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독 - Butterfly Core (명탐정코난 13기 오프닝) 풀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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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วามคิดเห็น • 8

  • @뉴야
    @뉴야 2 ปีที่แล้ว +32

    하루의 끝에 해는 저물어가고
    희미한 불빛이 날 비출 때
    어둠이 두려워 두 눈 감았던 시간들
    지워버려 다
    슬픔 앞에 더 강해져야 해
    못 참은 눈물도 닦을 거야
    대답을 찾아 오늘을 헤매도
    괜찮아 이겨낼 수 있으니
    너의 눈에 비친 수많은 오해
    네 맘의 창에 담겨진 세상엔
    무슨 색이 더 칠해져 있나
    흑과 백만이 전부는 아냐
    잃고 싶지 않아
    너의 순수한 여린 그 마음
    나비처럼 작은 날개
    펼치고 날아 끝은 없어
    하루의 끝에 해는 저물어가고
    희미한 불빛이 날 비출 때
    어둠 사이로 두 손 내밀어
    용기를 내 모두 할 수 있어
    언제든 내가 필요해 그럼 나를 불러줘
    온 마음으로 나를 찾아줄 때
    상처는 아물고 웃음이 흘러
    모두 다 이겨내 너와 함께라면
    두렵지 않으니
    비가 주륵주륵 내리는 날에
    슬픈 기억 속 그 말이 생각나
    눈물이 고여 이 상한 기분에*
    까만 하늘이 너무 싫었어
    그림자를 따라 걷다 보면 나
    어둠 속에 달이 공중에 떠올라*
    누군가를 상처로 울린 날들*
    용서 받고 싶은 내 마음 알아봐
    돌릴 순 없지만
    좀 많이 기다린단 걸 잘 알아
    앞만보고*
    넌 달려가 꿈을 펼치고 높이 날아
    밤이 떠나고 내일 아침이 되면
    새롭게 펼쳐진 밝은 세상에
    감았던 눈을 떠 발을 내디뎌*
    가득 차오르는 열정을 태워*
    (넘)어지고 쓰러져도 포기하지 않을래*
    언젠가 이 소망에 질 수 있어*
    희망을 잃지 마 함께 한다면
    무엇도 외롭지 않아 내 곁에는
    네가 있다는 걸*
    하루의 끝에 해는 저물어 가고
    희미한 불빛이 날 비출 때
    어둠 사이로 두 손 내밀어
    해보는 거야 다시 일어나
    용기를 내봐 이렇게
    하나하나 이기고*
    푸른 공원 아래 힘껏 달릴 때*
    순간은 새롭게 다시 태어나*
    발걸음은 새처럼 다가와*
    언제든 내가 필요해 그럼 나를 불러줘
    온 마음으로 나를 찾아줄 때
    상처는 아물고 웃음이 흘러
    모두 다 이겨내 너와 함께라면
    두렵지 않으니
    두렵지 않으니

  • @이승재-u2f4y
    @이승재-u2f4y ปีที่แล้ว +24

    내가 제일 좋아하는 코난 오프닝

  • @호레츄츄팔레로
    @호레츄츄팔레로 ปีที่แล้ว +5

    원곡 VALSHE 일본가수입니다. 노래 엄청 좋은거 많아요.

  • @남박상혁-s1u
    @남박상혁-s1u ปีที่แล้ว +3

    명탐정코난

  • @오태준-q4e
    @오태준-q4e ปีที่แล้ว +2

    GOAT

  • @monodown
    @monodown ปีที่แล้ว +3

    ❤️

  • @강인철-f8k
    @강인철-f8k 2 ปีที่แล้ว +6

    탑독노래

  • @우아-d9l
    @우아-d9l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무서운정보) 이 곡을 부른 그룹에서는 여자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