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쉽게 10위에 들지 못한 포켓몬들 1. 마샤도 악역도 선역도 아닌 애매한 포지션이라서... 아쉽게 탈락 2. 그란돈&가이오가 원래는 순위에 있었으나 갱판치기 전 처리를 너무 잘해서 피해가 없음. 또 '악역'이라기 보다 '괴수'라서 순위에서 제외 3. 테오키스 극장판에서 보면 악역처럼 보이지만 따지고 보면 악역은 아니라서 제외 역대 악역 포켓몬 TOP 10 순위는 스토리 안 에서 '악역'에 가장 충실한 포켓몬 위주로 순위를 매겼습니다! **순위에 대한 기준 1. 적의를 가지고 의도적으로 악행을 저질렀는가? 울트라비스트는 적의를 가진 개체와 그렇지 않은 개체가 섞여서 10위 이벨타르는 순수악이고 생명을 빼앗는 목적성이 강한 반면, 그란돈과 가이오가는 대지와 바다를 넓힌다는 본능이 더 강해서 그란돈과 기이오가는 순위에서 뺐고, 이벨타르는 순위권에 넣었습니다. 2. 어느 정도의 피해를 끼쳤는가? 도시가 파괴된 것처럼 묘사된 것도 중요하지만, 인간이나 포켓몬의 생명을 빼앗는 게 더 큰 악행이라고 볼 수 있기 때문에 이벨타르의 순위를 많이 높였습니다. 이벨타르는 후파나 다른 포켓몬에 비해 전체적인 피해를 덜 줬다고 할 수 있지만, 직접적으로 인간과 포켓몬을 죽였기 때문에 높은 순위에 넣었습니다. 3. '악역' 자체에 얼마나 충실했나? 악역은 스토리 상 주인공의 반대편에 서서 악행을 저지르는 역할을 말하는 것이므로 해당 '역할'을 잘 수행하는 데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악행을 치밀하게 계획하고, 주인공을 큰 위기에 빠뜨려서 극의 흐름을 잘 살리는 게 악역의 역할이기 때문에 울트라비스트는 순위가 낮았고, 뮤츠는 모든 조건에서 악역을 가장 잘 수행했다고 판단해서 높은 순위에 넣었습니다. 기라티나 역시 전체적인 악행을 위한 치밀한 계획부터 아르세우스 통수치는 비열함까지 악역을 잘 수행해서 순위가 높았습니다. ***기타 1. 왜 조종당한 큐레무는 순위에 있나? 큐레무는 조종당해서 의도는 없었지만, '악역'을 충실히 '수행'했기 때문에 순위에 넣었습니다. 그래서 큐레무는 악역 자체만 보면 주인공을 죽일 뻔한 장면도 연출했기 때문에 네크로즈마보다 높았고, 게치스에게 조종 당했기 때문에 후파보다 순위를 낮게 잡았습니다.
포켓몬을 악역으로 살펴본다면 역시 1기 뮤츠의 역습의 뮤츠만한게 없지......뮤츠의 역습은 확실히 생명에 대한 존엄성의 가치를 되묻게 하는 수작 극장판이라고 봄. 확실히 극장판은 뭐 무인편부터 4세대까지 다 재밌지만 그래도, 무인편 1, 2기와 아르세우스 삼부작이 제일 작품성이 뛰어난듯 보인다. 반면에 후파는 너무 무근본 캐릭터이고, 그런 애가 갑자기 초전설들 맘대로 조종하는 밸런스 붕괴캐여서 진짜 꼴보기 싫더라. 뭐랄까.....마블로 비유하면, 아이언맨과 캡틴아메리카가 캡틴 마블을 리더로 모시고 그런 캡마는 둘을 깔보는 느낌이랄까? 그래서 기분 나쁘더라.
뮤츠가 오랏맨님의 다른영상에서 방송이안된 이야기편에서 뮤츠는 자신이 만든 박사의 딸을 다시 죽기전 영혼으로 만나고 극장판에서본 리자몽 이상해꽃 거북왕의 스타팅인 파이리 이상해씨 꼬북이 상태에서 딸을 만나서 자신이 인간이지 아님 다른 생명체인지 물어보다가 자신도 모르겠다고 했지만 이세상에 태어났으면 자신이 누구인지 중요할까? 멋진세상이 있고 삶이있는데 그럼 자신이 누구인지 알아가면된다고 말하다가 사라지니까 슬퍼하고 훗날 그 소녀와 같은 자신을 구해줄수있었던 지우를 만나고 다시 과거가 생각나서 자신이 복제든 상관없이 자신은 생명은 평등하다라고 다시깨닫고 여행떠나지
근육 자랑 메시붕...하하...포켓몬이 맞나? 아 리고 예전에 사과한 적 있지만 사과 못한게 있더라구요. 무엇이나면 예전 영상에 댓글 달았을 때 오랏맨님이 하트를 누르셨는데!...저가 수정해서 하트가 안 됐거든요 그래서 댓글을 수정해서 읽어달라고 했는데 그 때 그 댓글이 불편하셨으면 죄송합니다. 지금은 다시 수정해서 읽어달라는 말은 없게했습니다. 사과문을 또 달아서 지겨우셨으면 죄송합니다!
![포켓몬 세계에서 가장 강한 포켓몬 TOP 10 - [전자오랏맨]](http://i.ytimg.com/vi/CdVRF2DMHeM/mqdefault.jpg)
![포켓몬 세계에서 가장 강한 포켓몬 TOP 10 - [전자오랏맨]](/img/tr.png)
![역대 포켓몬 사기 기술 TOP 10 - [전자오랏맨]](http://i.ytimg.com/vi/57tVq7NW05Q/mqdefault.jpg)
![[병맛더빙] 어딘가 잘못된 포켓몬스터 1~10화 모음집](http://i.ytimg.com/vi/XO-owB-QYkM/mqdefault.jpg)
![역대 포켓몬 챔피언 TOP 10 - [전자오랏맨]](/img/n.gif)
*아쉽게 10위에 들지 못한 포켓몬들
1. 마샤도
악역도 선역도 아닌 애매한 포지션이라서... 아쉽게 탈락
2. 그란돈&가이오가
원래는 순위에 있었으나 갱판치기 전 처리를 너무 잘해서 피해가 없음. 또 '악역'이라기 보다 '괴수'라서 순위에서 제외
3. 테오키스
극장판에서 보면 악역처럼 보이지만 따지고 보면 악역은 아니라서 제외
역대 악역 포켓몬 TOP 10 순위는 스토리 안 에서 '악역'에 가장 충실한 포켓몬 위주로 순위를 매겼습니다!
**순위에 대한 기준
1. 적의를 가지고 의도적으로 악행을 저질렀는가?
울트라비스트는 적의를 가진 개체와 그렇지 않은 개체가 섞여서 10위
이벨타르는 순수악이고 생명을 빼앗는 목적성이 강한 반면, 그란돈과 가이오가는 대지와 바다를 넓힌다는 본능이 더 강해서 그란돈과 기이오가는 순위에서 뺐고, 이벨타르는 순위권에 넣었습니다.
2. 어느 정도의 피해를 끼쳤는가?
도시가 파괴된 것처럼 묘사된 것도 중요하지만, 인간이나 포켓몬의 생명을 빼앗는 게 더 큰 악행이라고 볼 수 있기 때문에 이벨타르의 순위를 많이 높였습니다.
이벨타르는 후파나 다른 포켓몬에 비해 전체적인 피해를 덜 줬다고 할 수 있지만, 직접적으로 인간과 포켓몬을 죽였기 때문에 높은 순위에 넣었습니다.
3. '악역' 자체에 얼마나 충실했나?
악역은 스토리 상 주인공의 반대편에 서서 악행을 저지르는 역할을 말하는 것이므로 해당 '역할'을 잘 수행하는 데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악행을 치밀하게 계획하고, 주인공을 큰 위기에 빠뜨려서 극의 흐름을 잘 살리는 게 악역의 역할이기 때문에 울트라비스트는 순위가 낮았고, 뮤츠는 모든 조건에서 악역을 가장 잘 수행했다고 판단해서 높은 순위에 넣었습니다.
기라티나 역시 전체적인 악행을 위한 치밀한 계획부터 아르세우스 통수치는 비열함까지 악역을 잘 수행해서 순위가 높았습니다.
***기타
1. 왜 조종당한 큐레무는 순위에 있나?
큐레무는 조종당해서 의도는 없었지만, '악역'을 충실히 '수행'했기 때문에 순위에 넣었습니다.
그래서 큐레무는 악역 자체만 보면 주인공을 죽일 뻔한 장면도 연출했기 때문에 네크로즈마보다 높았고, 게치스에게 조종 당했기 때문에 후파보다 순위를 낮게 잡았습니다.
이런거도 다 생각하다니..대단해요~
존경합니다 오랏맨님!
지라치 극장판 변종그란돈도 있는데 아무도 모르네요…
@@mrsjungeun 가짜 그란돈이라서 제외 ㅠㅠ
@@Oratman 그렇다고 하면 굴레의 빠져나온 후파가 가짜후파니 제외해야하는거 아닌가요
한줄요약:인간이 미안해...
미안하다ㅜㅡㅜ
모아서 보니.. 죄다 ㅈ간이 사건 일으켜서 생긴거였네
우리 인간들이 정말 미안하다 ㅠㅠ
실제로도 엿간이 모든 원인이야 애들 탈출시켜서 생태계 파괴종로 만들잖아
그거 이벤트로 달걀 프로필로 만든것 같다
아르세우스는 불쌍하던데... 사람으로 따지면 빌려준 물건 돌려받으러 왔는데 돌려받기는 커녕 폭행만 당하고 돌아가는 거잖아... ㅠㅠ
일하러왔는데 생각보다 빡세서 손해가 이만저만 아닌데 복구해준 사람한테 보증서줬더니 갑자기 등쳐먹고 꺼지라는거
머리 끝까지 화날만함ㅋㅋㅋ
포켓몬감수성ㄷㄷ
폭행 몬스터 ㄷㄷ
그냥 폭행도 아니고 살인미수ㅋㅋ
그 이후에 다시 물건 준다고 하고 짝퉁준거임
뮤츠의 역습을 처음 봤던 그 시절의 감동은 평생 못 잊을 것 같습니다.
굉장히 뭔가 철학적이고 울림을 주는 극장판이었어요.
지우가 돌이 되었을때 피카츄가 눈물을 흘리던 장면은
지금이야 이상한 짤들로 돌아다니고 있지만
그때 정말 많은 눈물을 흘리게 했던 명장면이네요.
복제 피ㅏ츄가 지우 피카츄 싸대기 때리는것도요.. 진짜 피카츄는 싸움을 그만하라고 고개를 흔들지만 복제 피카츄는 계속 찰싹찰싹
@@리초 ?
전 어렸을 땐 재밌게 봤는데, 나중에 볼수록 점점 더 별로더라고요..
생명과 복제라는 복잡한 주제를 너무 겉핥기식으로만 다루고, ‘생명은 소중하다’는 대사만 반복하는 건 좀 많이 아쉬웠습니다.
지우 돌되고나서 피카츄가 전기공격할때 어찌나 슬프던지ㅠㅠ
그리고 쓰면서도 울음소리가 "왜... 왜 안일어나는거야..."하는 그런 느낌이었음
@@우우빠빠빠빠 아이들이 보는거에 기준을 맞춰서..
이 영상은 악역 순위영상이 아니라 극장판 리뷰 영상이라는게 학계의 점심
아르세우스의 arce는 건축가 arcitect와 같이 만들다의 의미이고 신이라는 뜻의 deus에서 eus를 따와 아르세우스가 됐다는걸 알고나서 더 멋진거같음 이렇게 이름과 디자인이 완벽할수있나
그럼 건축의 신, 건축가의 신정돈데 건축이 생명 건축이라는 것을 보면 이름 잘 지은듯요 ㅋㅋ
이땐 멋졌는데 지금 포켓몬들은 왜 이름이 무한다이노 .. 이고 디자인은 또 ..
Arch 는 근본이라는 뜻임
뮤츠 대사는 ㄹㅇ 못잊음
"내가 언제 태어나게 해달라고 했지!!!" 이말 듣고 만화 이지만 공감되고 이해됐음 뮤츠 개멋있어..
ㄹㅇ ㅇㅈ
그런 뮤츠에게 했던 뮤의 말
뮤 : 빙신새낔ㅋㅋㅋ 아 나 복제한 중국산짜가새끼가 애쓴다 ㅋㅋㅋ
뮤:꼬우면 니가 뭐 어쩔건데 괜히 열내지 말고 생긴대로 살어
공감만하는것까진 모르겠지만 저런말을 부모님에게 해서 상처주는 젊은아기들이있는데
너희가 좋아하는 애니메이션보고 덕질하는것도 태어난덕이라고 생각하고 작은거에도 만족하면서 살았으면함
돌아가시면 진짜 니가 버려졌거나 맞으면서 가족이라고못느끼면서 산거아니면 무조건후회한다.
못난걸 남의탓하는순간 더못난 사람이되버림 ;
그럴거면 작은거에도 감사하는 행복한 사람이됐으면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말에 공감됐다는거보니 느그부모가 불쌍하다..
진짜 펄기아가 공간 일그러짐 하나 못잡는게 말이 안되는 설정이었죠 후파에서 ㅋㅋㅋㅋㅋㅋㅋㅋ
@@ronin6735 나도 처음볼때 밸런스 뭐지 했음
소설에서는 약간 설명이 있기는 했는데..
그래도 공간의 신이
솔직히 후파 극장판은 그냥 패러월드라고 보는게 맞는듯 설정이 너무 이상함;;
그럼 후파가 펄기아보다 강력한 공간 뒤틀림 일으킬수 있으니까 후파가 펄기아보다 더 강력한건ㄱ......
진짜 공간의 신이라는 애가 공간 하나 조절 못해서 아버지 콜 하는게 어이없었음 ㅋㅋㅋ
저걸로만 보면 레전드 아르세우스는 진짜 스토리 떡밥 회수 잘한 것 같음
뮤츠의 역습 첫개봉할 때 극장서 봤는데 진짜 포켓몬 시리즈 중 손으로 꼽을 명작이 아닌가 싶네여 이게 벌써 25년 전 작품
저는 어릴때 뮤츠가 악역이라고 생각했었는데요
어른이 되고 보니 악역이 아니라 피해자란 생각이 들더라구요
90년대 당시 유전자 복제가 주목받았었죠
복제된 생명체인 뮤츠가 갖는 정체성 혼란을 잘 보여준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작화도 연출도 더할 나위없이 훌륭하구요😀
@매매 아르세우스 삼부작도 명작이죠 ㅎㅎ
@@bulsae ???:1세대랑 2세대가 근본이다~
이말이야
@@생갈치1호-b4x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면 전부다 인간이 문제임...ㅈ간...
괜히 근본근본하는게 아님. 철학적인 고뇌가 있음. 이때 마지막으로 당시 극작가 그만뒀다던거 같은데
꼰대 할아버지지?
원시그란돈: ?
공간절단으로 공간왜곡을 못자르는건 진짜 애니 본가 설정을 관통하는 설정오류인데
후파 극장판에서 펄기아가 저거 해결못하는건 ㄹㅇ 웃음벨이었음 ㅋㅋㅋㅋㅋㅋ
기라티나는 채널 주인장이 개인적으로 원한이 있는데? ㅋㅋㅋㅋㅋㅋ
1:17 포켓몬 이름이 차곡차곡ㅋㅋㅋ
솔직히 악역이면서 인성 레게노인 포켓몬은 이벨타르지. 내 생각으로는 이벨타르 1위임
포켓몬을 악역으로 살펴본다면 역시 1기 뮤츠의 역습의 뮤츠만한게 없지......뮤츠의 역습은 확실히 생명에 대한 존엄성의 가치를 되묻게 하는 수작 극장판이라고 봄.
확실히 극장판은 뭐 무인편부터 4세대까지 다 재밌지만 그래도, 무인편 1, 2기와 아르세우스 삼부작이 제일 작품성이 뛰어난듯 보인다.
반면에 후파는 너무 무근본 캐릭터이고, 그런 애가 갑자기 초전설들 맘대로 조종하는 밸런스 붕괴캐여서 진짜 꼴보기 싫더라. 뭐랄까.....마블로 비유하면, 아이언맨과 캡틴아메리카가 캡틴 마블을 리더로 모시고 그런 캡마는 둘을 깔보는 느낌이랄까? 그래서 기분 나쁘더라.
역시 지혼자서 ㅈㄹ발광하고 치고박는거 말고 좀 현실적이고 몰입되는 스토리가 있는게 재미있죠
뮤츠의 역습은 개봉 2년전에 당장 복제양돌리가 태어나서 시끌시끌하던 때에 정말 메세지 하나 묵직하게 던졌던 작품이죠
어릴땐 지우 굳는거 보고 울었었는데 지금 다시보면 메세지 하나하나가 진짜 뇌리에 들어오는 느낌
난 후파 좋아하는데 글을 읽어보니 쩝....
근데 뭐.. 포켓몬 극장판이 뛰어나봤자 대부분은 걍 ‘포켓몬 극장판’ 수준임..
전자오랏맨님ㅇ네크로즈마가빛을잃은이유가 울트라메가플레스에서잘살다가 운석이떨어져서빛을잃어서입니다
솔직히 1세대 포켓몬 끝판왕 뮤,뮤츠만큼의
임팩트가 있는 포켓몬은 본적 없음..
출시한지 몇십년된 게임의 빵 스티커에
환장들 하던게 불과 몇년전임ㅋㅋㅋ
후파는 진짜 충격이였음 라티오스급 준전포들은 뭐 데려와도 ㅇㅈ인데 레쿠쟈 가이오가 그란돈 쯤부터 어...??? 싶더니 펄기아 디아루가 기라티나 때 ㅋㅋㅋ소리났음
오늘도 재밌게 봤습니다 등장한 포켓몬 대부분이 제가 좋아하는 포켓몬들이네요! 개인적으로 악역 포켓몬 짱은 아르세우스입니다!
오랏맨님은 소재도 잘 찾으시고 정보 정리도 잘하시고 드립도 재밌고 목소리도 좋으셔서 계속 보게되네요ㅎ
감사합니다 ㅎㅎ
뮤츠의 역습은 초딩때 극장에서 봤어서그런지 여전히 명작이다 ㅋㅋ 괜히 1세대 근본론이 도는게아니여...
근데 후파때는 아르세우스도 맨날 깽판치는 자식들이 갑자기 한자리에 다 모여버려서
..? 뭐야 ㅅㅂ 이러고 온거 같은게 ㅋㅎㅋㅎㅋ
ㅋㅋㅋㅋ
역대 빌런포켓몬 0위는 사실상 인간이 아닌가.. (4세대에서 인간과 포켓몬은 같은 존재라고 했었음.)
악역 1위는 막이들이지
맞긴함
너트령?
우우 미라몽
단단해유
@@무릎-z1u 너트령은 불꽃에 컷입니다.
이걸 보니까 왜 지우 세계관이 사라질 수 밖에 없는지 알겠다
소재고갈이네 ㅋㅋㅋㅋ
19:25 6:8 배틀이란것에 좌절한 주인공은 기력의 덩어리 20개를 준비해서 기라티나에 맞섭니다.
10위 0:27
9위 2:10
8위 4:06
7위 6:06
6위 7:53
5위 12:05
4위 14:50
3위 16:16
2위 20:34
1위 26:22
진짜 뮤츠의역습은...그 어떤거도 못비빈다
이거 이기려면 더 철학적이고 심오하면서 포켓몬 스러운 스토리가 있어야되는데 요즘엔 그런게 없음..
후파영화 재미있는데 노래부르는 사람이 아깝다..
애초에 이벨타르가 악역처럼 나왔는데 이벨타르는 드래곤볼에 따지면 파괴신 같은 존재입니다. 거기다 애초에 자고 있던놈을 지우가 잘못 건들여서 강제로 깨운거잖음. 자고있는데 강제로 깨워서 화난거 뿐임. 지우는 몰랏겟지만...
포켓몬 25주년 극장판이 취소돼서 너무 안타깝네요. 진짜 이대로 포켓몬 극장판 더 안나오는 걸로 결정된건가요?
이게다 W제작진들이 고우의 밀렵행위랑 뻘짓거리밖에 안해서...
넷플릭스에선 네크로즈마가 빛을잃어 섬 사람들이 힘을모아, Z크리스탈,솔가레오 와 루나아라의 빛으로 빛을 되찾고 그세상을 다시 평화롭게 만든다는 소설이지만 게임상에선 다른가보군요 전자오랏맨님 오늘도 재밌는 영상 올려주셔서감사합니다
4:44 애니메이션에서는 떨어지는 운석을 막다가 힘을 잃었다고 해줍니다
전자오랏맨님오늘도영상올려주셔서감사합니다
이제 보니까 지우 살아나는거 겁나 웃기넼ㅋㅋㅋ 급 눈물회생
어릴 때 뮤츠의 역습 보면서 느낀건데 스타팅 복제 3마리 오리지널보다 멋진 거 같음 ㅋㅋㅋㅋㅋ
아르세우스 극장판 좀 억지였음...창조신이 인간한테 당한다는 게 너무 짜증났었음...ㅜ
1~2세대 포켓몬 이후로는 포켓몬 아닌거같음 다른만화같음
ㅇㅈ
따지고보면 아르세우스나 뮤츠 둘다 인간들이 배신하거나 이용하려해서 난리 친거였으니 인간이 0위네 ㅋㅋ
전자오랏맨 끝날때 안농 문자들의 뜻은 TO BE CONTINUED입니다.
이야,진짜 잘만들었네요
중간에 될줄 알았는데?,가 아니라
같은거 재밌네요 담엔 착한 포켓몬 top10
하나요?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착한 포켓몬도 알아봐야겠네요!!
근데 큐레무는 보살임 케리디오가...
ㄹㅇ 케르디오가 개잼민이임ㅋㅋㅋㅋㅋㅠㅜ
피카츄 돌로만든애:이벨타르
지우 돌로 만든애:마셔도&뮤츠의역습의 뮤츠
아 ㅁㅊ;; 이 영상 보니까 여태 바빠서 못 본 포켓몬 극장판 시리즈 겁나 땡기네........
공간의신, 시간의신, 반전세계의신이 모두 모여도 해결되지않자 지우 도와주려고 직접행차하신 창조신님 ㅎㄷㄷㄷ
9:50 안봐서 그러는데 레쿠쟈가 다할거같ㄷ
아르세우스 원래 설정은 쇠물 따위로 이길수 없는데 극장판때 스토리 진행을 위해 너프했다
아르세우스:내힘 돌려줘ㅠㅠ
"우리들의 세계는 정말 멋진 곳이구나"
"너희들 덕분에 나도 겨우 깨달았다. 나 또한 이 아름다운 세상의 일부라는 것을"
크으...초극의 시공으로 진짜 재밌게 봤었는데
아르세우스의 포스가 잊혀지질 않습니다
아르세우스의 위상을 뛰어넘을 포켓몬이 과연 나올지 궁금하네요
역시 1위는 "1세대 근본" 뮤츠가 나올 줄 알고 있었습니다!!!! 꼰 할배가 아주 좋아할 결과군요.
악역 0위는 지우지
뮤츠가 서사가 제일 좋긴했음 아직도 피카츄 뺨따구 대전은 기억남
진짜 에니메이션 속의 준전설, 전설, 환상 취급 보면 오열하고 싶다
스이쿤ㅋㅋㅋㅋ
@@이지원-s8b 나도 HGSS 때 성도에서 관동까지 쫓아 다녔는데, 그물에 걸린 물고기 취급이라니. 썬문 때 낚시대로 가이오가 낚는 것도 충격이었음
@@김근호-c6z ㅋㅋ전 금은때 스프레이 노가다했는데 안잡히던 그 스이쿤이 그물에 잡히다니...
최악의 악역은 마스다준이치다, 옆집 포켓몬유튜버가 허구한날 대악마라고 부르기때문이다
누오
누오단의 수장님?!
어허 마스다 준이치는 대악마에서 물러갔습니다
전악마~마스다 준이치
어릴 때 뮤츠 극장판을 보고 느낀 충격과 감동은 아직도 잊을 수가 없지
아르세우스는 영화 자체가 좀 꺼리긴해.... 완전 초원적인 신의 모습일줄 알았는데 인류가 신을 죽이려한다는 점도 그렇고 사실 더 많은 철학을 넣으려고 한게 보이죠... 진짜 4세대는 전설이다..
큐레무는 피해자임 영화에선 케르디오가
민페끼치고 큐레는 피해자면서 인정해줌
근데 아르세우스가 이해가 안되는게 레쿠쟈는 운석 너무 쉼게 뚫던데… 한번 당해보고 이거 안되겠다 해서 운석 대신 부수라고 그에 적합한 레쿠쟈를 창조한걸까?
그 기라티나 설명할때 개인적인 감정이 많이 개입된 거 같은데... 저만 그렇게 느끼나요 ㅋㅋㅋㅋ
디아루가 펄기아 극장판 후 기라티나 극장판, 그 뒤에 그 세 포켓몬과 아르세우스의 싸움은 어린시적 봤을때 심장이 두근거렸음. 마지막 아르세우스가 지우를 알아보고 지우의 이름을 불렀을때의 감동이 아직도 기억남
근데 무슨 창조신 포켓몬이 저런 거에 당하냐~하고 오열했던 기억이...
진짜 무서운건 저 아르세우스마저도 분신이라는거임 ㄷㄷ
옛날:야까불지마 나뮤츠있어!!!!
현재:야까불지마 나이벨타르있어!!
옛날:ㅇ ㅏ아ㅏ....라아.....아.!아니그래도뮤츠짱ㅆ ㅔ...
현재:야!까불지마나악플레이트찾았어!!!!이저내아르세우스는악타입이야!
옛날:.......매가진화!!!
현재:가라!자마젠ㅌ ㅏ..!는무슨자마젠타야가라 자싱 ㅏ..!저리비켜!!니가매가진화를한다면나는거다이맥스를하겠다!!!가라!무한다이노!!!거다이맥스!!
무한다이맥스!!!!*다이맥스포!!!!!!*!****!!*&
네크로즈마는 불쌍하네요 ㅠㅠ 원래 본연의 모습은 진짜 멋있었는데...
뮤츠의 역습진짜 처음보고 충격많이받았었는데 ㅠ 극장판 여전히 최애
악역포켓몬 만드는 방법:ㅈ간이 날리치면 그만임
이렇게 보니 레전드 5세대 나온다면 게노세크트와 제크로무,레시라무,큐레무 본래의 모습이 나오면 좋겠습니다.
23:37 포켓몬 version 중고나라 사기
내가 제일 좋아하던 이벨타르가 5위라니 ㅠㅠ 2위는 될줄 알았는데
악역이 거의 다 인간때문인데 인간이 사실 악역포켓몬 1위가 아닐까
???:옛날엔 인간과 포켓몬은 같은존재였다
볼때마다 줄어들지 않는 소재부터 깨알 드립까지 완-벽!
10:40 ??? : 여러분께 전설급의 클라스를 보여드리죠 으잉? 왜 안잘리지?
솔직히 디아루가 펄기아도 악역아닌가? 애네둘때문에 마을하나없어질뻔했는데
뮤츠가 오랏맨님의 다른영상에서 방송이안된 이야기편에서 뮤츠는 자신이 만든 박사의 딸을 다시 죽기전 영혼으로 만나고 극장판에서본 리자몽 이상해꽃 거북왕의 스타팅인 파이리 이상해씨 꼬북이
상태에서 딸을 만나서 자신이 인간이지 아님 다른 생명체인지 물어보다가 자신도 모르겠다고 했지만 이세상에 태어났으면 자신이 누구인지 중요할까? 멋진세상이 있고 삶이있는데 그럼 자신이 누구인지 알아가면된다고 말하다가 사라지니까 슬퍼하고 훗날 그 소녀와 같은 자신을 구해줄수있었던 지우를 만나고 다시 과거가 생각나서 자신이 복제든 상관없이 자신은 생명은 평등하다라고 다시깨닫고 여행떠나지
기라티나 몇백년뒤에 다시 세상 어떻게하는놈이 누군인지 볼려니까 이상한 파란머리가있고 지를 몇 백년전에 굴복시킨 놈이랑 똑가은 주인공 보고 ptsd와서 바로 파란머리가 악같으니까 바로 막는거보고 웃기면서도 불쌍하네 개과천선은 했는데 결국엔 잡히고 ㅋㅋㅋ
뮤츠가 1위한 이유에는 한국어판 한정으로 성우 분이 무려 홍시호 성우님(이누야샤의 나락 역)이 맡은 것이 적지 않는 영향이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소설이었나? 거기에는 펄기아가 공간이 붕괴되는 걸 못막은 이유가 나오지만 18기 극장판에서는 그런 묘사가 없어서 소설을 모르거나 알면서도 펄기아를 공격하는 사람이 많네요.
나중에 공간의 신의 엄청난 위엄과 전투력을 보여주면 좋겠습니다.
생각해보면 큐레무때 레시라무랑 제크로무랑 하나였었다고 하니까 5세대 리메이크 나중에 나오면 레시라무+제크로무 나올라나?
레알세마냥 레큐렘으로 내주겠죠..?
강함으로만 따지면 1위에 뮤츠가 어리둥절하겠지만, 스토리와 흥행면에선 1위할만하다고 봄
순위를 그 포켓몬의 힘이 아니라 악역으로서의 요소?로 한 게 좋네요!
뮤츠의 역습에서 파도 조종하는 장면은 아직까지 잊혀지지 않는다...
다른건 모르겠지만 일단 이벨타르는 상징 자체가 파괴에다가 그렇게 학살하고다니는게 악의가 없다는게 더 절대악같은느낌임.
7등(댓글 2등)
근육 자랑 메시붕...하하...포켓몬이 맞나? 아 리고 예전에 사과한 적 있지만 사과 못한게 있더라구요. 무엇이나면 예전 영상에 댓글 달았을 때 오랏맨님이 하트를 누르셨는데!...저가 수정해서 하트가 안 됐거든요 그래서 댓글을 수정해서 읽어달라고 했는데 그 때 그 댓글이 불편하셨으면 죄송합니다. 지금은 다시 수정해서 읽어달라는 말은 없게했습니다. 사과문을 또 달아서 지겨우셨으면 죄송합니다!
그리고 다른 얘기해서 죄송합니다!
9세대 극장판 에서 도 이런 스케일 큰 비주얼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포켓몬카드 2언제하나요?
나는 3위고 2위가 무한다이노고
1위가 아르세우스 아닌가
뮤츠는 뮤 1명이서 싸우다가 무승부되고 아르세우스는
엄청난 전설의 포켓몬 3명을
발랏는데 이게2위인가
악역 1위 치코리타
@바나나우유1리터김치말이국수 고론가?
계발자 협회 에선 골드 실버 버전의 체육관 타입을 바꾸어먀 됨니다
되게 아르세우스 기라티나 펄기아 디아루가 보면볼수록 그리스 신화에 크로노스와 제우스 하데스 포세이돈 느낌 나네 물론 이야기 자체는 다르지만
3:05 5:10 5:27 9:30 11:21 10:37 10:30 6:44 6:51 6:06 9:21
보다가 2번 울음 밖으로 나가고싶어하는 애기후파, 굳은 지우보고 눈물 흘리는 포켓몬들 ㅠㅠㅠㅠㅠ
난 뮤츠와 아르세우스가 진정으로
최강을 가리는 승부를 보고싶다.......(썸네일처럼)
사상최강의 포켓몬으로 태어난 뮤츠와 우주와 포켓몬을 만들어낸 창조신 아르세우스!
아르세우스가 개처바를듯요
뮤츠는 디아루가, 펄기아, 기라티나 부터 이기고 와야될듯...
@@타쿠로 뮤츠는 배리어라는 기술이 있어서 아르세우스 공격정돈 막아낼수 있습니다
@@타쿠로 근본도 없는 아르세우스, 디아루가 , 펄기아 따위 ㅋㅋ 다 뮤와 뮤츠가 있어서 태어날수있는 포켓몬들인거 알지 잼민아?
여기서 꼰잼찍고 있네
@@LOL-tr9lp 니는 그럼 1세대한 증거있음?ㅋ
41분전은 못참찌!!
개인적으로 후파는 좀 취급안함...
너무 좀 짜치는 설정이였음
9:32. 10:45
꼰대 할아버지는 1,2 세대는 근본이라하고 4세대는 근본이 아니라 하는데 3세대는 어떻게 생각할지 궁금합니다
3세대는 리메이크가 ㄹㅇ 명작
그 꼰대 할아버지 3세대도 아니꼬아 하신 것 같은데요?
솔직히 우주를 창조한 포켓몬이 인류 지키려고 지구 찾아오고 운석맞고 죽을려하는건 좀 억지가 아닌가 싶네....
솔직히 기라티나는 역대급으로 어려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