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보자마자 사이드체인지 생각하면서 들어왔는데 없어서 살짝 놀랐습니다ㅋㅋㅋ 스토리에선 더블배틀 자체를 할 기회가 많이 없기도 하고 정말 자리를 바꾼다. 딱 그거 하나밖에 없기 때문에 상대에게도 나한테도 정말 무엇하나 득될걸 찾을 구석이 없는 기술이라 얕보이는 걸로는 정말 탑급이라고 생각되는데 실전 덥배에선 가장 혐오받는 기술 중 하나죠... 아마 어렸을 때 ~ 라는 조건이라 5세대에 등장한 기술을 배제한 것 같은데 원래는 우선도 +2에 별다른 페널티도 없었지만 그 악랄한 사용법으로 인해 6세대부터 우선도 +1로 너프 거기에 9세대에선 반복사용시 명중률 하락이란 너프까지 때려맞을 정도로 더블배틀판에서 상대가 사용할 때 가장 치가 떨리는 기술이 뭐냐고 물으면 결코 빠지지 않았던, 대타출동보다 더 악마같은 기술이었죠
저는 소쉴 싱글에서 블래키를 선으로 내세우는데 상대 관장이나 챔피언 혹은 스토리상 아직 정보확보 못한 보스나 네임드일경우 어떤 타입일지 몰라 몸빵도 좋고 회복기술도 있는 방어를 배운 블래키로 상대공격이 어떤 타입있는지 파악하고 확인하면 상성맞는타입의 포켓몬으로 대응하는 방식으로 써먹습니다
영상에 나온 기술들 중 뽐내기를 활용하는 법으로는 바로 속임수 대미지를 늘리는 방법이죠. 영상에 언급된 전략들 외에도 상대의 공격력을 올림으로써, 상대의 공격력에 비례해 위력이 증가하는 속임수의 대미지를 더 늘릴 수 있습니다! 물론 상대가 교체하면 말짱 도루묵이지만요...ㅠㅠ
06년 07년도 즈음에 3세대 배틀 정말 재밌게 했던 사람인데 처음 배틀하면서 제가 충격 받았던 기술 중 하나가 '따라가 때리기'였습니다. 스토리에서는 상대가 교체를 거의 안하니 쓸일이 없었는데 헬가를 사용하면서 수많은 집가는 팬텀을 하늘나라로 보냈었어요. 이 외에도 전광석화, 씨뿌리기, 바톤터치, 압정뿌리기 등등이 기억나네요
장크로다일이 메가니움과 사용법이 다르긴 하지만 저는 장크로다일이 메가니움보다 낫다고 생각합니다. 메가니움은 씨뿌리고 뻐기는게 주 사용법인데, 이 역할은 너트령, 총지엔 등등도 할 수 있는 역할이라 이 씨뿌리기 강자들과 경쟁을 해야한다는 것에서 채용하기 어려운점이 있는데, 장크로다일은 유일하게 우격다짐 + 용의춤이 가능하고 생명의구슬+우격다짐으로 1.6배 증가 + 용춤까지 쌓이면 굉장히 걸출한 대미지를 넣을 수 있는 무시무시한 스위퍼가 되기 때문에 저는 장크로다일이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반박 받습니다 저랑은 생각이 다른 분도 계실 수 있으니까요)
개인적으로 실전 하기 전에 얕봤던 기술들) 1. 바톤터치 : 그냥 교체하면 되는데 굳이 기술로? 했더니 알고보니 랭업에 대타출동까지 넘겨줄수 있었음 2. 와이드가드, 퍼스트가드 : 일반적인 방어보다 더 제한적인 방어기술인데 뭐하러 쓰지? 했는데 더블배틀시 옆자리까지 막아주며 특히 세준님의 wcg2014에서 파이어로의 질풍날개 브레이브버드를 막아내는 광경을 보고 경악함.. 3. 날따름 : 역시 세준님의 경기를 보고...
꼬꼬마땐 명중률이나 이런거 전혀 신경안쓰다보니 최면술 수면가루 쓰면되지 하품왜씀? 이랬는데 지금와선 하품이 100퍼명중 상태이상기술인데다가 최면술배우는포켓몬보다 다양한 포켓몬에게 가르칠수 있다는 장점이 엄청 크다는걸 뒤늦게 깨달았죠. 사람상대로는 하품 심리전이 잘먹히고 컴퓨터 상대론 하품+버티기 이후 이어지는 바둥바둥이나 기사회생콤보가 지금도 막강한거로 기억합니다
회오리불꽃처럼 매턴 데미지 주는 기술은 1세대때는 한번 사용하면 끝날 때까지 상대의 행동 자체를 봉하는 미친 기술이었죠(물론 자신도 아무것도 못하지만) 그래서 스피드가 상대보다 조금만 높으면 그거 하나만 난사해면 아무리 반감이라도 결국은 아무것도 못하고 죽게되는ㅋㅋㅋ 마지막 그린전에서 리자몽이 회오리불꽃 난사해서 아무것도 못하고 마지막 남은 썬더로 겨우겨우 잡은 기억이 나네요ㅋㅋㅋ
이분야 갑은 도우미 ㅋㅋㅋㅋ 4세대 쉐이미 있는 곳 가는 길에서 검은 머리 트레이너랑 더블배틀 하게 되는데 윈디년이 공격 해서 상대 잡아줘도 모자른 마당에 도우미만 쳐 써서 내가 두 마리 다 잡아야 하는 상황이 자꾸 벌어짐 어짜피 레벨빨이라 앵간하면 다 한방인데 도우미로 위력 올라간다 해도 체감도 안되고 ㅋㅋㅋㅋ 근데 실전 더블에서는 자주 쓰이는 기술 중 하나...
솔직히 벽깔이나 방어 특방 떨어뜨리는건
스토리 진행에선 정말이지 쓰잘떼기가 없죠
레벨빨로 밀어 붙이면 챔피언 중 최강인
신오지방 난천도 이길수 있습니다 ❤
ㄹㅇㅋㅋ 칼춤/용춤 같은 거 아니면 스토리에선 필요없음
@@크간지-t7o철벽 바프/칼춤 지진 이런거 빼면 젠
진짜 변화기는 별로 쓸모 없지,,,
레벨빨로 찌르호그 날개치기로 챔피언로드 평정했음ㅋㅋㅋ
어릴 때는 공격기가 아닌 기술들이 쓸모없었다고 생각해서 4공격기로 채우곤 했었죠ㅋㅋ😅
PVE와 PVP를 동시에 서비스하는 게임 특성상 어느 판에서 플레이하느냐에 따라서 가치가 천차만별이었던 스킬이 많았던것 같습니다~
진짜 포켓몬은 조그만 깊게 들어가면 애들 게임이 아니라는걸 알게 되었죠ㅋㅋㅋㅋㅋㅋ😂😂
어린이:무지성공격!!!!어른:예에데미지로봤을때도구는구애고성격은##이고노력치는공격에투자했군
@@효성이-y9e저는 장난인줄
그런데 내친구가 그말하는거 보고
그런사람들이 흔하다는걸 알게됨
@@효성이-y9e엌ㅋㅋㅋㅋㅋㅋㅋㅋ난 포켓몬 게임이 없어서 알아도 못하는데 어른되서 스위치 다음꺼나 사야겠다
포켓몬 6마리 기술 24개있고 도구도 존나많고 노력치 분배도 내맘대로고 경우의 수가 너무 많음ㅋㅋㅋ
말차얘 귀엽다
제목보자마자 사이드체인지 생각하면서 들어왔는데 없어서 살짝 놀랐습니다ㅋㅋㅋ
스토리에선 더블배틀 자체를 할 기회가 많이 없기도 하고 정말 자리를 바꾼다. 딱 그거 하나밖에 없기 때문에
상대에게도 나한테도 정말 무엇하나 득될걸 찾을 구석이 없는 기술이라 얕보이는 걸로는 정말 탑급이라고 생각되는데
실전 덥배에선 가장 혐오받는 기술 중 하나죠...
아마 어렸을 때 ~ 라는 조건이라 5세대에 등장한 기술을 배제한 것 같은데
원래는 우선도 +2에 별다른 페널티도 없었지만 그 악랄한 사용법으로 인해 6세대부터 우선도 +1로 너프 거기에 9세대에선 반복사용시 명중률 하락이란 너프까지 때려맞을 정도로
더블배틀판에서 상대가 사용할 때 가장 치가 떨리는 기술이 뭐냐고 물으면 결코 빠지지 않았던, 대타출동보다 더 악마같은 기술이었죠
어렸을 땐 무조건 공격기가 최고였어서 4개 다 공격기로 채우는 경우가 많았음 ㅋㅋㅋㅋㅋ
그럼 나는 뭐였지( 칼춤,일렉트릭볼,그래스필드,비바라기)
@@MOMOISWOLF뭘 쓴거야?
스토리 중엔 쓰잘데기 없지만 npc가 들고나오면 플탐 늘려뜨리는 주범이 되어 플레이어 발암 걸리게 만드는 기술들.. ㅋㅋ
그런 애들은 쿨하게 도발 한 방 먹이면 끝.
@@냐헤변화기가 있는지 없는지도 잘 모르고 스토리에 왜 도발을씀?ㅋ
트집은요?
@@creepytailsdoll 진짜 개별로
@@creepytailsdoll트집은 같은 기술 2번 이상 불가 아녔나?
옛날이나 지금이나 왜 존재하는지 알수 없는 기술은 튀어오르기라 생각됩니다
7세대 땐 그래도 실전성이 있던게 z 기술 쓰면 공격 3랭크 올릴 수 있기 때문이죠. z 기술이 없는 지금은 무쓸모지만요.
단데기 단단해지기~!
그저 잉어킹의 컨셉을 위해 만든 기술
@@jeongtaekim2855갸라도스가 쓰면 개사기 아님?
어렸을때 얕보던 기술 순위
10위:리플렉터와 빛의장막(🔮)
9위:회오리불꽃(🔥)
8위:뽐내기(⭐️)
7위:앙코르(⭐️)
6위:칼춤(⭐️)
5위:도발(🌛)
4위:하품(⭐️)
3위:대타출동(⭐️)
2위:방어(⭐️)
1위:잠재파워(⭐️)
포린이들이 랭업기 특히 명상같이 내구까지 같이 올려주는 랭업기로 재미 좀 보다보면 6명상 뽕에 취하게 됨 ㅋㅋㅋ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회오리 불꽃 의외로 좋은데 스토리에서도 자잘 자잘하게라도 화상 데미지가 들어가니까 조금이라도 데미지 맞추려고 회오리 불꽃 회오리 바다 그런 거 배워 두면 좋은데
아니요 저는 지금도 있으면은 쓰는데요 후반부 때는 버리긴 하지만
@keum415ㄹㅇ 그냥 쓰면 상대 행동불능 만들었던게 충격이었음
@keum415 김밥마리가 1세대 거 였어요?? 3세대 아니야?
구속 기술들이 효과는 좋다고 보는데 명중률이 거지 같아서 스토리에서는 채용 안하는 편.
다음에는 구르기같은 어릴때는 사기기술같아보였는데 사실 대전에는 잘 안쓰이는 기술편 해도 재밌을것 같네요
서포터 포켓몬 TOP 영상도 만들어주세요!!🎉
탑10 시리즈 많이 해주세요 재밌네요 ㅎㅎ
어릴땐 몰랐지 최고의.방어가 최고의공격이였다는걸
이 기술은 어따쓰는 기술인가요??? ) 잉어킹이 쓰는 " 뛰어오르기 "
옛날에... 2세대 하다 보면... " 뛰어오르기 " 쓰는데.... 쓸 곳도 없는거 같아서 " 개인적 질문 " 입니다 ㅎㅎ
그냥 잉어킹 상징같은거
7세대때 마릴리가 Z튀어오르기로 안정적으로 공격을 3랭크 올리던것 말고는 쓸떼없습니다
심지어 지금은 Z기술이 없으니 아예 잉여기술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영상에서 언급안된 기술중에는 개인적으로 바톤터치랑 고속스핀이 생각나네요
아니 포켓몬 교체하는데 기술을써야된다고? 라고 생각했었고 고속스핀은 은근 레벨이 좀 높았을때 배우는데 데미지가 몸통박치기보다 안나와서 이게 뭐지 싶었던..
와 진짜 포켓몬 게임 초보자때 못해보고 지금은 다배워서 겪어볼수 없는 상황이네요....
이 형 이번엔 진짜 주제 신박하네
반대로 좋아보이는데 실전에서는 안쓰이는 기술들도 재밌겠네요. 디아루가 시간의포효같은거
시간의포효는 이제 반동 없애도 됨 진짜
nkhu76tyggf`23
어렸을때는 파괴광선 블러스트번이 제일 센건지 알았는데
이제 보니 그저 안쓰는 기술이였다..
전자오랏맨님 대단한게
포켓몬 컨텐츠 유튜브 영상
제한적일수 있는데
정말 편집도좋고
기획력 좋으시네요
저는 어렸을때 화염방사랑 땅가르기가 최강의 기술인줄 알았습니다.
화염방사는 애니에서 멋있게 나왔고
땅가르기는 명중률은 신경도 안쓰던 시절이라... 참 추억돋는군요
5:27 뽐내기 쓰고 속임수 쓰는 트리 ㄹㅇ 개맛있는데 ㅋㅋ
최근에 생각한 스킬은 '실뿜기' 인데.. 이게 스피드 2랭이나 떨어뜨려서 변화기쓰는 포켓몬이 이거배우면 완전 좋은거 같던데
사용하는 애들이 버러지타입
그립읍니다 전튤라햄ㅜㅜ
저 옛날엔 랭크업같은거 신경 안쓰고 싸워서 랭크업이 그렇게 중요한지 몰랐죠 ㅋㅋㅋㅋㅋ
하신 랭크업 안 해도 다 한방이었으니...
영상 보자마자 생각난게 기충전인데
Dp pt버전할당시 알통몬잡고 스토리밀다가 기충전써보니까 알통몬은 기운이 넘쳐난다! 이러길래 설명도 안본 잼민이때라서 기운넘치면 컨디션 좋아져서 잘싸우나? 이생각만했었던 기억이나네요
다음 영상에는 꼰대 할아버지랑 잼민이가 포켓몬 얘기하다가 포켓몬이 있는 기술 중에 제일 강한 기술이 뭐인가를 아는 그런 영상이 나오면 좋겠다.
꼰대 할아버지는 무조건 파괴광선 이야기 하겠네요 ㅋㅋㅋ "망나뇽 파괴광선"
@@jinuzang켄타로스!!!
와! 영상이다앗!
저는 소쉴 싱글에서 블래키를 선으로 내세우는데 상대 관장이나 챔피언 혹은 스토리상 아직 정보확보 못한 보스나 네임드일경우 어떤 타입일지 몰라 몸빵도 좋고 회복기술도 있는 방어를 배운 블래키로 상대공격이 어떤 타입있는지 파악하고 확인하면 상성맞는타입의 포켓몬으로 대응하는 방식으로 써먹습니다
영상에 나온 기술들 중 뽐내기를 활용하는 법으로는 바로 속임수 대미지를 늘리는 방법이죠.
영상에 언급된 전략들 외에도 상대의 공격력을 올림으로써, 상대의 공격력에 비례해 위력이 증가하는 속임수의 대미지를 더 늘릴 수 있습니다!
물론 상대가 교체하면 말짱 도루묵이지만요...ㅠㅠ
만약 상대 특성이 마이페이스면…
@@오이맛있다-f5c 그땐 그냥 망하는 거죠...ㅠㅠ
5세대때 나온 말 뽐내기는 신이다
태깅구르는 걍 비햇테라 애크로뱃쓰면 안되요?
3:14
이번 테라레이드 배틀을 하면서
애시드봄(특방떨구기), 칼춤, 도발, 싫은소리
등 변화기가 얼마나 소중한지 정말이지
뼈저리게 느낍니다
ㅇㅈ 근데 왜 싫은소리는 배우는 포켓몬이 거의 없는지. 테라레이드 하는 사람은 랭업기/랭크다운기의 소중함을 모를 수 없습니다.
재미있네요! 하지만 이번에는 잘 알려지지 않아 구데기인 기술을 소개 해주시면 너무 고맙겠습니다!
06년 07년도 즈음에 3세대 배틀 정말 재밌게 했던 사람인데
처음 배틀하면서 제가 충격 받았던 기술 중 하나가
'따라가 때리기'였습니다. 스토리에서는 상대가 교체를 거의 안하니 쓸일이 없었는데
헬가를 사용하면서 수많은 집가는 팬텀을 하늘나라로 보냈었어요.
이 외에도 전광석화, 씨뿌리기, 바톤터치, 압정뿌리기 등등이 기억나네요
따라가때리기 심리전 진짜 재밌었는데ㅋㅋ 진짜 왜 사라졌나요 따라가때리기!!ㅠㅠ
따라가때리기 사라졌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07년이면 내가 태어난 해네
저는 노력치나 기술 성격 도구다조정하는데 친구들은 대부분전부 기띠아니면 생구끼고 노력치신경안쓰고 공격기술만다가져가던데 누가맞는거에요? 제가이상한건가요?
골드버전할때 연막으로 명중률을 낮추면 꼭두 밀탱크도 쉽게 잡았었죠.
도우미 도 더블에서는 필수적인 기술이지만 스토리에서는 정말 필요없는 기술이죠
저는 실전을잘사용하지않아서
멋지고 예쁜기술들만😅
손가락 흔들기 제일좋아했던
뽐내기는 더블배틀에서 시몬열매를 쥐어주고 아군 한명에게 뽐내기 쓰게해서 랭업만 받고 혼란은 치료하는 2랭업 시켜주는 버프기로 사용한 적도 있었죠.
이런걸 보니 더이상 포켓몬도 뉴비가 이해하기에는 너무 멀어진 게임이 되버린거 같다
스토리는 명중률 100, 타점, 결정력 세가지만 보면 되죠 ㅋㅋ 스피드가 어지간히 낮은것도 렙빨로 극복되서 선공기도 솔직히 잘 안씀
사이드체인지는 아예모르는 경우도 많죠
예전에 온리 싱글이었으니 싱글에서 실패하는 사이드체인지를 가지고 있을리가.
4세대 배틀타워 해보고부터 변화기 중요성 알았지요ㅎ칼춤한카리아스!!
그냥 레벨로 딜찍누 하는 스토리와 달리 레벨이 고정이기 때문에 가능한 활용법들이 많죠 ㅋㅋ
겁나 공감되네 1세대 때 작아지기랑 대타출동은 되게 약해보여서 안 썼는데 어느새 둥실라이드 전용기가 되어버렸고...
아 그리고 요즘 포알못 유튜버들은 회오리 불꽃 뎀지 원래 강했다면서 버그냐고 그러더라 이름만 보면 쎄보이긴 함ㅋㅋ
난 포켓몬 시작하기전에 친구놈이 대타출동 잘써서 그게 사기기술인줄만 알았는데.. ㅋㅋㅋ 내가쓰니 그냥 hp만 무한정 깎는기술이더라
@@친없찐-u6w 그래서 대타쓸거면 먹밥이나 자뭉 차야됨
@@친없찐-u6w대타출동도 심리전을 통해 써야죠 어느정도 내구도 받쳐주거나 랭크업기점을 잡기도하지마는
약간 헷갈리게 쓴거같은데 친구는 랭크전할때 썼고 난 그걸보고 개무식하게 스토리하면서 쓴거임 ㅋㅋ 심리전이고 먹밥 자뭉이고 아무소용없음 ㅋㅋㅋㅠㅠ
@@친없찐-u6w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신한 주제네요 재밌게 봤습니다☺️
어릴때 장크로다일 기술배치 아직도 기억남ㅋㅋ 하펌 하캐 냉동펀치 파도타기ㅋㅋ
튀어오르기는 없나요?
예전에 루비 사파이어 할때 가디안으로 명상 쌓고 다 쓸었던 기억이 나네요
3:07 저항없이 터졌닼ㅋㅋㅋ
그래서 메가니움은 장크로다일, 블레이범에 비래 실전에서는 제일 좋습니다
장크로다일이 메가니움과 사용법이 다르긴 하지만 저는 장크로다일이 메가니움보다 낫다고 생각합니다. 메가니움은 씨뿌리고 뻐기는게 주 사용법인데, 이 역할은 너트령, 총지엔 등등도 할 수 있는 역할이라 이 씨뿌리기 강자들과 경쟁을 해야한다는 것에서 채용하기 어려운점이 있는데, 장크로다일은 유일하게 우격다짐 + 용의춤이 가능하고 생명의구슬+우격다짐으로 1.6배 증가 + 용춤까지 쌓이면 굉장히 걸출한 대미지를 넣을 수 있는 무시무시한 스위퍼가 되기 때문에 저는 장크로다일이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반박 받습니다 저랑은 생각이 다른 분도 계실 수 있으니까요)
@@카포에라뭣보다 이제 메가니움이 내구가 그리뛰어나지 않은것도 크죠 장크로다일은 반감만아니라면 여전히 생구 우격다짐 1용춤은 무시못할 화력이지만
칼춤은 전 어릴때부터 개사기라 생각해서 ㅋㅋ 일부러 여러번(언제부터 풀랭인지 몰랐음) 써서 스윕했었죠 ㅋㅋ
저도 같은이유로
지금까지 공격기만 배웠죠
블랙2부터는 조금씩 익혀갔죠
분발을 사용해서 랭크올리는것
뭐.....걸음마 수준이었죠
그후에는 실드버전도
아머까오를 단단하게 만들어서
응....간지러워로 사용했죠
뭐 포켓몬 레벨업,용돈벌이로
가라르스타 토너먼트
사부,누님으로 주로 사용했죠
그후에 스칼렛,바이올렛에서
테라레이드를 사용할때
기술배치,특성,몇V,알칼로이드같은
약계열도 사용법을 알게되었죠
다음번에는 과대평가된 기술인가요?
진짜 다 좋은데 문장을 나누는 연습좀 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개인적으로 실전 하기 전에 얕봤던 기술들)
1. 바톤터치 : 그냥 교체하면 되는데 굳이 기술로? 했더니 알고보니 랭업에 대타출동까지 넘겨줄수 있었음
2. 와이드가드, 퍼스트가드 : 일반적인 방어보다 더 제한적인 방어기술인데 뭐하러 쓰지? 했는데 더블배틀시 옆자리까지 막아주며 특히 세준님의 wcg2014에서 파이어로의 질풍날개 브레이브버드를 막아내는 광경을 보고 경악함..
3. 날따름 : 역시 세준님의 경기를 보고...
쓰임새를 알고 나서는 스토리에서도 변화기 채용하기 시작했는데, 공격일변도로 플레이할 때보다 쉽게 깼음. 특히 랭업기들.
어차피 공격기야 메이저한 타입 위주로 몇 가지만 있으면 되니까 남는 기술칸에는 변화기 넣는 게 나았음.
지금도 왜 존재하는지 알수없는
잉어킹의 "튀어오르기"........
튀어오르기는 계속 무시해도 되나요?
ㅖ
스토리에서는 변화기 쓰는 일이 드무니 어렸을때는 삼색빔이 최고인줄 알았죠...
여러모로 묘한 기술들이 많죠!
레벨깡으로 싸울 때는 변화기 위력을 몰랐죠
전 너무 어리고 아무것도 몰랐던 나머지... 무조건 공격이 좋은거라 생각해 맨날 공격기술만 펴부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비축하기, 작아지기, 토해내기, 꿀꺽으로 30분 허비하게 했던 어느 npc의 둥실라이드... 잊을 수 없다
어릴땐 스탯 상승하는 기술도 거의 안쓰고 그냥 무작정 폭딜기만 퍼부었던 기억이 ㅎ
어릴때는 물리 공격과 특수 기술이 뭔지도 모르고 물리 포켓몬에 특수기만 넣었음
22:58 응~ 버티기 쓰고 방어~
둘다 배울수 있는 몬이 없는데
울썬문할때 뽐내기 기띠 마샤도 재밌었는데
어렸을때 이런 유틸기술들은 무조건 안배우고 공격기술만 채웠었던 😂
다른 특수몬 샘플 볼때 왜 공z를 하는지 몰랐는데 혼란 자해 때문에 공z를 만드는거였군요
속임수 딜도 줄어들어요
그래서 오히려 실전배틀은 공격기를 많이 배우는 포켓몬보다 다양한 변화기와 빠른 변화기를 쓸 수 있는 포켓몬이 사기포켓몬축에 속합니다.
꼬꼬마땐 명중률이나 이런거 전혀 신경안쓰다보니 최면술 수면가루 쓰면되지 하품왜씀? 이랬는데
지금와선 하품이 100퍼명중 상태이상기술인데다가 최면술배우는포켓몬보다 다양한 포켓몬에게 가르칠수 있다는 장점이 엄청 크다는걸 뒤늦게 깨달았죠.
사람상대로는 하품 심리전이 잘먹히고 컴퓨터 상대론 하품+버티기 이후 이어지는 바둥바둥이나 기사회생콤보가 지금도 막강한거로 기억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유혹이나 헤롱헤롱이 진짜 임팩트 강하게 쓸모 없어 보였던 거 같은데ㅋㅋㅋㅋ 특히 헤롱헤롱은 DP인지 PT인지에서 무조건 한 번은 보게 되어 있어서였나 특히 그렇게 생각했던 거 같네요
놀부 할부지 말대로 옛날에 공격기술만 써서 배틀했음
그렇게 잠재파워는 테라버스트가 되어 우리 앞에 돌아왔다고..
7:25
덥배에서 마이페이스 같은 특성으로 공격만 2랭크 올리는 방법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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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사이드체인지도 있었으면..
회오리불꽃처럼 매턴 데미지 주는 기술은 1세대때는 한번 사용하면 끝날 때까지 상대의 행동 자체를 봉하는 미친 기술이었죠(물론 자신도 아무것도 못하지만) 그래서 스피드가 상대보다 조금만 높으면 그거 하나만 난사해면 아무리 반감이라도 결국은 아무것도 못하고 죽게되는ㅋㅋㅋ 마지막 그린전에서 리자몽이 회오리불꽃 난사해서 아무것도 못하고 마지막 남은 썬더로 겨우겨우 잡은 기억이 나네요ㅋㅋㅋ
스토리모드만 해서 지금까지 랭크 업 다운이 해당 수치 +1 / -1 인줄 알았는데 1.5배 2배 인거 보고 경악함
잠재파워 노리다보면 내가 포켓몬 트레이너인지, 포켓몬 품종 개량학자인지 의문이 들었지만 매력적인 점도 많았는데
왜 삭제되었는지 의문인 기술... 테라스탈 환경상 4배 노리기도 이전보다 어려운 편이라 딱히 밸런스파괴 기술은 아닌 것 같은데 말이죠...
진입장벽이 너무높음 에딧만 이득보는구조에
ㄹㅇ 갓직히 테라스탈도 나온거 잠파도 타입 맘대로 바꿀 수 있게 다시 나왔으면 좋겠음.
전 어린시절애 제일 얕보고 이해가 안가는 기술이 순풍이 있었네요;;
방어 기라티나의 섀도다이브를 제외하고 다 막아서 좀 친다하는 포켓몬에게 하나씩 배우게 함
한창 포켓몬에 대해 모르던 시절에 삐삐를 잡았는데 변화기 많이배운다고 몸박, 전광석화 이런기술로 4공격기를 배우게 했다는...
11:43 효율 그대로 아님??
실전을 안해서 몰랐는데 대타출동은 무조건 한대 맞으면 사라지는줄.. 까인 체력만큼은 버틸 수 있구나..
어렸을때 친구랑 롬파일 가지고 골실 배틀 해봤었는디, 메가니움으로 쌍벽깔거나 잠재우거나 별에별짓 다했었죸ㅋㅋㅋㅋ
그때 많은타입을 배우거나 얍삽한게 가능한걸 좋아했달까. ..
진짜 어릴때 스토리만 할때는 리플렉터 빛장 이런거 안쓰고 므조건 공격기 국룰 ㅋㅋㅋㅋㅋㅋ
어렸을때는 그저 공격기술이 최고인줄 알았지...
이분야 갑은 도우미 ㅋㅋㅋㅋ 4세대 쉐이미 있는 곳 가는 길에서 검은 머리 트레이너랑 더블배틀 하게 되는데 윈디년이 공격 해서 상대 잡아줘도 모자른 마당에 도우미만 쳐 써서 내가 두 마리 다 잡아야 하는 상황이 자꾸 벌어짐 어짜피 레벨빨이라 앵간하면 다 한방인데 도우미로 위력 올라간다 해도 체감도 안되고 ㅋㅋㅋㅋ 근데 실전 더블에서는 자주 쓰이는 기술 중 하나...
랭크업 기술은 의외로 스토리에서도 제법 쓰이곤 했죠.
자힐기를 가진 네임드 트레이너를 처리할 때도 유용했다 보니
포켓몬 입덕하고 6년 만에 다시 오루알사를 들어갔을때, 내 기술창에는 오직 “공격기”밖에 존재하지 않았다
생각해보니 전부 스토리용이 아니라 실전 배틀용이라는 공통점이 있네요
대다출동이나 랭크변화기 진짜 쓸모없다고 생각했었는데....
반대로 어릴때 ㅈㄴ 강해보였는데 생각보다 무쓸모였던 기술도 궁금해지네
글보자마자 떠오른건 파괴광선?
생각나는 건 역린 정도?
파괴광선이나 기가임팩트 같은 반동기가 대표적일듯
아 기가임팩트ㄹㅇ 4세대 한카한테 쳐맞고 저게 포켓몬 최강 기술이구나 싶었음
@@유-k6f역린은 좋은데
Ds나오기 전까진 배틀을 못해보다 보니...
대타출동.. 난… 초 4때 이미 글라이거 포이즌 힐 특성에 그 녀석때문에… 이미 무서움을 알고 있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