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롬톤 빈치타 수화물가방 언박싱 I Vincita SIGHTSEER 3.5 TRAVEL SET Unbox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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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 ม.ค. 2024
  • 브로톤으로 여행갈때 수화물용으로 나온 빈치타 가방을 언박싱 해보았습니다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7

  • @wkhwang74
    @wkhwang74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치앙마이 대학교에서 만난 시청자 입니다.
    제가 BB5에서 산 프레지던트 캐리어로 이번에 치앙마이에 '진에어'로 브롬톤 가지고 갔는 데..
    브롬톤, 헬맷, 세면 도구 파우치 한 개 넣고 무게가 22킬로 나왔습니다.
    한국에서 출발 할 때는 2킬로 감면 해줘 5킬로 오버 금액으로 8만5천원 추가 금액을 냈고,
    치앙마이에서 한국으로 돌아 올 때는 감면 킬로 수 없이 7킬로 오버 금액으로 113,946원(2,975바트) 추가 금액을 냈습니다.
    그리고,
    작년 11월 에어부산으로 일본 갈 때는 자전거 판매점에서 얻어 온 박스에 넣어 갔는 데 그때 자전거 수화물 비용 10,000원만 냈고,
    올 때는 여행사를 통해 표를 샀더니 제주항공을 이용하게 됐는 데 그때 빈치타 백과 같은 BB5에서 파는 커버 백으로 커버 백 안에 헬맷, 세면도구 파우치 1개, 옷 가지 파우치 1개를 넣어 무게가 17킬로 나왔는 데 자전거 수화물 비용 15,000원, 2킬로 추가 무게 비용 4만원 총5만5천원 비용이 청구 되었습니다.
    참조하세요~~!!

    • @KwonPhoto
      @KwonPhoto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안녕하세요 그때 앙깨우 호수 앞에서 뵌분이군요 반갑습니다 ㅎㅎ
      한국엔 잘 귀국 하셨는지 모르겠네요~
      귀중한 경험 공유 감사합니다~^^

  • @user-kl9yv9id6j
    @user-kl9yv9id6j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KwonPhoto
      @KwonPhoto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잼나게 보셨다니 다행이네요 ㅎㅎ;

  • @ohg0521
    @ohg0521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좋은정보입니다. 명동에서 잘먹었어요

  • @user-rb9ml1os1k
    @user-rb9ml1os1k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두서는 없지만 재미는 있습니다~^^

    • @KwonPhoto
      @KwonPhoto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