하는 데 그야말로 '한 줄기 빛' 같은 중요한 치료인 걸 알았습니다. 대책 없이 힘들어하는 많은 사람들이 이 영상으로 부부치료의 중요성에 대해 알고 도움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부부의 세계 종영 전 진행된 인터뷰인 부분은 감안 부탁드립니다 :)
![[남편 외도 상처 치료] 절망만 말고 부부치료 받아보세요 [배우자 외도, 정신과, 바람, 용서, 우울증] (한승민 원장 2부)](http://i.ytimg.com/vi/IzP1kJkPHlM/mqdefault.jpg)
![[남편 외도 상처 치료] 절망만 말고 부부치료 받아보세요 [배우자 외도, 정신과, 바람, 용서, 우울증] (한승민 원장 2부)](/img/tr.png)
![※혈압주의※ 육체적 관계는 없었으니 불륜은 아니라고요? 바람 피우는 사람들의 심리를 낱낱이 파헤쳐 드립니다! [관계읽어드립니다 EP.04] | 김지윤 소장](/img/n.gif)
편한 시청을 위한 타임라인 입니다:)
00:40 Q. 외도 피해자는 어떤 노력을 하는 게 좋은가? (상처 극복을 위해)
01:58 Q. 외도 가해자가 책임을 피하려 한다면?
03:24 Q. 외도 가해자가 찔려서 치료받기 꺼려 한다면?
04:14 Q. 부부치료의 실제 과정은?
08:34 Q. 배우자 외도 후 이혼 원하는 사람 어느 정도인가?
10:19 Q. 부부치료 실제 효과는 어느 정도?
11:24 Q. 섣부른 이혼이 독이 될 수 있나?
13:11 Q. 부부가 아이에게 상처주지 않으려면?
14:54 Q. 부부치료는 심각한 상황에만 필요한가?
16:22 Q. 부부치료 필요한 구체적 사례는?
18:19 Q. 건강한 부부생활을 위한 팁?
사회자님 표정은 ㅋㅋ 넘 귀여워요 딴대 처다봐요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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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 여자 여럿 만나고 자고다닌것만 알게됐는데도 이렇게 아직까지도 트라우마고 힘들어죽겠는데 결혼하신분들은 얼마나 고통스러우실까 힘 내세요
자살 하는 분이 있는거 보면 그 배신감은 살인이죠. 평생외도 하면서 지금도 외도 하고 사과 안하고 있어서 이혼 했는데 아직도 재산 정리가 안되서 같이 한집에 있네요. 타인일 뿐이지 부부는 이미 끝났습니다
결혼전에 피는건 그냥 헤어지는게 좋음.결혼하면 대놓고 핍니다.저도 결혼 전에 남친 바람나서 제가 먼저 헤어지자 했습니다.^^
굳이결혼도안했는데 헤어지세요
결혼30년지났지만 외도 지금도 여자바꾸어가며 노년정신을 갏아먹고 저주하며 살아간답니다
전 삶의 의미를 잃을 정도의 충격과 치욕과 수치심을 느꼈습니다. 외도를 숨기고 이혼을 하고자 패악질하고 상간소송 이후에도 외도자는 여러 차례 이혼을 요구하고 상간자와의 관계를 유지하고자 하였습니다. 집으로 돌아와서도 반성이 없고 뻔뻔하고 제탓을 하는 외도자와의 관계를 다 정리하고 싶지만 아직은 때가 아님을 알기에 언젠가 때가 올 것이라 생각하며 삽니다. 제가 사랑해서 선택한 사람이고 14년째 가정을 유지하고 있는데 계속 잘 유지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제 고통이 끝나지 않아 밤마다 고통받고 울고 있는 나를 보며 인생의 덧없음을 느낍니다. 1년을 울었는데 아직도 눈물이 마르지를 않아요. 언제 이 고통이 끝이 날까요? 외도자를 믿지도 못하겠고 없으면 더 못 견디겠고 너무 고통스러워요.
덜 고통스러운걸 택하세요 없으면 더 힘든경우도 많고 덮고 산다고 바보 아닙니다 둘만의 소중한 추억들로 버티고 견디면 다 잊혀진데요 그리고 혼구녕 내세요 그래야 정신적 고통이 풀어져요
혼나도 싸지요
얼마나 속상하시겠어요
외도남 외도녀 끼리 만나 재혼해서
서로 바람피는 고통을 당해봐야
옛날배우자의 고통을 알까요?
밤마다의 눈물 횟수가 줄어들거에요. 하지만 사라지진 않아요
용서를 구하지 않는 가해자와 가정을 유지하면서도 덜 우는 방법은 가해자 사랑하기를 멈추는거에요
세상으로 몇발만 나와도 세상은 넓고 할일은 많죠.
멍청한 사랑에 쏟는 세월을 세상의 다양한것들에 쏟아보세요
활력을 충전하고 바쁘게 살게 되면 아이들에게도 선하고 강력한 영향을 주게 되면서 나 자신에도 매력이 느껴져요
우리가 원래 이런 죽상이 아니었다는걸 우리가 깨닫게 될 때 일상이 행복해져요.
얇고 넚은 관계들을 늘려가세요
피드백들이 정말 소중하더군요
나가지않으면 받을수 없어요
집에서 남편만 기다리고 있으면 황혼까지 지옥행이에요
애들4:나4:남편2의 비중으로 생활하세요
애들 명문대간다고 밤에 덜 울게되지 않아요
무엇이든 배우고 활동해서 자신을 다듬으세요
그랗개 하루들이 채워져 세월이 될 때 남편이 내게 관심 보이기 시작할거에요
처음에 그가 날 선택헸던 이유가 생각나겠죠
내게 힘을 줄 수 있는건 나 뿐이에요
울지말고 세상으로 나가봐요
좋은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답니다
힘든 시간 보내고 있겠네요
저는 4년이 흘러도 고통속에 살고 있습니다 가정도 집도 버리고 애들도 버리고 ..
고등남아 둘이 는 대학생이 되었네요 홀서빙하는 이혼녀랑 바람나 4년째 가까운곳에 원룸얻어 살고있어요 어서 몹쓸병이라도 걸려 죽어줬으면 이 고통이 끝나지 않을까해요.상간녀랑 쓴다고 아파트팔아 대출금갚고 작은평수로 옮기게하고는 애들 양육비는 타쓰게 만들고 ...인간도 아닌것이 평탄하게 산다고 들으니 더 미치겠네요 천벌을 받아야할 놈인데.. 상간녀소송하니 이혼소장도 보내 1년 소송끝에 기각됐네요.한번 외도한 놈이랑은 절대 못삽니다. 저놈은 작은아파트 주고 애들키우라며 돈130만원 보내주고는 자기 할 도리는 다했다고 애들과도 끊고 삽니다.미쳐도 저리 미친거는 첨 봤네요.
@@user-jg6uk5di1o 힘내세요. 늙어서 돌아와도 받아주지 않겠다는 각오로 하루 하루 자신을 아끼고 사랑하는게 복수라고 생각해요
바람핀놈은 잘못도반성도 안합니다 재수없어 들켯다 더조심해야겠다고 생각합니다
전 포기했어요 정상인이 아님을 알게됐어요 배우자는 제가 외도를 모른다고 알고있지만 ... 이번생은 틀렸다요..
딴사람이랑 몸 섞은걸 알고는 못살지 끝이예요 나만 병드니 이혼이 답
공감됩니다
불륜남편과 불륜녀에게 고통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래야만이 다른사람의 마음을 고통스럽게 안할테니까요
곧 못된쓰레기들 뼈저리게 후회하게 될것입니다
모든 것을 다 알게되었다. 심리치료 우울증치료 다 해보았습니다. 아무 소용이 없다.
이혼하고 새로운사랑을 만나던 나만의삶을 살아가던 해야합니다 외도한배우자를 평생 보고사는건 평생 고통속에 사는겁니다 외도는 한번으로 끝나지않아요 배우자외도로 이혼한 돌싱남이드리는 뼈저린 경험입니다
@@user-kw7hp7bj1n 백번공감
다른건몰라도외도는절대안됨
딱한번도
막말로딴놈한테빤스벗고ㅈᆞ박고핵핵대고
ㅂᆞ지에딴남ㅈᆞ물받아낸아내와같이산다
부처예수도안되지
@@user-kw7hp7bj1n 다맞는말인데
한번으로끝나지않아도안되죠
한번도
한번은되나요
절대안되지
같이죽는게 속편함
@@user-kw7hp7bj1n 바람은 결국 또 피더라고요 3년조용하더니 또 바람폈어요 ㅜㅜ
이건 치료가 아님 괜찮다 괜찮다 세뇌시키는거지
절대 불륜은 한번으로 끝나지 않음
서로 신뢰가 깨지면 상처. 많이 받아요 행동을 후회한다면 큰마음을내어 한번은 용서를. 하는것도 자비입니다
외도하는 사람들 평생 못고칩니다
본인은 즐겁고 좋았으니까
반성은 잠시 기회 있으면 또외도한다
문제는 외도한 쓰레기들 대부분은 같이 정신과 치료하러 가지 않아요
치료받으러 갈 사람같으면 외도도 안할듯요... 이거보니 더 우울하네요
차라리 어떻게 하면 치료받으러 갈수 있을지를 알려주시는게 나을듯요
겪어본 사람만 안다 마음이 점점 병들어간다 결국 몸까지 망가지고 지금4년 지났어도 안 잊혀진다
얼마 전 남편의 외도 사실을 알고 정신적 충격에서 벗어나려고 노력중인 사람입니다.
상간녀 위자료 소송은 진행 할 예정이지만 저는 남편의 외도를 남편 스스로 밝혀서 알게 되었습니다.. 스스로 용서를 구하기 위해 저에게 외도를 저지른걸 고백한거죠.. 처음 들은 날 너무 충격을 받아서 오히려 사람이 침착해지더라고요? 증거수집부터 했습니다. 남편의 진술을 전부 녹음하고 상간녀와 통화 후 유부남인 걸 알고 관계를 가졌다 인정한 부분을 증거로 남겨놨습니다. 상간녀에게 욕도 화도 안나고 어이가 없더라고요 아주 차분하게 통화하며 상간녀 소송을 진행할거고 부모님께 말을 하든 알아서 하시고 법대로 할거니 그렇게 알고 있어라 그때서야 죽을 죄를 지었으니 한번만 용서해달라고 하더군요.. 전 그 상간녀를 용서 할 마음은 없습니다 법대로 할테니 알아서 하라고 통화를 종료했고.. 무조건 이혼이라고 생각하고 집에 있는 제 짐을 다 싸 놓고 이삿짐 센터까지 알아 볼 정도로 이혼 의지가 확고했지만 남편이 진심으로 사죄하는 모습들.. 마지막 말처럼 너무 당연하게 여겨 내가 소중함을 몰랐다는 말들.. 이런 씻지 못할 치욕과 수치심.. 외도를 하고 알게 된 게 너무 화나고 슬프지만 35년 살면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남편의 외도를 “용서”하고자 생각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용서는 남편의 죄를 용서 하는것이 아니라 되돌릴 수 없는 어리석은 선택을 한 남편이라는 사람을 용서 하고자였고, 남편을 위해서가 아닌 나를 위해서 용서라는 걸 해보기로 결심한거죠.. 어쩌면 갑자기 분노와 슬픔에 휩싸여 정신이 나갈 수 있지만 스스로 남편의 부정행위를 용서 하고자 다짐 한 후 제 마음이 조금은 평온해졌습니다(얼마나 갈진 모르지만 그때마다 남편에게 솔직하게 현재 느끼는 감정에 대해 말을 하고 있습니다) 영상에서 말씀하신것처럼 남편 스스로 외도를 저지른 것에 대해 사죄를 구하고 이게 얼마나 잘못되었는지 이로인해 우리 가정에 나에게 어떤 고통을 안겨주었는지 너무 잘 알고 있고 앞으로 어떻게 할것인지에 대한 부분들까지 물론 기억에서 잊혀지지 않고 용서 하기로 한 마음이 갑자기 돌변할 수 있지만 서로 노력해서 극복해 나가자고 얘기를 한 상태입니다.. 이 영상을 보니 저의 고통의 치유를 위해서라도 부부치료는 반드시 해야 될 것 같다고 느껴져 용기내어 댓글을 달았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사람 고쳐 쓰는 거 아니다, 어차피 또 같은 짓을 저지를거다 생각하는것이 외도겠죠 물론 저도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남편의 부정행위를 용서하는게 아닌 제 마음의 평온을 찾고자 용서라는 걸 선택했는데 기회가 된다면 꼭 부부치료를 받고싶습니다.. 귀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저도 33살 결혼 6년만에 남편 외도 사실을 알게 되어 충격이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저랑 나이대도 비슷하시고 너무나 공감이되어 이렇게 답글 달아요. 저는 미국에서 지내고 있는데 둘째 출산으로 한국에 들어온 상태이고 남편은 미안해하긴 하지만 사죄하는 자세가 아니라.. 앞으로 어떻게 할지 지켜봐야하는 상황입니다. 사죄를 한다면.. 정말 자신이 낸 상처를 돌봐주기만 한다면 용서를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그게 아니라 저는 많이 망설여지고 언제든지 이혼을 염두에 두고 살아야 할 것 같다는 결심이 들었습니다.
@@magnificentfam 저랑 같은 상황인듯해요.. 저도 해외에 살고있는데. 치료도 할곳도 없고.. 같이 소통해요.. 대화할사람이 필요해요..ㅠㅠ
@@magnificentfam gloriapaz 톡 아이디에요.. 같이 대화좀 했으면 해요..저도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에요. 예전에 한번 걸려서..열받은적이 있는데..ㅠㅠ
제 남편은 문자 내용에 명백한 외도의 증거가 있어도 딱 잡아떼고 사과도 없습니다. 십수년 간 이어오던 관계에 상간녀가 더이상 못 기다린다고 헤어지자고 하는데 본인이 상간녀에게 매달리는 내용의 문자를, 이 미친년이 혼자 소설 쓴거랍니다. 술집사장인데 그냥 단골일뿐이라고,,, 그래서 외도가 아니니까 사과할 필요가 없다는 걸로 밀어부쳤고 발각된지 7년이 지난 지금까지 사과 받은적도 없네요.. 술집을 내내 다닌거만 미안하다고 ㅠ 진정으로 사죄를 한다면 용서가 가능하다고, 여러 전문가쌤들 얘기도 공통되고 저도 그럴수 있을거 같아요.. 그 당시에 이혼할 용기도 안 나고 경제적 문제도 생겨 결단을 못 내리고 몇 년을 고통받다가 나혼자 마음을 정리하고 스스로 상처도 보듬었습니다. 아이들 일과 하루 하루 살아가기 급급해서 상처는 잠시 잊기로 했지만 제정신이 아닌채로 시간들이 흘렀습니다. 어느정도 치유된거 같아 나자신을 대견하게 생각 들었는데 한 2년전부터 몸에 하나 둘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고 최근 심각해진 몸상태가 되니,, 잊고 지냈던 상처가 물밀듯 밀려와서 주체가 안되었습니다. 자매도 없는 나는 어디 쏟아낼데가 없어서,, 며칠 못 버티고 어제 22살짜리 아들에게 엄마란 사람이 어린애가 되어 속을 토해내고 아들의 위로를 받고, 지금 너무 후회됩니다. 친한 친구한테도, 80이 다 된 친정엄마한테도 차마 말할 수가 없어서 그 당시에도 연결도 잘 안 되는 전화상담으로 그 힘든 순간들을 모면해 왔었는데,, 건강에 이상이 생기니 자타공인 강철 멘탈이 와르르 무너졌어요..
건강이 허락하는 한 희망이 있어요.. 저같은 경우에 있는 사람은 님이 넘 부럽습니다. 남편이 반성하고 있고 문제의식을 하고 해결하고자하는 의지가 있으니 사과를 안 받아도 치유될거 같은 느낌이예요
꼭 상담도 받으시고 상처 치유되시길 바래요
@@user-ff4ii8mm1b 읽으면서 울컥했습니다. 하루빨리 건강 되찾으셔서 그 누구보다 본인을 사랑해주세요. 너무 소중하세요. 충분히 가치있는분이시니 꼭 힘 내시길 기원합니다. 꼭 힘내세요🙏🏻
너무좋은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아내가 두명과 외도를 하였어요..
죽고싶었어요 힘들어하는 제 모습을 본 아내가 이리저리 심리치료가를 섭외하여 도와 달라하더군요.. 저도 치료하고 본인도 관계중독 치료를 받겠다고 스스로 심리치료 받는 노력이 보여 용서하여 서로 치료중입니다
유부녀 유부남 안다면 가까이 하지맙시다
언제가 벌받습니다 꼭
동감입니다
벌받을까요
아는여자동생은 바람18 년피우더니.
큰아들20살 둘때셋째 고등학교 들어가니까 이혼하더군요
오랜시간 이혼준비를 한거같아요
자기돈은 안쓰고
신랑번돈으로 살고
비상금을 만들어서요
가족은 흩어지고
혼자 잘 살아요
근데 어릴때 고생고생 하면서 컷대요
48 살인데 야간고등학교이니까
여자들도 문제네요 그놈에바람때문에 하루를 살아도 남에가슴 상처주지말고 깨끗하게 살다가 가세요' 벌받아요
제 경험 말씀드릴께요.
제 경험듣고 그나마 위로 받으시기 바랍니다.
먼저 전 은혜는 잊어도 복수는 죽어서도 해야한다고 믿고 사는 사람입니다.
전 상간남 법적으로 소송하고 회사에 급여압류 신청도 하고 해서 사람들이 알게해서 개망신을 주면서 상간남을 와이프와 끊어 냈습니다. 급여압류 말고난 상간남 이새끼 회식하는 거 알고 회식자리로 쳐들어가서 "너 정영x 알지? 내가 그년 남편이다. 너 새끼 며칠있다가 소장받을 줄 알아. 위자료 준비해 개새끼야" 한마디 해주고 왔죠. 마누라년 개 지랄을 떠는 거 보니까 소문 좌악 난 거 같더군요.
암튼 상간남 찍어내는 것이 중요한 게 이렇게 하면 와이프는 상간남을 보호하기 위해 가짜 반성의 눈물을 보일 겁니다. 사태를 이렇게 키워야겠냐? 용서해주면 죽은 듯 살겠다 등등 ㅆㅂ 좃같은 소리 존나게 하면서 악어의 눈물을 보이죠. 이 때 속지 말고 무슨 수를 써서라도 상간남과 서로 갈라지게 만들어합니다. 상간남이 유부남이면 그 가족들에게도 알려서 최대한 고립시켜 관계를 거기에서 정리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상간남과 불화가 생기면 그 땐 마누라년 존나 길길이 날뛰는데 이건 불륜도파민 치료가 되고 있다는 증거이니 더 참고 계속 밀어 붙혀야합니다.
그렇게 해서 상간남 끊어지면 와이프 자금줄을 이 때부터 차단해야 합니다. 실연당한듯 아주 세기의 감성으로 우울한 모드찍습니다. 그러다 절망감 느끼면서 서서히 집구석에 붙어있는 시간이 늘어나고 가사도 조금씩 돌보기 시작하더군요. 난 이 때 이년을 잘 구슬려 식모와 아기 돌보기 유모 지위만 주고 어떻게 하면 용돈 조금씩 주면서 섹파로 만들까 생각했죠. 절대 이 속마음을 들켜서는 안됩니다. 이년 당장 쫒아내면 ㅆㅂ 애는 누가키워요. 그래서 마음속으로 마누라 애 엄마 지위와 가사도우미 지위만 부여하고 마음을 싹 끊었죠. 잘해주긴 합니다. 그러다 제가 바람피우는 듯 약간 의심스런 행동을했더니 아주 울고불고 난리가 아니더군요. "씨발년아 난 너처럼 결혼중에는 더럽게 바람 안피워"라고 지랄 떨었죠. 정말 패죽여버리려다가 참았네요.
그리고 생활비 절대 많이 주지 마세요. 섹스할 때만 보너스로 30만원 줬습니다. 그러니까 자기가 창녀냐고 그러네요. 그거 절대 아니다 부부사이에 그런게 어딧냐? 난 니가 너무 소중하고 오늘 기분 좋아서 뭐든 좀 주고 싶어서 그런거다 그러면서 달랬죠. 그리고 할 때 마다 상간남 어떻게 해줬냐고 물어보고 그대로 해주기도 했습니다. 누가 더 나은지 점수 평가해보라고 했습니다. 스와핑도 해보고 싶었는데 애 엄마라서 차마 그것까지는 못하겠더라고요. 그렇게 저렇게 지내다 3년 10개월 지나니까 애도 좀 커서 손 좀 덜가는 나이가 되어 그 때 날잡아서 이혼하자고 했죠. "이제 너 그만 놔주고 싶다. 나도 자유롭게 살고싶다. 지난날 트라우마가 너무 커서 너 볼 때마다 지금도 여전히 괴롭고 힘들다. 그러니 우리 이만 헤어지자. 그랬더니 존나 울고불고 매달리더군요. 솔직히 섹파로 지내는 것도 엄청 참으면서 유지했는데 쌍년 낫짝을 볼 때 마다 공황장애 올 거 같아서 나중엔 그짓도 못하겠더이다. 재산은 다 정리했고 위자료 몇푼 떼주고 헤어졌습니다. 요즘 새로운 사람 만나는데 그걸 어떻게 알았는지 찾아와서 다시 합치자고 난리도 아닙니다. 불쌍하긴 해서 도움 필요하거나 아들 보고 싶으면 언제든 말하라고 하고 돌려보냅니다. 존나 불쌍하긴 한데 엄청 밉습니다.
이런 응징의 과정없이 그냥 이혼했더라면 한 2년간은 엄청난 심적 고통을 겪었을 겁니다. 내가 원래 어떤 사태가 터지면 엄청 침착해지고 이성적이게 되는데 이런 성격 때문에 일 잘 끝낼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심리적 보상을 받고 트라우마 극복할 수 있었죠. 아니었으면 지금도 트라우마에 시달려 다른 사람도 믿지 못하고 사귀지도 못할 뻔 했습니다.
형님들 지금 당장 힘들다고 그걸 못참고 꼴랑 위자료 2천받고 이혼해주면 평생 트라우마로 남습니다. 참고로 전 상간남 회식자리에서 깽판쳐서 명예훼손으로 형사로 200 벌금 맞았고 민사 걸려서 1500 물어줬습니다. (ㅆㅅㅂㄴ이 능력은 좋은지 더 좋은 회사로 이직했네요). 그 새끼한테 받은 2000 다썻네요. ㅋㅋㅋ 그래도 응징해줘서 존나 시원합니다. 그 상간남 새끼 새로운 회사에서 자리 잘 잡으면 다시 한 번 기회 만들어서 한번 더 받아 버리려고 합니다. 형사 민사로 몇억이 들어가더라도 계속 박살 낼 겁니다. 그리고 나서 사죄한다는 혈서 한장쓰라고 할 겁니다. 안그러면 계속 지랄할테니 알아서 하라고 할 겁니다. 나중에 시간이 지나 그래도 분이 안풀리면 그 혈서 그 상간남 애새끼에게 줄것입니다.
갑입니다
고맙다는 말은 모두에게 위로가 될수 있다. 고맙다... 잊고 지내온 것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 고마워~~~
고마움의 표현..잘듣고갑니다. 원장님의 조근조근한 말씀을 깊이 새겨서 실천해보겠습니다.
랑놈도얼마나뻔뻔하지. 제몸만꼴병질병만아니면안걸려쓰면나갔요. 이대로나갔면일도못하고능력없고돈도없고갈때도없어요. 그래서이대로있어요힘들어요울기도많이울어죠가끔씩꼴라지보기싫을때도있어요그릭늣글늣글합니다집구석이완전콩가루집구석입니다
말로만듣던 판도라의상자를 열게됫어요 19년일이니 벌써 3년정도 흘럿네요 안해본거 없습니다 아직도 잣을까 아닐까 본게 아니니 발뺌하는데 능사없드라구요 이젠 알겟어요 손만잡고 잘리없다는걸..5년이란세월을 우리가족을 속이고..이제 저도 헤어질준비중입니다 상처치료되지않아요 무뎌지는거죠 사람이 안바뀐다는것도 깨닫게됫습니다 하느님께 이혼이 죄일까 망설엿지만 저를 지지해주시리라 믿습니다 3년동안 회복됫다여겟지만 그게 아니엿어요 충격에서 어느정도 벗어날수잇엇을때 이혼하게되니 그것에 감사할따름입니다 힘내세요 새로운 새인생이 절 기다리라 생각됩니다 아이들과 우리세가족 행복하길 기도해주세요~감사합니다
치료로 되는 문제 아닙니다.관계는 이미 물건너가버림.피해자는 자신을 추스리고 냉정히 생각하세요.
당신을 무시하고 막대한것입니다.자신이 어찌살건지 계획을 세우세요.자립준비필요
당신은 분명 중요한 사람이예요.
아이들이 걱정되면 온전히 바로서서 잘 살 준비를 하세요.이혼한다고 죽지는 않습니다.다시 시작입니다.자신을 아프게 하는것을 무조건 참지마세요.진심으로 사과하는 이는 별로없어요.그런 맘을 가진 사람이라면 상처를 주지도 않아요.
치료는 상담받고 공감받고 쏟아내세요.그러다보면 정리도 되고 답도 얻어집디다.실컷 슬퍼하세요.애도 기간 필요하데요.당신의 승리를 기대합니다.
좋은 말씀 입니다
너무 공감가요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위로가 정말 됩니다.
반성과 사죄는 말할때 당시 진실이어도 다시 시작하는 것이 바람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남편이랑 같이 들었는데 이거 보면서 위안이 되고 훨씬 가벼워졌습니다! 가정이 빨리 회복되었으면 좋겠어요 😊
헤어지고 새로운 삶을 사는 것이 현명합니다
단 한 번이라도 외도는 평생 가슴에 멍으로 남아 사라지지 않습니다
길지 않은 삶인데... 뭣하러 회복 불가능한 상태로 살아가려고 하나요?
배우자의고통이어느정도인지 인지못하고 공감못하니 무한반복이겠지요 .; 몇년째 처내고쳐내도 끊지못하는 관계중독 헤어지는것이 답인듯하네요
공감합니다. 아내의 남자문제 아 생각도 하기 싫어요
법이라도 강하든지 당한 피해자만 더 구렁텅이로 빠지게 하고 피해자만 노력하네요 가해자들에게 맘 편하게 해주는 법부터 바뀐다면 정신적 살인도 빨리 회복될거라 생각이 듭니다
위자료 청구하고 새출발 하세요
최고입니다~!!
치료?? ㅋㅋㅋ. 불가능 합니다!!!!
선생님 말씀 대로 할 의지가 없어서 쇼윈도를 원하네요. 거기에 동의하고 쇼윈도로 잘지내려고 하네요. 문뜩문뜩 정리하고 싶지만요.
연애할때도 외도라는건 정말 구역질나고 그사람의 모든신뢰가 깨지는건데 결혼후 외도는 오죽할까요
정신살인이죠
아이 낳기전에는 이혼하고 아이가 있으면 한 번은 용서해주고 심리치료를 받아보기
앞을보고 말씀해주시면 좋겠어요
다른건다극복해도
외도는절대극복안됨
쓸데없고씨잘데기없는소리하지마
현실에맞지않는소리하지말길
한번도 안한사람은있어도
한번만 외도하는사람은 없다
그냥 헤어지세요
@@user-hj4br5fi3f 치료 열심히 하세요
맞는말이예요
6년전바람알고 잘못했다
끝냈다 용서해달라 하길래
내맘만믿고 지냈는데
얼마전 지금까지 그년이랑
방까지 얻어서 폰따로만들어서 만나고 있더라고요
죽고싶은생각밖에 안들어요
@@user-ux1rr3rx2c~~
본인이 소중한 사람입니다. 더 좋은 사람 만나세요 ~~ 더 잘사는 것이 증요해요 ~❤❤❤
홧병걸릴듯 남은 인생행복하게 사려면 이혼이답인듯..
바람 때문에 이혼 해서 재혼 은 절대 하면 안됨 재혼 하려는 상대방역시50프로는 바람피고 외도 했던 사람이 많다 잘 살피고 재혼을 재혼은 초혼보다 더더더 힘들다
첫남편.두번째남편.세번째 더 힘든경우가 있대요 나아드신분 직접격은이야기 에요
상간녀의 패악질!
겪어보니 참 힘드네요.가만둘지 말지 고민중입니다..
한번 배신은 영원한 배신자~
저아는 지인도 결국 또 전배우자가 외도하더군요 이혼하더라구요 죽고싶은맘이었다고 하더라구요 자식들은 그런엄마를 아무렇지않게 만나고있네요
마음이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이런 분들이 용기내서 정신과를 꼭 방문해봤으면 하는 것이 제 바람입니다.
@@leehaena애들이성인된후의 이혼이니 엄마 만나는걸 뭐라할순없죠 지인은 위자료 다주고 이혼하더군요 아이들이 아빠 불쌍한걸 알려나싶네요
바람핀놈들도 피눈물 나봐야지 알겠죠
원장님 부부치료 비용문의 드립니다
진행자님 항상 인터뷰하시는 분들 눈을 잘 안쳐다보시는 것 같아요
주로 먼 곳을 보시거나 자꾸 카메라를 보시는데 물론 경청하고 계시겠지만 오히려 보는 사람이 더 민망한 느낌이 드네요!
이것만 신경써 주시면 더 좋은 인터뷰가 될 것 같아요~^^
아무소용없어요 그냥얼굴볼때마다 어제일처럼반복되고 역겨워요 헤어지고싶은데 경제적능력의벽때문에 억지로같이사는게 매일고역이에요 아무리노력해도 아무소용없어요
이혼하고 재산분할 위자료 자식이있다면 양육비도 청구하고 상간자 소송도 하세요 외도는 한번으로 끝나지않아요 평생 자신을 고통속으로 몰아넣지마시고 이혼하고 자신의삶을 사세요
경제적 능력 중요합니다 애들데리고 별거 라도 해보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저는 그냥 돈버는 기계라고 생각하고살아요
아예 감정이 바닥을치니 미움도 증오도 없어지더라구요 집을 직장이라고 생각하고살아요 생활비가 월급이라고
정말 쇼핑도 스트레스 마니풀어주고요
저도 황혼에 남편의 외도로 이혼을 했습니다
남편과함께 수영장을 다니다 저는 장사 하니 힘들어 못다니고 남편만 수영을 다니다가 수영장에서 딸같은 유부녀와 바람이 났습니다.
40년을 같이 살면서 늘 여자 문제로 많이 힘들었고 집안의 가장은 저였습니다
생활 능력도 없는 남편이 차라리 바람이라도 나서 이혼을 하는게 제 소원 이었습니다
정말 그렇케 되고나니 허전한것인지..
잘된일인지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남편은 되려 돈을 자기에게 주어야 합의 이혼을 해준다기에 한시간도 같이 있는것이 싫어서 돈을 줘서 내보냈습니다
남편의 나이는65세 그여자는40 세 입니다
8살과10살 애기들이있고 남편도 외도 사실을 알면서도 같이 살고 있습니다
참 세상이 이상하게돌아가는 세상이더군요
헌데 전 후회 하지 않습니다 남편과 이혼한것을...그저 남편에게는 서운한 감정밖에 안남은것 같아요..
문득 문득 남편이 왜이리 철없는짓을 하고 다니는지 야속 하기만 합니다
40년간 얼마나 고생이 많으셨을까요. 서운함, 야속함을 느끼는 건 당연할 것입니다. 혹시라도 불면증이나 우울감, 불안감 때문에 일상에 지장을 받으신다면 정신과 방문을 추천드리고, 약 복용이 부담되시면 상담이라도 받아보실 것을 권유드려요. 아프셨던 감정이 빨리 회복되고 조금이라도 더 행복한 삶을 사실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겠습니다.
@@leehaena
약물 치료와 상담도 하고 나름 난타 도 치고 운동도 하면서 장사도 하면서 열심히 살곤있읍니다만.
한번씩 밀려오는 서운함, 배신감,
지금은 당장 힘들어도 시간이 지나면 괞찮아지겠지요
감사합니다.관심가져주셔서...
이혼잘하셔습니다 분명히 전 남편은3년안에 처참하게 후회하며 뻔뻔하니 받아달라고 사정하겠지만 댁도 다른남자만나서 잘사세요
응원합니다...♡♡♡
남편 돌아오지 못하게 얼런 애인 만드세요.자기 남자보다 남의 남자가 훨 좋지요.
아내가 바람 났는데... 애들 때문에 살고는 있습니다.
상처가 너무 커서 용서는 평생 안될거 같습니다.
시간이 지난다고 신뢰가 깨진 상태에서 결혼 생활이 얼마나 오래 유지 될지도 의문이고요.
시간이 조금만 지나면 언제까지 이럴거냐며 오히려 화를 낼 아내의 모습이 너무 잘 보이기에 한숨이 나오네요.
들킨지 한달도 지나지 않았는데 바람핀 아내는 아무일 없었던것 마냥 평소처럼 행동하고 있네요.
아내는 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 만나 친절하게 인사한 남자가 뭐 물어본다고 연락처 줬고 그남자는 새해라고 카톡 인사를 보내왔네요. 또 아내는 그걸 반갑게 답장해 주고 있네요.
저는 아내가 쉬운 여자로 보이는게 싫다고 말하고 아내는 자기는 그냥 이성을 떠나 모두에게 친절한거다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제가 볼때는 부적절한 행동이고 이걸 지적하면 이걸 이해 못하냐며 저를 이상한 인간으로 몰아갔고... 항상 이런일로 다투었습니다.
바람 들킨지 한달도 안된 상황에서 너무 개념이 없어 보입니다.
너무 자기 중심적이라 자기 아버지뻘 남자랑 바람이 났습니다. 회사에 휴가내고 둘이서 등산 다녔고 매 주말마다 어린애들 남겨두고 일하러 간다하고 나가서 둘이서 데이트 하고 다녔고 평일에도 하루도 안빠지고 일 많다고 야근한다하면서 10시 넘어서 들어왔는데 알고보니 다른남자랑 데이트하고 다녔더군요.
12월달 한번도 아빠지고 야근에 주말마다 일하러간다고 나갔고, 12월31일 마저 늦게와 놓구 1월1일, 2일 쉬는날도 모두 일하러 가야된다고 하네요.
새해첫날 새벽부터 무슨일을 해야하는지 이해가 안갔지만 의심없어 보내줬습니다.
애들이 엄마 언제오냐며 전화해도 조금만 일 더하고 갈게 하고 전화 끈더군요. 새해 첫날인데 이건 너무하다 싶어 사무실로 전화하니 벌써 집에 갔다고 합니다. 폰으로 전화하니 태연히 마을 이장이 밥사준다고 해서 같이 밥먹고있다고 하네요. 그것도 1시간 거리의 다른 도시에서 둘이서요. 두달 전에도 출근시간도 그렇구 뭔가 의심되어 사무실로 전화하니 연가쓰고 집에 갔다해서 전화해보니 또 이 이장이랑 오리백숙 먹으로 왔다고 하더군요. 그럼 바꿔 달라니 태연히 바꿔 주더군요. 나이가 자기 아버지랑 동갑이라 전혀 의심을 못했었는데... 차 블랙박스 확인해 보니 사무실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차 세워 놓고 조금 있으니 이장 차가 도착하고 둘이 타고 어디론가 가더군요. 그리고 2시간30분 뒤에 다시 태워주고 각자 차 타고 헤어지네요. 그 전날도 점심시간에 또 이장차로 갈아타고 어딘가로 가는게 찍혀 있네요.
폰 보자니 절대 안된다 하고 이혼 하자 하니 쉽게 그러자고 하네요. 나중에 이장이랑 주고받은 문자랑 카톡 통화기록 모두 삭제하고 보여주네요. 그리고는 그런 관계가 아니라 그냥 멘토같은 관계였다고 우기네요.
일년동안 휴가 20일 다쓰면서 한번도 집에 말한적도... 집에 있은적도 없습니다.
누가 멘토랑 휴가내고 둘이서 같이 등산다니고 남들 눈 피해 둘이서 밥먹으로 다니냐고 다그치니 키스 시도만 있었고 그냥 안아준적은 있지만 그 이상의 관계는 없었다고 주장하네요. 문자랑 카톡 복구는 절대 못한다고 합니다. 그걸 보면 관계회복도 어렵고 더 상처만 받을 뿐이라면서요... 본인이 인정한걸로도 이런 사랑한다 보고싶다 같은 문자를 주고받은기간만 6개월이 넘었네요.
상간남 이장 만나서 물으니 같이 몇번 밥먹은거 밖에 없다고 잡아 떼네요. 자기는 절대 같이 등산간적도 없고 안아본적도 없다고 합니다. 그럼 그 문자나 카톡은 뭐나고 하면서 화사에 제출한다고 하니 그때서야 인정하고미안하다고 합니다.
아내는 자기가 잘하고 노력한다고 하는데
이사람이 반성하는지 전혀 못느끼겠네요.
단지 회사에 알려지는게 두려운거지 가정이나 애들을 배신한 자기 행동에 대한 반성은 못느낍니다.
사람이 바뀌진 않을겁니다. 항상 일핑계로 늦게 오는게 일상화되었고 예전에도 회식을 수시로 했고 회식 핑계로 12시 넘어서까지 전화도 안받았습니다. 연락 안되면 직장상사에게 전화한다고 문자 보내니 바로 연락오더군요. 그러면서 하는 변명이 전화소리를 못들었다고 합니다.
너무 자기중심적이고 이기적이라 제 욕을 자기 친구들이랑 친정뿐 아니라 시댁에까지 가서 하고 다닙니다. 최근에는 그 정도가 너무 심해서 제 귀에도 다 들렸고 이혼하자는 소릴 하길래 그래 내가 그렇게 당신을 힘들게 했고 문제가 많다면 이혼하자고도 했습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자기는 다른 남자랑 불륜을 저지르고 있는 중이었더군요.
저도 문제가 있는 사람이지만 아내도 분명 문제가 있는 사람입니다. 문제는 제가 참을 수 있고 감싸고 살아 갈 수 있는 한계를 넘어버린거 같아 고민입니다.
같이 노력하며 살기로 했지만 제가 마음이 좁은건지 그냥 다 이해되고 넘어가지진 않네요.
아내는 설 명절 시작하기 마지막날도 야근해야 한다고 전화가 왔더군요. 그래서 같이 하는 사람 이름 말해보라니 말 못하고 카톡으로 보내 준다고 하더군요. 결국 아내는 일찍 퇴근했습니다. 연휴전날 야근을 해야하는게 이해가 안되었고 나중에 확인해보니 안해도 되는 일이었습니다. 자기는 진짜 잘 몰라서 그랬다고 하면서 남편이 오해 할만하고 미안하다고는데... 바로 지난달까지 다른남자 만난다고 매일 야근에 주말까지 일핑계로 나가놓고 야근한다는 말이 입에서 나오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저는 신뢰가 없는 상황에서 저런 아내의 행동이 이해가 안되고 제가 평생 아내를 의심하고 살아야 되는게 너무 싫습니다.
애들한테 미안하지만 그냥 헤어지는게 답일까요? 아님 상담이라도 받아 봐야 할까요?
위로가 될지 모르겠지만.. 제 아내가 더 대단합니다. 저정도는 우스운 정도 입니다.
저같은 놈을 봐서라도 힘을 내시길 바랍니다.
그 고통 괴로움 답답함 다 이해합니다. 제발 힘을 내고 다시 일어서시길 바랍니다.
이혼말고, 별거를 해보세요, 물론 아내한테는 이혼 통보를 해보고 애들은 데리고 가시구요
아유 병... 그냥 그 이장하고 니 와이프 불구 만들어.
아내가 왜 바람을피는지 그 이유를 알아보세요 진실을 제생각엔 돈 아니면 쎅스일겁니다
정확한 원인이 무엇인지 알아보시고 해결될수있으면 살아보시고 안된다고 생각하시면 헤어지세요
여자의 외도가 남자의 외도보다 더 힘들긴 합니다
아 이런거보면 결혼은 안해야겟다. 또한 제 친동생이 결혼 약속 잡앗는데 이런글 읽어보라고 하고 믿을만한 여자인지 물어보라고 할까요?
저는 지금 부부상담받고 있는데 남편은 잘못한걸 잘모르는 사람이네요. 상담해주는 선생님은 남편의 잘못을 알면서도 피드백을 못주네요. ㅠㅜ
상담하는데 더답답하고 더 화가나요. 저한테 네번이나 걸렸는데 바람은 아니라고 하는데 남편의 사과가 무슨소용있을까요?
스스로가 포기하지 않으면 더 힘들어질 뿐입니다ㅠ
한번 찾아뵙고 싶은데 상당료는 얼마나 되나요?
병원 홈페이지에 원장님이 의료진 리스트 없으시던데 혹시 현재 어느 병원에 계신지 아시나요? 영상보고 선생님께 부부치료를 받아보고 싶은데 인터넷에 찾기가 어려워서요.
선릉숲정신과의원을 최근 새로 차리셨습니다. 선릉역에 있습니다. 영상 에서 병원이름은 곧 바뀔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
지워지지 않은 상처를 왜 품고 삽니까? 그리고 혼자 참고 살면 결국은 아이들에게도 상처를 줍니다. 단순한 사과로만 해결할 수 없다고 봅니다. 외도가 정신병이 아닌 이상 부부치료로 가능할까요? 법적인 가해와 피해자의 관계로 볼수도 없다고 봅니다. 단순한 의도의 외도가 아니고 장기적인 현상이라면 부부치료로 해결이 될까요? 일단 먼저 관계정리하고 다시 시작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해결 안됩니다
치유도 사과도 도움 안돼
등지고 말았습니다
말로는 쉬워 보입니다
현실은 전혀 다른데...
방송에 갑자기 화가 납니다
선생님
아직도너무힘든상태입니다
선생님을 만나뵙고싶어요
어떻게 하면좋을까요?
김영화님 한승민 원장님을 직접 찾아뵙기는 어려운 상황이신 걸까요?
내친구가 힘든일을겪고있어요 근데 여긴 해외입니다 해외에서도 상담가능할까요?
반성 과 사죄를 통한 용서가 꼭 필요합니다
아내외도를 알고 한번 용서했는데 한달뒤 그놈이랑 또 외도 하더군요.. 아이 둘 있습니다. 또 용서 했는데.. 외상트로우마는 쉽게 안 없어지고 의처증까지 생겼는데.. 이게또 아내가 적반하장으로 힘들었는지 일방적인 이혼. 그것도 가정이고 아이들이고 다 필요없다네요.. 그래서 제가(아이들과 가정) 오히려 용서구하고 잘 살자.. 그리고 부부치료하자.. 이랫더니 싫다네요. 전 어떻하면 좋을지..ㅠㅠㅠㅠ
얼마나 괴로우셨을지... 일단 상간놈을 꼭 족치시길 바래요. 경제적 능력 없으면 그냥 돌아 옵니다. 아닐것 샅지만 정말로 그래요.
지금은 내가 알던 여자가 맞나 싶을만큼 다른 모습이겠지만 상간남 소송 걸면 돌아옵니다.
정말입니다... 그후를 대비하세요. 같이 살려면 많은 다툼이 생길겁니다. 그때 어떻게 할지 생각하세요. 버리던지, 고쳐써보시든지..
포기하고 치료받고 좋은사람 있으면 만나세요 성중독은 못고쳐요 성이 강한 남자 여자 안되요
제 경험 말씀드릴께요.
제 경험듣고 그나마 위로 받으시기 바랍니다.
먼저 한말씀 드릴께요. 트라우마 극복하시려면 아내분에게서 상간남부터 끊어 내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차분하게 이성적으로 대처하세요. 그런데 상간남을 대할 땐 미친놈이 되셔야 합니다. 역설적으로 미친놈이 안되면 님께서 미침니다. 꼭 꼭 기억하세요. 그리고 님께서 자신을 추스려야 이 사태를 극복할 수 있습니다. 지금 아내분은 이미 님께서 알던 그 아내분이 아님니다. 마음이 바뀌었는데 그걸 붙잡으려니 고통스럽겠지요.
제 경험 말씀드릴께요.
전 상간남 법적으로 소송하고 회사에 급여압류 신청도 하고 해서 사람들이 알게해서 개망신을 주면서 상간남을 와이프와 끊어 냈습니다. 급여압류 말고난 상간남 이새끼 회식하는 거 알고 회식자리로 쳐들어가서 "너 정영x 알지? 내가 그년 남편이다. 너 새끼 며칠있다가 소장받을 줄 알아. 위자료 준비해 개새끼야" 한마디 해주고 왔죠. 마누라년 개 지랄을 떠는 거 보니까 소문 좌악 난 거 같더군요.
암튼 상간남 찍어내는 것이 중요한 게 이렇게 하면 와이프는 상간남을 보호하기 위해 가짜 반성의 눈물을 보일 겁니다. 사태를 이렇게 키워야겠냐? 용서해주면 죽은 듯 살겠다 등등 ㅆㅂ 좃같은 소리 존나게 하면서 악어의 눈물을 보이죠. 이 때 속지 말고 무슨 수를 써서라도 상간남과 서로 갈라지게 만들어합니다. 상간남이 유부남이면 그 가족들에게도 알려서 최대한 고립시켜 관계를 거기에서 정리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상간남과 불화가 생기면 그 땐 마누라년 존나 길길이 날뛰는데 이건 불륜도파민 치료가 되고 있다는 증거이니 더 참고 계속 밀어 붙혀야합니다.
그렇게 해서 상간남 끊어지면 와이프 자금줄을 이 때부터 차단해야 합니다. 실연당한듯 아주 세기의 감성으로 우울한 모드찍습니다. 그러다 절망감 느끼면서 서서히 집구석에 붙어있는 시간이 늘어나고 가사도 조금씩 돌보기 시작하더군요. 난 이 때 이년을 잘 구슬려 식모와 아기 돌보기 유모 지위만 주고 어떻게 하면 용돈 조금씩 주면서 섹파로 만들까 생각했죠. 절대 이 속마음을 들켜서는 안됩니다. 이년 당장 쫒아내면 ㅆㅂ 애는 누가키워요. 그래서 마음속으로 마누라 애 엄마 지위와 가사도우미 지위만 부여하고 마음을 싹 끊었죠. 잘해주긴 합니다. 그러다 제가 바람피우는 듯 약간 의심스런 행동을했더니 아주 울고불고 난리가 아니더군요. "씨발년아 난 너처럼 결혼중에는 더럽게 바람 안피워"라고 지랄 떨었죠. 정말 패죽여버리려다가 참았네요.
그리고 생활비 절대 많이 주지 마세요. 섹스할 때만 보너스로 30만원 줬습니다. 그러니까 자기가 창녀냐고 그러네요. 그거 절대 아니다 부부사이에 그런게 어딧냐? 난 니가 너무 소중하고 오늘 기분 좋아서 뭐든 좀 주고 싶어서 그런거다 그러면서 달랬죠. 그리고 할 때 마다 상간남 어떻게 해줬냐고 물어보고 그대로 해주기도 했습니다. 누가 더 나은지 점수 평가해보라고 했습니다. 스와핑도 해보고 싶었는데 애 엄마라서 차마 그것까지는 못하겠더라고요. 그렇게 저렇게 지내다 3년 10개월 지나니까 애도 좀 커서 손 좀 덜가는 나이가 되어 그 때 날잡아서 이혼하자고 했죠. "이제 너 그만 놔주고 싶다. 나도 자유롭게 살고싶다. 지난날 트라우마가 너무 커서 너 볼 때마다 지금도 여전히 괴롭고 힘들다. 그러니 우리 이만 헤어지자. 그랬더니 존나 울고불고 매달리더군요. 솔직히 섹파로 지내는 것도 엄청 참으면서 유지했는데 쌍년 낫짝을 볼 때 마다 공황장애 올 거 같아서 나중엔 그짓도 못하겠더이다. 재산은 다 정리했고 위자료 몇푼 떼주고 헤어졌습니다. 요즘 새로운 사람 만나는데 그걸 어떻게 알았는지 찾아와서 다시 합치자고 난리도 아닙니다. 불쌍하긴 해서 도움 필요하거나 아들 보고 싶으면 언제든 말하라고 하고 돌려보냅니다. 존나 불쌍하긴 한데 엄청 밉습니다.
이런 응징의 과정없이 그냥 이혼했더라면 한 2년간은 엄청난 심적 고통을 겪었을 겁니다. 내가 원래 어떤 사태가 터지면 엄청 침착해지고 이성적이게 되는데 이런 성격 때문에 일 잘 끝낼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심리적 보상을 받고 트라우마 극복할 수 있었죠. 아니었으면 지금도 트라우마에 시달려 다른 사람도 믿지 못하고 사귀지도 못할 뻔 했습니다.
형님들 지금 당장 힘들다고 그걸 못참고 꼴랑 위자료 2천받고 이혼해주면 평생 트라우마로 남습니다. 참고로 전 상간남 회식자리에서 깽판쳐서 명예훼손으로 형사로 200 벌금 맞았고 민사 걸려서 1500 물어줬습니다. (ㅆㅅㅂㄴ이 능력은 좋은지 더 좋은 회사로 이직했네요). 그 새끼한테 받은 2000 다썻네요. ㅋㅋㅋ 그래도 응징해줘서 존나 시원합니다. 그 상간남 새끼 새로운 회사에서 자리 잘 잡으면 다시 한 번 기회 만들어서 한번 더 받아 버리려고 합니다. 형사 민사로 몇억이 들어가더라도 계속 박살 낼 겁니다. 그리고 나서 사죄한다는 혈서 한장쓰라고 할 겁니다. 안그러면 계속 지랄할테니 알아서 하라고 할 겁니다.
안녕하세요. 한승민 원장님에게 상담 받고 싶어요. 어디로 연락 드려야할까요?
두분 오빠와 여동생? 같아보이네요.
똑닮았네요.
어떻게. 해야. 치요받아야
할까요?
정말 외도한 배우자가
넘넘 뻔뻔해 보여서
죽이고 싶은 맘이 일기도
하고 딱 깨끗이 이혼하고
두번다시 안보고 싶아져도
맘대로 못하고 사는 아내맘
지옥입니다.
신뢰를 잃으면 끝입니다
부부간에요.
남보더 못한 관계로
지내다 보니 처량하고
비참하고 어떻게 벗어날지
용서가 될까요.
법이 없다면 확 죽여버리고
싶어요.
그렇게도 못하고 사는
배우자는 충격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남에게
하소연 할 수록 더 비참해
지고 추해지는 마음이고
남들은 역겨워하고 오히러
의부증 아니냐며 비웃는
모습 볼 때 정말 죽고싶습니다.
넘 고통이 커서요.
저는 혼자있을 때 상간녀를 칼로 찌르는 운동을 하면서 죽이고싶은 고통을 해소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얼마나 흘러야 년놈들을 죽여버리고 싶은 분노가 사라질지 모르겠네요!
운동삼아 화가치밀때마다 허공을 향해 상간녀를 처단하는 무술동작을 운동처럼 합니다.
이렇게 될때 오만정이
다 떨어졌는데 억지로
재산문제로 남겨질때
감옥입니다
남편은 한번은 성접촉없이
이성에게 마음이 흔들리는걸 제가 느꼈고
두번째는…같이 잦은 해외출장을 가며 물증없이 심증으로…성적인 접촉이 있는것 같습니다 상대여성도 아이있는 유부녀…그 남편은
내남편이 돌부쳐에 고자도 아닌데 지 마눌년을 해외출장을 사장이라도 그리ㅜ보내주는지….나만 조선녀인지…..
용서할수 없지요 둘째아이가 성인될때까지만 참을꺼에요 그동안 경제적으로 독립할수 있게 준비할꺼고
보란듯이 나는 불륜아닌
합법적인 애인만들어서 중년을 즐길꺼에요
인간이 진실로 반성 안하는데 이혼은 못하겠고 마음이 괴롭네요
마음이 많이 괴로우실 것 같아요 ㅠㅠ 아우라님 먼저 부부치료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심적인 어려움이 지속되면 몸까지 아파지더라고요...
허!
저두 일반상식이하의 남편과 26년째 살아오고 있는데요....
외도한넘이 뻔뻔하단거죠.
난 원래 이러하니로 일관하는데 죽이고 싶더라구요.
저두 마음을 추스리며 남들의 소리에 귀도 기울여보고 하고 있어요.
그리고 이미 내 사정권밖으로 빠져나갔다고 생각하고 소소하게 복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힘내시게요
@@user-ws9kj8dq8j 저랑 친구해요..비슷해서..ㅠㅠ
@@user-ws9kj8dq8j gloriapaz 톡 아이디에요..
노년의 줌마입니다
겪어본 사람으로
간절기도로
불륜이니 보복해주시라 전능주님께 고하면 상간녀의 자녀가 불행해지며 두 쓰레기가 떨어져나갑니다
직접해본거라 추천합니다 승리하세요
결혼 계속 안해야겠다
제발 하지마세요
누구든 결혼하겠다고 하면 뜯어말리고싶어요 저는 우리애들 결혼하는거 무조건 반대예요 ㅜㅜ
잘생각했어요 그냥 인생 즐기세요 연애나 하면서
결혼 절대 하지 마세요.
인생선배의 말을 들으세요. ㅎㅎ
저같으면 절대 결혼안해요.정말
저도 비용문의해요
3번 4번 잘못했다해도 다시 시작하는 것이 바람이여
남편 외도 의심 되었을때는 벌써 관계까지 간거같았고
진짜 선을 넘었는지 확인위해 미행해서 여관에5시간이나 머물러있다 온날 최종 외도 사실 알고 있는거 통보했습니다.
잘못 뉘우치며 평생잘 하며 살겠다고 빌고 있는데
미행후 확인만 되면 무조건 이혼한다라는 생각이었지만
함꺼한시간이 30년이 되다보니
오늘은 머리가 많이 빠져있고
얼굴도 망가져 있는 모습보니
좀 힘듭니다
이혼하면 남편은 혼자서는 못사는 사람이란걸 알끼때문에 이 또한 괴롭습니다..
그동안 가정을위해 열심히 달려왔고 50대들어 우울감이 있어 어쩌다보니 이렇게 되었다고하는데
전 아침 눈떠 잠들때까지
나의 뇌는 외도 행각밖에는 생각되지 않고 또 남편건강은 걱정되고
저의 이런심리는 무엇인지
심리상담 받아보고 싶네요
제가 진짜 원하는게 무엇인지
하...지금은 평범했던 일상이
온통 엉망되어서
서로 정신적인 고통의 시간들입니다
랑이랑 상간녀랑 젝스하는걸 상상 하나요??..
그때 반응은?
당연 하죠
부부로 30년을 믿고 살았는데, 상처가 안 돼고 생각이 안나면 그게 더 이상한 거예요
자신이 먼저 입니다
제대로 상담도 받고, 정신을 차린후에 냉정하게 생각해 보세요
해어지고 나를 위해 멋지게 살것인지
같이 상담 받고 회복하며 살것인지
뭐가 더 나한테 이익이고, 더 힘내고, 나중에는 더 즐거운 날이 올지를요
흠은 있어도 아직 좀 쓸만한 놈인지…
같이 있으면 계속 잘못한일 생각하며 괴롭고 또 괴롭힐지를요
3-6개월간 상담 받으며, 치료받고, 냉정하게 생각 하셔야 합니다.
저는 냉정하게 생각 해 보니
아직 쓸만한 놈이더라구요
같이 살기로 했으면, 과거는 자꾸 얘기하지 말고, 다시 집을 짓는다는 마음으로
새롭게 시작하세요
그놈이 그놈 입니다
그대신
따로
자신을 위해 노후 준비도 하시고, 배울 거 있으면 배워놓고, 비자금도 잘 만들어 놓고,
자신을 잘 가꾸세요
언제든 혼자 멋지게 살 준비를 하세요
항상 내가 우선 입니다
놔야 할때 멋지게 뇌주지구요
그때는 내가 정하는 겁니다
@@juliejung8302
맞는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juliejung8302강하고 담대하신 분이시네요. 그 인생 정말 응원합니다. 멋지세요
선생님 잘생기셨네요
내용을 들으세요
강의해 주신분 외모는 왜평가를 하는지요
외도도 습관입니다
절대고쳐지지않는
남자의 특권이더라구요
버리는게 답이더라구요
빨리 관계를 끊는게 상책
치료는 불가능하겠네요. 여전히 적반하장이고 폭력적이며 여전히 상간자편을 드니까요. ㅠ
남편외도 사실알게된후 한달됐는데 일상생활이 안돼요. 아무것도 하기싫어요.
이혼은 하기 싫구요..그 여자와 한 행위들이 매일 생각나요. 화가나구요..치료가능한가요?
저와지금 사연이 똑같군요
@@user-ug4pu2ek7t 얘기해야 하지 않을까요?ㅡㅡ
혼자 아무리 상담다녀도 소용없어요.처음엔 일도하기싫고 밥도 못먹고 살이 한달에10키로가 빠지대요.지금 3년 넘었는데 세월이 약이다가 참말이대요.그래도 얘기나소면 욱합니다
저두요 제가정신병자인줄알고 약먹고잠도못잣어요@@user-mo8ve8sj9d
마지막으로 저를 위해 치료받으려고 해요.
선생님 치료방법이 괜찮은 것 같은데 치료실이 어디인가요??
선릉역에 있습니다:)
선릉숲정신건강의학과
남편이 노래방을 자주가서 도우미를 부릅니다.기본40만원은 쓰네요.도우미랑모텔도 가구요. 노래방사장이 아들결혼식에 축의금을20만원 냈는데 돌려줘야 될까요?자꾸 생각나서 미칠것깉아요.조언부탁드려요
절대 안합니다.
오히려 잡아떼기
카더라 야멀머 억지지기기 용서 안구하고 노름하러가고 짬만나면 불륜하러 냡니다
넘도 괴롭습니다.
가슴이 졸여듭니다.
아내의 외도를 적나라하게 알게된 남편을 위한 프로그램이나 빙송은 없는것 같네요.
이거나그거나채널 가보시면 있을거에요
샘 ᆢ남편외도로 정말 힘든시기를 보내고있는데 여긴부산입니다 어떻게 치료를받을수 있을까요?
소개라도 좀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ᆢ지금 심정은 어디가서 죽었으면 좋을것같은 심정입니다
3여자를 교대로 만나고 있어요 증거가 있어도
과격해서 적반하장이라 인정을 절대안하니 말 못하고있어요ᆢ 아직 그냥 혼자알고 참고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마음이 너무 안좋으실 것 같아요ㅜㅜ 제가 원장님께 여쭤보고 답변을 드릴게요 메일주소를 남겨주실 수 있나요?
적반하장인 ㄴㅍ은 구제 안됩니다. 이혼하시기전에 마음의 치료를 받는다는 심정으로 치료받으세요. 마음이 어느정도 비워지면 이혼하세요. 그게 아이들 정서에도 좋습니다. 엄마의 스트레스 아이에게 안갈 수가 없더라구요. 내 아이지만 ㄴㅍ의 아이이기도 해서 하는 짖도 닮거든요.
@@leehaena 부부치료는'어디서 받나요 가자고하면 남펀은. 안가테데 어떻게하면좋을까요 무식하고 대화가 안통해요 성질도 더럽구요 욕도잘하보
마음은 너무나도 이해하지만 이세상에서 외도치료제가 없어요 상담 받을때만 위안되지만 결국은 본인 스스로 헤쳐 나가셔야만 하죠 지인 많이 만나시고 하고싶은것 하시고 남편이 싹싹빌고 죄인처럼 산다생각하시면 외도사실 밝히고 아니면 말씀 안하시는거 좋을거같고 저는 5년이나 됐고 남편도 죄인처럼 욕하면 참고 때리면 맞아주는데 전 처럼 마음이 없어요 이미 깨진가정 다시 돌아오지 못해요 본인 실속만 챙기시고 건강생각하며 가장 좋은 선택 하시기바랍니다
@@user-wq9kg9sv4p 동의합니다.
남친 바람 때문에 고통받는 분들에게 심심한 위로드립니다.
여친 바람 때문에 고통 받는 분들 있다면 제 경험듣고 그나마 위로 받으시기 바랍니다.
먼저 말씀드릴게 있는데 전 은혜는 잊어도 복수는 죽어서도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제 경험 소개합니다
전 상간남 법적으로 소송하고 회사에 급여압류 신청도 하고 해서 사람들이 알게해서 개망신을 주면서 상간남을 와이프와 끊어 냈습니다. 급여압류 말고난 상간남 이새끼 회식하는 거 알고 회식자리로 쳐들어가서 "너 정영x 알지? 내가 그년 남편이다. 너 새끼 며칠있다가 소장받을 줄 알아. 위자료 준비해 개새끼야" 한마디 해주고 왔죠. 마누라년 개 지랄을 떠는 거 보니까 소문 좌악 난 거 같더군요.
암튼 상간남 찍어내는 것이 중요한 게 이렇게 하면 와이프는 상간남을 보호하기 위해 가짜 반성의 눈물을 보일 겁니다. 사태를 이렇게 키워야겠냐? 용서해주면 죽은 듯 살겠다 등등 ㅆㅂ 좃같은 소리 존나게 하면서 악어의 눈물을 보이죠. 이 때 속지 말고 무슨 수를 써서라도 상간남과 서로 갈라지게 만들어합니다. 상간남이 유부남이면 그 가족들에게도 알려서 최대한 고립시켜 관계를 거기에서 정리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상간남과 불화가 생기면 그 땐 마누라년 존나 길길이 날뛰는데 이건 불륜도파민 치료가 되고 있다는 증거이니 더 참고 계속 밀어 붙혀야합니다.
그렇게 해서 상간남 끊어지면 와이프 자금줄을 이 때부터 차단해야 합니다. 실연당한듯 아주 세기의 감성으로 우울한 모드찍습니다. 그러다 절망감 느끼면서 서서히 집구석에 붙어있는 시간이 늘어나고 가사도 조금씩 돌보기 시작하더군요. 난 이 때 이년을 잘 구슬려 식모와 아기 돌보기 유모 지위만 주고 어떻게 하면 용돈 조금씩 주면서 섹파로 만들까 생각했죠. 절대 이 속마음을 들켜서는 안됩니다. 이년 당장 쫒아내면 ㅆㅂ 애는 누가키워요. 그래서 마음속으로 마누라 애 엄마 지위와 가사도우미 지위만 부여하고 마음을 싹 끊었죠. 잘해주긴 합니다. 그러다 제가 바람피우는 듯 약간 의심스런 행동을했더니 아주 울고불고 난리가 아니더군요. "씨발년아 난 너처럼 결혼중에는 더럽게 바람 안피워"라고 지랄 떨었죠. 정말 패죽여버리려다가 참았네요.
그리고 생활비 절대 많이 주지 마세요. 섹스할 때만 보너스로 30만원 줬습니다. 그러니까 자기가 창녀냐고 그러네요. 그거 절대 아니다 부부사이에 그런게 어딧냐? 난 니가 너무 소중하고 오늘 기분 좋아서 뭐든 좀 주고 싶어서 그런거다 그러면서 달랬죠. 그리고 할 때 마다 상간남 어떻게 해줬냐고 물어보고 그대로 해주기도 했습니다. 누가 더 나은지 점수 평가해보라고 했습니다. 스와핑도 해보고 싶었는데 애 엄마라서 차마 그것까지는 못하겠더라고요. 그렇게 저렇게 지내다 3년 10개월 지나니까 애도 좀 커서 손 좀 덜가는 나이가 되어 그 때 날잡아서 이혼하자고 했죠. "이제 너 그만 놔주고 싶다. 나도 자유롭게 살고싶다. 지난날 트라우마가 너무 커서 너 볼 때마다 지금도 여전히 괴롭고 힘들다. 그러니 우리 이만 헤어지자. 그랬더니 존나 울고불고 매달리더군요. 솔직히 섹파로 지내는 것도 엄청 참으면서 유지했는데 쌍년 낫짝을 볼 때 마다 공황장애 올 거 같아서 나중엔 그짓도 못하겠더이다. 재산은 다 정리했고 위자료 몇푼 떼주고 헤어졌습니다. 요즘 새로운 사람 만나는데 그걸 어떻게 알았는지 찾아와서 다시 합치자고 난리도 아닙니다. 불쌍하긴 해서 도움 필요하거나 아들 보고 싶으면 언제든 말하라고 하고 돌려보냅니다. 존나 불쌍하긴 한데 엄청 밉습니다.
이런 응징의 과정없이 그냥 이혼했더라면 한 2년간은 엄청난 심적 고통을 겪었을 겁니다. 내가 원래 어떤 사태가 터지면 엄청 침착해지고 이성적이게 되는데 이런 성격 때문에 일 잘 끝낼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심리적 보상을 받고 트라우마 극복할 수 있었죠. 아니었으면 지금도 트라우마에 시달려 다른 사람도 믿지 못하고 사귀지도 못할 뻔 했습니다.
형님들 지금 당장 힘들다고 그걸 못참고 꼴랑 위자료 2천받고 이혼해주면 평생 트라우마로 남습니다. 참고로 전 상간남 회식자리에서 깽판쳐서 명예훼손으로 형사로 200 벌금 맞았고 민사 걸려서 1500 물어줬습니다. (ㅆㅅㅂㄴ이 능력은 좋은지 더 좋은 회사로 이직했네요). 그 새끼한테 받은 2000 다썻네요. ㅋㅋㅋ 그래도 응징해줘서 존나 시원합니다. 그 상간남 새끼 새로운 회사에서 자리 잘 잡으면 다시 한 번 기회 만들어서 한번 더 받아 버리려고 합니다. 형사 민사로 몇억이 들어가더라도 계속 박살 낼 겁니다. 그리고 나서 사죄한다는 혈서 한장쓰라고 할 겁니다. 안그러면 계속 지랄할테니 알아서 하라고 할 겁니다. 나중에 훗날 시간이 많이 지나 상간남 자녀에게 그 혈서 줄 겁니다.
미련버리고 자신을 사랑하고 자녀와 즐겁게 지내세요. 복수할 가치도 없는 쓰레기들에게 열정을 왜 쏟나요?
진짜 치료 해보셨는지 궁금하네요
가해자는 자기가 나쁜지 인정안합니다
그래서 상담받을 생각도 안하죠
ㅠㅠ 가해자가 병원에 오는 게 쉽지 않다는 건 사실일 것 같습니다. 우선 피해자부터 병원을 찾아 해결책을 찾아나가는 게 방법이지 않을까 싶네요.
문제의식이 없는 인간이 치료가 될까요?외도가 별거아니다 사소한 일이라고합니다 이런 인간이 과연 상담받으려갈까요?
외도한 놈이 자기는 정상이고 내탓만 하네요
내가 살어야조 내가 소중해요 외도 바람 개무시 하세요 신경쓰면 더 해요 .모른척..
관계중독걸리면 무슨수를 써서라도 몰래피웁니다
저도 남편이 불륜하고 있어요 제가 안지4개원이구요 근데 안만다고 하는데 계속만낫고 있어요 이혼을 해야하는데 경제적이문제라서 너무어려워요 죽을만큼 힘들고 남편은 저한테 잘하는데 가식이란거도 잘알고 있어요 불륜녀는 청호나이스 평택저점다니는 뻔뻔한사람이예요 이혼하면 자기가 책임진다고 저한테 당당한년이예요 우린자녀가4명인데 넘힘들어요
전 이혼하고 싶은데 남편은 이혼은 못한다고 저도 신경정신과 상담받고 약도계속먹고 있구요
@@user-ze8ys6hc7o 남편분과 같이 병원을 찾는 것은 불가능하신지요? 아님 혼자서라도 한승민 원장님 찾아가시면 방향을 찾아볼 수 있을 것 같은데, 한 번 상담받아보시는 게 어떨까요?
너무 힘드실것 같아 마음이 아프니다ㅜㅜ 그래도 꿋꿋이 견디시며 방법을 찾아내실 수 있기를 응원합니다.
소송하세요
증거 잡아요
세월가면 암것도 아닙니다.그것도 내인생에 동화같은 얘기로 한페이지 장식할 뿐입니다.이젠 나가서 바람피라고 등떠밀어도 안나갑니다.집돌이 다 됐어요.다 한때이니 나를 치료하세요.난 저상간녀보다 더 멋지다 내가 훨낮다.니들 겁안다 어디 할테면 해봐라.난 두려울게없다.니랑 헤어지면 나도 따른남자랑 살거다 약올리기 지나고보니 다 재밌어요.우리신랑 상간녀세명 다 용서하고 지금은 암시렁도 안해요.난 꿈도 야망도 있으니 저런불륜엔 사실 별관심 안가져요.당당해지면 두려운게 없어요.벌벌떨고 위축되고 그러니까 불륜이 큰문제로 보이는 겁니다.남편보다 나를 주인공으로 두고 살아가는게 가장 이상적인 삶이죠.
이게 될까요? 그게되면 애초에 외도를 안하지않을까요?
부부싸움은외도.대화단절.정신적.물직적으롰힘들다.부부관게는혼자가아니고둘이같이하는거이다.마직막으로마음으로🎉
경증환자에게 , 이전에 정상인들만 적용가능한것같습니다.
절대 치료 안됨. 죽어서도. 저 사람들 먹고 살려고 하는 말임. 상담따위 필요없다. 지들 힘빠지몀 그제서야 조금 미안해하더라. 80먹은 울 아빠 이야기다. 그리고 남편놈의 미래
진심으로 뉘우치고 용서를 구하고 신뢰를 쌓으려 노력하는데도 끊임없이....힘들게하는데 이래도 치료가 가능할까요
결혼 전 외도였던거였는데...잘못한을 충분히 인정하고 미안해하고 그사람의 상처를 항상 공감하지만 계속 왜그랬어? 넌 그런사람이야 너는 ***이야 을 계속 합니다 ㅠㅠ
아마 비슷한 분들이 많이 계실거예요,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보시길 권장합니다!
@@user-pf2rr7eu5w 부부치료 하셨나요??
@@user-tg2jm6qf1z 아니여 ㅠㅠ
집나가서 상간녀랑 살림차린지도 십년 이제 조금은 편해진 일상이었는데 굳이굳이 내가사는대로 직장 옮겨온 쓰레기 넘편 죽여버리릴까 그놈의 양육비 생활비 돈때문에 그러지도 못함요 자존감바닥 이것들이 내가 얼마나 우스우면 이딴짓을 할까 생각하니 치가떨리네요
똑같은 놈이랑 살고 있습니다.
아니 근처에서 별거 하고 있습니다. 병걸려서 빨리 죽으라고 고사를 지냅니다.
어차피 다시는 못써먹을 인간이니까요.
외도한 ㅅㄲ가 ㄴ이든 ㄴ이든
정신차리고 가정에 성실하게 살지않으면 돌이킬수없는
가해자는 정신과 치료 않받고 피해자만 정신과 치료받음 저도 맘그생 너무 심합니다
동거인이다 생각하고 그냥사는겁니다 세상 그냥그냥삽니다
마음껏 외도하고
사과도 용서도
안빌고 뻔뻔하게
가도안고 붙어있다가 지금은
중병에 걸려 요양병원에 입원해
치료비는 내가 내고있다
여든 네살 돌아가신 어머니 장례를 치르며 ᆢ사람 고쳐쓰는거 아니란 생각했다
바람끼와 성의 없는 태도는 평생 감ㆍ유기불안 때문에 붙잡고 사신 듯ᆢ근원적인 결핍이 있는 사람은 무덤가에 가서도 결핍을 채우더라~
카톡대화방 하나때문에 바로 이혼당했습니다
제잘못이지만 뉘우치고 반성하는 태도를 3개월 보였으나 1도 마음을 열지 않더군요
이럴땐 그냥 빠르게 잊고 새출발하는게 낫겠죠?
우리나라 강간법 왜 없어졋는지 알수 없습니다 죄 지은자를 죄를 죠야죠?모든게 상처받은사람만 더 아퍼 합니다
그래도 자꾸 또 그러면서
바람핀 여자로 1년째 고생하다가 느낀 점 한 가지.
그냥 버리고 다른 여자 만나자.
애들 있어도 이건 안된다
거기 위치랑 전화번호 부탁드립니다 ᆢ
고마해라, 아무리 전문가라해도 당사자가 전무가가 되는 길을 가더라고ㅡ 참.
성관계를 갖지 않았기 때문에 외도는 아니라고 주장하는 남편.
그렇다면 피해자 치료는 이 영상과 다른 방법으로 해야할까?
성관계 안가지면 외도는 아니지
감사해야지
병원위치 궁금해요~
선릉역에 있습니다 :)
외도의 정의가 무엇인가요?
배우자가 생각하는 외도에 대한 개념 자체가 다른것같아서 말이 안통해요
어느 범위까지 외도로 규정할수 있는지...
감사하지만, 전혀 현실성이 없는 조언 같습니다
그래~. 너는 돈이나 벌어라.
병이나 걸려야 끝날까?!
더러워서 못살듯
나도 나중에 결혼해서 배우자가 바람피면 자살할거 같음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