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저에서 감정 내지 무언가를 잃을거라 예상하긴 했는데 감정뿐만 아니라 오감마저 꽤나 잃어버렸네... 그리고 시엘은 죄악감에 더해 책임감까지... 3라인은 적어도 광기에 찼을지언정 감정은 남아있었지만 4라인은 감정의 소실과 더불어 왕위 탈환이라는 목적마저 시엘의 몫이 되어버렸네...
아이러니하게도 루와 시엘이 저리 된 것은 루시엘의 메인 테마인 '유대'라는 것이예요. 루는 시엘을 위해 모든 것을 잃었고, 시엘은 루를 위해 수라의 길을 걷게 되었으니 정말로 아이러니한 일이예요. 결과적으로 저들에게 남은 것은 서로를 깊이 생각하되 삐뚫어질대로 삐뚫어진 유대 뿐인 것이죠.
@@duseop0416루를 만나기 직전의 시엘은 그냥 정신적으로 말라죽어가고 있었음. 삶의 의지를 완전히 상실했던 상태. 근데 그런 시엘을 이끌어야 할 루가 아무것도 아니게 되어버림. 시엘은 이미 삶의 의지를 완전히 상실했지만 루에 대한 책임감 때문에 말라죽을 수도 없는 상황이라 결국 억지로 살기위해 괴이한 집착만 커진 결과로 보임. 노아 4라인 몰페랑 비슷한 느낌으로 이해하면 될 듯. 거기다 마기가 그 부정적인 감정을 더 키우고 정신건강을 악화시켜버리지 않았나 싶음. 마기와 관련되었던 블퀸과 비고트, 아눌을 생각해보면 그런 것 같음.
이번 전직 스토리를 읽어보니까 분석 심리학 관련 용어들이 보이더라고요. 루는 영혼의 절반을 넘겨준 댓가로 감정이나 자극을 잃고 이드(원초아, 무의식 속의 본능적인 욕망)를 얻었다 하고, 시엘은 루에게서 영혼을 얻은 이후로 에고(원초아와 초자아로 인해 만들어진 스스로 인식할 수 있는 자아)라는 무기를 얻었다고 하더라고요. 이후에 3차에서 루는 더 이상 왕좌고 뭐고 아무래도 좋아졌지만 시엘이 루 본인의 의사와 상관않고 왕좌와 힘을 주겠다고 하는 걸 보면 그건 더 이상 충성심같은 게 아니라, 루가 원해서 주는 게 아닌 시엘 자신이 원해서 인형에게 예쁜 옷 입혀주듯 왕좌와 힘을 주려는 걸지도 몰라요. 시엘은 이제 루를 자신처럼 생각하는 거죠. 말 그대로.
4라인은 전직이 진행됨에 따라 시엘이 자신의 방향이 옳다고 점점 강하게 믿고있는거 같은데 사실 자신때문에 루가 저렇게 됬다는 죄책감은 점차 줄어든다는게 눈에띄게 보이내요. 지금까지 시엘은 모든 행동이 [루]를 위해서였지만 4라인 최종에 이르러서는 말씀하신것처럼 시엘 본인의 만족을 위한 행동으로 변질되었다고 해석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This path's story sure is a lot more tragic than all the other ones. Unlike with Diangelion, where Lu drowns in her power and goes completely insane, even abusing and degrading Ciel in the process, Lu uses her power to save Ciel's life after he got fatally wounded. Losing her own self (and maybe even some of her memories?) to save him. Ridden with guilt about what happened to his dear partner, he decides to do his best to act out everything in her stead. Which also leads him to turn into a full demon. But unlike with Iblis and Anular, it seems to be the same kind of relationship they've always had. Not abusive, but kind and protective of eachother. Despite the sacrifice and Lu's deterioration and loss of self, they're working together as a team
디앙겔리온을 다른 방향으로 비튼듯한 느낌이 드는 전직이네요. 흑|백으로 대비되고 마기로 인해 시엘이 완전 마족화 한것도 그렇고. 다만, 디앙겔리온이랑 다르게 흑화가 아닌 백화로 보인다는 점. 한쪽이 다른 한쪽을 따라간다는건 같지만 3라인 시엘이 '도구'가 된듯한 느낌이 강한 반면, 4라인 루는 '병약해진 파트너' 란 느낌이 듭니다. 거기에 3라인 루는 본능에 따라 움직이고 원래 목표를 버린 반면, 4라인 시엘은 원래 목표를 여전히 버리지 않았고요.(루의 왕좌 탈환, 권위 회복)
So it's complete opposite of diangelion where lu went absolute maniac, here, lu lost almost all of her emotion and her memories (kinda same with code sariel, but sariel only lost her emotion due to nasod code). After looking lu in that state, ciel full with guilt. "Why am i so weak?", "Why i can't protect her?", "Why is this happening to her?", And he decided to fight bearing the sin making lu in that condition, while hoping her condition back to where it was But lu still remember the time she spend with ciel (vaguely), and she decided to renew her contract with ciel, so he's not burdened by his guilt because it's not his faul, nor lu's fault in the first place. It's their fault for being weak and can't protect each other. Or so what i think happened here Man... Never knew they can make luciel story depressing like this. Like, damn...
@@prokiller4860 well that just makes this path is complete opposite of diangelion, where in diangelion path ciel is the one who became "puppet" due to lu's power become uncontrollable and it drives her crazy (maniac probably is the most proper word). Meanwhile in this path lu is the one who become "puppet" because she lost almost everything she has. Memories, emotion, all of her senses. And it forces ciel to take the leading role even though he's still burden by that overwhelming guilt. Really, they did a fantastic job with 4th path story
Now that's what I called "Innocent" How opposed the job path is, diangelion where Ciel is suffering of Lu's overpowered demonic emotion and power while Dimersio Lu is losing not only emotion but also her memories from re-contract the soul to safe Ciel . Edit. Nice work KOG for the tragic path story background and the costume too.
디앙 안티테제는 이노쪽에 더 가깝지않나요? 디앙 : 본래의 목적따윈 버려버린 채 폭주한 자신의 힘과 광기에 도취해 보이는것을 닥치는대로 파괴하는 괴물 이노 : 본래의 목적을 위해 계속해서 강해지고, 정신적인 성숙을 이루어내며 목적에 점점 가까워짐. 데메 : 본래의 목적은 존재 하지만, 한쪽은 더이상 목적에 연연하지 않음. 그저 자신의 파트너가 나아가고자 하는 이상향이 자신이 원하는것이라 생각함. 다른 한쪽은 자신의 파트너를 위해 무슨짓을 해서라도 그 목적을 이루고자 함. 그 목적이 이루어지면 모든것이 원래대로 돌아갈꺼라는 믿음으로. 축약하자면 디앙 : 원래 세운 목표(왕좌탈환)의식 X 이노 : 목표의식 O 데메 : 한쪽은 X, 한쪽은 O 대충 이노랑 디앙을 어느정도 뒤섞되, 옛날모습의 루로 되돌리기 위한 시엘을 중점으로 둔 전직같음.
루, 시엘의 전직은 이브처럼 갈림길에서의 선택이 미래를 바꾸네요.. 단순히 시간과 경험에 의한 변화가 아니라 선택에 대한 리스크를 미래에 소비해서 가치관이 변하는 느낌.. 특히 영혼이 연결된 파트너라 그런지 서로의 행동에 따른 리스크를 서로 진다는게 흥미로움. 전체 스토리 라인이 겉보기에 루가 본체로 보이지만 시엘의 선택, 의지 또한 루의 미래에 큰 영향을 주는게 보임..
디앙겔리온과는 완전히 반대 방향으로 돌아버린 루트네... 1라인 2라인은 전투 중에 루, 시엘 둘 중 한명이 새로운 힘을 자각하고 그 힘을 서서히 키워가는 쪽이면 3라인은 루가 스스로에게 위험이 닥치자 전성기의 힘을 자각하고 1차전직 시점부터 너무 과한 힘을 얻어 목표를 좇을 필요가 없어졌는데 4라인은 시엘이 위험에 빠지니까 안그래도 적었던 힘을 시엘에게 거의 다 넘겨주고 루 자신은 점점 약화되고 그에 따라 목표를 이루고자 하는 힘 자체를 아예 소실..
I know this is in no way some sort of happy end path but at the same time there is something so beautiful about them being in such low points yet still believing that as long as they are together sooner or later they will find an answer and keep having hope that everything is gonna be alright just for the fact that they are side by side despite everything.
확실히 2라인과 반대되어 보이는 듯해보인다 2라인에 루가 창 무기를 지니고 있었을 반면 4라인은 시엘이 창 무기를 지니고 있고 2라인은 루가 가진 죄책감을 극복하게 해줄 시엘이라는 대상이 있었지만 4라인은 시엘이 가진 죄책감은 스스로가 극복해야된다 라는 개념으로 보인다 2라인은 루를 따르는 시엘의 충성심이 보였다면 4라인은 시엘을 따르는 루의 믿음이 느껴진다
4라인의 시엘은 더이상 루를 충성심으로 따르는게 아닙니다. 에고를 획득한 시엘은 루에 대한 죄책감은 계속해서 무뎌져갔고 그저 자신의 행동이 옳았다는 스스로에 대한 믿음만이 강해졌으니까요. 시엘은 더이상 루를 위해 왕좌를 탈환하는게 아닙니다. 그저 자기만족을 위한 행동에 변명거리일뿐.
미쳤다 첨에 루가 죽어가는 시엘 에게 영혼의힘 반을 나눠주고 부작용으로 마음 이 공허로 가득차고.. 루는 잠깐동안의 부작용인줄 알았지만... 아니였고.. 시엘도 루가 반응 이 느려져서 이상함을 감지했지만 그대로있다 루의 공허함이 완전가득해졌을때 시엘은 루의 마음 공허함을 없애줄려고 노력했으나 ... 그게 맘대로 안되고... 루는 완전히 왕좌와 힘이제 상관없다는 듯이말하고 공허하기전 시엘 과함께 했던 감정 포근함을 느꼇던걸 되세기고 아.. 시엘이 가는데가 나의 목표니라 하고 시엘따라다니는거 뭡죠... 글고 시엘은 루 가 다시 왕좌와 힘을 되찾을수있게끔 자기가 더 노력하겠다는게 진짜 오집니다 설정 진짜... 맛있네요..
Yep definitely using this class when it releases, time to come back from my elsword hiatus. Also I’ve noticed that these new classes have these characters having depressing origins and ascending to godhood almost. Evil Nasod Queen Eve, Seraph of the El Elsword, The Fiendish Warrior Raven, Immortal Alchemist Aisha, Goddess of Light Ara and now Duo of the End Luciel.(lol, I had fun with the titles obviously).
I've been waiting for Rena's 4th path for ages, It'll be the reason I come back from my own hiatus too. I wonder if she'll become some kind of Spirit Queen elf or some shit. It's exciting to think about.
1라인(카타스트로피):공포의 권능을 되찾은 마왕과 그녀를 받아들인 암살자 2라인(이노센트):심연의 악령을 다스리는 마왕과 그녀를 완벽히 서포트하는 보좌관 3라인(디앙겔리온):강대한 마기로 폭주하는 마왕과 그녀로 인해 인격을 잃어버린 사수 4라인(데메르시오):무리한 계약으로 감정을 잃은 마왕과 그녀의 왕위를 되찾으려는 보좌관
Kinda surprised that Ciel’s looks really nice and well designed in the sense of lore. Still think these would be much better if most of it wasn’t animated and had comic captions along with the voices. Ciel’s gun pointed towards the viewer looks so bad.
@@yukiettepham8805 That's the whole point of the 4th paths: Straying away from their original selves. Eve becomes a tyrant, Elsword chose the El than his friends, Aisha stopped seeking her old power, Ara used magical beast power than Eun, Raven never moved on from his vengeance.
@@CheshireDCat yeah, the first 3 paths are all about possobility that they can reach with what they can grasp. But then again sometime the previous paths doesnt really have a theme? Like Aisha 2nd and 3rd path just unexpected power. Contract w a demon and moonstone. Unlike Elsword or some other chara, between their 2 forte (Els: Magic and Sword; Rena: Arrow and Kicks, etc). But actually the 1st 2 path revolve around a chara present power. Amd the 3rd one are unexpected one (Raven 3rd not really unexpected tho)
@@christianhernandez6734 hmm, what is the theme of the 2nd path? I don't know that. Like, for Elsword he use his Rune power which is something he already have but Aisha, she make contract w a Demon
I can guess the reason why lu seems to become emptyless, is because she gave too much of her soul away trying to cover ciel's ass, so now i suppose she doesn't even have enough soul for her self. idek
진짜 안타까운건 시엘은 그 길이 완전히 틀렸다고 믿고 있으면서도, 동시에 그 길 말고는 더는 걸을 수 있는 길이 없다고 깨닫는데, 문제는 루의 기억과 감정은 진짜로 시엘이 바라는대로 아주 조금씩 돌아오고 있음... 차라리 아예 가능성이라도 없었다면... 시엘이 포기라도 할 수 있었을텐데.
I think this one by far as it was an accident that make ciel suffer all the guilt in his mind while lu becomes empty for saving him, in the third lu just becomes crazy and corrupts ciel but seems like he ends up accepting it
![[Elsword KR/엘소드] 루시엘 보이스 웹툰](http://i.ytimg.com/vi/gE81fJSMLag/mqdefault.jpg)
티저에서 감정 내지 무언가를 잃을거라 예상하긴 했는데 감정뿐만 아니라 오감마저 꽤나 잃어버렸네... 그리고 시엘은 죄악감에 더해 책임감까지... 3라인은 적어도 광기에 찼을지언정 감정은 남아있었지만 4라인은 감정의 소실과 더불어 왕위 탈환이라는 목적마저 시엘의 몫이 되어버렸네...
아이러니하게도 루와 시엘이 저리 된 것은 루시엘의 메인 테마인 '유대'라는 것이예요. 루는 시엘을 위해 모든 것을 잃었고, 시엘은 루를 위해 수라의 길을 걷게 되었으니 정말로 아이러니한 일이예요. 결과적으로 저들에게 남은 것은 서로를 깊이 생각하되 삐뚫어질대로 삐뚫어진 유대 뿐인 것이죠.
루는 텅 빈 인형이 되어버렸고 시엘은 헛된 목표에 매달리며 다 돌아올것이라 믿고있네.. 맵다
헛된 목표라기보단. 시엘의 행동이 [루]를 위한것에서, [자신]을 위한 행동으로 변질되고 있는것으로 보이내요. 루를 위해 힘을 다시 되찾겠다? 시엘의 어투와 감정 변화로 보건데 그저 루를 핑계로 [에고]가 생긴 시엘의 자기만족으로 보입니다.
@@duseop0416 애초에 시엘은 루에 맞춰서 살아가니까 진심으로 루를 위하지만 루의 왕좌를 되찾으려고 하는 건 자기를 위해서 그러는 듯...
좀 쉽게 말하자면 자신을 위해서 루를 위했던 행동을 집착하는 듯?
@@duseop0416루를 만나기 직전의 시엘은 그냥 정신적으로 말라죽어가고 있었음.
삶의 의지를 완전히 상실했던 상태.
근데 그런 시엘을 이끌어야 할 루가 아무것도 아니게 되어버림.
시엘은 이미 삶의 의지를 완전히 상실했지만 루에 대한 책임감 때문에 말라죽을 수도 없는 상황이라 결국 억지로 살기위해 괴이한 집착만 커진 결과로 보임.
노아 4라인 몰페랑 비슷한 느낌으로 이해하면 될 듯.
거기다 마기가 그 부정적인 감정을 더 키우고 정신건강을 악화시켜버리지 않았나 싶음. 마기와 관련되었던 블퀸과 비고트, 아눌을 생각해보면 그런 것 같음.
5:05
개인적으로 보이스만 들으면 시엘이 더 군주 같아 보이는 느낌이 드는데 역시 사악한 연기를 오히려 더 잘하는 시엘 성우라 그런지 좋은 것 같다
이번 전직 스토리를 읽어보니까 분석 심리학 관련 용어들이 보이더라고요.
루는 영혼의 절반을 넘겨준 댓가로 감정이나 자극을 잃고 이드(원초아, 무의식 속의 본능적인 욕망)를 얻었다 하고,
시엘은 루에게서 영혼을 얻은 이후로 에고(원초아와 초자아로 인해 만들어진 스스로 인식할 수 있는 자아)라는 무기를 얻었다고 하더라고요.
이후에 3차에서 루는 더 이상 왕좌고 뭐고 아무래도 좋아졌지만
시엘이 루 본인의 의사와 상관않고 왕좌와 힘을 주겠다고 하는 걸 보면
그건 더 이상 충성심같은 게 아니라, 루가 원해서 주는 게 아닌
시엘 자신이 원해서 인형에게 예쁜 옷 입혀주듯 왕좌와 힘을 주려는 걸지도 몰라요.
시엘은 이제 루를 자신처럼 생각하는 거죠. 말 그대로.
4라인은 전직이 진행됨에 따라 시엘이 자신의 방향이 옳다고 점점 강하게 믿고있는거 같은데 사실 자신때문에 루가 저렇게 됬다는 죄책감은 점차 줄어든다는게 눈에띄게 보이내요. 지금까지 시엘은 모든 행동이 [루]를 위해서였지만 4라인 최종에 이르러서는 말씀하신것처럼 시엘 본인의 만족을 위한 행동으로 변질되었다고 해석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ig Lu gota be the boss or it all goes to shit
이거 그거구나 이세계 마왕물에서 병든 마왕대신 끝까지 싸우는 보좌관 그런 보좌관에게 자신의 모든 것 선택권까지 싹다 맡긴 마왕... 그리고 용사의 의해 죽을 쯤에 서로를 바라보는 마왕과 보좌관
1:22 이정도 키차이면 등의 감촉이 아니라 걍 엉덩이의 감촉이잖ㅎ아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ㅋㅋㅋㄱㅋ
루가 이제 돌아오지 않는다는건 시엘이 더 잘 알텐데도... 그럼에도 루를 놓지 못해서...ㅠㅠ
근데 스토리 너무 매운데 시엘 이번디자인 진짜 너무 끝내줌..개인적으로 루는 2라인이 제일이라고 생각했는데, 시엘은 4라가 제일인거같음..
디자인 미쳤네…원래 루 머리카락 색이 백발인데 살짝 분홍끼 돌았는데
완전 흰색으로 되어버렸고 시엘도 뿔이 더 커졌고 반대가됐는데…
This path's story sure is a lot more tragic than all the other ones. Unlike with Diangelion, where Lu drowns in her power and goes completely insane, even abusing and degrading Ciel in the process, Lu uses her power to save Ciel's life after he got fatally wounded. Losing her own self (and maybe even some of her memories?) to save him. Ridden with guilt about what happened to his dear partner, he decides to do his best to act out everything in her stead. Which also leads him to turn into a full demon. But unlike with Iblis and Anular, it seems to be the same kind of relationship they've always had. Not abusive, but kind and protective of eachother. Despite the sacrifice and Lu's deterioration and loss of self, they're working together as a team
진짜 캐릭터 하나하나 컨셉이며 스토리는 갓벽…
그래도 루시엘은 역시 서로밖에 없어 ㅠㅠㅠ... 그게 너무 좋다...
디앙겔리온을 다른 방향으로 비튼듯한 느낌이 드는 전직이네요. 흑|백으로 대비되고 마기로 인해 시엘이 완전 마족화 한것도 그렇고. 다만, 디앙겔리온이랑 다르게 흑화가 아닌 백화로 보인다는 점. 한쪽이 다른 한쪽을 따라간다는건 같지만 3라인 시엘이 '도구'가 된듯한 느낌이 강한 반면, 4라인 루는 '병약해진 파트너' 란 느낌이 듭니다. 거기에 3라인 루는 본능에 따라 움직이고 원래 목표를 버린 반면, 4라인 시엘은 원래 목표를 여전히 버리지 않았고요.(루의 왕좌 탈환, 권위 회복)
근데 디앙뮤비는
@@너굴-n9g 날짜 못맞춰서 디앙뮤비는 내일이나 내일 모레나 나올 듯
3라인은 설정상 이미 1차전직 시점에서 루가 전성기의 힘을 완전히 얻어버린 설정이라서... 굳이 목표를 쫓아갈 필요도 없어짐
@@례몌 힘이 문제가 아니라 왕좌 탈환을 내던져 버린게 설정임
3라인하고 서로의 포지션이 바뀐 느낌임
1라인 대등한 상대로써의 루와 시엘
2라인 고귀한 주인 루와 보좌하는 충실한 시종 시엘
3라인 폭군인 루와 폭군에 명령을 따르는 도구같은 시엘
4라인은 비선실세인 시엘과 허수아비 왕인 루 (어디서 본 것 같다....)
저도 처음에 4라인을 비선실세라고 봤지만, 다시 보면 이용하고 이용당하는 관계는 아니라고 봐요. 그래서 저는 비선실세보다는 주객전도가 더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류효동-q4u 그런 것 같네요
@@류효동-q4u 뭔가 집착관계 같기도 하네요 루가 인형이 되었다면 시엘은 그 인형 속에 루의 영혼을 불어넣으려 집착하는 듯한 모습이 보이니..
루근혜 최순시엘 ㄷㄷ
So it's complete opposite of diangelion where lu went absolute maniac, here, lu lost almost all of her emotion and her memories (kinda same with code sariel, but sariel only lost her emotion due to nasod code). After looking lu in that state, ciel full with guilt. "Why am i so weak?", "Why i can't protect her?", "Why is this happening to her?", And he decided to fight bearing the sin making lu in that condition, while hoping her condition back to where it was
But lu still remember the time she spend with ciel (vaguely), and she decided to renew her contract with ciel, so he's not burdened by his guilt because it's not his faul, nor lu's fault in the first place. It's their fault for being weak and can't protect each other. Or so what i think happened here
Man... Never knew they can make luciel story depressing like this. Like, damn...
At least KOG gave them cool costume 😎
She didn’t only lose memories she also lost her 5 senses too making Ciel job to rise on the throne
@@prokiller4860 well that just makes this path is complete opposite of diangelion, where in diangelion path ciel is the one who became "puppet" due to lu's power become uncontrollable and it drives her crazy (maniac probably is the most proper word). Meanwhile in this path lu is the one who become "puppet" because she lost almost everything she has. Memories, emotion, all of her senses. And it forces ciel to take the leading role even though he's still burden by that overwhelming guilt.
Really, they did a fantastic job with 4th path story
난 루시엘 첨엔 그냥 대놓고 노린 개그스러운 로리콘&로리캐 내놓았던거 치고 지금은 둘의 관계에 대해 진지하게 풀어나가줘서 좋음..
Now that's what I called "Innocent"
How opposed the job path is, diangelion where Ciel is suffering of Lu's overpowered demonic emotion and power while Dimersio Lu is losing not only emotion but also her memories from re-contract the soul to safe Ciel .
Edit.
Nice work KOG for the tragic path story background and the costume too.
디앙겔리온의 안티태제네요 무자비한 사람이 루>시엘로 바뀌었고 그런 파트너를 맹목적으로 따라가는 것도 뒤바뀌어버린... 외모 자체는 닮은 점이 있지만 (백발이 된 점, 시엘이 뿔이 자란 점 등) 디앙겔리온과 정반대란 점이 정말 마음에 드네요...
디앙 안티테제는 이노쪽에 더 가깝지않나요?
디앙 : 본래의 목적따윈 버려버린 채 폭주한 자신의 힘과 광기에 도취해 보이는것을 닥치는대로 파괴하는 괴물
이노 : 본래의 목적을 위해 계속해서 강해지고, 정신적인 성숙을 이루어내며 목적에 점점 가까워짐.
데메 : 본래의 목적은 존재 하지만, 한쪽은 더이상 목적에 연연하지 않음. 그저 자신의 파트너가 나아가고자 하는 이상향이 자신이 원하는것이라 생각함. 다른 한쪽은 자신의 파트너를 위해 무슨짓을 해서라도 그 목적을 이루고자 함. 그 목적이 이루어지면 모든것이 원래대로 돌아갈꺼라는 믿음으로.
축약하자면
디앙 : 원래 세운 목표(왕좌탈환)의식 X
이노 : 목표의식 O
데메 : 한쪽은 X, 한쪽은 O
대충 이노랑 디앙을 어느정도 뒤섞되, 옛날모습의 루로 되돌리기 위한 시엘을 중점으로 둔 전직같음.
@@긍지-q6n 사람의 관점에 따라 다를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제가 왜 4라인이 3라인의 안티태제라고 생각한 이유는 1,2라인은 둘 모두 서로를 이끌지만 3라인은 시엘이 그저 루를 따라가기만 한데 4라인은 정반대로 루가 시엘을 따라가니까요.
루, 시엘의 전직은 이브처럼 갈림길에서의 선택이 미래를 바꾸네요.. 단순히 시간과 경험에 의한 변화가 아니라 선택에 대한 리스크를 미래에 소비해서 가치관이 변하는 느낌..
특히 영혼이 연결된 파트너라 그런지 서로의 행동에 따른 리스크를 서로 진다는게 흥미로움.
전체 스토리 라인이 겉보기에 루가 본체로 보이지만 시엘의 선택, 의지 또한 루의 미래에 큰 영향을 주는게 보임..
I really like how Lu gained wings in the first job advancement.
모든 걸 포기해서라도, 감정을 잃어버린 뒤로도 서로의 껍데기만은 애써 놓지 않으려고 발버둥치는 추잡한 사랑
디앙겔리온과는 완전히 반대 방향으로 돌아버린 루트네...
1라인 2라인은 전투 중에 루, 시엘 둘 중 한명이 새로운 힘을 자각하고 그 힘을 서서히 키워가는 쪽이면
3라인은 루가 스스로에게 위험이 닥치자 전성기의 힘을 자각하고 1차전직 시점부터 너무 과한 힘을 얻어 목표를 좇을 필요가 없어졌는데
4라인은 시엘이 위험에 빠지니까 안그래도 적었던 힘을 시엘에게 거의 다 넘겨주고 루 자신은 점점 약화되고 그에 따라 목표를 이루고자 하는 힘 자체를 아예 소실..
두번째 계약으로인해 감정없는 무기같은 느낌이 되어버린 루... 왜 자꾸 에고를 강조했는지 알 것 같은 느낌
루의 힘을 되찾고 감정이 돌아오는게 4라 시엘의 바램이겠지만 분위기상 하르니에를 기다리는 솔레스 처럼 몇백년간 마왕을 대신해 왕좌를 지키는 하수인이 되겠네
진짜 루 목소리 가라앉는 거 보면 성우분 진짜 대단하다...
The way Ciel is fighting for Lu's return to the throne while Lu doesn't care for that anymore and just wants to be by his side 😭
티란누스(폭군, 정권 찬탈자)라는 이름이 가지는 의미가 두 가지인 거 같습니다.
1. 루가 뺏긴 왕위와 권위를 적에게서 빼앗겠다.
2. 루가 가진 힘과 마음마저 이미 시엘이 (의도한 건 아니라도)빼앗았다.
근데 디앙겔리온 뮤비는요....?
루 디자인 역대급이네..
I know this is in no way some sort of happy end path but at the same time there is something so beautiful about them being in such low points yet still believing that as long as they are together sooner or later they will find an answer and keep having hope that everything is gonna be alright just for the fact that they are side by side despite everything.
이렇게 역전될것 같긴했는데 개인적으로 시엘 외관은 가장 마음에 듬
시엘 라인마다 무기가 달라져 좋다
텅빈 군주와 헛된 꿈을 쫒는 보좌관, 그야말로 허무 그 자체라고 말해도 될 정도군요.
죄책감이 루가 원했던 행동들을 자신이 더욱 원하도록 만든것 같네요. 루 또한 지금은 원하지 않아도, 이전의 감정의 파편들로 인해 시엘에게 기대고 있고요
확실히 2라인과 반대되어 보이는 듯해보인다
2라인에 루가 창 무기를 지니고 있었을 반면
4라인은 시엘이 창 무기를 지니고 있고
2라인은 루가 가진 죄책감을 극복하게 해줄 시엘이라는 대상이 있었지만
4라인은 시엘이 가진 죄책감은 스스로가 극복해야된다 라는 개념으로 보인다
2라인은 루를 따르는 시엘의 충성심이 보였다면
4라인은 시엘을 따르는 루의 믿음이 느껴진다
4라인의 시엘은 더이상 루를 충성심으로 따르는게 아닙니다. 에고를 획득한 시엘은 루에 대한 죄책감은 계속해서 무뎌져갔고 그저 자신의 행동이 옳았다는 스스로에 대한 믿음만이 강해졌으니까요. 시엘은 더이상 루를 위해 왕좌를 탈환하는게 아닙니다. 그저 자기만족을 위한 행동에 변명거리일뿐.
덤으로 2라인의 루 창은 깔끔한 외형인 데 비해 4라인의 시엘 창은 어딘가 뒤틀리고 꼬인 모양새인 것도 대조적이죠
Two broken souls intertwined with one another. This path's story is very beautiful and heart-moving. Depressing as it may be.
Is funny seeing ciel look at lu right after she suddenly transformed, and not be weird out or something
Jesus christ the angst posibilities for this route are making me reconsider re-downloading the game just to experience this new path
미쳤다 첨에 루가 죽어가는 시엘 에게 영혼의힘 반을 나눠주고 부작용으로 마음 이 공허로 가득차고.. 루는 잠깐동안의 부작용인줄 알았지만... 아니였고.. 시엘도
루가 반응 이 느려져서 이상함을 감지했지만 그대로있다 루의 공허함이 완전가득해졌을때 시엘은 루의 마음 공허함을 없애줄려고 노력했으나 ... 그게 맘대로 안되고... 루는 완전히 왕좌와 힘이제 상관없다는 듯이말하고 공허하기전 시엘 과함께 했던 감정 포근함을 느꼇던걸 되세기고 아.. 시엘이 가는데가 나의 목표니라 하고 시엘따라다니는거 뭡죠... 글고 시엘은
루 가 다시 왕좌와 힘을 되찾을수있게끔 자기가 더 노력하겠다는게 진짜 오집니다 설정 진짜... 맛있네요..
Yep definitely using this class when it releases, time to come back from my elsword hiatus.
Also I’ve noticed that these new classes have these characters having depressing origins and ascending to godhood almost. Evil Nasod Queen Eve, Seraph of the El Elsword, The Fiendish Warrior Raven, Immortal Alchemist Aisha, Goddess of Light Ara and now Duo of the End Luciel.(lol, I had fun with the titles obviously).
I've been waiting for Rena's 4th path for ages, It'll be the reason I come back from my own hiatus too. I wonder if she'll become some kind of Spirit Queen elf or some shit. It's exciting to think about.
scarlet crimson you are absolutely right about these 4th paths.
@@flyisgame or Dark Elf. Because Feita and her talk with Ventus.
1라인(카타스트로피):공포의 권능을 되찾은 마왕과 그녀를 받아들인 암살자
2라인(이노센트):심연의 악령을 다스리는 마왕과 그녀를 완벽히 서포트하는 보좌관
3라인(디앙겔리온):강대한 마기로 폭주하는 마왕과 그녀로 인해 인격을 잃어버린 사수
4라인(데메르시오):무리한 계약으로 감정을 잃은 마왕과 그녀의 왕위를 되찾으려는 보좌관
Kinda surprised that Ciel’s looks really nice and well designed in the sense of lore.
Still think these would be much better if most of it wasn’t animated and had comic captions along with the voices. Ciel’s gun pointed towards the viewer looks so bad.
1라인이 주종, 2라인이 대등, 3라인이 완변한 주종 이라면 4라인은 역전된 주종? 같은 느낌이네요
2라인이 주종이고, 1라인이 대등 아닌가요???
(취미로 집사를 하는 시엘.ㅋ)
@@박동혁-y6p 1라인이 이노센트라고 착각했네요
고대게는 잊혀지다 못해 버려진건가...? 무비가 없네...
이게 3라보단 낫지만 루가 아예 감정을 잃어서 무덤덤 한거 그자체가 되다니 ㅠㅠ
진짜 다시 봐도 개맛있다... 나는 옳다 ㄹㅇ 매일 들으러 오는 듯
왕하라고
안해도된다고
왕하라고
안해도된다고
왕하라고
하...
이런느낌
OH MY LORD. I NEED THIS NOW.
캐릭터 디자인 멋있네
2라인때 갑자기 케이크 이야기가 나왔던 이유가 있었어...
예상했던 것 처럼 루는 이브 사리엘과 비슷하지만 더욱 심하게 잃었고
시엘은 이브 안티 테제와 라비 니샤 라비린스를 섞은 것처럼 루를 위해서라면 뭐든지 하고, 루를 위한 거라면 모든 게 옳다고 생각하게 되버렸네요.
흐어.....
시엘이 리드하는 전직이구나.
컨셉 잘 잡은 듯
Lu who lost her desire and will while Ciel losing his own morality and senses ...
Seems like the 4th path theme is straying away from being who they originally are or straying from being a human
@@yukiettepham8805 It think it's the complete opposite of the 2nd path.
@@yukiettepham8805 That's the whole point of the 4th paths: Straying away from their original selves. Eve becomes a tyrant, Elsword chose the El than his friends, Aisha stopped seeking her old power, Ara used magical beast power than Eun, Raven never moved on from his vengeance.
@@CheshireDCat yeah, the first 3 paths are all about possobility that they can reach with what they can grasp. But then again sometime the previous paths doesnt really have a theme? Like Aisha 2nd and 3rd path just unexpected power. Contract w a demon and moonstone. Unlike Elsword or some other chara, between their 2 forte (Els: Magic and Sword; Rena: Arrow and Kicks, etc). But actually the 1st 2 path revolve around a chara present power. Amd the 3rd one are unexpected one (Raven 3rd not really unexpected tho)
@@christianhernandez6734 hmm, what is the theme of the 2nd path? I don't know that. Like, for Elsword he use his Rune power which is something he already have but Aisha, she make contract w a Demon
ㄹㅇ 5분 넘어버렸네 미친다 진짜
I feel like we are forgetting something
Edit: diangelion story
KOG DO CÉU!!!!!!😱😳😳💘OBRIGADOOOOOOOO MEUS BEBÊS FICARAM LINDOS DEMAIS!!!! AAAAAAAAA
루를 봤을 때 3라인인 디앙겔리온은 광기를 선택하고 이성을 버린 것 같은데 4라인인 데메르시오는 마치 감정 자체를 버린 것 같네요.
어떻게보면 3라인 루보다 4라인 루가 더 무서운 느낌
진짜 4라인은 엘수색대가없는 세계관인가보네 하나같이 정상같지만 어디하나가 망가진것같은애들이니까
루시엘 최초로 시엘중심 전직인듯?
They look amazing! ^^
I can guess the reason why lu seems to become emptyless, is because she gave too much of her soul away trying to cover ciel's ass, so now i suppose she doesn't even have enough soul for her self. idek
죄책감이 흐려지고 자기만족을 위해서 했다고는 해도 결국 이러니저러니 시엘은 루가 없다면 목적도 의미도 없어짐.
The background song goes pretty hard, wish I could listen to it on repeat without vocal 😞
1:45 그와중에 오물오물 케잌먹는 루 너무 귀엽다
엘소드가날오타쿠로만들었다
시엘이 루를 놓지 못하는게 너무 마음아프네ㅠ
나머지 라인들은 막 동료라던가 여왕가 집사 이런 느낌인데
4라인은 뭔가 루가 인형이 되어버린 느낌이라서 육체와 영혼의 분리 같달까 ㅠ..
너무 맘에드는 스토리이지만 루가 먼저 전직한게 아쉽네요.
이로써 1차 루전직 3개, 시엘전직 1개가 되어서 뭔가 통일성이 없어요 ㅠㅜ
시엘과 2차 계약함으로써 루의 영혼을 더 얻어간 시엘이 먼저 변해도 스토리상 크게 문제는 없었을 것 같은데 흑흑
설정도 애니도 너무 잘 만들어서 만족스럽고 좋은데. 3라인 애니는 어디있는지? 무슨일이 생겼나? 부디 무리말고 좋은퀄리티로 만드시길^^♡
진짜 안타까운건 시엘은 그 길이 완전히 틀렸다고 믿고 있으면서도, 동시에 그 길 말고는 더는 걸을 수 있는 길이 없다고 깨닫는데, 문제는 루의 기억과 감정은 진짜로 시엘이 바라는대로 아주 조금씩 돌아오고 있음... 차라리 아예 가능성이라도 없었다면... 시엘이 포기라도 할 수 있었을텐데.
ohh I see, something like the queen's knight, interesting alter ego. from lu/ciel, now ciel has his pistol saber and a staff XD
Can someone translate to me what they talk ❤
이쯤되면 군주 자리 시엘한테 줘라...
에고가 강해지니 자기가 잘못되었단 것을 자각하면 끝도 없이 망가질테니까..
그니까 카타 뮤비는 대충 만든게 느껴지는 이유가 이 4라인에 힘을 써서 그런가요 ㅋㅋ
영상 좋아요
3라인은 폭군이라면 4라인은 허수아비 군주같음. 반대로 3라인 시엘은 꼭두각시라면 4라인 시엘은 비선실세가 됨.
1:48 Lu really reminds me of Remilia Scarlet.
Definately the saddest path.
And his name is........
허무의 군주한 무자비한 보좌관 데메르시오☪️
그게 바로 니힐리다와 티란누스 공개되니까 이노센트랑 달라졌어요.
3,4 라인 시엘 볼때마다 마음 찢어질것 같네 ㅠㅠ
얌전하게 2라인으로 스토리나 밀어야지...ㅠㅠ
근데 계속보다보니 궁금한게 왜 루는 자기가 바라는게 시엘이랑 그냥 사는거라고 말을 안하고 시엘은 왜 한번도 물어보질 않지? 지금 뭘 바라냐고? 둘다 소통 부족 아닌가? 루가 언어기능도 잃어버린건가?
이거 접었는데 이거보니 다시 하고싶어지는군
너무 마음에 든다 진짜 너무 예뻐
너무 좋긴 한데 3라 영상은 어디갔나요ㅠ
沒想到露變得天然而殘酷！夏爾變得邪氣殘酷的感覺！
TAN BELLOS PERO TAN TRISTE LO QUE PASÓ :(
인정하기 싫은데 맛잘알임
3:21 구도 너무한거 아니냐고...다리병신을 만들어놨네
쩐다...........
시엘 디자인 미쳤네
suddenly into herrscher of rimestar
???: 3라인 무비? 아쉽게도 까먹었어
1라인 동료, 동등한 관계의 유대
2라인 군주와 집사, 빛과 그림자같이 둘이자 하나인 유대
4라인 주객전도, 그릇된 유대
4라인인데 ㅠㅠ
@@benoban137 아 이런, 제가 잘못 적었네요.
루시엘 4라인 미쳤냐고 ㅠㅠ
지린다....
Which path is more sadder? The 3rd path or this one? Cause either way, this seemed like a lose lose situation Ó^Ò
I think this one by far as it was an accident that make ciel suffer all the guilt in his mind while lu becomes empty for saving him, in the third lu just becomes crazy and corrupts ciel but seems like he ends up accepting it
시엘 전직명뜻 '절대군주'라는 뜻이네요
아....우울증 걸릴것같아...
루랑시엘 멋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