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군의 대명사 네로 황제/네로가 폭군인 이유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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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5 ก.พ. 2022
  • * 로마제국의 폭군 네로
    * 폭군 하면 나오는 그 이름 로마 네로 황제
    #로마제국 #네로 #폭군
    참고문헌
    로마 황제 열전 -제국을 이끈 10인의 카이사르. 배리 스트라우스.
    하이켈하임 로마사, 프리츠 M 하이켈하임.
    BGM (Artlist License)
    1. 홀스트 행성 중 '목성'
    2. with some malice - francesco dandrea
    3. big swagger - rhythm scott
    4. big boom beat - rhythm scott
    5. the castle - an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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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68

  • @nosaster
    @nosaster 2 ปีที่แล้ว +198

    로마인 기준으로도 황제다운 황제는 아니었다고 평가받죠.
    부정적인 측면이 긍정적인 측면보다 더 커서요.
    파르티아와 한 외교 마무리는 대단히 잘한걸로 평가받고있고요.

    • @user-ct3ki1lm6w
      @user-ct3ki1lm6w 2 ปีที่แล้ว +9

      99% 일을 잘해도 1%잘못으로 욕먹는 일이 많죠. 사람들은 잘한일보다 잘못한일을 더부각하고 오래기억하니까. 하물며 재임기간동안 주변에 미운짓을 많이 했으니 버림받은게 당연한 순리죠.

    • @nosaster
      @nosaster 2 ปีที่แล้ว +7

      @이강희 문제라면 로마인이 기대하는 황제의 기준은 매우 높았다는거죠.

    • @user-tt9wz1qz1w
      @user-tt9wz1qz1w 2 ปีที่แล้ว +3

      국민이 바라는 지도자의 기준은뭐 ㅋㅋ 존재는할까요

    • @user-nv7sz4ir4i
      @user-nv7sz4ir4i 2 ปีที่แล้ว +2

      @@harlibedvii 정확히 말하면 옥타비아누스죠. 공화정에선 그를 아우구스투스(위대한 자)로 칭했지만 스스로는 자신 또한 그들과 같은 시민이다 라며 프린켑스(제1시민)라고 자칭하는 겸손함도 가지고 있었죠

  • @Erythrocyte1900
    @Erythrocyte1900 2 ปีที่แล้ว +166

    네로는 폭군의 스테레오 타입이지만 얘보다 더 심각한 놈이 로마 제국에 여러 명 있었기 때문에 최악이라는 타이틀은 좀 애매하다 싶음.

    • @jhshin9413
      @jhshin9413 2 ปีที่แล้ว +25

      집권기간이 4년뿐이었던 폭군 칼리굴라

    • @PoDo_Developer
      @PoDo_Developer 2 ปีที่แล้ว +60

      얘를 기본형으로 잡고 이것저것 붙이면서 여러 폭군들 커스터마이징하면 됨

    • @그게무엇이든
      @그게무엇이든 2 ปีที่แล้ว +22

      폭군의 기본 양식

    • @클립아재
      @클립아재 2 ปีที่แล้ว +1

      확실히~ 그런 면! 이 있죠! 스테레오 타입! ~ 가장 잘 어울리는 표현 을 한!~ 것 같습니다
      더 심한(~후대 에! ~그리고 다른나라 역사에도~)경우 는 있는데! 그걸 한꺼번에!!! 는 그리 많지않은!

    • @user-nv7sz4ir4i
      @user-nv7sz4ir4i 2 ปีที่แล้ว +12

      @@클립아재 말투 ㄹㅈㄷ

  • @anz1004
    @anz1004 2 ปีที่แล้ว +71

    여담으로 네로의 어머니 암살에는 어머니의 지나친 간섭도 있었지만 본인의 연애와도 관련이 있었다고 합니다 당시 네로는 클라디우스 황제의 딸이자 브리타니구스의 누나인 옥타비아와 혼인을 한 상황이었는데 문제는 자신의 측근인 오토의 아내인 포파니아와 사랑에 빠져 옥타비아와 이혼하려 했던 거죠;; 당시 며느리인 옥타비아를 아낀 아그리니파(옥타비아가 현숙한 여인이기도 했지만 동시 네로의 정통성을 보증해주는 존재이기도 했음)는 길길이 날뛰며 이혼 하지 말라고 화를 냈고 안그래도 어머니를 눈엣가시로 여긴 네로는 어머니를 암살합니다
    그뒤 마지막 보루마져 사라진 옥타비아는 억울하게 이혼당한 것도 모자라 포박되어 정맥을 끊기고 증기탕에서 질식하여 죽는 대역죄인식 처형으로 억울하게 죽게 되며 이는 훗날 네로의 실각 주 원인이 됩니다

    • @bugs_bunny__
      @bugs_bunny__ 2 ปีที่แล้ว +2

      사실 이 과정에서 네로는 아그리피나와 하...

    • @MadnessJackey
      @MadnessJackey 2 ปีที่แล้ว

      네로실각 데샤아아아앗

    • @emmaKim1486
      @emmaKim1486 2 ปีที่แล้ว

      @@bugs_bunny__ 정말 그것 때문이요?

  • @user-wt1ki2kf5e
    @user-wt1ki2kf5e 2 ปีที่แล้ว +71

    진짜 네로는 황제만 아니었음 진짜 유쾌하고 사람 좋은 귀족으로 남을 수 있었는데 괜히 황제가 돼가지고 욕먹은 케이스라고 생각함. 네로 성격이 그냥
    개인싸인데 또 엘리트주의는 아니라서
    놀더라도
    "어딜 평민따위가 나랑 같은 물에서
    놀라고해? 꺼져"
    가 아니고
    "야~ 우리 지금 놀러가는데 너도
    같이갈래~?"
    하는 스타일이어서 한명의 사람으로 보면
    꽤나 괜찮은 사람인데 못배운 애새끼한테
    국가최고권력을 쥐어줬으니 이 꼴이 난거
    그래서 각종 건축사업을 비롯한 코린토스
    운하사업처럼 공익을 위한 일을 했어도 그게
    가려져서 대외적으로 알려지지 않았음

  • @user-ez3ii3jf1k
    @user-ez3ii3jf1k 2 ปีที่แล้ว +155

    로마인들은 네로보다 더 막장인 군인황제시대가 있을줄 몰랐지.그리고 동로마로 넘어오면서 안드로니코스1세 같은 개막장이 정점을 찍고 사면전선을 만든 전설의 미하일 팔레올로고스가 등장하는데...

    • @citroenglorytoukraine8713
      @citroenglorytoukraine8713 2 ปีที่แล้ว +22

      ???:다시 보니 선녀 같다

    • @nosaster
      @nosaster 2 ปีที่แล้ว +10

      당장 네로 다음 황제인 갈바때부터 네로를 그리워했지요.
      갈바는 네로보다 더했던...

    • @Kimpinecone
      @Kimpinecone 2 ปีที่แล้ว +27

      로마의 전통 민속놀이인 내전을 즐기셨을 뿐…

    • @jinoyh2973
      @jinoyh2973 2 ปีที่แล้ว +1

      아 ㅅㅂㅋㅋㅋㅋㅋㅋㅋ 미하일 8세 그 새끼ㅋㅋㅋㅋ

    • @PoDo_Developer
      @PoDo_Developer 2 ปีที่แล้ว +6

      @@Kimpinecone 조선의 석전과는 비교도 안되는 스케일 ㄷㄷ

  • @okita-san
    @okita-san 2 ปีที่แล้ว +30

    네로 자기자신은 음유시인되고 싶어했지 황제가 되고싶지 않았다고 하니... 황제로서 행동하려 하지 않는것도 어느정도 이해가 갑니다

  • @tonarinosekikun
    @tonarinosekikun 2 ปีที่แล้ว +48

    네로 양아버지 클라우디우스는 소아마비 걸려서 다리 절던 환자에 말더듬이었어도 로마 기틀 잡고 로마 역사 내에서 뛰어난 황제 중 하나였음 근데 네로는 황제되고 자기 아빠 비하하는 연극 잘 만들었다면서 극찬함 엄마 때문인지 몰라도 성격이 진짜 개차반 그자체...

  • @bakyoh
    @bakyoh 2 ปีที่แล้ว

    오늘도 역시! 좋은영상 감사드려요!!

  • @user-no9rf9uf8u
    @user-no9rf9uf8u 2 ปีที่แล้ว +1

    20만 축하해요^^

  • @user-ov5zm5rz3v
    @user-ov5zm5rz3v 2 ปีที่แล้ว +12

    당시 로마는 종교도시였습니다. 로마의 범위를 정하는 포메리움도 신성구역이라 부를 정도였지요.
    그때문에 당시 로마의 여러 신전은 헌금으로 재정이 풍부했고 특히 도시 로마를 수호하는 쥬노 모네타의 신전은 로마 제국의 금고역할을 했습니다.
    한데 네로가 로마를 재건 한답시고 이들 신전을 털어먹은 겁니다. 단순히 로마신전 뿐만아니라 네로가
    휩쓸고간 모든 지역의 신전은 싹쓸이를 당했습니다.
    이것은 비단 신에 대한 그리고 그 신을 숭앙하는 로마인에 대한 모독일 뿐만 아니라 신전이 보관해던
    제국의 재정까지 깡그리 말아먹는것이었습니다. 지배자가 도시재건 한다고 국민의 통장을 싸그리 털어 간 꼬라지니 네로 등짝에 커다랗게 뻘건 과녘이 그려질 밖에요.....

  • @user-dt2ur9je8k
    @user-dt2ur9je8k 2 ปีที่แล้ว +12

    비록 로마의 대화재는 와전된 이야기라고는 하지만 그런 이야기가 나온것만큼 네로의 악명이 높았다는 생각이 드네요

  • @ButcherHandsome_Jang
    @ButcherHandsome_Jang 2 ปีที่แล้ว +8

    5:09 참고로 뒷 배경의 콜로세움은 베스파시우스가 네로 흔적 지우기의 일환으로 네로의 개인소유 호수를 메우고 그 위에 세운거라 네로 시대엔 없었던 건물...완공은 티투스때

  • @whitemind111
    @whitemind111 2 ปีที่แล้ว +71

    연산군도 처음에는 개혁 군주였다고 합니다. 나중에 네로와 똑같아졌지만요. 영상 감사드립니다. 나중에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관계에서도 알려주세요

    • @user-gf2ix5bm5p
      @user-gf2ix5bm5p 2 ปีที่แล้ว +10

      연산군1년때가 젤루 평화로웠는...

    • @user-xl9ck3mq4f
      @user-xl9ck3mq4f 2 ปีที่แล้ว +15

      @맛점 열등감 콤플렉스 자존감 낮은 군주는 사람을 광적으로 의심하고 포악해짐 보통사람도 그런면이 있는데 군주의 자리는 노리는자들도 많고 수많은 인간들 입에 오르내리기에 압박감이 매우 높을수밖에

    • @soullohen
      @soullohen 2 ปีที่แล้ว +17

      연산군도 세자시절 대리청정때부터 잘 했다고 평가받았지요, 성장 과정에서 가족사가 좀 있긴 했지만 그때는 문제없다가 즉위 후 신하들과의 신경전으로 인한 스트레스 그리고 본인이 선을 넘기 시작했을때 그걸 바로 잡아줄 사람도 없었던게 컸죠 이 점은 사도세자와도 비슷..

    • @user-be6pz1yb8e
      @user-be6pz1yb8e 2 ปีที่แล้ว +7

      아무리봐도 현왕은 난세에만 나오는것같음

    • @user-oc6ff5sm4q
      @user-oc6ff5sm4q 2 ปีที่แล้ว +1

      연산군은 성종이 처신만 잘했더라도 괜찮았을 텐데 하필이면.....

  • @matsu8388
    @matsu8388 2 ปีที่แล้ว +8

    주말에...나오다니!!! 더 줘요

  • @user-jk7kh3vu2z
    @user-jk7kh3vu2z 2 ปีที่แล้ว

    ㅎㅎ 재밋네요

  • @crane19911
    @crane19911 2 ปีที่แล้ว +9

    네로가 포파이아와 결혼하고싶어 별짓다한건 한결의 세계역사 1000년에서 봤었지만 그뒤에 그토록 총애했던 포파이야를 지가 스스로 죽일줄이야... 네로 생각보다도 더 무서운 황제였네요...

  • @user-rm1uo5wk2w
    @user-rm1uo5wk2w 2 ปีที่แล้ว +7

    자신의 악명을 덮기 위해 남에게 죄를 뒤집어 씌우는 건 어느 시대나 많이 본 것 같네요. 남에게 자결하라고 하더니 결국 자신도 자결함

  • @user-hm9fu5mt7e
    @user-hm9fu5mt7e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썸네일 너무 귀여워요 ㅠㅠ❤

  • @Da7790
    @Da7790 2 ปีที่แล้ว

    잉 퍄퍄이아 넘 기여어

  • @user-kt8yp5ho2y
    @user-kt8yp5ho2y 2 ปีที่แล้ว +7

    2:52 정작 아그리피나는 아들 네로를 왕에 앉히려고 브리타니쿠의 스승과 클라디우스의 충신, 그리고 그의 근위병들을 죽일 정도로 브리타니쿠스를 견제했죠.

  • @user-kt8yp5ho2y
    @user-kt8yp5ho2y 2 ปีที่แล้ว +10

    아그리피나가 저런 행보를 하는데는 이유가 있는데 바로 아그로피나가 클라디우스 황제의 할머니 이자 티베리우스 황제의 어머니 이며 아우구투스 황제의 부인인 리비아 드루실라의 영향이 컸다고 합니다. 리비아 드루실라도 자신의 아들인 티베리우스를 황제로 앉히기 위해 저런식으로 아우구투스를 괴롭혔죠.

  • @user-hj1jo5pv6v
    @user-hj1jo5pv6v 2 ปีที่แล้ว +27

    그러니까 네로 황제가 그 악명높은 군인 황제 시대를 열었다는 것이군요.

    • @seongminkim4354
      @seongminkim4354 2 ปีที่แล้ว +1

      네로 황제의 시기와 군인황제 시기와 수백년 차이나서 아닌거같네요

    • @user-yf4ph9py4e
      @user-yf4ph9py4e 2 ปีที่แล้ว +3

      과하게 생략되긴 했지만... 맞긴해요

    • @user-nx7bg4wk5h
      @user-nx7bg4wk5h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아닙니다...잠시나마 혼란이 있었지만 베스파시아누스 황제가 "플라비우스 왕조"를 개창하고 도미티아누스 황제가 암살당한후 저 유명한 "오현제시대"가 펼쳐집니다...

  • @Lord_Unicorn
    @Lord_Unicorn 2 ปีที่แล้ว +7

    많은 사람들이 그가 불을 일부러 질러서 거기에 노래 부르며 구경했다는 이미지가 상당히 오래 동안 있었죠. 그리고 나중에 네로 다음으로 나올 개 막장 황제들의 시대가 시작되면서 오죽했으면 네로 황제 시대를 그리워하던 사람들이 있을정도로 폭군중에서도 나름 나쁘지 않았다는 평을 받지만, 폭군은 여전히 폭군이며, 그가 나라의 국고를 털면서까지 그런 호화스러운 건물을 만들려고 했던 것이나, 자신의 나라의 문화가 아닌 그리스의 외래 문화를 칭송하며 심지어 억지로 사람들을 가둬서 강제로 박수와 환호를 만들게해서 자신의 시와 노래를 듣게 만들었던 참 괴상하면서 정서가 불안하면서도 나름 의외로 리더쉽을 펼친 네로, 더 슬픈 것은 네로 다음으로 나올 황제들의 그 악행과 막장은 가히 입에 담기도 힘들정도인데, 폭군하면 결국 이 네로가 대표적으로 상징된다는 것은 어쩌면 억울한 부분일수도 있지만, 착각하지 말아야할 점은, 그가 여전히 폭군이었다는 점. 잊지말아야합니다.
    역대 최악의 폭군? 그건 아니죠.
    그렇다고 그가 성군이었나? 절대로 아니죠. 그는 폭군이었다는 사실은 변함이 없습니다.

    • @user-vo7jg2yd6k
      @user-vo7jg2yd6k 2 ปีที่แล้ว +1

      정덕제 느낌?

    • @Wabu_227
      @Wabu_227 ปีที่แล้ว

      근데내로가 불을 질렀다는 이야기 문제가 기록남긴 사람들에 다 엘리트주의자들이여서 네로를 별로 안좋아하는 사람들이라 네로가 불을질렀는지는 신빙성이 너무 적음.

  • @user-kn9zd5bi6t
    @user-kn9zd5bi6t 2 ปีที่แล้ว +78

    네로가 황제가 될만한 사람은
    다 때려죽이는 바람에
    아우구스투스 후손은 대가 끊겨버렸지.
    근데 생각보다 네로 개인은 그렇게까지 알려진것보단 덜 개차반이었네요.
    다만, 당시 로마귀족적인 풍조와 달리 예술과 체육을 사랑하고.
    좀 많이 독선적 (이건 뭐.. 할 말이 없네..)이어서 그렇지.

    • @user-maniaKim
      @user-maniaKim 2 ปีที่แล้ว +8

      사실... 찾으려고 작정하면 아우구스투스 피 0.0001 리터 섞인 사람 정돈 찾을 수 있었죠. 유럽왕실 생각하면 빠름. 다만 로마인들이 칼리쿨라, 네로 처럼 유니크한 황제에게 질려 혈통에 미련버림.

    • @fishdope3666
      @fishdope3666 2 ปีที่แล้ว +3

      이게 가문력인지 모르겠지만 율리우스 가문들이 장자가 대를 잊는 경우가 드믈었습니다.
      아우구스투스도 시저의 양자였고 그의 후계자인 티베리우스도 부인의 전남편과의 자식(딸인 율리아와 결혼했기때문에 후계자가됨)
      이었고 그 티베리우스도 장성한 자식이 없어서 조카손주(죽은 동생의 손자) 칼리굴라에게 제위를 물려주죠
      네로도 어머니가 황제랑 결혼하고, 황제의 장녀와 결혼했기때문에 정통성을 가진거죠

    • @bugs_bunny__
      @bugs_bunny__ 2 ปีที่แล้ว +3

      위험한 정적 제거야 당연히 해야 하는 거긴 함

    • @jisuw2747
      @jisuw2747 2 ปีที่แล้ว

      ??? : 당신 덕분에 숙청 스킬이 늘었습네다 동무

    • @user-mz7wf8yd3i
      @user-mz7wf8yd3i 2 ปีที่แล้ว

      @@jisuw2747 ㅋㅋㅋㅋ

  • @user-ct3ki1lm6w
    @user-ct3ki1lm6w 2 ปีที่แล้ว +3

    어떤 권력자든 지지기반을 잃게 되면 오래 못버티죠. 지지세력을 잃는 다는것은 손발을 잃는것과 같기에.

  • @user-mz9wt9lv2j
    @user-mz9wt9lv2j 2 ปีที่แล้ว +4

    참고로 올림피아 경기는 원래 그리스인만 참가가 가능했는데 로마에 점령당한 후로는 로마인도 참가했습니다.

  • @javaxerjack
    @javaxerjack 2 ปีที่แล้ว +10

    그래도 코무두스에 비하면 네로도 순한 맛에 불과하다는게 함정.

  • @BravoTwoZero04
    @BravoTwoZero04 2 ปีที่แล้ว +18

    네로 황제가 진짜 독재자의 시초이지...
    솔직히 어머니를 죽이고 정신이 나간거 같은데 저렇게 막 폭정한거 보면???

    • @user-dv5gi7hv5f
      @user-dv5gi7hv5f 2 ปีที่แล้ว +8

      어머니의 조기교육이 제대로 됐네요, 배운 그대로 실행

    • @songyobkimi2222
      @songyobkimi2222 2 ปีที่แล้ว +3

      독재자보다는 폭군...

    • @user-mz9wt9lv2j
      @user-mz9wt9lv2j 2 ปีที่แล้ว +2

      @N제이제이 그냥 다 똑같아.

    • @user-ez3ii3jf1k
      @user-ez3ii3jf1k 2 ปีที่แล้ว +1

      @N제이제이 어허!우리 습근평옵빠는 건드는거 아니야

  • @eatersin8922
    @eatersin8922 ปีที่แล้ว +5

    동로마까지 포함하면 진짜 뭐했는지도 모르게 국토 절반쯤 날려먹은 포카스도 있는데 네로 정도야 애교...

    • @user-jc5qj1fl7u
      @user-jc5qj1fl7u ปีที่แล้ว +2

      그 포카스 뺨 몇대는 후려갈길 안드로니코스 1세도 있음

  • @arch9475
    @arch9475 2 ปีที่แล้ว +19

    로마엔 네로 , 조선엔 연산군

  • @user-zm6mb5qc4w
    @user-zm6mb5qc4w 2 ปีที่แล้ว +6

    워낙 개판이라 말도 안되는 소문이 돌아도 그런가보다하게 되는 케이스

  • @user-sl7dx7ru5x
    @user-sl7dx7ru5x 2 ปีที่แล้ว +6

    여기는 다 젊은이들 뿐이라, 네로를 듣고서 최양락 아조씨를 떠올리는 사람은 없겠지...
    오 신이시여!

  • @user-cc9gb3ck2r
    @user-cc9gb3ck2r 2 ปีที่แล้ว

    화끈하게 놀다 잘갑니다 ㅋㅋㅋ

  • @user-md4kh2ef7k
    @user-md4kh2ef7k 2 ปีที่แล้ว +4

    3:42 냥냥펀치로 맞아 죽을수 있다는걸 증명하는 사건 ㄷㄷ

  • @ma_deng
    @ma_deng 2 ปีที่แล้ว +10

    마치 우리나라의 연산군 네로 황제

    • @user-kt8yp5ho2y
      @user-kt8yp5ho2y 2 ปีที่แล้ว +3

      연산군 보다는 충혜왕 이죠. 연산은 충헤왕에 비하면 약과 이죠.

  • @dslee5069
    @dslee5069 2 ปีที่แล้ว +4

    댕막장 스토리지만 고양이가 너무 귀엽다! 오늘도 잘 봤습니다

  • @user-oo8lm4fu5m
    @user-oo8lm4fu5m 2 ปีที่แล้ว +2

    2:00/9:59

  • @ypagm
    @ypagm 2 ปีที่แล้ว +2

    게다가, 북쪽 브리튼에서는 부디카와 켈트족이 반란을 일으키고 정신이 매우 없었을거고 혼란의 연속이었을 듯

  • @8er96
    @8er96 2 ปีที่แล้ว +1

    퍄퍄킴님!!
    저희 4톤(?) 과학선생님이
    퍄퍄킴님 구독자에요

  • @1_2_3_a
    @1_2_3_a 2 ปีที่แล้ว +2

    그리고 로마는 이후 한해에만 황제가 4명이나 바뀌는 혼란을 겪게 됩니다.

  • @1_2_3_a
    @1_2_3_a 2 ปีที่แล้ว

    0:30 시디굽는 프로그램인 네로 버닝롬이 저 화재에서 따왔죠

  • @user-vt4gd5qs1e
    @user-vt4gd5qs1e 2 ปีที่แล้ว +2

    쿼바디스. 라는 소설이 있죠. 바로 저 네로 집권 시 로마 대화재 전후 기독교 탄압이 배경이 된 소설입니다. 거기서는 포비아가 아직 살아있죠.

  • @kanekingnose
    @kanekingnose 2 ปีที่แล้ว +6

    유명겜 페이트에서 묘사된 네로가 괜히 나온게 아니죠.
    네로는 예술을 위한답시고 여자옷을 입고다녀서 빈축을 샀다는 소문도 있으며
    역사가들에게는 여자같은 놈이라고 비판까지 받았습니다.
    다만 네로가 죽고나서는 되려 시민들이 그리워하는데, 갈바 오토 비텔리우스로 이어지는 1년간의 내전으로 나라가 개판이 되서 그런 측면이 있습니다.

  • @rimumero
    @rimumero 2 ปีที่แล้ว

    와!

  • @user-hj6qv4qu3j
    @user-hj6qv4qu3j 2 ปีที่แล้ว +2

    말 안들으면 요단강을 건너게 하면 되요!
    참 쉽죠~?

  • @HiNero18
    @HiNero18 2 ปีที่แล้ว +6

    문제를 가장 빠르게 해결하는 방법은 문제를 일으킬 만한 사람은 없애는 것;;;;

  • @realsturmful
    @realsturmful 2 ปีที่แล้ว +1

    2:52 그 와중에 깨알 빌헬름의 비명ㅋㅋㅋㅋ

  • @joshuapark2605
    @joshuapark2605 2 ปีที่แล้ว +4

    친어머니와 자신의 아이를 가진 아내를 자기 손으로 죽였다라, 무능하긴 했지만 사연이 없는건
    아니네요

  • @one.two.three.
    @one.two.three.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네로 이야기는 들을 때마다 기가 막힘 ㅋㅋ

  • @magicianj.2659
    @magicianj.2659 2 ปีที่แล้ว

    브리타니쿠스의 친구도 브리타니쿠스 살해현장에 같이 있었는데 소량의 독약을 먹고는 기절해 있었죠. 그리고 수십년 후 그 친구는 브리트니쿠스의 동상을 만드는데...... 바로 티투스 황제죠.

  • @user-dj7cl3eh6v
    @user-dj7cl3eh6v 2 ปีที่แล้ว

    안녕하세요 잘보고갑니다 화이팅 하세요 좋아요 찜하고감니다 ^^@로마네로황제

  • @lybio
    @lybio 2 ปีที่แล้ว +2

    칼리굴라와 엘라가발루스는 아직 없네?(물론, 후자는 아직 미숙한 청소년이였다는 사실도 고려해야하지만…)

  • @net9769
    @net9769 2 ปีที่แล้ว +6

    네로가 워낙 음치 라서 .. 지진이 일어났을때도 끝까지 노래로 불렀다고 했던 사람이니 .. 그러나 유대인 학살 에 대해서는 절대로 쉴드를 칠수가 없죠 ..

  • @houbird
    @houbird 2 ปีที่แล้ว +4

    그러고 보면 자기 도시가 불타는데 아름답다고 연주할 미친 군주놈이 있을리가.. 없겠죠?

  • @user-yf4ph9py4e
    @user-yf4ph9py4e 2 ปีที่แล้ว +4

    02:50 전형적인 고대와 중세를 구분하지 못한 오류네요. 황제, 왕 하면 당연히 아버지-친아들로 가는 세습제를 생각하는데, 로마제국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이런식의 세습제는 이후 세베루스 왕조 때부터 받아들여집니다.
    그전에는 현 황제가 후임을 뽑아두고 사후에 원로원에게 인정받으면 제위가 이양되는거였습니다. 그래서 능력있는 사람을 양자로 들이는 방법이 많이 쓰였죠. 이때 친자가 있더라도 나이가 많은 양자를 심심치 않게 들였죠. 즉 황제후임이 되는데에는 친자인지 양자인지는 별로 중요치 않았습니다. 애초에 카이사르-아우구스투스-티베리우스가 양자로 상속된 케이스이기도 하고요.

    • @user-mq2mx9hk1d
      @user-mq2mx9hk1d 2 ปีที่แล้ว +1

      카이사르 ㅡ아무구스투스가 친아들에게 권력을 물려주지 않은건 친아들이 존재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고대에도 멀쩡한 친자를 두고 양자를 들여서 후계를 잇지는 않았습니다.

    • @user-yf4ph9py4e
      @user-yf4ph9py4e 2 ปีที่แล้ว +1

      @@user-mq2mx9hk1d 이게 전형적인 오해죠. 고대에도 중세말처럼 친자중심 장자상속제겠지 하고 끼워맞추는거죠. 있는 기록만 찾아봐도 반례는 차고 넘칩니다. 애초에 네로가 친자가 있는데 재혼으로 굴러온 자식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궁정인사들의 지지로 황제가 되죠. 친자인 동생이 어려서? 심지어 클라우디우스는 생전에 맏사위를 후계자로 지목했어요.
      여기서 우리는 두가지를 알 수 있습니다. 로마제국 초기 황제 직위는 친자 중심 장자세습제였냐? 아니죠. 장자세습제도 아니고(맏사위 후임자 선정) 친자 중심도 아니죠(궁정인사들의 양자 지지와 실제 황제 즉위) 그리고 이를, 불과 90년 전도 안되는 제국 초기 아우구스투스의 즉위 이후 티베리우스의 양자 입적과 최종후계자 선정에 대입해보면, 친자가 없으면 없는거지 양자를 들이고 후계자로까지 택한것에 주목해야겠죠. '친자없어서 양자들인거다 그러니 로마황제는 초기부터 친자중심 장자상속제였다'라고 말하는건 전제가 결론으로 이어지지 않는 비약이고 끼워맞추기 입니다. 실제로 장자세습제는 카이사르-아우구스투스 이후 다른 왕조에서 시작되었다고 보기도 하고요.

  • @user-vs3jj8vi7c
    @user-vs3jj8vi7c 2 ปีที่แล้ว +8

    근데 네로황제는 끌어내린 세력에 의해 거짓으로 잘못을 부풀릴 가능성도 있다고 학자들이 말했음. 실제로는 폭군까지는 아니었을수도 있음.

    • @fly-gon59
      @fly-gon59 2 ปีที่แล้ว +2

      애초에 콤모두스, 엘라가발루스 같은 네로보다 덜 하지는 않았고 오히려 훨씬 더 한 로마의 폭군들도 많았는데...
      제 2의 네로라 불리던 카라칼라도 사실 어느정도 지력이 뛰어난 황제였다고 하고...

  • @gongbisama
    @gongbisama 2 ปีที่แล้ว +1

    8:38 죽어버리렴 by 케인

  • @uwin-rj4rj
    @uwin-rj4rj ปีที่แล้ว +1

    갬성 충만

  • @lightmusickor1444
    @lightmusickor1444 2 ปีที่แล้ว +2

    가수 지망생에서 황제가 된 폭군

  • @bugs_bunny__
    @bugs_bunny__ 2 ปีที่แล้ว +5

    숙청 때문에 폭군 취급이었구나

  • @elvenisar
    @elvenisar 2 ปีที่แล้ว +3

    6:57 이건 펌프차가 나올때 까지는 어느곳이나 다 마찬가지였죠. 집에 불이난걸 끄려면 적어도 톤단위의 물이 필요한데, 2L*6=12L짜리 두묶음(24kg)의 물 조차도 들고가는게 힘들지 않습니까? 지붕같은곳에 뿌릴 수단도 없구요.
    다만 그래서 또 수도나 대도시라면 집과 집 사이를 일정간격 이상 띄우도록 하는 법을 두는데.... 이거도 강풍이 불면 무용지물, 한두채가 아니라 구역단위로 불이 번지면 불씨가 상승기류를 타고 올라갔다가 내려앉으며 번지기 때문에 무용지물, 도심이 과밀화 되면서 비어있던 집과 집 사이 공간에 다른 집이 들어서는 현상이 생기기 때문에 결국 무용지물이되죠. 당시 로마는 이미 전설의 로물루스/레무스까지 가면 약 800년, 공화정이 시작되고는 550년니 넘은 오래된 도시였거든요, 과밀화가 될대로 되어있었던 상태였을겁니다.

    • @youngiris
      @youngiris 2 ปีที่แล้ว +2

      거기다 목재로 지은 오래된 아파트까지 불나기 최적의 조건...

  • @Grit-eo6ul
    @Grit-eo6ul 2 ปีที่แล้ว +1

    많은 폭군들의 가정환경을보면 부모쪽에 문제가 많음. 결국 보고배운대로 행하는 것뿐

  • @user-dt1vj3cm3b
    @user-dt1vj3cm3b 2 ปีที่แล้ว +3

    그래도 네로는 로마의 문화를 사랑해 문화 중흥기로 만들어보려고 시도라도 했지, 칼리굴라에 비하면 네로는 성군이다

  • @user-mp6zu5ke9u
    @user-mp6zu5ke9u 2 ปีที่แล้ว +5

    어릴때 교회 주일학교에서 미친 네로라고 가르쳐서 진짜 중증 정신병자가 황제한 줄 알았음

    • @dbdbdbdbdbdbdbdbdb
      @dbdbdbdbdbdbdbdbdb 2 ปีที่แล้ว +13

      네로가 기독교를 탄압했으니 그들 입장에선 미친놈임

  • @holypolarislee
    @holypolarislee 2 ปีที่แล้ว +1

    페그오때문에 네로와 부디카의 악연에 대해 잘 알고 있죠.

  • @user-ut1ry5sd3w
    @user-ut1ry5sd3w 2 ปีที่แล้ว

    형 해적.. 풀 로 올려줘 사랑해

  • @Blak_star_Dcjn
    @Blak_star_Dcjn 2 ปีที่แล้ว +2

    사후 로마 원로원에게 최고의 극형인 기록삭제형을 선고받은 10명도 안되는 황제들중 하나

  • @charleslee5880
    @charleslee5880 2 ปีที่แล้ว +1

    적성에 맞지않는 과도한 어머니의 조기교육 및 통제의 결과물이 네로황제다. 즉 어릴때 교육이 이렇게나 중요하다 이겁니다 읍읍읍

  • @Ruby-Korean-Center
    @Ruby-Korean-Center 2 ปีที่แล้ว +1

    로마시대에 에피소드가 가장많은 2명을 뽑는다면 네로와 카이사르 이정도?

  • @the_end_of_the_GungYeah
    @the_end_of_the_GungYeah 2 ปีที่แล้ว

    저땐 스포츠 경기를 나체로 진행했다는데 의복의 기능성이 충분치 않아 그랬다고 하는데 맞나요?ㅎ

  • @user-th6hp1yp3q
    @user-th6hp1yp3q 2 ปีที่แล้ว

    원술은 축제에서 귤을 슬쩍 챙겨 어머니한테 귤을 가져가야한다는 장수에게 껄껄 웃으며 귤을 챙겨주었다 하는게 거의 유일한 덕담인데 네로는 화재 진압 말고 뭐 있을까요?

    • @nosaster
      @nosaster 2 ปีที่แล้ว

      파르티아와의 외교를 잘한것도 있습니다.
      코르불로가 그린 큰 그림이었지만 그 큰 그림을 받아들인건 네로였죠.-외교는 황제의 영역이어서요
      네로가 파르티아와의 외교를 잘해서 네로의 외교 이후부터
      트라야누스가 파르티아를 침공하기 전에는 로마와 파르티아는 사이좋은 관계를 유지했죠.
      그런데 네로가 코르불로를 죽여서 자신의 죽음을 자초합니다. 자업자득이었죠.

  • @user-kk9bp5sp3s
    @user-kk9bp5sp3s 2 ปีที่แล้ว

    와ㅆ 세계사로 이거 글쓰고있었는데 신이도왔다 ㄹㅇ

  • @user-vo7jg2yd6k
    @user-vo7jg2yd6k 2 ปีที่แล้ว

    이제 칼리굴라도 하셔야죠 ㅎㅎ

  • @user-de2vb1yx1f
    @user-de2vb1yx1f 2 ปีที่แล้ว +3

    하지만 네로는 그나마(?) 양호했던 황제라는걸 로마인들은 몰랐지...

  • @Blak_star_Dcjn
    @Blak_star_Dcjn 2 ปีที่แล้ว

    아그리피나는 역사상 여자가 권력을 잡은 사례들중 지나치게 권력에 간섭한 경우.
    +그 그 뭐옇냐 콤모두스였나 네로였나 좀 헷갈리지만 자궁이 위치한 곳을 찌르라고 했다네요

  • @user-nx7bg4wk5h
    @user-nx7bg4wk5h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모 종교로 인해 악제의 이미지가 씌어진것도 사실이나 인간적으로 결점이 많았던 황제...그나마 외교나 금융정책은 봐줄만한 성과를 이룸...

  • @user-zq4dv2cf5k
    @user-zq4dv2cf5k 2 ปีที่แล้ว

    그리스 취향도 능력이 따라줘야 즐길 수 있다는 걸 보여준 황제.

  • @user-rf7nq4yw4h
    @user-rf7nq4yw4h 2 ปีที่แล้ว +6

    네로가 죽고 다음 황제로 유대속주로 갔던 베스파시아누스가 등극했죠. 그리고 그의 아들 티투스가 미처 진압못한 유대지역을 파괴함으로 유대인들이 세계로 흩어졌습니다

    • @bugs_bunny__
      @bugs_bunny__ 2 ปีที่แล้ว +4

      @Channel Sada 그리고 나서 혐성국의 도움으로 팔레스타인을 핍박해 골...

  • @PoDo_Developer
    @PoDo_Developer 2 ปีที่แล้ว

    쉽다! 간단하다!

  • @soso-zt5jl
    @soso-zt5jl 2 ปีที่แล้ว +2

    666이니 붉은 짐승이니 후에 붙여지는 악명이 괜히 나온건 아니란 소리
    크리스트교를 탄압했고 그들이 주 신앙세력이 된 훗날에 폄하가 심해지긴했지만
    폭정과 국가 쇠망에 타격을 입힌것 또한 맞으니

  • @user-os5rh1ol4w
    @user-os5rh1ol4w 2 ปีที่แล้ว +2

    콤모두스가 이 영상을 좋아합니다
    콤모두스:내가 최악 아니었나?

    • @nyangnyang534
      @nyangnyang534 2 ปีที่แล้ว +1

      막시무스! 막시무스!

  • @extrazero8
    @extrazero8 2 ปีที่แล้ว +3

    네로가 우승이 아니였으면 심판은 ㅅㅣㅁ판이 되었을거란 생각이드네요 그리고 코무두스와 갈리쿨라에 비하면 순한맛인줄 알았는데 그냥 또이또이하군요 ㄷㄷ

  • @Kimyae
    @Kimyae 2 ปีที่แล้ว +1

    보다보면 알겠지만 가짜 폭군은 아닌데
    얘는 폭군 치고는 나름 규모가 적은느낌이고
    그저 아무것도 해낸게 없는 암군 기믹이 더 강하다고 생각함

  • @user-to7he3gh3g
    @user-to7he3gh3g 2 ปีที่แล้ว +1

    아 그래서 브루투스 너마저라고 소리를 지르다가 죽었군요 폭군 알만하다

  • @psychosgame0525
    @psychosgame0525 2 ปีที่แล้ว +2

    뭐야.... 페이트에서 묘사된 떼쓰는 모습은 고증오류가 아니었던 건가....

  • @B2spirit_ap
    @B2spirit_ap 2 ปีที่แล้ว +1

    뭔가 가정환경이 비정상적이라서 잘못된 성격이 들어선 것 같아 조금 불쌍하기도 하네요.
    물론 잘했다는 건 아니지만 간간히 보면 아주 능력이 없었던 건 아닌 것 같아서 더 안타깝습니다

  • @user-uk2un3zl3x
    @user-uk2un3zl3x 2 ปีที่แล้ว

    잘보는거

  • @user-pq1zu8tw3l
    @user-pq1zu8tw3l 2 ปีที่แล้ว

    썸네일 미쳤네ㅋㅋㅋㅋㅋㅋㄱㅋ

  • @오랜지orange
    @오랜지orange 2 ปีที่แล้ว

    네로 + 퍄퍄킴님 고양이 = 검은 고양이 네로

  • @vckim6200
    @vckim6200 2 ปีที่แล้ว

    썸네일 왜 이렇게 끌리냐 ㅋㅋㅋㅋㅋㅋ

  • @kais-3212
    @kais-3212 2 ปีที่แล้ว +5

    김씨 부자 vs 네로 누가 더 잔인하려나??

  • @cnc9096
    @cnc9096 2 ปีที่แล้ว

    안녕하세요, 퍄퍄킴 역사님
    씨앤씨코퍼레이션 마케팅 담당자입니다.
    유튜브 협업 건 관련 이메일 보내드렸었는데, 확인하셨는지 확인차, 댓글 남깁니다:)
    확인 후 답변 부탁드립니다🙏🏻
    혹여나 메일을 받지 못하셨다면, 스팸 메일함을 확인하시거나 말씀해주시면 다시
    보내드리겠습니다🤗

  • @CHS-bn9fs
    @CHS-bn9fs 2 ปีที่แล้ว

    으무...!

  • @user-bl5pe9ko2j
    @user-bl5pe9ko2j 2 ปีที่แล้ว

    1:09 애비죽고 클라우디오스 황제죽었음

  • @uwin-rj4rj
    @uwin-rj4rj ปีที่แล้ว +2

    현대적 의미의 공원을 만든 사람

  • @Pumashichi
    @Pumashichi 2 ปีที่แล้ว

    아기 네로 고양이 커엽ㅋㅋㅋ

  • @user-sugchungman
    @user-sugchungman 2 ปีที่แล้ว

    로마를 마참내! 불을 지른다!

  • @baapper
    @baapper 2 ปีที่แล้ว

    이런 이야기를 보다보면 참 회의감? 이 들어요.
    권력에 정통성이나 정당성이 있다고 훌륭한 통치자는 아니구나, 오히려 네로가 허수아비고 주변의 이야기를 따라갈 때가 더 훌륭한 정치인이었구나, 싶어서요...

  • @jhshin9413
    @jhshin9413 2 ปีที่แล้ว

    네로가 집권 초반 상식인으로 묘사된
    적이 있는 암흑권투전 세스타스.

  • @ghostbug2011
    @ghostbug2011 2 ปีที่แล้ว

    0:48 아 응애에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