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재밌어요 얼매나 기다렸게요♡ 정광호님 입담 때문에 두번 봤어요. 이런 어려움이 있는지 몰랐네요 시공사분들 더 소중히 잘해드려야겠습니다ㅜㅜㅋㅋ 그나저나 드디어 좋아요 누르라고 언급하셨네요 ^^ 전에 이거 피디님이 시켰을 때 거부하시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는데 유튜버 다 되셨네요 ㅋㅋㅋㅋ
노가다들 문제가 더 크다고 봅니다. 소음은 주위 사람들의 영역을 침범하는게 맞고 생활 패턴을 완전히 바꿔 놓습니다. 요즘 전세값도 3억짜리도 없습니다. 이른 아침시간에 8시부터 공사소음을 주택 밀집지역에서 자유롭게 내는건 문제가 있습니다. 근데 공사를 1년 견딜 까요? 부당하다고 느끼는 건 당연합니다
@@johnyoo3300 1. 진상민원, 악성민원, 앵벌이 이야기 하는 중입니다. 말씀하신 내용은 논점을 벗어났습니다. 2. 착공시 거의 모든 현장은 특정공사신고를 하고 있습니다. 소음저감대책을 세우게 법적 조치는 했습니다만, 현실은 소음없이 공사는 불가능에 가깝다는게 영상 내용에도 나오고 현실입니다. 3. 소음 피해는 당연히 주지 말아야 하지만 건축주가 그 비용을 인정 할 것인가. 가능하기는 한가에 대한 토론을 해야지 노가다들 문제로 치부할만큼 쉽게 생각 할 일은 아닙니다. 4. 전세값 3억이 소음피해와 무슨 연관이 있는지 궁굼합니다. 5. 영상에서 이야기 했듯이 안전발판이 도입되기까지의 과정과 같은 과정을 겪어야 합니다. 6. 법적으로 강제하고 건축주가 그 비용을 응당 지불 할 수 있을 때 저소음 공사가 이루어 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7. 언젠가 돈을 많이 벌어 내 건물을 지을 때, 나 역시 소음의 주범이 될 것 입니다. 그 때, 이웃에 소음피해를 주지 않고자 선뜻 거액을 들여 공사비에 투입 시킬 수 있는가? 스스로 자문하면 어디서부터 잘못이고, 어디서부터 바뀌어나가야 할지 실마리가 풀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사람은 내가 소음의 주범이 되었을 때, 법적 테두리 안에서만 규정을 지키려고 할 뿐, 주머니를 열기란 쉽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8. 전세값 3억의 의미를 이해하진 못했지만 가설을 하나 세워보자면, 소음저감을 위한 비용이 건축비에 포함되면서 분양가, 임대료 상승 → 주변 집 값,임대료 덩달아 상승과 같은 사회적 문제까지 이르는 일련의 과정이 나타날테죠. 9. 이 것들은 점차 의식변화와 함께 법적 규제가 의식수준을 따라 갈 때 비로소 해소 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근시안적으로 선생님 말씀대로 노가다들의 문제, 개인의 문제로 치부하고 비난 하기엔 의미없는 소모적 행위에 그치지 않을 것입니다.
노가다들의 문제를 짚자면, 작업자가 몸은 고되고 힘들지만 유로폼 한장을 바닥에 놓더라도 살살 놓으면 좋을 것을 쾅쾅 소리 나도록 던지는걸 보면 개인의 의식변화와 캠페인을 펼쳐나가야 할 필요성을 느낍니다. 다른 한편으로는 주거지역 공사, 아파트 인테리어 공사 중 느끼는 것은. 과연 민원없는 공사가 가능할까? 라는 것입니다. 8시 9시가 다 되어 공사를 시작하더라도 신생아가 있는 집, 교대근로자가 야간근무 끝내고 돌아와 잠을 청하는 집, 재택근무를 하고 있는 집. 수 많은 변수에 모두의 사정을 감안하면서 공사를 할 수가 있긴 할까? 결국엔 인정에 호소하고, 때로는 법대로 하라며 싸움이 일어날 수 밖에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근래에 땅을 매입하고 경계복원측량을 하며 주변 이웃들을 시간 되는대로 찾아뵙고 있습니다. 다행히 새로운 이웃이 왔다며 반겨주고 있습니다. 그간 공사를 하며 건축주가 이웃들과 친분을 쌓아 놓지 않아 그 피해를 시공자인 내가 입었던 것을 여러번 경험 했던 터라 이번에는 건축주의 입장이 되어보니 걱정도 많이 됩니다. 공사를 시작하게 되면 계속 찾아뵙고 피해에 대해 보상을 하려 노력 하겠지만 악성민원이 들어오면 저도 어떻게 바뀔지 모르겠습니다. 아마 담쌓고 이웃과 왕래 없이 지낼 것 같습니다.
이번에 재개발 아파트 공사때문에 소음때문에 미치겠습니다 지금까지 참았는데 피해가 막심합니다. 우리집도 월세살던 세입자가 소음때문에 나갔고 우리집 라인 바로옆에집 뿐안아리 원롬전문적으로 하는곳등 세입자들이 많이 빠져나갔더군요. 저도 몇달동안 참고 그냥 조용히 있었는데 이제 한계점에 도달한것 같습니다. 구청에서 전화해서 물어보니 5분동안 평균 65db넘으면 행정처분이 가능하다고 하니 이제 매일 신고할려고요 집에있으면 영상도 못보고 진짜 고통속에서 살고있습니다.. 벌써 여기는 4차례나 행정처분이 받아서 소음일으킨 장비는 4일동안 사용금지 한번 되었습니다 1-3차까지는 과태료였고요
저희도 민원이 너무 무서웠는데... 다행히 저희가 공사전에 미리 주변에 찾아가서 인사드리고 공사일청 알려드리고... 휴지랑 드리고... 공사중간에도 큰차들어오거나 하면 미리 말하고 항상 인사하고 주변 치우고 저희때문에 힘드시죠하면서 인사하니까 민원 안넣으시더라구요. 쓰레기도 좀 버려드리고 주변분들을 잘 만나서 다행히 잘 끝났어요. 드됴 준공서류 들어갑니다.~~~
임야에 나무 파쇄,흙 반출,우천시 토사가 흘러 넘침,흙탕물 계곡물처럼 저희집, 농장에도 흘르고 기초 다친다고 소음, 분진 진동 다 참아 주고 저희 땅에 들어와 작업해도 항의만 했는데, 다 그때뿐 민원을 낼 생각 못 했음.집 한 채 짓는것 그 것 이해하지만 소규모든 대규모든 타운하우스나아파트 견디기 힘듭니다. 미리 사전에 잘 알고 주변에 사시는분들 대처를 잘 하셔야 합니다. 화장실 갈때 틀리고 나올때 틀립니다.
신도시 개발이 아닌 이상.. 어찌보면 공사 시작 자체가 민원 그 자체 인 것인데.. 중간에 전문가분께서 말씀하신.. 공무원은 적합하다 해줘야 되는데 민원인편들어준다.. 섭섭하다 하시는데.. 진짜 모르시는지.. 기준치가 너무 무리하게 공사를 할 수 없게 한다는 말은 이해를 하겠지만 적합 하다니요..? 진짜 그 기준치 안에서 할 수 있다고 자신있게 말씀하시는건지..? 아파트도 요즘은 주택 단지 내에서 공사를 하면. 애초에 기준 법률로는 공사 자체가 불가능한 현장들도 많지요.. 5m 건너 기존 살 던사람에게는 어떤기준이 적합하고... 합법적 일 수 있을지? 나라에서 정한 기준치 또 한 안 넘기 힘든데.. 건설사와 소규모 업체의 대화가 어찌보면 본인들기준에서 말할수밖에없는데.. 공사를 못해야 정상인데.. 일을 시작했는데 민원 때문에 못하겠다 아쉬워한다면..그게 맞을지? 아파트 인테리어 공사도 기준이 있고.. 소음 심할때에는 그 사는 사람들 고통이 어마무시한것입니다. 몇 년을 공사하고.. 골목 골목에 노가다 기술자들 차량 주차 문제까지 동내 주민들은 배려는 없는데.. 그냥 참아 줘야 되는 걸지..? 어찌보면 민원을 안 넣고 있는 주민들이 감사한게아닐까하는데.. 악성 민원 사례 몇개 들고 와서 악성 민원이 심해서 일을 못하겠다니.. 세상 만사 어느 분야든 고충이 없겠습니까..? 악성 민원 때문에 예비비도 책정하고 인원도 조금이라도 더 넣는 거고.. 악성 민원없으면... 일이 얼마나 편해질려고하는건지? 동내에서 길 건너 개발한다고 하면 악성 민원 안나면 재수좋다고 하고 악성 민원 나면 뭐 밟았다 하고.. 어느 현장은 상황에 따라 시작 자체가 민폐인 건데.. 그렇다고 조용히 하고 싶다고 조용하게 할 수 있는것도 아닌 상황인건데.. 최소한 현장 입구에 바로 몇 걸음 앞에 집이 보이면은 아... 저 집들은 공사하는 동안 고생이 많겠구나 정도는 생각하고 시작을 해야지.. 민원은 모두 악성 민원이라고 머리에 박아 놓고 일을 하는데.. 어떤 민원인이 조용하게 넘어 갈까요..? 공사 시킨 사람들이 잘못이지 우리가 뭔 죄냐고..? 왜 우리한테 그러냐고..? 우리 돈버는 것때문에 주변에 민폐가 많은 걸 안다면.. 여기 나와서 일하는사람들끼리모여 하던 이야기를 자극적 인 것만 가져와서 웃으게 소리로 소비 하는게 가능할지..? 소규모 담담 전문가분께서도말씀하시지요.. 소장님이십니까? 모른척한다고. ㅋㅋㅋ 어디 하나 물어봐도 정확하게 말하는 사람 없고 우리 일 아니라고 조금 있으면 사람 올거다 거기 물어봐라.. 빤~하게 담당자 같아 보이는 데 에도 어느 하나 속시 원하게 말하는 사람없는데. 공무원한테 민원 넣으면 공무원들은 책임 회피하고 민원인 말 안 듣는 다고 할 수 있는지도 의문이 드네요. 공사 따내서 일을 하는 사람들이 그런것까지신경써야되는지 답답하겠지만.. 주변에 산다는 이유만으로 그 사람들은 무슨 죄인지..? 10~20년 살다가 갑자기 길 건너 공사가 시작되면 안 날수 없는 공사 소음 진동은 누가 책임져주는건지.? 현 장에서 잘 대응만 해줘도 많은 부분들이 해소될수있는데.. 몇십년 공사 현장에서 듣던 소리와 생전 처음 듣는 소리의 강도가 같을지..? 민원인의 심정도 같이 이야기를 해줬다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예전에 300실 규모 오피스텍을 시행을 했었는데 주변 주택과 빌라에 민원인들이 집단으로 뭉쳐서 시간까지 정해 놓고 돌아가면서 소음 민원을 치밀하게 수개월 동안 계속 넣어서 공사를 아예 못하게 한 적이 있었습니다. 소음 민원이 골치 아픈게 3번 이상 민원이 들어오면 그 때 부터는 해당장비를 사용 못하게 행정명령이 내려오는데 그걸 무시하고 공사할 업체가 없으니 다들 손을 놓고 현장을 떠나버리게 됩니다. 그 때 민원비용으로만 7억 정도 쓰고 철거비는 3억 정도 추가해서 코어로 뚫어서 유압기로 벌려서 철거했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은 어떻게 대처해야 될지 방법을 알았지만 그 때는 참 답이 안나오는 상황이었습니다. 법이 좀 바꿔야 될듯합니다. 일정 시간을 정해놓고 그 시간 동안은 어느 정도 소음은 허용을 해주는 것으로...
여기서 이야기하는 악성민원은.. 결국 태도의 문제 같습니다. 같은 안건을 서로 해결하려고 노력하는 것은 악성이 아닙니다. 합리적 민원을 쌩까는 시공자도 악성이고, 합리적 해결을 쌩까는 민원인도 악성이라는 취지일 뿐입니다. 예를 들어 소음차단막을 설치해도 65dB는 쉽게 넘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이후에는 결국 서로간 조심을 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시공사는 높은 충격음의 소음을 가급적 낮으로 옮기고, 민원인은 그럼에도 불가피한 공정이 있다는 점을 이해해 주시고요. 이 것이 서로 잘 되지 않는 이 시장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phikonet343 태도의 문제는 소음이 발생했을때의 모습이고 어떤 태도가 마음에 안들어서 태도의 문제같다라는 말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보는 사람마다 다르기때문에 구체화할수 없지요... 그리고 소음차단막을 설치해도 소음기준을 넘는다. 그래서 서로간 조심을 하는수 밖에 없습니다??? 소음 차단막을 설치했으니 조용히 하라는 소리밖에 안들립니다. 그리고 서로간 조심??? 아니 소음 피해자가 조심을 해야하는게 뭐가 있어요??? 소음 유발자쪽에서 조심을 해야지. 그리고 나도 소음에 있어서 소음유발자를 이길수있는 방법은 없다는걸 알아요. 동사무소?? 시청 ?? 뭐 또 어디 기관 아님 경찰서 소음에 관해서 공공서에서 해결할수 있는 행정적인 방법은 아무것도 없어요. 소음 증거 모아서 개인이 민사로 가는 수밖에 없다는거... 하지만 민사로 가서 승소해도 문제 안해도 문제 결국은 피해는 피해를 더하고 새드엔딩이라는점 우리나라가 소음에 관대한건 결국은 국회의원들이 일을 안해서 이런 결과가 나온거 같은데 악성민원도 민원입니다. 그 원인제공을 한 사람들은 악성을 왜 안씁니까??? 소음으로 피보는 사건들이 매년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저는 오늘도 아니 앞으로도 사건들의 가해자들을 옹호 합니다.
그게 불행히도 행정소송 외에는 답이 없습니다. ㅠㅠ 그나마 다행인 것은.. 악성민원일 경우 행정소송에 그리 긴 기간을 요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물론 허가권자가 불복해서 상고를 하면 끝도 없지만.... 대부분 상고를 하지 않고 끝나게 되어서요.. 무작정 기다리시기 보다는 행정소송을 절차를 알아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집앞에 빌라공사 할때 민원방지 차원에서 미리 집집마다 찾아다니며 화장지 돌리더군요 시공하실때 안전 신경써 주세요 철거할때 불안해서 집에 어르신에게 마실 나가지 마시고 가만 계시라고 했는데 철거하면서 막바지에 대문이랑 처마 한쪽이 박살 내고 그냥 가버림 대문 절반이 날라갔는데 고쳐준다면서 바로 안고쳐주고 차일피일 미루면서 한두달에 걸쳐 겨우 고치더군요 이래서 지랄을 하는구나 싶더군요 조용히 있으면 정당한 복구도 제시간에 못받음
아파트 현장 담벼락에 딱 붙어있는 집에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 먼지,소음,대형차량의 매연... 몇년째 이렇게 사는게 사는게 아닌데... 건설사는 말만 미안할뿐 아무 조치도 취해지지 않아 답답합니다 진상 삥뜯는 민원도 있겠지만... 저희가족 처럼 아침잠을 잘수 없는... 주말에도 공사하니 단 하루도 쉼이 없는 집에 사는 하루하루 고통을 직접 당해보지 않으면... 절대 알수 없는 고통입니다 너무 가볍게 웃음거리로 풀어내시는건 좀 아닌것 같아요
내 이야기인가 하면서 보았습니다. 웃음도 나면서 씁쓸하기도 하네요. 제가 느끼고 경험 한 것 중에 몇 가지 나열해보자면... 민원대응 - 타이어 펑크가 났는데 좌우 밸런스가 맞아야 하니 두짝 다 갈아달라. 경차이기도 했고 심정도 이해가 되어 두짝 배상 해주었으나 지나고 보니 서운함... (그래도 네 짝 아니라 다행) - 정소장님 말씀대로 나이불문하고 싸워서 호락호락하지 않다는걸 보여주면 때에따라 진상민원은 예방이 되는 것 같음. - 어차피 보상 해줘야겠다 싶은건 기분좋게 해주겠다고 하면 그다음부턴 호의적이 되는 경향도 있음. 앵벌이... - 양말 팔아달라는 단체 - 기자사칭하며 책 팔아달라는 사람 - 도로점용받고 안전시설 해놨는데도 비계에 차 긁어놓고 시청 고위간부 언급하며 배상해달라는 사람. (회사차라서 보험처리는 되니 술사먹게 현금으로 20만원 달라고 함) 뜬금 없이 민원대응 지침서가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마치 자동차 블랙박스 영상들 처럼 고구마 사례, 사이다 사례가 모이면 유튭각이 나오겠군요 ㅎㅎ
저는 최근에 앞집 원룸 주인이 너무 진상을 피워서 ㅋㅋㅋ 당신 집 지을때 이 집 주인 피해 안줬냐고 물으니까 자기는 사서 왔다고 ㅋㅋㅋㅋ 아예~~~~~~~그리고 왜 나한테 ㅈㄹ이냐고 ㅈㄹ이~~ 집주인한테 가서 따지라고 현장에서 목소리 큰놈이 장땡일때도 많더라구요 ㅠㅠ 앞으로는 멱살잡히고 누워야 겠어요 ㅋㅋㅋ
분진이야 먼지망, 물뿌리기 등 제 경험상에는 확실히 줄어드는것처럼 느껴져서 괜찮은데요. 실제는 어떨지 모르지만 ㅋ 진짜 소음민원이 돌겠네요. 정부는 도대체 명확한 가이드라인도 없고 차라리 주변에 100세대 있으면 1000만원 이런식으로 선금으로 내고 시작하든가 아니면 주변에 세대만큼 귀마개 지급등등. 진짜 국민들 진상으로 만드는것도 정부도 한 몫하는거 같습니다. 또 벌금은 민원인에게 지급되는것도 아니잖아요? 어디에 쓸까요? 공무원들 치킨?
제주에서 공사하는데 터파기 (바닥이 all암반) 코어 하고 브레이커 치고 하니 옆집에 임산부가 있으니 소음 진동 안나게 해달라 그래서 그건 불가능 하니 그럼 우리가 공사 기간중에 연세(제주특성)로 집을 해드렸는데 웃긴건 우리가 잡아준 연세집을 다시 월세받고 돈 받아 먹고 있었음 ㅋㅋㅋㅋㅋ그분은 그냥 거기 사시고 ㅋㅋ공사를 하면 그냥 동네 종입니다 몸종 뭐만 ㅈ같으면 불러서 일 다 시킴 ㅋㅋ 공사하는게 죄죠 근데 웃긴게 그분들이 사신는 집도 다 그렇게 지었는건데.....씁슬합니다
아침은 공사소음은 9시부터가 사실 맞는거 아닌가요? 7시 30분 부터 현장인부들이 드르르르 후드러 까는 경우가 있는데요, 아침에 일어나서 부시시 한 상태고 또 자고 있는 사람도 있는데 이건 현장 통제가 잘못된 거 아닌가요? 법이 정하는 사간이 만약 그 이전이라면 법이 잘못된 것입니다. 일반적으로도 업무시작은 9시부터 6시까지 거든요." 무식한 노가다들" 리라며 욕먹기 딱 좋은 짓이라고 봅니다.
@@phikonet343 법이 막노동꾼을 위한 그들의 법입니다. 주택지역에 전세 월세 임대사는 사람들은 만약 평일 7시부터 ㅋㅋㅋ 공사를 시작하게 되면 미치는 겁니다. 그건 정신이 피폐 되는게 아니라 정신병에 걸리지 않는게 대단할 정도라 봅니다. 요즘 자칭 막노동자들이 노조들에 가입하면서 더 그들만을 위한 천국? 세상이 강화되고 있죠. 선진국 의식은 요원합니다. 지킬 수 있는 법도 없고, 법을 다루는 자들은 또 그나마 배웠다는 자들이 법의식이 약하고, 법치국가는 요원합니다. 합당한 규칙을 만들 줄도 모르기 때문에 노조 세력의 위압에 굴종하는 ( 좌익세력의) 정치적 이해관계에 따라서만 아니면 그들이 직접 그들만을 위한 룰을 만듭니다. 정상적인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선량함을 잃게 되고 노가다들을 대항해야 해서 똑같이 행동하게 만드는 겁니다. 건축주는 민원의 원성을 한몸에 받게 되고... 건축이 주변 원한과 원성을 사서 건축이 불가능하게 됩니다. 주택지역은 평일도 9시부터 6시로 법을 바꾸고, 그걸 못맞추는 자칭 노동자들은 일할 수 없어야 합니다. 일하고 싶으면 알아서 맞추겠죠. 앞으로는 주택지역은 1억정도 드는 방음벽을 설치하고 공사를 하라고 의무화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johnyoo3300 그게 양날의 칼 같아요.. 9시 부터 하면, 하루 공사 가능 시간이 약 23% 줄어 드는데.. 그럼 5달 공사가, 6.5달이 되거든요. 2~3년씩 하는 아파트 공사 등은 거의 1년 가까운 시간이 더 걸리니까요.. 비용이야 당연히 올라가겠지만, 늘어난 기간 동안을 더 참아야 하니까요.. 그렇다고 7시까지 하면, 해가 져서 위험도가 올라가고... 이게 어느 한 순간 변할 수 있을 것 같지는 않습니다. 현장의 소음도 과거보다는 확실히 준 만큼, 공사비도 확실히 올라 갔으니... 더 늘어나는 공사비과 기간에 대해 사회가 받아줄 수 있는 한계치에 따라, 개선의 속도와 양이 정해질 수 있을 것 같거든요. 문제는... 사회의 수준과 현장의 수준이 같은 높이로 올라가지 않는다는 것인데요. (도시에서 주변인의 요구사항에 대한 기대치와 현장에서의 여러 민원 원인의 강도 차이) 개인적 의견입니다만, 많은 선진국의 경우, 직업에 대한 (드러내는)편견이 진작에 부터 없었기에, 현장에서의 일용직도 하나의 "직업인"으로써 대접을 받고, 교육을 받고, 세금을 내는...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써의 역할을 할 수 있었는데... 우리나라는 어디서 부터 비롯된 것인지 알 길이 없으나, 속칭 "노가다꾼" 소리를 들어가면서, 상대적 소외를 받아 왔다는 것입니다. 이 역시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만큼이나 어려운 부분인데요. 결국 "속도"와 "양"으로 승부한 시대의 거대한 그림자 같아 보입니다. 확실한 것은 그 "노가다꾼"이 없었다면, 지금 우리가 사는 집도 없었다는 점입니다. 뒤틀리고, 왜곡된 건물이긴 하나... 그러므로 아마도 현 시점에서 무언가 해결점 같은 것은 보이지 않습니다. 이 채널 역시 지금 당장을 고치고자 개설한 것도 아니었고요. 그저 후배들이 같은 전철을 반복하지 않길 바랄 뿐입니다.
@@phikonet343 그렇습니다. 공식 명칭을' 건설 노동자'라고 해야 할까요? 어릴때 학급에서 부친 직업란에 공무원, 회사원 이렇게 있는데 " 막노동" 이라고 써있었던것을 담임 선생님과 정리하던게 기억이 납니다. 지금은 막노동을 한다고 무시하는 세상이 절대 아닙니다. 여럿이 연장을 들고 있으며 원래 거친 일을 합니다. 하지만 남에게 피해를 주고 있다는 의식도 있어야 합니다. 누가 감히 그들에게 힘으로 시비를 걸 수 있습니까? 또한 그들은 정치세력화 했고, 모든 4대 보험이 보장되고 그에 걸맞는 노동의 댓가를 받고 있으며 따라서 그 가치에 걸맞는 직업의식을 갖어야 합니다. 그들은 자기일에 더 충실하고 책임의식을 갖어야 하는건 확실합니다 90년대나 2020년대나 부정직하고 함부로 막 아무렇게나 남들앞에서 행동한다면( 오줌 싸는 짓, 부실공사를 하고 낄낄거리는 일, ) 변함이 없다면, 그들은 다른 사람에게 뒤돌아서 모욕당할 각오를 해야 합니다. 왜 돈받고 일하면서 그렇게 쉽게 막 일하는지 알수 없습니다. 선진국에서 그렇게 일하다간 관리자에게 걸리면 또 일을 할 수 있을까요? 착공 예정인데요, 이 건축업 종사자들이 여러 문제가 있지만 현장에서 일하는 한국의 노동자들의 문제성이 전 가장 심각해 보입니다. 전 오히려 외국인( 조선족) 을 선호 합니다. 그들이 노동의 댓가를 적게 받아도 더 정직해보여서요.
입장 바꿔 생각해 봐요. 옆집 해체할때 우리집 고양이 2마리 유산했어요. 그리고 문이라 문은 삐거덕 거리고 문틀은 트러지고 스텐 대문은 담프가 스치고 지나가 찌그려 트렷고 이번에 새로한 렉산 치양막과 차고 분진 먼지로 10년된것처럼 되었어요. 며칠전 3개월만에 처움 나타나 새로 집 짓겟다고 측량하는데 우리집으로 10cm넘어왓네요. 웃기는건 옹벽 담장이라 공사비가 커서 그냥 둔다네요. 이런 사람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나도 1-2년후에 집을 새로 지어야할 판이라 어떻게 민원 넣을지 고민 이네요.
측량 넘어간건 구청에 신고하면 빼박일텐데요. 특별히 사는데 지장없다면 그걸 빌미로 다른거 싹 보상받으시길... 저희도 이사와서 살고 있는데 느닷없이 담벼락이 침범했다고 민원 넣어서 매년 수십만원씩 사용료를 내던가 담벼락 허물던가 하래서 가랭이 밑으로 기어들어가다시피 해서 해결봤음
좋은 정보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꼭 한가지만은 바꾸셨으면 합니다. 가벼운 웃음 정도는 방송에 도움을 줄 수도 있겠지만 별다른 이유도 없이 왜 그렇게 크게 웃는지 참 불편한데 나만 그런지요? 보기에 따라서는 언제 웃을까 타이밍을 노리고 있는 듯한 표정도 보이고요. 그 웃음때문에 일정부분 방송의 진정성까지 훼손된다 생각하는데... 웃음! 웃지 않는 사람보다 웃는 사람이 보기에도 훨씬 좋고 또한, 일부러라도 웃으면 복이 온다고도 하지요. 그런데요, 웃음이 너무 과장되어서 오히려 시청의 집중에 장애가 된다면? 건축에 관심 있는 모든분들께 큰 도움을 주고 계신 두분께 사소한 문제로 불쾌하게 해 드렸다면 죄송합니다. 두 분 항상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이 되시기를...
![[건축의 樂 ep.21-1] 구조해설1 | 건축사 X 전직 시공사｜ 최정만 + 정광호](http://i.ytimg.com/vi/hKdq523chYA/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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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 : ONE ลุมพินี 88 | คู่เอก "ป้อมเพชร vs อัสลามจอน"](http://i.ytimg.com/vi/1ZqTVVbMgbo/mqdefault.jpg)
도심지는 개개인의 민원이 많고, 외지는 이장이 대표로와서 현찰을 요구합니다. 거절해서 본 가장 큰피해는 거푸집 핀을 교묘하게 빼서 벽이 다 찰때쯤에 터저서 정말 힘든적이 있었습니다. 공사시작하면 출입구 cctv는 필수같아요.
아. 이장께서 손수.. ㅎ
고생하셨겠네요.. ㅠㅠ
정말 더럽고 악질적인 인간이네요
유튜브 통틀어 가장 전문적이고 정확한 정보를 논리정연하고 쉽게 전달하면서도 재미있는 컨텐츠라고 생각합니다. 정광호님의 입담을 일부 사람들만 볼 수 있다는게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바쁘고 힘드시겠지만 더많은 영상을 주세요!!!
감사합니다.~
자주 올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너무 재밌어요 얼매나 기다렸게요♡ 정광호님 입담 때문에 두번 봤어요. 이런 어려움이 있는지 몰랐네요 시공사분들 더 소중히 잘해드려야겠습니다ㅜㅜㅋㅋ 그나저나 드디어 좋아요 누르라고 언급하셨네요 ^^ 전에 이거 피디님이 시켰을 때 거부하시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는데 유튜버 다 되셨네요 ㅋㅋㅋㅋ
감사합니다.^^
글죠.. 이제 유튜버 거의 다 되신 것 같아요.. ㅎ
전에.. 소규모 리조트공사하는데 주민들이 하도 어이없는일로 찾아와서 땡깡을 부리는데 하도 진상들을 떨어서.. 관리소장이 술먹고 울면서 도저히 못해먹겠다고 하길래.. 몇일 휴가보내주고 아는 어둠의세계 친구에게 부탁해서 몸에 예술작품소장하고 있는 동생들 관리사무실에 웃통벗고 일주일 상주시켰더니.. 온갖진상떨던 주민들이 진상떨려고 찾아왔다가 다 도망가서 그다음부터 공사끝날때까지 코빼기도 안보이더라고 하더군요. 트렉터로 길막던 주민은 그다음날 소고기 사들고 현장에 찾아와 인부들한테 사과하더라고 ㅎㅎㅎ 세상을 살면 살아볼수록.. 제일 마주치기 싫은게 인간입니다.
그런 친구라도 아시니.. 참 다행입니다. ^^
@@피아노-z1x 리조트 중에서 소규모라는 의미일 것 같습니다.^^
비열하군요... 비굴한 시골 토박이들이군요.. 돈 뜯어내려다가.. 시골에서 사는 순박한 얼굴표정을 한 자들의 추악한 본성입니다. 순박한 얼굴을 한 막노동꾼들도 그와 매우 유사한 행동을 할때가 있습니다.
@@johnyoo3300 맞아요 시골분들 악랄한 분들 많습니다.
법 보다 주먹이 가깝다는 격언이 아직도 유효한거군요. 한수 배웠습니다.
집짓는데 돈도 준비안하고 공사하냐는
진짜 직설적인 이웃분도 봤습니다..ㅋㅋ
주기적으로 고기 사다 받쳐도 끝에가서 언제 그랬냐는듯 협조 안해주는 사람도 봤네요 ㅎㅎ
노가다들 문제가 더 크다고 봅니다. 소음은 주위 사람들의 영역을 침범하는게 맞고 생활 패턴을 완전히 바꿔 놓습니다. 요즘 전세값도 3억짜리도 없습니다. 이른 아침시간에 8시부터 공사소음을 주택 밀집지역에서 자유롭게 내는건 문제가 있습니다. 근데 공사를 1년 견딜 까요? 부당하다고 느끼는 건 당연합니다
@@johnyoo3300 1. 진상민원, 악성민원, 앵벌이 이야기 하는 중입니다. 말씀하신 내용은 논점을 벗어났습니다. 2. 착공시 거의 모든 현장은 특정공사신고를 하고 있습니다. 소음저감대책을 세우게 법적 조치는 했습니다만, 현실은 소음없이 공사는 불가능에 가깝다는게 영상 내용에도 나오고 현실입니다. 3. 소음 피해는 당연히 주지 말아야 하지만 건축주가 그 비용을 인정 할 것인가. 가능하기는 한가에 대한 토론을 해야지 노가다들 문제로 치부할만큼 쉽게 생각 할 일은 아닙니다. 4. 전세값 3억이 소음피해와 무슨 연관이 있는지 궁굼합니다. 5. 영상에서 이야기 했듯이 안전발판이 도입되기까지의 과정과 같은 과정을 겪어야 합니다. 6. 법적으로 강제하고 건축주가 그 비용을 응당 지불 할 수 있을 때 저소음 공사가 이루어 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7. 언젠가 돈을 많이 벌어 내 건물을 지을 때, 나 역시 소음의 주범이 될 것 입니다. 그 때, 이웃에 소음피해를 주지 않고자 선뜻 거액을 들여 공사비에 투입 시킬 수 있는가? 스스로 자문하면 어디서부터 잘못이고, 어디서부터 바뀌어나가야 할지 실마리가 풀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사람은 내가 소음의 주범이 되었을 때, 법적 테두리 안에서만 규정을 지키려고 할 뿐, 주머니를 열기란 쉽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8. 전세값 3억의 의미를 이해하진 못했지만 가설을 하나 세워보자면, 소음저감을 위한 비용이 건축비에 포함되면서 분양가, 임대료 상승 → 주변 집 값,임대료 덩달아 상승과 같은 사회적 문제까지 이르는 일련의 과정이 나타날테죠. 9. 이 것들은 점차 의식변화와 함께 법적 규제가 의식수준을 따라 갈 때 비로소 해소 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근시안적으로 선생님 말씀대로 노가다들의 문제, 개인의 문제로 치부하고 비난 하기엔 의미없는 소모적 행위에 그치지 않을 것입니다.
노가다들의 문제를 짚자면, 작업자가 몸은 고되고 힘들지만 유로폼 한장을 바닥에 놓더라도 살살 놓으면 좋을 것을 쾅쾅 소리 나도록 던지는걸 보면 개인의 의식변화와 캠페인을 펼쳐나가야 할 필요성을 느낍니다. 다른 한편으로는 주거지역 공사, 아파트 인테리어 공사 중 느끼는 것은. 과연 민원없는 공사가 가능할까? 라는 것입니다. 8시 9시가 다 되어 공사를 시작하더라도 신생아가 있는 집, 교대근로자가 야간근무 끝내고 돌아와 잠을 청하는 집, 재택근무를 하고 있는 집. 수 많은 변수에 모두의 사정을 감안하면서 공사를 할 수가 있긴 할까? 결국엔 인정에 호소하고, 때로는 법대로 하라며 싸움이 일어날 수 밖에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근래에 땅을 매입하고 경계복원측량을 하며 주변 이웃들을 시간 되는대로 찾아뵙고 있습니다. 다행히 새로운 이웃이 왔다며 반겨주고 있습니다. 그간 공사를 하며 건축주가 이웃들과 친분을 쌓아 놓지 않아 그 피해를 시공자인 내가 입었던 것을 여러번 경험 했던 터라 이번에는 건축주의 입장이 되어보니 걱정도 많이 됩니다. 공사를 시작하게 되면 계속 찾아뵙고 피해에 대해 보상을 하려 노력 하겠지만 악성민원이 들어오면 저도 어떻게 바뀔지 모르겠습니다. 아마 담쌓고 이웃과 왕래 없이 지낼 것 같습니다.
ㅋㅋ 저도 많이 들었어요...
좋아요 누르고 시청합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참으로 현실과 맞닿은 야기를 하십니다...
가슴한켠이 찌릿찌릿..
이야기의 첨버텀끝까지 함 올려주심 더 재미날듯~~~
ㅎㅎ.. 네 알겠습니다.~~
민원의 대부분은 정말 불편의 호소가 아니라
돈을 목적으로 진상…
그러게요.. 당해본 사람만 알 수 있는....^^
3분전은 못참지
ㅎ 감사합니다.~~
이번에 재개발 아파트 공사때문에 소음때문에 미치겠습니다 지금까지 참았는데 피해가 막심합니다. 우리집도 월세살던 세입자가 소음때문에 나갔고
우리집 라인 바로옆에집 뿐안아리 원롬전문적으로 하는곳등 세입자들이 많이 빠져나갔더군요. 저도 몇달동안 참고 그냥 조용히 있었는데
이제 한계점에 도달한것 같습니다. 구청에서 전화해서 물어보니 5분동안 평균 65db넘으면 행정처분이 가능하다고 하니 이제 매일 신고할려고요
집에있으면 영상도 못보고 진짜 고통속에서 살고있습니다.. 벌써 여기는 4차례나 행정처분이 받아서 소음일으킨 장비는 4일동안 사용금지 한번 되었습니다 1-3차까지는 과태료였고요
토목공사 시작하면 나무 심고, 상추씨 뿌리는 사람도 있음 ㅋ. 헬반도 법이 지상물 개별소유권을 인정 안하면서 농작물은 인정하니까 시골 할배들 트럭만 보이면 감나무 심음 ㅋ
ㅎㅎ.. 그런 일도...
대부분 도로인접한 경사로부분까지 아낌없이 농작물을 심으십니다. 누구땅인지는 모르지만요 ㅎㅎ
ㅎㅎ
정말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집 지으려고 준비중인데 채널 내용이 너무좋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드릴 수 있는게 좋아요와 댓글뿐 ㅠ
좋아요 누르고 시작합니다!! 역시 화 낸다고 해결되는건 없네요 ㅎㅎ
그럼요.. ^^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재밋고 유익하게 많이 웃었네요. 감사 드려요~
재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한 건축물을 짓고 싶은 모든 사람들을 위한 영상~~ 자주 올려주세요. 네!!!!
넵!!!!
케미가 좋으셔서, 썰만 풀어줘도 예능으로 재미있을거 같네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전 영상관련 민원때문에 민원관련 영상이 올라온 것 같다는 합리적 의심을 해봅니다 ㅎ
자가격리로 늦어지나...아님 혹시??
하면서 걱정을 많이 했어요
늘 건강 챙기셔요
오늘도 좋은 영상 고맙습니다
없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ㅎ
감사합니다.~ 조심 조심 잘 하겠습니다.^^
저희도 민원이 너무 무서웠는데... 다행히 저희가 공사전에 미리 주변에 찾아가서 인사드리고 공사일청 알려드리고... 휴지랑 드리고...
공사중간에도 큰차들어오거나 하면 미리 말하고 항상 인사하고 주변 치우고 저희때문에 힘드시죠하면서 인사하니까 민원 안넣으시더라구요.
쓰레기도 좀 버려드리고 주변분들을 잘 만나서 다행히 잘 끝났어요. 드됴 준공서류 들어갑니다.~~~
천만 다행이네요^^
잘 마무리되길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보통 소음이나 진동 때문에 분쟁이 일어나는데 소리를 줄일 수 있는 장비를 도입하거나 인근 주민들과 잘 협의해서
공사 잘 마무리 하는 게 최고죠~ 그렇다고 금품 요구는 너무 과하지 않나 싶네요~^^;;
56세 아줌마입니다.최정만님, 정광호님 왕팬입니다.우리동네가 곧 재개발로 철거가 될듯한데 저는 예쁜등이 달린 거실도 바라지 않고 넓은집도 필요없습니다.그저 누수없고 틈새바람 들어오지 않는 집이면 되는데 제가 현실과 동떨어진 너무 야무진 바람을
갖는걸까요?
결코 아니세요. 극히 본질적이고, 근본적이고, 기본적이 요구세요.
그나마 최근 공동주택은 그래도 낫다라고 할 수 있으므로.. 너무 걱정 마시어요.
영상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건물 보수로 주차장 바닥 박리로 제거중 앞집 세입자 나오더니 멱살잡더이다. 동네분들이 오셔서 그분 치워주셔서 참 감사했죠.
욕보실 뻔 하셨네요.. 잘 해결되었다니 다행입니다.^^
임야에 나무 파쇄,흙 반출,우천시 토사가 흘러 넘침,흙탕물 계곡물처럼 저희집, 농장에도 흘르고 기초 다친다고 소음, 분진 진동 다 참아 주고 저희 땅에 들어와 작업해도 항의만 했는데, 다 그때뿐 민원을 낼 생각 못 했음.집 한 채 짓는것 그 것 이해하지만 소규모든 대규모든 타운하우스나아파트 견디기 힘듭니다.
미리 사전에 잘 알고 주변에 사시는분들 대처를 잘 하셔야 합니다. 화장실 갈때 틀리고 나올때 틀립니다.
재미있는 내용인데 오디오가 깨져서 파열음 때문에 볼륨을 아주 작게 듣게 되네요. ㅠㅠ
이번 편이 녹음이 잘못 되어서 그렇습니다.
죄송합니다. ㅠㅠ
세상에는 생각보다 사람같은 것이 많아요.(말이 너무 심했나요?) 우리 소장님은 힘들지 않게 일하셔야할텐데, 걱정입니다. 이웃분들 첫인상은 모두 좋으셔서 다행인것 같기는 합니다.
첫인상 매우 중요합니다.^^
잘 되실거여요~
마지막 공감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사장인데 게속 사장한테 전화를 해야함 ㅋㅋㅋㅋ 무조건 안받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 글죠 글죠..^^
감사합니다.~
영상이 거의 코메디 입니다
ㅋㅋㅋ 멱살에서~~~
ㅋㅋ 글죠 글죠.. ㅎ
좋아요 눌렀습니당!!
^^ 너무 고맙습니다. !!
오랜만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자주 올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건축의악 재미있는데 너무 오랜만이네요
앞으로는 좀 더 자주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광고를 실어도 좋으니 영상 좀 많이 올려주세요~
네^^ 분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 진짜. 공감.되는. 영상.이네요~
공뭔 입장에서 보면 적법한 공사는 있을 수 없다는거 브레이커 펌프카 들어오거나 쾅 소리나면 70db넘고 다 공사중지 시킬 수 있죠 ㅋㅋㅋ 마음이 닳는건 환경과도 마찬가지입니다 진짜 피해입는 민원인도 있고 시공사도 있는거니까요
오랜만에 유쾌합니다 역시 시원합니다 ㅋ
감사합니다.~^
내용을 안봐도 이번 내용은 아주 좋을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유튜브 알고리즘에 얻어걸렸는데 너무 잘보고있습니다. 음성이 동굴소리나요. 마이크좀 바꾸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힘들게 일하는 사람들 괴롭히다니. .. 아마도 인생이 힘든분들은 다 이유가 있을겁니다.
근데요. 공사하는김에 이것저것 고쳐달라는건 아파트 지으면서 굴파달라는 지자체도 있으니. . . .개인이나 관공서나 다 똑같으니. .
그런걸 자랑하는 머저리들 천국입니다.
아.. ㅋㅋ 기부체납 ㅋ하...
좋아요 눌렀어요 ㅋㅋㅋ
ㅋㅋ 감사합니다.~~~
신도시 개발이 아닌 이상.. 어찌보면 공사 시작 자체가 민원 그 자체 인 것인데.. 중간에 전문가분께서 말씀하신.. 공무원은 적합하다 해줘야 되는데 민원인편들어준다..
섭섭하다 하시는데.. 진짜 모르시는지.. 기준치가 너무 무리하게 공사를 할 수 없게 한다는 말은 이해를 하겠지만 적합 하다니요..? 진짜 그 기준치 안에서 할 수 있다고 자신있게 말씀하시는건지..? 아파트도 요즘은 주택 단지 내에서 공사를 하면. 애초에 기준 법률로는 공사 자체가 불가능한 현장들도 많지요.. 5m 건너 기존 살 던사람에게는 어떤기준이 적합하고... 합법적 일 수 있을지? 나라에서 정한 기준치 또 한 안 넘기 힘든데.. 건설사와 소규모 업체의 대화가 어찌보면 본인들기준에서 말할수밖에없는데.. 공사를 못해야 정상인데.. 일을 시작했는데 민원 때문에 못하겠다 아쉬워한다면..그게 맞을지? 아파트 인테리어 공사도 기준이 있고.. 소음 심할때에는 그 사는 사람들 고통이 어마무시한것입니다.
몇 년을 공사하고.. 골목 골목에 노가다 기술자들 차량 주차 문제까지 동내 주민들은 배려는 없는데.. 그냥 참아 줘야 되는 걸지..? 어찌보면 민원을 안 넣고 있는 주민들이 감사한게아닐까하는데..
악성 민원 사례 몇개 들고 와서 악성 민원이 심해서 일을 못하겠다니..
세상 만사 어느 분야든 고충이 없겠습니까..? 악성 민원 때문에 예비비도 책정하고 인원도 조금이라도 더 넣는 거고.. 악성 민원없으면... 일이 얼마나 편해질려고하는건지?
동내에서 길 건너 개발한다고 하면 악성 민원 안나면 재수좋다고 하고 악성 민원 나면 뭐 밟았다 하고.. 어느 현장은 상황에 따라 시작 자체가 민폐인 건데.. 그렇다고 조용히 하고 싶다고 조용하게 할 수 있는것도 아닌 상황인건데..
최소한 현장 입구에 바로 몇 걸음 앞에 집이 보이면은 아... 저 집들은 공사하는 동안 고생이 많겠구나 정도는 생각하고 시작을 해야지.. 민원은 모두 악성 민원이라고 머리에 박아 놓고 일을 하는데.. 어떤 민원인이 조용하게 넘어 갈까요..?
공사 시킨 사람들이 잘못이지 우리가 뭔 죄냐고..? 왜 우리한테 그러냐고..? 우리 돈버는 것때문에 주변에 민폐가 많은 걸 안다면.. 여기 나와서 일하는사람들끼리모여 하던 이야기를 자극적 인 것만 가져와서 웃으게 소리로 소비 하는게 가능할지..?
소규모 담담 전문가분께서도말씀하시지요.. 소장님이십니까? 모른척한다고. ㅋㅋㅋ
어디 하나 물어봐도 정확하게 말하는 사람 없고 우리 일 아니라고 조금 있으면 사람 올거다 거기 물어봐라..
빤~하게 담당자 같아 보이는 데 에도 어느 하나 속시 원하게 말하는 사람없는데.
공무원한테 민원 넣으면 공무원들은 책임 회피하고 민원인 말 안 듣는 다고 할 수 있는지도 의문이 드네요.
공사 따내서 일을 하는 사람들이 그런것까지신경써야되는지 답답하겠지만.. 주변에 산다는 이유만으로 그 사람들은 무슨 죄인지..?
10~20년 살다가 갑자기 길 건너 공사가 시작되면 안 날수 없는 공사 소음 진동은 누가 책임져주는건지.?
현 장에서 잘 대응만 해줘도 많은 부분들이 해소될수있는데..
몇십년 공사 현장에서 듣던 소리와 생전 처음 듣는 소리의 강도가 같을지..?
민원인의 심정도 같이 이야기를 해줬다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휀스 이미지는 이지아이같아요 6미터 방음휀스 이미지로 수정하는게 좋아보여요~~
아.. 그렇네요.. ㅠㅠ
올린 영상의 수정이 안되서요.. ㅠㅠ
자막 작업을 할 때 추가 설명을 넣겠습니다.
알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예전에 300실 규모 오피스텍을 시행을 했었는데 주변 주택과 빌라에 민원인들이 집단으로 뭉쳐서 시간까지 정해 놓고 돌아가면서 소음 민원을 치밀하게 수개월 동안 계속 넣어서 공사를 아예 못하게 한 적이 있었습니다. 소음 민원이 골치 아픈게 3번 이상 민원이 들어오면 그 때 부터는 해당장비를 사용 못하게 행정명령이 내려오는데 그걸 무시하고 공사할 업체가 없으니 다들 손을 놓고 현장을 떠나버리게 됩니다. 그 때 민원비용으로만 7억 정도 쓰고 철거비는 3억 정도 추가해서 코어로 뚫어서 유압기로 벌려서 철거했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은 어떻게 대처해야 될지 방법을 알았지만 그 때는 참 답이 안나오는 상황이었습니다. 법이 좀 바꿔야 될듯합니다. 일정 시간을 정해놓고 그 시간 동안은 어느 정도 소음은 허용을 해주는 것으로...
깨달으신 대처방법 공유해주실수 있을까요? ㅠㅠ
고생하셨겠네요.. ㅠㅠ
저도 좋아요 누르고 시청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소음으로 인한 스트레스만 생각했는데 현장 입장에서도 세상엔 별의별놈이 다 있네요.
맞아요.. "놈"이라 불러도 충분한 분들이 많으세요.. 그건 현장 내부 사람도 그러니.. 주변 분들도 서로 피곤한 것은 매 한가지인 것 같습니다. ㅠㅠ
참 어려운 문제여요.. ㅠ
괜히 공사장 앞에서 오토바이타고 가다가 그냥 쓰러져서 공사때문이라고 우기던 그 자식...
ㅎ.. 새록 새록 하시군요.. ^^
그게 왜 악성민원이지ㅜ 병원근무자중엔 밤에일해서 낮에 자야하는데 7시부터 드드드거리고 창문 뚫을정도로 소리 크게내는데 문제있다고봅니다. 돈들어도 소음차단막은 설치하는게 맞죠. 잠을 아예 못자서 사람이 죽어가는데 입장바꿔서 생각해야죠,, 65데시벨 안넘기게 신경써줘야한다고 봅니다,, 차단막설치 안하면 과태료 몇억 물게 했으면 좋겠어요
여기서 이야기하는 악성민원은.. 결국 태도의 문제 같습니다.
같은 안건을 서로 해결하려고 노력하는 것은 악성이 아닙니다. 합리적 민원을 쌩까는 시공자도 악성이고, 합리적 해결을 쌩까는 민원인도 악성이라는 취지일 뿐입니다.
예를 들어 소음차단막을 설치해도 65dB는 쉽게 넘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이후에는 결국 서로간 조심을 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시공사는 높은 충격음의 소음을 가급적 낮으로 옮기고, 민원인은 그럼에도 불가피한 공정이 있다는 점을 이해해 주시고요.
이 것이 서로 잘 되지 않는 이 시장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phikonet343 태도의 문제는 소음이 발생했을때의 모습이고 어떤 태도가 마음에 안들어서 태도의 문제같다라는 말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보는 사람마다 다르기때문에 구체화할수 없지요... 그리고 소음차단막을 설치해도 소음기준을 넘는다. 그래서 서로간 조심을 하는수 밖에 없습니다??? 소음 차단막을 설치했으니 조용히 하라는 소리밖에 안들립니다. 그리고 서로간 조심??? 아니 소음 피해자가 조심을 해야하는게 뭐가 있어요??? 소음 유발자쪽에서 조심을 해야지. 그리고 나도 소음에 있어서 소음유발자를 이길수있는 방법은 없다는걸 알아요. 동사무소?? 시청 ?? 뭐 또 어디 기관 아님 경찰서 소음에 관해서
공공서에서 해결할수 있는 행정적인 방법은 아무것도 없어요. 소음 증거 모아서 개인이 민사로 가는 수밖에 없다는거... 하지만 민사로 가서 승소해도 문제 안해도 문제 결국은 피해는 피해를 더하고 새드엔딩이라는점 우리나라가 소음에 관대한건 결국은 국회의원들이 일을 안해서 이런 결과가 나온거 같은데
악성민원도 민원입니다. 그 원인제공을 한 사람들은 악성을 왜 안씁니까??? 소음으로 피보는 사건들이 매년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저는 오늘도 아니 앞으로도 사건들의 가해자들을 옹호 합니다.
재미있어요~~~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오랜만이네요 ㅋㅋ
분발하겠습니다.~!!! ㅎ
영상 올려주세요. 기다리고 있어요~
네.. ㅠㅠ
사정이 생겨서.. ㅠㅠ
조만간 올리겠습니다. 기다리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ㅠ
빌라 바로옆 공사현장에서 소음발생하여 민원제기하고 오전 7시 40분 이전엔 공사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하고도 지키지 않는 현장은 어쩌면 좋지요?
그때는 불편하시더라도 동영상을 찍어서 다시 민원을 넣는 수 밖에는 없습니다.
재밌긴한데 현장사진이나 졔품사진등 보여주시면 이해하기가 좋을것같아요 초보가 말만듣고 이해하기가 좀 어려운듯 해요
네 알겠습니다.
그림 등을 좀 더 추가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의견 감사드립니다.
17년전쯤에 아파트현장 복층유리2장 허리에 업고나르는대 누군가 똥을싸놓고 그위에 샷시보호필름을 덮어놧는대 내가 그거 밟고 황천길 갈뻔했다 현장에 똥싸지말자
ㅎㅎ
큰 일날 뻔 하셨네요.. ㅠㅠ
악성민원인은 민원을 취소안하고 법적인거나 도면상 문제가 없는데도 공무원은 민원때문에 준공허가를 안내주지 않나요?ㅠㅠ민원이 취소되지 않으면 보통 사용허가 어떻게 받으시나요?
그게 불행히도 행정소송 외에는 답이 없습니다. ㅠㅠ
그나마 다행인 것은.. 악성민원일 경우 행정소송에 그리 긴 기간을 요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물론 허가권자가 불복해서 상고를 하면 끝도 없지만....
대부분 상고를 하지 않고 끝나게 되어서요..
무작정 기다리시기 보다는 행정소송을 절차를 알아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건축이 이렇게 어려운 겁니다.. 해탈의 경지에 도달해야...
^^
잘보고갑니다..넘 웃고갑니다^^ 목소리.... 리엑션 ㅋ ㅋ
감사합니다.~ ㅎㅎ
이런 영상이 최소 300백만은 되야지!! 이렇게 좋은 강의들이 고작 3만 4만인게 말이 되냐? 하여간 대중의 수준이 너무 낮어! 난 이런 영상들이 넘 좋다! ㅎㅎㅎ
감사합니다.^^
집앞에 빌라공사 할때 민원방지 차원에서 미리 집집마다 찾아다니며 화장지 돌리더군요
시공하실때 안전 신경써 주세요 철거할때 불안해서 집에 어르신에게 마실 나가지 마시고 가만 계시라고 했는데
철거하면서 막바지에 대문이랑 처마 한쪽이 박살 내고 그냥 가버림
대문 절반이 날라갔는데 고쳐준다면서 바로 안고쳐주고 차일피일 미루면서 한두달에 걸쳐 겨우 고치더군요
이래서 지랄을 하는구나 싶더군요 조용히 있으면 정당한 복구도 제시간에 못받음
에궁.. 어처구니 없는 일을 겪으셨네요. ㅠㅠ
시간을 정해서 그 약속만이라도 잘 지키면 좋을텐데.. 그 기초적인 것도 잘 되지 않는게 현실이라...
답글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첨에는 궁금증 해결할려고 보는데 이제는 두분이 재미나서 봅니다 ㅋㅋㅋ
@@허니-l3x 너무 감사드립니다.
허니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공무원 국회의원도 부탁드립니다. 악마까지는 아니어도 이 악한 세상에 그들의 나태가 한 몫했겠죠
그러게요.. 요즘은 건설현장의 노조도 만만치 않은 것 같습니다.
아시는분도 앞에 놓은 철근을 본인이 갖다박아놓고 900만원 달라고.. 현금으로만 받겠다고...
보험처리싫다 돈만내놔라.. 결국 안주니까 지쳐서 나가떨어졌다고하더라구요
ㅎ. 그런 일도.. ㅠㅠ
본인들 사는 집들도 다 그렇게 지었을텐데 왜그리 상식 이하의 사람이 많은지...안타깝네요.
그러게요.. ㅠ
서로 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하루종일 죄송합니ㅏ.......ㅠ . ㅠ.........
아파트 현장 담벼락에 딱 붙어있는 집에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
먼지,소음,대형차량의 매연...
몇년째 이렇게 사는게
사는게 아닌데...
건설사는 말만 미안할뿐 아무 조치도 취해지지 않아
답답합니다
진상 삥뜯는 민원도 있겠지만...
저희가족 처럼
아침잠을 잘수 없는...
주말에도 공사하니
단 하루도 쉼이 없는 집에 사는 하루하루 고통을 직접 당해보지 않으면...
절대 알수 없는 고통입니다
너무 가볍게 웃음거리로 풀어내시는건 좀 아닌것 같아요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이 영상은 그저 현장에서 벌어지는 상황의 폭이 생각보다 넓다는 것을 알려 드리려는 목적일 뿐, 피해에 대한 변명을 하려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아무쪼록 빠른 시간 내에 평안을 찾으시길 바라겠습니다.
카이져 소제가..다 들고 갔네요
ㅋㅋ
ㅋㅋ 정확하십니다.ㅎ
내 이야기인가 하면서 보았습니다.
웃음도 나면서 씁쓸하기도 하네요.
제가 느끼고 경험 한 것 중에 몇 가지 나열해보자면...
민원대응
- 타이어 펑크가 났는데 좌우 밸런스가 맞아야 하니 두짝 다 갈아달라. 경차이기도 했고 심정도 이해가 되어 두짝 배상 해주었으나 지나고 보니 서운함... (그래도 네 짝 아니라 다행)
- 정소장님 말씀대로 나이불문하고 싸워서 호락호락하지 않다는걸 보여주면 때에따라 진상민원은 예방이 되는 것 같음.
- 어차피 보상 해줘야겠다 싶은건 기분좋게 해주겠다고 하면 그다음부턴 호의적이 되는 경향도 있음.
앵벌이...
- 양말 팔아달라는 단체
- 기자사칭하며 책 팔아달라는 사람
- 도로점용받고 안전시설 해놨는데도 비계에 차 긁어놓고 시청 고위간부 언급하며 배상해달라는 사람. (회사차라서 보험처리는 되니 술사먹게 현금으로 20만원 달라고 함)
뜬금 없이 민원대응 지침서가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마치 자동차 블랙박스 영상들 처럼 고구마 사례, 사이다 사례가 모이면 유튭각이 나오겠군요 ㅎㅎ
맞아요.. ㅎ 완전 유튭각이긴 한 것 같아요. ^^
이 것도 참 많은 노하우를 필요로 하는 거라..
오늘도 건강 유의하면서 일하시어요~~
시스템비계의 그림은 쌍줄비계네요..^^
앗 ^^ 감사합니다.
자막에 보완해 놓겠습니다. ㅠ
@@phikonet343 3분4초네요
@@neerairk8107 맞습니다.^^
저는 최근에 앞집 원룸 주인이 너무 진상을 피워서 ㅋㅋㅋ
당신 집 지을때 이 집 주인 피해 안줬냐고 물으니까 자기는 사서 왔다고 ㅋㅋㅋㅋ
아예~~~~~~~그리고 왜 나한테 ㅈㄹ이냐고 ㅈㄹ이~~ 집주인한테 가서 따지라고
현장에서 목소리 큰놈이 장땡일때도 많더라구요 ㅠㅠ
앞으로는 멱살잡히고 누워야 겠어요 ㅋㅋㅋ
ㅎㅎ. 사서 왔.... ㅎㅎ
진상의 판단을 '돈의로의 보상'을 얘기한다면 거의 .......
하.. 너무 공감되네요 뭐해달라 돈좀달라 떡을주면서 몇십만원 요구하기도하고 멱살도 잡혀보고 ㅎㅎ 악성민원들 정말 참.. ㅎ
글게요.. ㅎㅎ
귀여우시다. 심각한 얘기일 수도 있는데 ㅋㅋㅋ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적 악성 민원
좀 이해 하고 살자
건축하시는 분들 없으면 다들 산에서 잔다
소변 아파트.. ㅠㅠ
ㅠㅠ
피코네~^♡
감사합니다.~^
분진이야 먼지망, 물뿌리기 등 제 경험상에는 확실히 줄어드는것처럼 느껴져서 괜찮은데요. 실제는 어떨지 모르지만 ㅋ
진짜 소음민원이 돌겠네요. 정부는 도대체 명확한 가이드라인도 없고 차라리 주변에 100세대 있으면 1000만원 이런식으로 선금으로 내고 시작하든가 아니면 주변에 세대만큼 귀마개 지급등등. 진짜 국민들 진상으로 만드는것도 정부도 한 몫하는거 같습니다.
또 벌금은 민원인에게 지급되는것도 아니잖아요? 어디에 쓸까요? 공무원들 치킨?
ㅎ.. 치킨 ^^
그러게요.. 법이 범죄자를 만들어 내는 것 같아요.. 소음규정 ㅠㅠ
정말 블랙코미디 자체네요 ㅎㅎㅎㅎㅎ
못된 사람들 정말 많아요 ㅠㅠ
사장이 없어! ㅋㅋㅋㅋㅋㅋ 극 공감
ㅋㅋ 글죠 글죠.. ㅎ
제주에서 공사하는데 터파기 (바닥이 all암반) 코어 하고 브레이커 치고 하니 옆집에 임산부가 있으니 소음 진동 안나게 해달라 그래서 그건 불가능 하니 그럼 우리가 공사 기간중에 연세(제주특성)로 집을 해드렸는데 웃긴건 우리가 잡아준 연세집을 다시 월세받고 돈 받아 먹고 있었음 ㅋㅋㅋㅋㅋ그분은 그냥 거기 사시고 ㅋㅋ공사를 하면 그냥 동네 종입니다 몸종 뭐만 ㅈ같으면 불러서 일 다 시킴 ㅋㅋ 공사하는게 죄죠
근데 웃긴게 그분들이 사신는 집도 다 그렇게 지었는건데.....씁슬합니다
ㅋㅋㅋ... 막장이네요..
고생하셨습니다. ㅎ
그래서 요즘 젊은사람들은 현장직 안하죠ㅠ
글게요.. 참 문제여요.. 그 들을 잡아 둘 수 있는 방법이 딱히 없는게. ㅠㅠ
현장에서 넘어진 뒤 지자체에 신고해서 돈 달라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ㅋㅋㅋㅋ 항상 '밤'에만 넘어지고 한참 지나서 나타나는 전문가들 ㅋㅋㅋㅋ
ㅋㅋ. 밤에만 넘어져.. ㅋㅋ 맞아요.. ^^
아 진짜..민원 너무 공감됩니다...진짜 떼돈 버는 줄 알아요..
글게요.. ㅠㅠ
사장이 없다~
이게 현실적인 회피겠네요~ㅎㅎ
ㅋㅋ 글죠 글죠..
음질이 이상해요
아. 정말 예리하세요.. ㅠㅠ
마이크가 꺼진 상태인 줄 모르고 녹음이 되었어요. ㅠㅠ
그래서 불가피하게 한쪽 채널을 인위적으로 조절을 하였는데.. 잡음과 울림을 최대한 줄이는 작업을 하였지만.. ㅠㅠ 이게 한계였습니다.
죄송합니다. ㅡㅡ;;;
@@phikonet343 으흠,,, 애미야 오늘은 음질이 좀 짜다,,,
잡음과 울림보다는 게인이 오버된것 같습니다
@@ddachilee4971 네. ㅠ 담에 좀 더 달달하게 하겠습니다....
@@Jaime-cm2zp 네 맞습니다. 멀리 있는 카메라에 작게 녹음된 소리를 키우다 보니. 게인도 넘어가고.. 잡음도 커지고.. ㅠ
총체적 난국이었습니다...
공감하는 내용입니다. 리모델링 공사하는 현장에도 민원이 많습니다. 정말 죽을 맛입니다. 그래도 어떡합니까 죄송합니다 라는 말이 아침부터 저녁까지 ㅎㅎㅎ
그러게요.. ㅎ
시공하시는 분들은 그 말을 입에 달고 사셔야 할 것 같더라고요.. ^^
오늘도 건강 유의하면서 일하시어요~~
세재부터 1봉씩, 쫙~ 돌리고 공사하죠.
공사장 주변도로에 철근 부려둔거땜시, 차량타이어 펑크나게만 안하면 좋것네요.
ㅎ.. 맞습니다.
의외로 그런 일도 꽤 많은 것 같더라고요..^^
근생빌딩 리모델링도 가능한가요?
아.. 죄송합니만 저희는 공사를 하지는 않습니다.
@@phikonet343 네 알겠습니다. 영상을 보다 보니 두분에게 맡기면 정당한 가격에 하자없는 건물을 얻을 수 있겠단 생각이 들어서 그랬습니다.
@@kimgin-g5512 그렇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광주현산사태보면 우리나라의 현실을보는듯.
슬픈 일인거 같습니다. ㅠ
광고 다세요 제발
ㅎ 네^^ 고민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악성 민원...할말 진짜..많은데..ㅋㅋ
어쨌든, 한번 같이 찍기로 하셨으니... 조만간 연락드릴게요~~ㅎ
이기적인 생각.
아침은 공사소음은 9시부터가 사실 맞는거 아닌가요? 7시 30분 부터 현장인부들이 드르르르 후드러 까는 경우가 있는데요, 아침에 일어나서 부시시 한 상태고 또 자고 있는 사람도 있는데 이건 현장 통제가 잘못된 거 아닌가요? 법이 정하는 사간이 만약 그 이전이라면 법이 잘못된 것입니다. 일반적으로도 업무시작은 9시부터 6시까지 거든요." 무식한 노가다들" 리라며 욕먹기 딱 좋은 짓이라고 봅니다.
평일은 오전 7시, 토요일을 포함한 휴일은 오전9시 시작이 가능하다고 규정되어져 있긴 합니다만..
시간을 떠나서. 조금 늦잠을 자는 사람을 위한 배려가 되면 좋겠는데...
참 여러가지로 어려운 문제입니다.
규제상으로는 사실 오전 7시부터 시작해도 문제는 없어요 법이 문제가 맞기는 한데 다른 근로자들과 같은 업무시간을 가지면 좋겠지만 그러면 공사기간과 비용이 또 늘겠죠 집값도 늘고
@@phikonet343 법이 막노동꾼을 위한 그들의 법입니다. 주택지역에 전세 월세 임대사는 사람들은 만약 평일 7시부터 ㅋㅋㅋ 공사를 시작하게 되면 미치는 겁니다. 그건 정신이 피폐 되는게 아니라 정신병에 걸리지 않는게 대단할 정도라 봅니다. 요즘 자칭 막노동자들이 노조들에 가입하면서 더 그들만을 위한 천국? 세상이 강화되고 있죠. 선진국 의식은 요원합니다. 지킬 수 있는 법도 없고, 법을 다루는 자들은 또 그나마 배웠다는 자들이 법의식이 약하고, 법치국가는 요원합니다. 합당한 규칙을 만들 줄도 모르기 때문에 노조 세력의 위압에 굴종하는 ( 좌익세력의) 정치적 이해관계에 따라서만 아니면 그들이 직접 그들만을 위한 룰을 만듭니다. 정상적인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선량함을 잃게 되고 노가다들을 대항해야 해서 똑같이 행동하게 만드는 겁니다. 건축주는 민원의 원성을 한몸에 받게 되고... 건축이 주변 원한과 원성을 사서 건축이 불가능하게 됩니다. 주택지역은 평일도 9시부터 6시로 법을 바꾸고, 그걸 못맞추는 자칭 노동자들은 일할 수 없어야 합니다. 일하고 싶으면 알아서 맞추겠죠. 앞으로는 주택지역은 1억정도 드는 방음벽을 설치하고 공사를 하라고 의무화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johnyoo3300 그게 양날의 칼 같아요..
9시 부터 하면, 하루 공사 가능 시간이 약 23% 줄어 드는데.. 그럼 5달 공사가, 6.5달이 되거든요.
2~3년씩 하는 아파트 공사 등은 거의 1년 가까운 시간이 더 걸리니까요..
비용이야 당연히 올라가겠지만, 늘어난 기간 동안을 더 참아야 하니까요..
그렇다고 7시까지 하면, 해가 져서 위험도가 올라가고...
이게 어느 한 순간 변할 수 있을 것 같지는 않습니다.
현장의 소음도 과거보다는 확실히 준 만큼, 공사비도 확실히 올라 갔으니...
더 늘어나는 공사비과 기간에 대해 사회가 받아줄 수 있는 한계치에 따라, 개선의 속도와 양이 정해질 수 있을 것 같거든요.
문제는...
사회의 수준과 현장의 수준이 같은 높이로 올라가지 않는다는 것인데요.
(도시에서 주변인의 요구사항에 대한 기대치와 현장에서의 여러 민원 원인의 강도 차이)
개인적 의견입니다만,
많은 선진국의 경우, 직업에 대한 (드러내는)편견이 진작에 부터 없었기에, 현장에서의 일용직도 하나의 "직업인"으로써 대접을 받고, 교육을 받고, 세금을 내는...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써의 역할을 할 수 있었는데...
우리나라는 어디서 부터 비롯된 것인지 알 길이 없으나, 속칭 "노가다꾼" 소리를 들어가면서, 상대적 소외를 받아 왔다는 것입니다.
이 역시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만큼이나 어려운 부분인데요.
결국 "속도"와 "양"으로 승부한 시대의 거대한 그림자 같아 보입니다.
확실한 것은 그 "노가다꾼"이 없었다면, 지금 우리가 사는 집도 없었다는 점입니다.
뒤틀리고, 왜곡된 건물이긴 하나...
그러므로 아마도 현 시점에서 무언가 해결점 같은 것은 보이지 않습니다.
이 채널 역시 지금 당장을 고치고자 개설한 것도 아니었고요. 그저 후배들이 같은 전철을 반복하지 않길 바랄 뿐입니다.
@@phikonet343 그렇습니다. 공식 명칭을' 건설 노동자'라고 해야 할까요? 어릴때 학급에서 부친 직업란에 공무원, 회사원 이렇게 있는데 " 막노동" 이라고 써있었던것을 담임 선생님과 정리하던게 기억이 납니다. 지금은 막노동을 한다고 무시하는 세상이 절대 아닙니다. 여럿이 연장을 들고 있으며 원래 거친 일을 합니다. 하지만 남에게 피해를 주고 있다는 의식도 있어야 합니다. 누가 감히 그들에게 힘으로 시비를 걸 수 있습니까? 또한 그들은 정치세력화 했고, 모든 4대 보험이 보장되고 그에 걸맞는 노동의 댓가를 받고 있으며 따라서 그 가치에 걸맞는 직업의식을 갖어야 합니다. 그들은 자기일에 더 충실하고 책임의식을 갖어야 하는건 확실합니다 90년대나 2020년대나 부정직하고 함부로 막 아무렇게나 남들앞에서 행동한다면( 오줌 싸는 짓, 부실공사를 하고 낄낄거리는 일, ) 변함이 없다면, 그들은 다른 사람에게 뒤돌아서 모욕당할 각오를 해야 합니다. 왜 돈받고 일하면서 그렇게 쉽게 막 일하는지 알수 없습니다. 선진국에서 그렇게 일하다간 관리자에게 걸리면 또 일을 할 수 있을까요? 착공 예정인데요, 이 건축업 종사자들이 여러 문제가 있지만 현장에서 일하는 한국의 노동자들의 문제성이 전 가장 심각해 보입니다. 전 오히려 외국인( 조선족) 을 선호 합니다. 그들이 노동의 댓가를 적게 받아도 더 정직해보여서요.
우리집가게 앞에 공사하는 놈들때문에
힘들어 죽겄는데 너희들 웃는얼굴보니
어처구니가 없네ㅈ
민원을 이렇게 우습게 아는 너희들도
양심좀 가져라
끝까지 보시면, 근본없이 망가진 시공사 언급도 나옵니다.
입장 바꿔 생각해 봐요.
옆집 해체할때 우리집 고양이 2마리 유산했어요.
그리고 문이라 문은 삐거덕 거리고 문틀은 트러지고
스텐 대문은 담프가 스치고 지나가 찌그려 트렷고
이번에 새로한 렉산 치양막과 차고 분진 먼지로 10년된것처럼 되었어요.
며칠전 3개월만에 처움 나타나 새로 집 짓겟다고 측량하는데
우리집으로 10cm넘어왓네요.
웃기는건
옹벽 담장이라 공사비가 커서 그냥 둔다네요.
이런 사람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나도 1-2년후에 집을 새로 지어야할 판이라 어떻게 민원 넣을지 고민 이네요.
10cm 넘어 온 것은 철거소송 및 지료를 청구하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김종호님은 입장바꿔 생각 할 것 없이 악성민원이 아니라 직접 피해를 입으신 것이죠.
민원인의 범위 만큼이나, 시공하시는 분들의 범위도 넓어서요..
영상 뒤 쪽에도 있지만,.. 실제 피해를 많이 겪는 다는 사례도 엄청 많은 것 같습니다.
참 어려운 문제인 것 같습니다.
측량 넘어간건 구청에 신고하면 빼박일텐데요. 특별히 사는데 지장없다면 그걸 빌미로 다른거 싹 보상받으시길... 저희도 이사와서 살고 있는데 느닷없이 담벼락이 침범했다고 민원 넣어서 매년 수십만원씩 사용료를 내던가 담벼락 허물던가 하래서 가랭이 밑으로 기어들어가다시피 해서 해결봤음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ㅠ 그런데 이 영상은 그런 피해를 겪은 분들 얘기가 아닌 어떻게든 돈 뜯어내려고 하는 사람들을 말하는 겁니다. 하... 냥이 우쨰요... ㅠ
공무원은 죽어납니다~
맞아요.
공무원까지 피해가 이만저만이 아닌 것 같습니다. ㅠ
지생각만하네
좋은 정보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꼭 한가지만은 바꾸셨으면 합니다.
가벼운 웃음 정도는 방송에 도움을 줄 수도 있겠지만 별다른 이유도 없이 왜 그렇게 크게 웃는지 참 불편한데 나만 그런지요?
보기에 따라서는 언제 웃을까 타이밍을 노리고 있는 듯한 표정도 보이고요.
그 웃음때문에 일정부분 방송의 진정성까지 훼손된다 생각하는데...
웃음! 웃지 않는 사람보다 웃는 사람이 보기에도 훨씬 좋고 또한, 일부러라도 웃으면 복이 온다고도 하지요.
그런데요, 웃음이 너무 과장되어서 오히려 시청의 집중에 장애가 된다면?
건축에 관심 있는 모든분들께 큰 도움을 주고 계신 두분께 사소한 문제로 불쾌하게 해 드렸다면 죄송합니다.
두 분 항상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이 되시기를...
불쾌한 것은 없습니다. ㅎ
다만 억지로 웃으려 한 결과는 아니므로, 그저 있는 대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마도.. 실제 두 분을 만나 보시면 금방 아실 거여요...
보면서 딱히 불쾌한건 없었고 해당경험이 있는 사람들은 충분히 웃을만한 내용인데 공감점이 딱히 없으셨던것 같습니다.
건설인을 모두 범죄자로 몰아가는 현실....
ㅠㅠ
웃기는쇼를부리내
너무 본인 입장만 얘기하네
정상이냐요
비웃지 마시요
비웃은 적이 없어요.
당하는사람 생각안하고 웃는거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