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기는 1987년에 출시한 녀석이고 286보대 이전세대 PC이긴합니다. 미니 내부에 들어간 CPU도 메가드라이브 미니랑 같은 녀석인것으로 알고 있네요. 그냥 내부에서 에뮬레이터로 돌아가는 미니기기입니다. 키보드도 저렴한 스위치를 쓰고 3만엔 가까이 하는가격도 부분도 있고 문제는 퀄리티와 내부에 사용된 부품을 생각하면 엄청나게 가격을 올려서 판매한다는 점입니다. 실기가 비싸게 판매된다고 해서 에뮬레이팅된 미니를 비싸게 팔 이유는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확실히 오타쿠는 돈이 되는구나... 저거 사양 찾아보니까.... 그냥 엄청 평범한 에물 게임기 그 이상이 아니던데.;... 외형 복각하고 나니까 값이 수십배네;...... 하기사....샤프 망하고 지적재산권따위 헐값일 테니까........... 뭔가 기분이 묘하네....
80년대초 일본에 수출하는 작은 회사를 운영 하시던 아부지가 일본서 샤프 mz80k를 사오셨습니다. 일어도 모르면서 일본어 책들 보며 basic 공부 하다가 중학교 입학하니 5공 정권이 정보화 시대라고 컴퓨터 보급하는 시범학교라 학교에 삼성 SPC1000이 있더군요. 이미 basic은 익숙해서 학교에서 컴퓨터 천재소리 들었고 ^^;, 그뒤 금성 fc100, 삼보 애플ii, pc-8801mk2, msx, 샤프 x1을 거처 x68000도 잠시 썼습니다. X1에 당시에는 상상도 못할 수준의 그래픽에다가 수백만원하는 방송용 장비에서나 가능하던 비디오 합성 기능이 있어 알바로 한글 폰트 그리는 프로그램 만들어 비디오 테이프용 한글 자막기로 만들어 용곤벌이 치고는 큰 돈을 벌었던 기억입니다.^^ 추억이 깊은 기기라 하나 장만 하고 싶군요. 아, 영상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제가 해 보고 싶은 작업 거의 다 해 주셔서 주변 사람들에게 널리 알리고 있습니다! ^^
이렇게 리뷰를 통해
대리 만족할수 있어 만족합니다. ^^
실기라면 몇번이고 추천을 드리고 싶은데 미니는 별로네요.ㅎ ㅎ 시청 감사합니다!
아재들의 지갑을 노린상품
제가 하고싶은 말이 딱 그말입니다. ㅋ
어릴적 게임잡지에서만 보던 x68 이군요. 지금은 시간이 없어서 사두고 못하는 게임이 많은데도 이런걸 보면 또 가지고 싶고 그렇습니다. ㅎㅎ
제가 육팔이를 정말 좋아해서 실기도 많이 가지고 있다가 정리를 했는데 지금도 3대정도 남아있네요. ㅎ
다른 레트로PC에서는 없는 매력이 있는것 같습니다.
한숨과 욕설이 목젖을 치고 올라오게 만들 만큼 귀한 제품이군요..
실기는 정말 비싼데 에뮬이 비쌀필요는 없죠. ㅎㅎ
거의 진품명품 수준의 제품을 가져오셨군요
실기 출시년도 생각하면 오랜된 기기죠. ㅋ
This looks amazing. What else can you do with it ? Can it be used as a pc ? Great video.
This is a device that emulates a PC called x68000 that was released in Japan in the past. You can enjoy any software released for x68000.
이건 가격이 어마어마해서 구매를 못했는데 ㅠ 부럽습니다 리모네님
가격이 쓸떄없이 너무 비싸서 저도 다른분들에게 추천을 드리고 싶지가 않네요.
Thanks for the review.
Thank you for watching~!
의외로 잘 팔릴거 같다는게 함정이네요..
생각보다 많이 팔렸던것 같습니다. ㄷㄷ
엄청난 제품을 가져오셨군요 ㄷㄷ 잘 보고갑니다
미니시리즈 이지만 컴퓨터인지라 게임이 포함이 안된...슬픈녀석이죠. ㅎㅎ 시청 감사합니다~
X68000 기기들은 실물 본적도 없었는데 구경 잘 했습니다.
육팔이는 실기로 보면 정말 최고입니다!
귀한 제품 잘 보았습니다.~~
미니기기 평가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제품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구경 했네요. 확실히 말씀대로 에뮬레이터로 작동된다면 수집욕이 좀 떨어지긴 하겠네요. 잘 만들었어도 이미테이션 느낌이라...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저도 발매전부터 전시회 찾아가면서 보고 기대했던 미니 기기인데 쫌 많이 실망했습니다.
사심없는 리뷰 잘보았습니다.
잘한부분 아쉬운부분 정직하게 리뷰했습니다. ㅎㅎ
궁금하기만 했는데 신기하네요. 슈퍼스트리트파이터x 파이널파이트 보여주세요
육팔이의 명게임이죠!!
선추천박고 봅니다 행님
언제나 시청 감사합니다!!
최고의 리뷰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ㅎㅎ
잘 봤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니테는 어떤 모델인가요? 색감이 아주 마음에 드네요.
모니터는 알리에서 구매한 9.7인치 모니터인데 아이패드액정을 사용해서 화질도 아주 좋습니다.
제가 구매한건 이건데 9.7인치로 검색하시고 저렴한거 구입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www.aliexpress.com/item/1005001689746001.html
오 신기한 기기 잘보고 갑니다 ^^
시청 감사합니다~!
덕분에 잘 봤습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궁금했는데 리뷰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었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제품 디자인이 엄청 이쁘네요
실기 디자인 기준으로 레트로 피씨중 최강입니다!
예전게임을 디스켓으로 실행시킬수만 있다면 그것만으로 충분히 가치있는 기기..
내부에도 단순 에뮬인지라. 에뮬레이터에서 실행하는것도 차이가 없네요. ㅜㅜ
명절잘보내셧나요?
덕분에 잘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 ㅎ 즐거운 명절 되셨나요?
@@limoneworkshop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자가 수리 할 수 있으면 삼 그냥 이쁜 쓰레기 분해하기도 빡치고 다시 조립은 꿈도 못꾸겠고, 그냥 일반적인게 최고임. 근데 이쁘긴 참 이쁨. 정말
저도 실기를 가지고 있어서 X68K MINI가 궁금했었는데 잘 봤습니다. 말씀하신것처럼 어자피 그 가격이면 RED ZONE 모델을 해도 좋았을법한데 초기 모델이라니 좀 의아하네요^^
라판님 안녕하세요. 시청 감사합니다. 내부 구성부터 원가 절감이 확실하게 느껴지는 부분도 있기도 하지만 이후 xvi급을 더 비싸게 팔려는 의도도 있을것 같더군요.;;
다음영상은 fm towns 리뷰인가요 ㅋㅋ
타운즈도 미니가 나온다면 해볼만 할것 같습니다. ㅋ
87년 일본가서 만져봤습니다.
생애 처음으로 마우스를 만져본 제품
저희집은 mz -731을 보유해서 이 거 있던 집을 엄청 부러워 했던 기억이 납니다.게임도 엄청 부드럽고 칼라였던.
와우 발매당시에 즐겨보신분이시군요!! 대단합니다.
xbox컨트롤러는 아마 가운대 버튼을눌러서 켜야지 작동을 할것으로 생각 됩니다
맞습니다 pc에서도 가운데 x버튼 불 안들어와 있으면 먹통입니다 가원데 로고버튼 잠시 누르고 있으면 불이 들어도는데 그때부터 인식 합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영상에는 나오지 않았는데 제가 가운데 버튼은 누르고 테스트도 해보고 공식사이트에서도 지원하지 않는다고 확인을 하였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영상에는 나오지 않았는데 제가 가운데 버튼은 누르고 테스트도 해보고 공식사이트에서도 지원하지 않는다고 확인을 하였습니다.
x68k 에 관심은 있지만 퀄리티에 비해 가격이 높아서 애매한 물건이네요. 품질을 더 올리거나 아니면 가격을 좀 더 낮췄다면 좋았을텐데 ㅠㅠ
맞습니다. 가격과 퀄리티가 어느정도 벨런스 있게 맞춰져야 하는데 가격만 너무 비싸게 받으려고 하는게 보여서 너무 실망을 했습니다.
이 486? 586? 16비트? 24비트? 따리 리마스터 컴퓨터 구성이 꽤 비싸더라고요😮 근데 여기 채널에서 최악취급을 받을 줄은 몰랐는데 소프트취득의 어려움때문일까요😮
실기는 1987년에 출시한 녀석이고 286보대 이전세대 PC이긴합니다. 미니 내부에 들어간 CPU도 메가드라이브 미니랑 같은 녀석인것으로 알고 있네요. 그냥 내부에서 에뮬레이터로 돌아가는 미니기기입니다. 키보드도 저렴한 스위치를 쓰고 3만엔 가까이 하는가격도 부분도 있고 문제는 퀄리티와 내부에 사용된 부품을 생각하면 엄청나게 가격을 올려서 판매한다는 점입니다. 실기가 비싸게 판매된다고 해서 에뮬레이팅된 미니를 비싸게 팔 이유는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limoneworkshop 이거랑 ZUIKI제 미니DDR이랑 비교를 하면 그나마? DDR이 낫겠죠?ㄲㄲ
@@redprisoner DDR은 아직 제가 실물을 보지 못해서 말씀드리기 힘들지만 음악관련은 아무래도 저작권이 있어서 가격이 저렴해지기는 힘들것 같습니다. 근데 포함된 음악이 생각보다 많이 빠지는듯 보여서 걱정이긴 하네요.
본체 플로피 디스크 모양의 슬롯에 SD카트리지 케이스 자체가 슬롯에 꼽는 형태였으면 하는 아쉬움이..
저도 디스크 부분은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실기는 오토이젝션기능도 있는데 그런것도 구현하기 힘들겠지만 모양도 아닌듯하네요.
안녕하세요 혹시 제가 엑박360컨트롤러를 사용중인데 트리거 lt버튼이 테스터를 켰을땐 정상작동하는데 게임만 들어가면 눌러져있는데 혹시 문제가 뭘까요
트리거 버튼인경우 아날로그 인식일수도 있는데 가변저항 고장으로 미세하게 입력되고 있다고 인식될수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게임 패키지에 메뉴얼을 재현해주지 않은 건 좀 아쉽네요.
최근 복각 게임들도 패키지가 정말 좋은데 아쉬운 부분입니다.
키보드만 부러운 바로 그 물건이군요 ㅋㅋㅋ
키보드가 3만엔 정도 하는걸 생각하면 키보드를 사면 본체가 따라오는 수준이긴 하죠. ㅋㅋ
@@limoneworkshop 사실.. XVI 나 compact 정도면 저도 좀 혹했을지도 모르겠어요 ㅎㅎ
@@onionmixer 저도 그렇게 나왔으면 아무말 안함니다. ㅋㅋ
키보드는 알리기준 진짜 딱 2900엔짜리 꼬라지군요...
거참 그나저나 90년 초에 구지 x68에 돌아가는 스파 구경하러 터미널가서 만트라 꾸역꾸역 기어 올라가던
기억이 참...서글프네요. 앙선생님도 뵈었더랬죠....조카분 선물사준다고 한라인 전체 cd를 한장씩 다
달리시더라구요......
키보드는 가격을 생각하면 쫌 처참한 수준이라 생각됩니다. 레트로인들에게 빨대를 꼽은 느낌인 수준이죠;;
트랙볼이라니.. 고대유물..
저 시대에는 정말 엄청난 기믹이였습니다. ㅎ
옛날에 팬티엄 초창기 모델이었던 레트로 게이밍 ㅋㅋ
육팔이는 무려 286이전 세대입니당. ㅎㅎㅎ
가격만 낮추고 게임할때 번거운거만 어케하면 인기많을거같네요
가격은 솔직히 3만엔 이하로 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걸 한국에 가진사람이 있구나.
게임기 보다는 비주류이기도하고 가격도 있어서 국내에서는 유저분들이 많이 없긴 하죠. ㅎㅎ
트랙볼 오랜만에 보네 ㅋㅋㅋ 지우개로 문질러 줘야하는뎁
볼 때벗기는 재미가 있었지요. ㅎㅎ
에뮬레이터가 5만엔이라 음... FPGA라도 넣어서 개발하던지 말이죠
그냥 돈좀 더 모아서 진짜 x68000 구하는게 나을듯요. 순정 모니터는 구하기 어렵겠지만
초대기 실기는 3만엔대이니 훨씬 만족할듯 합니다.
레트로 게이머들은 쓸데없이 언제 고장 날지도 모르고 수십명 손을 거쳐간 중고기기 알아보지 말고 미스터를 깔끔 하게 맞추시길 제일 완벽하게 깨끗하고 오래 즐길 수 있는 방법 임
언젠가 육팔이도 제대로 동작할 수준까지 오면 좋겠습니다.
미스터가 머에요?
@@환율-l6e mister fpga 라고 일반적인 에뮬이랑 다르게 하드웨어를 재현해서 게임을 즐길수 있는 기기 입니다.
8만엔....그 돈이면 좀만 더 보태면 중고로 플스5랑 엑박시리즈x 사겠네요... 개인적으로 20만원이 마지노선인데 미니기기는...가격이 넘 쎄네요 미니기기가;;;
저도 구입하고 어느정도 기대를 했는데 쫌 실망이여서 다른분들은 구입하지 않으시는게 좋을것 같아 리뷰를 올렸습니다. ㅎ
현세대에서 쓰기엔 너무 시대착오적이다…
디자인은 예쁜데 사용이 너무 불편할 것 같아요.. ㅠㅠ
어짜피 에뮬인지라 다른선택지가 많습니다.
과연 귀엽게 생긴 곰인형이 영화 상에서 사람들을 어떻게 해할 것인지 궁금합니다. 설마 영화 막판에 변신(!)도 하고 그런 건가요...?
그냥 라즈베리 케이스를 하나 만드는게 더 좋을 듯 해요.
성능은 휠씬더 좋을듯 합니다.
X68K가 아케이드 이식이 그렇게 좋다고 ㅋㅋㅋ
캡콤게임들을 육팔이에서 해보면 정말 아케이드와 같은 느낌으로 즐길수 있습니다.
확실히 오타쿠는 돈이 되는구나...
저거 사양 찾아보니까....
그냥 엄청 평범한 에물 게임기 그 이상이 아니던데.;...
외형 복각하고 나니까 값이 수십배네;......
하기사....샤프 망하고 지적재산권따위 헐값일 테니까...........
뭔가 기분이 묘하네....
현재 실기가 매우 높은 가격에 형성이 되어있습니다. 그걸 노리고 미니로 비싸게 파는데 내부는 그냥 단순 에뮬레이터죠.
가지고 싶지만 가격이 거부하는 제품
쓸때없이 비싸긴 하지요. ㅎㅎ
80년대초 일본에 수출하는 작은 회사를 운영 하시던 아부지가 일본서 샤프 mz80k를 사오셨습니다.
일어도 모르면서 일본어 책들 보며 basic 공부 하다가 중학교 입학하니 5공 정권이 정보화 시대라고 컴퓨터 보급하는 시범학교라 학교에 삼성 SPC1000이 있더군요.
이미 basic은 익숙해서 학교에서 컴퓨터 천재소리 들었고 ^^;, 그뒤 금성 fc100, 삼보 애플ii, pc-8801mk2, msx, 샤프 x1을 거처 x68000도 잠시 썼습니다.
X1에 당시에는 상상도 못할 수준의 그래픽에다가 수백만원하는 방송용 장비에서나 가능하던 비디오 합성 기능이 있어 알바로 한글 폰트 그리는 프로그램 만들어 비디오 테이프용 한글 자막기로 만들어 용곤벌이 치고는 큰 돈을 벌었던 기억입니다.^^
추억이 깊은 기기라 하나 장만 하고 싶군요.
아, 영상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제가 해 보고 싶은 작업 거의 다 해 주셔서 주변 사람들에게 널리 알리고 있습니다! ^^
엄청난 기기들을 가지고 계셨군요. ㄷㄷㄷ
발매당시에는 워크스테이션으로 다양하게 활용이 되었던 기기입니다. 가격도 엄청 비싸기도 했지요.
언제나 영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것도 미니가 나오네 ㅎㅎㅎ
pc8801도 미니가 나온다고 하더군요. ㄷㄷ
20:59
에뮬레이터 라는 것에 너무 실망 ㅎㅎ
에뮬레이터를 구동을 생각하면 훨씬 저렴한 가격에 대안이 많죠. ㅎㅎ
잘봤습니다. 이야 이거 생각보다 너무 퀄리티가 떨어지네요.
기대했던 미니 기기인데 저도 쫌 실망을 했습니다.
그냥....것만 복각한....에뮬 게임기네요;;;;
외형도 만들다 만 느낌입니다.
음.. 가격이 좀 오버가 심했네요.^^;
게임도 없으니 라이센스비 생각해도 3만엔이면 충분할것으로 생각됩니다.
아니 실기도 아니고 sd카드고 결국 에뮬레이팅해서 굴리는거 아닌가요 본체야 그렇다쳐도 저걸 5천엔이나 받아먹는다니 이놈들...
레트로인들이 금액에 크게 신경안쓰고 구매하는걸 악용하는것처럼 보입니다. ㅜㅜ
역시 대일본제가 최고여
과거 일본에 멋진 기기들이 많았지요. ㅎ
미니시리즈로 가장 구입한 보람이 있었던건 메가드라이브2 미니와 그다음으로 메가드라이브 미니1이었네요..
메가드라이브2 미니는 신품 예약으로 10만원 내외 메가드라이브 미니1은 중고로 6만원에 구했고..
슈패미니는 수록 게임도 한참 부족하고 화면 크기도 풀화면이 안되서 불만이었어서 구입 한 가격(15만원)이 조금 아쉬웠는데...
X68000 미니에 비하면 혜자였네요;;;
메가드라이브 미니는 정말 잘나왔습니다. 게임도 좋고 가겨도 저렴했구요. 육팔이 미니는...어떻게 봐도 아닙니다. ㅎㅎ
다른건 이해하겠지만 본체 디자인이 왜저렇지? 책장에 꽃혀있는 책?뭘 형상화 했길래 어설프게 두쪽으로 나눠놨는지,,
육팔이의 아이덴티티라고도 할수있는 티윈타워이긴한데 실기랑 비교하면 쫌 허접하죠. ㅎㅎ
본체가 상당히 조악한 플라스틱 느낌이 많네요
맞습니다. 단자를 이렇게 해야하나? 생각이 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