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의 휴식공간이 필요한 경우엔 아직스벅 만한 곳이 없음 저가 커피 매장은 충분한 좌석이 확보되지 못하고, 중저가의 대표주자였던 이디아는 초심을 잃었고 그외의 프랜차이즈들은 스벅이랑 큰 차이가 없으며 신규 진입한 해외브랜드 커피들은 가격이 터무니없고 어차피 근 3년안에 부분적으로 한국화 될 예정임
스벅은 커피맛이 아닌 프라푸치노, 쿨라임피지오, 자몽허니블랙티 등 음료 먹으러 가고 스벅 특유의 갬성으로 가는곳인데 어느순간부터 도떼기 시장통을 바껴서 애엄마들 할머니할아버지 + 카공족에 정신 산만해져서 안가게됨 커피맛만 따지면 요즘 저가커피들도 스페셜티원두 사용하기 때문에 커피맛은 최하급이고 가격도 2배 더비쌈 신세계에서 전부 인수하기저에는 스타벅스 굿즈 매년마다 오픈런에 줄서서 구매할정도로 인기에 난리도 아니었는데 신세계가 지분 전부 인수하고나서부터 스벅 특유의 갬성도 사라지고 굿즈가 딱히 구매욕구 안생기고 그저그런 아이템으로 바껴버림 우리나라는 가성비좋게 벤치마킹은 잘하지만 브랜드 아이덴티티 소위 말하는 갬성에 대한 이해력은 많이 떨어져서 양산형 가성비 품목만 접근해야지 스타벅스, 애플 같은 아이덴티티가 중요한 브랜드들은 해외 잘하느 사람들이 맡아서해야함
부동산 가격 하락으로 임대료 부담이 적어졌어요. 예전 매장 확장할때는 기본 월 0천만원의 임대료를 지불했지만, 현재는 매출의 몇퍼센트를 임대료로 지불하고 있습니다. 스벅은 매출 부담없이 매장을 유지하고, 임대인은 지역 내에서 건물의 가치를 상승시키는 전략 입니다. 하지만, 임대인 입장에서 적시에 건물 매매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임대료 복불복이라는 복병과 함께 해야 합니다. 과연 누가 승자일지...
@@워터멜론-l7h 커피맛은 요즘 로컬이 더 맛있죠..커피, 바리스타등 전문가들도 많아졌고 대신 적립이나 혜택이 적고 충전이나 공부 및 작업하기에는 살짝 눈치보이는게 가장 불편해서 ㅜ 30분만 있어도 나가야 될거 같은...요즘 스벅은 빈자리 많아서 그래서 그냥 짧게 있거나 더 맛있는 커피를 찾을때는 로컬이나 조금더 스폐셜티 카페로 가긴해요~!
스타벅스 가격올리고서 더 비싸진건 맞는데 솔직히 잠깐 수다떨고 이런거 말고 작업하거나 책읽거나 좀 오래 있어야할때 스벅만한 곳 없음 별적립받으면 은근 무료쿠폰도 금방 받고 쿠폰 쓰면서 또 별 적립하고... 개인카페는 비슷한 가격에 오래있기 눈치 보이고 저가 카페는 더 그래서 차라리 맘편히 스벅가서 할거 다 하고 오는중 근데 가격대비 음료맛은 점점 🤔
일단 기본 커피류들이 연하고 밍밍함 + 그런대로 그럴싸한 가격 (약속을 잡고 날이 덥거나 추울때 밖에서 기다리기 힘들때 잠깐 들어갈만한 만만한 약속 장소) + 급할때 찾기 좋은 화장실 + 세련된 굿즈로 인해 그동안 럭셔리와 대중성을 동시에 잡았었는데, 가격 인상과 뭔가 점점 저퀄리티화되는 굿즈들을 소비자들이 피부로 느끼면서 애매하게 꽤나 비싼가격에 밍밍한 커피를 먹자니, 차라리 커피빈을 가자. 거기가 많이 비싸긴한데 그래도 확실히 케익이나 커피는 맛있긴해. 이렇게 되는거같음.
200만원대 월급으로 매일 스벅마시면서 품위유지가 될까요? 소득에 비해 카피값이 너무 과한 지출이 습관문화로 만든어진것이 경기하락에서도 지속될수 있을까요? 한정된 인구에서 더 큰 매출을 기대하며 마케팅을 강화하는것은 자살행위인데 식음료 문화는 주기적으로 변화한다는걸 인지해야 할것 입니다
한국 스타벅스는 커피 판매보다는 미래자산이 될 부동산 투자인 듯. 개발되면 정말 좋은 곳이지만 다른 데는 감히 들어갈 수 없는 곳에 지자체 개발과 연계해 들어가는 경우가 많죠 특히 중소도시 등등에서.... 대기업들의 재력은 역시 부동산 투자가 아닌지 싶을 정도... 기업이 망해도 부동산 가진 재벌가는 이익도 챙기고 살아남는 구조.... 선물할 때 스타벅스 상품권 대신 다른 걸로 대체해주세요 제발 ㅠ
스타벅스가 비싸다고? 제주도 와봐라. 뷰 좀 볼만한데 가서 커피 한잔 마시려면 아메리카노 한잔 최소 8천원에 라떼 한잔 만원은 우습게 나옴. 거기다 디저트는 또 어떤지. 손바닥만한 빵 한개에 6천원씩 함. 4인 가족 가면 6만에서 7만원은 우습게 나옴. 심지어 과일주스는 싯가라고 붙여놓은 곳도 봤음. 아주 그냥 제정신이 아니야
신세계라서가 아니라, 스벅의 이미지가 세계적으로도 한단계 내려오면서 국내의 소비자들에게도 더큰 이미지적 만족을 주지못함 그말은 스벅의 이미지를 대체할만한 브랜딩 파워와 자본을 가진다면 스벅의 가장큰 위험요소가 될 수 있다는 얘기임. 그 이유로 스벅이 매장수를 늘리는것도 있음. 이미 부동산적인 관점에서 선점을 해놔야 타 브랜드가 튀어오르지 못하기 때문임. 따라서 현기준으로는 10년이상의 시간 (약 현금 1조 5천억원의 가치)을 벌어두었고 이후는 알 수 없음. 이미 이런 방식의 사업은 롯데리아를 통해 확인한바 있음.
블핑이랑 협업한다고 하루종일 블핑노래틀어서 완전 호프집만들어놯서 그때 조용히 휴식취하려고 스벅간 사람들 다 도망감. 샌드위치는 드럽게 맛없음. 베이글에 바르는 크림치즈도 알토인가 맛있었는데 지들걸로 바꾸고 매력이 사라짐. 스벅초반에 조선호텔브래드에서 빵납품받았을때 정말맛있었는데.😢
찍어내는 굿즈, 발암물질, 가격 상승, 직원 처우문제, 매번 돌려막기 아니면 괴식만 만드는 시즌 음료 등등 이전부터 있던 문제점도 많지만 용진이 인수후에 훨씬 심해짐. 저가 커피도 많이 올라오고 프리미엄 커피 브랜드가 생기는데 그걸 대응을 안함. 아니 걍 능력이 안되서 못함.
스타벅스는 체인점 놀이 하면서 이미 커피 맛있는 카페가 아니라 크림과 시럽장사였음.. 한국 오던 그 타이밍에는 이미 변질된 스타벅..주로 에스프레소를 먹는 분들은 스타벅의 주력 원두 Starbucks Espresso Blend에서 나오는 맛이라는게 중간 퀄리티는 나지만, 아무리 유통기한 많이 남은걸 금방까서 추출해도 맹한 맛 나는거 아실듯..
커피빈 가세요. 원래 신맛 커피 안좋아 했는데 커피빈거 먹어보고 이젠 무조건 근처에 커피빈 있으면 커피빈 에티오피아만 마셔요. 11월에 오로라 회원 가입 받는데 이게 또 완전 개꿀임. 스벅 할인이나 이런것도 너무 장난질 심해져서 ㅋㅋㅋ MD도 이젠 관심도 안생기고 뭔 중국에서 찍어낸거 그렇게 많이 파는지.. 예전같은 느낌 다 사라짐 MD 내놓고 끼워 팔기도 너무 심해지고.
백프로 오너리스크~ 스타벅스 생각하면 이제 대표얼굴만 기억나서 이제 안감 어릴 때 정말 스타벅스 많이 갔었는데 그당시 스타벅스 생각하면 따뜻한 분위기 자극적이지 않지만 공간에 어울리면서 튀지 않는 음악 폭신폭신한 의자 그리고 좋은 커피 냄새 커피맛은 그때나 지금이나 맛이 없지만 좋은 공간이고 사람 만날 때 무조건 스타벅스 였는데 지금은 안감
📌딱 한번사면 평생쓰는 초가성비 핸드밀 그라인더 추천
th-cam.com/video/BN3_klGbckc/w-d-xo.html
스벅이 한국회사가 됐다는 사실 자체가 스벅의 매력을 반감시키는 가장 큰 이유임. 대주주 되고 싶었으면 소문내지말고 조용히 했었어야 했음.
돈이 없는건아니고 ㅎㅎ 좋기만하구만
유럽 일본 스벅가봐라 어떤지
어이가없다
그것도 그렇긴 한데 미국은 더 폭망임
양놈거라면 뭐 있어보이나 거기서거기지
@@야로니나 연세가 너무 많으신듯
미국은 스벅 더 나락가고있음 걍 커피 시대가 끝가가고있는듯
이젠 대세가 아니라 그냥 대중화가 된거죠
스벅 이미지가 조금 내려온건 맞는데 지금 밖에 나가보면 스벅에 아직도 계속 손님들 미어터집니다
유모차 끌고오는 아이엄마, 카공족, 어르신들, 학생들까지 그야말로 시장통입니다
시장벅스
커피가 아니라 자리를 사러 온 사람이 90퍼
미어터지더라. 특히 dt매장들
기프티콘으로 운영되는 회사죠.. 사람들이 선물하기 애매하면 보내는게 스벅 기프티콘이니 소진하러가죠. 그래도 여러사람 그냥 무난하게 갈만한 곳이긴해요.
@@shrvl8148 극공감
인수한지 얼마 안됐을때 ”니가 좋아하는걸 좋아하는걸 뭐 어쩌구“ 써놨던 슬로건 보고 스벅 진짜 큰일났다 싶었었음
ㄹㅇ 깜짝놀랐다 마케팅 수준보고
잠깐의 휴식공간이 필요한 경우엔 아직스벅 만한 곳이 없음 저가 커피 매장은 충분한 좌석이 확보되지 못하고, 중저가의 대표주자였던 이디아는 초심을 잃었고 그외의 프랜차이즈들은 스벅이랑 큰 차이가 없으며 신규 진입한 해외브랜드 커피들은 가격이 터무니없고 어차피 근 3년안에 부분적으로 한국화 될 예정임
스타벅스 미국에서도 퇴물됨
이게 다 용진이 때문이지
마이너스의 손
멸콩 ㅇㅈㄹ ㄲㄲㄲㄲ
지금이 더 좋은데..별다방 안가본듯 ㅋ
@Matthew-yy7ks 그만 패라. 뼈는 부러지면 잘 안나아.
@@qY8cx-c0KvcQ_d3w신세계 주주들 앞에서 그 말 똑같이 해보셈ㅋㅋㅋㅋㅋ
정용진이랑 정몽규가 3세중에 무능하기로 유명하죠
@@mistyblue5872재용인 그래도 아가리 닥치는 법은 알고 있지.
몽규는 3세가 아니고 2세다
@@b-earth ??
윤석열도 빠지면 안되는데요
무능한걸로 따지면 문재인 이 새끼 빠질 수 없죠 ㅋㅋㅋ
역시 마이너스의 손 드라곤진
재용진
@@EmpireProductions1 드라곤들이 다 그러네... 드라곤진, 재드라곤.. 사촌형제들끼리 손 잡으라.. 마이나스 * 마이나스= 뿌라스 니까.. 어쩌면 잘 될찌도
@@대구샌님-d4j 부진이가 나음
한국에서 인수한 이후... 매장이 늘어나고 그매장들이 다른 대형 프레차이즈 매장과 차별성이 없어짐. 스벅 특유의 인테리어나 느낌이 사라짐. 멀리보고 브랜드 가치를 가꿔갈 생각을 못하고 매출만 생각한 천박한 결정이라고나 할가?
미국 스타벅스가 더 별로예요 ㅠㅠ 완전 이상하게 바뀌어서 오히려 던킨으로 사람들 많이 가요
미국도 맛이 간것 같기는 합니다. 팁까지 소비자가 결제시 줘야하는 시스템 ㅋㅋㅋ 그냥 막가자는거지요. 자본에 맛이 커피 맛보다 우선시 되는 상황이니 주주들 눈치를 보는 듯 합니다. 여유있게 아늑한 공간에서 커피를 마시는 분위기는 그저 옛 추억
헐?? 스벅 요즘 팁 받아요?? 저 2년전에 미국에 있을땐 팁은 안받았는뎅
@@user-vf9ey3bw6b 네 저도 스벅관련 유투브에서 들었습니다.
@@user-vf9ey3bw6b 팁준 사람들 주문만 빛의속도로 빨리나오고 안준 사람들거는 나중에 나온다고 말이 많아요. 대부분 매장에 의자도 없애서 투고인데 무슨 서비스를 받았다고 팁을 내라는건지 모르겠네요.
도떼기시장처럼 변함.... 어느순간.... 용진이형 제발~!!!!
스벅은 커피맛이 아닌 프라푸치노, 쿨라임피지오, 자몽허니블랙티 등 음료 먹으러 가고 스벅 특유의 갬성으로 가는곳인데
어느순간부터 도떼기 시장통을 바껴서 애엄마들 할머니할아버지 + 카공족에 정신 산만해져서 안가게됨
커피맛만 따지면 요즘 저가커피들도 스페셜티원두 사용하기 때문에 커피맛은 최하급이고 가격도 2배 더비쌈
신세계에서 전부 인수하기저에는 스타벅스 굿즈 매년마다 오픈런에 줄서서 구매할정도로 인기에 난리도 아니었는데
신세계가 지분 전부 인수하고나서부터 스벅 특유의 갬성도 사라지고 굿즈가 딱히 구매욕구 안생기고 그저그런 아이템으로 바껴버림
우리나라는 가성비좋게 벤치마킹은 잘하지만 브랜드 아이덴티티 소위 말하는 갬성에 대한 이해력은 많이 떨어져서 양산형 가성비 품목만 접근해야지
스타벅스, 애플 같은 아이덴티티가 중요한 브랜드들은 해외 잘하느 사람들이 맡아서해야함
근데 장사 잘되쥬~~
지랄하고 자빠졌네
커피맛이 맹물이야 저가커피보다 못한것
진짜 애새끼들 데꼬와서 어디서 쳐본건있어거 우유달라고 애먹일거라고 ㅋㅋ
신도시에 있는 스벅은 절대안감
드라이브스루로 갈때 아니면 이제 메가커피로 가죵.. 스벅은 자리 필요할때 가는 느낌.
그런인식자체가 성공적인거 스벅충분히잘하고있음
스벅의 성공요인을 정확하게 말해줬네
스타벅스 요즘 너무 빨리 매장 수 늘리는대 먼가 고급 스러운 이미지에서 그밑으로 내려가는 듯한 느낌. 너무 흔해지면 고급 스럽다고 아무도 못느낌. 매장이 직영 만 하는걸로 아는대 어떻게 이렇게 매장이 빨리 늘어나는지 궁금하네.
반대로 커피빈은 한때 콘센트가 없고, 와이파이가 안 되게 해서 그런지 찾는 사람이 별로 없어 매장 수가 많이 줄었는데 다시 못 늘리고 있습니다.
저능아도 커피빈처럼은 운영안함
부동산 가격 하락으로 임대료 부담이 적어졌어요. 예전 매장 확장할때는 기본 월 0천만원의 임대료를 지불했지만, 현재는 매출의 몇퍼센트를 임대료로 지불하고 있습니다. 스벅은 매출 부담없이 매장을 유지하고, 임대인은 지역 내에서 건물의 가치를 상승시키는 전략 입니다. 하지만, 임대인 입장에서 적시에 건물 매매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임대료 복불복이라는 복병과 함께 해야 합니다. 과연 누가 승자일지...
커피숍이 그냥커피숍이지 고급이미지는 ㅋㅋㅋ
@@가만히있어도욕이나와스벅매출이 예전만못할꺼라 건물주도진퇴양난일듯. 너무많음 그리고 커피외엔다른제품은스벅별로임
일단 스타벅스는 딱딱하고 불편한 나무 의자가 싫다.
오래 못 앉아있게 하려고 일부러 불편하게 만들죠
별적립만 잘하면 그렇게 비싼지 모르겠던데 타 카페는 적립한거 그 카페만 가야하는데 스벅은 내가 별적립한거 모든 매장에서 쓸수있어서 너무 좋음
메가도 그럼
스벅 3잔당 라떼 한 잔 공짜인데 이정도 가성비 있는곳이잇나? 그냥 이채널 제대로 이용하지도 않고 커뮤니티에서 억까 하는 수준인데..
빽다방도그럼
이디야도 그래요..😂
메가 타매장 못쓰던데 바꼈나보네
요즘 스벅 커피가 오히려 싼거 같은데..작은 카페나 대형카페는 오히려 아메리카노 7~8천원..컴포즈,벤티 이런데 아닌이상 오히려 요즘 스벅가는게 가성비있게 느껴져요..한 시간 공부나 시원하게 수다떨고 오기 좋던데요ㅎ
가격따질거면 빽다방가쇼 아메리카노 한잔에 1500원이니........
스벅이가 가성비? 좋다고 할 수 없는게 스벅이만한 로컬카페가 오히려 더 많아졌죠..더군다나 커피도 스벅이보다 더 맛있어요.. 가성비 스벅이?...글쎄요^^;;;
@@워터멜론-l7h 커피맛은 요즘 로컬이 더 맛있죠..커피, 바리스타등 전문가들도 많아졌고 대신 적립이나 혜택이 적고 충전이나 공부 및 작업하기에는 살짝 눈치보이는게 가장 불편해서 ㅜ 30분만 있어도 나가야 될거 같은...요즘 스벅은 빈자리 많아서
그래서 그냥 짧게 있거나 더 맛있는 커피를 찾을때는 로컬이나 조금더 스폐셜티 카페로 가긴해요~!
스타벅스 가격올리고서 더 비싸진건 맞는데 솔직히 잠깐 수다떨고 이런거 말고 작업하거나 책읽거나 좀 오래 있어야할때 스벅만한 곳 없음
별적립받으면 은근 무료쿠폰도 금방 받고 쿠폰 쓰면서 또 별 적립하고... 개인카페는 비슷한 가격에 오래있기 눈치 보이고 저가 카페는 더 그래서 차라리 맘편히 스벅가서 할거 다 하고 오는중
근데 가격대비 음료맛은 점점 🤔
개인적으로 매달 쏟아내는 md의 가격상승대비 전체적인 질의 하락이 이미지 하락을 많이 유도한거 같음
그랬었는데 의자 불편해져서 이제 잘 안가게됨 근처 베이커리 카페가 좌석이 훨나음
용진이 빨대가 이제 하나밖에 남지 않음!
움... 소비 트렌드도 바뀌었고 무엇보다 이미지 소비를 너무 많이 해버렸음. 스타벅스 박은 허접 퀄리티 굿즈 남발하고 신상 디저트는 8천원에 육박하는데 당 폭탄에 그렇다고 차별화된 맛도 아님. 음료 구매하기전에 영양성분 참고하는데 당류 몇십그람을 음료 한번에 때려박는건 도저히...
스타벅스하고 야구하고 엮은거 정말 최악의 콜라보네 ㅋㅋㅋㅋ
평생 탄탄할 줄 알았는데 점점 커피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신선하고 맛있는 원두에 뷰까지 갖춘 카페들이 많이 생겨나니 하락세긴함.
이또한 정용진의 은혜이지요
재떨이냄새, 점점 유치해지는 굿즈, 도떼기 시장.. 20년 전의 그 감성이 그립
정용진 말아 먹는게 1~2개가 아니다. 정말 뭐하나 잘 한게 없고 다 말아 먹고 있으니...
노브랜드 잘 되고
있어요. 스타필드도요
일단 기본 커피류들이 연하고 밍밍함 + 그런대로 그럴싸한 가격 (약속을 잡고 날이 덥거나 추울때 밖에서 기다리기 힘들때 잠깐 들어갈만한 만만한 약속 장소) + 급할때 찾기 좋은 화장실 + 세련된 굿즈로 인해 그동안 럭셔리와 대중성을 동시에 잡았었는데, 가격 인상과 뭔가 점점 저퀄리티화되는 굿즈들을 소비자들이 피부로 느끼면서 애매하게 꽤나 비싼가격에 밍밍한 커피를 먹자니, 차라리 커피빈을 가자. 거기가 많이 비싸긴한데 그래도 확실히 케익이나 커피는 맛있긴해. 이렇게 되는거같음.
애초에 미국에서 스타벅스는 가성비의 대명사인데 뭔 감성.. 그냥 본토 이미지대로 정상화되어가는거지
내가 배운 건 전세계에 같은 음악을 틀어서 편안한 기분을 주는 마케팅한다고 배웠는데 어느 순간부터 K팝 나오면서 시끄러워 진다 했더니 인수했었누...;;
경영에 능력없는 인간들이 오너라고 자리 차지하고 있으면 저 꼴 나는거지..하는 사업마다 족족 말아먹고 있는데...
저는 사업 관리 상태를 평가할 때 화장실 청결 상태를 봅니다. 그런데 요즘 스벅은 어느 지점을 가든 화장실 관리가 엉망진창입니다.
마이너스의 손😸
200만원대 월급으로 매일 스벅마시면서 품위유지가 될까요? 소득에 비해 카피값이 너무 과한 지출이 습관문화로 만든어진것이 경기하락에서도 지속될수 있을까요? 한정된 인구에서 더 큰 매출을 기대하며 마케팅을 강화하는것은 자살행위인데 식음료 문화는 주기적으로 변화한다는걸 인지해야 할것 입니다
맞슴니다. 월 급여 220만원정도되는 사람이 스타벅스에 연 400만원 지출하는것을 보았슴니다 ... (목격자)
마이너스의 손 또한번 인증
마지막 표에 나왔듯이
기업은 어차피 실적이라서...특별하냐 아니냐는 생각보다 중요하지가 않을 것 같네요
CEO가 무능하면 대기업도 금방 무너질 수 있다는 걸 잘 보여주는 사례 아닐까 싶다. 이래서 족벌 기업이 아니라 전문 CEO가 필요한 것임.
에스프레소 휘핑 맛있었는데 사라지고
굿즈들도 발암물질 이슈에
신메뉴 돌려막기 너무 심해져서 관심도 낮아짐
ㅋㅋㅋㅋㅋㅋ 마이너스손
시골 촌동네에도 스벅이 생김... 예전엔 진짜 핫플 아니면 구경하기 힘들었는데.. 여기저기 다 생김..
마이너스의 손 용진이형. 이마트 살리기도 바쁠텐데 별 사업들은 다 확장시키고 지마켓도 간당간당. 쓱 구단주 활동에 인스타에~👍👍
다시 예전스벅감성으로 돌아와라 ㅠㅠ
용진이는 말아먹는 재주가있어
보통 저렇게 말아먹기가 힘든데
돈 많은 부모만나서 참 ㅋㅋㅋㅋ
평민이였음 지하철 노숙할 수준이
마이너스의 손 우리의 회장님 덕분이죠 잘안가게 되네요 굿즈도 이상하고 가격도 오르고
진짜 용진이형 인정해줘야된다 ㅋㅋ 마이너스의 손 ㅋㅋㅋ
한국 스타벅스는 커피 판매보다는 미래자산이 될 부동산 투자인 듯. 개발되면 정말 좋은 곳이지만 다른 데는 감히 들어갈 수 없는 곳에 지자체 개발과 연계해 들어가는 경우가 많죠 특히 중소도시 등등에서.... 대기업들의 재력은 역시 부동산 투자가 아닌지 싶을 정도... 기업이 망해도 부동산 가진 재벌가는 이익도 챙기고 살아남는 구조.... 선물할 때 스타벅스 상품권 대신 다른 걸로 대체해주세요 제발 ㅠ
역시 정용진 마이너스의 손.
스타벅스가 비싸다고? 제주도 와봐라. 뷰 좀 볼만한데 가서 커피 한잔 마시려면 아메리카노 한잔 최소 8천원에 라떼 한잔 만원은 우습게 나옴. 거기다 디저트는 또 어떤지. 손바닥만한 빵 한개에 6천원씩 함. 4인 가족 가면 6만에서 7만원은 우습게 나옴. 심지어 과일주스는 싯가라고 붙여놓은 곳도 봤음. 아주 그냥 제정신이 아니야
스타벅스는 옛날부터 원래 쌌습니다. 음료가 비쌌지. 근데 다 비싸다고 생각해왔음
제주도는 관광지잖아.
관광지고 뷰가 예쁘면 그 값하는거죠. 시장논리입니다. 화나면 집에서내린 커피들고 올레길 걸으십쇼ㅋㅋ
거긴 자리 값이지, 도로뷰 보려고 그 가격을 누가 지불하냐?
머가 모자란 사람같네 ㅡ 일반적 시중가는 비싸지 ㅡ 제주도랑 비교하내 차라리 미국이랑 비교하지
원래 정용진 지휘아래 계속 이마트 계열사에 불어오는 바람이라는게 소비자가 불편하더라도 이익만 내자는 식의 경영임
이러니 저러니 해도 길가 건물에 스타벅스들어간 건물가지고 싶다
내가 스타박스 안가는 이유: 비싼데 맛이 없음 / 담배꽁초 냄새 남 / 빵은 맛있음
신세계라서가 아니라, 스벅의 이미지가 세계적으로도 한단계 내려오면서 국내의 소비자들에게도 더큰 이미지적 만족을 주지못함
그말은 스벅의 이미지를 대체할만한 브랜딩 파워와 자본을 가진다면 스벅의 가장큰 위험요소가 될 수 있다는 얘기임. 그 이유로 스벅이 매장수를 늘리는것도 있음. 이미 부동산적인 관점에서 선점을 해놔야 타 브랜드가 튀어오르지 못하기 때문임. 따라서 현기준으로는 10년이상의 시간 (약 현금 1조 5천억원의 가치)을 벌어두었고 이후는 알 수 없음. 이미 이런 방식의 사업은 롯데리아를 통해 확인한바 있음.
디테일에는 숨은 힘이 있다.
디테일은 배려와 정확성이다.
진짜 용진이형 보면 엄빠 잘만난게 큰 덕이다 싶음. 형 감성이 없으면 그냥 본사꺼 따와. 돈이라도 잘 벌어야지
예전 스타벅스가 더이상 아니고 신세계벅스
그리고 신상카페가 계속 생기는 와중에서도 매출액이 꾸준히 늘고있는데,, 썸네일에 뭐가 대세가 아니라는건지.. 모르겠네요
이런 갬성으로 하는 사업은 원래하던 경영자가 해야지 다른애한테 맡기면 다 티가 난다니까
스벅 이제 공간이 이마트느낌이지. 정용진 원히트원더 스벅도 기울어가는게 보임
스타벅스가 슬슬 지루해지고 예전 같지 않는 와중에,
슬슬 가격까지 올리니…
굳이 갈 필요가 있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
사람들이 상향 평준화 되서 스벅커피만의 특별함이 없어진거죠 😢
커피를 가능한 집에서 마셔야 종이컵과 빨대 문제를 간다하게 없애는 건 집에서 마시자 맛도 그걸 위해서 비싼 걸 마시는 것도 쫌
블핑이랑 협업한다고 하루종일 블핑노래틀어서 완전 호프집만들어놯서
그때 조용히 휴식취하려고 스벅간 사람들 다 도망감.
샌드위치는 드럽게 맛없음.
베이글에 바르는 크림치즈도 알토인가 맛있었는데 지들걸로 바꾸고 매력이 사라짐.
스벅초반에 조선호텔브래드에서 빵납품받았을때 정말맛있었는데.😢
정용진이 정신차릴때가 됐네요. 물론 평소에도 열심히 일하겠지만 운영능력이 서서히
저물어 가는것 같아 안타깝네요. 스타벅스 커피가격 확 내리고 박리다매 한번해 봐요.
마이너스 정의등장은 곧~
스벅이 커피원두는 고급은 절대 안쓴다고.... 블렌딩해서 맛을 먹을만하게 끌어올린거고 품질 자체는 낮은편이라고...
마이너스손~
용진이식 양아치가 되어버린 한국스벅
이마트 금쪽이는 이렇게 또 하나 말아먹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타벅스가 맛있나요?
그냥 다크로스팅이면 쓴맛만 가득한데
그렇게 태운 원두 원산지를 알수있나요?
스벅은 그냥 돈을 버리는 겁니다.
바닐라라떼만 먹는데 맛있던데요
ㅋㅋ 스타벅스 버튼 누르면 기계가 원두갈고ㅜ추출할까부터 동주고 안사먹음. ㅎㅎ
스벅 아예 안가죠? 블론드라는 선택지가 있는걸 전혀 모르시는거 같네요
근데 장사 잘되쥬~~
돈이없어서 못가시는건 아닌지요~~~??ㅋ
지식한입과 편집방식이 굉장히 유사하군요 깔끔하고 영상미있고
그래도 문닫는 매장없고 매장가면 항상 사람 많음..망할일 없다
계속 지점도 생기고 있고..우리동네도 생김
솔직히 스타벅스 시스템화 되면서 간소화되고 예전보다 직원 수 도 많이 줄었더만.
아직도 5시간 근무 조건이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가격을 너무 높다
두달 전 숏,그란데,벤티만 가격인상한다고 하더니만, 11월 1일부터 톨사이즈만 가격인상한다고 기사 뜸. 소비자 기만인거지. 장난질을 해도..
해외나가면 우리나라 스벅이 얼마나 맛있고 쾌적한지 알텐데... 적립이며 메뉴며 인터넷 괜찮습니다
용진이형이또ㅜㅜㅜ
오늘 남편과 같이 스타벅스에서 커피 맛있게 먹고 왔는데 정용진 그만 깍아내려라 가게 사람들로 꽉찼던데 스타벅스 커피 안마시는 사람들이 꼭 말이 많더라구요
다른 나라들 스벅 가도 그냥 별차이 없고 오히려 한국 스벅 친절하고 가격도 이거저거 하면 싼편이구만
자리세만 아니면 2000원이 아메리카노 가격 적당하다 아니다 그분이 인수했으니 1000원이면 적당
스벅 아메리카노는 진짜…ㅠㅠ할말하않
진짜 애플 안쓰는 사람 입장 불가해야 함, 글고 애완견 동반 입장해야 함
찍어내는 굿즈, 발암물질, 가격 상승, 직원 처우문제, 매번 돌려막기 아니면 괴식만 만드는 시즌 음료 등등 이전부터 있던 문제점도 많지만 용진이 인수후에 훨씬 심해짐. 저가 커피도 많이 올라오고 프리미엄 커피 브랜드가 생기는데 그걸 대응을 안함. 아니 걍 능력이 안되서 못함.
사실 미국스타벅스도 CEO 바뀌고 난 뒤 앉을 수 았는 좌석수 줄이고 원라 스타벅스의 이미지인 공간대여의 느낌이 사라졌음
뭐 나는 아직도 좋더만. 어느정도 이상의 서비스 품질 + 어딜가나 있는점.. 이 두가지만 해도 아주 큰 메리트가 있다고 본다. 그리고 리저브가 줄어든건 당연히 스페셜티 커피 수요가 늘었다고는 하지만 ㅋㅋ 누가 먹나 진짜 커피 애호가 아닌 이상은 그런거 절대 안마시지
엄마 잘만나서 말아쳐먹어도 승진하는 인생! 부럽
그래도 스타벅스가 번화가에 있어서 그런지? 늘 갈때마다 손님들이 많이있음
전 보통 집에서 커피 타서 마시던지 밖에선
맥도날드 커피로 대체했어요 😅
예전의 고급스러웠던 이미지는 많이 사라지긴 했지만 그래도 뭔가 스타벅스만의 독보적인 장점이 있어서 큰 일이 터지지 않는 이상 지금의 상태는 유지하지 않을까 싶어요
카페에서 공부, 작업할 때 스타벅스만한 곳이 없고, 좌석도 편안하고 리워드도 충실하고 컵 등도 추가 제공되어서 어른들도 편해하더라고요.
뭔가 고급스러운 이미지에서 요즘에는 여러모로 편안한 곳이란 느낌이 강한 거 같아요.
지식 유튜버랑 말투며..플롯이며..참고를 많이하신듯
스벅 혜택들 내놓는답시고 가격인상 브런치유어웨이 이브닝푸드아워 등등 혜택들 싹다 조져놓은 뒤로 안감
스타벅스는 체인점 놀이 하면서 이미 커피 맛있는 카페가 아니라 크림과 시럽장사였음.. 한국 오던 그 타이밍에는 이미 변질된 스타벅..주로 에스프레소를 먹는 분들은 스타벅의 주력 원두 Starbucks Espresso Blend에서 나오는 맛이라는게 중간 퀄리티는 나지만, 아무리 유통기한 많이 남은걸 금방까서 추출해도 맹한 맛 나는거 아실듯..
한국스타벅스 직원들ㅡ얼굴은 너무ㅡ불친절하느티가 나요…. 문화를 판다 해놓고는 …씨..
스타벅스 기업문화 그냥 프로모션용 타이틀이에요 , 실제로는 좀 .. 일해봤는데 이상한 분위기로 가득합니다. 물론 점바점이긴 한데 대체적으로 사내문화 수준 떨어지고 그 영향이 직원들에게도 퍼진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0:53 최근 주가 복구 다 됐는데 최대 빠진 거 까지만 보여주시네
1:14 오른거 보여주네
근데 한국스러워졌다 라는게 그렇게 부정적으로 사용할 정도인지?
멸커피콩!!!
제대로된 커피를 파는게 아니라 상품을 팔고 있기 때문에 망하는거다.
이미 커피집이라는 한계가 있는데 커피에 집중을 안하고 따른것에 집중하고 있지 않나
커피빈 가세요. 원래 신맛 커피 안좋아 했는데 커피빈거 먹어보고 이젠 무조건 근처에 커피빈 있으면 커피빈 에티오피아만 마셔요. 11월에 오로라 회원 가입 받는데 이게 또 완전 개꿀임. 스벅 할인이나 이런것도 너무 장난질 심해져서 ㅋㅋㅋ MD도 이젠 관심도 안생기고 뭔 중국에서 찍어낸거 그렇게 많이 파는지.. 예전같은 느낌 다 사라짐 MD 내놓고 끼워 팔기도 너무 심해지고.
이젠 가성비 공간 대여업 느낌. 한두 시간 앉아있기에 스벅만한 곳이 없음
백프로 오너리스크~
스타벅스 생각하면 이제 대표얼굴만 기억나서 이제 안감
어릴 때 정말 스타벅스 많이 갔었는데
그당시 스타벅스 생각하면 따뜻한 분위기
자극적이지 않지만 공간에 어울리면서 튀지 않는 음악
폭신폭신한 의자 그리고 좋은 커피 냄새
커피맛은 그때나 지금이나 맛이 없지만
좋은 공간이고 사람 만날 때 무조건 스타벅스 였는데
지금은 안감
지금 거의 카페베네 잘나갈때 느낌임
마이너스의 손. 아무리 부잣집에 태어나고 명문대 가면 뭐함? 경영에선 무능 한심 그 자체인데. 애꿎은 경영진들만 쫓아내면 뭐하나 문제1순위가 그대로인데.
사치재가 아닌 필수재에 들어간게 나쁜걸까 주변 다니면 미팅 장소로 스타벅스 만한 곳이 어딨음 돌아다니가가 힘들어 쉴 곳도 해외 여행 가도 스벅 밖에 없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