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 이따위 선동영화를 수 많은 다른나라에서 올렸으면 처리했을 것임. 그리고 전시에는 여기도 다르지 않아요. 그리고 그동안 뭔 짓을 했으면 저 삼백안에 저 눈빛입니까? 한국인 맞아요? 한국어 하는 중국인 아닙니까? 아니면 혹시 중국가서 장기체류하시며 그짓하셨나요??? 결국 다 털리게 되어있음.
친일 가짜보수 척결! 가르다라 반드시 건국! 대한민족을 행복하게 할 새로운 나라, 희망이 넘치는 위대한 민족국가 가르다라로 오세요 !! 친미 친중 사대주의 척결! 가르다라 반드시 건국! 대한민족을 행복하게 할 새로운 나라, 희망이 넘치는 위대한 민족국가 가르다라로 오세요 !!
저는 1세대 이민자인데 대학까지 한국에서 마치고 회사 다니다 이주해서 살다보니 한국인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살았고 정체성에 대한 고민을 해본 적이 없는데, 부모 따라 와서 1.5세나 2세인 동양인 아이들은 이런 고민들 하는 아이들도 많은거 같더라구요. 이민이란게 그런 의미에서 깊게 생각해 볼 필요가 있는거 같습니다. 아이들도 다 달라서 잘 적응하거나 양쪽을 다 자기 것으로 받아들이는 사람이 있기도 하고, 아예 겉도는 인생 사는 사람도 있고 그런거 같아요. 요샌 그래도 한국의 위상이 높아져 교포들도 좀 더 가슴 펴고 사는 세상이긴 합니다. 고국의 동포 여러분들이 열심히 노력해 일군 결과 덕분이죠. 어디에 사나 한민족이니까 대한민국 화이팅~~
친일 가짜보수 척결! 가르다라 반드시 건국! 대한민족을 행복하게 할 새로운 나라, 희망이 넘치는 위대한 민족국가 가르다라로 오세요 !! 친미 친중 사대주의 척결! 가르다라 반드시 건국! 대한민족을 행복하게 할 새로운 나라, 희망이 넘치는 위대한 민족국가 가르다라로 오세요 !!
와,.... 두요노 태권도 그러면서 팍 때리라고 하는 장면에서 정말 울컥하네요. 저도 제동생이랑 어렸을때 미국으로 이민 왔을때 힘들어 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특히나 초등학생이였던 동생은 더 많이 힘들어하고 조금더 많은 문제가 있었죠 ㅎㅎ 지금은 이렇게 웃어 넘기지만 당시엔 정말 정말 힘들었었는데 정착하고 나니 한국인이라는게 우리의 컬쳐가 자랑스럽게 느껴지더라고요. 화이팅하세요 감독님. And thanks to sbs for posting this, keep up the good work!!!
나도 미국에서 아이 기르는데 애들 도시락은 꼭 생각 좀 하고 싸라. 런치라는게 애가 좋아하는 것만 하는건 아니야. 한국식 김밥 참기름 냄새가 반에서 열면 날리난데. 동양인이면 일부러 라도 원만한 음식 싸주면 좋겠다. 애들은 그냥 자기랑 다르면 놀려. 막을 방법은 없어. 이상한 생각으로 애들 왕따 만들 행동은 하지 말자. 민족적 자부심하고는 전혀 다른 문제이다.
저는 미국에서 5살부터 초등학교 5학년까지 사는 동안 인종차별을 당한 기억은 거의 없었어요..유치원에서 한번 선생님에게 당한 경험 외에는 딱히 기억이 없어요.. 6학년때부터 대학교까지 한국에서 보냈고..한반에 80명 있는 미국 대학원 과정에서는 심한 은따(은근한 따돌림)를 당했고요..다민족이 살고 있는 미국도 이런 문제가 심한데.. 다른 나라들은 더 심하겠네요..어렸을때부터 다른 나라 사람들에게 익숙해지고 차별하지 않도록 전세계적인 국제적인 교육이 필요하다 생각하고요.. 다 큰 학생들이나 어른들은 인종차별이나 왕따를 안하도록 기본적인 윤리의식 좀 챙겼으면 하고요.
나도 캐나다 6년간 유학하면서 느낀게 비록 환경은 좋을지라도 유대인처럼 언제 학대대상이 될지 모르며 덜덜 떨면서 살바에 인종으로 차별 받는 일은 없는 한국에서 살아야 겠다고 다짐하고 한국왔음. 한국온지 10년 다돼가는데 살기 힘든건 있어도 캐나다로 돌아갈걸 이라고는 생각안함.
원래 그런 사람들 그냥 습관입니다... 참 많죠..그런사람들..이 영상은 그렇다치고 유트브에 올라오는 해외뉴스에 우리나라와 전혀 상관없는 외국범죄가 나와도 항상 여지없이 등장합니다..우리는..우리나라 같으면.이라면서 애써 한국비판 물타기를 하려고 애쓰는 물귀신층들..ㅋㅋ
@@SonHeung-min 글의 맥락을 전혀 파악 못하네. 하지 말란 게 아니라 할 땐 하더라도 억까로 하지 말라는 말이잖슴. 마치 우리나라만 학폭이 더 심하고 우리 나라만 차별이 더 심하다는 듯이 말하지 말라는 말인데 그걸 이런 식으로 알아 듣는다고? 대체 국어공부를 하긴 했음?
미국에 이민을 갔는데 무슨 한국인 아이덴티티? 그렇게 계속 엉뚱하게 겉도니 계속 차별 받는 거임. 한국인들처럼 미국사회에 잘 못 녹아드는 국가도 없을듯. 집단주의적으로 우르르 몰려다니지 말고, 그냥 미국인이 되세요. 개인의 정체성은 국가에서 찾지 말고 자신에서 찾으시고.
![[자막뉴스] "무슨 어벤져스가 오는 줄.." 빠르게 거침없이 '꾹꾹' (2023.04.08/MBC뉴스)](http://i.ytimg.com/vi/CIox9nNfDX0/mqdefault.jpg)
![[자막뉴스] "무슨 어벤져스가 오는 줄.." 빠르게 거침없이 '꾹꾹' (2023.04.08/MBC뉴스)](/img/tr.png)
![[지식뉴스] 북한군과 교전 임박하자 "K-방공시스템 가장 원해"...전 세계가 앞다퉈 '천궁-II' 탐내는 이유 (ft.김태훈 SBS 국방전문기자) / SBS / 교양이를 부탁해](http://i.ytimg.com/vi/teSCPxwWsJg/mqdefault.jpg)
감독님 유년 시절 기억이 아직도 상처로 남았나 보네 말씀 하시면서 울컥 하신게...
그렇죠 오래 전 어렸을 때 당한 일이지만 유쾌하게 웃어 넘길 순 없죠 진정한 사과가 없다면 피해자는 상처가 벌어진 채로 살아갑니다 기억하기 싫어도 떠오르죠
신장 위그르 북한도 아니고 캐나다에서? 너희들 지금 장난해요?
@@andrewkang5962 옛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름?
@@andrewkang5962 전형적인 90년대 초반 이민1새대 노인들반응이 딱 이렇더라 차별지리게 당하고도 북미이민이 인생유일 업적이라 누가 안좋은 말이라도 꺼내면 뭔 캐나다 대통령도아니면서 오지게발끈하는거 ㅋㅋㅋㅋ
@@andrewkang5962 ㅉㅉ 90년대면 북미도 남부같은 보수적인 주들이나 지역은 인종차별 오지게 심할때에요.
멋진 어머니와 멋지게 성장하신 감독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7😊
그런데 태권도는 중국무술을 표절해서 만든 무술이라던데 ㅋㅋㅋ
저게 무슨 한인 정체성입니까? 태권도 안배우신 듯. 중국인들처럼 태권도 뜻도 모르고 타국에서 사기친 거잖아요. 군복 나오는데 과연 저 자식분들 군필은 했어요? 저 눈빛과 삼백안 보십시요.
글쎄? 이따위 선동영화를 수 많은 다른나라에서 올렸으면 처리했을 것임. 그리고 전시에는 여기도 다르지 않아요. 그리고 그동안 뭔 짓을 했으면 저 삼백안에 저 눈빛입니까? 한국인 맞아요? 한국어 하는 중국인 아닙니까? 아니면 혹시 중국가서 장기체류하시며 그짓하셨나요??? 결국 다 털리게 되어있음.
@@육당최남선 조선족은 한국인을 표절한거냐?ㅋㅋㅋ
어머니 얘기하실때 울컥하는게 느껴져서 저도 같이 눈시울이 붉어졌어요.
해외에 거주 하는 모든 한국인들에게 힘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감독님이 캐나다에 오래 거주하셨음에도 완벽한 한국어를 구사하는 것을 보며 그 곳에서 고군분투 하셨을 모습이 그려집니다.😊
자랑스러운 얘기네요.축하드립니다.어머님과
건강히 오래 행복하게 사세요
친일 가짜보수 척결! 가르다라 반드시 건국! 대한민족을 행복하게 할 새로운 나라, 희망이 넘치는 위대한 민족국가 가르다라로 오세요 !! 친미 친중 사대주의 척결! 가르다라 반드시 건국! 대한민족을 행복하게 할 새로운 나라, 희망이 넘치는 위대한 민족국가 가르다라로 오세요 !!
감독분께서 정말 촬영하느라 엄청 고생하셨나 보네요, 눈 밑에 다크서클을 보니까 마음이 안타까워 집니다.
정말 멋진 영화 만들어주신 감독님께 진심어린 박수를 보냅니다.
다크서클 원래 있는것 같음.
다크서클...다들 같은 생각하나보네요
다크써클밖에안보여....
눈물나려다가 댓글내리는데 감독님 다크서클 에 몸건강 걱정하는 한국인들 오지랖에 겁나빵터졌네ㅋㅋㅋㅋㅋㄱㅋ 그만해ㅋㅋㄱㅋㅋ영화에집중하라곸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저는 이 댓글보고 빵터졌어요. 다들 감독님 걱정 ㅋㅋㅋ
한국인은 걱정이 많아 그래요.정이예요
한국인이라서 어쩔 수가 없어요. 오지랖에 참견하는 건... 민족성이라서...
아니..근데..진짜 너무 피곤해보이셔 ㅜㅜ
나도 다크서클 걱정하는 한국인 추가요. ㅋㅎㅎㅎ 웃겨서 배가 찢어지고 있습니다..😂
좋은 소식 감사합니다. 우리 영화가 또 세계인을 놀라게 하길 바랍니다. 해외에서 고생하시는 모든 해외동포분들, 그리고 영화를 만든 감독님과 배우님들 정말 고생 많이 하셨고 더욱 좋은 소식 기대하겠습니다.
저는 1세대 이민자인데 대학까지 한국에서 마치고 회사 다니다 이주해서 살다보니 한국인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살았고 정체성에 대한 고민을 해본 적이 없는데, 부모 따라 와서 1.5세나 2세인 동양인 아이들은 이런 고민들 하는 아이들도 많은거 같더라구요. 이민이란게 그런 의미에서 깊게 생각해 볼 필요가 있는거 같습니다. 아이들도 다 달라서 잘 적응하거나 양쪽을 다 자기 것으로 받아들이는 사람이 있기도 하고, 아예 겉도는 인생 사는 사람도 있고 그런거 같아요. 요샌 그래도 한국의 위상이 높아져 교포들도 좀 더 가슴 펴고 사는 세상이긴 합니다. 고국의 동포 여러분들이 열심히 노력해 일군 결과 덕분이죠. 어디에 사나 한민족이니까 대한민국 화이팅~~
멋집니다 👍👍👍
모든 한인분들 힘내세요
8살에 이민 가신 분이 한국어 발음이 너무 좋다
같은 캐나다 이민자로서 넘 자랑스럽네요.
어린시절 이민가셨는데도 한국어를 늫치지않고 잘하시네요. 어머님이 자랑스러워하시겠어요. 너무나 멋집니다.
감독 다크서클이 자꾸 신경쓰이고 눈에 들어왔는데 댓글들보니 나만 그런게 아니라 너무 안심했어요. 건강이 최고입니다 감독님
두 유 노 태권도!!!!??? 이거 위력 있죠.. 뒤늦은 축하 같지만 참 좋네요.. 축하합니다.
문화 예술분야의 한국인만의 섬세함이.. 빛을 발하고 있네요.. 너무 멋집니다. 다들
웹드라마 두여자 시즌 1 에서 되게 인상깊에 보았던 배우님이 주인공 이시네요.
배우로서의 여정을 찾는 유투브 영상이 마지막이라 늘 근황이 궁금했는데 너무 멋진 모습이라
숨겨진 팬으로써 너무너무 기쁘고 반갑습니다.
감독님, 배우님 모두 꽃길만 걸으시길 깊이 기원합니다.
두여자 시즌 1은 그야말로 전설이죠.😊
와 진짜 레전드..
저도 참 좋아하는 배우 "최승윤" 배우님이시네요~~!!!
같이 찍으셨던 표예진 배우님은 자주 브라운관에서 볼 수 있어서 좋았는데(요즘은 모범택시)
최승윤 배우님은 볼 수가 없어서 참 아쉬웠어요~~!!! 영화 꼭 보고 싶습니다~~!!!
와 72초tv아시는구나 ㅋㅋ 웹드라마의 전설인데 ㅋㅋ
친일 가짜보수 척결! 가르다라 반드시 건국! 대한민족을 행복하게 할 새로운 나라, 희망이 넘치는 위대한 민족국가 가르다라로 오세요 !! 친미 친중 사대주의 척결! 가르다라 반드시 건국! 대한민족을 행복하게 할 새로운 나라, 희망이 넘치는 위대한 민족국가 가르다라로 오세요 !!
눈 다크서클 보니까 잠을 너무 안주무시는듯한데 잠이 보약입니다. 편히 쉬세요. 건강을 잃으면 모든걸 잃는거에요.
난 진짜 운이 좋았음ㅠ 나는 부모님 없이 혼자 캐나다 가서 홈스테이 했는데 호스트맘도 너무 좋고 선생님이랑 친구들도 다 좋았음ㅜㅜ
이민 가서 차별 당하고 힘들었던 사람들 얘기 들어보면 진짜 운 좋았던 거에 감사함..
이걸 자기 잘 나서가 아니라 운이 좋았다고 하실 수 있는 게 대단소
@@큰나무-g1u 보통은 운이 좋았다고 하지 않나요? 요즘엔 내가 잘나서가 대세적 사고인가...
@@dodori_012 그런 삐뚤어진 우월감을 느끼려는 사람이 꽤 많음. 니가 영어 못해서 그런거 아니냐 니가 소극적이라 그런거 아니냐 나는 인종차별 안당했는데 ㅋ 이런 댓글 달면서 어쭙잖은 우월감 느끼는애들
넌씨눈
근데 왜 캐나다는 10대 자살률이 우리나라의 2~3배임?
그정도면 캐나다는 진짜 헬 아님?
헉 이여자분 연기 연습한다더니 영화배우 되셨네 ㅋㅋㅋ 유투브에서 짧은영상 많이봤었은데 잘되신거같가소 기쁩니다~~
한국말 어눌하게 안하는것만봐도 정체성 지키려 노력하신게 느껴지네요 더불어 댓글로 한국인 오지랖 종특임을 느낌니다 영화 대박나세요~~
이런 소식 많이 들려 왔음
좋겠어요~
와,.... 두요노 태권도 그러면서 팍 때리라고 하는 장면에서 정말 울컥하네요. 저도 제동생이랑 어렸을때 미국으로 이민 왔을때 힘들어 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특히나 초등학생이였던 동생은 더 많이 힘들어하고 조금더 많은 문제가 있었죠 ㅎㅎ 지금은 이렇게 웃어 넘기지만 당시엔 정말 정말 힘들었었는데 정착하고 나니 한국인이라는게 우리의 컬쳐가 자랑스럽게 느껴지더라고요. 화이팅하세요 감독님. And thanks to sbs for posting this, keep up the good work!!!
나도 미국에서 아이 기르는데 애들 도시락은 꼭 생각 좀 하고 싸라. 런치라는게 애가 좋아하는 것만 하는건 아니야. 한국식 김밥 참기름 냄새가 반에서 열면 날리난데. 동양인이면 일부러 라도 원만한 음식 싸주면 좋겠다. 애들은 그냥 자기랑 다르면 놀려. 막을 방법은 없어. 이상한 생각으로 애들 왕따 만들 행동은 하지 말자. 민족적 자부심하고는 전혀 다른 문제이다.
몇장면만 보는데도 울컥하네.. 되게 잘만든듯 작품을
다크써클이 모든걸 설명하네
자랑스런 한국인이네요. 다음 영화도 기대하겠습니다.
그래요. 힘든 고초 잘 버티고 극복하세요.
님은 자랑스러운 대한의 아들이랍니다...
그건 그렇고 감독님 다크서클이 장난이 아니네요
건강 조심하세요~~~
저는 미국에서 5살부터 초등학교 5학년까지 사는 동안 인종차별을 당한 기억은 거의 없었어요..유치원에서 한번 선생님에게 당한 경험 외에는 딱히 기억이 없어요.. 6학년때부터 대학교까지 한국에서 보냈고..한반에 80명 있는 미국 대학원 과정에서는 심한 은따(은근한 따돌림)를 당했고요..다민족이 살고 있는 미국도 이런 문제가 심한데.. 다른 나라들은 더 심하겠네요..어렸을때부터 다른 나라 사람들에게 익숙해지고 차별하지 않도록 전세계적인 국제적인 교육이 필요하다 생각하고요.. 다 큰 학생들이나 어른들은 인종차별이나 왕따를 안하도록 기본적인 윤리의식 좀 챙겼으면 하고요.
국적을 불문하고 어머니란 존재는 종교나 신 보다도 더 위대한 존재인데, 특히 우리나라 엄마들은 더 대단하다는 느낌이 듬.
더 희생적이고 더 가족적인 우리 나라 엄마…
이상하게 우리 나라 엄마들을 떠올리면 웃음 보다는 눈물이 더 앞서는 아련한 감성에 젖는 것은 왜 일까?
혹시 엄마 역할 하시는 분 dxyz 두여자 에서 나오시던 배우분이신가?? 되게 인상깊은 배우였는데 여기서 보다니
맞네요ㅎㅎ
얼마나 영화를 열심히 찍었길래...다크써클이...
진짜 다크서클만 보임 ㅋㅋㅋㅋㅋㅋㅋㅋ
스모키 화장일 수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경 끼면 괜찮을텐데요. 안경추천!
건강이 걱정됩니다;;
와. 이민 2세인데 한국말 엄청 잘하시는거보면 진짜 대단하다. 👍👍👍👍👍
울컥하네.... 엄마 특히 모성애 강한 한국엄마.. 눈물버튼이라.. ㅜㅜ
눈물이 울컥하네요! 강하고 멋진 어머님 ㅜㅠ
감독님 영화를 너무 열심히 만드셔서 다크서클이..
😂
잠깐 나오는 장면인데도 울컥하네.😢
저도 캐나다이민한 아이둘엄마예요~
캐나다가 인종차별 많이 없는편이긴해도
우리 전세대때만해도 지금보다 많이
힘드셨을거예요
요즘은 한국이 bts나 드라마 영화등등
문화강국이 되서 울애들은 한국인인걸
엄청나게 자랑스러워하는것같아요^^
영화 애들이랑 꼭 봐야겠어요😊
부모가 나라 버리고 튀었는데 애들이 바나나 돼서 무슨 자부심을 갖겠어요. 웃기는 여자네 ㅋㅋㅋ 버릴 때는 버리고 이제 와서 한국인 ㅋㅋㅋ
@@KimPaulus 나라를 제가 뭐라고 버리나요~ 사는곳이 다를뿐 한국인이죠~^^
@@jinny.k5989 사랑하는 사람 다 버리고...안식이 필요할 때에 손 한번 잡아주지 못하고....독한 년 같으니라고.
@@KimPaulus 멍청한 머리로 입에 칼 달고 살면 기분이 좋습니까? 방구석에서 키보드로 악담 하는거 말고는 할줄 모르는 삶이 한심하고 수치스러운 일이란걸 깨닫길 바랍니다.
@@jinny.k5989 버렸다는 건 심하게 얘기한 걸 수 있지만 캐나다로 떠나신 건 맞죠 아이들도 캐나다인으로 사는거구요 떠나신거죠
감독님 몸이 안좋으신가 너무 피곤해 보이네요
아...씨.. 외모평가질 좀 제발 하지마!!!! 개한민국 인간들아!!
감독님 인터뷰중 목소리가...저도 같이 울컥했어요ㅠㅠ 그 모든걸 견디고 이렇게 영화를 제작해 누군가에게 용기를 주는 멋진 감독이 되셨군요! 앞으로도 더 승승장구하시길 기원합니다
강하면서도 헌신적인 어머니ㅠㅠ 나의 애국심은 헌신적인 어머니의 사랑으로부터 출발합니다ㅠㅠ
영화찍는다는게 보통일이 아닌게 저 다크서클은 하루이틀 잠을 못잔게 아니다
뻔한내용이지만 잘 담았을거같음.. 슬쩍봐도 감동적임
우리나라 교포들이 고생하면서 적응한 이야기들이 소재가 될 수 있고,
그게 인정받을 수 있어서 너무 기뻐요.
모든지구상에 인간은 서로서로를 차별한다
캐나다에 살는 중인데 저 영화 터지진 않았습니다... 인기는 그렇게 많진 않은거 같음요
감동. 응원합니다
태권도는 대한민국인의 자부심이자 Identity입니다. ^~^
현명하신 어머님!!! 덕분에 아드님도 반듯하고 훌륭한 성품을 지닌 사람이 되었네요😊
감독님 건강하세요~ 밥잘챙겨드시고 잠 푹주무시구요 다크써클보니 맘이 아프네요ㅠㅠ 건강하셔서 앞으로 좋은 영화 많이 만들어주세요
그냥 멋지다 멋져
감독님 다크서클이 ㅠㅠㅠ 얼마나 고생이 많으셨으면..
실화를 바탕으로 한 것이 최고입니다
감독님 얼마나 힘들었으면 ㅠ.ㅠ 달ㅋ서클 ~
인종차별이 무서운 이유는 그럴 생각이 없는 사람도 쉽게 주동자에게 동조하기 때문임. 당해본 사람들은 진짜 고생하죠..
심감독님 캐나다에서 고생마니하셧네 다크서클바ㅠ
저희 아들도 러시아서 학교 다니는데 다른건 냄새날까 싶어 늘 김밥을 싸줬더니..스시 보이라고 부르더라네요..어이 없어서 스시 아니고 김밥이라고 정확히 말해주라 했네요..아울러 늘 샐러드만 싸오는 그들보고 샐러드 보이 브레드 보이라고 맞받아쳐 부르라 했네요ㅜㅜ
스테이크 싸주면 스테이크 보이 되는건가요?
댓글보면서 감독님 다크써클로 왜 놀리냨ㅋㅋ깔깔하고 봣는데 에구....영화에 대한 애정이 느껴져여
한국이 잘나가는데 질투난 조선족들이지 뭐
나도 캐나다 6년간 유학하면서 느낀게 비록 환경은 좋을지라도 유대인처럼 언제 학대대상이 될지 모르며 덜덜 떨면서 살바에 인종으로 차별 받는 일은 없는 한국에서 살아야 겠다고 다짐하고 한국왔음. 한국온지 10년 다돼가는데 살기 힘든건 있어도 캐나다로 돌아갈걸 이라고는 생각안함.
환경,자연환경밖에 더 있나요? 항상 자연만 보고 사는것도 아니고 제 친구도 이민갔다가 돌아왔네요 진짜 지루함의 일상인 캐나다 ㅠ 병원 가는것 조차도 너무 오래 기다려야해서 한국인에겐 맞지 않는 나라죠
우와 감독님 한국어 너무 잘하시네요. 😊 👍🏻 저희 아들에게도 두유노 태권도를 가르쳐야겠어요. 🙂
이민 1~2세대들의 어려움과 인내심....기댈 곳 없는 외국에서 살아남으려 몸부림 치던 그 분들의 고통을 어찌 헤아릴 수 있겠나..
아무리 꺾고 짓밟아도 일어서는 한민족 민초들의 모습이 반영된듯 합니다. 그동안의 설움이 빛이되는 영광의 순간이 도래하였으니 맘껏 펼칠수 있는 기회의 무대로 만들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우리 민초는 어떤 민족보다도 선하고 강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들 힘냅시다!!!
여기 댓글창엔 제발 "우리 나라도 차별 심하다"
"학폭은 우리 나라가 더 심하다" 등등의 댓글 좀 쓰지마세요
어느 나라건 덜 떨어진 인간들 있고
어느 나라건 학폭 가해자는 다 있음
만약 없는 나라있으면 적어보세요
"카더라~" 무시
동의합니다~어느나라나 다 비슷하다 봅니다
맞는 얘기를 하지말라는건 뭐임? ㅋㅋ 꼭 좋은얘기만 듣고싶냐? 어이가없네 국뽕에 잔뜩 취해가지고 ㅉㅉ
원래 그런 사람들 그냥 습관입니다... 참 많죠..그런사람들..이 영상은 그렇다치고 유트브에 올라오는 해외뉴스에 우리나라와 전혀 상관없는 외국범죄가 나와도 항상 여지없이 등장합니다..우리는..우리나라 같으면.이라면서 애써 한국비판 물타기를 하려고 애쓰는 물귀신층들..ㅋㅋ
@@SonHeung-min 글의 맥락을 전혀 파악 못하네. 하지 말란 게 아니라 할 땐 하더라도 억까로 하지 말라는 말이잖슴. 마치 우리나라만 학폭이 더 심하고 우리 나라만 차별이 더 심하다는 듯이 말하지 말라는 말인데 그걸 이런 식으로 알아 듣는다고? 대체 국어공부를 하긴 했음?
@@SonHeung-min 눈치좀 챙겨 밖에서 그런 생각가지고 문밖에 나가서 돈은 어케 벌어먹고 사냐 진짜
진짜 우리나라 이민자분들 대단하십니다
인종차별과 같은 각종 차별들이 많았을텐데...
멋지세요~한국인의 자랑입니다~고맙습니다~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봤었는데 개인적으로 미나리보다 더 먹먹하고 슬펐어요. 감독님 좋은 영화 응원합미다!
분위기 깨서 죄송한데 감독님 그 다크서클 화장이신가요? 진짜이신가요? 너무 궁금해 ㅠ ㅠ
감독님 다크써클이 장난아니시네
참 웃을 일은 아니지만...메이크업 수준.^^^^^;;;
어디 아프신거아닌건가
미국에 이민을 갔는데 무슨 한국인 아이덴티티? 그렇게 계속 엉뚱하게 겉도니 계속 차별 받는 거임. 한국인들처럼 미국사회에 잘 못 녹아드는 국가도 없을듯. 집단주의적으로 우르르 몰려다니지 말고, 그냥 미국인이 되세요. 개인의 정체성은 국가에서 찾지 말고 자신에서 찾으시고.
캐나다로 갔다는데 대체 어디 미국이 나옴?
와 여주인공분 두여자라는 컨텐츠에서 뵈었던 기억이 ^^ 아픈 현대사지만, 이민사회를 배우고 공감할수 있는 작품일듯...
어디서 볼수 있나요? 개봉까지 기다려야 함?
본인의 힘들었던 유년시절을 이렇게라도 풀어 가슴한켠의 서러움이 풀리시길~~~~
BTS,KPOP,KDRAMA,손흥민 등 세상에 그 사람의 뿌리와 핏줄을 자긍심 가지고 살계해주는거 같습니다!
4/19에 개봉한다는데 보고 싶네요 영화관밖에 상영 안하나요? ott에서 볼수있게 되길🙌
감독님 다크가 많으시네... 건강챙기세요~~~
전세계의 한국인들 화이팅!!
넷플릭스 비프도 대박임..
눈물 나네요
이 영화가 주목 받는건 서양 기준 소수 인종의 이야기가 화제가 된다는 건데, 아직 한국 내에서 소수인 다문화 가정의 이야기가 주목 받기에는 시간이 더 걸릴 듯
영화 내용이 넘 감동적이내요. 부산에서 응원 합니다.
나도 11살때 토론토 와서 괴롭힘 당하니까 똑같은 멘트 들음. 쉬는 시간에 태권도 품새 시전하라고😅
한국말 넘 잘하셔서 깜놀
근데 8살에 갔는데 한국어 엄청 잘하시네~
우리는 한국에있는 외국인들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되돌아 봐야 한다
자전적인 영화에
한국이민 가정을 그림.
미나리와 유사한 컨셉이네.
미나리는 할머니
이 영화는 어머니
결국 한국은
우먼파워로 이룬
국가라는 공식이 서는 듯.
감독님이 얼마나 열시히 만드셨으면 다크서클이 내려오셨어요
와 최승윤님 배우만들기 프로젝트 성공했네...!
👍 👍
향상 건강하시고 힘내세요 또한 좋은 작품으로 널리~~저도 인민자입니다 감사합니다.
감독님
내용너무감동인데.. 감독님 건강이..걱정이에요... 다크서클이..
어휴 감독님 다크서클이... 몸 챙기십셔
여태 본 이민자 중에 한국어 제일 잘하는거 같네 그냥 한국에서 산 사람 같은데
중학교쯤 되면 캐나다 쪽으로 이민을 많이 가서 그냥 다 어울려 사는 줄 알았는데.. 인종차별은 있구나..
중간에 군복에 61사단 마크가 보이네요 ㅋㅋㅋㅋㅋ 61사단 출신인데 너무 반갑네요
그 놈의 뿌리... 아니 외국까지 가서 뿌리 찾을거면 도대체 왜 가는거임...? 한국에서 고생하긴 싫고 외국가면 천국이라고 생각하는 건가. 외국으로 이민 갔으면 그 나라에 뿌리 내리고 동화될 생각을 해야지. 참 앞뒤가 하나도 안 맞네.
한인분들이 한국이 경제적으로 문화적으로 부흥하니까 정체성에서 당당해지시는듯요
어렸을 때 갔는데 한국어를 정말 잘하네요. 대단하십니다. 일부러 영어만 쓰게 해서 한국어를 다 까먹은 어리바리한 애들이 차고 넘치는 미국, 캐나다.... 웃기는 건 그런애들 치고 공부 제대로 하고 열심히 살아서 번듯하게 자란 아이들이 거의 없다는 점.
말이 안통하니까 인종차별 겪는다고 생각 드는거지
그래도 훌룡하게 잘 자라서 좋은 영화도 만드시고 멋지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