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영광의 나라로 함께 올라 가십시다.

แชร์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2 ต.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13

  • @bonglee289
    @bonglee289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2

    우리가족이 다함께 저 영광의 나라로 꼭 들어가게 해주시길 간절한 맘으로 기도합니다

  • @미스헤븐진
    @미스헤븐진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

    작년에 일요일 예배중에 잠시 영안이 열려 천국을 보았습니다. 제가 봤던 천국은 너무나 밝고 아름다워 제 호흡이 멎을 정도로 헉 하고 감격스러웠습니다. 천국과 거기 건물들은 진짜 빛나고 아름다웠어요.

  • @yukyung4889
    @yukyung4889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우리 가족 모두 휴거 되기를 바라고 원하고 기도합니다 🙏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마라나타!

  • @user1929sbs
    @user1929sbs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2

    너무도,사랑하는 주님
    너무도 감사 하신 주님
    예수님이 흘리신 보혈의 공로로, 아무런 자격없는 제가 저 영광의 나라를 소망하며 갈수 있게 하여 주심을 감사 드립니다
    주님 ᆢ 주님 ᆢ 너무 사랑하고 감사 합니다

  • @정명숙-p8e
    @정명숙-p8e 16 วันที่ผ่านมา

    할렐루야.아멘~주님감사합니다

  • @이이사야-i3z
    @이이사야-i3z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6

    여러분 혹시 천상의 얼굴 보셨어요 ?
    전 한 이십년전 몸이 많이 아파 간절히 기도 하며 침대에 누워있는데 침대끝쯤 이세상 얼굴이 아닌 숨 막히게 잘생긴 얼굴이 보이고 전 헉하구 놀라있는데 내속에서 미카엘이라고 하는거예요 그리고 멀쩡해져 퇴원했죠 그때는미카엘이 누군지 몰라 컴퓨터에 들어가 쳐봤죠 미카엘 천사장 ! 읽으며 얼마나 울었는지요 그뒤로 전도두 하구 제 신앙이 굳건해졌어요 영계와 물질계는 정말 가까운데 못보고 있을뿐인건 아닌가 .. 항상 기도를 들으시는 주님을 우린 왜 자꾸 한번씩 잊을까요 ..바위같은 믿음으로 있어야 하는데 세상이 하도 어지러워 .. 약함이 드러나네요 ..

  • @dogluciferis9740
    @dogluciferis9740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꽤 오래전에
    우주의 수많은 별들이 나의 눈 앞에 이른거렸네요
    손만 뻗어면 닿을 것 같이 너무 너무 가까웠고 우주의 천체가 너무 너무 청아한 짖은 바다 색이고 볓들 하나 하나가 다이아몬드 보다 만배나더 빤짝이었어요
    저의 자랑이 결단코 아닙니다
    제가 보았든 별보다 우주보다 아름다운 영광에 나라가 있답니다
    선배 자매님들 우리는 어떠한 고난을 통과해서라도 꼭 주께 상을 받아야 합니다
    형제 자매님들 이땅에서 발붙일 곳 없이 어려운 광야을 지내 왔고
    대 결전을 눈 앞에 두고 있습니다
    힘든 과정 일수록 임마누엘 하나님 의지하고
    승리의 삶이 눈앞에 있음을 감사 합시다

  • @주바라기-s2t
    @주바라기-s2t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9

    너무 아름 다워 눈물이 납니다 ㆍ
    주님과 함께 저와 이 자녀들 영원히 살게 해주심 에 감사드립니다 ㆍ
    주여 영원히 사랑하고 감사드립니다 ~♡

    • @엄마미안해-y9b
      @엄마미안해-y9b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불수레
      @불수레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앵벌이 도움 댓글 에 현혹 되어서 송금 하지 마세요 상습범 현금 사기꾼 입니다

    • @dogluciferis9740
      @dogluciferis9740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몇해 전에도 이와 같은 말씀 하시더만
      돈이 필요하면 주님께 요청 하시고
      건강이 않좋아도 예수님께 비세요
      님이 거짓이 아니라면 전화 번호 주세요

  • @sun77783
    @sun77783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2

    아버지 사랑합니다. 아름다운 아버지 나라에서 영원히살게 해주실 주님께 영광와 존귀와 찬양을 드립니다.

    • @aeranchun2588
      @aeranchun2588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아멘~
      할렐루야~
      아버지하나님 저도요~
      저도 기억해주세요~✝️🙏❤️

  • @김애란-w5u
    @김애란-w5u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주님 계신 영광의 나라 저와 친정 가족들 모두 갈수 있도록 친정 가족들의 영혼을 구원하여 주소서~

  • @bonglee289
    @bonglee289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이찬양은 들어도 들어도 더 듣고십어지네요
    한시간짜리 찬양을 만들면 아마 많이 들려질거라고 믿습니다

  • @이이사야-i3z
    @이이사야-i3z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9

    아 ~! ., 아름답네요
    우주 최강 천상의 아름다운 주님 얼굴이 정말 보고 싶어요
    사랑하는 주님 ..

    • @엄마미안해-y9b
      @엄마미안해-y9b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불수레
      @불수레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앵벌이 도움 댓글 에 현혹 되어서 송금 하지 마세요 상습범 현금 사기꾼 입니다

  • @최순옥-e6h
    @최순옥-e6h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5

    아 저영광의 나라
    주님계신 영광의나라 영원히 황홀하고 가슴설레이게 하는 사랑과 찬란한 빛의나라 주의 성령이 춤을 추는나라 ❤❤❤🎉🎉😊😊

    • @yean6216
      @yean6216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눈물고통사망없는 그곳 주님의사랑과평강만 있는그곳
      나의본향 주님계신곳
      속히 가고싶어요
      나의 모든죄 주님보혈로 씻어주사 세마포 입고 주님 만나는 그날
      매일 매시간 기다립니다
      이 눈물 주님 사랑합니다 너무너무 뵙고싶어요

  • @경희-m6x
    @경희-m6x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3

    아멘 주님계신 영광의 나라 너무 아름답습니다 주님 속히 오시옵소서 주님 주님곁에 있기를 소망합니다

    • @엄마미안해-y9b
      @엄마미안해-y9b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경희님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불수레
      @불수레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앵벌이 도움 댓글 에 현혹 되어서 송금 하지 마세요 상습범 현금 사기꾼 입니다

  • @사랑-d7g1j
    @사랑-d7g1j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2

    주님계신영광의나라보고싶고가고싶고그립습니다주님보고싶어요~

    • @엄마미안해-y9b
      @엄마미안해-y9b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불수레
      @불수레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앵벌이 도움 댓글 에 현혹 되어서 송금 하지 마세요 상습범 현금 사기꾼 입니다

  • @주바라기-s2t
    @주바라기-s2t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4

    주님 만날 생각에 너무 가슴이 벅차고 터질거 같아요 ㆍ 주님 너~무 사랑 하고 너~무 감사 드립니다 ㆍ 오 나의 주여 어서 오시 옵소서 마라 나타 ~

  • @에스더-v8b
    @에스더-v8b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아 주님 계신 영광의 나라 가고 싶어요.

  • @이선미-h6j
    @이선미-h6j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아멘아멘 눈물도 고통도 없는
    천국 사모하며 이땅에서 살겠습니다 ❤

  • @에스더-v8b
    @에스더-v8b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나는 가리라 주님 계신 그 영광의 나라 나는 가리라. 아멘 아멘

  • @_Almond_Tree
    @_Almond_Tree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친정엄마도 이 영상 보시고, 천국가고싶은 소망생겼대요
    아름다운영상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에스더-v8b
    @에스더-v8b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주님 계신 영광의 나라 뼈에 사무치게 사모합니다. 우리 자녀들과 남편과 손주 손녀 며느리 사위 내 이웃 모두가 주님 계신 영광의 나라로 가길 원합니다.

  • @user-2349app
    @user-2349app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주님계신 영광의나라~~
    정말가고싶네요❤❤
    주님계신 영광의나라💖💖💖
    아픈동생민선이와 함께 가고싶어요~아멘

  • @이미진-x4v
    @이미진-x4v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 @전정례-z5z
    @전정례-z5z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9

    주님계신 영광의 그곳에서 영원히 영원히 주님만을 찬양하는 그날만을소망합니다 할렐루야!!~~~

  • @주바라기-s2t
    @주바라기-s2t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9

    천번이고 만번 이고 보고 또봐도 또보고 싶은 영원히 보고 싶은 주님 계신 영광 의 나라 ~♡

  • @강애신-c2i
    @강애신-c2i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아멘

  • @서봉엽-x6u
    @서봉엽-x6u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4

    우리의 본향 내 주님이 계신곳 너무나도 가고싶어요

    • @엄마미안해-y9b
      @엄마미안해-y9b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봉엽님..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blackholeabc3998
      @blackholeabc3998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엄마미안해-y9b 거짓말입니다. 신종앵벌이입니다

    • @만물박사여
      @만물박사여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미국은 진짜 있습니다.
      일본도 진짜 있ㅇ습니다.
      달도 진짜 있습니다.
      천국은 당근입니다.
      친국이 있음으로 지구가 존재합니다​@@blackholeabc3998

    • @joylee7274
      @joylee7274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user-xn8hg3iy9o 도대체 아이가 몇년동안이나 중이염으로 고생합니까?

    • @불수레
      @불수레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앵벌이 도움 댓글 에 현혹 되어서 송금 하지 마세요 상습범 현금 사기꾼 입니다

  • @JesusLovem-c8u
    @JesusLovem-c8u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주님 사랑해요~♡♡♡

    • @엄마미안해-y9b
      @엄마미안해-y9b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bonglee289
    @bonglee289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여기서그린것도 이렇게 아름답고 황홀하니 그나라에 가서 볼땐 과연 어떨까요 상상이 안가는 기쁨이요 희열이요 희락과그 아름다움 그 황홀함이 도저히 그려질수 없을거에요
    주여 어서 오시옵소서~~~
    할렐루야~~~😂😂😂❤

    • @엄마미안해-y9b
      @엄마미안해-y9b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불수레
      @불수레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앵벌이 도움 댓글 에 현혹 되어서 송금 하지 마세요 상습범 현금 사기꾼 입니다

  • @박성필-v2f
    @박성필-v2f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불쌍한 죄인 용서
    하소서~~그냥
    눈물만 흘림니다 ㅠㅠ
    이 세상 다필요없고
    저곳 주님께서 계신곳
    백성~~엉~~엉~ㅠㅠ

  • @mimi-yx4tj
    @mimi-yx4tj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주님 사랑합니다 ❤

  • @오정순-q9l
    @오정순-q9l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예수님 믿는 모든사람들이 꼭 천국갑시다 꼭꼭 갑시다샬롬^^

  • @melody63un
    @melody63un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1:03 아~ 너무나도 아름답도다 주님 계신
    영광의 나라 ~ 가슴이 벅차 올라 눈물이 납니다 😢😢😢
    지난 주일 예배때 영안으로 거룩한 성 예루살렘 성전을 보여 주셨습니다
    오~ 주님 찬양 합니다
    할렐루야~!!!.

  • @하늘의신부
    @하늘의신부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빨리가고싶어요~~
    내 ❤아버지 뵈러 갈께요. 나의 😊본향

  • @michere72able
    @michere72able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할렐루야!!! 마라나타 주 예수님 어서 오시옵소서.❤

    • @엄마미안해-y9b
      @엄마미안해-y9b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배금옥-u8e
    @배금옥-u8e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 @서인엽-s1o
    @서인엽-s1o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너무 아름답습니다. 그 영광의 나라에 함게 있기를 간절히 원하고 원합니다..

  • @주바라기-s2t
    @주바라기-s2t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오 ~주여 너무 아름다우신 나의 사랑 주님

  • @영수-n7h
    @영수-n7h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아! 너무 아름다워요..오 주님 감사합니다!

  • @에스더-v8b
    @에스더-v8b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아 주님계신 영광의 나라 사모합니다. 그립습니다.

  • @분당선한목자침례교회
    @분당선한목자침례교회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아멘! 할렐루야! 사랑의 주 예수님께서 예비하신 영광의 나라를 사모하며 같은 마음으로 뜨겁게 찬양합니다!!😀⛪

    • @엄마미안해-y9b
      @엄마미안해-y9b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불수레
      @불수레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앵벌이 도움 댓글 에 현혹 되어서 송금 하지 마세요 상습범 현금 사기꾼 입니다

  • @user-wj7em7GS7sj
    @user-wj7em7GS7sj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0

    눈부시고 아름다운 영광의 나라에 제일 눈부시게 빛나고 아름다우신분은 주님이십니다.

  • @강은주-j2h
    @강은주-j2h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우리가족 모두 주님 계신 천국에 주님 옆에 서게 해주소서 아멘

  • @장대진-e2p
    @장대진-e2p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천국집 천국문 앞에 있는 모든 감사합니다

  • @이은옥-i4g
    @이은옥-i4g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아멘 🙏 저 영광의 나라 하나님 아버지의 나라 할렐루야 아멘 ㅡ

  • @Dk-zk4qt
    @Dk-zk4qt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주님 영광을 때 제일 좋아하는 사람 입니다

  • @동동구리모구리모
    @동동구리모구리모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왜 눈물이 날가요 ..

    • @영수-n7h
      @영수-n7h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주님사랑하니까.....

  • @user-2349app
    @user-2349app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주님계신영광의나라💖💖💖

  • @julliette4724
    @julliette4724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주님 시어머니 천국에 가게 하시고 저와 저의 모든 가족들 주님과 영원히 살게 해주시옵소서!❤

    • @엄마미안해-y9b
      @엄마미안해-y9b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장대진-e2p
    @장대진-e2p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구천 감사합니다 오늘도무사히 도착 했어요

  • @임원옥-l5m
    @임원옥-l5m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아멘~~

  • @이이사야-i3z
    @이이사야-i3z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영상 정말 멋있어요 ~!

  • @세원김-n9y
    @세원김-n9y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천국가고싶어요 아멘❤

  • @이진영-y6e
    @이진영-y6e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손미경전도사님
    할렐루야❤

  • @민다영-c1j
    @민다영-c1j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고맙습니다,

  • @심하영복덩이
    @심하영복덩이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우와 멋진 천국이다❤❤❤❤❤❤❤❤❤❤ 하나님 예수그리스도 사모하면서 기다리고싶다

  • @생명-m2q
    @생명-m2q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천국에 가고 싶다

  • @황옥란-u3j
    @황옥란-u3j 13 วันที่ผ่านมา

    의인은 고난이 많으나 하나님께서 건지시는도다 아멘
    예수님을 위해
    말씀 수호할때
    은혜로 원수로 갚는 일이 너무 많아서
    죽을 병 직전에 제발 천국에 데려가 달라고 하니 ᆢ
    네가 ᆢ에 와서 얼마나 고생많았느냐
    하실때 얼마나 감동이 넘치며 회개가 나왔는지 모릅니다~
    나이먹는 것이 얼마나 좋은지 모릅니다
    주님 뵐 날이 점점 다가오니 할렐루야 ~

  • @bonglee289
    @bonglee289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

  • @joylee7274
    @joylee7274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어떤 사역자가 천국에 갔더니 천국 문앞에서 예수님이 네가 얼마나 사랑하였느냐 물으셔서 고개를 떨구었다합니다. 그분이 다시 돌아와서 회개하고 이웃을 사랑하기 힘썼다합니다. 그분은 몇년전 돌아가셨습니다.

  • @victorialeiva8296
    @victorialeiva8296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VENID BENDITOS DE MI PADRE ,,HEREDAD EL REINO PREPARADO PARA VOSOTROS DESDE LA FUNDACION DEL MUNDO❤😅🎉🎉

  • @victorialeiva8296
    @victorialeiva8296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EL ESPIRITU Y LA ESPOSA DICEN VEN , SI AMEEEN!! VEN SEÑOR JESUS!!❤🎉

  • @김경옥-s4i7e
    @김경옥-s4i7e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이모부, 동생 ,엄마가
    먼저가신곳 맞이해 주실줄 확실히 믿습니다~~^^

    • @엄마미안해-y9b
      @엄마미안해-y9b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경옥님..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불수레
      @불수레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앵벌이 도움 댓글 에 현혹 되어서 송금 하지 마세요 상습범 현금 사기꾼 입니다

  • @korea153seo
    @korea153seo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아멘 할렐루야 마라나타 🙏

  • @윤진훈-e5j
    @윤진훈-e5j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그럽시다.

  • @원피스최강성은ZV
    @원피스최강성은ZV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천국소망기도
    모든 생명의 주인이시고 삶과 죽음 또한 주장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우리는 하나님에게서 왔다가 하나님께로 돌아가야 할 연약
    한 인생들입니다.
    이 시간 우리는 이 세상 삶을 마치고 소천하시고 할때모든 성도
    님의 빈소에서 위로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고인이 살아생전에 예수님을 영접하고 믿음생활 하셨기에
    그 영혼은 천국에 입성하신 줄 믿습니다.
    함께 웃고 함께 울며 정을 나냈던 고인과의 시간들을 생각
    하며 슬픔에 잠긴 사랑하는유족들에게 부활의 소망으로 가
    득 채워 주시고 죽음 너머에 있는 부활을 바라보는 믿음으
    로 위로받게 하옵소서.

  • @gj2788-z9k
    @gj2788-z9k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주님이다 까아악❤❤❤❤

  • @이이사야-i3z
    @이이사야-i3z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믿음을 위해 간증삼아 올리는 댓글입니다 혹여 영계에 관해 조금이라도 의심이 들수 있을수 있으니 ..

  • @박명배-r6b
    @박명배-r6b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천국이란 어느곳인가?
    하나님께서 계시는곳
    하나님은 어디에 계시는가?
    답할수 있는이가 있을까.?
    온 몸과 마음을 다하여 주너의 하나님을 사모하라
    ❤예수님 말씀❤

  • @김지숙-j1f
    @김지숙-j1f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어떤미술가가 그렸는지 상상그림을 아주잘그렸네요! harpajo님이 그렸나보네요! A+임!

  • @김인호-n5e
    @김인호-n5e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천국 일반영상으로 담아낼수있나요?

  • @예수생명교회잠원동
    @예수생명교회잠원동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너무 큰 은혜 감동입니다. 개척교회 목사인데요 예배중에 이 찬양을 사용해도 되나요?

    • @영광의나라라종섭목사
      @영광의나라라종섭목사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안녕하세요.목사님 저는 영광의 나라 이 찬양을 만든 라종섭목사입니다. 이십대 중반 새벽 집회후에 하나님의 은혜와 선물로 만든찬양입니다. 저의모든 찬양은 하나님 아버지의 것이니 아무때나 언제든지 행복하게 사용하십시오. '라종섭목사 영광의나라 ' 찾아보시면 가사와 함께 또다른 찬양들도있습니다.

    • @bonglee289
      @bonglee289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너무나도 아름다워 말로 표현이 안되네요 정말 황홀하고 멋있네요
      그리고 이찬양이 너무 잘맞춤이고 어울리네요 정말 목사님 수고하셨구요 감사드립니다
      🎉😂😂

    • @영광의나라라종섭목사
      @영광의나라라종섭목사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목사님 존함과 교회이름 전화 그리고 지역을 남겨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한국에 나갈기회가되면 연락한번 드리겠습니다.

  • @문민하-s5m
    @문민하-s5m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혹시 이찬양 부르시는분 성함 알려주세요

  • @근성이-j6u
    @근성이-j6u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가진 재물 모두다
    두고가세요

  • @강애신-c2i
    @강애신-c2i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친척들이하나님을만나게해주세요

  • @윤성열-i7f
    @윤성열-i7f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25일오십니다, 전몰랐어요,예수그분,평생처음 음성듣고, 예수님,관계가,평상시,돈독하죠

    • @엄마미안해-y9b
      @엄마미안해-y9b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불수레
      @불수레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앵벌이 도움 댓글 에 현혹 되어서 송금 하지 마세요 상습범 현금 사기꾼 입니다

  • @바라기해-x2h
    @바라기해-x2h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눈이부셔서 어떻게살까요???
    황금빛이 아닌 자연의빛으로
    새하늘새땅은 저렇지않을것같아요
    유투브치킨게임보시고 하나님나라를 다시정립해보시기를~~

    • @joylee7274
      @joylee7274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그렇게 말하는 너는 천국 못가는구나. 그럼 지옥가겠네.

  • @이현희-o3v
    @이현희-o3v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트로트 ^^

  • @이제내가살아도주위해
    @이제내가살아도주위해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