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반응│노잼 중국드라마에 지친 중국거주 외국인들의 팩폭 영상│한국드라마와 비교하며 중드에 중국어로 팩트 폭격│여심 훔치는 한드 봐라 지린다│중국어로[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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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0 ก.ย. 2024
  • 최근 중국의 웨이보(微博)에서는
    “한국의 여자 아이돌 멤버가 그룹이 해체된 뒤
    공장에서 일하고 있다”는 소식이 검색어 1위에 올랐는데요.​
    중국매체들 역시 러블리즈(Lovelyz)의 멤버였던 서지수가
    그룹이 해체된 후 최근 공장에서 일하고 있다며
    사진과 함께 연일 보도하고 있습니다.
    중국인들이 이렇게 관심을보이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중국의 이런 보도 행태는 사실
    ‘지독한 질투’에서 우러나온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K시리즈,
    즉 K-POP, K-드라마, K-영화들이 아시아를 넘어 전세계를 호령하면서
    ‘아시아 문화의 중심’이라 자부했던 자신들은
    변방으로 밀려난 초라한 모습과 대비되니
    자존심에 스크래치가 날 대로 나 있었겠죠.​
    2017년 한한령(限韩令) 시작부터 지금까지 7년 동안
    이렇게 한국의 대중문화를 깎아내리고 있지만
    현실은 아이러니 하기만 합니다.
    ​그 대표적인 예가 드라마인데요.
    지난 2022년 기준 한국 드라마를
    가장 많이 수입한 나라 1,2위는 일본과 미국이 각각 차지했는데
    한한령을 시행하고 있는 중국이 7.7%를 수입하며 3위를 차지해
    앞과 뒤가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중국의 한 드라마 작가는 방송에서
    중국 드라마가 재미없는 이유에 대해 말하기도 했으며,​
    중국에 거주중인 외국인들은 한국드라마와 비교하며
    중국드라마에 팩트 폭격하는 영상을 올리기도 합니다.
    #한국드라마 #중국드라마 #추천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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