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팔 속 놀라운 80년대 물가ㄷㄷ 응답하라1988 속 신기한 80년대 문화 TOP5 2탄 [빠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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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7 ก.ย. 2024
  • #응답하라1988 겪어본 적은 없는데 추억 돋죠..
    가보고 싶진 않지만 넘 흥미롭네요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21

  • @KyuChanKim
    @KyuChanKim ปีที่แล้ว +16

    tmi) 1988년 강변가요제에 참가한 신인 가수 이상은이 만 18세의 나이로 강변가요제 대상을 수상합니다.
    수상 당시의 곡은 중독적인 후렴구로 유명한 '담다디' 였습니다.
    그리고 이 강변가요제에 참가했던 한 대학생은 이상은의 담다디에 영감을 받고 새로운 곡을 만들어 같은 해 친구들과 함께 대학가요제에 도전합니다.
    이 대학생이 바로 '마왕' 故 신해철이며 그가 만든 새로운 곡은 '그대에게' 입니다.

    • @블랑블랑-t1u
      @블랑블랑-t1u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일본애니곡 표절 헤철도 표절가수

  • @outsidedr
    @outsidedr ปีที่แล้ว +7

    85년생 인데...
    아버지가 부산에서 버스 운전 하셨었고 당시 월급이 60만원 정도 됐다고 들었네요. 일주일에
    한번씩 노랑서류 봉투에 통닭 사오시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한 기억으로 남아있네요. 하루 용돈 300원에 200원치 퐁퐁타고 남은 100원으로 쿨피스 얼린거 2개 인가 사먹음 딱맞았던 용돈...어쩌다 500원 용돈 받으면 200원치 퐁퐁타고 300원으로 핫도그 사먹고...

  • @사레빈
    @사레빈 ปีที่แล้ว +32

    일본은 이때 엄청 잘살았던 나라였죠 이른바 버블경제시대라고 일본은 정말 살았던 시대였습니다 물론 다는 아니지만 대부분 잘 살았습니다 그래서 이때를 엄청 부러워하고 그리워서 그때로 돌아가고 싶다고 합니다

    • @green_._tea
      @green_._tea ปีที่แล้ว +5

      그때는 잠시동안 말그대로 지상낙원이었기 때문에...

    • @송종일-r1n
      @송종일-r1n ปีที่แล้ว +2

      그래봐야 뭐해?
      지금 일본은 말그대로 절약에 절약을
      하면서 살아야하는데
      가스세 수도세 전기세 싸그리다
      한국의 2배 많으면 4배인데
      식비도 장난 아니고
      니가 아따맘마 봐라 그게바로
      일본 현지인들 삶이다
      일주일에 5천원으로 식비 해결 가능해?
      먹고싶은거 마음대로 먹고
      가난하고 쪼들리는 삶이 현재 일본이다
      과거의 향수에 갖혀 있으니까
      일본이 지금 몰락하고 있는거다
      중요한건 현재와 미래이니까

    • @user-fq3ok8gw7u
      @user-fq3ok8gw7u ปีที่แล้ว +5

      ​@@송종일-r1n 왜 그렇게 화가났죠?

    • @벽을뚫는포신
      @벽을뚫는포신 ปีที่แล้ว +3

      ​@@user-fq3ok8gw7u 일본에 당한 게 많은가봄

    • @벽을뚫는포신
      @벽을뚫는포신 ปีที่แล้ว

      ​@@송종일-r1n 쓸데없이 갑자기 화내는 수준 봐라

  • @정윤상-i4v
    @정윤상-i4v ปีที่แล้ว +6

    응답하라2002 2007나오면 좋겠다 월드컵과 대한민국 역대 최고 실력파 가수 소녀시대에 등장 2000년대는 이 두해가 최고였지

  • @jao2022
    @jao2022 ปีที่แล้ว +6

    주택복권 1억은 ㄹㅇ 대단한거였습니다
    80년대후반 주공아파트 (15층짜리) 30평 분양가는 3천400만원...

    복권이 아파트 3채를

  • @박수미미
    @박수미미 ปีที่แล้ว +5

    토요일 빠퀴영상이라니 귀하다 귀해!!

  • @박수미미
    @박수미미 ปีที่แล้ว +116

    응팔은 리얼 봐도 봐도 재밌는듯 명작 ㅇㅈ?

    • @리우마-h2b
      @리우마-h2b ปีที่แล้ว +1

      ㅇㅈㅇㅈㅇㅈㅇㅈ ㄹㅇㅇㅈ

    • @user-sahakludeung
      @user-sahakludeung ปีที่แล้ว +3

      ㄹㅇ 안 질림

    • @김윤재-h5q
      @김윤재-h5q ปีที่แล้ว +2

      쌉인정이지

    • @user-c700
      @user-c700 ปีที่แล้ว +1

      무지성 인정입니다ㅎ

  • @김광명-m9p
    @김광명-m9p ปีที่แล้ว +25

    1988과 2023간 변화가 있는 것은
    1.1988년 아날로그에서 2023년 스마트기기로
    내 자신이 직접 손으로 조작을 하지 않아도 됨
    2.88년 당시 음악장르가 포크,발라드이었고
    2023년 음악장르는 전자음악 기반의
    댄스음악이 음악시장에서 메이저로 부상
    3.88년 당시 씨름,권투같은 투기스포츠가 인기
    2023년은 야구,축구,농구,배구 같은
    구기종목이 인기(야구,축구는 80년대
    당시에도 주로 인기가 많은 구기스포츠)
    4.88년 당시 아이들 놀거리는 놀이터에
    모여 자신들끼리 약속된 규칙을 통한
    놀이를 행함(가령,숨바꼭질과 술래잡기 등)
    2023년 지금 아이들 놀거리는 PC게임,
    스마트폰을 통한 모바일게임을 행함
    5.1988년 당시 드라마는 소시민들의 생활상을
    이야기 하는 중심이 강한 드라마
    2023년 지금 드라마는 남녀간 사랑을 중심
    드라마로 변화
    6.1988년 현실 모습은 자가주택이 많았음에
    이웃간 왕래가 많았고 사람과 일상소통이
    많았다
    2023년 현실 모습은 고층아파트와 원룸이
    많아 개인주의,사생활 중심의 삶으로
    변화하며 이웃간 교류가 사라지고
    주로 층간소음,주차시비로 인한 갈등이
    많아졌다

    • @qkrwpsghkscnjsghks
      @qkrwpsghkscnjsghks ปีที่แล้ว

      멀리 88년까지 안가도 2000년대 초중반만 해도 지금과 괴리감이 크죠.. 2000년대 초중반만 해도 스마트기기에 대한 개념조차도 없었고 mp3.엠시스퀘어.pmp 등 지금은 고대유물?로 전략해버린 개별기기들이 존재하고 이때도 초딩들은 놀이터가서 노는게 국룰이였음. 또 이때도 동네마다 오락실.문방구 오락기를 보는것도 어렵지 않았음

    • @daejeonis-u
      @daejeonis-u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qkrwpsghkscnjsghks 2011년 11살 때 스마트폰 처음 만지면서 놀이문화가 바뀌기 시작했음..

  • @미희정-f7h
    @미희정-f7h ปีที่แล้ว +5

    나 어릴때네 ㅋㅋ 디즈니만화동산보려고 아침 일찍 일어나던시절~~~저 주택복권 추첨도 일요일마다 봤지~~~
    종합과자선물세트 추억 돋네

  • @SeoEunTan
    @SeoEunTan ปีที่แล้ว +22

    1989년생인데, 90년대 어린이 시절만 해도 동네 어디만 가도 어른들이 옹기종기 모여계시고
    공터나 놀이터 가면 또래 아이들이 천지였죠. 그렇게나 많은 사람들이 동네에 있었는데도 서로 이름이 누군지 알고 있고, 어른들도 아이들이 누구네 자식인지 알았죠. 모르더라도 적어도 누구집 자식인지 묻는 게 당연하던 시기였었죠.
    당시 제가 살던 동네가 작은 마을이었는데 2만명 정도 살았는데, 23년 지금은 2천명 미만 사네요.
    아이들은 손에 꼽을 정도로 적지만 그 아이들고 어느 집 아이인지 모르죠. 알려고 하지도 않고요. ㅎㅎ..
    그 8090년대 시절이 지금과 비교하면 불편한 게 한 두가지가 아니지만(저희집만 해도 세들어 사는 가족만 4가족이었으니… 화장실은 외부에 하나.. 어후..) 말씀하신 것처럼 모두가 비슷한 처지였기에 끈끈한 정이 있어 그리워지곤 하는 시절인 것 같네요.
    다만 돌아가라고 하면… 아주 돌아가기는 지금의 편리함에 젖어 못 갈 것 같습니다. ㅋㅋ 며칠 체험하듯 다녀오는 거면 몰라도 말이죠!

    • @정은미-x8w
      @정은미-x8w ปีที่แล้ว +4

      ㅇㅈ

    • @cherrypocco
      @cherrypocco ปีที่แล้ว +8

      98년생인 제시대에도 그랬는데 2000년 좀 넘어서 변한 것 같아보이네요. 요새는 남들이 어디사냐, 이름이 뭐냐 물어보면 이상한 취급받죠. 그리고 진짜 요새 놀이터가 어딨나요. 옛날에 타고 놀았던 뺑뺑이(뱅뱅 돌리며 타는 기구) 은근히 그리워져요ㅋㅋ 이제 모래 보기도 어렵죠ㅎ

    • @pejhanmail
      @pejhanmail ปีที่แล้ว +2

      저는 86년생인데 정겹게 지냈던 거로는 제가 꼬맹이일 때가 진짜 좋았어요 동네마다 또래끼리 막 모여서 같이 놀기도 하고 숨바꼭질하면 골목길에 쪼르르 숨기도 하고 ㅋㅋ 가는 길마다 다 아는
      이웃들이라 인사만 하는데 반나절 걸리고 ㅋㅋ 2000년 이후에는 편의성은 더 좋아졌지만 어느샌가 이웃간의 사이도 좋지도 않고 길에서도 조심할 거 많고 각박해졌더라구요

    • @user-oroi
      @user-oroi ปีที่แล้ว +1

      87년인데 다 같이 모여 살던 정겹던 그 시절... 다 같이 동네 집 앞서 놀이하던... 그 추억 평생 잊지 못할듯...

    • @Humpback-q5g
      @Humpback-q5g ปีที่แล้ว

      오 저도 89!!
      길거리에 아이들이 많이 돌아다녔고, 집앞 공터에 할아버지가 운영 하시던 방방 500원에 20분 동안 타고 나와서 300원 짜리 달고나(그당시에는 뽑기 라고 불렀는데..) 사먹고🥹🥹
      놀이터 놀이기구에서 하루종일 놀고 집에 오면 그 쇠냄새가 손에서 엄청 났었는데요 ㅎㅎㅎㅎ
      영화마을 이라는 비디오가게에서 봤던거 또 보고 또 보고 다 추억😂😂

  • @handsomeguy01
    @handsomeguy01 ปีที่แล้ว +4

    나는 아재구나 ㅠㅠ 기억 나네요 주택복권 추첨 방송 ㅎ ㅎ😮😢😢빠퀴님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구독 좋아요 알람설정 😁 👍🏻

  • @cherrypocco
    @cherrypocco ปีที่แล้ว +8

    취업 쉬웠던건 너무 부럽네요. 요새 뉴스에 나올정도로 20대들 스펙준비도 취업하기도 너무 어렵잖아요😢 (저도 스펙쌓으랴, 취준하랴 이것저것땜에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ㅠ) 알바로 돈모은거 적금에 넣어봤자 2%밖에 안 늘어나네요 근데 저땐 10%였다니... 부러워요

    • @시마린-o9g
      @시마린-o9g ปีที่แล้ว

      게다가 무조건 서울에 안가면 취업이 안되는게 현실..

  • @kas4027
    @kas4027 ปีที่แล้ว +4

    빠퀴영상 너무기다렸어요😢❤

  • @아리만마루
    @아리만마루 ปีที่แล้ว +4

    과자 선물 세트 제일 싼게 3000원 .. 그 다음이 5000원 .. 최강이 10000원이었어요 ..
    어린시절 .. 그거 선물 받음 .. 세상을 다 가진듯 햇는데 ㅠ.ㅠ

  • @yeolipyoon
    @yeolipyoon ปีที่แล้ว +3

    70~80년대 금리가 높았던 건 물가상승률 즉 인플레가 높아서입니다. 10% 금리여도 그 이상의 인플레이션이였기 때문에 예금이 큰 이익이 아니였습니다. 지금 아르헨티나 금리가 90% 이상이라고 예금하면 부자된다고 생각하지 않는 것과 같습니다.

  • @짱아오빠-q9y
    @짱아오빠-q9y ปีที่แล้ว +3

    잘못된 내용도 있네요 와우아파트 붕괴는 1970년에 발생된 사건 였기에 아파트가 인기가 없었던 시절은 70년대 였구요 80년대에 들어서면서부터는 아파트의 인기도 급상승 했었고 분양 경쟁률 또한 높았습니다! 그리고 떡볶이가 1인분에 100원 였던 시절은 80년대 초반 입니다 88년엔 정말 저렴한곳만 1인분에 100원 였고 열에 여덟 아홉은 떡볶이 1인분에 몇백원 수준 였습니다 우리나라의 장바구니 물가는 1986년 아시안게임 직후 부터 급격하게 올랐고 1997년 IMF 직후 부터 또다시 급격하게 올랐습니다.

  • @ksklj743
    @ksklj743 ปีที่แล้ว +3

    1984년생 마지막 국민학교졸업 세대입니다^^ 추억을 떠올리며 영상을 봤네요.어렸을때 형들 따라 오락실도 참 많이 다녔는데 어른들은 그런데 가지말라며 항상혼나곤 했죠,,한판에 100원이었는데 500원이면 몇시간씩 있다가 학원도 빼먹고..롤러스케이트가 인기가 많아서 그거 사달라고 떼도 엄청부리고ㅋㅋ그립습니다 추억이네요

    • @아무개-j1o
      @아무개-j1o ปีที่แล้ว +1

      빠른84이신가요?
      제가 84년생이랑 같이 졸업한 빠른85인데 저 졸업할때초등학교로졸업했거든요84년생이 저랑 동창이구...97년2월에졸업..

    • @ksklj743
      @ksklj743 ปีที่แล้ว +1

      @@아무개-j1o 네 빠른이에요 ㅎㅎ 83이랑 같이 다녔습니다^^

  • @짱윤Yun6mm9l
    @짱윤Yun6mm9l ปีที่แล้ว +31

    추억의 과자,음료수등 다시 나오면 좋겠네요😊😊

    • @pejhanmail
      @pejhanmail ปีที่แล้ว +3

      지금 다시 나오면 박스 채로 사둬야죠 ㅋㅋ

    • @Comet_crusader
      @Comet_crusader ปีที่แล้ว +1

      아우터 봉지 말고 통에 든 삼각형모양 이구동성 나오면 진짜 박스째로 사먹는다 제에발!!

    • @pejhanmail
      @pejhanmail ปีที่แล้ว +1

      @@Comet_crusader 저는 미니폴 나오면 박스 채로 사려고요

  • @jonin_cunren
    @jonin_cunren ปีที่แล้ว +6

    35년 전이네. 사람이 태어나면 몇몇은 애까지 낳을 나이네 ㄷㄷ

  • @alicechang7084
    @alicechang7084 ปีที่แล้ว +3

    잘 보고갈게요 재밌는 영상 감사합니댜

  • @soliii7791
    @soliii7791 ปีที่แล้ว +4

    90년대 생들도 추팔좀 하자ㅠㅠ 지나가던 90년대 초반생 댓 써봅니다.

  • @Sunmeng124
    @Sunmeng124 ปีที่แล้ว +6

    우와아아~ 울나라 80년대는 이랬구나 싶네요😁
    한번 내가 태어나기전 옛날시절을 체험 해보고 싶다 😆
    바둑은 초딩때 해봤는데 히힣

  • @SCP--rn1zn
    @SCP--rn1zn ปีที่แล้ว +1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 @skpsun1828
    @skpsun1828 ปีที่แล้ว +1

    월드콘 꼭따리에 초콜릿을 빨아먹고 나면 남게 되는 플라스틱으로 된 꼬깔콘모양으로 된게 있는데, 그걸 손에다 놓고 퍽! 올려치는 로케트놀이도 생각나네요

  • @현주이-g8b
    @현주이-g8b ปีที่แล้ว +2

    1988년도 제가 초등학교1학년였는데 응팔88년도 보니까 생각이많이나네요

  • @다이후쿠-k6m
    @다이후쿠-k6m ปีที่แล้ว +1

    🔴80년대는 스마트폰만 없었을 뿐이지... 지금 마트에 나온 과자는 거의 다 저때 만든 거에요. 맛은 똑같고 크기는 훨씬 더 컸어요. 🔴80년대는 지금보다 살기가 훨씬 더 좋았어요. 월급이 적은게 아니라... 돈의 가치가 컸어요. 🔴당시 기억으로... 안성탕면이 개당 120원, 쇠고기라면 90원, 88라이트가 600원, 버스비가 300원, 서울대 등록금이 한 학기당 40만원 정도였어요. 동원참치도 1캔에 900원, 소주가 600원, 초코파이 12개에 1200원, 붕어빵이 천원에 10개였어요.😊 🔴분식집도 라면이 1200원, 김밥 700원, 쫄면 1500원, 우동1500원, 호떡이 300원 했어요. 😊 🔴80년대는 독학으로 서울대, 사법시험 합격도 가능한 시대였어요😊

  • @yungyokim8480
    @yungyokim8480 ปีที่แล้ว +1

    자갈치 기억 나네요 제가 가장 좋아하던 과자 크~ 저희집은 제가 국딩 5학년때 부터 슈퍼를 했습니다. 그땐 슈퍼집 아들 그럼 다들 부러워 하긴 햇는데 ㅎ 가게 보라면 몰래 오백원 빼서 오락실 가곤 햇는데 ㅋㅋㅋ 그때 Toyou란 초콜릿이 한참 인기였고 마가렛도 그때 나왔네요. 참 그때가 그립습니다.

  • @bushi6815
    @bushi6815 ปีที่แล้ว +4

    이러다가 먼 미래에는 응답하라 2023까지 나오겠다 ㅋㅋㅋㅋ

  • @krmoon2251
    @krmoon2251 ปีที่แล้ว +6

    바둑이 인기있는 시절이 두번더 있는데 하나는 고스트바둑왕이 나왔을 때고
    또하나는 이세돌이 알파고를 이기고 난뒤 유행했지

    • @김광명-m9p
      @김광명-m9p ปีที่แล้ว

      더 놀라운 건 고스트 바둑왕 한편 끝나고 작은 코너로 바둑 기술 소개하는 코너할 당시에 이세돌 9단도 계셨다는 것이 놀라웠죠 ㅎ

    • @못하는사람
      @못하는사람 ปีที่แล้ว

      저는 조치훈9단이 생각나요 영세위를 가지고...

  • @Hatsune-Miku82
    @Hatsune-Miku82 ปีที่แล้ว

    82년생 입니다.
    추억 영상을 보니 너무 좋네요~❤

  • @시마린-o9g
    @시마린-o9g ปีที่แล้ว +3

    imf이전만해도 대기업 취업하기가 쉬웠지만 지금은 아예 뽑지도 않아서 취업하기가 어렵지

    • @hornet107
      @hornet107 ปีที่แล้ว

      그대신 지금은 월급은 많이줍니다. 어느 시절이 나았다고 보기는 힘들어요.

    • @시마린-o9g
      @시마린-o9g ปีที่แล้ว

      @@hornet107 그거 말이 많이 가져가는거지 남는게 없는거나 똑같습니다..

  • @애니사랑-x8y
    @애니사랑-x8y ปีที่แล้ว +15

    개인적 신청 ) 응팔 이외에 옛날에 인기가 많았던 " 만화영화 " 는 뭐가 있었는지도 해주시면.....

    • @Fbbaa27
      @Fbbaa27 ปีที่แล้ว +1

      네티요., 천사소녀네티...

    • @신진숙-p9g
      @신진숙-p9g ปีที่แล้ว

      세일러문 요^^
      그밖에 톰과 제리, 은하철도 999, 들장미 소녀 캔디, 소공녀, 코난 등등등이 있겠네요..^^ 그리고 일요일 아침에 보는 만화동산요^^

    • @복길이-d6y
      @복길이-d6y ปีที่แล้ว

      어린이 명작 포르노

  • @dri13829
    @dri13829 ปีที่แล้ว +1

    저 때 기준 아파트 가격이랑 지금 월급 기준 가격과 비교해 보면 그렇게 심하게 차이나는 건 아님.
    액면가로는 10배 정도 차이인데 아파트 가격도 그 당시 아파트 인식과 프리미엄을 생각 하면 12~13배 정도 차이라 봐야 함.

  • @a.mm10
    @a.mm10 ปีที่แล้ว +1

    0:00오프닝

  • @4차원제니
    @4차원제니 ปีที่แล้ว +1

    세상에...고작 자갈치가 초기엔 그렇게나 좋은 대우를 받던 과자였다니..!!
    처음 알았네욬ㅋㅋㅋㅋ

  • @푸른이리-n1h
    @푸른이리-n1h ปีที่แล้ว +2

    여긴 안나오지만 당시 봉지과자 말고 동네 구멍가게에서 뻥튀기 동그란 거 애들 얼굴만한 크기 하나에 10원씩 팔기도 했습니다.그거 하나씩 사서 손가락으로 가운데 구멍뚫고 끼워갖고 다니며 먹던 기억이 나네요.나중에 알았지만 일본에 핵 투하할때 사용했던 비행기 이름을 따온 b29 라는 노란 카레과자도 맛있었던 기억이 납니다.8 90년대 초반까지는 카레도 자주먹기 힘들었거든요...카레맛이 정말 신기해서 자주 사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 @geon-hokim147
    @geon-hokim147 ปีที่แล้ว +4

    2000년대 초반에도 종합과자세트를 팔았던 기억이ㅎㅎ 절대로 안사주신게 함정

  • @조아요아조마룡과
    @조아요아조마룡과 ปีที่แล้ว +1

    빠퀴님 제발 90년대 00년대문화 시리즈좀 찍어주세요

  • @문카
    @문카 ปีที่แล้ว +2

    신해철 무한궤도도 대학가요제 출신...

  • @코카-x8y
    @코카-x8y ปีที่แล้ว +3

    학교앞 떡볶이, 핫도그, 깐돌이아이스크림 등등 50원, 천원도 엄청 큰돈이었는데...

    • @pejhanmail
      @pejhanmail ปีที่แล้ว +2

      만 원받으면 1주일은 거뜬했죠

  • @주보원-s1p
    @주보원-s1p ปีที่แล้ว +1

    77년생으로 기억나는 최저가는 학교근처에서 떡볶이1인분 100원 어묵(손가락같은 길죽한형태)개당 50원 짜장면800원 짬뽕1000원 시장통닭3000원(닭크고 바로잡아서 튀겨줌 단점은 통으로 튀기는데다 닭이크다보니 가끔씩피봄 그냥먹었는데 탈난적은 없음)소고기라면80원 안성탕면은 가물가물한데 100원이였나120윈이였나?너구리150원 이와중에 삼양컵라면 농심육계장 300원 두서없이 썼으니 오타같은거는 이해해주세요

  • @zootysus1440
    @zootysus1440 ปีที่แล้ว +1

    1988년 서울 올림픽 무렵에 과자, 아이스크림, 시내버스 요금, 짜장면가격은 대략 맞는것 같네요. 라면은 100원짜리도 있긴 했지만 저가형인 것들이었고 150~200원도 꽤 있었죠. 떡볶에 1인분에 100원 하는 곳은 있었지만 양이 적었죠. 배터지게 먹을 정도까지는... 분식집에서 파는 핫도그도 80년대 중반까지는 50원이었지만 올림픽 즈음해서는 물가가 꽤 올라 대부분 100원이었죠. 그런데 아끼며 살면 한달 생활비 5만원도 가능하다고 하는데 절대 불가능 했습니다. (1970년대도 아니고...)

  • @HaiCoffee.
    @HaiCoffee. ปีที่แล้ว +1

    옛날 떡볶이 맛이 너무 그립네여
    200, 300, 500 원어치 컵볶이 정말 맛있었는데

  • @김재혁-w2o
    @김재혁-w2o ปีที่แล้ว +1

    바둑의 르네상스가 나온 저 시기가 20여년만의 결승전에서 중국 선수 이긴걸로 알고 있습니다.
    응팔과 학구열 등에 의해 다시 약간의 흥미는 살아났죠. 바둑...

  • @conut933
    @conut933 ปีที่แล้ว +4

    빠퀴(특: 부체널도 재미있음

  • @taehee_kim
    @taehee_kim ปีที่แล้ว

    80년대 아날로그 시대를 살았다는것이 행운처럼 느껴진다.
    열두시에 만나요 공동묘지
    살짜쿵 찔러요 열두시의 살인사건😂
    브라보콘 먹으면서 노래하던 초딩때의 내가 생각난다.
    잘봤어요~

  • @하성명
    @하성명 ปีที่แล้ว +2

    저시대 주택이 잘사는집 표본이었어요

  • @trainlover5652
    @trainlover5652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33 놀랍게도 이때 무궁화호에 바둑객차도 있었다는거…

  • @Dlsizldnlffldjatm
    @Dlsizldnlffldjatm ปีที่แล้ว +2

    또 소름돋는건 점점 문구점이 사라지고 있다는거....

  • @sso4156
    @sso4156 ปีที่แล้ว +1

    저당시는 온라인 이란게 존재하지 않았으니 '온라인쇼핑몰 활성화되지 않았다'건 잘못 설명된것.

  • @sharki486
    @sharki486 ปีที่แล้ว +2

    월급대비 상당히 비싼시기였는데.

  • @환환국
    @환환국 ปีที่แล้ว +2

    과자 300원 했던 시절이 그립네

  • @LaonEKing
    @LaonEKing ปีที่แล้ว +1

    내가 89년생인데 대학가요제는 나 고3 2007년 익스의 잘 부탁드립니다 이거 나올때 까지도 있었음

  • @yiseok11
    @yiseok11 ปีที่แล้ว +1

    2011년도에 대학가요제 있었음

  • @안귀염-l1m
    @안귀염-l1m ปีที่แล้ว +1

    내가 99년도에 초등학교 1학년 이였는데 99년도면 거의 2000년대라고 봐야 하는데 2000년 언제 나와요?

  • @바스테트-w3d
    @바스테트-w3d ปีที่แล้ว +1

    국민학교 다닐 때 떡볶이 100원, 200원에 사먹었지. ㅎ
    호떡 1개 50원에 사먹고 쭈쭈바 50원에 사먹던ᆢㅎㅎ

  • @맑고순수한아이
    @맑고순수한아이 ปีที่แล้ว +1

    정봉이네가 주택산건 훗날 재계발로 팔수있는 또다른 신의한수가 아니였을까 ㅋㅋ 물론 노린건 아니겠지만

  • @박선희-w6g
    @박선희-w6g ปีที่แล้ว +1

    이때는태어나지도않음

  • @설화-d7f
    @설화-d7f ปีที่แล้ว +1

    처음에 원래 활로 직접 쏴올렸습니다
    주택복권

  • @YHcats
    @YHcats ปีที่แล้ว +2

    재미있엉

  • @정윤서-c9t
    @정윤서-c9t ปีที่แล้ว +3

    ㅋㅋㅋㅋ😂😂😂 재밌다

  • @rhduddals
    @rhduddals ปีที่แล้ว +1

    바퀴님혹시 범죄도시도되나요?

  • @이도형-x9x
    @이도형-x9x ปีที่แล้ว +2

    정봉이네는
    정봉이가 종잣돈 마련하고 정봉 모가 재테크하고 정봉 부가 사업 수단 발휘해서 당시까지의 부를 이룬 것으로 봐야 합니다
    정봉 모나 정봉 부나 실력은 있으되 종잣돈이 없어서 가난했던 것이니 종잣돈이 마련되자 펄펄 날아다닌 것으로 보임

  • @byoungyunko077
    @byoungyunko077 ปีที่แล้ว +1

    패미콤 등 게임기 십얼마
    팩은 최소 3만원부터 최대 5만원
    아버지월급으로는못샀죠

  • @방정식-p9h
    @방정식-p9h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아..... 그때 추억 생각 난다

  • @남은영-v5i
    @남은영-v5i ปีที่แล้ว +1

    빠퀴 님 목소리는 이어폰으로 들어도 편안하네요

  • @통-u7i
    @통-u7i ปีที่แล้ว

    88년에 결혼했는데요
    중소기업에 다니는 남편 월급이 41만원요
    다 저금하고 17만원으로 생활했어요

  • @Softicecream791
    @Softicecream791 ปีที่แล้ว +1

    아 꼬깔콘 먹고싶어졌다

  • @leejk4606
    @leejk4606 ปีที่แล้ว +2

    그럼 1억 넣고 존버타면서 이자 10%로만 받아도 1000만원이니까 존버타는게 더 효율적이지 않나?

  • @종선맹
    @종선맹 ปีที่แล้ว +1

    전국노래자랑 재현
    전국~~노래자랑
    딩동댕동~~!

  • @sol6283
    @sol6283 ปีที่แล้ว +4

    월급..올라가면 좋겠네😅

  • @barneycarrot
    @barneycarrot ปีที่แล้ว

    와 초등학생때 바둑 방과후 다녔었는뎈ㅋㅋㅋㅋㅋㅋ 엄청 추억이네요ㅋㅋㅋ

  • @rock8205-1
    @rock8205-1 ปีที่แล้ว +1

    복권 공으로 했던거 기억나네

  • @자콩-w5s
    @자콩-w5s ปีที่แล้ว +1

    진주언니 제 밑집 살아요 언 집 가봤는데 예뻐요

  • @jamsiiman
    @jamsiiman ปีที่แล้ว +1

    월드콘 500원에 먹었었는데.... 추억 돋네욯ㅎㅎㅎ

  • @jaeholee3816
    @jaeholee3816 ปีที่แล้ว +1

    나땐 새우깡도 100원이였는데..

  • @a.mm10
    @a.mm10 ปีที่แล้ว +1

    머지.. 나분명.. 분명.. 10대인데.. 아직 잼인데.. 바둑이랑 오목 좋아하나...?

  • @lalaings
    @lalaings ปีที่แล้ว +1

    아버지 공무원시절 월급 30만원 이엿음

  • @박기후인
    @박기후인 ปีที่แล้ว

    당시 바둑기사가 우승하면 신문 1면에 실리기도 했죠.

  • @내맘대로살거야-c4p
    @내맘대로살거야-c4p ปีที่แล้ว +7

    그때나 지금이나 살기 어려운건 똑같군...ㅎㅎ

  • @강윤식-n1s
    @강윤식-n1s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응팔 재미 있어요♡

  • @lik-n2d
    @lik-n2d ปีที่แล้ว +2

    저때 삼성에다 투자하지...

  • @drkim7971
    @drkim7971 ปีที่แล้ว +2

    40대 아재임. 과자에 대해서는 당시 물가로 따져서 비싸다는 거 잘 몰랐었음. 어렸지만 다른 애들에 비해 그렇게 좋아한것도 아니였고....
    근데 그 이유가 있는데...내가 동네 슈퍼집 아들이었기 때문....;;;;
    먹고프면 엄마 아빠가 있는 가게에서 그냥 꺼내서 먹으면 됐기에 과자를 밝힐 이유가 없....;;;
    그리고 이창호는 내 고등학교 선배...물론 내가 고등학교 진학했을때는 이미 졸업한 뒤였지만 그래도 학교에서 유명했죠.

  • @naver.615
    @naver.615 ปีที่แล้ว +1

    주택복권 준비하시고 쏘세요 할때 같이 따라했는데 ㅋㅋㅋㅋㅋ 추억돈네

  • @user-oroi
    @user-oroi ปีที่แล้ว

    대학가요제 없어진지 얼마 안됐는데 ㅠ 그 늘 쏟아져 나오는 아이돌들 말고 대학가요제나 다시 햇음 좋겠다 ㅠㅠ

  • @깎살이사
    @깎살이사 ปีที่แล้ว

    와 씨 종리 재밌다!!!

  • @Hell-Bovine
    @Hell-Bovine ปีที่แล้ว

    88년 기준에 1000원 가지고 슈퍼 가면
    콜라 한병에 아이스 크림 2개 라면 2개 소주 한병 살수 있었던 -_-....

  • @shtk5763
    @shtk576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92년 2학년때 하루용돈 1000원 이엇음
    나름 인싸였음 ㅋㅋㅋ

  • @snowsong7159
    @snowsong7159 ปีที่แล้ว +2

    떡볶이 50원 만두 50원이었는뎅 ㅋㅋㅋ

  • @daejeonis-u
    @daejeonis-u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응답하라 2008 나오면 좋겠다

  • @가나다-x1u
    @가나다-x1u ปีที่แล้ว +1

    응답하라 2002...

  • @몽블랑-s8k
    @몽블랑-s8k ปีที่แล้ว +1

    수여이.

  • @scs911010
    @scs911010 ปีที่แล้ว +1

    결과적으로 보면 정봉이 네가 신도시 개발 이전에 판교로 이사가면서 대박친것도 모자라서 마이너스의 손 이었던 덕선이 네 까지 불러들여서 대박치게 해준게 대단한게 아닐까 싶음.
    실제로 드라마 내용상에서 두집 모두 판교에 있으면서 중간에 이사갔다는 내용이 없는거 보면 신도시 개발로 인한 시세 차익 많이 남겼다는 뜻일지도 모르니.

  • @yj810104
    @yj810104 ปีที่แล้ว +1

    사실 81년생이라서 80년대보다는 90년대를 더 잘 기억하고 있다는.... 응팔도 제대로 다 못본 드라마였는데, ^^;;;;

  • @승현-i1m
    @승현-i1m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복권당첨은 1985년인데...

  • @pp-pppp
    @pp-pppp ปีที่แล้ว +1

    월드콘 거의 뭐 몽둥이인데

  • @花-t8r1t
    @花-t8r1t ปีที่แล้ว +2

    응팔은 최고였죠.👍

  • @푸름-f2m
    @푸름-f2m ปีที่แล้ว

    지금 월급275면 저때로가면 만수루

  • @chijulian4202
    @chijulian4202 ปีที่แล้ว +1

    ㅠㅠ 대학 교재 ㅠㅠ

  • @차기옥-d2m
    @차기옥-d2m ปีที่แล้ว

    쌀한가마니는 80kg입니다 20kg를 한가마니라고 하시다니;; 쌀값은 저때보다 지금이 훨씬 싸죠 체감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