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곡의 가사는 여기 저기서 따온 부분이 많지만.. 그 깊이가 생각보다 깊습니다. 피안으로 떠난 16명의 성녀는 절제되지 않는 종교에 대한 비판이 있는 것이구요.. 판당고를 추며.. 세상의 얘기를 듣는다는 것은 우연을 가장한 필연에 관한 것 입니다.. 세상에 내가아닌 우연이 없다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즉.. 모든 욕망은 우리가 만든다는 것입니다. 술은 마시는 사람이 있지만 그것을 가져오는 것은 급사이고.. 그를 불러야만 술을 가져오죠... 온갖 음흉한 소문이 무성 하지만 그져.. 취할만큼의 술을 마신 것 뿐이죠... 난색을 표하는 사람은.. 정작 접대부가 아닌.. 나.. 자신 이었다는걸 말합니다. 이 곡은 자아성찰의 철학적인 소해가 담긴 곡 입니다. 낭만주의도 아닌 비관주의도 아닌... 경계를 탐닉하듯 하지만 확실하게.. 우리의 이면을 비판하고 있습니다.
Bach의 g선상의 아리아를 편곡한 프로그레시브록임 크래시컬 어프로치 그래서 멜로디가 아름다운곡 67년에 빌보드싱글 차트 5위 영국 uk 싱글차트는 1위한곡 프로컬 할룸은 달랑 이한곡으로 록계에서 평생우려먹은 밴드 프로그레시브록 계의 김흥국 버전 그러나 엄청난 임팩트가 있는 단한곡의 영향력으로 록역사에 한획을 그은 밴드 록명예의 전당에 2018년에 헌액되었음
뮤직비디오를 보면 성당인듯한 공간이 보이는데 곡에서 심리를 분석해보면 죄채감=참회 =고해성사의 곡조입니다. 음악의 배경을 깔고 있는 청량한 오르간 소리는 마치 죄를 고백하며 자책하며 괴로워하는 곡조를 반복하고요, 노랫말과 일맥상통합니다. 내용은 알지만 수수께끼로 남겨두겠습니다. 내용의 실체는 아름답지 않아서 곡조처럼 모두가 비통해질테니까요. 참회의 내용과 곡조로서 사회고발의 내용으로 보여요.
50년도 더 지난 프로콜 하룸의 대표곡인데 곡명은 모르더라도 영화의 ost나 광고 음악으로 많이 쓰인 곡입니다. 몇년전 독일의 드레스덴이라는 도시를 여행한적이 있는데 도시 중앙부에 있는 성모교회는 바흐가 오르간 연주봉사를 많이 한곳으로 유명합니다. 물론 2차 대전당시 연합군의 폭격으로 성모교회는 파괴되었지만 독일 통일후 새롭게 재건되어 웅장하고 화려한 면을 동시에 볼수 있어 잠시 기도를 드리고 나왔는데요. 많이 알려졌듯이 이곡의 오르간 연주부분은 바흐의 g선상의 아리아 도입부와 비슷하고 실제 바흐의 곡에서 영감을 받아 작곡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최근 판매되고 있는 현대차의 팰리세이드 광고에도 쓰인 곡입니다. 역시나 좋은 곡은 시대를 불문하고 많은이들의 사랑을 받는군요.
판당고를 생략한게 아니라 했다는 뜻 같습니다. 그리고 이 가사의 주요 뜻은 마주 않은 여인이 너무 순수하여 그들의 대화에 큰 충격을 받는 장면을 죽 묘사하는 듯...... 그 이후 자기가 한 행동에 대해 후회하면서 회상하는 듯.... 초서의 이야기와는 별 관계가 없는것 같습니다.
어머니께서 제일 좋아하시던 노래.. 언제까지나 함께 들을 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시간은 기다려 주지를 않네요.
어머니께서 떠나신지 7개월이 지났네요.
엄마 이노래를 들을때마다 가슴이 찢어지는거 같아요
너무 보고 싶어요 엄마
사랑해요 너무너무 사랑해요
73년도어느날
군입대를앞두고
토모루어 크럽에서
듣던아련한추억이너무 새롭습니다
저보다 1년 늦게 입대 하셨네요
전 72년2월 군번인데 ㅎㅎ
71년생입니다
건강하세요 꾸벅..
그 어렵던 시절 청춘바쳐 나라 지켜주신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행복하시고 건강하십시오.
엄마가 치매가 악화됐을때 며칠동안
이곡계속 들었는데.
엄마 미안해 화만내고
엄마 마음 몰라줘서
슬프지만 치매환자 돌보는건 정말 어렵고 힘듭니다. 저희 어머니도 치매심해져서 돌아가셨는데 그때만 생각하면 눈물이 납니다.
그 옛날 이 음악에 맞춰 사연을 들려주시던 DJ박원웅님... 이종환님...이 생각나네요.
무슨 뜻인지도 모르면서 멜로디에 심취 하곤 했던 철없던 아이가 환갑을 바라보는 나이가 되었습니다. 그냥 눈물 나요.
저두요
지금은 배캠
인생~~~ 뭐있니??? 벌써 6학년 6반 허무하네.......젊은시절 너무나 좋아한 음악,,, 22년에 10월인가?? 프로콜 하머가 암으로 세상을 떠난지 벌써........
잊을 수 없는 명곡입니다
가사 내용과 상관없이 어린시절 잔잔한 엘로디가 너무 좋아서 듣던 노래입니다~~~♡♡♡♡
언젠가 .나에게..죽을날이 왔을때..이노래를..조용히 들으면서.이세상을...기분좋게 가고싶다 그때..우리아들이 이노래를..틀어줄라나...왜..슬프지.........?
Good bye
가사내용을 알고 하시는 말씀이세요?
오르간연주인지 정말 첫 도입순간 아~ 이거 정말 빠져나올수 없군... 라는 느낌이...🥷🥷
예전에는 유투브도없고
콩도없어서바로바로 제목을 알수가 없엇는더
지금은 바로알수가 있어서 찿아서 듣고있어요
음악은 참 ~좋은 친구입니다 살아있어서
감사할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개리 브룩커ㅠㅠ
중고딩때부터 수없이 듣고 가사를 찾아보았지만 도대체 무슨 뜻인지 도대체 모르겠던. 근데 들을때마다 울컥했어요
부디 편안히 쉬시길~ 좋은 음악 듣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술이란 머리로 이해하는것이 아니라 가슴으로 이해하는것임을...
유년에 우연히 듣고 각인된 멜로디
음악이 흐르는 동안은 세상무상에 잠깁니다
언제부턴가. 아마 중딩이었던 80년대부터 들을때마다 추억을 떠올리곤했는데 벌써 육십을 바라봅니다 기억속의 모든이들 한번쯤 보고싶다 다들 잘 살았는지
저랑연배가 비슷하겠군요!느끼는감성감정도 비슷하리라봅니다! 황혼바라보는 길에 건강하시길바램니다!
옛노래가 좋습니다.
우연히 일하다 라디오에서 나오는데 넘 좋아서 다시 유튜브로 들어보네요
이 유명한 곡을 제목을 겨우 찾아내서
기쁜맘으로 가사를 봤는데
정말 뜻밖이네요
솔직히 뭐지?싶네요
올려주셔서 감사하고
그냥 제느낌대로 들으렵니다
솔직하게 말씀드려 저도 번역을 하고도 이해가 많이 힘들었습니다.
@@Zigzagsdk 당신 멋있어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1
고맙습니다!!!
좋은 날 되세요!!!
GOOD!!! THANKS!!! HAVEA NICEDAY!!!
God bless you!
영혼에 와닿는 아름다운곡
영화 오블리비언에서의
그 따뜻한 사람들의 표정
그리고 흐르던 이 노래..
개봉할 때 보고 몰랐는데 오늘 tv로 보다가 멋진 장면에서 이 곡이 나왔고 영화 내용도 다시 보니 몰랐던 게 보이네요.
놓치고 싶지 않는 음률과 풍경입니다! 감사합니다!
그냥 좋지요 인간이 살아가야할 느낌을 주는 명곡입니다
그냥 설명이 필요없죠 좋으면 그만이죠 최고의 명곡 👍
내가 이세상에 나오기도 전 10년 전 곡인데 넘 좋습니다...
요즘 한살한살 나이를 먹을수록 더욱더 찾게 되는 곡이구도 하구요...
무엇보다 오르간 반주가 나오는 부분은 내 자신이 어떻게 살아왔는지 되돌아 보게 합니다..^^
요즘 갑자기 생각난 음악인데 드뎌찾아서 들으니 맘이편하네요
즐감하십시오.
이 곡의 가사는 여기 저기서 따온 부분이 많지만.. 그 깊이가 생각보다 깊습니다. 피안으로 떠난 16명의 성녀는 절제되지 않는 종교에 대한 비판이 있는 것이구요.. 판당고를 추며.. 세상의 얘기를 듣는다는 것은 우연을 가장한 필연에 관한 것 입니다.. 세상에 내가아닌 우연이 없다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즉.. 모든 욕망은 우리가 만든다는 것입니다. 술은 마시는 사람이 있지만 그것을 가져오는 것은 급사이고.. 그를 불러야만 술을 가져오죠...
온갖 음흉한 소문이 무성 하지만 그져.. 취할만큼의 술을 마신 것 뿐이죠... 난색을 표하는 사람은.. 정작 접대부가 아닌.. 나.. 자신 이었다는걸 말합니다. 이 곡은 자아성찰의 철학적인 소해가 담긴 곡 입니다.
낭만주의도 아닌 비관주의도 아닌... 경계를 탐닉하듯 하지만 확실하게.. 우리의 이면을 비판하고 있습니다.
얼핏 이해가 되는것 같으면서도 어렵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어렵고 어렵네요 감사합니다 제가 이곡 정말 좋아하네요!^^
👍 👍 굿굿 난해한 가사에 음악의 선율은 영혼을 울리고 어찌할바를 몰랐어요 감사합니다 ❤❤❤❤❤❤❤
주체할수 없는 슬픔 과 기쁨 을 느낌니다
오우야~ 이건 뭐 꿈보다 해몽이네 부랄을 탁 지고 갑니다 ~
존경스럽읍니다 당신의 통찰력과 직관에 감탄햇읍니다
초딩(1979?)때 들었는데 애잔한 무언가가 가슴속깊이 박혔던곡
Bach의 g선상의 아리아를 편곡한 프로그레시브록임 크래시컬 어프로치 그래서 멜로디가 아름다운곡 67년에 빌보드싱글 차트 5위 영국 uk 싱글차트는 1위한곡 프로컬 할룸은 달랑 이한곡으로 록계에서 평생우려먹은 밴드 프로그레시브록 계의 김흥국 버전 그러나 엄청난 임팩트가 있는 단한곡의 영향력으로 록역사에 한획을 그은 밴드 록명예의 전당에 2018년에 헌액되었음
음악 전문가 다운 레토스킬님의
설명에 감사드립니다.
솔직히 이 곡은 번역을 해봐도
의미가 아리송한 노래였거든요.
방문과 댓글 고맙습니다.
완전 존경합니다.
사부라 부르고 싶네요~
과찬이십니다....
프로그레시브록계의 김흥국
ㅋㅋㅋㅋㅋ
비유가 적절 하면서도
재미 있네요~^^
그냥 놀러가서 분위기에 취했는데 왜 의미부여하시나요ㅋㅋ 놀러가서 취해봐요ㅋ
가사내용과 너무 잘 어울리는 멜로디이며 남녀 청춘의 가슴을 회상 시켜주는 명곡입니다.
잘 봤습니당 ^_^
가사의 뜻을 몰라야 최대한으로 느낄수 있는 노래중 손에 꼽을수 있는 노래죠
그래야 마음껏 느낄수 있는 이노래는 가사의 뜻을 모르는게 더 좋습니다
영어를 몰라야 마음껏 느낄수 있어요
연주와 곡은 진짜좋아요.가사는 별개로하고~
영어를 몰라야 마음껏 느낄수 있다....
맞아요 그렇네요 ... 이게 영어가 아닌 불어면 어떻고 러시아어면 어때요... 어짜피 모국어도 어니고..
음악은 그저 느끼는것일테니까요....
들을때마다 바뀌는건 그때의 내 마음 아닐까요...
리릭스을 알고 듣게 되니 멜로디의 존재 이유를 이해 할 수가 있었습니다.
그 후..저.. 밑으로부터의 깊은 슬픔이.. 그의 외로움이..
묻어나.. 무척.. 아픔니다..062723:40
난 번역을 봐도 뭔얘기인지 모르겠네요..ㅋㅋ
저의 무지함에 그냥 웬지 쓸쓸함같은게 느껴지는 멜로디만 감상합니다!!
1987년~1990년 머나먼 정글 연속극의 삽입곡으로 유명합니다.
우리나라에선 머나먼 정글이나 미국의 원제는 Tour of Duty
(미군이 해외에서 복무하는 기간을 뜻함 극에서는 월남전) 이라네요
내가 죽거들랑 이 음악을 잔잔하게 틀어주면 난 그것으로 만족할뿐이오...
가족에게 말하시오.닷글 달지.말고
위에 대글단 씹자식아 ㅡ그걸 답글이라고 다냐?
지옥 가서 빌어쳐먹어라
거실에 불을 끄고 진공관앰프의 빨간 불빛과 턴테이블의 돌아가는 모습을 바라보면
A whiter shade of pale 이 노래가 먹먹하게 들립니다.
굿굿굿❤
뮤직비디오를 보면 성당인듯한 공간이 보이는데
곡에서 심리를 분석해보면
죄채감=참회 =고해성사의 곡조입니다.
음악의 배경을 깔고 있는 청량한 오르간
소리는 마치 죄를 고백하며 자책하며 괴로워하는 곡조를 반복하고요,
노랫말과 일맥상통합니다.
내용은 알지만 수수께끼로 남겨두겠습니다. 내용의 실체는
아름답지 않아서
곡조처럼 모두가 비통해질테니까요.
참회의 내용과 곡조로서
사회고발의 내용으로 보여요.
그냥 진탕즐기고 담날 기억나는대로
놀았던 내용을 읍조린 가사같음..
저 올갠 소리가 인생같다
25년전 먼저 가버린 친구녀석과
어둑한 골방에 박혀서 소주한잔
기울일때마다 이노래를 들었엇어요.
마치 단편소설의 도입부와 같은 무드 담배연기와 술냄새 시끄러운 소리들 속 그녀의 창백하게 변하는 얼굴...엎조림의 의미보다는 독특한 무드. 그리고 오르간
너무나 슬픈 노래입니다.
16명의 선발되어 배에 태워진 여성들의 얘기로 들립니다...
밀러는 취한 술꾼에게 한 여성이 자신에게 '이유없이 (우린 희생된다)' 했다라고 얘기해 줍니다.
그리고 그녀의 얼굴이 창백해져가는 것을 보았다고요.
오블리비언 삽입곡..뭔가 했더니 이거였네요..
어느 남가주호텔은. . 곡이 너무나 좋으네요ㅡ
가사설명 감사합니다ㅡ..
불후의 명곡
50년도 더 지난 프로콜 하룸의 대표곡인데 곡명은 모르더라도 영화의 ost나 광고 음악으로 많이 쓰인 곡입니다.
몇년전 독일의 드레스덴이라는 도시를 여행한적이 있는데 도시 중앙부에 있는 성모교회는 바흐가 오르간 연주봉사를 많이 한곳으로 유명합니다.
물론 2차 대전당시 연합군의 폭격으로 성모교회는 파괴되었지만 독일 통일후 새롭게 재건되어 웅장하고 화려한 면을 동시에 볼수 있어 잠시 기도를 드리고 나왔는데요.
많이 알려졌듯이 이곡의 오르간 연주부분은 바흐의 g선상의 아리아 도입부와 비슷하고 실제 바흐의 곡에서 영감을 받아 작곡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최근 판매되고 있는 현대차의 팰리세이드 광고에도 쓰인 곡입니다.
역시나 좋은 곡은 시대를 불문하고 많은이들의 사랑을 받는군요.
메타포어가 섞여있지만
해석해드리자면
꿈을 안고 인생이라는 항해를 해보지만
멀미에 창백해버리는 당신과 나를 표현했다고 보시면 됩니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곡중 한곡........그러나, 가사 때문에........ 차라리 못 알아듣는 영어라서 마음 속에서 재끼지 못하는 곡!
불후의명곡 이죠
😊😊❤
명곡이네
💜
저는남자가카드게임중독되서 여자가떠나가서 슬퍼하는 내용이라고 생각하고 봤는데 댓글보니 전혀그런내용은 아닌가보네요..내가뭘본거지? 우연히 라디오듣다가 너무좋아서 찾아서 들었습니다^^
곡과 가삿말하고는 안어울리는듯
이음악을 듣고 있으면 눈물나는분 계실까요?
저는 그러네요ㅠ
네 이노래는 가사의 뜻을 모르는게 더 좋습니다
영어를 몰라야 마음껏 느낄수 있어요
나두 이노래 무척좋아했지요
마음이 싸 하면서도 혼자고독해지는 그기분에 나만의세상 에서 즐기든곡이죠
심금을 울리는 멜로디입니다
저도 가슴이 저며오는 슬픔과 짜릿한 감동...
저두 눈물나요
가사 모르는게 더 날뻔 ㅜ 음이
그냥 좋고 슬퍼요
음악을 들으면 어릴적 추억속으로 가는듯한 기분도 들고 센치해지고 그러나 내용은 별 내용이 아닌 난해 그 자체
오렌지주스가 되는 노래
옛날 70년대 초반에 윤항기 키브러더스 목이메어 제목으로 십대시절 엘피레코드 전축에 심취해서 ᆢ
여러분 진짜 이곡에대한 사연을 모르시네요...
가사내용이 어렵다는분들이 많은데 이곡은66년도 당시영국에 무명그룹이었던 프로콜하럼에 리드싱어옜던 게리브르커가 그당시 카토릭에서 신부님앞에서 고해성사할때 드려주던 멜로디였는데 허락도없이 리드싱어였던 게리브루커가 이멜로디에 가사를붓친곡입니다...
당시 천주교에선 날리가났죠...
허락도없이 곡을만들었다고...
문재는 이곡이 67년도 미국 빌보드차트에서 17주간1위를 차지하면서 어차피 가사가 하나님의교리와 같다라는 이유로
넘어갔죠...
가산내용은 여자는 정숙해야된다라는 의미로생각하면됩니다...
게리브르커도 무슨의미냐란질문에?
여자는 여러명에 남자와 연을맺으면 안돼는데 의미라고 말했습니다...
지금도 이곡이 유명호텔레스토랑에서 빠지지않고 항상흘러나오는 연주곡입니다...
곡에대한 상셋난 설명
대단히 감사합니다.
사실 던 이런 내용은 모륹대
즐겨듣곤 했었거든요.
I just came here because of BTS Taehyung i heard him playing that while driving 🤗🤗😍😍
저 역시~~
배경이 되는 곳이 어디인가요?
확실하지는 않으나 노르웨이
해안 지역의 풍경을 드론으로
촬영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받은 영상을 배경으로 만들었네요
정확한 대답 못드려 죄송합니다.
@@Zigzagsdk 감사합니다.
안 늦었다.
👐💕💕💕💕👍
음은 좋은데 가사가 뜻밖이네요ㅎ
이해가 좀 난이한 가사지요?
가사에서 말하는 밀러는 맥주를 말하는건가요?
가사에 나오는 밀러는 방앗간 주인을 뜻한다고 합니다.
@@Zigzagsdk 아 그렇군요! 좋은 정보 알고 갑니다 ...
판당고를 생략한게 아니라 했다는 뜻 같습니다. 그리고 이 가사의 주요 뜻은 마주 않은 여인이 너무 순수하여 그들의 대화에 큰 충격을 받는 장면을
죽 묘사하는 듯...... 그 이후 자기가 한 행동에 대해 후회하면서 회상하는 듯.... 초서의 이야기와는 별 관계가 없는것 같습니다.
몇일 이면 끝날 줄 알았던 코로나 팬데믹이 아직도 “이 또한 지나 가리라” 인디언들 비가 내릴 때 까지 기우제를 지낸다고 하니 일상으로 가서 마음놓고 (마스크를 벗고) 생활 하기를 기도 합니다.
이곡은 가사보면서 들으려면 senza luce 버전이 훨씬나음
명곡은 18 베이스음은조아
가사가 god 뎀
뽕하고 쉰상태에서 곡을 썻다는 이야기도 있음
아빠의 차에선 올드팝이ᆢ
참 난해합니다
그러나 곡이 모든것을 상쇄합니다
따라부르기 드럽게 어렵네 운율이 너무 멋대로야
@@송현-v2l
네, 부르기 참 어려운 곡이지요.
가사 모르는 게 훨씬 나은 곡이네....
그렇지예?
가사가 넘 안좋다
인생 마이 살다 보면 뭔뜻인지 자연 고마 알끼다 걍 들어 뭘 해석 한다고 날구지 틀어 ~^^
가사가 참 마약 먹엇네.
아무리정서가 다르더라도
The visuals have no relationship or meaning whatsoever with the song.
Aec cum videret claudebat oculi
이 좋은곡에 쓰레기 가사를 붙이다니
지구 멸망때까지 남을 노래중의 한곡이 될수도 있었는데 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