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들 천국에서 행복하고 편안하니?.....너와 함께 손잡고 길을 걸을수 있었던것...너를 위해 밥을 챙겨줄수 있었던것....너의 목소리를 매일 들을수 있었던것...엄마의 아들로 태어나준것.....그 모든것이 은혜였다는것을 어리석은 엄마는 이제야 깨닫고 회개하게 되네.....너는 당연한 엄마 아들이 아닌 하나님의 은혜로 엄마에게 온 선물이었단다....
안녕하세요 저는 원래 불교집안에서 태어나 21년정도 불교에서 지내다가 개신교로 개종한지 4년이 되었습니다. 어렸을때 부모님이 성격차이로 이혼 하시고 저는 아빠와 할머니 밑에서 자라왔습니다. 예수님 믿기전에는 삶이 힘들었으며, 삶이 정말 편안하게 살고 싶었습니다. 학창시절때 8년이라는 왕따시절을 보냈습니다. 초등학교때 엄마없다 라는 이유로 같은 또래 친구들 비해 지식이 떨어져 도움반을 다녔는데 그 이유 하나 때문에 장애인이라는 취급을 당하고 안씻고 다닌다고 더렵다고 오염옮는다는 이유 로 제 힘으로 씻겨내기가 힘든 상처가 커져서 초등학교 저학년때 자살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5학년때 다른학교로 전학 가게 되었는데 그때 저를 괴롭히는 가해자들이랑 헤어진다는 생각에 너무 행복했었습니다. 전학가서도 그때도 왕따였지만 그래도 저한테 친구라는 친구들이 생기니깐 저는 속마음으로는 행복이라는 행복감을 느꼈고 '나같은 애가 친구가 생기는구나' 라고 생각이 강하게 느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하나님이 저를 태어날때부터 지금까지 보호해주셨던것 같습니다. 어렸을때 교회가 어떤곳인지 정말 궁금했었는데 교회다니는 친구를 통해 교회를 나왔는데 정말 느껴보지 못한 더한 행복, 편안, 사랑을 느끼자 사람들이 왜 하나님을 믿는지 알게더라구요 예수님을 믿지않는 아빠와 할머니께 복음을 전하고 저를 끔직하게 괴롭혔던 가해자들을 용서합니다. 지금도 저를 사랑해주시고 어렸을때부터 지금까지 저를 보호해주시는 주님께 감사와 모든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은혜.. 정말좋은 찬양이내요.. 저희가족은 잘살고있어 가족을잃는 것이 얼마나 아픈건지 잘모르지만,새상을잃고,모든것을 잃는 것갔읅거 갔아요. 재가 아직 초4인대, 이런 은혜가충만한 이삶울 살수있는것을 정말 감사히 생각해요. 그래서 말인대.. 재가쓴시를 적어볼께요. 물론! 집에서그냥 쓴거에요. 내가움직이고,살아숨쉬는 것은 당연한 것 아닌 은혜였다. 은혜. 우리가 당연하다고 생각한것을 은혜가 움직인다. 당연하게, 해가뜨고 밤이되고,생명이 있는것은. 은혜다. 모든것,모든것은 하나님의 은혜다.은혜 당연한건 이삶의 없다. 은혜가 움직인다. 이렇게썼습니다. 저는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한 오늘의 삶을 누릴겁니다. 먼저간 언니 동생 어르신들 어른들, 모두모두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정말정말 은혜가 충만하고도 넘치는 하루,일년,십년이 될수있는 사람이 되길 기도합니다. 예수그리스도를 찬양합니다. 아멘.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권정우' 입니다. 얼마 전, 망막색소변성증 진단을 받았습니다. 언제 실명될지 모르지만...이 질병 덕에 '볼 수 있다는 것'이 당연한 것 아니라 하나님 은혜임을... 감사합니다. 오늘까지 모든 것이 하나님 은혜임을 고백합니다. 당연한 것이 한 가지도 없는 인생을 은혜로 채워주심을 감사합니다. 원망하지 않고, 하나님 앞에 기쁨과 감사함으로 살기를 원합니다.
내나이 50이 넘고 열심히 앞만 보고 살아왔는데 열심히 산것의결과물이 아무것도 없다는것을 발견한순간 갑자기 더이상 소망이 없고 기쁨이없는 절망적인 삶이 싫어졌습니다 끊없이 죽고싶고 현실을 도피하고 싶다는 생각을 떨쳐버릴수가 없어서 두려웠습니다 내인생이 이렇게 끝나버릴것같은 두려움에~~ 핸드폰 카드 지갑 모두 놔두고 배낭 하나 짊어지고 무전여행을 떠났습니다 강원도 강릉에서 인천까지 걸어오면서 보여지고 누렸던 세상은 아름다움 자체였고 감사와 찬양뿐이었습다 은혜의 찬양이 내가슴에 들어왔고 내삶이 되었습니다 오늘 내가 살아있는 이 모든것이 은혜입니다 보이지 않는것에 눈을 뜨게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림니다
어제 사랑히는 나의 딸(27살)을 보내며 빈소에서 계속해서 틀어놓았던 은혜, 은혜,은혜 처음에는 많이 힘들었지만 기도로 대답해주시는 주님의 사랑을 깨닫게 해주시고 한밀알이 썪어 많은 열매를 맺게 하리라 말씀해 주셔서 슬픔이 기쁨이되고 육신의 아버지에서 영원한 하늘 아버지께 내딸을 보낼 수 있고 두팔벌려 앉아 주시는 은혜와 사랑앞에 오직감사를 외쳐봅니다 주님이주신 말씀 앞에 내 자아를꺾고 오직 그의나라와 의를 구하면 남은신생 살아가려함을 은혜의 찬양앞에 고백하며 다짐해봅니다 세상것을 바라보지않고 하늘 나라 천국백성으로써 천국을 소망하며 한걸음씩 다가가는 믿음의삶 행하는삶 사명의 삶으로 살아내려합니다 보잘것없고 나약하고 주님께 드릴것을 오직 죄밖에 없는 이죄인을 용서하여 주시옵고 남은인생 사도바울의 기도처럼 살아도 주를위해 죽어도 주를위해 사나 죽으나 주를 위해 살아갈수있는 믿음에 믿음을 넘어져도 다시일어나 걸어갈 수 있는 힘에힘을 말씀에 순종하여 성령 충만한 삶을 살아갈수 있도록 오직 주님많이 부뜰어 주시고 이끌어주시고 함께해 주시옵소서 살아 계시고 모든것을 주관하시고 역사 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아멘아멘
@@김경희-y7f6t 오직 믿음으로 살아보려고 몸부림 쳐봐도 세상것에 자꾸 넘어집니다 어찌사는게 그리스도 인답게 사는것인지 어찌사는게 오직 믿음으로 사는것인지 한번 뿐인 인생앞에 늘 무릎끓고 나약해 져가는 믿음앞에 서있는 자신을 봅니다 딸 아이의 죽음앞에 내자신의 믿음을 다시한번 끌어 땡기어 보혈로 묶어서 주님앞으로 나아가 봅니다 안개와 같은 인생앞에 그래도 주님을 붙들 수 있는 은혜를 허락해 주신 나의 하나님 나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주님의 은혜 앞에 다시한번 감사의 기도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드립니다 아멘아멘아멘 관심주시고 힘주심을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
난 무속인가정에서 태어났었네요 친구처럼 신의존재룰 찾아서 이곳저곳 찾아 헤매었었는데 어느날 하나님이 내게 찾아오셨어요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가 믿어지고그분을 영접해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고 그분이 성령으로 내 안애 들어오시니 모든염려와 불안과 외로움이 사라졌어요 지금은 세자녀를 하나님께로 인도한 엄마가 되었답니다 친구도 마음문만 활짝열면 예수님이 찾아오십니다 행복한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룰 기도해요
오빠 하늘에 잘 도착했어? 주님 품에서 이제는 안아프고 평안하지? 전화하면 받을 것만 같은데... 목소리 듣고 싶고 오빠 얼굴도 손도 만지고 싶은데 이제는 당연하게 할 수 있는 일이 아닌가봐. 오빠가 내곁에 있는 게 당연한 건줄 알았어. 오빠 꿈에 자주 와 줘. 보고 싶어. 사랑해.오빠 동생이라서 정말 행복했어. 내 오빠여서 정말 고마웠어.
엄마 천국간지 193일 됐네.. 못난아들은 엄마 많이 보고싶네.. 엄마 아들로 태어나 행복했고 미안하고.. 따뜻하게 안아주지 못하고 모든게 내가 잘못했어! 하늘나라 천국에서 주님품에서 영원한 안식 누리고 있을 사랑하는 엄마.. 슬픔도 아픔도 눈물도 없는 천국에서 환하게 웃으며 있어.. 엄마 주님 부르시면 나도 하늘나라 가서 우리 엄마 꼭 안고 엄마 사랑해 말하고 싶어.. 모든것이 주님의 은혜님을 깨닫게 해주세요 .. 주님..
우리 엄마 하늘에 잘 도착했지? 벌써 엄마를 주님곁으로 보낸지17일이란 시간이 지났네 엄마가 제일 좋아하는 찬송가였지 엄마 보고싶어 오늘도 이노래들으면서 엄마를 위해 기도할게 평소 교회에 가고싶어하지 않던 우리아빠도 먼저 교회에 가잔 얘기를 듣고 나 충격 받았어 엄마가 떠난게 많이 슬펏던걸까? 엄마 보고싶어 다신 엄마의 손도 잡지못하고 말도 할수없다는게 너무 힘들어 공부도 해야하는데 엄마가 나 잘 할수있도록 도와줘 !! 보고싶다 정말 진짜 이글쓰며 울면 안되는데 자꾸 나올라하네.. 엄마 기회가 된다면 내 꿈에 나타나줘 꼭 안고 아무말 안해도 되니깐 정말 진짜 꼭 안아줘 미소지어줘 사랑해 엄마 자주 보러갈게 사랑해 엄마 정말 진짜 보고싶을꺼야..좋은사람 될게 존경했던 우리엄마 다시한번 사랑해.
저희 할머니도 얼마 전 천국에 가셨습니다. 어머니랑 저희 할머니랑 만났겠네요. 그곳에서 두 분 편히 쉬고 계시겠죠...아무리 현실이라고 생각을 해봐도 믿겨지지 않지만, 우리 하루하루 기도하면서 주님 자녀답게 무너지지 말고...잘 버텨내봐요. 힘내세요. 어머니는 주님곁에서 잘 쉬고 계실거에요.
샬롬~♡ 전 친정 엄마를 교통사고로 갑자기 떠나보내게 되었 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안아드렸는데 하나도 차갑지가 않으셨어요~ 그냥 주무시는 모습처럼 편안하시더라구요 아~! 이래서 예수님이 죽은것이 아니라 잔다는 말씀을 하셨구나 주님을 믿는자들은 잠자는 자리만 옮기신 것 뿐이란걸 깨닫게 하셨습니다~ 그곳은 이제 잠이 필요치 ... 그리고 엄마가 꿈에 깨끗한 한복을 입으시고 제가 엄마를 세상에서 만난(제가 태어난 곳) 집인거 같아요 저를 말없이 꼬옥 안아주셨어요~ 자매님도 꿈에서 어머님 만나실 수 있으실거에 요~ 전 2017년도말 말기암 판정을 받고 여러장기 쪽에 전이가 되어서 방사선, 항암 받고 여기까지 주님의 은혜로 잘 견디고 이기게 해주시며 살아내고 있습니다 주님이 날 위해 채찍에 맞음으로 전 나음을 입었다고 믿습니다~ 그랬더니 질병으로 부터 자유함과 평안이왔습니다~ 앞으로 남겨질 가족이 아직 주님을 만나질 못했지만 이 또한 주님의섭리 가운데 순적하게 이루어 주실것을 믿습니다!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 하신 말씀을 굳게 믿음으로 붙잡고 오늘도 주님을 의지하며 찬양하며 나아갑니다~ 늘 주안에서 샬롬하세요~~♡
죽고 싶을 때마다 듣는 찬양. 없어도 그만인 밤하늘의 잔별, 가을의 선선한 바람, 하루에 커피 한 잔, 저무는 노을… 다 우리를 위해 만드신 주님. 감사합니다. 모든 게 은혜인 줄 알지만 연약한 사람인지라 자꾸 넘어집니다. 삶에 기쁨이 없고 괴롭고 공허합니다. 일어날 힘을 주세요. 아멘🙏🏻
공황장애로 꿈도 잃고 삶의 방향을 잃어버린채 방안에 저를 가뒀어요 그러다 운동도 시작하고, 주님의 은혜로 세상에 다시 나와서 열심히 꾸준히뭔가를 시작했는데 남편이 그게 아무것도 아니라네요..일은 아직 용기가 안날뿐인데..제가 아무것도 안한다네요.. 그말 들으니 눈물이납니다 주님 제게 뭔가 할 수있는 용기를 주세요
저는 지금 초5인데 왼팔 뼈가 부러졌습니다. 이로 인해 예정했던 스키캠프, 애버랜드를 못가게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이덕분에 두 손을 쓸 수 있는 것에 감사함을 느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틔 뜻이라고 보며, 하나님께 정말 감사합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 아멘❤
20대의 꽃다운 아들이 3년간 뇌암투병끝에 주님의 품으로 돌아갔습니다. 병마와 싸울때 24시간 옆에 있으며 함께 한 시간, 그 또한 미처 깨닫지 못했던 은혜였음을 이제 알게되네요 이제는 고통없는 천국에서 자유와 평안을 누리길 기도하며 다음주가 1년이 되는 첫기일이라 그런지 아들이 너무 보고 싶습니다. 아들 너무 보고싶고 사랑한다❤
작년 12월 너무 사랑하는 엄마가 췌장암 말기로 하느님 품에 안기셨습니다. 투병하시는 동안 이 찬양을 많이 들으셨던 기억이 나요. 그래서 마음 아플까봐 한동안 일부러 이 찬양을 듣지 않았는데 오늘 용기내서 들으러 왔습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선하신 계획이라 믿고 열심히 살아야지요. 좋은 찬양 감사합니다. ❤
사람이 자기가 잘됐을 때는 하나님 은혜라고 쉽게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진짜 고난을 당했을 때 은혜라고 말하기 어렵습니다. 그 고난을 돌아보기도 힘들죠. 그러나 그것도 은혜였다는 것은 나중에 알게 됩니다. 그러한 고난이 아니었다면 내가 어떤 악마가 되었을 수도 있겠죠~ 진짜 은혜는 내가 잘 된 것보다 고난을 하나님의 시각으로 돌아볼때 옵니다. 하나님의 만지심의 시간이었고 그러한 나를 사랑해주셨다는 것을 말이죠. 그것이 은혜였다는 것을 깨달을 때 모든 것이 은혜라는 진짜 의미를 알게 되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 수능 99일즈음에 제가 팬이였던 멤버가 사고를 쳤습니다 정말 하늘이 무너지고 너무 울어 눈물도 안나는 지경까지 왔습니다 하지만 이도 은혜겠지요 그 멤버가 주님을 만나 앞으로는 건전한 삶을 살고 또한 노래했으면 좋겠고 또한 주님을 만나 뜨겁게 회개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매일 기도할테니까 제발 저희 애 좀 살려주세요
사랑하는 친동생을 보낸지 4년째 되는해입니다 이해할수도 없었던 그 때. 그 시간표에 하나님의 절대주권 앞에서 마음을 꾾으며 강건한 마음 주심도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였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아버지 저의 마음과 생각을 지켜주심과 그 은혜에 무한한 감사드립니다 아버지와 함께 있을 사랑하는 내동생. 나 또한 언제일지 모르는 하나님의 부르심에 본향에서 널 볼 수 있는 날을 고대할께 .
저는 아버지 어머니 두분다 잃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는 이것보다 더 귀한것이라고 믿고있습니다 항상 어머니를 살아계실때 잘해주지못한 아들이지만엄마아들로 태어난것 하나님의자녀로 태어난것 항상 감사하는마음으로 살길원합니다 엄마는 저의 선물이자 다시태어난다면 저는 엄마아들로 태어나고싶습니다..
교회가 순기능을 다하지 못해 님처럼 고통 받게 되고 ,사랑의 하나님이 가려진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20년 간 잘 버틴 것도 은혜였음을 고백하시는 모습에 감동되어 마음이 모아집니다. 참 목자가 있는 공동체로 잘 인도함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우리 주님의 위로하심과 인도하심을 기대합니다. 토닥토닥~!!!
이틀 전 제 친구를 하늘나라로 보냈습니다. 항상 웃고 힘주던 친구인데 희귀성 암 판정받고 부름 받았습니다. 아프다는 말을 주변에 알리지 말라고 당부해서 못 알렸다고 하네요. 마지막 나눈 찬양이 은혜네요. 다시 들으며 아픔 가운데 위로가 되었으리라 여겨요~ 남은 다섯 자녀가 주 안에서 주님과의 만남이 있는 축복 누리길 기도합니다~
지난주 엄마를 하나님 나라로 보내드렸습니다 10년 넘는 신부전증으로 복막투석중 재작년 가을 주방에서 넘어져서 뇌출혈로 움직일수도 말을 할 수도 우리를 알아보지도 못한 상황속에 가시는 그날 편안히 가셨지요 엄마의 장례를 치르며 이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알았고 엄마가 천국 가신것에 확신이 들었지요 울아빠께 이 찬양 들려드려야겠어요 오랫동안 신앙생활 방학중이신데 이 찬양을 통해 엄마를 먼저 보낸 그 마음도 위로받으시고 주님의 은혜로 다시금 신앙생활 하실수 있게 기도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요즘은 눈만 뜨면 이 찬양을 열어 놓고 기도를 오린 답니다. 9년전에 단 하나밖에 없는 자신을 먼저 천국에 보낸후 이렇게 살수 있는것! 모두가 하나님의 은혜 였습니다. 저의 아들 하나님께서 이땅에서 짧은 인생을 살게 하시고 먼저 불러 가셨을때 원망도 많이 했었지만 .. 단하나 밖에 없는 독생자 예수를 이 죄인을 위해 이땅에 보내시어 나의 죄를 감당하시고 십자가에 못밖혀 희생을 하신 그사랑을 알게 하신 하나님 이생명을 통해 할일이 있다고 들려주신 음성에... 힘을 얻고 아들이 원하는 마음과 하나님께서 저를 통해 하실 일이 있다 하셨으면 오늘도 믿음에 굳게서서 감사가 넘치는 하나나님의 우리들에게 향한 사랑에 감격하여 감사하며 주님이 원하시는 삶으로 주님의 은혜와 사랑에 살고 있어요. 아들아 천국에 가서 만나자. ♡♡♡💒🙏
하나님이 허락하신 남편을 먼저 주님품에 올려드린지 벌써 두달이 지나가고 있네요~ 마음이 에리고 에리고 아픈중에 이 찬양을 듣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남편과 함께 했던 모든 순간들이 은혜였음을 깨닫게 하시고 저에게도 큰 은혜로 함께 해주신 귀한 찬양이 되었습니다. 모든 것이 은혜 은혜 은혜였습니다. 아픈중에도 남편과 이땅에서 33년을 같이 살게 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저희도 암환자 가족....두번의 수술과 항암 그리고 끝없을듯한 약물투여와 쇄잔한 아픔들의 공유... 경북 깊은 산중에서 포도농사로 연명하며 하나님의 은혜로 순간순간 하나님과 씨름하며 지나갑니다.... 은혜의 한없는 영역...아들의 생명이신 하나님의 십자가 앞에 앉는 연습의 매일이지요... 죽음보다 깊은 하나님의 사랑이 삶의 중심으로 통과하길 소망합니다....
지금도 우리는 주님의 은혜로 살고 있습니다 님의 지난날을 기대하고 기도한다니 믿음의 소망이 있습니다 기도하면 행동으로 움직여야 하나님이 일하십니다 겁먹지 마시고 하나님이 항상 함께 하심을 믿고 기도하고 전도 하세요 하나님이 도와주십니다 하나님이 영혼을 바라보시며 울고 계십니다 죽어가는 저 영혼을 누가 건질까 누가 가서 전할까 하십니다 저는 지하철역에서 전도하며 지나다니면서 전도하며 그냥 모든 사람들이 구원받길 원하며 전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이 주님을 전해야 하는데!! 화이팅해서 주님을 전하세요 기쁨과 하나님의 도우심이 함께 하십니다
정말 절박하고 힘든 상황입니다. 지나치지 마시고 한번만 읽어 주세요. 바쁘시더라도 꼭좀 읽어주세요...부탁드려요 저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혼자 애키우며 지내던중 아이아빠가 그나마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해 지낸지 이제 막 3달 됬는데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코로나때문에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시골에 홀어머니가 몸도 많이 안좋으시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하는 상황이고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전기장판이랑 보일러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미루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의료보험비와 월세랑 공과금이 150만원이넘어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집주인분도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중이염 치료 수술비 분유 기저귀값 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대출을 받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불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갑상선이 많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있지만 현재는 치료도 못받고 잇어요 얼마전에 빙판길에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도 다쳐서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눈앞이 캄캄 합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100-174-070211 [K뱅크] 케이뱅크 예금주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예전에 애기앞으로 만든 통장이에요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담대하게 버틸수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100-174-070211 K뱅크 (케이뱅크) 예금주 유범준 입니다 국민은행이 아니라 케이뱅크 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입니다.. 도와주세요 자매님 이 글을 읽어주신 분의 가정에 행복만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아멘
합격 하셨나요. 선배님.. 저는 48살 만학도로 간호학과에 오늘 입학한 후배입니다. 오늘 교수님들께서 환영과 축복의 의미로 이 찬양을 불러 주셔서 많은 눈물을 흘렸습니다. 선배님이 어느 곳에선가 열심히 간호사로써 역량을 발휘하시고 계실 줄 믿고 응원합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늘 함께 하시길..
평범하게 누리는 모든삶을 당연하다고 생각했는데 모든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다시한번 느끼고 회개합니다 나의 이 평범한 삶이 주님의 은혜임을 감사드립니다 어릴때부터 지금까지 하나님의 은혜로 살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이 모든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생각하며 하나님이 부르실 그날까지 힘차게 웃으며 감사함으로 자녀로써 살겠습니다 아버지 감사합니다 또 사랑합니다!
가족인 이모가 암으로 투병하시다가..어제 저녁 소천하셨습니다. 항상 하나님을 생각하고 기도해주셨던 그 선한마음과 모든 선한일들 하늘소망을 바라보던 이모가 생각납니다. 남은자로 하나님께 하늘소망을 바라보며 선한길을 달려가고 예수님을 전하는 전도자로 살길 바랍니다. 생전에 가장 좋아하셨던 찬양을 들으며 이모의 마음을 생각하게 됩니다. 마지막 모습을 함께하지 못한 아쉬움이 크지만 하나님께서 주신 이자리를 이땅 가운데 하나님이 영광받으시는 삶을 살도록 이땅에 하나님이 전해지도록 주와 함께 걷는 이길 당당하고 담대하게 나아겠습니다. 좋은찬양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6년간 5가지의 병으로 고통중에도 주님만 붙잡고 포기하지 않으니 주님 올초에 고쳐주셨습니다 죽을거 같은 고통중에도 주님은 한순간도 제곁을 떠나시지 않으셨습니다 주님 나의 나됨은 다 주님의 은혜입니다 살려주시고 고쳐주시고 자녀 삼아 주셔서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저의 이 못난 삶을 사람들에게 간증하게 해 주시고 은혜의 통로로 절 사용 해 주시니 감사해요 주님때문에 행복합니다 영광받아 주시옵소서~♡
오늘 드린 마지막 중등부 예배에서 부른 찬양입니다. 첫 입학할 때가 오늘 같은데 벌써 중등부를 떠나가야 한다는 게 시원섭섭하지만 절 고등부로 보내시는 하나님의 뜻을 믿고 올라가서도 중등부에서 보냈던 모든 은혜들을 기억하며 살아가겠습니다✨✨ 그리고 예수님 생신 축하드려요!⛪🎄 영원히 사랑합니다🤗🤗
수요일에 하늘아빠께 돌아가신 울 엄마 엄마가 내 엄마라서 기뻤고 감사했고 또 많이 미안했어 엄마? 이젠 슬픔 고통없는 곳에서 하나님과 함께 하세요 엄만 좋겠네 나도 곧 가겠지? 그 때까지 나 기다려줘 엄마 이제 좀 알겠어 엄마 엄마 입에서 늘 감사합니다 했던 의미를요 엄마? ♥
이 찬양 들으며 등원하는 아이의 뒷모습을 보는데 어찌나 감사하고 감격되던지.ㅜㅜ 때론 내 속이 뒤집어져 미울때도 있지만 이 아이들을 주신 하나님 아버지의 은혜, 이 아이들을 아이답게 있게하시는 은혜, 지켜주시는 은혜, 함께하는 은혜... 참으로 모든 것이 당연한 것 아니라 은혜임을 고백합니다. 너무나 사랑하는 찬양입니다. ♡♡♡
정말 절박하고 힘든 상황입니다. 지나치지 마시고 한번만 읽어 주세요. 바쁘시더라도 꼭좀 읽어주세요...부탁드려요 저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혼자 애키우며 지내던중 아이아빠가 그나마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해 지낸지 이제 막 3달 됬는데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코로나때문에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시골에 홀어머니가 몸도 많이 안좋으시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하는 상황이고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전기장판이랑 보일러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미루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의료보험비와 월세랑 공과금이 150만원이넘어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집주인분도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중이염 치료 수술비 분유 기저귀값 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대출을 받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불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갑상선이 많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있지만 현재는 치료도 못받고 잇어요 얼마전에 빙판길에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도 다쳐서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눈앞이 캄캄 합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100-174-070211 [K뱅크] 케이뱅크 예금주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예전에 애기앞으로 만든 통장이에요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담대하게 버틸수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100-174-070211 K뱅크 (케이뱅크) 예금주 유범준 입니다 국민은행이 아니라 케이뱅크 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입니다.. 도와주세요 자매님 이 글을 읽어주신 분의 가정에 행복만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이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아멘
![[예레미야서 묵상] 무의미한 일 속에 담긴 하나님의 뜻 l 렘 32장](http://i.ytimg.com/vi/nX_JM6JsBi8/mqdefault.jpg)
![[2024 다니엘기도회 16일차 말씀] 권오중 집사 | 2024-11-16](/img/n.gif)
많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립니다 ㅜ ㅜ 악보는 블로그에 단선율,피아노,성가악보가 게시되어 있습니다.blog.naver.com/kyungmin0716/222176527060
감사합니다~가정에서 많이 듣고 따라부르고 있어요 은혜로운 찬양 정말 감사합니다...
행복이라는 찬양도... 이번 곡도 너무 너무 좋네요♡♡
가사가 특히 더 마음에 와닿을 만큼 좋습니다!! 혹시 이 곡 다른 곳에다도 공유 해도 되는지요??^^ 지인들과 그리고 많은 사람들과 함께 듣고 싶어서요~^^
자상하신 목사님^^ 베리~베리 감사드립니다~!!
악보 너~~~~~~무 감사해요👍
악보 넘 감사 드립니다. 저희 교회 2020년 마지막 주 찬양으로 선곡 했습니다. 지켜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리며 좋은 곡 만들어 주시고 나눠주시는 목사님께도 진심 감사 드립니다.
우리 아들 천국에서 행복하고 편안하니?.....너와 함께 손잡고 길을 걸을수 있었던것...너를 위해 밥을 챙겨줄수 있었던것....너의 목소리를 매일 들을수 있었던것...엄마의 아들로 태어나준것.....그 모든것이 은혜였다는것을 어리석은 엄마는 이제야 깨닫고 회개하게 되네.....너는 당연한 엄마 아들이 아닌 하나님의 은혜로 엄마에게 온 선물이었단다....
아들분도 어머니 아들이여서 정말 행복했을 겁니다 천국에서 주님품에서 웃으면서 어머니 지켜보고 있을겁니다
꼭 다시만나서 더 아름다운시간을 주님찬양하며 보내실거에요! 힘내세요!
아드님도 기뻤을꺼에요. 행복했을거에요. 어머니를 보고 어머니가 아들분 어머니여서 너무 좋았을거에요.. 천국에서 주님을 만났을거에요. 힘내세요!
힘내세요.
저도 동생이 천국에 있어요.
우리 같이 나중에 천국가서
꼭 만나요.
위로합니다. 어머니.
저도 아들을 먼저 천국으로보냈습니다
가슴에
묻은지 벌써 13년이되었네요. 가끔 너무 보고싶을때면. 저에게 선물로 잠깐 맏기신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슬픔을 스스로 위로해봅니다. 천국에서 만나는 날을 고대하며
딸이 마음의병이 너무 커서 하루하루 가 너무 힘듭니다 도와주세요
주님의 이름으로 마음의 병이 없어질지어다!! 아멘!!
새벽 3시 경비실에서 주님 경비 직업주심 감사합니다 이직업이니까 댓글 달수있겠지요 밤새도록 주님 은혜넘치게 받았음을 감사하며 주님 넘치도록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주민들과 함께 하시면서 건강하시길, 또 선한 영향력으로 주님께 영광 돌리는 삶 되시길 기도하고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축복합니다
힘들일 하시면서 늘 건강 하세요~
새벽을 여시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아버님을 눈동자와 같이 지켜주실것이라 믿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원래 불교집안에서 태어나 21년정도 불교에서 지내다가 개신교로 개종한지 4년이 되었습니다. 어렸을때 부모님이 성격차이로 이혼 하시고 저는 아빠와 할머니 밑에서 자라왔습니다. 예수님 믿기전에는 삶이 힘들었으며, 삶이 정말 편안하게 살고 싶었습니다. 학창시절때 8년이라는 왕따시절을 보냈습니다. 초등학교때 엄마없다 라는 이유로 같은 또래 친구들 비해 지식이 떨어져 도움반을 다녔는데 그 이유 하나 때문에 장애인이라는 취급을 당하고 안씻고 다닌다고 더렵다고 오염옮는다는 이유 로 제 힘으로 씻겨내기가 힘든 상처가 커져서 초등학교 저학년때 자살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5학년때 다른학교로 전학 가게 되었는데 그때 저를 괴롭히는 가해자들이랑 헤어진다는 생각에 너무 행복했었습니다. 전학가서도 그때도 왕따였지만 그래도 저한테 친구라는 친구들이 생기니깐 저는 속마음으로는 행복이라는 행복감을 느꼈고 '나같은 애가 친구가 생기는구나' 라고 생각이 강하게 느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하나님이 저를 태어날때부터 지금까지 보호해주셨던것 같습니다. 어렸을때 교회가 어떤곳인지 정말 궁금했었는데 교회다니는 친구를 통해 교회를 나왔는데 정말 느껴보지 못한 더한 행복, 편안, 사랑을 느끼자 사람들이 왜 하나님을 믿는지 알게더라구요 예수님을 믿지않는 아빠와 할머니께 복음을 전하고 저를 끔직하게 괴롭혔던 가해자들을 용서합니다. 지금도 저를 사랑해주시고 어렸을때부터 지금까지 저를 보호해주시는 주님께 감사와 모든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A-men
축복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아멘
하나님을 만나게 된걸 축복합니다♡
하나님 저는 초등학교를 다니는 어린 아이입니다 저이 반에 불교인 친구들이 많습니다 저이반 친귀들도 모두 천국갈수있게 도와주세요 친구들이 하나님 은혜라는것도 깨닭게 해주세요 아멘
친구
친구들 구원을 위해 기도를 하다니 대단해요!!
어쩜 초등학생이 그런 기특한 믿음을 갖게 되었을까요?
제가 부끄럽네요
하나님께서 많이 사랑하시나봐요!!
축복합니다!!!
은혜..
정말좋은 찬양이내요..
저희가족은 잘살고있어 가족을잃는 것이 얼마나 아픈건지
잘모르지만,새상을잃고,모든것을 잃는 것갔읅거 갔아요.
재가 아직 초4인대, 이런 은혜가충만한 이삶울 살수있는것을 정말 감사히 생각해요.
그래서 말인대.. 재가쓴시를 적어볼께요. 물론! 집에서그냥 쓴거에요.
내가움직이고,살아숨쉬는
것은 당연한 것 아닌
은혜였다.
은혜. 우리가 당연하다고
생각한것을 은혜가
움직인다.
당연하게, 해가뜨고
밤이되고,생명이
있는것은. 은혜다.
모든것,모든것은 하나님의
은혜다.은혜
당연한건 이삶의
없다.
은혜가 움직인다.
이렇게썼습니다.
저는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한 오늘의 삶을 누릴겁니다.
먼저간 언니 동생 어르신들 어른들,
모두모두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정말정말 은혜가 충만하고도 넘치는 하루,일년,십년이
될수있는 사람이 되길 기도합니다.
예수그리스도를 찬양합니다.
아멘.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권정우' 입니다. 얼마 전, 망막색소변성증 진단을 받았습니다.
언제 실명될지 모르지만...이 질병 덕에 '볼 수 있다는 것'이 당연한 것 아니라 하나님 은혜임을... 감사합니다.
오늘까지 모든 것이 하나님 은혜임을 고백합니다. 당연한 것이 한 가지도 없는 인생을 은혜로 채워주심을 감사합니다.
원망하지 않고, 하나님 앞에 기쁨과 감사함으로 살기를 원합니다.
@@행복-o6o9b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힘내세요.
좋은 약이 나와서 빨리 좋아지길 바랍니다.
더 이상 진행되지 않기를요...🙏
@@사슴새벽 아멘.감사합니다.
주사치료하는 방법이 있어요
꼭 아산병원으로 가세요🙏
12살 학생입니다 하지만 5년전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아버지만 생각하면 눈물이 나지만 이것도 하나님이 걔획하신 것이라 생각하니 마음이 어느정도 안정됨니다 그러니 제마음속에 들어오셔서 제 슬픔마음을 달레주시요
하나님 주님손으료 꼭 꼭붙잡아주세요 ㅡ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어른스럽네요.. 아버지이신 우리 주님이 친구와 늘 함께 해 주실거예요.. 힘내요~♡
아멘
친구야. 널 워해 기도해.
6살때 어머니께서 돌아가셨습니다
어머니의 목소리도 기억이 안납니다..
저보다는 좋으시네요..
과거라는 기억속에 아버지께서 계시잖아요
내나이 50이 넘고 열심히 앞만 보고 살아왔는데 열심히 산것의결과물이 아무것도 없다는것을 발견한순간 갑자기 더이상 소망이 없고 기쁨이없는 절망적인 삶이 싫어졌습니다
끊없이 죽고싶고 현실을 도피하고 싶다는 생각을 떨쳐버릴수가 없어서 두려웠습니다
내인생이 이렇게 끝나버릴것같은 두려움에~~
핸드폰 카드 지갑 모두 놔두고 배낭 하나 짊어지고 무전여행을 떠났습니다
강원도 강릉에서 인천까지 걸어오면서 보여지고 누렸던 세상은 아름다움 자체였고 감사와 찬양뿐이었습다
은혜의 찬양이 내가슴에 들어왔고 내삶이 되었습니다
오늘 내가 살아있는 이 모든것이 은혜입니다
보이지 않는것에 눈을 뜨게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림니다
이 세상에서 누리는것도
고통도 기쁨도 아픔도
하나님의 뜻이었음을...
열심히 사신것 수고하셨고 칭찬 드려요. 더욱 풍성한 은혜 부어주시는 삶 되길 기도 드려요.
저도 바쁘게 살아가다 보니 50이 넘었네요. 때로는 허무하게 느껴질때도 있지만, 주님 주시는 구원의 기쁨, 삶속의 위로와 평안 주심에 힘 얻어 새로운 소망 가지고 살아보아요
어제 사랑히는 나의 딸(27살)을 보내며
빈소에서 계속해서 틀어놓았던 은혜, 은혜,은혜
처음에는 많이 힘들었지만 기도로
대답해주시는 주님의 사랑을 깨닫게 해주시고 한밀알이 썪어 많은 열매를 맺게 하리라
말씀해 주셔서 슬픔이 기쁨이되고
육신의 아버지에서 영원한 하늘 아버지께 내딸을 보낼 수 있고
두팔벌려 앉아 주시는 은혜와 사랑앞에 오직감사를 외쳐봅니다
주님이주신 말씀 앞에 내 자아를꺾고 오직 그의나라와 의를
구하면 남은신생 살아가려함을
은혜의 찬양앞에 고백하며 다짐해봅니다
세상것을 바라보지않고 하늘 나라 천국백성으로써 천국을 소망하며 한걸음씩 다가가는 믿음의삶 행하는삶 사명의 삶으로 살아내려합니다
보잘것없고 나약하고 주님께 드릴것을 오직 죄밖에 없는 이죄인을 용서하여 주시옵고
남은인생 사도바울의 기도처럼 살아도 주를위해 죽어도 주를위해
사나 죽으나 주를 위해 살아갈수있는 믿음에 믿음을 넘어져도 다시일어나 걸어갈 수 있는 힘에힘을 말씀에 순종하여 성령 충만한 삶을 살아갈수 있도록
오직 주님많이 부뜰어 주시고 이끌어주시고 함께해 주시옵소서
살아 계시고 모든것을 주관하시고
역사 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아멘아멘
힘드신 상황속에서 은혜임을 깨닫는 귀한말씀듣고 신앙의 힘이 대단함을 느낍니다!
하늘의 크신 위로가 함께 하시기를!!!
@@김경희-y7f6t
오직 믿음으로 살아보려고 몸부림 쳐봐도 세상것에 자꾸 넘어집니다
어찌사는게 그리스도 인답게 사는것인지 어찌사는게 오직 믿음으로 사는것인지
한번 뿐인 인생앞에 늘 무릎끓고
나약해 져가는 믿음앞에 서있는 자신을 봅니다
딸 아이의 죽음앞에 내자신의 믿음을 다시한번 끌어 땡기어 보혈로 묶어서 주님앞으로 나아가 봅니다
안개와 같은 인생앞에 그래도 주님을 붙들 수 있는 은혜를 허락해 주신 나의 하나님
나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주님의 은혜 앞에 다시한번
감사의 기도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드립니다 아멘아멘아멘
관심주시고 힘주심을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
주님 이분께 평안과 위로로
늘함께 해주세요
주님 저희를 불쌍히 여겨주시고 안아주세요 나약함을 이겨 강인함으로 우뚝서게 하시고 상처를 치유하시며 더많은 감사와 찬양으로 살아갈 용기를 주소서ᆢ
지난 금요일에 엄마가 하나님나라에 가셨어요. 코로나로 11월24일에 중환자실에 입원하셔서 12월24일 하나님품에 안기셨어요. 한달동안 수면상태로 치료받으시다 가셨어요.
한달동안 하루하루 엄마의 상태에 울며 기도했는데 이젠 하나님나라에 계시니 안심이됩니다. 주께 힘을 얻으시고 천국가는 그날까지 승리하시길 원합니다.
엄마가 오랜 항암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다 주님의 은혜임을 믿습니다
앞으로 나아갈 길도 주님의 은혜가 가득한 길이길 소망합니다
완전한 치유주시길~~🙏
모든것이 은혜였다는 것을 저는 왜 이제야 깨달았을까요 몇달전 나의 전부였던 딸아이를 하늘나라로 보내놓고 매일매일을 슬픔과 그리움속에 하루하루 미쳐가는 나자신을 돌아보며 이제야찾게된 하나님이주신 축복. 위로와 기쁨으로 다시살게된것이 모두 하나님의 은혜이고 28년간 함께했던 딸아이와의삶 또한 내게주신 은혜의 선물이었구나 하고 알게한 깨달음의 찬양이네요 저같이 아픔을 갖고사는분들께 하나님의 은혜로 큰 위로와 마음의치유가 될수있기를 기도합니다
저는 무교가정에 태어난 중3입니다… 손경민 씨의 찬양을 들으며 마음의 평화를 느낍니다. 정말 하나님은 존재한가 다시 생각을 하지만 이렇게라도 은혜 누리면서 가끔 힘들 때 찬양을 찾곤 해요… 제가 예수님을 믿을 수 있게 기도 부탁드려요
중3이면...
감수성이 한참 예민할땐데..
찬양을 들으며 평화가 있다는것은..
이미 하나님과 동행하고 계시네요~^^
밍더님~
항상 평안과 예수님과의 관계가 더욱 친밀해지시기를 기도합니다~^^
예수님을 믿고 하나님의 귀한 자녀가 되길 축복합니다!
은혜를 알고 나면 지난날 불평하던 모든 것들에 감사하고 그 감사가 우리를 살립니다.
앞으로 복음을 전하는 것도 은혜라고 고백하는 시간 되길 기도해요!
사랑합니다!
난 무속인가정에서 태어났었네요
친구처럼 신의존재룰 찾아서 이곳저곳 찾아 헤매었었는데 어느날 하나님이 내게 찾아오셨어요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가 믿어지고그분을 영접해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고 그분이 성령으로 내 안애 들어오시니 모든염려와 불안과 외로움이 사라졌어요 지금은 세자녀를 하나님께로 인도한 엄마가 되었답니다
친구도 마음문만 활짝열면 예수님이 찾아오십니다
행복한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룰 기도해요
하나님께서 축복하셨네요
그런 마음은 쉽게 가질수 있는것이 아니에요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좋은 교회만나 하나님만나시길 바래요~^^
꼬~옥
주님의은혜안에서
행복을 누려봐요
오빠 하늘에 잘 도착했어? 주님 품에서 이제는 안아프고 평안하지? 전화하면 받을 것만 같은데... 목소리 듣고 싶고 오빠 얼굴도 손도 만지고 싶은데 이제는 당연하게 할 수 있는 일이 아닌가봐. 오빠가 내곁에 있는 게 당연한 건줄 알았어. 오빠 꿈에 자주 와 줘. 보고 싶어. 사랑해.오빠 동생이라서 정말 행복했어. 내 오빠여서 정말 고마웠어.
님의 오빠도 님이 동생이어서 님의 오빠여서 정말 행복했다라고 할겁니다. 제가 압니다.
천국에 계실 오빠분도 같은 마음일 것입니다.
오빠분도 하늘에서 당신에게 동생으로 와 줘서 고맙다고 할 겁니다.
당신에게 하나님의 은사가 내려지길..간절히 소망하겠습니다.
나중에 꼭 천국에서 다시 만나길
왤케 눈물이 나는지..진심된 글이라 맘이 전해지는거같습니다.늘 행복하시고 천국에서 꼭 만나시길 기도합니다
엄마 천국간지 193일 됐네..
못난아들은 엄마 많이
보고싶네..
엄마 아들로 태어나 행복했고
미안하고.. 따뜻하게 안아주지
못하고 모든게 내가 잘못했어!
하늘나라 천국에서 주님품에서 영원한 안식
누리고 있을 사랑하는 엄마..
슬픔도 아픔도 눈물도
없는 천국에서 환하게
웃으며 있어.. 엄마
주님 부르시면 나도
하늘나라 가서 우리 엄마
꼭 안고 엄마 사랑해
말하고 싶어..
모든것이 주님의 은혜님을
깨닫게 해주세요 ..
주님..
육신에 삶을 마치면 에수님만 잘 믿고있으면 천국에서 보고싶은 엄마뵐수 있어요 꼭 만나셔서 사랑합니다하고 안아주세요 화이팅~~~^^
천국서 만나요.❤❤❤
초청교회에서 뵌 목사님!! 정말 멋지셨어요. 지인들께 공유하며 은혜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난임병원5년입니다..하나님아버지 제발 주님의축복의로 우리아기를보내주십시오..아멘
예수님 아기 보내주세요. 🎉 도와주세요❤
아버지^^
꼭 아기를 보내주세요
아버지 아버지...♡♡^^
당연하게 도와주실 주님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루게하시는 은혜는 말로다 형용 못 합니다 진실로 주님께 찬양올립니다.❤
밈음은 바라는것의실상이요~
꼭 이루어주실것입니다
저도 며눌 100일 작정 기도중 7년 만에
주셨어요^^
감사합니다❤
우리 엄마 하늘에 잘 도착했지? 벌써 엄마를 주님곁으로 보낸지17일이란 시간이 지났네 엄마가 제일 좋아하는 찬송가였지 엄마 보고싶어 오늘도 이노래들으면서 엄마를 위해 기도할게
평소 교회에 가고싶어하지 않던 우리아빠도 먼저 교회에 가잔 얘기를 듣고 나 충격 받았어
엄마가 떠난게 많이 슬펏던걸까?
엄마 보고싶어 다신 엄마의 손도 잡지못하고
말도 할수없다는게 너무 힘들어
공부도 해야하는데 엄마가 나 잘 할수있도록
도와줘 !! 보고싶다 정말 진짜 이글쓰며
울면 안되는데 자꾸 나올라하네..
엄마 기회가 된다면 내 꿈에 나타나줘
꼭 안고 아무말 안해도 되니깐 정말
진짜 꼭 안아줘 미소지어줘 사랑해 엄마
자주 보러갈게 사랑해 엄마 정말 진짜
보고싶을꺼야..좋은사람 될게
존경했던 우리엄마 다시한번 사랑해.
어머니께서 가장 원하시는것은 자녀가 마음아파하지 않고 하나님과 함께하는 비밀누리며 당당하게 자기 할 일하고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사명 감당하고 잘살다가 어머니 만나는 것일꺼예요 너무 아파하지마시고 힘내요~
저희 할머니도 얼마 전 천국에 가셨습니다. 어머니랑 저희 할머니랑 만났겠네요. 그곳에서 두 분 편히 쉬고 계시겠죠...아무리 현실이라고 생각을 해봐도 믿겨지지 않지만, 우리 하루하루 기도하면서 주님 자녀답게 무너지지 말고...잘 버텨내봐요. 힘내세요. 어머니는 주님곁에서 잘 쉬고 계실거에요.
샬롬~♡
전 친정 엄마를 교통사고로 갑자기 떠나보내게 되었 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안아드렸는데 하나도 차갑지가 않으셨어요~
그냥 주무시는 모습처럼 편안하시더라구요
아~!
이래서 예수님이 죽은것이 아니라 잔다는 말씀을 하셨구나
주님을 믿는자들은 잠자는 자리만 옮기신 것 뿐이란걸 깨닫게 하셨습니다~
그곳은 이제 잠이 필요치 ...
그리고 엄마가 꿈에 깨끗한 한복을 입으시고 제가 엄마를 세상에서 만난(제가 태어난 곳) 집인거 같아요
저를 말없이 꼬옥 안아주셨어요~
자매님도 꿈에서 어머님 만나실 수 있으실거에
요~
전 2017년도말 말기암 판정을 받고 여러장기 쪽에 전이가 되어서 방사선, 항암 받고 여기까지 주님의 은혜로 잘 견디고 이기게 해주시며 살아내고 있습니다
주님이 날 위해 채찍에 맞음으로 전 나음을 입었다고 믿습니다~
그랬더니 질병으로 부터 자유함과 평안이왔습니다~
앞으로 남겨질 가족이 아직 주님을 만나질 못했지만 이 또한
주님의섭리 가운데 순적하게 이루어 주실것을 믿습니다!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
하신 말씀을 굳게 믿음으로 붙잡고 오늘도 주님을 의지하며 찬양하며 나아갑니다~
늘 주안에서 샬롬하세요~~♡
어머니가 죽었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작성자님 마음에 가슴속에 들어가신 겁니다 항상 어머니가 함께 계실거에요
이미 천국에서 흐뭇하게 가족들을 바라보시고 지켜주시고 계시겠죠.. 흔들리지 않고 굳건하게, 씩씩하게 살아가셔야 어머니께서도 더 좋아하시지 않을까요? 힘내십시요!!
주님 저희 교회가 길거리로 내몰린지 130일이되었어요 날마다 길거리이지만 성도님들이 모여 기도하고 예배할수있음에 감사드립니다
부디 모든 성도들이 지치지말고 주님의 성전을 끝까지 지켜낼 힘을 주시옵소서 아멘
가난하고 아프고 부족한 우리가족. 다들 괴로움과 좌절에 빠지지 아니하고 하나님이 주신 풍족한 은혜에 감사하며 살아가기를 기도합니다.
👍👍👍👍👍👍👍
그렇게 소원하시니 그렇게 될수믿습니다~~아멘
아멘
아멘 Dahlia님의 기도대로 하나님께서 가족분들을 도우실 것을 믿음으로 기도합니다!!! 가족을 위해 기도하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저는,캄보디아 사람입니다.🎉
사랑합니다,나의 예수님 💗✝️
만나서 반갑습니다.🙃💖😍
😁
❤❤❤❤❤❤
❤
❤❤❤
사랑합니다. 캄보디아 형제자매님 !
눈물나게 슬픔이 밀려올때 위로 받으려고 듣고 있습니다....얼마전 하늘나라로 간 오빠와 먼저 간 엄마가 만났으면 하는 바램으로 버팁니다... 오빠가 늘 보고싶어했던 엄마~ 제발 함께 하기를
천국에서 님을 보며 두분다 기도하실겁니다
힘 내세요!!
죽고 싶을 때마다 듣는 찬양. 없어도 그만인 밤하늘의 잔별, 가을의 선선한 바람, 하루에 커피 한 잔, 저무는 노을… 다 우리를 위해 만드신 주님. 감사합니다. 모든 게 은혜인 줄 알지만 연약한 사람인지라 자꾸 넘어집니다. 삶에 기쁨이 없고 괴롭고 공허합니다. 일어날 힘을 주세요. 아멘🙏🏻
❤😊
하나님께서 살아갈 이유와 힘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이런류는 기도외에 나가지않는다 할렐루야 아멘 예수이름은 우리의 소망입니다 천국의 기쁨입니다 슬픈마음 있는사람 예수이름 믿으면 영원토록 변치않는 기쁜 마음 얻으리 그다음부터는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하고 인도하실겁니다 할렐루야 아멘
아멘!
목사님, 저의 남편이 힘들 때 온 가족이 이 찬양으로 힘을 얻었습니다.
신영주교회 오셨을 때 뵈어 얼마나 기뻤는지 모릅니다.
CD에 사인해주시며 손녀 이름 예쁘다고 칭찬해주신 것 감사합니다.
두번의 유산도.. 하나님이 가장 좋은것을 주시기위한 은혜임을 고백합니다.
이 광야같은 세상에 하나님 자녀된 것이 최고 응답이고 감사입니다
고난의 시간이 다가올 영광의 시간과비교 할바아님을 믿습니다
공황장애로 꿈도 잃고 삶의 방향을 잃어버린채 방안에 저를 가뒀어요 그러다 운동도 시작하고, 주님의 은혜로 세상에 다시 나와서 열심히 꾸준히뭔가를 시작했는데 남편이 그게 아무것도 아니라네요..일은 아직 용기가 안날뿐인데..제가 아무것도 안한다네요.. 그말 들으니 눈물이납니다
주님 제게 뭔가 할 수있는 용기를 주세요
하나님의 평안과 임재, 용기를 허락해주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이미 몸을 움직이기 시작하셨으니 주님께서 함께 하고 계심입니다~
남편분 마음에도 작은 희망의 꽃이 움트고 있을테니 믿음으로 지금처럼 꿋꿋이 걸어가시길 함께 기도합니다~
공황장애가.. 이겨내는것이
밖에 나가서 일하는 것보다 힘든건뎀..
화이팅 입니다.
용기 🎉
사람을 보지 말고 하나님만 보고 힘을 내세요
저는 종교는 없지만 오늘 이 음악을 듣고 이런 마음으로 신을 믿는구나 느낍니다. 내 삶에 당연한건 하나도 없다는 마음. 감사한 마음. 은혜 새길게요.
네 ㅡ
너무도 귀한 마음 이십니다
영혼이 맑고 순수한 분이신것 같습니다
인간은 강한 것 같지만
한편으로 너무도 연약한 존재입니다
선생님도
이런 하나님을 만나는 은혜와 축복이 있기를 소원하고 기도 합니다 ~~~♡♡♡
응원합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합니다! 늘 곁에 계시지요^^
은혜 베푸시기를 기뻐하시고 주저하지 않으신 하나님께 나아오시기를 바랍니다. 그것이 참된 복입니다.
하나님은 선생님을 사랑하시며 곁에 항상 계십니다. He's never gonna leave you. He's never gonna forsake you.
우와~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하나님아버지가 정말 많이 기다리셨어요. 그 품에 안겨보세요. 천국이 이런거구나 알게 될거에요^^
아버지가 지금 췌장수술중이십니다
연약함도 주님의 은혜입니다
주님을 더욱 의지하게 하신
이시간을 감사합니다
아버님은 어쩌신가요?
3년전 췌장암 2기 수술받고
건강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이 모든게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하나님의 치료의 손을 굳게
믿고 나가시길 기도합니다
@@김윤숙-j8j 네 수술 잘마시치고
내일 퇴원하십니다~ 감사합니다
조직검사결과 암되기전 혹이고 암이 아니라고 합니다
일찍 발견하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길 응원합니다
축복합니다
믿음으로 주님바라보심으로 그시련을고난을
잘이겨내시길바라고 어떤결과이든 하나님께는타당한이유가있으시는 그저 순종하고인정하고
어려울수록그래도 그러할지라도감사로이겨내시길바래요
기도할게요 그냥 기도하지마시고 주시는말씀생각나는말씀이있다면붙들고기도하세요
말씀을우리를이끌고 살아가게합니다 승리하시고
아버님수술잘되셔서쾌차하시길기도합니다
저도 어머니가 희귀병에 걸리셔서 온몸이 굳어가고 계십니다. 치유되어도 주님의 은혜 그리아니하실지라도 주님의 은혜임을고백함으로 주님을 예배합니다.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오직 한분 오직 하나님 한분만이 영광과 존귀 찬송받으시기 합당하신 분임을 고백하게 하시는 지금의 모든 역경 주님의 은혜입니다.
저는 지금 초5인데 왼팔 뼈가 부러졌습니다. 이로 인해 예정했던 스키캠프, 애버랜드를 못가게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이덕분에 두 손을 쓸 수 있는 것에 감사함을 느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틔 뜻이라고 보며, 하나님께 정말 감사합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 아멘❤
에구... 넘 속상했겠네요.근데도 감사로 올려드리는 맘이 놀랍도록 이뻐요 최고에요!
와..할렐루야~♡
하나님의 주권이 세워진 아름다운
학생입니다.
예수님께서 얼마나 기쁘실까요?^^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자입니다😊👍
곧 위암 수술 받습니다.
모든 것이 은혜였는데, 지금 순간도 앞으로 있을 모든 일들도 주님의 은혜의 순간이겠죠^^
그걸 알게 하시는 은혜의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수술은 잘받으셨는지요? 항상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수술이잘되길바라며하느님에게빌게습니다.
한번쁜인인생 을 하루하루소중하게살아요
언젠가 한국이 코로나 19 를이길수 있게 우리 모두
햄냅시다
예수님의 손길이 닿기를 ~~
치료잘되시길~~기도합니다
주님께서 붙잡아 주시고 힘주시길 기도합니다. 화이팅
20대의 꽃다운 아들이 3년간 뇌암투병끝에 주님의 품으로 돌아갔습니다. 병마와 싸울때 24시간 옆에 있으며 함께 한 시간, 그 또한 미처 깨닫지 못했던 은혜였음을 이제 알게되네요
이제는 고통없는 천국에서 자유와 평안을 누리길 기도하며 다음주가 1년이 되는 첫기일이라 그런지 아들이 너무 보고 싶습니다.
아들 너무 보고싶고 사랑한다❤
30분 이상 들으면 화가 누그러지고 용서를 부르는군요. 정말 놀라운 체험입니다.
비기독교인이어도 꼭 권하고픈 위대한 CCM 입니다. 고맙습니다!
찬양은 정말 놀라운 힘이 있습니다
찬양안에서 주시는 아름다운 삶 되시길~🙏
엄마. 엄마. 엄마. 그곳은 췌장암 통증없이 평안하시죠? 엄마랑 항암치료하며 병실에서 듣던 은혜 찬양 딸아이들과 매일 나누고 있어요. 7살 막내가 어찌나 잘부르나 몰라요. 다 듣고계시죠? 엄마가 주신 믿음, 지혜.. 어린 두딸에게도 전할께요. 감사해요.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드림교회 찬양집회 참여 가족이예요.
하나님 모든것이 은혜입니다 집이 경매로 넘어가 길가에 나앉을 상황에 처하고 죽을것만 같고 그 긴 터널을 지날때도 늘 제곁에 함께 해주시고 빛으로 인도해 주시는 주님 지금와 돌아보니 다 주의 은혜 였네요 모나게 굴어도 끝까지 버리지 않고 기다려주셔서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하나님의 긍휼히 여기심을 받게 될거예요 잘 견디시고 옛날말 하실날 속히 오길 바랍니다
제 얘기를 적어 놓으셔서 눈물이 나네요. 전 지금 은혜로 회복 되여서 잠시 잊고 살았네요. 주님밖에 없어요.
네ㅠㅠ
차라리 잠자듯 죽는게 나을것같은 그 시간들...
하지만 지켜야할 아이들이 있어서 터널을 꾸역꾸역 지나왔네요
지금의 나된것이 모두 주님의 은혜임을 압니다
그래도 찐짜 혼자가 됐을때 주님과 소통할수 있었네요
이또한 주님의 은혜라
감사할 따름입니다
고난의 시기를지나고있는 저에게 공감이 되어 큰위로가 되네요
주님손 잡고 꼭 다시 일어나게 하소서
ㅠㅠ
우리아기 낳고 이사도하고.. 이제 행복만 할줄 알았어요. 2차출산검진에서 알게 된 암.. 수술할수있었음에 감사하고 치료할수있음에 감사합니다. 하느님 우리 아들 옆에 오래오래 남고싶어요. 저희를 지켜주세요. 아멘
집사님 가정을 지켜주심을 믿습니다
기도할게요♡
혹시 백신 맞으셨나요?
하나님
댓글과 좋아요 감사해요. 저는 관해판정을 받고 추적관찰중이랍니다. 하나님께서 지켜주셨나바요. 늘 감사한 마음 갖으며 되네이며 건강 챙기면서 살겠습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코로나때문에 마스크가 생활화된지 몇년은 된거 같습니다 오늘은 근무하면서 아무도 없을때 마스크를 벗어 밧습니다. 이렇게 숨쉬기가 편하고 좋은걸 정말 예전에는 당연한줄 알고 누리기만 하였습니다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니의 은혜가 어찌 이것뿐이겠습니다 . 되어지고 있는 모든것이 은혜 은혜임을 고백합니다.. 마라나타.
작년 12월 너무 사랑하는 엄마가 췌장암 말기로 하느님 품에 안기셨습니다. 투병하시는 동안 이 찬양을 많이 들으셨던 기억이 나요. 그래서 마음 아플까봐 한동안 일부러 이 찬양을 듣지 않았는데 오늘 용기내서 들으러 왔습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선하신 계획이라 믿고 열심히 살아야지요. 좋은 찬양 감사합니다. ❤
Аллилуйя, рахмет Әке Сенің рақымың үшін🇰🇿
사람이 자기가 잘됐을 때는 하나님 은혜라고 쉽게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진짜 고난을 당했을 때 은혜라고 말하기 어렵습니다.
그 고난을 돌아보기도 힘들죠. 그러나 그것도 은혜였다는 것은 나중에 알게 됩니다. 그러한 고난이 아니었다면 내가 어떤 악마가 되었을 수도 있겠죠~
진짜 은혜는 내가 잘 된 것보다 고난을 하나님의 시각으로 돌아볼때 옵니다. 하나님의 만지심의 시간이었고 그러한 나를 사랑해주셨다는 것을 말이죠. 그것이 은혜였다는 것을 깨달을 때 모든 것이 은혜라는 진짜 의미를 알게 되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아멘!
하나님을 모르고 살았다면 얼마나 불행했을까요..하나님을 알게 해주신 것. 모든 것이 은혜입니다.
인도 출장 후 코로나에 걸려 몸은 아프고 육체는 허약해졌지만..
가족과의 관계를 회복케 하심에 감사합니다..
코로나 이전과 이후의 삶이 달라지길 원하며..
인도에서 고통으로 눈물흘린 순간에도 주님이 옆에 계셨음을 이제야 깨닫습니다.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입니다.
고통도 은혜라 고백하는 형제님 축복합니다 쾌유하세요!!
잘 이겨내시고 가족들과 화목하게 지내시길 바랄께요
응원합니다
스승 되신 하나님 아버지 은혜 많이 받았 습니다 서 영 곤 목 사 님 께 은혜 드려요 감사의 은혜 많이 받았 습니다 건강 하게 잘 지낼 수 있기를 기도 드려요
집사님 여기서 뵙네요 샬롬^^
다함께 믿음으로 나아갑시다~!!
주님 저는 이번에 수능보는 현역입니다 주님 저 사실 너무 두렵습니다 사람들에 기대에 못 미칠것같아서요 하지만 이 힘듬도 은혜임을 고백합니다
주님께서는 저에게 꼭 합격이라는 보상을 주실거라 믿습니다 광야에 온것같이 힘들고 지치겠지만 저는 꼭 기도로 승리할게요
하나님 수능 99일즈음에 제가 팬이였던 멤버가 사고를 쳤습니다 정말 하늘이 무너지고 너무 울어 눈물도 안나는 지경까지 왔습니다 하지만 이도 은혜겠지요 그 멤버가 주님을 만나 앞으로는 건전한 삶을 살고 또한 노래했으면 좋겠고 또한 주님을 만나 뜨겁게 회개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매일 기도할테니까 제발 저희 애 좀 살려주세요
사랑하는 친동생을 보낸지
4년째 되는해입니다
이해할수도 없었던 그 때. 그 시간표에
하나님의 절대주권 앞에서 마음을
꾾으며 강건한 마음 주심도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였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아버지 저의 마음과 생각을 지켜주심과 그 은혜에 무한한
감사드립니다
아버지와 함께 있을 사랑하는 내동생.
나 또한 언제일지 모르는 하나님의 부르심에 본향에서 널 볼 수 있는 날을 고대할께 .
할렐루야 ~
믿음대로 되리라~~
그런 믿음을 지키시며 사실길 바라고 원하고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
저는 아버지 어머니 두분다 잃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는 이것보다 더 귀한것이라고 믿고있습니다 항상 어머니를 살아계실때 잘해주지못한 아들이지만엄마아들로 태어난것 하나님의자녀로 태어난것 항상 감사하는마음으로 살길원합니다 엄마는 저의 선물이자 다시태어난다면 저는 엄마아들로 태어나고싶습니다..
하나님 안에서 계속해서 힘내세요!!!
천국에 계신 우리엄마
보고싶습니다~~
목소리를 듣고 싶습니다.
애썼네 고생했다 우리 딸~~
고맙다 우리딸~
꿈에도 찾아오시지않는 우리엄마
고맙고 존경합니다
교회에서 은따 ᆞ왕따로 20여년을 버티다 잠시 교회공동체를 떠나고 나니 고통의 시간에서도 예배드릴수 있었던 자리도 교사로 헌신할수 있었음이 오직 은혜였음을 고백합니다
아멘🤍
그런 교회는 교회가 아닌 것 같네요.. 그 시간들을 견뎌내신 freenex님을 주님께서 같이 마음 아파하시고, 함께 해주시고, 좋은 것으로 갚아주실거에요. 후에 좋은 공동체로 가실 수 있으시면 좋겠어요 ㅎㅎ 기도드릴게요…
@@데이지-c7f님을 통해 위로해 주심에 마음이 먹먹합니다
모든것이 주의 은혜입니다
기도 해 주심에 힘얻어 오늘을 매일 걸어가겠습니다
교회가 순기능을 다하지 못해 님처럼 고통 받게 되고 ,사랑의 하나님이 가려진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20년 간 잘 버틴 것도 은혜였음을 고백하시는 모습에 감동되어 마음이 모아집니다. 참 목자가 있는 공동체로 잘 인도함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우리 주님의 위로하심과 인도하심을 기대합니다. 토닥토닥~!!!
@@tv-eq4bt 감사 감사드립니다
지나고 나니 제 아픔보다 중요한것이 맡겨진 사명이라는걸 알았습니다
기도 모퉁이에 늘 깨어 기도하며 말씀사랑하며 감사하며 살아내도록 기도해주세요
고맙습니다~~
은혜였어요
당연한 게 없었는데요
우리 아빠 내옆에서 날 사랑해주셨던 것도 당연한 게 아니었어요
아빠 천국에서 뵈어요
너무 보고싶어요
꼭 천국에서 만나길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이틀 전 제 친구를 하늘나라로 보냈습니다.
항상 웃고 힘주던 친구인데
희귀성 암 판정받고 부름 받았습니다. 아프다는 말을 주변에 알리지 말라고 당부해서 못 알렸다고 하네요.
마지막 나눈 찬양이 은혜네요.
다시 들으며 아픔 가운데 위로가 되었으리라 여겨요~
남은 다섯 자녀가 주 안에서 주님과의 만남이 있는 축복 누리길 기도합니다~
항상그대를사랑해요
지난주 엄마를 하나님 나라로 보내드렸습니다 10년 넘는 신부전증으로 복막투석중 재작년 가을 주방에서 넘어져서 뇌출혈로 움직일수도 말을 할 수도 우리를 알아보지도 못한 상황속에 가시는 그날 편안히 가셨지요 엄마의 장례를 치르며 이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알았고 엄마가 천국 가신것에 확신이 들었지요 울아빠께 이 찬양 들려드려야겠어요 오랫동안 신앙생활 방학중이신데 이 찬양을 통해 엄마를 먼저 보낸 그 마음도 위로받으시고 주님의 은혜로 다시금 신앙생활 하실수 있게 기도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번4월에 52세 젊은 나이에 언니가 천국을 갓습니다~ 근데 오늘 새벽꿈에 장미 한다발을 저에게 주는꿈을 꾸고 새벽기도 갓엇는데 오늘 찬양곡이 이노래엿습니다~~ 증말 은혜줄 모르고 고개 뻣뻣한 제가 주님을 만나고 보니 모두다 은혜임을 알앗습니다~~ 언니야 아프지 알고 잘살고 잇어~~
할렐루야
천국가신 언니께선 이땅에 남겨진 동생의 마음을 알고 있었나봅니다.
꿈은 하나님의 음성의 한 통로이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위로와 격려로 힘을 얻으셨느겠네요
천국에 계신 보고싶은 우리 엄마, 고통없고 근심없는 곳에서 편안히 쉬세요.
사랑합니다.
보고 싶습니다.
하루라도 빨리 죽고싶어하고 자해하며 매일 매일이 지옥같았고 삶이 공허만했는데 주님의 은혜로 나에게도 가족이 생기고 삶의 목적 방향성이 생겼습니다
할렐루야🎉
엄마 보고 싶어요. 사랑해요. 자주 가서 돌봐드려야 하는데 맨날 아프고 헤매는 못난 딸이라 미안해요. 늘 엄마 가슴 멍들게 하고 눈물 많이 나게 한 못난 딸이라. 사랑해요. 보고 싶어요. 엄마. 하나님 우리 엄마를 보살펴주소서.
요즘은 눈만 뜨면 이 찬양을 열어 놓고 기도를 오린 답니다.
9년전에 단 하나밖에 없는 자신을 먼저 천국에 보낸후 이렇게 살수 있는것!
모두가 하나님의 은혜 였습니다.
저의 아들 하나님께서 이땅에서 짧은 인생을 살게 하시고 먼저 불러 가셨을때 원망도 많이 했었지만 ..
단하나 밖에 없는 독생자 예수를 이 죄인을 위해 이땅에 보내시어 나의 죄를 감당하시고 십자가에 못밖혀 희생을 하신 그사랑을 알게 하신 하나님 이생명을 통해 할일이 있다고 들려주신 음성에...
힘을 얻고 아들이 원하는 마음과 하나님께서 저를 통해 하실 일이 있다 하셨으면 오늘도 믿음에 굳게서서 감사가 넘치는 하나나님의 우리들에게 향한 사랑에 감격하여 감사하며 주님이 원하시는 삶으로 주님의 은혜와 사랑에 살고 있어요. 아들아 천국에 가서 만나자. ♡♡♡💒🙏
얼마나 힘들었을까 주님의 이름으로 위로 합니다 이제 메세지를 받습니다 학교 생활 엄마없는 슬픔 그레도 예수님을 맏나 모든것을 하나님께서 보상해주셨 네요 할레루야 사랑합니다 💜
하느님 제가 그제부터 머리가 너무 아파요 빨리 나을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저를 지켜주시고 돌봐주세요 아멘🙏🙏
우리 사랑하는 어머니께서 오늘 천국으로 가셨어요 살아생전에 좋아하시는 찬양이고
벨소리였는데 너무힘드네요 엄마 사랑하고 고생많이했어요 우리 천국에서 만나자❤
외로움도없고 아픔도없고 슬픔도없고 괴로움도없는 영원한 천국에가서 우리아빠랑 알콩달콩 잘지내고있어 !❤ 천국에서 만나 사랑하는엄마! 우리동생이랑 엄마가 뜻한대로 똘똘뭉쳐서 잘살게! 사랑하오 우리마미❤❤❤❤
항상 하나님이당신을 축복할거에요^^
@@여우-f2g 정말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하나님이시어! 대한민국을 구원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올립니다!
아멘
화난 마음으로 차를 운전하며가다가 기독교 방송에서 이음악을들었습니다 어느새 눈물이 흐르고 마음속에서 뜨거운것이 올라오더군요 지금까지 지나온 모든것~그힘든삶 모든것이 은혜였다고~
저도 이찬양을 처음 들었을때 ,
눈 물이 글썽 거렸는지요.
하나님을 맏는다 하면서 , 껍데기 뿐인 나을 있게 하는게 은혜인듯 합니다. 늘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
ㅇ
주님을 믿으세요 교회를 가셔서 주님을 영접하시길 예수님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하나님이 허락하신 남편을 먼저 주님품에 올려드린지 벌써 두달이 지나가고 있네요~
마음이 에리고 에리고 아픈중에 이 찬양을 듣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남편과 함께 했던 모든 순간들이 은혜였음을 깨닫게 하시고 저에게도 큰 은혜로 함께 해주신 귀한 찬양이 되었습니다.
모든 것이 은혜 은혜 은혜였습니다.
아픈중에도 남편과 이땅에서 33년을 같이 살게 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오직그대를사랑한남자를위해서라도
이땅에서 아름다운 동행이 천국에서도 하나님 가족으로서 이어질 그 영광스런 날이 오겠지요. 샬롬
하나님 아버지 천국에 계신 엄마와 할머니의 눈물의 기도들을 기억하여 주시옵소서..아빠, 언니, 내 동생 만나주시옵소서...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멘아멘 💕
아멘~
아멘 🙏
행복하시고건강하세요
2020년을 돌아보며 모든 것이 은혜였음을 고백하게 됩니다. 가족의 암투병 시간가운데 이 시간도 은혜임을 고백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어려운 시기를 지나시는 가운데 하나님의 위로로 이겨내시기를 기도합니다.
@@SonKyungminOfficial ㅔ
저희도 암환자 가족....두번의 수술과 항암 그리고 끝없을듯한 약물투여와 쇄잔한 아픔들의 공유...
경북 깊은 산중에서 포도농사로 연명하며 하나님의 은혜로 순간순간 하나님과 씨름하며 지나갑니다....
은혜의 한없는 영역...아들의 생명이신 하나님의 십자가 앞에 앉는 연습의 매일이지요...
죽음보다 깊은 하나님의 사랑이 삶의 중심으로 통과하길 소망합니다....
기도드립니다
저도 교통사고중 목숨은 건졌습니다
함께 쾌차하도록 기도드립니다
전 두달전에 암진단받았어요. 아직 어리디 어린 두 딸이 있지만 감사하게도 초기라 이 모든것이 은헤더라구요. 치료잘받으시고 가족준께 힘을 주세요
현재 병원에서 전정신경염으로 입원중입니다.첫째날과 둘째날은 하나님께 그저 살려달라고 기도했는데 차차 회복이되고 조용히 하나님을 묵상하니 모든것이 은혜임을 깨닫게되네요
너무나 좋은찬양입니다
들어도들어도 은혜되는찬양
주님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회복주실것을 믿습니다
저도 이 병을 앓고 있어서
어지럽지만 않는게 얼마나 큰 은혜인지
하나님 은혜로 지금은 정말 많이
좋아졌답니다
자유롭게 노방전도하고
대학캠퍼스에서 통성기도했던 그 시절...그 것이 은혜였음을 깨닫습니다.
다시금 그 날을 기대하며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지금도 우리는 주님의 은혜로 살고 있습니다
님의 지난날을 기대하고 기도한다니 믿음의 소망이 있습니다
기도하면 행동으로 움직여야 하나님이 일하십니다
겁먹지 마시고 하나님이 항상 함께 하심을 믿고 기도하고 전도 하세요 하나님이 도와주십니다
하나님이 영혼을 바라보시며 울고 계십니다 죽어가는 저 영혼을 누가 건질까 누가 가서 전할까 하십니다
저는 지하철역에서 전도하며 지나다니면서 전도하며 그냥 모든 사람들이 구원받길 원하며 전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이 주님을 전해야 하는데!!
화이팅해서 주님을 전하세요 기쁨과 하나님의 도우심이 함께 하십니다
정말 절박하고 힘든 상황입니다.
지나치지 마시고 한번만 읽어 주세요.
바쁘시더라도 꼭좀 읽어주세요...부탁드려요
저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혼자 애키우며 지내던중 아이아빠가 그나마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해 지낸지 이제 막 3달 됬는데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코로나때문에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시골에 홀어머니가 몸도 많이 안좋으시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하는 상황이고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전기장판이랑 보일러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미루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의료보험비와 월세랑 공과금이 150만원이넘어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집주인분도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중이염 치료 수술비 분유 기저귀값 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대출을 받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불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갑상선이 많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있지만 현재는 치료도 못받고 잇어요
얼마전에 빙판길에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도 다쳐서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눈앞이 캄캄 합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100-174-070211 [K뱅크] 케이뱅크 예금주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예전에 애기앞으로 만든 통장이에요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담대하게 버틸수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100-174-070211 K뱅크 (케이뱅크) 예금주 유범준 입니다
국민은행이 아니라 케이뱅크 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입니다.. 도와주세요 자매님
이 글을 읽어주신 분의 가정에 행복만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아멘
찬양 너무 너무 은혜가 되네요~신랑이 회사가서 2시간 이찬양만 듣는다고 해요~신랑을 전도하여 예수믿은지 2년 되었어요~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모두가 알게되기를 이 찬양을 들으며 기도합니다. ~!!
저희엄마가 작년교회에서코로나
확진되고 악화되셔서 몸전체오른쪽마비가되셔서
말도못하세요 그뒤로 잘난가정도아니라
더독하게일하면서 살아가는데
너무힘드네요 교회를원망하면서도
새벽에기도하는제가 참야속합니다 ..
이노래가 너무위로가되네요..
시험을 잘못치더라도 이모든것이 은혜임을 믿습니다
(그래도 시험잘치게 해주세요 주님)
어머니. 하나님이 제게 주신 가장 큰 은혜는 예수그리스도 다음으로 나의 어머니셨습니다. 천국에서 만나요 죄송하고 감사하고 사랑해요
손경민 작곡가 천재시네요. 이렇게 아름다운 찬양을 작곡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듣고 또 들어도 계속 듣고만 싶습니다. 가사도 감동적이고 가사 사이의 연주도 클래식 못지 않게 기품있고 고급스럽고, 정말 최고의 곡입니다!!
저도 얼마전 오빠를 하늘나라 보냈어요..
아직은 많이 슬프고 힘들지만
오빠에게 내 오빠라서 많이 미안했고 고마웠다고 ..내맘이 전해졌길 바랄뿐입니다.
부디 천국 가길 바라고 그곳에서는 평안하길 바랄뿐입니다.
오빠분 그곳에서도 행복하실거에요..항상 힘내시고 행복하세요!
딸네미 응급실에. 데리고와서 이찬송듣는데 어찌 눈물이 나던지요 모든것이 은혜였다니 생각지도. 않고. 많이 살았네요 오늘따라. 깊은. 울리을 주네요
지금 너무너무 고통스럽고 힘든터널을 지나는 중이예요. 교회에서 이찬양들을때마다 눈물이 얼굴에 넘쳐흐릅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하며 하루하루 견디며 살고있습니다.
아멘, 주님 안에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찬양 감사드립니다 ♡
잘 이겨내시길 응원합니다~~!!
견딜힘을 주옵소서!
주님 군대간 두 아들을 주님의 은혜로 지켜주시옵소서
어머니가 갑자기 췌장암 진단을 받고 천국에 가신지 2년이 지난 추도예배때 자녀와 손자손녀가 이곡으로 특송하였습니다. 주님께서 훌륭한 신앙의 어머니를 만나게 하시고 천국으로 갑자기 인도하신것이 은혜였습니다..
아버지 내가 살아갈수있는것 아버지의 사랑과은혜입니다 한쪽눈은 실명이지만 한눈의 건강만은 지켜주십시요 아버지만 의지하고 살아갑니다 🙏
힘네세요 화이팅입니다
이렇게 은혜로운 찬송
넘 감사합니다
제 아들이 이 찬송가 듣게 될 날을 기도합니다
제 남편도 이 찬양 듣게 될 날을 기도합니다
제 남편도 이 찬송가를 듣는날이 속히 오기를 고대하며 기도합니다~ 🙏
손채송님 아드님도 이 찬송을 들으며 속히 주님 영접 하기를 기도합니다~🙏
@@cielo8826 아들이 오늘 12~2시까지 목디스크수술하고
아직 회복실에 있는데~~
감사합니다
@@손채송
아드님 수술실에 들여보내고 얼마나 노심초사 하셨을까요
기도 많이 하셨으니 마음 평안히 하셔요
주님께서 완벽하게 회복시켜 주실거에요
저도 잠시 기도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하는 댓글들 정말 뭉클합니다. 모두 주님이 주시는 평안 가운데 하루하루 기쁘게 살아가시길 축복해요 ◡̈
버스에서 눈물흘리고 있네요ㅜㅠㅜㅠ
당연한것 하나 없고, 모두 한량없는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늘 은혜로운 찬양 감사합니다🙏🏻💕
새해에도 교수님통해 찬양되어질
더 크고 아름다운 고백들 기대합니다☺️
새미 자매님 잘 지내셨죠 ^^ 이렇게 나눌 수 있어서 감사입니다. 한번 뵐 기회가 이상하게 없네요 ; 올해는 송솔나무 선생님댁에서 함께 뵈요!
@@SonKyungminOfficial 기회가 된다면 저야 감사하죠🥰
기대하며 기다려보겠습니다아🙏🏻ㅎㅎ 추운데 건강조심하세요^^
간호사 국가고시를 1달 앞두고 마음에 어려움이있어 찬양을 듣다가 너무 은혜 받고 갑니다. 시험에 통과하는것 떨어지는것 내일의 내가 있는것 모든것이 다 주님의 은혜입니다.아멘
지나가던 간호학과 학생입니다
선배님의 앞날을 응원합니다
간호사 선배로서 응원합니다
합격 하셨나요. 선배님..
저는 48살 만학도로 간호학과에 오늘 입학한 후배입니다. 오늘 교수님들께서 환영과 축복의 의미로 이 찬양을 불러 주셔서 많은 눈물을 흘렸습니다.
선배님이 어느 곳에선가 열심히 간호사로써 역량을 발휘하시고 계실 줄 믿고 응원합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늘 함께 하시길..
군대에 갈 수 있는 것도 감사한 은혜입니다. 세상에 전쟁이 멈추기를 기도드립니다.
찬양 들으며 눈물이 멈추지 않습니다
내삶에 당연한건 하나도 없었고 모든것이 은혜였군요
평범하게 누리는 모든삶을 당연하다고 생각했는데 모든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다시한번 느끼고 회개합니다 나의 이 평범한 삶이 주님의 은혜임을 감사드립니다 어릴때부터 지금까지 하나님의 은혜로 살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이 모든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생각하며 하나님이 부르실 그날까지 힘차게 웃으며 감사함으로 자녀로써 살겠습니다 아버지 감사합니다 또 사랑합니다!
가족인 이모가 암으로 투병하시다가..어제 저녁 소천하셨습니다. 항상 하나님을 생각하고 기도해주셨던 그 선한마음과 모든 선한일들 하늘소망을 바라보던 이모가 생각납니다. 남은자로 하나님께 하늘소망을
바라보며 선한길을 달려가고 예수님을 전하는
전도자로 살길 바랍니다. 생전에 가장 좋아하셨던 찬양을 들으며 이모의 마음을 생각하게 됩니다.
마지막 모습을 함께하지 못한 아쉬움이 크지만 하나님께서 주신 이자리를 이땅 가운데 하나님이 영광받으시는 삶을 살도록 이땅에 하나님이 전해지도록 주와 함께 걷는 이길 당당하고 담대하게 나아겠습니다.
좋은찬양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힘든 아빠의 치료과정에 은혜를 베풀어주세요...오래도록 저희 곁에 계실수 있도록 암을 치료해 주세요...
죽은 자를 살리시는 주님
못 고칠 질병이 없으신 주께서 깨끗이 암덩어리를 없애 주실 것을 믿고 찬양드립니다
@@에즈라76587 아멘..감사드립니다 ㅠㅠ
아멘, 주님 안에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에즈라76587 아멘
대한민국, 한국 땅이 부흥되길 기도합니다♡
세계에서 강대국이 되어 전세계에 선교사를
파견하는 놀라운 일이 일어나길 기도합니다♡
요즘 교회를 다니면서도 하나님이 정말 세상에 존재하실까 하는 걱정과 두려움이 생겨요 존재하지 않아 죽어서 내가 아무 생각과 감정도 느끼지 못할까봐 너무 두려워요 그럴 때 마다 이 찬양을 꼭 듣는데 그럼 마음이 편안해져요 저에게 믿음좀 주세요
기도와ㅜ무강 성경 앍가를 권해 드립니다.
과거 묶여있던 눌림에서 빨리 털고일어나야 됐음을 험난한생활에서 구해주신 하나님 아버지와 예수님 또 성령님의 은혜로 살게해주시고 좋은남편 만나 은혜 누리게해주신또 예쁜딸 주신 아버지께 감사감사 드립니다
19년전에 돌아가신어머님이 너무 보고 싶네요. 속만석이며 받기만하고 해드린것이 하나도없네요. 죄받아 암에걸려 투병중에 "은혜" 만 들으면 눈물이 하염없이 흘러내리네요.
@@행복-o6o9b 지금은 하나님의 은혜로 좋아졌습니다.감사합니다.^_^
회개하고 잘사시면 최고 보답하시는 것이 될듯합니다. 님을 축복합니다 .
주님. 지금껏. 주님 은혜로살아왔습니다. 내삶의당연한것하나 없었던것 모든것. 은혜였습니다
저는 6년간 5가지의 병으로 고통중에도 주님만 붙잡고 포기하지 않으니 주님 올초에 고쳐주셨습니다
죽을거 같은 고통중에도 주님은 한순간도 제곁을 떠나시지 않으셨습니다
주님 나의 나됨은 다 주님의 은혜입니다
살려주시고 고쳐주시고 자녀 삼아 주셔서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저의 이 못난 삶을 사람들에게 간증하게 해 주시고 은혜의 통로로 절 사용 해 주시니 감사해요 주님때문에 행복합니다 영광받아 주시옵소서~♡
오늘 드린 마지막 중등부 예배에서 부른 찬양입니다.
첫 입학할 때가 오늘 같은데 벌써 중등부를 떠나가야 한다는 게 시원섭섭하지만 절 고등부로 보내시는 하나님의 뜻을 믿고 올라가서도 중등부에서 보냈던 모든 은혜들을 기억하며 살아가겠습니다✨✨
그리고 예수님 생신 축하드려요!⛪🎄 영원히 사랑합니다🤗🤗
멋진 친구, 파이팅!
뇌경색에 우울증까지 왔어요
가사 와 멜로디 가
저의 지난세월 생각하면
모든것이 하나님의 은혜 였습니다ㆍ
하나님 밝게 하루하루를 살게 해주시옵소서ㆍ
수요일에 하늘아빠께 돌아가신 울 엄마 엄마가 내 엄마라서 기뻤고 감사했고 또 많이 미안했어 엄마? 이젠 슬픔 고통없는 곳에서 하나님과 함께 하세요 엄만 좋겠네 나도 곧 가겠지? 그 때까지 나 기다려줘 엄마 이제 좀 알겠어 엄마 엄마 입에서 늘 감사합니다 했던 의미를요 엄마? ♥
이거보고운사람
❤
정말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합니다💕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많은 사역 바쁘신데 함께 해주셔서 영광이었습니다! 녹음 후에 따뜻한 교제의 시간도 기억합니다 ^^ 목사님의 귀한 사역을 응원합니다!
푸웁 목사님 이곡 밴드에 사랑님이 공유해 주셨는데
목사님 채널인줄요 ㅋㅋㅋ 여윽시 강찬 목사님이 함께하셔서
더 풍부한 찬양같아요^^ 🐣🐥🐤🎈
@@hye-rim8031 🤣😂😂
아멘🙏😁💕
🤗🤗요기도^^~고고~
벙커1교회 새벽예배 링크타고와서 찬양 '은혜' 듣습니다
은혜로운 찬양 부르신 손경민님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내가 나고 서는것 모든것이 주님의 은혜입니다
주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삶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아멘🙏
당연하지 않는것을 우리는 당연한것 처름 망각하며 살지요
하루의 눈을 뜨는 그순간부터 잠자리에 드는 그시간까지 언젠가는 허락되지 않을 이하루의 소중함을 느끼며 주님의 은혜를 깨달아 보내요 감사합니다 늘 승리하세요
이 찬양은 정말 큰 은혜입니다. 몽골에서도 이 찬양을 참 많이 부르고 있습니다. 귀한 찬양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가 지금 까지 살아왔었던 모든게 하나님 은혜였습니다..진심으로..하나님께..감사드립니다..하나님..감사합니다..사랑해요..하나님!아버지!앞으로도 지켜주시고 보살펴주시고 저희 가족들 건강 부와 명예..지켜주시옵소서..엄마!감사하고..사랑해요..❤❤❤❤❤❤❤
이 찬양 들으며 등원하는 아이의 뒷모습을 보는데 어찌나 감사하고 감격되던지.ㅜㅜ
때론 내 속이 뒤집어져 미울때도 있지만 이 아이들을 주신 하나님 아버지의 은혜,
이 아이들을 아이답게 있게하시는 은혜,
지켜주시는 은혜, 함께하는 은혜...
참으로 모든 것이 당연한 것 아니라 은혜임을 고백합니다.
너무나 사랑하는 찬양입니다. ♡♡♡
정말 절박하고 힘든 상황입니다.
지나치지 마시고 한번만 읽어 주세요.
바쁘시더라도 꼭좀 읽어주세요...부탁드려요
저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혼자 애키우며 지내던중 아이아빠가 그나마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해 지낸지 이제 막 3달 됬는데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코로나때문에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시골에 홀어머니가 몸도 많이 안좋으시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하는 상황이고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전기장판이랑 보일러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미루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의료보험비와 월세랑 공과금이 150만원이넘어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집주인분도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중이염 치료 수술비 분유 기저귀값 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대출을 받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불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갑상선이 많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있지만 현재는 치료도 못받고 잇어요
얼마전에 빙판길에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도 다쳐서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눈앞이 캄캄 합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100-174-070211 [K뱅크] 케이뱅크 예금주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예전에 애기앞으로 만든 통장이에요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담대하게 버틸수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100-174-070211 K뱅크 (케이뱅크) 예금주 유범준 입니다
국민은행이 아니라 케이뱅크 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입니다.. 도와주세요 자매님
이 글을 읽어주신 분의 가정에 행복만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이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아멘
주님 울 큰아들이 찐하게 주님 만나 변화되길 기도해 봅니다~이 찬양 들으며 감사도하고 모든게 은혜라는걸 깨닫게 됩니다~모든것에 감사하자
귀한 찬양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항상 넘치도록 함께 하는데 그것을 보지 못하고 듣지 못하고 불평불만했던 저의 죄를 회개합니다.
하나님 정말감사해요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