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 가구 내 손으로 새롭게 탄생 시키다 (경첩 교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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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2 ส.ค. 2024
  • 헌 가구 그냥 버리지 말고 내 손으로 직접 교환
    세계는 쓰레기로 몸살이 났다. 그냥 버리기에는 너무 아까운 가구
    내 손으로 직접 지구를 지키자.( 경첩 교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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