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고작 중령으로는 모르지... 사고만 안치고 중간만해도 중령까진 갈수있는데 ㅋㅋㅋㅋ 지역색을 무시하려면 07년도에 내가 군생활할때 연대장이 육사 수석입학 수석졸업 그길로 몇년찌끄리다 미국에서 군사교육받고 한미연합쪽에서도 실적쌓고 등등 본인피셜+당시간부들피셜에 따르면 무조건 1차진급으로 하이패스하고 중령시절부터 이미 스타까진 보장받은 양반이라 누구하나 죽어도 별은 달거라고 소문이 자자했던 양반임. 이 사람은 당시는 참여정부때고 중령때는 국민정부 스타진급들어갈땐 이명박정부때인데 지역색깔이고 나발이고 그냥 본인스펙으로 문뿌심 ㅋㅋ
전 호남에서 나고 자랐지만..솔직히 각분야의 재능과 노력을 떠나 권력이나 연줄에 의해 인생이 결정되는 직업들이 많죠.. 광주에서 살다보면 타지역끼리 욕하고 싸우고 하는 사람들도 있고 힘드나 좋으나 같이 손잡고 웃으면서 사는분들도 있고..그게 참 보기 좋던데 말이죠..지역색이 뭐 그리 중요하겠냐만은.. 또 그런것을 완강하게 따지고 하는 사람들 앞에서 별 의미가 없긴 합니다. 어느 지역에서 정권을 잡는 다는것은 비단 군대뿐은 아닐겁니다. 권력이라는게 예산이라는 지역의 혈액을 쥐락 펴락 하는 역활도 하기때문에.. 어느지역이든 적자나 이익을 떠나 예산같은게 달라지고 편의가 달라지죠.. 거기에 따라 많은 이권들이 따라다니기때문에..일부러라도 그런것들을 표면적으로라도 보이는건 아닐런지.. 나같이 아예 정치의 권력과는 상관없는 직업이야 누가하든 의미는 없지만.. 솔직히...대통령은 누가하던 욕을 안먹진 못합니다. 잘하는게 있으면 필연시 못하는게 있을거고.. 그아래 사람들도 어디라고 깨끗하거나 정직 하지만은 못하니까요.. 군대뿐 아니라..거의 모든 요직은 아직까진 지역색에 왔다갔다 하나봅니다. 군대있을때 지역이 어디든 같이 땀흘리고 욕먹고 전투식량 먹어가면서 이야기하고..같이 보초 서고.. 그때의 추억이 아름답게 머릿속 한켠에 남아있네요.. 누가하던 어느당이 하던..어느색이든..어차피 한평생 살건데.. 왜그리 서로 못잡아먹어 안달인지..
어쩔수없는 부분도 있을듯합니다 1212이후 이제 겨우 40년지났는데 어찌보면 긴 세월인데 어찌보면 짧은 시간이죠. 현재의 집권자들까지도 과거에 군사력으로 정부를 한방에 뒤집는 사태를 눈으로 봤었을연배인데 그걸 피부로까지 느낀 10여년전의 집권자들이야.....최소한의 예비책으로 자기사람들로 군인사를 채울만하죠. 그러한 생각들도 있었을법했을것같습니다.
아주 좋은 내용의 영상 잘 봤습니다!! 근데 한가지 아쉬운 점은, 마지막 문재인 대통령 고위인사 중 호남 출신 42명 영남 출신 42명이 현재 인구 수에 비례해서 호남쪽으로 치우쳤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헌데 지금 장성급 군 인사들은 50, 60대이므로 현재 영남 호남 인구 수 보다는 고위급 인사들이 태어났던 당시 인구수를 비교하는게 옳은 통계학적인 근거라고 생각됩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다만 그 수치는 단순히 영남이 호남보다 많기 때문에 많이 되야 한다 이런게 아니라 지금 불만이 나오고 있는 경기나 충청권 같이 그시대의 인구로 대상자를 생각하는것도 있지만 이제는 인구가 오히려 호남보다도 더 많아진 충청이나 훨씬많은 경기에서도 불만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현실을 말하고 싶었습니다. 과거의 대상자 숫자때문에 현제에서 훨씬더 많은 인구가 사는 지역들에서 과거의 인구에서 나온 대상자들로 고위직들이 나오지 않아 자신의 목소리들이 제대로 반영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시는분들도 분명히 존재하는것 같습니다. 좋은의견 감사드리고 부족한 영상봐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hypnotize2400 '좀' 이 아님 현 상황에서 통일 잘못하면 국가 부도남 게다가 국민 생활은 오지게 궁핍해짐. 우리 복지로 쓰이는 돈이랑 우리나라 경제 투자로 쓰이는 돈이 다 북으로 흘러가니깐. 물론 세금 인상은 당연한거고. 그리고 이런 삶을 현 경제 격차 따져보면 100년 이상 버텨야 됨. 참고로 남북 경제 격차의 100분의 1배 차이밖에 없던 동 서독 격차 메꾸려고 독일은 통일 후 GDP가 3분의 1토막이 났으며 현재도 서독과 동독은 너네때문에 살기 힘들어졌네 이러면서 오지게 물고 뜯는 중. 통일 하자고? 너가 몇백조 다 감당 할 수 있을 때 하자고 해라
인구 비례로 보면 수도권이 많아야 되는데 지금 군 장성이 될만한 사람들 은 수도권보다 지방 출신이 많아서 그렇죠.(본격적인 수도권 집중이 되기 전에 지방에서 태어남). 이건 우리나라 장 차관 인사에도 반양되어 있구요 한 10년만 지나면 아마 거의 수도권 인사들이 아마 장악할 겁니다.
지역주의 기반 타파가 힘든게 대통령이 혼자 되는거도 아니고 자기기반 자기사람 챙겨야 해서 잘하고 못하고 떠나서 지역주의 자체 외에도 자기사람챙기는 인사로 볼수도 있다고 생각함 이걸 누가 끊어내야한다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누가하겠으며 자기 지지기반 배반을 정치인이 대통령이 할이유가 하나도 없음....
웃픈 이야기이지만, 이 문제는 어차피 자연스레 없어질 문제입니다. 지금 학생세대의 2분의1이 수도권에 살고있으며, 나머지 반이 전국에 흩어살고있습니다. 수도권편중이 더 심해지고 있는 상황이고, 이 학생들이 사회를 이끌때쯤되면 아마 지방출신 자체가 너무 희박해져서 영호남이 싸우고말고 할것도 없을겁니다. 어쩌면 수도권 출신들이 '지방놈들은 맨날 서로싸워'라면서 지방을 배척하는 구도가 생기고 영호남이 하나가되서 수도권에 대항하는 새로운 국면이 될지도 모르죠.
PX병할때,짬높은 관리관이 있었음.밥약속있다하면 맨날 대령,준장,소장 뭐 여기저기 이름 다 튀어나옴.군인이랑 밥 먹었을때 밥먹은 사람중에 대령보다 낮은 사람이 손에 꼽는 정도 예전에 3대가 군인이고,이력보면 엄청 화려한 중령이 있었음.네이버에 치면 인터뷰한것도 쫘르륵 나오고 프로필도 있고 저사람은 왜 진급못하냐고 물어봤는데,진급은 어느정도까지는 개인이서 노력하면 충분하지만,대령부터는 집안이 노력을 해야한다고 하더라...
현재의 2~30대는 인터넷을 본격적으로 사용하기 시작한 세대이기 때문에 시군단위라면 몰라도 영남, 호남 같은 큰 지역 단위에서는 서로 이질감이 들지는 않음. 게다가 옛날과 달리 교통수단이 발달하여 다른 지역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보니까 타지역 사람들을 보는게 익숙함. 아직까지는 아니지만 앞으로 20년만 지나도 지역주의는 구시대의 산물로 남겨질 것임.
@@lebbystar4305한국 중앙이란 논리면 충청도는 오히려 실격임 오히려 이명박이 제시한 통일한국 개성 행정수도론이 훨씬 알맞음 국토 중앙부나, 수도인 서울에서의 거리측면 등등 실제로 지금 세종시같은 경우도 막상 만들어놓고 보니까 거리문제로 행정력 낭비라는 논란 매년 나옴 세종시 근무하는 공무원들 주변에 있음??? 출퇴근하느라 얼마나 고역인지 그렇게 길거리에서 진 다 빠지고 업무능률은 꽝임 행정수도가 다급했던 문제도 아니고 그냥 충청권 달래기 위해 노무현이 던져준 사탕에 불과했음 시급했던 문제도 아니고 차라리 이명박 의견대로 추후 통일이후를 기다려야했음
충분히 공감합니다. 다만, 현 정부에서 고위급 인사들의 영호남 비율이 1:1인 것과 현재 영호남 인구수를 기준으로 비교하는 것은 조금 아쉽습니다. 대부분의 고위급 인사는 50~60년대생이신데, 그 그 당시의 영호남 인구를 기준으로 비교해야 하지 않을까요? (물론 그 당시에도 호남이 영남 인구의 70~80%수준 인것 같긴 합니다만..)
군대 말뚝 박을까 고민 하던때 장교 퇴근버스 선탑하면서 들었다 이번 진급대상자 누군가? 000대위 ,000대위, 000대우 우리 중대장도 포함되어 있었다. 중대장과 이병때부터 가꿔온 큰 프로젝트를 내가 병장때쯤 완성이 되었다. 난 당연히 중대장이 진급할줄 알았다 하지만 000대위 올려란말 듣고 어이가 없었음ㅋㅋㅋㅋ 별일안하던 대위가 그말 한마디로 진급이됨ㅋㅋㅋㅋ 나중에 조사좀 해보니까 같은 육사 출신이었던거임ㅋㅋㅋ
진짜 대한민국이 한단계 발전할러면 이딴 말같지도 않은 지역중심 인사등용 없애야 된다 한국당 집권하면 호남권 사람들은 진급 때문에 딴 사람 눈치 보면서 벌벌 떨고 민주당 집권하면 역으로 호남권 사람들이 딴사람 눈치 보고. 이럼 누가 일을 제대로 하나. 어차피 잘해도 한계가 있는데. 정말 일 열심히 하고 잘 하는 사람한테 승진의 기회가 있어야 그게 정당한거고 선진국으로 가는 길이다. 대한민국은 선진국 될려면 아직 한참 멀었다. 주변엔 강대국들이 득실득실한데 아직도 자기들 지역주의 감정 내세우면서 서로 물어뜯기 바쁜데.
별들에 전쟁이라? 장성이라면 작전 능력과 통솔능력이다. 진급시 어디 출신이나 학교를 따진다면 이런 군대는 기대사항이 없어진다.군대는 전쟁외는 목적이 희미하다. 그런점에서 중요한건 작전계획과 통송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대한민국을 예로들 때 지형지물 파악과 군 특성에 따라 어떠한 상황에서 군을 투입하고 빼야 할지를 신속 정확하게 판단해 내야 하고 작전 계획이 세워졌을 때 장단점을 가려낼 수 있는 능력자가 장군이다.그저 상급자에 눈에 맞춰 손발이나 되어주어 별을 얻는 자들은 이미 장군으로서 자격이나 능력이 없다...가령 북한이 쳐들어 왔을 때 어떻게 방어할 것인가? 에 대한 논제로 장군의 능력 테스트를 거쳐야 할 것이고일본이 과거 침략했을 때와 같이 현재에 비춰 또다시 침략시 어떤 방식으로 대처할 것인가에 대한 과제를 갖고 작전 계획과 병력이용 방법 화기는 어떤식으로 분배 사용할 것인지...방어 전략은 어떻게 구축할 것인지에 대한 게획서 제출만으로도 장군의 능력과 기질을 엿볼 수 있다.이것이 안된다면 장군의 직책은 똑똑한 일반사병이 해도 무방하다.
공무원이 되려고 정치에 뛰어드는 것이다.이 나라에서는 공무원만이 시민이고 국민인 것이다.나머지는 다 들러리꾼들이다.대통령선거나 국회의원선거도 다 공무원이 되기 위한 선거입니다.누군가를 위한 선거는 아니다.그냥 스타가 되어 군림하기 위한 발판이 시위자들인 것이다.그들은 필요에 따라 군중속에 끼어들어 분노를 심어주고 그것을 바탕으로 공무원이 되어 자신을 뽑아준 그들을 제거하는 일들을 한다.그냥 목적이 공무원이 되는 것이다.정치와는 상관없다.한 개인이 공무원이 되기 위해 온 나라 사람들을 이용하는 것이다.착취와 강탈자가 되려면 우선 공무원이 되면 가능하다.그들은 절대로 누군가를 위해서 일하지 않는다.오로지 자신만을 위해서 일할 뿐이다.
![[단독]“탈영병 잡으러 왔다” 북한군 따돌리고 귀순 | 뉴스A](http://i.ytimg.com/vi/GFrGjt9AAZE/mqdefault.jpg)
![[단독]“탈영병 잡으러 왔다” 북한군 따돌리고 귀순 | 뉴스A](/img/tr.png)
![요즘 한국인들이 샤머니즘에 열광하는 이유 f.성해영 서울대학교 종교학과 교수 [신과함께]](http://i.ytimg.com/vi/2XrtHlg1MyQ/mqdefault.jpg)
![이란이 이스라엘 공격하면 보게 될 결과들 f.성일광 고려대학교 중동이슬람센터 교수 [신과대화]](/img/n.gif)
지역주의를 타파 해야 되는데 , 정권따라 가니 참... 지역주의 타파하는 사람 한명쯤은 나왔으면 좋겠내요.
노무현대통령..잇었네요
@@captin100490 생각해보니 그렇내요. 감사합니다 ㅎㅎ
노무현...전라도정치세력꽉잡고 전라도몰표받고 당선됐는데 나중에 전라도정치인이랑 일못하겠다 등등 정치란 이해관계가얽혀있어서 참어렵네요
의외로 김대중이 김종필과 연정하면서 충청권과 비하나회출신중에 영남권 사람들을 끌어들이기도 했음
인정합니다어렵긴하죠 ㅜㅜ
좁디 좁은 이나라...지금 이 시간도 위아래,좌우..갈라져 있다는게 씁쓸할 따름 입니다...영상 잘 보았습니다.
정말 정확하게 말씀하시네요. 지역 우선주의 없어져야합니다
그래도 시벌 까보전
영남과 호남의 갈등은 있었고 아직도 있죠
하지만 꼭 필요한 인재가 있다면 출신여부을 떠나 적재적소에 넣어 제 몫을 하게 만들어야 한다고 봅니다
역tv님오늘도 좋은영상 잘 보고 가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제가 보는 역사 채널 중 가장 객관적이고 중도의 위치에서 정보를 전달해주시는것 같습니다. 항상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좋은 목소리가 부럽네요. 감사합니다^^
우리나라는 이 지역주의적인 정치관습을 때려뿌셔야됨진짜
니가정치해서 국민의 마음을 이끌어보든가ㅋㅋㅋ 나아가 전세계 에서 인정받고 지휘 해보든가ㅋㅋㅋㅋㅋ
성원이 어후;사회생활어떻게하냐;
@@user-lk8qd5ei8c 너보단잘해 넌 머 사회생활잘해서 정치를 까는정도의 정치 자격이나 가지고 얘기하는거지?
@성원이 지역주의 구시대적 정치관습이 잘못됐다라고 말하는게 니는 그렇게 불편하디?ㅋㅋㅋㅋ
@@user-lk8qd5ei8c 그니까 니가 정치를 해보라고 정식으로
인구를 지금으로 보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장성으로 진급한 사람들의 나이를 볼때 60세면 60년전의 전라도,경상도,충청도,서울,경기,강원도의 인구를 대비해야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다만 법부무장관,경찰청장은 물론이고 역대 최초로 육참총장을 2대에 걸쳐 호남출신을 임명한것이 논란이 된바 있습니다
아직도 신라, 백제, 서울 쟁탈전이냐.
고구려는 핵가지고있자너
Supy ㅋㅋㅋ
지금이 삼국시대도 아니고 아직도 지역감정이 있다니 답이 없네요
A CK 역사는 반복됨
Supy ㅋㅋㅋ케
김판규 육참총장님... 제가 군복무를 할때 사단장님 이셨고 그때 당시에 대통령 부대 표창이후 몇달만에 중장 진급과 함께 육군대학 총장으로 영전했던 기억이 납니다🤔역시나 YS 대통령과 인맥이 닿는다는 썰이 있다고 들었는데 헛소문이 아니었네여🧐
임명권이 대통령한테 있으니 별 수 있나요. 청와대 참모들이 얼마나 인사에 개입을 많이 하겠어요. 그게 곧 그들의 지지기반이기도 할 텐데.
솔직히 호남은 군에선 별 볼일 없지....판사 또는 의료계에서 인재들 모여 있음. 경제계에서도 정통 상대, 경영대보다는 해운쪽 같은 회사에 해양대, 수산대 출신들이 많이 진출
적재적소의 대한민국 이익과 올곧은 인성과 능력만으로 진급시켜야함 하나회같은 사조직 이나 지역 출신 학력 이런거 통으로 폐기및청산하고 . ,
잘 보았어요. ^^ 와우 공부 많이 하셨네요. ㄷㄷ
육사나와도 고향이 영, 호남지역이 아니면 별달기 힘듬 임관구분을 막론하고 이사람들이 단순히 지역안배로 진급을 한게 아니다 타지역보다 영,호남지역출신 장교들중에 80퍼센트정도는 임무수행도 잘하지만 사내정치에도 능하기에 군대같은 폐쇄조직에서도 잘나가는거다
즉, 임무수행에 충실하면서 처세술에도 능하다
군대생활할때 상병때 취임하신 지역대장님
대구출신에 학군장교로 임관하신분이셨는데 임무수행에 충실하면서 처세술까지 능하니 육사출신 연대장한테 인정받았고 소령때 대대 작전과장 마치고 육대졸업후 보병학교에서 전술담임교관도 지내셨고 지금은 중령으로 대대장으로 근무중이다.
개소리여 이건 지역안배 맞음 ㅋ 호남사람들은 꼭 고향후배 고향선배 오지게 찾습니다. 그게 먼 정치질을 잘해서냐 ㅋㅋ
그리고 고작 중령으로는 모르지... 사고만 안치고 중간만해도 중령까진 갈수있는데 ㅋㅋㅋㅋ 지역색을 무시하려면 07년도에 내가 군생활할때 연대장이 육사 수석입학 수석졸업 그길로 몇년찌끄리다 미국에서 군사교육받고 한미연합쪽에서도 실적쌓고 등등 본인피셜+당시간부들피셜에 따르면 무조건 1차진급으로 하이패스하고 중령시절부터 이미 스타까진 보장받은 양반이라 누구하나 죽어도 별은 달거라고 소문이 자자했던 양반임. 이 사람은 당시는 참여정부때고 중령때는 국민정부 스타진급들어갈땐 이명박정부때인데 지역색깔이고 나발이고 그냥 본인스펙으로 문뿌심 ㅋㅋ
대령까지 쭉 1차진급했는데 별 못다는 사람들 출신지역들 보면...지역안배가 없다고는 말 절대로 못해요
지역출신 우대는 군에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지자체, 공기업, 공무원 조직 등등 다양한 곳에서 지도자의 정치적 기반 내지 출신에 따라 크게 영향을 받고 있지요..
고퀄리티 정보와 컨텐츠에 비해 구독자가 적습니다~~~구독과 좋아요 가즈아~~~~~~~~~~~~~~~~~~~~~~~~~~~
군사 기밀 누설 -
국가 보안 법 위반 구속
보석 같은 유투버를 발견 했네요~~^^
고3인 울 딸 에게도 추전 하겠습니다~~
경상도.전라도가 다 해먹네!경기.충청.강원도는 도대체 뭐냐?경기.충청.강원도는 사람도 아니란말이냐?
다음 대통령도 100% 영남 홍준표 이재명 안철수 유승민 이거나 아니면 호남 이낙연이에요 ㅜ
허경영
정말 중립적으로 해석 잘하셨습니다
이 작은나라에서 지역주의가 너무심하네요
수도권이 인구비례 제일 높아야 정상아닌가...
지역주의 극혐ㅠㅠ
사단장 까지는 능력 군단장부터는 정치적 배려~!!!!라고 아직 까지 믿고싶은 순수?한 국민 입니다 ㅎㅎㅎㅎㅎ
전 호남에서 나고 자랐지만..솔직히 각분야의 재능과 노력을 떠나 권력이나 연줄에 의해 인생이 결정되는 직업들이 많죠..
광주에서 살다보면 타지역끼리 욕하고 싸우고 하는 사람들도 있고
힘드나 좋으나 같이 손잡고 웃으면서 사는분들도 있고..그게 참 보기 좋던데 말이죠..지역색이 뭐 그리 중요하겠냐만은..
또 그런것을 완강하게 따지고 하는 사람들 앞에서 별 의미가 없긴 합니다.
어느 지역에서 정권을 잡는 다는것은 비단 군대뿐은 아닐겁니다.
권력이라는게 예산이라는 지역의 혈액을 쥐락 펴락 하는 역활도 하기때문에..
어느지역이든 적자나 이익을 떠나 예산같은게 달라지고 편의가 달라지죠..
거기에 따라 많은 이권들이 따라다니기때문에..일부러라도 그런것들을 표면적으로라도 보이는건 아닐런지..
나같이 아예 정치의 권력과는 상관없는 직업이야 누가하든 의미는 없지만..
솔직히...대통령은 누가하던 욕을 안먹진 못합니다.
잘하는게 있으면 필연시 못하는게 있을거고..
그아래 사람들도 어디라고 깨끗하거나 정직 하지만은 못하니까요..
군대뿐 아니라..거의 모든 요직은 아직까진 지역색에 왔다갔다 하나봅니다.
군대있을때 지역이 어디든 같이 땀흘리고 욕먹고 전투식량 먹어가면서 이야기하고..같이 보초 서고..
그때의 추억이 아름답게 머릿속 한켠에 남아있네요..
누가하던 어느당이 하던..어느색이든..어차피 한평생 살건데.. 왜그리 서로 못잡아먹어 안달인지..
진짜 보석같은 유투버라는 말이 맞네요
정말 잘 봤습니다
구독 알림했습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어쩔수없는 부분도 있을듯합니다 1212이후 이제 겨우 40년지났는데 어찌보면 긴 세월인데 어찌보면 짧은 시간이죠. 현재의 집권자들까지도 과거에 군사력으로 정부를 한방에 뒤집는 사태를 눈으로 봤었을연배인데 그걸 피부로까지 느낀 10여년전의 집권자들이야.....최소한의 예비책으로 자기사람들로 군인사를 채울만하죠. 그러한 생각들도 있었을법했을것같습니다.
진짜 지역차별의 진짜 피해자는 충청도 서울출신임 지역감정이 강해지면 강해질수록 영호남 둘이서 돌아가면서 해먹음
일단 대통령 자체가 영남 아니면 호남에서만 배출되었으니 어쩔수없는 부분도 좀 있는것 같습니다
영남아니면 호남 이말은 아닌듯...어쩌다 김대중 된거지...
@@user-bk3bg5mr7i 김대중말고도 노무현 힘있는 진보 보수 대표는 자한당 더민주 둘아님? 다른정당 비교해보면 의석수가 배인데
@@user-db8pz1jq8v 두 정당이 제일쌔긴 하지
충청도 서울보다 더 피해받은 곳 있음...
규제지역 밭의 강원도
대령에서 준장으로 2억. 준에서 소는 2-3억. 소에서 중으로 4-5억. 중에서 대장 8-10억... 이정도면 가능. 친구가 중인데 이정도 썻다고 함... 미국에 작전권 안 넘기는 이유가 다 있음...
지금은.나라개판.난장판이다.
이런 자료수집을 어떻게 하는지 정말 궁금하네요 ㅎ 좋은 자료 잘보고갑니다 !
.....개판이네..
7：59 의기타 16명은 어디출신인가요...?
16명 기타는 출신 정보가 정확하지 않은 사람이라 합니다
@@Dr.J-history 그렇군요~답장 감사합니다!
충청 강원은 아무도 안뽑누 ㅋㅋㅋㅋㅋㅋㅋ
82년도 군대 시절 중대장 육사 35기 28살 대대장 28기 35살 사단장 육사 15기 48살 그때는 정규 육사 외에 장군들 많이 전역 해서 진급이 빨랐지
아주 좋은 내용의 영상 잘 봤습니다!!
근데 한가지 아쉬운 점은, 마지막 문재인 대통령 고위인사 중 호남 출신 42명 영남 출신 42명이 현재 인구 수에 비례해서 호남쪽으로 치우쳤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헌데 지금 장성급 군 인사들은 50, 60대이므로 현재 영남 호남 인구 수 보다는 고위급 인사들이 태어났던 당시 인구수를 비교하는게 옳은 통계학적인 근거라고 생각됩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다만
그 수치는 단순히 영남이 호남보다 많기 때문에 많이 되야 한다 이런게 아니라 지금 불만이 나오고 있는 경기나 충청권 같이 그시대의 인구로 대상자를 생각하는것도 있지만 이제는 인구가 오히려 호남보다도 더 많아진 충청이나 훨씬많은 경기에서도 불만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현실을 말하고 싶었습니다. 과거의 대상자 숫자때문에 현제에서 훨씬더 많은 인구가 사는 지역들에서 과거의 인구에서 나온 대상자들로 고위직들이 나오지 않아 자신의 목소리들이 제대로 반영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시는분들도 분명히 존재하는것 같습니다.
좋은의견 감사드리고 부족한 영상봐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영남도 아니고 호남도 아닌 지역이 진짜 차별을 받아온게 아닐까??
일단 계속해서 대통령이 영남 아니면 호남출신에서만 나왔으니까요~
최 정상급까지는 아니지만, 장성급 인사에서는 오히려 호남 영남 고래싸움 밖에서 비교적 좋은 포지션으로 진급에 성공하는 경우가 많았다고 들었습니다.
이명박은 오사카 출신아님?
서로 편가르기 지겹다! 휴전 국가에서 이게 뭐하는 짓이냐!!! 능력으로 뽑아야지!
군인사는 중요하다 국방을 지키는 지휘관 을 양성하는데 대통령 의 출신도에 따라 군장성이 지역폐권으로
배출 된다면 절대로 묵고할수 없다
군지휘관은 엄중하게 실력과 능력으로 진급이 이루워져야 한다
아직 휴전국이니 뭐니 해도 요즘 전쟁 쉽게 잘 안난다 똥별또한 그걸 알고 ㅋㅋㅋ
실력과 능력으로 별을 다는게 아니라 라인을 잘타고 정치를 잘해야 별단다는데 뭐 .. 진급하고 먹고살려면 별수 잇냐
이 좁은 나라에 지역감정이 왜 있어야 하는지 정말 모르겠네요 영상 잘 보았습니다!
현역때 서욱사단장님 계셧엇는데..
저 현역 때는 3군 사령관이 김관진 대장이었습니다 물론 당시 전 3군 지역 부대에 있었죠
미국 한 주보다 작은 나라에서 이 지ㄹ을 하니 나라 꼴이 갈수록 산으로 가지ㅋㅋㅋㅋ
@@user-wu8nd2vk3y 통일되면 작은나라라 할 것이냐고 물어보는 것은 좀 넌센스고, 영토가 작은 나라는 맞는데요. 그리고 제가 쓴 글의 의미랑 핀트가 완전히 나가셨는데요
@@user-wu8nd2vk3y 통일을 왜해ㅋㅋㅋ 니가 먹여살릴꺼야? 다같이 n빵으로 부담하니까 책임감없는말좀 하지마;
난 오히려 통일되면 막 되고나서는 좀 힘들더라도 좀 지나면 경제규모 일본정도까지 성장할거라고봄 중국 견제하는데 미국이 밀어줄듯 완전히 한반도 통일되면 지리적이점도 일본보다 크고
@@jakesteinfeld8126 ㅇㅈ해용
@@-hypnotize2400 '좀' 이 아님 현 상황에서 통일 잘못하면 국가 부도남
게다가 국민 생활은 오지게 궁핍해짐. 우리 복지로 쓰이는 돈이랑 우리나라 경제 투자로 쓰이는 돈이 다 북으로 흘러가니깐. 물론 세금 인상은 당연한거고.
그리고 이런 삶을 현 경제 격차 따져보면 100년 이상 버텨야 됨. 참고로 남북 경제 격차의 100분의 1배 차이밖에 없던 동 서독 격차 메꾸려고 독일은 통일 후 GDP가 3분의 1토막이 났으며 현재도 서독과 동독은 너네때문에 살기 힘들어졌네 이러면서 오지게 물고 뜯는 중.
통일 하자고? 너가 몇백조 다 감당 할 수 있을 때 하자고 해라
다 밑에 지방 사람만되네ㅋㅋ중부지방사람들은 없네
그러네요 그러고보니 수도권 출신들은 한명도 없네요
7:53 수도권출신.나오는뎅....
인구 비례로 보면 수도권이 많아야 되는데 지금 군 장성이 될만한 사람들 은 수도권보다 지방 출신이 많아서 그렇죠.(본격적인 수도권 집중이 되기 전에 지방에서 태어남). 이건 우리나라 장 차관 인사에도 반양되어 있구요 한 10년만 지나면 아마 거의 수도권 인사들이 아마 장악할 겁니다.
그때당시 엘리트들은 서울로 오기보단 고향에 있었죠..
출신만 지방이지 뭐.. 저사람들 다 상경해서 공부하고 그랬을진 아무도모르제~ 군인특성상 여러 부대 지역을 돌아다녔겠지만
감사합니다
역TV님👍
호뽑뽑요
대장…. 대기업까진 몰라도 1인 걸어다니는 중소기업급 이상이라는… 계급
시대가어느때인데 꼰대들은 ㅉㅉ
그래도 갈수록 인구가 수도권으로 몰리고 있으니 지연을 따지는건 많이 나아지지 않을까요? 앞으로 20에서 30년이면 수도권 인사들이 다 장악할테니
지역주의 기반 타파가 힘든게
대통령이 혼자 되는거도 아니고 자기기반 자기사람 챙겨야 해서 잘하고 못하고 떠나서
지역주의 자체 외에도 자기사람챙기는 인사로 볼수도 있다고 생각함
이걸 누가 끊어내야한다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누가하겠으며 자기 지지기반 배반을 정치인이 대통령이 할이유가 하나도 없음....
전북은 말만호남....
우리나라는 학연 지연 혈연 은 어찌할수 없나보다.. 뿌리를 뽑자뽑자 말만하지
대통령도 인맥으로 저렇게 하는데...
오늘도 감사합니다!!!
제가 감사하죠!
웃픈 이야기이지만, 이 문제는 어차피 자연스레 없어질 문제입니다. 지금 학생세대의 2분의1이 수도권에 살고있으며, 나머지 반이 전국에 흩어살고있습니다. 수도권편중이 더 심해지고 있는 상황이고, 이 학생들이 사회를 이끌때쯤되면 아마 지방출신 자체가 너무 희박해져서 영호남이 싸우고말고 할것도 없을겁니다. 어쩌면 수도권 출신들이 '지방놈들은 맨날 서로싸워'라면서 지방을 배척하는 구도가 생기고 영호남이 하나가되서 수도권에 대항하는 새로운 국면이 될지도 모르죠.
ㄹㅇ인정이요
PX병할때,짬높은 관리관이 있었음.밥약속있다하면 맨날 대령,준장,소장 뭐 여기저기 이름 다 튀어나옴.군인이랑 밥 먹었을때 밥먹은 사람중에 대령보다 낮은 사람이 손에 꼽는 정도
예전에 3대가 군인이고,이력보면 엄청 화려한 중령이 있었음.네이버에 치면 인터뷰한것도 쫘르륵 나오고 프로필도 있고
저사람은 왜 진급못하냐고 물어봤는데,진급은 어느정도까지는 개인이서 노력하면 충분하지만,대령부터는 집안이 노력을 해야한다고 하더라...
육사 25기 남재준 총장 학군4기 김진호 합참의장, 육사29기 김태영 국방장관 서울이고, 육사29기 임충빈 총장 , 비육사 조성태 국방장관 두분다 천안, 26기 이상희 국방장관 원주출신입니다. 30기 이전 총장이상급 인물입니다. 아 육사22기 평안도 출신 길형보 총장도 있습니다
넵 주요보직에 다른출신분들도 있죠 한민구 같은사람도 있구요 그러나 예를 들어 가장중요한 육참총장이나 수방사령관 특전사령관 같은 보직의 경우 서울.충청.경기,강원보다 타 지역이 압도적인것을 볼수있습니다~
@@Dr.J-history 육사34기 권오성 총장이125연대장 시절에 여군하사 성추행으로 구속된 송유진 사단장이(육사40기)125연대 1대대장 이었죠 . 98년10월 군번이라 두분다 직속상관으로 모셨습니다
지금은 호남뿐이니.. 우리나라는 지역주의타파할 정부는 절대 안나올거같네요
현재의 2~30대는 인터넷을 본격적으로 사용하기 시작한 세대이기 때문에 시군단위라면 몰라도 영남, 호남 같은 큰 지역 단위에서는 서로 이질감이 들지는 않음. 게다가 옛날과 달리 교통수단이 발달하여 다른 지역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보니까 타지역 사람들을 보는게 익숙함. 아직까지는 아니지만 앞으로 20년만 지나도 지역주의는 구시대의 산물로 남겨질 것임.
고위공무원 인사가 결국 고도의 정치행위임을 감안한다면 아무리 적재적소를 외친다 하여도 정치색을 버릴 수 없을것 같군요
168명중 기타16명 무엇이져;; 외국인이나 탈북민인가요?
출신정보가 확실하지 않은 사람들입니다 말씀하신대로 외국에서 태어났을수도 있고 본인이 확실하게 언급하지 않았을수도 있구요
김영삼 정권때 김판규 총장을 언급하시는건 시기적으로 맞지는 않는듯 합니다. 윤용남 의장이나 김동진 장관 등이 적절하지 않을까요?
충청도 경기도 강원도 는 합바지고만
충청도가 제일 약삭바르고 이득보는데 뭔소리임???? 대선때마다 캐스팅보트 노릇하면서 이리저리 간보면서 지역에 최대한 이득얻어내고 정권교체할때마다 귀신같이 줄타기 성공했는데
행정수도부터해서 지금 충청권에 들어간 절대다수의 혜택이 이렇게 얻어낸거임
진짜 핫바지는 강원도지
@@roaringlion9083 행정수도는 누가봐도 한국 중앙쪽으로 내려오되,
전라도 경상도 둘다 해당하지 않는곳에 두어야했음.
그래서 남은게 충청도뿐인거임.
전라도나 경상도에 행정수도 이전계획 만들었으면, 정치계의 극반발로 무산됬을거임.
@@lebbystar4305한국 중앙이란 논리면 충청도는 오히려 실격임
오히려 이명박이 제시한 통일한국 개성 행정수도론이 훨씬 알맞음 국토 중앙부나, 수도인 서울에서의 거리측면 등등
실제로 지금 세종시같은 경우도 막상 만들어놓고 보니까 거리문제로 행정력 낭비라는 논란 매년 나옴
세종시 근무하는 공무원들 주변에 있음??? 출퇴근하느라 얼마나 고역인지
그렇게 길거리에서 진 다 빠지고 업무능률은 꽝임
행정수도가 다급했던 문제도 아니고 그냥 충청권 달래기 위해 노무현이 던져준 사탕에 불과했음
시급했던 문제도 아니고 차라리 이명박 의견대로 추후 통일이후를 기다려야했음
합바지가아니고 똥싼바지입니다🤗🤗🤗
영남, 호남이 아닌 서울과 경기도, 강원도는 왜?
장군 이상은 정치인같다
불면증이 치료됏습니다
육본, 합참, 국방부에서든 인사평정에지역란 자체를 삭제해버리고, 언론보도에서도 지역 얘기를 없애야 이런 사단이 안날듯. 출신보단 능력으로 보여져야하는데 정량적 지표가 출신밖에 없다보니, 출신이 더욱 부각되는듯
기업도 똑~같습니다. 전라도기업 경상도 기업으로 나뉘어서 채용 및 인사에 영향도 미치고 그러더만요.
충분히 공감합니다.
다만, 현 정부에서 고위급 인사들의 영호남 비율이 1:1인 것과 현재 영호남 인구수를 기준으로 비교하는 것은 조금 아쉽습니다. 대부분의 고위급 인사는 50~60년대생이신데, 그 그 당시의 영호남 인구를 기준으로 비교해야 하지 않을까요?
(물론 그 당시에도 호남이 영남 인구의 70~80%수준 인것 같긴 합니다만..)
좋은의견 감사합니다 물론 그대로 비교를 하려는것은 아니구요 상대적으로 이제는 호남보다 인구가 많은 충청권에서도 불만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터라 지표를 넣었습니다.
지역감정..!! 이래서 생기는 거죠?
지역패권주의의 이익을 누가 가장 많이 보았는지 생각해보면 지역주의는 없어지지 않는다고~~
하나회가 대통령이 두명이나 나오게 했다는 말은 잘못된거 같습니다. 나오게 했다는 말은 정상적으로 배출했다는 뜻과 비슷한데 하나회는 대통령이 나온게 아니라 대통령을 무력으로 차지했다는 말이 더 어울리지 않나 생각합니다.
그런데 항상 궁금한게 이런 지역주의 패싸움(?)에서 서울출신들은 어떤 취급을 받나요?
걍 간간히 껴가죠 일단 대통령부터 죄다 영남아니면 호남에서만 나왔으니까요
@@Dr.J-history 아하 그렇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들어온사람들중 혹시 군악대 생각한분 따봉표누르셈ㅋㅋ
잘봤습니다. ^^ 군도 실력도 실력이지만 시기와 운이 좋아야하네요. 관운이 참 중요하다는걸 다시한번 느끼네요
군대 말뚝 박을까 고민 하던때 장교 퇴근버스 선탑하면서 들었다 이번 진급대상자 누군가? 000대위 ,000대위, 000대우 우리 중대장도 포함되어 있었다. 중대장과 이병때부터 가꿔온 큰 프로젝트를 내가 병장때쯤 완성이 되었다. 난 당연히 중대장이 진급할줄 알았다 하지만 000대위 올려란말 듣고 어이가 없었음ㅋㅋㅋㅋ 별일안하던 대위가 그말 한마디로 진급이됨ㅋㅋㅋㅋ 나중에 조사좀 해보니까 같은 육사 출신이었던거임ㅋㅋㅋ
나라 다 말어 처먹었지
저승에서는 절대 나라말아 처먹지 말고 국민들 눈에 피눈물 나게 하지말고 억겁의 세월동안 나대지말고 꼬꾸라저 있거라
진짜 대한민국이 한단계 발전할러면 이딴 말같지도 않은 지역중심 인사등용 없애야 된다 한국당 집권하면 호남권 사람들은 진급 때문에 딴 사람 눈치 보면서 벌벌 떨고 민주당 집권하면 역으로 호남권 사람들이 딴사람 눈치 보고. 이럼 누가 일을 제대로 하나. 어차피 잘해도 한계가 있는데. 정말 일 열심히 하고 잘 하는 사람한테 승진의 기회가 있어야 그게 정당한거고 선진국으로 가는 길이다. 대한민국은 선진국 될려면 아직 한참 멀었다. 주변엔 강대국들이 득실득실한데 아직도 자기들 지역주의 감정 내세우면서 서로 물어뜯기 바쁜데.
대중이가 시작했음ㅇㅇ
사내정치가 발생하는 이유: 어느 행동이 일인지 인간관계인지 일상생활인지 구분하기가 쉽지 않음
통일되도 지역주의는 안 사라질꺼라고 본다ㅋ
통일되면 더심해지지 ㅋㅋ
개판이다 진짜
장군이라는 자리가 비상시 국가의 운명이 좌우되는 자리인데, 지역주의 패권방식으로 자리차지하면 국가의 운명이 어찌되겠노? 지역보단 실력으로, 장성들도 지역보단 국가에 대한 충성으로 해야지.
전라 경상이 제일 열심히 싸우고 있지만 경제 발전과 모든 혜택을 제일 많이 보는건 서울 경기 수도권임. 저 출신들 다 찝어보면 지역 기반이라 해도 산건 서울 수도권에 제일 오래 살았고 지역기반은 덤이고 서울 수도권 민심 버리고는 아무짓도 못함.
미국 한개 주나 중국의 한개 성 크기도 안되는 남한에서 지역감정 이라니 그저 웃길뿐이지 우린 그냥 다 똑같은 대한민국 사람일 뿐이야 지역감정의 발단은 언제나 정치 하는것들이지
별들에 전쟁이라? 장성이라면 작전 능력과 통솔능력이다. 진급시 어디 출신이나 학교를 따진다면 이런 군대는 기대사항이 없어진다.군대는 전쟁외는 목적이 희미하다. 그런점에서 중요한건 작전계획과 통송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대한민국을 예로들 때 지형지물 파악과 군 특성에 따라 어떠한 상황에서 군을 투입하고 빼야 할지를 신속 정확하게 판단해 내야 하고 작전 계획이 세워졌을 때 장단점을 가려낼 수 있는 능력자가 장군이다.그저 상급자에 눈에 맞춰 손발이나 되어주어 별을 얻는 자들은 이미 장군으로서 자격이나 능력이 없다...가령 북한이 쳐들어 왔을 때 어떻게 방어할 것인가? 에 대한 논제로 장군의 능력 테스트를 거쳐야 할 것이고일본이 과거 침략했을 때와 같이 현재에 비춰 또다시 침략시 어떤 방식으로 대처할 것인가에 대한 과제를 갖고 작전 계획과 병력이용 방법 화기는 어떤식으로 분배 사용할 것인지...방어 전략은 어떻게 구축할 것인지에 대한 게획서 제출만으로도 장군의 능력과 기질을 엿볼 수 있다.이것이 안된다면 장군의 직책은 똑똑한 일반사병이 해도 무방하다.
중대장들부터 대대장이 진급에 미치기 시작하면 군생활이 고달파짐......
다른 나라는 잘모르겠지만 우리나라는 중장급 이상은 너무 정치군인의 특성을 띄고있는거같애요 ㅋㅋ
빨리 다음꺼 업뎃좀..현기증 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ㅜ
이나라는 땅도좁고 인간도 5천만밖에 안되는데
위아래도 갈라지고 왼오도 갈라지고 남녀도 갈라지고 성향(일본불매의 관점??)도 갈라지고
안갈라진게 뭐냐ㅋㅋㅋㅋㅋ
나라의 왕이란 것들은 즉위기간 끝나면 교도소or재판소 가고
(뭐 옛날엔 성버리고 빤스런 하기도 했다만)
이쯤되면 한국 종특됬다...ㅌㅋㅋㅋ
butter _chip 좌뇌우뇌 갈라지듯 다 갈라짐
학교 한학급만모여도 친한사람들끼리 갈리는데 오천만이라고 안갈라지겠니
장군은 말 그대로 실력도 있어야하지만 정계쪽에 인맥이 있어야하는걸로 알고있음 결국은 정치를 잘 해야함
사실 별부턴 군이 아니라 정치인이죠
쉽게말해 부모잘만나야함. 군인의 능력으로 올라가는건 대령이 끝. 그 이후부터는 정치력! 군인이라고 보기힘듦
천용택 국방부 장관 땜에 고생겁나했지. 그때부터 군기강 헤이하게 만듬.
전체통계를 봐야할거같은데... 오히려 이 영상이 색안경끼고 보는듯
가셔서 일단 육참총장들의 출신지만 보셔도 이런말 못하실듯 ㅋ
근데 육군만이런가요? 해군은 어떤지궁금합니다
천용택 완도사람 이에요
공무원이 되려고 정치에 뛰어드는 것이다.이 나라에서는 공무원만이 시민이고 국민인 것이다.나머지는 다 들러리꾼들이다.대통령선거나 국회의원선거도 다 공무원이 되기 위한 선거입니다.누군가를 위한 선거는 아니다.그냥 스타가 되어 군림하기 위한 발판이 시위자들인 것이다.그들은 필요에 따라 군중속에 끼어들어 분노를 심어주고 그것을 바탕으로 공무원이 되어 자신을 뽑아준 그들을 제거하는 일들을 한다.그냥 목적이 공무원이 되는 것이다.정치와는 상관없다.한 개인이 공무원이 되기 위해 온 나라 사람들을 이용하는 것이다.착취와 강탈자가 되려면 우선 공무원이 되면 가능하다.그들은 절대로 누군가를 위해서 일하지 않는다.오로지 자신만을 위해서 일할 뿐이다.
경상, 전라 어느쪽이 나쁘다 착하다는건 아니지만 나쁜놈들이 이제껏 그러왔으니 그러려니 하면서 착한놈들이 그러면 뭔가 되게 기계적중립을 지켜야 되는것처럼 따지는게 안타깝네요. 착한남자보다 나쁜남자가 인기있는 이유랄까요ㅋㅋ
군대가 노조를 만드면 안되고 만들 수 없는 이유죠 ㅋㅋㅋ
쿠데타를 당한 역사가 있으니..
서울 경기 출신이 대통령이 되서 영호남 중심의 권력구조를 하루빨리 개편해야 한다
일단 다음 유력주자들도 이재명,이낙연,홍준표 등등 영남 아니면 호남 확정이요
진급기간 때는 보이지 않는 암투가 장난 아니라고함
지들 하고싶은데로 하니 나라가 이꼴이지
서욱준장님 09년군시절 강진연대장이셧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