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동료지원가과정을 며칠전에 수료를하고 이번12월에 시험보러고 시험공부중입니다. 좋은 강의를 코로나때문에 많은 사람이 함께하지 못하여 너무 아쉽습니다. 저는 국립센터를 구독신청 해놓아서 운좋게 보게되엇어요. 응급상황에서 입원까지 경찰에서 그렇게 많은부분을 감별ㆍ인식하는 것까지 도맡아 개입판단 처리하는줄은몰랏습니다. 저도 몇번 응급입원을 한 경험이 잇는데요 저는 약을 좀 많이 먹어서 응급입원을 햇을뿐인데도 1박2일동안 격리된 통유리속에서 가족도 의료진도 없는 가운데 정서안정에 도움이되는 따뜻한 말한마디 못들으면서 불안히고 슬펏던 기억이 나네요.어렵겟지만 경찰에서 담당하는 분야중에 정신건강전문복합관리기관이 생겨서 인권과정서적 케어를 바들수 잇는 날이 빨리 왓으면하고 바랍니다 주간에도 야간에도 24시간 동료지원가도 개입할수 잇게 동료지원가들이 많이 배출되기도 희망합니다.
긴급 입원치료가 필요한 사람을 키트검사서 중간수치가 나왔다고 (코로나 걸려서 치료 한사람은 그런 수치가 나온다고 함) 행정입원이 안된다고 해서 보호자 입원으로 거동도 안 되는 환자수준의 부모님 의 동의및 서류들을 제출하고 겨우 입원하였는데 서류심사 로 부적합 판정 이 났다 고 당장 강제퇴원 하라는 그런 중국대륙같은 그런 처리를 하는지‽? 판정 에 억울함 을 당하지 않게 현장확인을 한번더 신경 써 주셔서 주변 가족들과 환자가 고통을 받지 않았으면 합니다 ( 행정입원 절차를 진행했으나 병원에서 안된다 해서 보호자 입원 으로 변경 되었습니다)
10여년 전부터 이상한 징후가 발생되어 교회 목사를 통하여 기도를 받다가 견디다 못해 정신과로 부티 약을 복용하게 되어 많이 회복이 되었는데, 어느날부터 약을 타가가 먹 지 않고 감추거나 버렸던 것같습니다- 그러다보니 병이 악화되었습니다- 즉 조현병으로 고통이 심합니다. 혼자서 견디기가 어렵습니다. 행정적 관계 또는 전문적인 치료에 대해 의견 을 듣고 싶습니다.
온전한 인간의 인권을 위해서 24시간 통합응급지원센터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사니 죽느니하는 긴급상황에 있었어 모든서류를 선요구하는것 ems측은 현금만이 요구하고 과연 이것이 당사자와 보호자를 위한것인지 이것이 과연 법이있는 나라이고 인권이있는 나라인지 인간은 존중받아야하는 이나라에 모든 세금을 내고있는 한 시민으로써 진심으로 호소하는 바 입니다. 그리고 경찰은 와서 눈치만을 보고 별 도움이되지 않고 현실적인 도움이 되지않고 있습니다. 받아주겠다고 하는 병원에서는 문전박대가 일어나고 누구에게 호소를 해야할지 진정 눈물로 호소합니다.
당사자의 입장은 충분히 이해 하지만 망상이 심해질때 보호자는 위기감을 느끼고 자율적인 입원을 원하지만 동의하지 않기 때문에 급성기로 진전되고 감당키 어려운 행위로 보호자도 감당키 어렵고 위험한 상황에 초래되어 경찰을 부르게 되어 응급 입원의 도움을 받게 됩니다 더 큰 타해로 사회적 물의를 막는 최후의 수단임을 알아 주시길 바랍니다 당사장의 인권 중요 합니다 그러나 제정신이 아닐때는 주변의 위험을 방지 하는게 중요합니다 보호자 입장에서 위험을 감내 하면서도 입원을 시키지 않으려 노력 합니다 급성기때는 무조건 빠른 입원만이 안전한 사회 를 위한 길입니다
국가가 중증정신장애 치료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환자와 가족을 도와주실수 있기를 간곡히 요청합니다.
위기쉼터 맞춤식대화
정말정말 간절 합니다
그런도움이 현실에 빨리 적응됐으면좋겠습니다 절실합니다 지금현실은 환자 이송도힘듭니다
24시간 통합응급지원센터
설립 절실 합니다.
저는
동료지원가과정을 며칠전에 수료를하고
이번12월에 시험보러고
시험공부중입니다.
좋은 강의를 코로나때문에
많은 사람이 함께하지 못하여 너무 아쉽습니다.
저는 국립센터를 구독신청
해놓아서 운좋게 보게되엇어요.
응급상황에서 입원까지
경찰에서 그렇게 많은부분을 감별ㆍ인식하는 것까지 도맡아 개입판단 처리하는줄은몰랏습니다.
저도 몇번 응급입원을
한 경험이 잇는데요
저는 약을 좀 많이 먹어서
응급입원을 햇을뿐인데도
1박2일동안 격리된 통유리속에서 가족도
의료진도 없는 가운데
정서안정에 도움이되는
따뜻한 말한마디 못들으면서 불안히고 슬펏던 기억이 나네요.어렵겟지만
경찰에서 담당하는 분야중에
정신건강전문복합관리기관이 생겨서 인권과정서적
케어를 바들수 잇는 날이
빨리 왓으면하고 바랍니다
주간에도 야간에도
24시간 동료지원가도
개입할수 잇게 동료지원가들이 많이 배출되기도 희망합니다.
급성기로 가고 있는데 약을 거부해서 어떻게 할지몰라 하루하루를 힘들게 살고있는 부모입니다
환우들의 조언을 부탁드려도 될까요?
많은 도움 주셨으면 하는 마음 간절합니다
정신질화도 국가 책임제 좋은 말씀입니다
가족간의 대화소통이 악화 시킨다는 말씀 정말 옳지 않습니다
환자가 망상이 심해지다보면 답이 없어요
새벽에 잠자다가도 난동을 피우거나 되지도 않는 엉뚱한 소리로 일방적인 공격 행동이 다반사 입니다
보호자들도 위험에 처해질때가 많아요
자타위험이 있는 위험한
응급상황에서 환자가
무얼 선택할수가 있을까요
물론 개인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이미 위험한 응급상황 인데요?...
주변사람은 공포에 떨고있고 가족또한
그상황에선 어찌할바
발만동동거리는 데요
응급상황일때 가족들, 환자 모두가 도움이 되는 메뉴얼 하루속히 만들어 지기를 가족도 환자도 바라는 마음간절합니다.
긴급 입원치료가 필요한 사람을 키트검사서 중간수치가 나왔다고 (코로나 걸려서 치료 한사람은 그런 수치가 나온다고 함) 행정입원이 안된다고 해서 보호자 입원으로 거동도 안 되는 환자수준의 부모님 의 동의및 서류들을 제출하고 겨우 입원하였는데 서류심사 로 부적합 판정 이 났다 고 당장 강제퇴원 하라는 그런 중국대륙같은 그런 처리를 하는지‽? 판정 에 억울함 을 당하지 않게 현장확인을 한번더 신경 써 주셔서 주변 가족들과 환자가 고통을 받지 않았으면 합니다 ( 행정입원 절차를 진행했으나 병원에서 안된다 해서 보호자 입원 으로 변경 되었습니다)
10여년 전부터 이상한 징후가
발생되어 교회 목사를 통하여
기도를 받다가 견디다 못해 정신과로
부티 약을 복용하게 되어 많이 회복이
되었는데, 어느날부터 약을 타가가 먹
지 않고 감추거나 버렸던 것같습니다-
그러다보니 병이 악화되었습니다-
즉 조현병으로 고통이 심합니다.
혼자서 견디기가 어렵습니다. 행정적
관계 또는 전문적인 치료에 대해 의견
을 듣고 싶습니다.
당사자가 왜꼭 사고를 쳐야 행정적으로 처리가
되나요.!!!??
너무너무 입원시키는게
힘듭니다.!
온전한 인간의 인권을 위해서 24시간
통합응급지원센터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사니 죽느니하는 긴급상황에 있었어
모든서류를 선요구하는것 ems측은 현금만이 요구하고
과연 이것이 당사자와 보호자를 위한것인지
이것이 과연 법이있는 나라이고 인권이있는
나라인지 인간은 존중받아야하는 이나라에
모든 세금을 내고있는 한 시민으로써
진심으로 호소하는 바 입니다.
그리고 경찰은 와서 눈치만을 보고 별 도움이되지
않고 현실적인 도움이 되지않고 있습니다.
받아주겠다고 하는 병원에서는 문전박대가 일어나고 누구에게 호소를 해야할지
진정 눈물로 호소합니다.
당사자의 입장은 충분히 이해 하지만 망상이 심해질때 보호자는 위기감을 느끼고 자율적인 입원을 원하지만 동의하지 않기 때문에 급성기로 진전되고 감당키 어려운 행위로 보호자도 감당키 어렵고 위험한 상황에 초래되어 경찰을 부르게 되어 응급 입원의 도움을
받게 됩니다
더 큰 타해로 사회적 물의를 막는 최후의 수단임을 알아 주시길 바랍니다
당사장의 인권 중요 합니다
그러나 제정신이 아닐때는 주변의
위험을 방지 하는게 중요합니다
보호자 입장에서 위험을 감내 하면서도 입원을 시키지 않으려 노력 합니다
급성기때는 무조건 빠른 입원만이 안전한 사회 를 위한 길입니다
차라리 급성기때는 병원 치료를 받고 만성으로 간 환자는 재활 병원으로의 2차 시설을 만드는게 효율적인 시스템으로 가는게 아닐런지요
치매나 요양원만 많이 만들지 말고 사회적 위험을 초래할 확률이 높은 정신과적 문제을 우선으로 정책을 만들어 주세요
보호자 입장의 어려운 현실을 알아 주셔서 문제가 일어나기전에
보호자의 말을 들어 조세요
사회 문제가 일어나기전에
자타의 위험이 있을때 경찰 불렀는데 경찰 왔을때 공격하던 행동이멈췄다고 응급 입원 안했을때 위험이 언제 일어날지 모르는 상황이 사회적인 문제로 연결되어요
병원에서 퇴원후의 사회적 연계 재활 시스템을 너무 몰라요
행정적인 스스템으로 사회 서비스 연계 안내 시스테만들어 주세요
급성기로 닦칠까봐
입원까지 안가야 하는데 넘 마음이 초조해집니다 갑자기 약을 거부하는 것이 너무 힘듭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래서요 환자입장에서 무슨 도움을받을수잇조 지금 어려움이 많다고 호소하시는건가요 도데체 도움되는말씀이 없네요 어쩌라는거조
그래서 어쩌라는거냐고요 무슨의미로 심포지엄을하는거조 실질적도움 시스템은 알려주시던가 이럴땐 이렇게해라 이런건없고 계속 어려움이 잇다 이런말흠인데 어떻게하라고요
실제로 도움이되지않습니다.경찰도 도움안됩니다
그냥 격리하면 안되나? 전처럼?
부족하고 없고 어렵고 ㅋㅋㅋ 뭘하시는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