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아침 영상 음악.*♪'송창식'의 '우 리 는'♪2024.09.10.화.빠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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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5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

  • @richter1000
    @richter100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새벽에 창을 열어보니
    풀벌레 소리가 들려옵니다.
    가을의 전령사들이지요.
    끝없는 망망대해 아!
    마음은 이미 저 바닷가에
    가 있는 듯 합니다.
    바다가 좋아서 혼자 운전을 하여
    동해 낙산사 홍련암에도 갔다 온 적이 있는데
    그런데 이번 무더위 속 여름엔
    파도치는 바닷가에 못가 봤습니다.
    게으런 탓입니다.
    하지만
    감독님의 지극정성의
    너무나 므~~~~~~~찐 영상 덕분에 저는 외롭지 않습니다.
    음악을 기가 막히게도 접목시키시는 탁월하신 편집력에 매번 감탄하며 감동입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Hommage!

  • @이한성-x5y
    @이한성-x5y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다소 화난 듯한 바다의 영상이군요.
    바위에 부딪혀, 하얀 포말이 무수히 생겼다가는 사라지는 바다.
    문득, 자유를 갈구하여, 파도가 부서지던 절벽아래로 뛰어 내리던 "빠삐용"이 떠 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