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는 전세집도 보일러가 2007년꺼인데 들어온지 1년째에 자꾸 에러뜨고 꺼지길래 집주인한테 전화했더니 민법에 의하면 세입자가 유지관리의 의무가 있다면서 집주인이 고쳐주라는 법은 없는데 집주인들이 잘 몰라서 그냥 고쳐주는거다 라고 하더군요ㅋㅋ 그러면서 제돈으로 일단 하고 나중에 나갈때 영수증 보여주면 그때 주던지 말던지 하겠다 이런식으로 말하더군요... 자꾸 꺼져서 어쩔수없이 제돈으로 일단 했는데 집주인은 문자해도 읽기만하고 답장도 없고 진짜 양아치같아요... 이런 행태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소송 건다고 할까요?
제가 사는 전세집도 보일러가 2007년꺼인데 들어온지 1년째에 자꾸 에러뜨고 꺼지길래 집주인한테 전화했더니 민법에 의하면 세입자가 유지관리의 의무가 있다면서 집주인이 고쳐주라는 법은 없는데 집주인들이 잘 몰라서 그냥 고쳐주는거다 라고 하더군요ㅋㅋ 그러면서 제돈으로 일단 하고 나중에 나갈때 영수증 보여주면 그때 주던지 말던지 하겠다 이런식으로 말하더군요... 자꾸 꺼져서 어쩔수없이 제돈으로 일단 했는데 집주인은 문자해도 읽기만하고 답장도 없고 진짜 양아치같아요... 이런 행태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소송 건다고 할까요?
이유튜브 보내주면될듯ㅋㅋ
최근에 구독하게 됐어요. 여러분들의 유투브를 봤었는데, 제일 낫다 봅니다. 이렇게 좋은 영상을 제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은 많지 않지만, 알아주는 구독자들이 많이 생겨날거예요. 힘내세요~!!
보일러가 고장이 나서 보일러 가동시 온도는. 방닥은 어느정도 올라가나 최대 온도를 이용시 추운기온만 막아 주는 정도 기온만 됩니다 어제 방면 하였는데 이상 이 엄다고 합니다
출장을 연락 해서 온다고 하는데 출장 비용은 제가 지불을 해야 할가여
예전엔 난방시설이 꽤고가였고 시설의 크기또한 컸어요 이런이유로 건물주의
책임 이었지만 지금의상황을보면 보일러 에어컨
가격도 안되요 그리고 크기나 부피면에서도 에어컨 에 비교해도 작죠 앞으로는 보일러도 에어컨처럼
가지고 이사하는 문화로 바뀌어야 하지 안을까요?... 한번 생각해 보세요.
수리비용이 5만원 이하 세입자가 수리하고 그이상이면 수리비용은 집주인이' 수리해주고 7년이상된거면 교체해줘야겠죠 오래되면 잔고장이 많거든요~~ 특약사항이 왜 있겠어요 사람이 간사하게 자기편안데로 이랬다저랬다하면되나요 서로 합의하에 계약한거면 법을 떠나서 양심껏 지켜야 겠지요~~
머리에 쏙쏙, 잘 보고 갑니다
원룸에 살고있니데 어떻게해야되나요
보일러는 계속사용하며 소모되는 부분도 있는데 소모품은 세입자가 보일러 전체 고장은 집주인이 해야 평등한거 아닌가요? 법을 고쳐야 될듯
그것도 문제인게 이 전 세입자가 2년계약 살다가 나갔는데 내가 들어오고 한달 후에 소모품이 고장나는 경우 내돈으로 고치는건 맞지 않죠 그 기간동안 세를 받은 집주인이 고치는게 맞는듯요!
파손이라면 세입자 잘못이지만
그게 아니면 집주인이 해줘야죠.
결국 세입자 이사가고 새로운 세입자오면 해줄꺼 아닌가요?
그 논지면 건물 또한 노후화를 소모로 간주하여 일부 구역 리모델링시 입주 1일차 세입자에게 비용 물릴 여지를 낭기는거지
부산시에도 저 감가액이 적용되는건가요?
형 ㅎ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