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설지나 폭설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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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7 ก.ย. 2024
- 2023년12월30일 토요일 아침부터 저녁까지 눈이 15cm 가량 내렸다.
치우고 돌아서면 또 쌓이고,쓸고 또 쓸고 하루종일 하얀눈과 씨름을 하였네.
인생은 자고 새면 오고 인생은 자고 새면 가는
세상 그런 거라네 울고 웃는 거라네
그래서 한 세상이라네 그래서 나그네라네
봄이 오면 꽃이 피고 가을이면 낙엽 지듯
인생 그런 거라네 피고 지는 거라네
그래서 한 세상이라네 그래서 나그네라네
바람에 구름 가듯 떠도는 몸이
산길 물길을 가리랴
꿈은 내 것이로되 세상 내 것이 아닌 걸
봄이 오면 꽃이 피고 가을이면 낙엽 지듯
인생 그런 거라네 피고 지는 거라네
그래서 한 세상이라네 그래서 나그네라네
바람에 구름 가듯 떠도는 몸이
산길 물길을 가리랴
꿈은 내 것이로되 세상 내 것이 아닌 걸
봄이 오면 꽃이 피고 가을이면 낙엽 지듯
인생 그런 거라네 피고 지는 거라네
그래서 한 세상이라네 그래서 나그네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