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낌 살리는 건 어려움 ㄹㅇ 숨 차기도 하고 애절함도 담기 어려움 노래방에서 혼자 부르는데 혼자 부르기 벅찬 곡은 (음역대가 높은편이라) 저음 많은 곡, 남자 노래인데 이거 혼자 부르다가 침 삼키지도 못 하고 그대로 계속 가야 했음... 그리고 노래를 부르는 느낌이 아니라 빽! 이 느낌...? 숨도 차고 막 낮은 음역대는 아니라 계속 부르기엔 브릿지 부분에 가성을 못 쓰겠는 그런 곡...
미래의 꿈들을 찾아 희망의 날갤 달아 오늘의 힘들었던 일은 잊어버리고 저 멀리 보이는 나의 끝 없는 꿈을 향해 더 힘껏 날갤 펼치고 날아가는거야 구름을 지나쳐 하늘 저 끝까지 오르면 눈부신 태양에 내 맘은 따스해지고 이제 get up get up get up get up baby 두려워 하지말고 여기서 시작하는거야 Growing Of My Heart 한순간 한 번에 한 숨에 무너져 버렸던 Yesterday 희망의 이름을 부르며 다시 찾아가는 Exit 또 다른 시련들이 찾아온대도 눈물에 목이 매어 주저앉아도 숨을 참고 멈춰서 다시 시작하면 되는거야 바람도 나무도 꽃도 나를 향해 비추던 지금 떠오르는 태양도 날 비추는 걸 필요 없는 걱정들은 모두 던져 버리고 그렇게 미래의 꿈들을 향해 날아가 구름을 지나쳐 하늘 저 끝까지 오르면 눈부신 태양에 내맘은 따스해지고 이제 get up get up get up get up baby 두려워 하지 말고 여기서 시작 하는거야 Growing Of My Heart 나 홀로 이겨내야 했던 고독한 나만의 Everyday 보이지 않는 꿈을 찾아 헤매였었던 Everynight 아무 것도 모르고 빛나는 별을 모든 것을 안고서 맴돌고 있는 걸 억누를 수 없었던 나의 맘이 움직이고 있어 미래의 꿈들을 찾아 희망의 날갤 달아 오늘의 힘들었던 일은 잊어버리고 저 멀리 보이는 나의 끝 없는 꿈을 향해 더 힘껏 날갤 펼치고 날아가는거야 구름을 지나쳐 하늘 저 끝까지 오르면 눈부신 태양에 내 맘은 따스해지고 이제 get up get up get up get up baby 두려워 하지 말고 여기서 시작 하는거야 Growing Of My Heart 새로운 빛이 눈 앞에 펼쳐지고 가슴 속에 작은 속삭임 다시 태어나는 내 안의 진실은 I Can find out my life 미래의 꿈들을 찾아 희망의 날갤 달아 오늘의 힘들었던 일은 잊어버리고 저 멀리 보이는 나의 끝 없는 꿈을 향해 더 힘껏 날갤 펼치고 날아가는거야 구름을 지나쳐 하늘 저 끝까지 오르면 눈부신 태양에 내 맘은 따스해지고 이제 get up get up get up get up baby 두려워 하지 말고 여기서 시작하는거야 Growing of my Heart
미래의 꿈들을 찾아희망의 날갤 달아 오늘의 힘들었던 일들 잊어버리고 저 멀리 보이는나의 끝 없는 꿈을 향해 더 힘껏 날갤 펼치고 날아가는거야 구름을 지나쳐 하늘 저 끝까지 오르면 눈부신 태양에 내 맘은 따스해지고 이제 get up get up get up get up baby 두려워 하지말고 여기서 시작하는거야 Growing Of My Heart 한순간 한 번에 한 숨에 무너져 버렸던 Yesterday 희망의 이름을 부르며 다시 찾아가는 Exit 또 다른 시련들이 찾아온다고 눈물에 목이 매어 주저앉아도 숨을 참고 멈춰서 다시 시작하면 되는거야 바람도 나무도 꽃도 나를 향해 비추던 지금 떠오르는 태양도 날비추는 걸 필요 없는 걱정들은 모두 던져 버리고 그렇게 미래의 꿈들을 향해 날아가 구름을 지나쳐 하늘 저 끝까지 오르면 눈부신 태양에 내맘은 따스해지고 이제 get up get up get up get up baby 두려워 하지 말고 여기서 시작 하는거야 Growing Of My Heart ♬ 나홀로 이겨내야 했던 고독한 나만의 Everyday 보이지 않는 꿈을 찾아 헤매었었던 Everynight 아무 것도 모르고 빛나는 별을 모든 것을 안고서 맴돌고 있는 걸 억누를 수 없었던 나의 맘이 움직이고 있어 미래의 꿈들을 찾아 희망의 날갤 달아 오늘의 힘들었던 일은 잊어버리고 저 멀리 보이는 나의 끝 없는 꿈을 향해 더 힘껏 날갤 펼치고 날아가는거야 구름을 지나쳐 하늘 저 끝까지 오르면 눈부신 태양에 내 맘은 따스해지고 이제 get up get up get up get up baby 두려워 하지 말고 여기서 시작 하는거야 Growing Of My Heart 새로운 빛이 눈 앞에 펼쳐지고 가슴 속에 작은 속삭임 다시 태어나는 내 안의 진실은 I Can find out my life 미래의 꿈들을 찾아 희망의 날갤 달아 오늘의 힘들었던 일은 잊어버리고 저 멀리 보이는 나의 끝 없는 꿈을 향해 더 힘껏 날개 펼치고 날아가는거야 구름을 지나쳐 하늘 저 끝까지 오르면 눈부신 태양에 내 맘은 따스해지고 이제 get up get up get up get up baby 두려워 하지 말고 여기서 시작하는거야 Growing Of My Heart
바람도 나무도 꽃도 나를 향해 있잖아 지금 떠오르는 태양도 날 비추는걸 필요없는 걱정들은 모두 던져버리고 그렇게 미래의 꿈들을 향해 날아가.. 이노래를 어쩌다가 찾아 듣게 됬을때, 전 예고입시하느라 진짜 힘들고 제가 손이 많이느린데다가 내신도 완전 안좋게 나와서 진짜 힘들게 고민하고 하면 안되나 할때 이노래듣고 그래도 힘을 내려고 포기 안하고 계속해서 지금은 예고합격하고 소파에 누워서 이노래 다시듣네요😍
이 노래 나오기 전에도, 나오고 한참 지난 지금도 코난 좋아했는데 이 시절 코난이 가장 기억에 남는 이유는 뭘까ㅋㅋ 이거 이후로부터는 학교다니느라 바빠서 만화는 엔하위키나 시험 끝나면 만화방에서 몰아서 봤고 애니는 주말이나 방학때 틈틈히 봐서 티비에 나오는 오프닝의 추억이 없어서 그런가... 롤리팝 쓰던 시절에 이거 폰에 담아서 듣던 기억이 난다
나한테 코난은 이 노래랑 사랑은 스릴 쇼크 서스펜스 시절에 멈춰있는 거 같다ㅋㅋ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는 단연 적과 흑의 크래쉬ㅎ... 애니 자체도 여기 시즌 정도까지는 투니랜드에 있어서 초딩때 가족들 잘때까지 잠안자고 버티다가 몰래몰래 하나씩 봤었지,,, 오히려 지금은 밤새는거에 대해 아무도 뭐라안할 당당한 성인인데도 그렇게 못하겠는게 참ㅋㅋ 철 없는 나이의 순수한 집념과 열망이 그리움
미래의 꿈들을 찾아 희망의 날개를 달아 오늘의 힘들었던 일은 잊어버리고 저 멀리 보이는 나의 끝없는 꿈을 향해 더 힘껏 날개 펼치고 날아가는 거야 구름을 지나쳐 하늘 저 끝까지 오르면 눈부신 태양에 내 마음은 따스해지고 이제 get up get up get up get up baby 두려워하지 말고 여기서 시작하는 거야 Growing of my heart 한순간, 한 번에, 한 숨에 무너져 버렸던 Yesterday 희망의 이름을 부르며 다시 찾아가는 Exit 또 다른 시간들이 찾아온대도 눈물에 목이 메여 주저앉아도 숨을 참고 멈춰서 다시 시작하면 되는 거야 바람도 나무도 꽃도 나를 향해 있잖아 지금 떠오르는 태양도 날 비추는 걸 필요 없는 걱정들은 모두 던져 버리고 그렇게 미래의 꿈들을 향해 날아가 구름을 지나쳐 하늘 저 끝까지 오르면 눈부신 태양에 내 마음은 따스해지고 이제 get up get up get up get up baby 두려워하지 말고 여기서 시작하는 거야 Growing of my heart 나 홀로 이겨내야 했던 고독한 나만의 Everyday 보이지 않는 꿈을 찾아 헤매었었던 Every night 아무 것도 모르고 빛나는 별을 모든 것을 안고서 맴돌고 있는 걸 억누를 수 없었던 나의 맘이 움직이고 있어 미래의 꿈들을 찾아 희망의 날개를 달아 오늘의 힘들었던 일은 잊어버리고 저 멀리 보이는 나의 끝없는 꿈을 향해 더 힘껏 날개 펼치고 날아가는 거야 구름을 지나쳐 하늘 저 끝까지 오르면 눈부신 태양에 내 마음은 따스해지고 이제 get up get up get up get up baby 두려워하지 말고 여기서 시작하는 거야 Growing of my heart 새로운 빛이 눈앞에 펼쳐지고 가슴 속에 작은 속삭임 다시 태어나는 내 안의 진실은 I can find out my life 미래의 꿈들을 찾아 희망의 날개를 달아 오늘의 힘들었던 일은 잊어버리고 저 멀리 보이는 나의 끝없는 꿈을 향해 더 힘껏 날개 펼치고 날아가는 거야 구름을 지나쳐 하늘 저 끝까지 오르면 눈부신 태양에 내 마음은 따스해지고 이제 get up get up get up get up baby 두려워하지 말고 여기서 시작하는 거야 Growing of my heart
"바람도 나무도 꽃도 나를 향해 있잖아
지금 떠오르는 태양도 날 비추는걸"
이 구간 왜이렇게 좋냐..
1:10
ᄆᄀ 헐저두요.....전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좋아요....
@Official JUNSIK 와 아네!! 이거보고 와...했음
저도 그 부분이 제일
매력적으로 다가오네요
내가 만화 주제가를 좋아하는 이유는, 자라나는 꿈나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해서 그런지,
가사에는 이상과 꿈이 녹아 있기 때문임. 음악에 훨씬 깊이가 있고, 세상의 진실을 담고 있는 그런 느낌임.
Omega ㅇㅈ
근데 솔직히 명탐정 코난은 내용만 보면 자라나는 꿈나무들이 보기에는 약간 잔인한 장면도 나옴ㅋㅋ
@@아크랑-o1i 사람이 매일죽엌ㄲㅋㅋㅋㅋ 큐룩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보기 정말 좋은 애니...
오타쿠
세상의 진실은 이상에 들어가있지않음, 오로지 진실은 현실에 국한하는것임.
와 .. 넘나좋아 코난 애기떄봐서 기억도안나는데 반주나오자마자 소름끼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3... 좋아요를 할 수가 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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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ㄷㄷ
은화 나도 니 엄마 얼굴보면 소름끼칠듯
@@크간지-t7o 역시 이런 시비충이 있어야지 ㅋㅋㅋㅋ 대단 ㅋㅋㅋ
와 기타 선율 미쳤음 진짜 이게 애니 노래인 게 미쳤음
ㅇㅇ 진짜 중독 hello mr my yesterday보다 중독된다
@@도일덕질중예레Yerea ㅇㅈㅇㅈ
간미연의 재발견 ㅇㅇ 사실 그전까진 이정도로 노래 잘하는줄 몰랐는데 간미연이 불렀다그래서 깜짝놀람
+Jess tal 인정합니다.파파라치 듣고 놀랐어요 ㅋㅋ
Tv나오는 가수는 실력 좋습니다.. 아이돌들도 가창력 구리다는 것도 상대적이지 일반인이 보기엔
보컬라인은 당연히 좋죠.. 비주얼 담당이거나 춤담당인 멤버들은 일반인보다 못한 경우도 많죠 간미연도 당연히 베이비복스 메인 보컬라인인데 외모 때문에(?) 노래 못부르는줄 아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간미연은 소녀시대 태연 처럼 비주얼도 좋고 실력까지 있는 멤버였던...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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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난 그많은 ost는 전부 다 좋음.. 듣는 노래마다 중독됨...근데 그중에 개인적으로 바람의 라라라 하고 꿈을 향해
하고 이노래가 좋은듯... 젤 1순위는 이게 젤조음 ㅋㅋㅋㅋㅋ
크...바람의 라라라는 진짜....
주얼리도 좋았음 제목이 기억이 안 나네
@@cho-kj6ud 그게 꿈을 향해 아님?
이 때가 블랙임팩트랑 보름달 밤의 미스터리 나올때인 코난이 최고로 스토리 좋았던 때이다... 천만명의 인질이랑 여러가지 명작 에피랑 코난 떡밥 뿌리기의 최대 시기이죠... 이때 오프닝이라서 절대로 못 잊겠음..
ㅇㅇ 인정이야ㅠ 신이치 분장이였지만 그래두 그때 그림체+신이치니까 ♡
와.. 라인업 개쩌네
국가대표 라인업이네;
이 노래 부르기 어려운노래인데 간미연이 원곡자 쿠라키 마이와는 달리 애절하게 소화를 잘했음. 역시 베이비복스 메보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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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 살리는 건 어려움 ㄹㅇ 숨 차기도
하고 애절함도 담기 어려움 노래방에서
혼자 부르는데 혼자 부르기 벅찬 곡은
(음역대가 높은편이라) 저음 많은 곡,
남자 노래인데 이거 혼자 부르다가
침 삼키지도 못 하고 그대로 계속 가야 했음...
그리고 노래를 부르는 느낌이 아니라 빽!
이 느낌...? 숨도 차고 막 낮은 음역대는
아니라 계속 부르기엔 브릿지 부분에
가성을 못 쓰겠는 그런 곡...
ㅁㅊ 일본 따위랑 비교하네
@@해나-o4x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망치로 살살때리네ㅋㅋㅋㅋ
@@해나-o4x ㄹㅇㅋㅋㅋㅋ
뭔가 간미연 본인 얘기인것같다.
당대 아이돌중 가장 아름다웠지만 동시에
누구보다 마음고생 심했던 예전의 자신이
말하는 노래 ㅠㅠㅠ
지랄 노
@@SHK-q3q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랄 소설쓰지마라 앰창아 ㅋㅋㅋㅋ
간미연 특유의 냉담하게 부르는 스타일이 노래랑 진짜 잘어울림
미래의 꿈들을 찾아 희망의 날갤 달아
오늘의 힘들었던 일은 잊어버리고
저 멀리 보이는 나의 끝 없는 꿈을 향해
더 힘껏 날갤 펼치고 날아가는거야
구름을 지나쳐 하늘 저 끝까지 오르면
눈부신 태양에 내 맘은 따스해지고
이제 get up get up get up get up baby
두려워 하지말고 여기서 시작하는거야
Growing Of My Heart
한순간 한 번에 한 숨에
무너져 버렸던 Yesterday
희망의 이름을 부르며 다시 찾아가는 Exit
또 다른 시련들이 찾아온대도
눈물에 목이 매어 주저앉아도
숨을 참고 멈춰서 다시 시작하면 되는거야
바람도 나무도 꽃도 나를 향해 비추던
지금 떠오르는 태양도 날 비추는 걸
필요 없는 걱정들은 모두 던져 버리고
그렇게 미래의 꿈들을 향해 날아가
구름을 지나쳐 하늘 저 끝까지 오르면
눈부신 태양에 내맘은 따스해지고
이제 get up get up get up get up baby
두려워 하지 말고 여기서 시작 하는거야
Growing Of My Heart
나 홀로 이겨내야 했던
고독한 나만의 Everyday
보이지 않는 꿈을 찾아
헤매였었던 Everynight
아무 것도 모르고 빛나는 별을
모든 것을 안고서 맴돌고 있는 걸
억누를 수 없었던
나의 맘이 움직이고 있어
미래의 꿈들을 찾아 희망의 날갤 달아
오늘의 힘들었던 일은 잊어버리고
저 멀리 보이는 나의 끝 없는 꿈을 향해
더 힘껏 날갤 펼치고 날아가는거야
구름을 지나쳐 하늘 저 끝까지 오르면
눈부신 태양에 내 맘은 따스해지고
이제 get up get up get up get up baby
두려워 하지 말고 여기서 시작 하는거야
Growing Of My Heart
새로운 빛이 눈 앞에 펼쳐지고
가슴 속에 작은 속삭임
다시 태어나는 내 안의 진실은
I Can find out my life
미래의 꿈들을 찾아 희망의 날갤 달아
오늘의 힘들었던 일은 잊어버리고
저 멀리 보이는 나의 끝 없는 꿈을 향해
더 힘껏 날갤 펼치고 날아가는거야
구름을 지나쳐 하늘 저 끝까지 오르면
눈부신 태양에 내 맘은 따스해지고
이제 get up get up get up get up baby
두려워 하지 말고 여기서 시작하는거야
Growing of my Heart
👍
다 Hello Mr. my yesterday가 제일 좋다 그러던데 난 이노래가 제일 좋더라..
인정
하지만 그노래도 좋음
그건 갓띵곡이고 ㅋㅋㅋㅋ
아직 hello mr my yesterday가 별로 여도 시간이 지나면 다르지 않을까요 그건 가사의 공감하냐 못하냐 차이같은데
@@날쌘돌이-c7v 굳이 그 말을 할 필요가 있을까요?
말할것도없이 명곡임 ㅠㅠ(bgm 저장)
ㅇㅈ 합니다
정주혁 ㅇㅈ
이걸 개사도 간미연이 했다니...
엥 진짜요?? 전부다요??
@@jmjm02 네네 원곡 가사 참조해서 간미연이 직접했어요
@@ryderpark8489 우와 지린다...
@@ryderpark8489 2년전댓글이었는데 죽여주네
@@링링-l7e 알림뜨는게 너무 반가워서 그만...
코난 노래는 거의 다 좋은거같아
맞아요!다 좋아요
거의를 빼주시죠
다좋아
일본판 멜로디가 좀 더 명탐정 코난에 잘 어울리고 보컬은 원곡이나 한국버전이나 좋음.
간미연이 확실히 베이비복스 메인보컬이였다는걸 증명해보인곡인듯. 목소리가 노래에 잘어울림
지오투 코난 노래 듣고 ㆍ
연말무대에 간미연 누님 나오셨길래 코난 의리로 오랜만에 다시 들으러옴,,,, 맨날 일어버전만 듣는데 이노래는 이 언니덕분에 한국버전 듣는다,,
가사가 정말 좋다. 희망에 차있고 힘을 돋아주는 느낌임. 추억 새록새록 돋음.
이거랑 Hello Mr. my yesterday Tomorrow is the last time 이거 진짜... 일단 노래가 진짜 명곡.... 그리고 다 노래 엄청 잘부르시고 가사도 좋고 몰라... 다좋아.. 진짜 코난 OST 퀄리티 계속 좋아ㅠㅠㅠ
투마로가 진짜 제 최애곡
어떻게 나랑 취향이 맞냐
퍼즐, 사랑은thrill shock suspence 도 기억하시나요?
음잘알
왜 투니버스 전성기의 향기가 나는 이유가 뭘까? 투니버스 전성기 좋은 노래가 많아서 그런가?
유월 이때가 전성기이기 때문이죠ㅠ
투니버스때는 이누야샤 달빛이랑 드곤볼만 기억함ㅋㅋ
간미연씨.. 당신은 도덕책.......
미래의 꿈들을 찾아희망의 날갤 달아
오늘의 힘들었던 일들 잊어버리고
저 멀리 보이는나의 끝 없는 꿈을 향해
더 힘껏 날갤 펼치고 날아가는거야
구름을 지나쳐 하늘 저 끝까지 오르면
눈부신 태양에 내 맘은 따스해지고
이제 get up get up get up get up baby
두려워 하지말고 여기서 시작하는거야
Growing Of My Heart
한순간 한 번에 한 숨에
무너져 버렸던 Yesterday
희망의 이름을 부르며 다시 찾아가는 Exit
또 다른 시련들이 찾아온다고
눈물에 목이 매어 주저앉아도
숨을 참고 멈춰서 다시 시작하면 되는거야
바람도 나무도 꽃도 나를 향해 비추던
지금 떠오르는 태양도 날비추는 걸
필요 없는 걱정들은 모두 던져 버리고
그렇게 미래의 꿈들을 향해 날아가
구름을 지나쳐 하늘 저 끝까지 오르면
눈부신 태양에 내맘은 따스해지고
이제 get up get up get up get up baby
두려워 하지 말고 여기서 시작 하는거야
Growing Of My Heart
♬
나홀로 이겨내야 했던
고독한 나만의 Everyday
보이지 않는 꿈을 찾아
헤매었었던 Everynight
아무 것도 모르고 빛나는 별을
모든 것을 안고서 맴돌고 있는 걸
억누를 수 없었던 나의 맘이 움직이고 있어
미래의 꿈들을 찾아 희망의 날갤 달아
오늘의 힘들었던 일은 잊어버리고
저 멀리 보이는 나의 끝 없는 꿈을 향해
더 힘껏 날갤 펼치고 날아가는거야
구름을 지나쳐 하늘 저 끝까지 오르면
눈부신 태양에 내 맘은 따스해지고
이제 get up get up get up get up baby
두려워 하지 말고 여기서 시작 하는거야
Growing Of My Heart
새로운 빛이 눈 앞에 펼쳐지고
가슴 속에 작은 속삭임
다시 태어나는 내 안의 진실은
I Can find out my life
미래의 꿈들을 찾아 희망의 날갤 달아
오늘의 힘들었던 일은 잊어버리고
저 멀리 보이는 나의 끝 없는 꿈을 향해
더 힘껏 날개 펼치고 날아가는거야
구름을 지나쳐 하늘 저 끝까지 오르면
눈부신 태양에 내 맘은 따스해지고
이제 get up get up get up get up baby
두려워 하지 말고 여기서 시작하는거야
Growing Of My Heart
와 없어서 내가 써야하나 했음 수고 했어요
@@동현김-j5t 신고지원좀
@@착한늑대-m4j 대체 뭘 썼길래..
진심 이 노래 처음 들었을때 머리가 쭈뼛쭈뼛 섰었는데
Growing of my heart 한국판 개사는 심지어 간미연이 직접 한 거임.
재능 충만한 사람인데 너무 아쉬움.
간미연을 파파라치로만 기억하는 분들은 그거 흑역사니까 보지 말고 간미연 음색의 끝을 보여주는 "옛날여자" 라는 곡을 듣고 오길 추천함.
이게 간누나였어? 좋다
코난노래중에 내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다 간미연찡 잘부르네
간미연 님 지금부더 완전 팬할께요
동백아가씨 정말 최고였어요
그 간드러지는 목소리 내마음을 흔들었
어요 음색도 동백아가씨에 딱 맞아요
축구도 잘 하시더니 노래도 짱입니다
❤❤❤❤❤❤❤❤❤❤❤❤
오랫만에 듣는 간미연 노래네요
감회에 젖습니다
요샌 코난도 잘 안보지만 이 노래는 꼭 한번씩 생각나서 들으러옴
유튜브 틀어놓고 공부하다가 이 브금들리자마자 나도 모르는 사이에 흥얼거리고 있었다..
ㄹㅇ 개추억이다
간미연이 코난을 진짜 레전드 투니버스
이 노래 듣고 급 코난 보고싶은 충동이 몰려오네
투니버스 전성기는 음반까지 따로 나올정도였는데 ㅠㅠ 그립다.. 다시 we 이런곡 모아서 내주면 다 싹쓸이할텐데..
간미연의 그로잉은 어쿠스틱의 느낌이 강하고 쿠라키의 그로잉는 메탈느낌이 강하다.
진짜 숨 쉴곳 없다..
정말 감사합니다 ㅎㅎ
와 10년 전 영상인데 9년전 댓글이 제일최근꺼야
코난 노래중에선 이게 제일 좋은것같다
어렸을 때가 투니버스 전성기라 좋다 ㅎ. .ㅎ
잘 듣고 갑니다 ㅎ
코난 ost 중에 제일 좋음
이노래처음보고소름돋았는대...
역시명곡이야!
간미연씨가 진지하게 노래하면 저런 노래같은 느낌이 나요
저의 새해 첫곡입니다ㅋㅋㅋㅋㅋ
내가 코난을 그렇게좋아하는편은 아니지만 가끔씩볼때마다 주제가가정말 개성있고 공감되고 만화주제에 잘맞게한것같아 그리고 이 노래를들으면 『내가하고 싶은일만큼은 포기하지말아야지』라는마음이 저절로든다 이노래너무공감됨
2019년 마지막 해에 보는 사람
오늘도 유튜브 알고리즘은 알수럾네
너무 좋아서 계속 듣게 된다ㄷㄷ
와 야 난 이 노래를 파파라치 부르신 분이 불렀을 거라곤 상상도 못 했다
14년전 초딩때 코난 보면 나오던 노래...
이때가 너무 그립다
바람도 나무도 꽃도 나를 향해 있잖아
지금 떠오르는 태양도 날 비추는걸
필요없는 걱정들은 모두 던져버리고
그렇게 미래의 꿈들을 향해 날아가..
이노래를 어쩌다가 찾아 듣게 됬을때,
전 예고입시하느라 진짜 힘들고 제가 손이 많이느린데다가 내신도 완전 안좋게 나와서 진짜 힘들게 고민하고 하면 안되나 할때 이노래듣고 그래도 힘을 내려고 포기 안하고 계속해서 지금은 예고합격하고 소파에 누워서 이노래 다시듣네요😍
목소리 진짜 좋다 음역대 떠나서 목소리가 좋음 허스키한것도 같으면서 부드럽고 좋다
허스키한 크림치즈같은느낌..
미니 입냄새 많이 날 것 같은 목소리임..
댓글만봄 그게머임ㅋㅋㅋ
노재팬프사달고 일본애니ost댓글다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usa119 그거랑 무슨상관이죠?ㅋㅋ
0:47 희망의 이름을 부르며 다시 찾아가는 'exit' - 이부분 정말 최고인것이다..
이어폰으로 이 노래를 들으면 내가 코난이 된거같애
어렸을때 다른건 기억 안나는데 이런 노래는 다 기억이 난다는...
오우 너무 명곡이고
반주 너무 좋아
노래 너무 좋아
쒸팔.. 개젛아
다시 듣고 싶던 노래 였어요😊😊😊😊😊😊😊😊😊
처음볼때는 그냥 아무 생각없이 봤는데 지금보니 진짜 잘 부른다는게 느껴짐
어렸을때 밥먹으면서 코난 보던거 기억난다 ㅠㅠ
목소리가 코난 분위기랑 찰떡임 김종민의 우리의꿈 수준
추억여행 할떈 코난노래가 와따임
다른 곡들은 안그랬는데 이곡은 듣자마자 어릴 때 코난 보던 시절 생각남
반주에 나오는 기타소리 너무 좋아ㅠㅠ
난 hello mr my yesterday랑 이게 growing of my heart이 두개가 제일 좋드라
코난... 그시절의 코난이 너무 그립다...
진짜 어렸을 때는 코난 무서워서 그냥 틀어놓고 돌아다니느라 내용을 제대로 못 봤는데 노래는 기억하고 있어서 이거랑 퍼즐듣고 소름돋음…. 진짜 요즘에 코난 재밌어서 정주행 하는 중…
Hello Mr.my yesterday, Love is Thrill, Shock, Suspense, 그리고.. " Growing of my heart " 이거 세개는 진짜 아직도 기억에 선명하게 남을 정도로 코난 명곡 ost 탑 3다
개명곡이다;
아니 전엔 몰랐는데 가사가 왜 이렇게 감동적인거임ㅠㅠㅠㅠㅠㅠ
오랜만에 왔는데 다시 들어도 좋다
이 곡이 인상 깊은 이유 중 하나는 투니버스 오프닝이랑 매칭이 ㄹㅇ..ㄷㄷ함
헐 이 간미연씨가 파파라치 간미연언니라니 너무 충격적.... 목소리 너무 좋은데 가수 활동 계속 해주셨으면 좋겠다ㅠㅠ
어릴때 맨날불렀던 음악인데 진짜 추억이다
목소리가 감미로워요
이 브금 좋네요 네마음이 어디가 어둠의 나를 있어습니다 꼭 빛을 올거에요
이거 한국와서 첨으로 친구가 들려준노래인대 제목을 몰라서 포기했는대...........감사합니다!!!!!!
솔직히 요즘 사랑타령하는거나 술타령하는거 아니면 욕만 잔뜩꼴아박은 랩보다 이런게 훨씬좋음
이 노래 나오기 전에도, 나오고 한참 지난 지금도 코난 좋아했는데 이 시절 코난이 가장 기억에 남는 이유는 뭘까ㅋㅋ
이거 이후로부터는 학교다니느라 바빠서 만화는 엔하위키나 시험 끝나면 만화방에서 몰아서 봤고 애니는 주말이나 방학때 틈틈히 봐서 티비에 나오는 오프닝의 추억이 없어서 그런가...
롤리팝 쓰던 시절에 이거 폰에 담아서 듣던 기억이 난다
나한테 코난은 이 노래랑 사랑은 스릴 쇼크 서스펜스 시절에 멈춰있는 거 같다ㅋㅋ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는 단연 적과 흑의 크래쉬ㅎ...
애니 자체도 여기 시즌 정도까지는 투니랜드에 있어서 초딩때 가족들 잘때까지 잠안자고 버티다가 몰래몰래 하나씩 봤었지,,,
오히려 지금은 밤새는거에 대해 아무도 뭐라안할 당당한 성인인데도 그렇게 못하겠는게 참ㅋㅋ
철 없는 나이의 순수한 집념과 열망이 그리움
벌써 6년 넘는 시간이 흘렀네...
여전히 찾아 듣습니다
너무 좋네요😢
간미연 라이브 듣고 싶다 ㅜㅜ
초등학생 저학년 때 티비에서 슬쩍 듣고 노래가 너무 좋은데 다운받는 법을 몰라 네이버에 검색을 해서 겨우 찾아 슬라이드 폰으로 동영상을 찍어서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 하..ㅋㅋ
이거 괴도키드가 보라 할아버지로 분장해서 오토바이 타고 도망가고 코난이랑 추격전 벌일때 이 노래 나왔을때 소름 돋았는데ㅋㅋㅋㅋㅋㅋㅋ손예나가 병원 입원해서 코난이 음성변조기로 방송사에 전화 걸때 7기 ost 나온편도
가사가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 hello mr my yesterday 급으로 정말 좋네요ㅠㅠㅠ 힘들때마다 들어야겠어요♡ 명탐정코난은 그냥 거의 다 명곡이네♡
코난 노래 듣는데 왜 눈물이 나냐 슬픈노래도 아닌데
어렸을땐 내가 지금 이렇게 살줄 몰랐는데 씁쓸하구만
정여진님 곡 듣고 넘어왔는데 오리지널 매력 대박이네요...
더빙은 잘 안봤어서 쿠라키 마이만 아는데 노래 넘 좋네요
언제나 들어도 좋아요^^
이것도 명곡 ㄹㅇ
완젼기모찌한노래임ㅠㅠ
정혜원 닥쳐
Maze Life 왜 욕하는데 니입이나 닥쳐
와 코난노래중에 이렇게 좋은노래가 있었네
이 노래 듣고 너무좋아서 원곡도 듣고왔는데 국내녹음할때 기타세션을 따로 썼나보네요. 멜로디가 원곡이상으로 훨씬 더 풍부하고 좋아요
미래의 꿈들을 찾아 희망의 날개를 달아
오늘의 힘들었던 일은 잊어버리고
저 멀리 보이는 나의 끝없는 꿈을 향해
더 힘껏 날개 펼치고 날아가는 거야
구름을 지나쳐 하늘 저 끝까지 오르면
눈부신 태양에 내 마음은 따스해지고
이제 get up get up get up get up baby
두려워하지 말고 여기서 시작하는 거야
Growing of my heart
한순간, 한 번에, 한 숨에
무너져 버렸던 Yesterday
희망의 이름을 부르며 다시 찾아가는 Exit
또 다른 시간들이 찾아온대도
눈물에 목이 메여 주저앉아도
숨을 참고 멈춰서 다시 시작하면 되는 거야
바람도 나무도 꽃도 나를 향해 있잖아
지금 떠오르는 태양도 날 비추는 걸
필요 없는 걱정들은 모두 던져 버리고
그렇게 미래의 꿈들을 향해 날아가
구름을 지나쳐 하늘 저 끝까지 오르면
눈부신 태양에 내 마음은 따스해지고
이제 get up get up get up get up baby
두려워하지 말고 여기서 시작하는 거야
Growing of my heart
나 홀로 이겨내야 했던
고독한 나만의 Everyday
보이지 않는 꿈을 찾아
헤매었었던 Every night
아무 것도 모르고 빛나는 별을
모든 것을 안고서 맴돌고 있는 걸
억누를 수 없었던
나의 맘이 움직이고 있어
미래의 꿈들을 찾아 희망의 날개를 달아
오늘의 힘들었던 일은 잊어버리고
저 멀리 보이는 나의 끝없는 꿈을 향해
더 힘껏 날개 펼치고 날아가는 거야
구름을 지나쳐 하늘 저 끝까지 오르면
눈부신 태양에 내 마음은 따스해지고
이제 get up get up get up get up baby
두려워하지 말고 여기서 시작하는 거야
Growing of my heart
새로운 빛이 눈앞에 펼쳐지고
가슴 속에 작은 속삭임
다시 태어나는 내 안의 진실은
I can find out my life
미래의 꿈들을 찾아 희망의 날개를 달아
오늘의 힘들었던 일은 잊어버리고
저 멀리 보이는 나의 끝없는 꿈을 향해
더 힘껏 날개 펼치고 날아가는 거야
구름을 지나쳐 하늘 저 끝까지 오르면
눈부신 태양에 내 마음은 따스해지고
이제 get up get up get up get up baby
두려워하지 말고 여기서 시작하는 거야
Growing of my heart
헐 이더 진짜 개추억이다 헐 미친미치미미친
지금 들어도 최고의 곡이다
이 노래 너무 좋아ㅠㅠ 간미연님이 노래를 잘하시는구나..
베복 재결합했다길래 찾아와봄
노래 진짜 좋다..
미친 명곡 !!!
이거 미치게 좋네…
나는 소중한 사람이야 포기하지 말자
코난 노래 중에서 이게 제일 기억나네 멜로디가 너무 좋아서.
아닛!!이것은 명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