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라인 , 2라인 2차전직 마지막이 클라모르 기억 한판 클리어 인데 3라인은 유적 심층부인 이유가 있었구나 왜 페필만 심층부 클리어일까 했는데 스토리에서도 이미 나왔듯이 이미 노아의 곁에는 클라모르가 없어졌고 클라모르를 다시 되살릴 방법또한 없어졌으니 심층부에서 후회의 문 또한 과거 클라모르가 살아있을 당시로 못가니 자신의 형인 하르케가 있었던 곳으로 갔으니 자신이 나아갈 길이 형의 길을 나아가자고 생각한거겠지... 달의 힘이 노아에겐 부작용이나 다름없으니까 이걸 억지로 써서 자신을 희생하면서 형의 길을 나아간다... 진짜 스토리 슬프네요 ... 제 생각을 적어쓴거니까 틀리다고 말하는거 다 받아드리겠슴니다...
3:08 I totally did not expect that. I always love characters that would do anything for their loved ones. I'm an only child in my family, but it's simply touching for me to see Noah realizing just how much his brother loved him, so much that he didn't want him to know about the struggles he had to go through... I felt emotional when I see baby Noah and his brother. Like for real, I wanna cry...
갓난 아기는 정말 작구나. 안녕? 노아. 더 없이 사랑스러운 무언가를 보는 얼굴로, 아기인 자신에게 생명의 순환과 그걸 가능케 하는 엘의 신비에 대해 이야기하는 어린 형. 시간이 흐른다. 상냥한 어깨가 짊어진 책임의 무게와 미소 아래에 가려진 고통이 보인다. 시간이 끊임없이 흐른다. 후회. 다짐. 다시 후회. 결심. 반복할수록 길이를 더하는 그림자. 그렇게 시간이 흘렀다. 이것이 형의 그림자였나. 자신에게만큼은 결코 보여주지 않았던 달의 뒷면. 사랑하는 내 동생, 난 이 세계를 지킬 거야.
현재까지 보여준 1~3라인 중에서 3라인 노아 스토리는 이벨른 형제의 안타까운 행적과 모습을 보여줬고 2라인에서는 또 다른 형과도 같았던 클라모르마저 노아 3라인 스토리에서 잃어버린 걸 보면 개인적으로 3라인 노아 스토리도 기구한 것 같고 애드 3라인 뿐만 아니라 노아 3라인 스토리를 기획한 스작도 보통의 변태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고 4라인은 어떻게 나올지랑 안그래도 3라인에서 사라져버린 클라모르가 4라인에서는 과연 무사할지 궁금해진다
(저는 노아에 대해 자세히 모르다보니, 이 영상만 보고 생각한 걸 쓰는거라, 혹시 틀렸다고해도 이해해주셔요! 만약, 잘못된 정보가 있다면 죄송합니다. ㅠㅠ) 뭔가 3라인의 노아는 형이 지키려했던 이 세상에는 자기 대신 형이 필요했다고 생각하는 그런 느낌이 든다. 처음부터 '형이었다면 더 잘 했을거다, 더 많이 구했을거다, 형이 살아있었다면'이라는 생각을 하는게, 애초에 살아남아야 했던 것은 자신이 아닌 하르케라고 생각하는 것이 드러나는 것 같고, 그래서 3라인은 더욱 안타까워보이고, 좀 더 필사적인 느낌이 드는 라인이라는 생각이 든다. 또한 마지막에 하르케가 달을 보면서, 노아를 부르며, 이 세계를 지키겠다고 말을 하는데, 하르케가 말하는 세계에는 '노아'가 들어가있다고 생각하지만, 3라인의 노아가 지키려는 세계에 '자신'은 없는 것 같다. 달의 힘을 사용하면서 몸이 결정화된다고 들은 것 같은데, 언젠가는 몸이 다 결정화되면 그건 죽는거나 마찬가지라 순교라는 표현이 맞는 것 같고, 닉스 피에타의 모습을 보면 이 세계에 자기 대신 하르케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을 표현하려는건지, 하르케랑 너무 비슷한 모습이어서 더 슬프로 안타깝다. 노아야 행복하자 ㅠㅠ
실제로 전직명인 닉스 피에타의 닉스는 밤을 뜻하고 피에타는 죽은 예수를 끌어안고 절망하는 성모상을 뜻 합니다 마지막 전직명 마저도 결국 죽은 하르케에 대한 집착과 절망감만 느껴지는 전직명이죠 결정화의 경우는 자기 스스로 치유가 가능해서 결정화로 죽는일은 없겠지만 문제는 다른 노아들이랑 다르게 루프를 수백번 넘게 써버려서 횟수가 얼마 안 남았기 때문에 본인이 바라는 모두가 살아남는 해피엔딩을 만들지 못하면 저대로 계속 루프속에서 사람들 죽는거 지켜 보다가 횟수가 다하여 자멸할 운명입니다
순교… 맞죠, 회귀가 무한처럼 보이지만 제한이 있고 nnn번을 넘게 회귀한 3라인은 남은 회귀 횟수가 얼마 남지 않았다는 걸 알게 됩니다. 닉스는 곧 죽는 게 사명의 끝인 셈… 과거와 떠난 사람들을 짊어지고 미련을 가질 수밖에 없는 외로움. 이 깊은 외로움을 이해해줄 사람이 한 명도 없다는 것도. 뜯어보면 너무나 마음 아픈 전직이에요.
클라모르 : 네 탓이 아니야 노아.
노아 : 내 탓이구나.
하르케 : 노아가 내 힘든 모습을 보면 힘들어 할테니 밝은 모습만 보여줘야지.
노아 : 그동안 형이 힘들었구나. 형을 위해서 내가 더 힘들게 살아야지.
동상이몽 그 잡채...
만조 스킬은 닉스 스무를 보고 유저들이 흘린 눈물을 끌어다 쓴다는게 학계의 점심
ㄹㅇㅋㅋ
0:19 죽은 하르케를 바라보고 있는 어린 노아가 지켜주지 못한 미안한 마음과 울고 있는 감정을 잘 살린거 같아요. ㅜㅜ
1라인 , 2라인 2차전직 마지막이 클라모르 기억 한판 클리어 인데 3라인은 유적 심층부인 이유가 있었구나 왜 페필만 심층부 클리어일까 했는데 스토리에서도 이미 나왔듯이 이미 노아의 곁에는 클라모르가 없어졌고 클라모르를 다시 되살릴 방법또한 없어졌으니 심층부에서 후회의 문 또한 과거 클라모르가 살아있을 당시로 못가니 자신의 형인 하르케가 있었던 곳으로 갔으니 자신이 나아갈 길이 형의 길을 나아가자고 생각한거겠지... 달의 힘이 노아에겐 부작용이나 다름없으니까 이걸 억지로 써서 자신을 희생하면서 형의 길을 나아간다... 진짜 스토리 슬프네요 ... 제 생각을 적어쓴거니까 틀리다고 말하는거 다 받아드리겠슴니다...
결정화는 치료가 가능하다고 공식적으로 밝혀졌고 결론은 죄책감 때문에 하르케의 무거운 사명감을 그대로 짊어지고 간다는 루트
노아 3라인 스토리 슬퍼서 눈물 난다... 특히 3차 이후에 손발 서서히 변하고 결정화 되는게 너무 안타까웠음
닉스 공식 설정이 결정화를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지 않을 정도로 복구 가능하다고 하네요
어린나이에 너무 감당하기 힘든 일들을....겪었어... 첫번째 하르케형이 그렇게 됐을때도 내가 '치유의 힘을 배웠더라면' 하고 자책을 했고 클라모르가 그렇게 됐을때도 클라모르가 네탓이 아니라고 했는데도 자책하고 후회 하는 노아 맘을 어떻게 헤아릴수 있을까...
후회의 문인데, 들어가자마자 갓난아기 노아의 모습은… 태어난 걸 자책하고 후회하는 지경까지 이른거니…?
3:08
I totally did not expect that.
I always love characters that would do anything for their loved ones. I'm an only child in my family, but it's simply touching for me to see Noah realizing just how much his brother loved him, so much that he didn't want him to know about the struggles he had to go through...
I felt emotional when I see baby Noah and his brother. Like for real, I wanna cry...
3:08 이부분에서 울뻔함ㅠㅠ
4:06 하르케 ㅠㅠㅠㅠㅠ
4:13 만월 달맞이꽃 연출ㅠㅠ
한 무비에 갓난아기, 어린시절, 성인모습 전부 나온 캐릭터가 얼마나 될까요
1라인 2라인과 다르게 3라인 스토리가 슬픈지라 브금도 슬프네요... 그나저나 스토리무비에서 애기노아는 처음보네요 진짜 사랑스럽다 ㅠㅠ 닉스 행복해져야되는데 ...
아미친 ㅠㅠ ㅠ ㅠ자기에 맞지않는 힘을 억지로 쓰면서 결정되가는거 미친거아니냐ㅠ ㅠ ㅠㅠ
Nunca voy a superar que aquí Clamor murió protegiendo a Noah a pesar que todavía no se conocían así de bien;;;;;;
Sufro.
충만한 달의 힘을 자유자재로 다루는 은월의 순교자 닉스 피에타 였습니다.🌕
갓난 아기는 정말 작구나. 안녕? 노아.
더 없이 사랑스러운 무언가를 보는 얼굴로, 아기인 자신에게 생명의 순환과 그걸 가능케 하는 엘의 신비에 대해 이야기하는 어린 형.
시간이 흐른다.
상냥한 어깨가 짊어진 책임의 무게와 미소 아래에 가려진 고통이 보인다.
시간이 끊임없이 흐른다.
후회. 다짐. 다시 후회. 결심. 반복할수록 길이를 더하는 그림자.
그렇게 시간이 흘렀다.
이것이 형의 그림자였나. 자신에게만큼은 결코 보여주지 않았던 달의 뒷면.
사랑하는 내 동생, 난 이 세계를 지킬 거야.
2라인 보고 3라인 보니까 진짜...
진짜 눈물만 난다..
노아 2라인 미소 보고 3라인 보니까 더 슬프다ㅠㅠㅠ
현재까지 보여준 1~3라인 중에서 3라인 노아 스토리는 이벨른 형제의 안타까운 행적과 모습을 보여줬고 2라인에서는 또 다른 형과도 같았던 클라모르마저 노아 3라인 스토리에서 잃어버린 걸 보면 개인적으로 3라인 노아 스토리도 기구한 것 같고 애드 3라인 뿐만 아니라 노아 3라인 스토리를 기획한 스작도 보통의 변태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고 4라인은 어떻게 나올지랑 안그래도 3라인에서 사라져버린 클라모르가 4라인에서는 과연 무사할지 궁금해진다
그리고 나온 4라인을 보신 소감은…
Ah yes, one of my favorite Noah paths ever. That even reminds me of my own OC Frostine, but oh well, nice video anyway.
아기야... 애기야... 애기야........................
노아는 클라모르나 하르케가 말한대로 따르는것 같지만 실제로는 반대의 모습인게 씁쓸하네요...
노아야.. 나 너무힘들다 진짜..........................................................
(저는 노아에 대해 자세히 모르다보니, 이 영상만 보고 생각한 걸 쓰는거라, 혹시 틀렸다고해도 이해해주셔요!
만약, 잘못된 정보가 있다면 죄송합니다. ㅠㅠ)
뭔가 3라인의 노아는 형이 지키려했던 이 세상에는 자기 대신 형이 필요했다고 생각하는 그런 느낌이 든다.
처음부터 '형이었다면 더 잘 했을거다, 더 많이 구했을거다, 형이 살아있었다면'이라는 생각을 하는게,
애초에 살아남아야 했던 것은 자신이 아닌 하르케라고 생각하는 것이 드러나는 것 같고,
그래서 3라인은 더욱 안타까워보이고, 좀 더 필사적인 느낌이 드는 라인이라는 생각이 든다.
또한 마지막에 하르케가 달을 보면서, 노아를 부르며, 이 세계를 지키겠다고 말을 하는데,
하르케가 말하는 세계에는 '노아'가 들어가있다고 생각하지만, 3라인의 노아가 지키려는 세계에 '자신'은 없는 것 같다.
달의 힘을 사용하면서 몸이 결정화된다고 들은 것 같은데, 언젠가는 몸이 다 결정화되면 그건 죽는거나 마찬가지라 순교라는 표현이 맞는 것 같고,
닉스 피에타의 모습을 보면 이 세계에 자기 대신 하르케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을 표현하려는건지, 하르케랑 너무 비슷한 모습이어서 더 슬프로 안타깝다.
노아야 행복하자 ㅠㅠ
실제로 전직명인 닉스 피에타의 닉스는 밤을 뜻하고 피에타는 죽은 예수를 끌어안고 절망하는 성모상을 뜻 합니다 마지막 전직명 마저도 결국 죽은 하르케에 대한 집착과 절망감만 느껴지는 전직명이죠 결정화의 경우는 자기 스스로 치유가 가능해서 결정화로 죽는일은 없겠지만 문제는 다른 노아들이랑 다르게 루프를 수백번 넘게 써버려서 횟수가 얼마 안 남았기 때문에 본인이 바라는 모두가 살아남는 해피엔딩을 만들지 못하면 저대로 계속 루프속에서 사람들 죽는거 지켜 보다가 횟수가 다하여 자멸할 운명입니다
@@Dtlon-e8e 그렇군요... ㅠㅠ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순교… 맞죠, 회귀가 무한처럼 보이지만 제한이 있고 nnn번을 넘게 회귀한 3라인은 남은 회귀 횟수가 얼마 남지 않았다는 걸 알게 됩니다. 닉스는 곧 죽는 게 사명의 끝인 셈… 과거와 떠난 사람들을 짊어지고 미련을 가질 수밖에 없는 외로움. 이 깊은 외로움을 이해해줄 사람이 한 명도 없다는 것도. 뜯어보면 너무나 마음 아픈 전직이에요.
욕먹을 각오를 하고 키워야하는 전직.... 이로써 그의 비극적인 운명과 제 영혼을 융합시켜 각성할 수 있었습니다.
Bro lost everything even his best friend Clamor, and he using the moon too much, he's dying because of that 😥
Very sad story
눈물이 안 멈춘다 미치겠다
클라랑 노아. 감동적인것같다
영상중 셀레가 배경, 녹화가 좋고
3라인은 클라 걱정하는?감동적.. 이번엔 4라인은 어떻게 될지모르겠다.
네 탓이 아니야
널 지켜준 소중한 사람들을 잊지마....
크라모르 최대 실수 발언이 아닐지…
0:21 우리 애 울잖아 ㅠㅜㅠㅜㅠ!!!!!!
닉스는 생긴건 백화인데 쌉흑화고 리버가 생긴건 오히려흑환데 가장 올곶은라인이면서 메인라인이네 ㅋㅋ
노아는 사랑이에요.... 3라인 스토리 뮤비 잘 보고 가요!!;-;
하르케와 클라모르의 억장이 무너지는 소리 들린다. ㅠㅠ
ㅠㅠㅠㅠㅠㅠ 형이 바라던 모습이 정말 지금 모습일까 닉스야....결정화 되면서까지?....
3라가 이러면 우리는 4라를 어떻게 맞이해야하는거냐..
닉스스비 너무 쓰다... 하필 능글맞고 발랄한 셀레 뒤에 나오니깐 얘가 더 불쌍하고 너무 쓴... ㅠ
신비주의 노아 멋쟁이 😊
하아..ㅠㅠ 하르케 다시 살려주세요...ㅠㅠㅠㅠㅠ
미자 하르케야........ 아기 노아야....
니 인생을 살어 김닉스! !!!! !!!!!!!!!!!!!!!!!!!
아우....노아야 ㅠㅠ
클라모르 말 못들었어ㅠㅠㅠㅠㅠㅠㅠㅠ
2차의 모자와 안경 디자인이 개성적인 디자인에 비해
3차는 일반적인 사제의 복장 같은 디자인이라 아쉬움이 큰 디자인
과연 하르케는 노아가 저렇게 되는 걸 바랬을까
아이고 노아야...
닉스로 변할때 연출 이쁘당ㅠㅠ
이거 잘 들어보면 하르케랑 클라모르 목소리가 진짜 비슷해
3分支的故事差點讓我想哭
好險2:24開始的bgm沒有用諾亞劇情的那首,不然肯定會真的泛淚了
울..울것갓다..
하... 닉스야 ㅠㅠㅠㅠ
이걸보려고 1년을 기다린 건가 ㅠㅠㅠㅠㅠ
엘소드 스토리 무비는 자해인가요..? 내가 보고싶어서 보는데 왜 이런 고통을
아니 클라모르 때문에 노아가 행복해 보인다며 클라모르를 냅다 죽여버리네...
?
3라인은 왤케 슬퍼ㅠㅠ
아 나 울어ㅜㅜㅜㅜㅜ
아이고 애기야...
저기 노아야 여태까지 있던 주장의 근거가 조금 핀트가 탈주하다 못해 낙하햇는데 ... 그런데 하아.. 그래 네가 행복하면..된..게 아닌것같은데 나는.. 대체..
?
4:30 언젠가 다시만날 그날까지라면
잘하면 하르케 살리는거아니에요??? 지금 상상 디따 많이난다
정확히는 본인이 죽는날이 이제 얼마 안 남아서 저승에서 만난다는 소리 같은
3라 스토리 너무 슬퍼서 대가리 깸…
I want this song. Is it in the game's OST?
하 밎찐 대가리가 깨져버려서 샷건까지 쳐버림 진짜 아
후 ㅠㅠ 우라 아들 맴찢이다ㅠㅠ
야이 불속성 효자놈아
3rd lore be like
- Harque be like Kebin
- Noah just be like Kiana Finality
- Chibi Noah so cute
Que?
어쩐지 닉스는 클라모르 안찾더라
that BGM so good...
로쏘 저택에서 정신 잃고 회귀한 건 다른 라인들도 마찬가지인데 왜 닉스만 클라모르를 다시 못 깨운 건가요?
여기서는 클라모르가 아예 죽어서요 ㅠㅠ
감동적이네
클라모르야....
헐!
회복능력이 있나..
에궁
맵다..
ㅠㅠ
헐
3:08
NYX PIETA IS OUR NEW EL MASTER OF MOON
SAME AS GENESIS REPLACES SOLACE AS SUN EL MASTER
Ehhh no, Nyx Pieta doesn’t meet the requirements of a Moon El Master
미츼겠네;
Nyx Pieta Baby TTTTT
1등
Nyx GAY
What???
드디어 모든걸 버렸다
닉스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