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어릴적은 그냥 장난삼아 맛있는것 많이줘서 교회를 다녔습니다. 하지만 성인이되고는 교회를 가지는않았습니다. 사회라는 작은 울타리에서 이리저리 치이고나니 방황을 오래하는것같습니다. 이 어린 양이 해선안될 불효와 나쁜짓을 계속 거듭하고있습니다. 주님 이제와서 주님을 찾는게 너무 뻔뻔하나.. 이 방황하는 한사람인 저를 올바른길로 갈수있도록 도와주소서 아멘 .
그 누구보다 이 땅 이 민족 이 나라를 사랑하셨던 권사님... 대한민국을 위해 그 누구보다 열심히 뜨겁게 기도하셨던 권사님... 몇달전에 아프시다가 얼마전에 쓰러지셨단 얘기를 들었어요... 한번 찾아가봐야지 했는데 어제 주일날 소천하셨단 소식을 들었습니다. 후회할일을 하나 더 만들었네요. 조금 이따 천국환송식에서 뵙겠습니다. 이 세상에서 그 누구보다 열심히 기도로 눈물로 사셨던 권사님... 하늘에선 아픔과 슬픔 고통없이 주님과 함께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마지막 가는길까지 장기기증으로 이 세상 가장 고귀하고 귀한 나눔을 하신 권사님... 아직도 혈기많은 저에게 권사님의 믿음의 일대기가 오래 그리고 깊은 울림을 줄것 같습니다. 권사님 저 이뻐해주셔서 감사했어요. 고맙습니다. 하늘에서 그렇게 사랑하고 좋아하시던 주님을 만나셨지요? 그 어느 자녀보다 주님께 사랑받고 칭찬받고 계실것 같은 권사님... 본향으로 편히 돌아가세요.
응답은 지금일 수도 있고,지나고 나서 어느새 응답이 계셨음을 깨달을 수도 있어요.오늘을 최선을 다해 살다 보면 주님께서 나를 사랑하심에 너무 감사하게 되어요. 내게 주님의 응답은 내가 오늘을 즐겁게 살때 그것이 응답이라 생각해요. 즐거우면 다 이룰 수 있어요. 감사의 마음도 저절로 생겨요.
여기 들어오신 분들은 신앙하는 모습은 조금씩 다르더라도, 겸손하고 온유하신 분 들이네요. 긍휼도 많으시고. 타고난 성품이 라기보다, 고난이 그렇게 만드신 것 같습니다. 젊었을 땐 겸손과 온유의 고귀함을 몰랐습 니다. 많은 고난을 겪고 나이가 들어서야 겨우 알게 되었습니다. 아직도 훈련을 받고 있는 중 인데, 두려운 것은 그분이 포기하실까 봐 ---!
하나님은 절대 포기하지않으시는 신실하시고 우리가 빨리 회개하고 돌아오기늘 기다리십니다~♡ 고린도 전서 2장 14절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들을 받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것들이 그에게는 어리석게 보임이요, 또 그는 그것들을 알 수도 없나니 그러한 일은 영적으로 분별되기 때문이라 아멘! 세상일에 기준이 되지말고 하나님 보시기에 기쁜 자로 살아 늘 행복한 삶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할렐루야 아멘아멘 사랑의주님 어머니 곧 부르실때 그 영혼을 주님의어린양의 보배로운 생명책에 기록하여 주시옵기를 원하오며 주님앞에 간절히 눈물로 기도드립니다 아버지 이 자녀의 간절한 기도에 응답하여주심을 믿고 감사 찬양 기도 드리옵나이다 영광올려드리옵나이다 주님홀로 영광받으시옵소서 할렐루야 아멘아멘 ❤❤❤
어린시절 엄마와 이 찬송 부르며 교회 끝나고 캄캄한 시골길을 걸어 집에 오던 생각이 납니다. 할머니의 반대에 꺾여 더이상 교회를 나오지 못하셨는데 지금까지... 이제는 천성을 바라보실 연세이신데 전도가 쉽지 않네요. 다시 이 찬송 부르며 울엄마 손잡고 별보며 걸어보는 것이 소원입니다.
하니님께서 우리의 생활을 알고 계시며 벌과 사랑을 내려주십니다. 저는 6년 전에 알콜 중독으로 입원하고 퇴원하면서 누나의 인도로 인천의 다락방 교회와 안양에 있는기도원에 가게 되었어요..처음가게된 기도원이었지요. 몇차례 예배후에 새벽에 잠깐 잠이 들었을 때 하늘의지평선 쪽에서 흰 빛과 함께 시온에서 함께살자라는 음성을 명확히 듣는 꿈을 꾸었어요. 저는 시온이라는 데가 뭔지 몰랐어요. 나중에 누나가 데리고간 일산의 제자광성교회에서 예배 중 성경책을 뒤척이다 시온은 하나님의 성이란걸
알게되었어요. 얼마던에 세상을 떠나신 어머니의 기도에 힘 입은 걸까요? 교회에 다니며 술을 2년 반 끊고 음식점을 하다가 스포츠 토토를 하면서 일시적. 절망감에 술을 마시게 됐어요.지금도 알콜 중독에서 헤어나오려고 하는데 잘 안돼요.하나님은 계시다는걸 아는데 제가 생활이 좀 편해지면 잊게돼요
저도 여러가지 중독으로 고생한적이 많았는데 하나님의 은혜로 끊고 지금도 날마다 내 안에 죄악된 본성들과 싸우고 있어요 하나님께서 대철님을 함께 살자고 부르셨는데 정말 놀라운 영적체험을 하셨네요 중독은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깊이 경험하면 벗어날수 있어요 다시 또 중독에 빠지고 또 넘어지고 쓰러질수도 있지만 하나님만 의지하고 기도하며 계속해서 결단하며 하나님만 바라보면 하나님께서 끊게 해주실거에요
7)존경하는 전세계 페친님! 메리 크리스마스 입니다! 성탄절의 진정한 참뜻은? 우리 인생들의 마음에 크고 작은 죄 때문에 우리의 영혼이 하나님께 심판받아 영원한 형벌인 불못(지옥)에 가야 하는데 공의의 하나님께서, 이런 우리의 영혼을 불쌍히 여기셔서 예수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박힐때 흘리신 거룩한 보혈로 모든 죄를 단번에,영원히,사함받고, 의인으로 거듭나게 해서 천국에 가겠끔 할려고,하나님의 외아들 독생자 예수그리스도께서 우리의 모든 죄를 다! 질머지시고 십자가에서 못박혀 흘리신 예수그리스도의 거룩한 보혈로우리의 모든 더러운 죄가 힌눈보다 더 희게 깨끗하게 영원히,다! 씻겨저서 거룩하게 되었고,의롭게 되었고,영원히 온전하게 된것을 마음에 믿을때, 하나님께서 약속의 성령을 선물로 믿는자들에게 은혜로 주시는 것입니다.이렇게 죄사함으로 말미암아 내 마음에 오신예수님의 임재를 깨달은 그날을,축성탄,또는 성탄절 이라고 합니다.아멘! 이미 페친님 안에 거룩하신 죄사함의 예수님이 살아 계신것을 믿길 바랍니다.그러면 그 믿음되로 의인이 되어 영원한 나라 천국에 가고, 그래도 죄인이라고 페친님 생각을 믿고,예수님의 거룩한 피를 불신하면 그 불신된 죄때문에 영원한 형벌인 불못(지옥)에 가게 됨니다.아멘! 의인들은 천국이고,죄인들은 영원한 형벌인 불못(지옥) 입니다.아멘! /저가 한 제물 거룩하게 된자들을 영원히 온전케 하셨느니라.히브리서10:14.아멘! 할렐루야!^^
이 부족하고 잘못이 많은 저에게 왜 이렇게도 사랑을 베풀어 주시는지 이 어리석음으로는 모르겠습니다 오늘 혼슬하다가 은혜를 받아서 평소 주량 보다 배 이상 마셨는데도 취하지가 않네요 잠시 산책하는데 주님의 깊은 사랑이 고마워서 계속 눈물이 흐러네요 정말정말 부족한 저를 왜 이리도 사랑하여 주시는지... 이런 골초를 뭐가 좋으시다고 사랑하여 주시는지... 정말 이무것도 모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주님
제가 왔다리갔다리하는 나이롱믿음인데 오늘 2016년4월22일 목요일 새벽5시~5시30분사이 하나님과 한 약속을 지켰습니다 너무 감동스러워서 웁니다 연경지구 땅을 다원부지로 최고좋은 토지를 주시면 제가 상가에 B.茶園이라 이름짓고 찬양하겠다고 했습니다. 세많이 받아야하고 네가 여기 왜 들어오느냐는 아저씨들의 말에 흔들려서 다른곳으로 돌아다니고 제 상가 임대료는 더 꺼져내려가고 다른곳 다니며 억대를 날려먹고 오갈데없이 다시 제상가로 22년 12월26일 들어왔습니다. 오늘 새벽 0시37분 하나님과 약속을 기억하고 하나님주신땅에 드디어 B.茶園 이라 써서 상가에 붙였습니다. 쓰고서, 이렇게 말해보았습니다. ''이제 다 이루었다!'' 주님처럼 감히 말해보았습니다. 흐뭇합니다. 노가다 곁눈질 밥을 25세부터 먹었지만,첫공정부터 제손으로 모든것을 골라지은건 첨이었습니다 끝까지 지켜봐주시고🍀 B.茶園☕이름붙이기까지 항상 함께해주신 하나님감사합니다 주님감사합니다 이제 하루종일 찬양하는 내용하나 남았습니다 길잃은 양처럼 헤메다가 그많은 돈 다말아먹었지만 이순간은 아주행복하고 흐뭇합니다 세상살면서 우리는 약속을 잘 지키지 않습니다 때로는 약속을 잊어서 그렇습니다 하지만 나같은 나이롱믿음을 상기시켜주시고 구속해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6년동안 그약속이 생각났지만 앞이 마주보는건물이 롯데시네마라 세를 많이 받는다는 말에 흔들렸고 다음은 너는 여기 쓰지마라라는 세인들 건물 남성주인분들의 말에 겁먹었었습니다 주님께서 다원부지로 주신 가장좋은땅은 제가 하루종일 편하게 찬양하기에 가장좋은 토지였습니다 롯데시네마는 짓다말았습니다 폐허처럼보이지만 주님께선 헤메는저를 주님의 의지로 다시 이 약속하신 땅으로 보내셨습니다 약속이 있는 땅은 세인들이 보는 눈과 다른것을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하나님아버지 어머니 현제 요양경원에서 치매로 입원중임을 주님께서 아시니 예수님의 보혈로 깨끗이 치료하여 주시옵소서 그 생명을 이 땅에서 길게하옵시며 이세상 소풍 끝나는 날 어린양 예수님의 생명책에 기록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아멘 ❤❤❤
폐암으로 투병하시던 아버지가 임종 전까지 매일 듣고 싶어하시던 찬양입니다. 죽음 앞에서 의연할 수 있었던 그 용기는 무엇일까 상상도 되지 않습니다. 일상에 함몰되어 있지만 언젠가는 모두 정하신 섭리에 따라 이땅에서의 모든 여정을 마무리해야 한다는 걸 수시로 상기합니다. 질병으로 고통받는 모든 분들에게, 그리고 그 매초마다 마음졸이고 울며 기도하며 돌보는 모든 분들에게 위로가 되는 찬양이길.... 주께 더 나가기 원합니다. 아멘.
202장 추천합니다. 제가 우울증 심했을때 주셨던 찬송입니다. 기쁘도다 라는 가사가 우울했던 제게 언발란스 했지만, 하나님의 약속이신 성경말씀 꾸준히 읽으며 기도로 감사로 나아가길 원하셨고, 마침내 치유해 주셨습니다! 십자가의 은혜 입니다! 능력이 있는 예수님 보혈입니다! 그분의 시간에 이루어 주실 것입니다. 아멘.
영화 타이타닉에 나오는 찬송 침몰하는 타이타닉에서 모든 사람들이 탈출러쉬 하는 가운데 연주자들은 이 찬송을 연주함으로서 자신들이 주께 받은 은사(선물)을 사용하는 명장면 복음 전도자로서 주의 청지기로서 주께 받은 은사로 교회와 사람들을 주님안에서 세우길 기도하며 이 찬송을 또 불러본다
나의 기쁨 나의 소망 되시며 나의 생명이 되신 주 밤낮 불러서 찬송을 드려도 늘 아쉰 마음뿐이네. 나의 사모하는 선한 목자는 어느 꽃다운 동산에 양의 무리와 늘 함께 가셔서 기쁨을 함께 하실까. 길도 없이 거친 들에서 갈 길 못찾아 애쓰며 이리 저리로 혜메는 내 모양 저 원수 조롱하도다. 주의 자비롭고 화평한 얼굴 모든 천사도 반기며 주의 놀라운 진리의 말씀에 천지가 화답하도다. 나의 진정 사모하는 예수여 음성 조차도 반갑고 나의 생명과 나의 참 소망은 오직 주 예수뿐일세.
2천년 전에 예수님이 우리의 죄(과거의 죄인들의 죄, 현재의 죄인들의 죄)를 위하여 영원한 죄를 사하여 주었어요. 그런데 우리가 아직도 계속해서 우리의 죄를 사하여 주라고 하는 것은 말이 안됩니다. 만약에 지금도 우리가 우리의 죄를 사하여 주세요 라고 한다면 예수님이 다시 이 세상에 육신의 몸으로 와서 십자가에 메달려 피를 흘리며 죽어야 합니까? 성경에는 예수님은 우리의 죄를 위하여 영원한 속죄를 했고 다시는 우리의 죄를 기억하지 않는다고 했어요.(이사야 1장18절: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 죄가 주홍 같을 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붉을지라도 양털 같이 되리라) 또 (히브리서 8장12절: 내가 저희 불의를 긍휼히 여기고 저희 죄를 다시 기억하지 아니 하리라 하셨느니라) 또 (히브리서 9장12절: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아니하고 오직 자기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 등등 성경의 많은 곳에 우리의 죄가 완벽하게 씻어졌다고 하는데 사단, 마귀는 우리 스스로 죄인입니다 라고 자백하게 하므로서 지옥으로 끌고 가게 합니다. 지금 재판장에서도 죄인을 판결 할 때 죄를 인정하면 바로 감옥이나 사형집행에 가게 되지요. (로마서 3장23절: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로마서 3장24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이렇게 우리가 예수님 때문에 값없이 의로운 자가 된 것을 믿어야 합니다. 성경을 그대로 믿어야 합니다. 그런데 마귀는 그렇게 믿지 않게 우리를 끌고 가고 있어요.
나는 내사랑하는동생이 자폐이어서 항상도전을받고 우리형제들은 그리스도의사랑을 동생을 통해 느끼고 있습니다. 나는 동생에게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너는 무조건 100살. 이상살아야하고. 나는 105살이상 살아야한다. 왜냐하면 내가 네옆에서 너를 돌보고 네가 천국으로가면 나도 네옆에 누울꺼니까. 그러면 동생은 조요한 미소로 답합니다. 꼬마형님 사랑해요
몸이 약하게 태어나는 순간부터 직적 장애로 살아온 나.. 8살때 하나님 저 하나님을 찬양하는 찬양사역자를 하고싶어요 라고 기도를 드린적이있는 철부지 없는나 그러나 그런 철부지의 기도를 들어주신 하나님이 저를 사역이란 큰일을 주셨습니다 저가 부르는 찬양을듣고 하나님께 돌아오고 하나님한데만 드리는 찬양 사람앞의서 보이는 찬양이 아닙니다 그리고 저가 장애를 가지고있다고해서 당신을 원망한적이 없습니다 아버지 눈물나게 하신것도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하나님아버지 돌아가신지 벌써 8년이된 저를 키워주신 우리 할머니 하늘나라에서는 주님이 지켜주실거라 믿고 항상 감사하겠습니다. 하나님아버지 돌아가신지 어느덧 7년이된 저를 낳아 주신 우리 아빠 주님께서 보살펴 주실거라 믿고 항상 감사하겠습니다. 사랑하는 나의 하나님아버지 제가 바른길로 갈수 있도록 주님께서 지켜주시옵소서. 주님께서 인도하시는 길 그 은혜에 부흥할수 있게 도와주시옵소서. 이 모든 말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사옵나이다.아멘 🙏
엄마가 제일 좋아하는 찬송가입니다
지금 중환자실에서 인공호흡기 하시고 폐렴과 싸우고 있습니다. 얼른 병마를 이겨서 완쾌 하셨으면합니다
예수님의 은혜로 행복하소서!!
주여 어서 오소서 아픈자에게 심령이 가난한 자에게 임해주시옵소서 나사로를 일으키시고 바디메오의 눈을 뜨게한것처럼 저사람에게도 말씀하여주시옵소서 아멘
주님의 은혜로
빠른 완쾌를 기원합니다
힘내세요
어머니 안에서 함께하시는 주님 은혜를 베풀어주소서
감사합니다..
🙏
예수그리스도이름 으로 명한다 내껏아닌 거짓질병아. 폐렴아묶임받고 완전떠나라 아멘
하나님 저희딸 신수빈 불안장애ㆍ우울증 ㆍ불면증 다치료해주시고 이겨내게 힘을 주소서 ㆍ치유 해주십시요ㆍ간절히 기도합니다
하느님이 아니라 하나님 입니다!!
기도소원대로이루어질줄믿습니다
하나님께서
들어주실것을 믿습니다.
아멘
내하나님사랑합니다♡♡♡
저랑 같은 상황이네요..너무너무 힘들지만 기도하면서 하나님만 봅니다
교회는 안나가도 늘 마음속으로 찬송하며 힘든삶을 위로하고 있습니다
힘든 시간 주님과 함께 잘 이겨나가며 주님의 인도하심을 받으시기를 기도할게요❤
혼자서는 더 힘드니 교회에 출석하시면 좋겠습니다.
아주좋아여
주님 어릴적은 그냥 장난삼아 맛있는것 많이줘서 교회를 다녔습니다.
하지만 성인이되고는 교회를 가지는않았습니다.
사회라는 작은 울타리에서 이리저리 치이고나니 방황을 오래하는것같습니다.
이 어린 양이 해선안될 불효와 나쁜짓을 계속 거듭하고있습니다. 주님 이제와서 주님을 찾는게 너무 뻔뻔하나.. 이 방황하는 한사람인
저를 올바른길로 갈수있도록 도와주소서
아멘 .
주님은 다시 하나님의 품으로 돌아오길 기다리고 계실겁니다
돌아온 탕자를 반갑게 맞이 해주신 아버지처럼요~♡
회개하고 용서받고 세상에서 하나님의 어린양처럼 순종하며 말씀처럼 살기를 기도 드릴게요~♡😊
아멘
하나님 말씀: “ 깨닫지 못하는 자는 멸망하는 짐승과 같다.” 하셨습니다.
어떤 어려운일이 있어도 좁은길 가면서 주님만 의지하여 황금보석 꾸민 천국 갑시다 😢 !
하나님 하나님 지옥게안가개 해주세요 아 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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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누구보다 이 땅 이 민족 이 나라를 사랑하셨던 권사님...
대한민국을 위해 그 누구보다 열심히 뜨겁게 기도하셨던 권사님...
몇달전에 아프시다가 얼마전에 쓰러지셨단 얘기를 들었어요...
한번 찾아가봐야지 했는데 어제 주일날 소천하셨단 소식을 들었습니다.
후회할일을 하나 더 만들었네요. 조금 이따 천국환송식에서 뵙겠습니다.
이 세상에서 그 누구보다 열심히 기도로 눈물로 사셨던 권사님... 하늘에선 아픔과 슬픔 고통없이 주님과 함께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마지막 가는길까지 장기기증으로 이 세상 가장 고귀하고 귀한 나눔을 하신 권사님...
아직도 혈기많은 저에게 권사님의 믿음의 일대기가 오래 그리고 깊은 울림을 줄것 같습니다.
권사님 저 이뻐해주셔서 감사했어요. 고맙습니다.
하늘에서 그렇게 사랑하고 좋아하시던 주님을 만나셨지요? 그 어느 자녀보다 주님께 사랑받고 칭찬받고 계실것 같은 권사님...
본향으로 편히 돌아가세요.
자폐로 태어났지만 마지막 순간에는 주님을 원망하지 않고 다 용서하고 평안했으면 좋겠어요... 주님... 한번도 제게 응답주신적은 없지만 그래도... 장애인이어도 나쁜 사람은 되고 싶지 않아요...
우리삶이 어려움과 고난에 있을지라도 우리 끝까지 하나님만 의지하고 바라보며 끝까지 승리해서 천국에서 꼭 만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천국에서 꼭 만나요♡
응답은 지금일 수도 있고,지나고 나서 어느새 응답이 계셨음을 깨달을 수도 있어요.오늘을 최선을 다해 살다 보면 주님께서 나를 사랑하심에 너무 감사하게 되어요. 내게 주님의 응답은 내가 오늘을 즐겁게 살때 그것이 응답이라 생각해요. 즐거우면 다 이룰 수 있어요. 감사의 마음도 저절로 생겨요.
분명 좋은 분입니다..
힘내세요..
주님은 항상옆에 계세요..
우리생각 또 어려움 다 알고
계십니다..
힘내시고 승리하세요♡♡
아멘!아멘!아멘!
사랑과 은혜의 하나님
암으로 투병중인 모든 분들에게 은혜 베푸시어 암을 극복할 수 있는 강건한 함 주시길 기도드립니다. 특히 우리 정원경권사님과 그 가정의 많은 기도하는 식구들 위해 기도합니다.아멘
극복하는게 아니고 정복
모자라게 태어나서 감사합니다
그렇지않았다면 얼마나 교만한 인간이 되어 다른사람에게 못을 박으며 살았을지 내가 나를 압니다 감사합니다
🎉❤
하나뿐인 아들이 심각한 곤경에 처해있습니다.
주님! 붙잡아 주시고 수렁에서 건져올려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디
일어나 걸으라!!!!!
일곱귀신이 달라붙어
날마다 하나님말씀으로 지켜주소서 🙏
생사의 갈림길에서 주님만 의지합니다. 주님 남편의 손을 붙잡아주시고 간절한 그의 기도에 응답하소서.
여기 들어오신 분들은 신앙하는 모습은 조금씩 다르더라도, 겸손하고 온유하신 분
들이네요. 긍휼도 많으시고. 타고난 성품이 라기보다, 고난이 그렇게 만드신 것 같습니다. 젊었을 땐 겸손과 온유의 고귀함을 몰랐습 니다. 많은 고난을 겪고 나이가 들어서야 겨우
알게 되었습니다. 아직도 훈련을 받고 있는 중
인데, 두려운 것은 그분이 포기하실까 봐 ---!
하나님은 절대 포기하지않으시는 신실하시고 우리가 빨리 회개하고 돌아오기늘 기다리십니다~♡
고린도 전서 2장 14절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들을 받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것들이 그에게는 어리석게 보임이요, 또 그는 그것들을 알 수도 없나니 그러한 일은 영적으로 분별되기 때문이라
아멘!
세상일에 기준이 되지말고 하나님 보시기에 기쁜 자로 살아 늘 행복한 삶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할렐루야 아멘아멘
사랑의주님 어머니 곧 부르실때 그 영혼을 주님의어린양의 보배로운 생명책에 기록하여 주시옵기를 원하오며 주님앞에 간절히 눈물로 기도드립니다
아버지 이 자녀의
간절한 기도에 응답하여주심을
믿고 감사 찬양 기도 드리옵나이다
영광올려드리옵나이다 주님홀로 영광받으시옵소서
할렐루야 아멘아멘 ❤❤❤
어린시절 엄마와 이 찬송 부르며 교회 끝나고 캄캄한 시골길을 걸어 집에 오던 생각이 납니다. 할머니의 반대에 꺾여 더이상 교회를 나오지 못하셨는데 지금까지... 이제는 천성을 바라보실 연세이신데 전도가 쉽지 않네요. 다시 이 찬송 부르며 울엄마 손잡고 별보며 걸어보는 것이 소원입니다.
아멘!
주님 바라는 이소원을 들어주옵소서 아멘.
기도할게요
이미 어머니가 구원 받으셨습니다 다시 돌아오시게 됨을 믿습니다
늦게나마.다시.주님을찾았습니다.지난잘못들ᆢ용서해주시고.숨이멈추는시간까지.하나님아버지.품안에서.열심히.전도하며.기도하며.살다가.하나님아버지.나라에갈수있기를기도합니다.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부도맞고 술로지냅니다. 이제힘내고 사업 열심히하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멘
최선은 무슨 복음안에 영혼의 안식이 먼저지요
주님 인도하여 주실줄로 믿습니다❤
잘생각해서요.저도사업하다부도마고이제하나님일하는대열심이하고있지요
힘내세용~~
즐~하루되시구용^^
주님 직장내 괴롭힘으로 힘듭니다
찬송가 들으며 위로 받고 싶어요
주님 저에게 힘을주세요
받드시 주님이 알고 있었요
꼭 승리하는 날 옵니다
형제님 사랑합니다
아멘
기도하면서 지혜롭게 이기게 해달라고 간구해 보세요 꼭승리 하실꺼예요 ~화이팅
힘내세요
엄마. 엄마. 미안해요. 사랑해요.
나와 우리 형제자매들 낳아주시고
길러주셔서 감사해요.
가난과 어려움 속에서도 우리들을 위해
참고 또 참고 답답한 세월을 그리도
인내하셨어요.
감사해요. 엄마.
고생 많으셨어요.
천국에서 편히 쉬세요.
모두들 인생에서 승리하셨습니다 주님을 사랑하고 의지하는 귀한 분들이십니다😂
너우나. 아름다운. 글입니다
엄마. 생각하니
눈물나요
우리모두의
어머니. 입니다
주님 도와주세요 우리 아이가 지금 너무 아픕니다 그아픔 모두 이겨내고 다시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올수 있도록 기도드립니다
힘내세요
주님
발목부상으로
쉬면서 찬송을 듣고있습니다
많이 쾌유되는듯합니다
주안에서 힘내세요 ~~
주님의치료가 임해서 외양간 송아지가 기뻐뛰놀듯 아이에게도 이런 기쁨의 치유가 함께하기를 기도합니다~^^
건강한 모습 되찾길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주님 치유게,쾌유케 하소서
하니님께서 우리의 생활을 알고 계시며 벌과 사랑을 내려주십니다. 저는 6년 전에 알콜 중독으로 입원하고 퇴원하면서 누나의 인도로 인천의 다락방 교회와 안양에 있는기도원에 가게 되었어요..처음가게된 기도원이었지요. 몇차례 예배후에 새벽에 잠깐 잠이 들었을 때 하늘의지평선 쪽에서 흰 빛과 함께 시온에서 함께살자라는 음성을 명확히 듣는 꿈을 꾸었어요. 저는 시온이라는 데가 뭔지 몰랐어요. 나중에 누나가 데리고간 일산의 제자광성교회에서 예배 중 성경책을 뒤척이다 시온은 하나님의 성이란걸
알게되었어요.
얼마던에 세상을 떠나신 어머니의 기도에 힘 입은 걸까요? 교회에 다니며 술을 2년 반 끊고 음식점을 하다가 스포츠 토토를 하면서 일시적. 절망감에 술을 마시게 됐어요.지금도 알콜 중독에서 헤어나오려고 하는데 잘 안돼요.하나님은 계시다는걸 아는데 제가 생활이 좀 편해지면 잊게돼요
저도 여러가지 중독으로 고생한적이 많았는데 하나님의 은혜로 끊고 지금도 날마다 내 안에 죄악된 본성들과 싸우고 있어요
하나님께서 대철님을 함께 살자고 부르셨는데 정말 놀라운 영적체험을 하셨네요
중독은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깊이 경험하면 벗어날수 있어요
다시 또 중독에 빠지고 또 넘어지고 쓰러질수도 있지만 하나님만 의지하고 기도하며 계속해서 결단하며 하나님만 바라보면 하나님께서 끊게 해주실거에요
이찬양을 들으시는 모든분들께
주님의 위료와 치료가 임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항상주님 은혜받고 살아가고있습니다!!♡사랑해요 ❤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영숙씨도 주님은혜 항상함께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나의 기도 항상응답주시는 내아버지 하나님!!감사합니다~헤아릴수없이 많은 생명의은혜를주신 내아버지 하나님감사하며 거룩하신예수님의 이를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 이런!!민양숙 씨 이시군요!!❤
주님 하나님
50세 큰동생 중풍으로 입원중 고쳐주세요.
둘째동생도 축두엽후 치매 고통스럽고 힘이듭니다.
아픈아버지 마져 입원중
심장아픈엄니 마져 쓰러지고
울아들도 당뇨합병증
믿지 않는 부모 형제들
온가족이 고쳐주시옵소
저는 어찌해야 좋은지
저두 청각장애지만
늘항상 감사 했습니다
오래 교회 다녀습니다.
마음이 무섭습니다.
예수이름으로 물러가라
예수님 감사합니다.아멘
아버지하나님~ 은혜와 사랑으로 이가정을 도와주실것을 믿습니다~
하나님은 계십까?
이 가족들은 왜 이렇습니까? 해결하여 주십시오!
염려를 버리고 주님께 나아 가세요.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는 다 나음을 이미 입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겪지 않아도 될 고통을 겪고 계시네요. 그건 당신 것이 아닙니다 모든 염려 불안 두려움 주님께 드리고 예수의 이름으로 선포하시길 바랍니다
우리를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 아버지, 이 가정을 긍휼히 여기사 주님을 바라보는 은혜를 더하여 주시고, 이 가정에 치료의 광선을 발하여 주시옵소서!
기도하겠습니다
주님감사합니다 찬송만 들어도 눈물이 나요 주님 사랑합니다
주님.
너무너무
사는게힘이듭니다.
제게힘을주셔요.
사랑하는 엄마
하나님 품에서 편히 쉬세요
천국에서 다시 만나요
저희 살아생전에 오빠 선천적 심장판박증으로 스무살 을 넘기기 어렵다는 오빠를위해 자나깨나 불르시던 어머니가 생각납니다 하나님 은 살아계심이 확실합니다 오빠의 심장병 고침을 사십년전에 받았습니다 저희 어머니 고인이되셨지만 많이사랑하고 존경 합니다
7)존경하는 전세계 페친님! 메리 크리스마스 입니다! 성탄절의 진정한 참뜻은? 우리 인생들의 마음에 크고 작은 죄 때문에 우리의 영혼이 하나님께 심판받아 영원한 형벌인 불못(지옥)에 가야 하는데 공의의 하나님께서,
이런 우리의 영혼을 불쌍히 여기셔서 예수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박힐때 흘리신 거룩한 보혈로 모든 죄를 단번에,영원히,사함받고, 의인으로 거듭나게 해서 천국에 가겠끔 할려고,하나님의 외아들 독생자 예수그리스도께서 우리의 모든 죄를 다! 질머지시고 십자가에서 못박혀 흘리신 예수그리스도의 거룩한 보혈로우리의 모든 더러운 죄가 힌눈보다 더 희게 깨끗하게 영원히,다! 씻겨저서 거룩하게 되었고,의롭게 되었고,영원히 온전하게 된것을 마음에 믿을때,
하나님께서 약속의 성령을 선물로 믿는자들에게 은혜로 주시는 것입니다.이렇게 죄사함으로 말미암아 내 마음에 오신예수님의 임재를 깨달은 그날을,축성탄,또는 성탄절 이라고 합니다.아멘! 이미 페친님 안에 거룩하신 죄사함의 예수님이 살아 계신것을 믿길 바랍니다.그러면 그 믿음되로 의인이 되어 영원한 나라 천국에 가고,
그래도 죄인이라고 페친님 생각을 믿고,예수님의 거룩한 피를 불신하면 그 불신된 죄때문에 영원한 형벌인 불못(지옥)에 가게 됨니다.아멘! 의인들은 천국이고,죄인들은 영원한 형벌인 불못(지옥) 입니다.아멘!
/저가 한 제물 거룩하게 된자들을 영원히 온전케 하셨느니라.히브리서10:14.아멘!
할렐루야!^^
이 부족하고 잘못이 많은
저에게 왜 이렇게도 사랑을
베풀어 주시는지
이 어리석음으로는 모르겠습니다
오늘 혼슬하다가 은혜를 받아서 평소 주량 보다 배 이상
마셨는데도 취하지가 않네요
잠시 산책하는데 주님의 깊은 사랑이 고마워서 계속
눈물이 흐러네요
정말정말 부족한 저를
왜 이리도 사랑하여 주시는지...
이런 골초를 뭐가 좋으시다고 사랑하여 주시는지...
정말 이무것도 모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주님
주님
주님을 기쁘게 하는일은
1도 하지 않으면서 바라기만
하는 저를 용서하여 주십시요
내모습 이대로 사랑하시네 찬송이 있지요..
온유하고 겸손하신 예수님의 성품을 닮으셨네요.
형제님의 옛사람도 이미 2천년 전 예수님의 십자가에서 죽음으로 처리되었다고 합니다. (갈라디아서 2:20)
이미 마음속에 찾아오신 예수님께 "주여! 뉘시오니까?"
"주여! 무엇을 하오리까?"
물으시면서 응답을 받으시고 하루하루 주와 동행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오늘도 주님 안에서 하루를 시작. 합니다. 아멘
저는
청각장애에
면역력자가
루푸스 환자인데
찬송가 참좋아해
날마다 귀에대고 들으면 기도해요.
하나님 사랑 합니다.
아멘 아멘❤
우리 훗날 천국에서 온전한 모습으로 만나요~♡
저도 시각장애에 크론병 가지고 있지만 항상 좋은것만 주시는 선하신 주님이심을 믿습니다 천국에서 만납시다
저도지적장애인데 어릴때 친구들놀리려서저신을 미워했어
어요그런데지니고 보니 마음의
상처론남지만괜찮아 지더라고
요중고등학교는잘지냤어어요
@@우리집고양이고등어
주여
여기 편찮으신 분들의 기도를 응답하소서
주여 ㆍ저희조카 임다운 혈액암 꼭 완치 되고 콘서트 잘 성황리에 마치고 가수로 꼭 성공하게 해주십시요
오디션 꼭 합격하고 좋은결과 있게 해주십시요
제발 기도 들어주십시요
꼭 좋은소식 오늘 들려주시기 기도합니다
주님의 더 큰 뜻이 있을 줄 압니다 ㆍ더 크고 넓은 세상으로 조카를 인도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천사의 목소리네요!
내 주님이 가신 고난의 길! 세상의 잠시 고난은 영원한 길로 나아가는 길! 우리도 가야할 길 이겠지요!
엄마가 좋아하던 찬송.
주일날 아침 쓰러지시고
아무 유언도 없이 그렇게 하늘나라
가신 엄마.
너무보고싶고 엄마
너무미안하고 사랑해
아멘! ❤
주님을 멀리하다
제 힘으로 극복할수 없는 어려움을 만나고 주님을 다시 찾게되었습니다. 주님 이 죄많은 자녀를 용서하여 주옵시고 환란과 곤경에서 건져주옵소서.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서는 아버지께 올자가 없느니라"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주님늦은 시간에 죄송합니다만오늘부족한 저가기도한것응답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새벽기도 5섯시30 분에 꼭예배 드리러 갑니다 처음으로저에 기도에 응답이 왔어요 주님 감사 또 감사 드립니다 예수님 이름으로아멘믿습니다 👍🌹
지금 저희엄마께서 갑자기 거동안되고
치매증상이 와서 누워만 계십니다.
병실에서 다른 환자분들에게 피해안가게
에어팟으로 이 찬송가들려주고있어요
딸로서 곁에 있을수있는 이자체도 그저 감사합니다
우리엄마 생전 마음으로 늘 함께했던 찬송가 주님계신곳에서 평안히 계십시요 사랑합니다
영혼을 불러 일깨우는 멋있고 아름다운 찬양에 감사드립니다.저는 트럼펫으로 이 찬송을 연주
성령 하나님이 감동하시면 어디서든지 연주하게될 것입니다 고맙습니다
주님 저를 가까이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주님과 더욱 깊게 교제하기를 원합니다
주님이 기뻐하시는 자녀 되게 하시고
하루하루 저를 비워내고 하루하루 주님을 채워내는 삶 살게 해주세요
내 원수도 사랑하라 했거늘
기독교는 종교가 아니라 진리입니다
제가 왔다리갔다리하는 나이롱믿음인데
오늘 2016년4월22일 목요일 새벽5시~5시30분사이 하나님과 한 약속을 지켰습니다
너무 감동스러워서 웁니다
연경지구 땅을 다원부지로 최고좋은 토지를 주시면 제가 상가에 B.茶園이라 이름짓고 찬양하겠다고 했습니다.
세많이 받아야하고 네가 여기 왜 들어오느냐는 아저씨들의 말에 흔들려서 다른곳으로 돌아다니고 제 상가 임대료는 더 꺼져내려가고 다른곳 다니며 억대를 날려먹고 오갈데없이 다시 제상가로 22년 12월26일 들어왔습니다. 오늘 새벽 0시37분 하나님과 약속을 기억하고
하나님주신땅에
드디어 B.茶園 이라 써서 상가에 붙였습니다.
쓰고서, 이렇게 말해보았습니다.
''이제 다 이루었다!''
주님처럼 감히 말해보았습니다.
흐뭇합니다. 노가다 곁눈질 밥을
25세부터 먹었지만,첫공정부터 제손으로 모든것을 골라지은건 첨이었습니다
끝까지 지켜봐주시고🍀 B.茶園☕이름붙이기까지 항상 함께해주신 하나님감사합니다 주님감사합니다
이제 하루종일 찬양하는 내용하나 남았습니다 길잃은 양처럼 헤메다가
그많은 돈 다말아먹었지만 이순간은
아주행복하고 흐뭇합니다
세상살면서 우리는 약속을 잘 지키지 않습니다 때로는 약속을 잊어서 그렇습니다
하지만 나같은 나이롱믿음을 상기시켜주시고 구속해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6년동안 그약속이 생각났지만
앞이 마주보는건물이 롯데시네마라
세를 많이 받는다는 말에 흔들렸고
다음은 너는 여기 쓰지마라라는 세인들 건물 남성주인분들의 말에 겁먹었었습니다
주님께서 다원부지로 주신 가장좋은땅은
제가 하루종일 편하게 찬양하기에 가장좋은 토지였습니다
롯데시네마는 짓다말았습니다
폐허처럼보이지만 주님께선 헤메는저를
주님의 의지로 다시 이 약속하신 땅으로
보내셨습니다 약속이 있는 땅은 세인들이 보는 눈과 다른것을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종교를 믿진 않고 신앙심이라는 것도 없지만, 음악이 매우 좋아서 가끔씩 나도 모르게 흥얼거리는 노래
종교에도 생각보다 좋은 노래들이 많다는 것을 깨닫고 가며, 모든 종교와 인류에게 평화가 깃들길 바랍니다. 좋은 하루들 되세요.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 믿고 구원 받으세요!
예수 천당 입니다
축복합니다 .. 사랑입니다
꼭예수님믿으세요
나를사랑하는자는 나의 사랑을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자는 만날것이라
세상에서내맘대로 살다가 힘들고고단하니 주님을 찾는저는 죄인입니다 죄인이지만 주님가까이가길원합니다 주님제손을 붙잡아주세요
할렐루야
하나님아버지
어머니 현제 요양경원에서 치매로 입원중임을 주님께서 아시니
예수님의 보혈로 깨끗이 치료하여
주시옵소서 그 생명을 이 땅에서
길게하옵시며 이세상 소풍 끝나는 날 어린양
예수님의 생명책에 기록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아멘 ❤❤❤
얼마전에 저희 부친께서 천국 입성하섰습니다!!!아버지 병간호 할때 이 찬양을 들려주었습니다~~
아버지 이 담에 천국에서 만나고 천국에서 저를 위해 기도 해주세요!!!사랑하고 저희를 키워주셔서 갑사드립니다
귀한찬송 감사합니다
내주를 가까이 하고 살면 날마다 기적이 일어납니다~❤
우리모두 가난해도 난치병 불치병과 관계고난의 삼중주 축복을 주신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리는 간증으로 우리나라와 세계에
오직 주님말씀만 자랑하고 전하는
하나님께 최고의 기쁨이 되는 우리들이 되길 간절히 간절히 아주아주 간곡히 기도합니다 아멘 샬롬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
저는
불교를 믿지만
참 좋아하는 찬송가입니다.
저도 불교 믿다가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하나님이 저를 부르셨겠지요~~
나의 나된것은 다 하나님은혜라~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만나면 놀라운 일들이 일어납니다~♡
출근길, 버스 기다리며 듣고있습니다.
직장생활의 고단함에 많이 힘이 듭니다.오늘도 주음성에 기울이며 살길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주님이 항상 함께하시길
아멘 주의 평안이 함께 하시길 소망합니다
퇴근길도 항상 함께하실겁니다
.
힘내세요
1점 차이로 의대에 낙방하여 의사의 길을 걷는 것 포기하고 평생 루저로 살다가 주님 원망도 하지 않고 헌신으로 몸부림치다 생을 마감하고 싶습니다
이제 주님안에서 평안한 삶을 살아가야겠습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으실것 같아요
뒤돌아보면 이 길이 아니어서 하나님이 못가게 하셨나? 느껴지실 수도 있거든요
또 다른 삶이 기다리고 있어요
제발 !
의대1점으로 떨어졌음
천재 아닌가요?
루저라는 말은 어울리지 않네요ㅎ
다시 도전하든 또 다른길도 많이 있네요
폐암으로 투병하시던 아버지가 임종 전까지 매일 듣고 싶어하시던 찬양입니다. 죽음 앞에서 의연할 수 있었던 그 용기는 무엇일까 상상도 되지 않습니다. 일상에 함몰되어 있지만 언젠가는 모두 정하신 섭리에 따라 이땅에서의 모든 여정을 마무리해야 한다는 걸 수시로 상기합니다. 질병으로 고통받는 모든 분들에게, 그리고 그 매초마다 마음졸이고 울며 기도하며 돌보는 모든 분들에게 위로가 되는 찬양이길....
주께 더 나가기 원합니다. 아멘.
내평생 소원은 성령님께서 내재하셔서 하나님 한번 만나뵙는 것
주가 너를 보호하리라 그를 사랑하라 주가너를지키리라
주께서 항상 함께하며
고난과 축복을 겸하여
주시는줄 믿습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아멘모든질병고처주마하셨던주님.다깨끗이치료받고차으로거짓말처럼다치료해주셔서하나님께영광돌림니다.아버지.~주여.다하나니은혜로우리는하나님의자녀빛진자로서.예수님복음위해살겠습니다.주여.아버지.감사합니다.
주여이영혼품어주세요주님앞에가는그날육체에고통벗나게해주세요
우리증조외할머니분(할머니의 어머니)
은 옛날 교회박해중 순교당하신 분이신데,
불타는 초가집 안에서 이찬송을 부르셨다죠...
그래서 이곡만들으면 눈물이 납니다. 왜인지는모르지만😢
아멘 할렐루야.
2절가사 꿈에도 소원이 늘 찬송하면서 주께 더 나가길 원~합니다
가사가 저의 신앙고백입니다
찬양에 은혜받으며 박효진 장로님의 간증중에 사헝수가 회심후 사형장에 끌려가면서 부른 찬양이라고 한것이 생각나며 더 은혜를 받습니다
요즈음 우울증으로 무기력하고
매일 죽고 싶었는데,어저께는
이 찬송을 들으면서 죽고 싶은
마음이 없어져서 하루종일 좋았는데,오늘은 이 찬송도 소용이 없네요.
우울증에 좋은 찬송 추천부탁드립니다
제가 좋아하는 찬송가 있는데요
저높은곳을향하여
인애하신구세주여
이렇게 두곡입니다
아참
천부여의지없어서 이곡도 추천합니다
202장 추천합니다.
제가 우울증 심했을때 주셨던 찬송입니다.
기쁘도다 라는 가사가 우울했던 제게 언발란스 했지만, 하나님의 약속이신 성경말씀 꾸준히 읽으며 기도로 감사로 나아가길 원하셨고, 마침내 치유해 주셨습니다!
십자가의 은혜 입니다!
능력이 있는 예수님 보혈입니다!
그분의 시간에 이루어 주실 것입니다. 아멘.
힘내세요. 잘 이겨내시길 기도합니다❤
근본적으론 의료적 치료가 급해보입니다
아직도 믿지않는
자녀가 있습니다
다함께차양부르기를
소망합니다
주님역사하옵소서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영화 타이타닉에 나오는 찬송
침몰하는 타이타닉에서 모든 사람들이 탈출러쉬 하는 가운데
연주자들은 이 찬송을 연주함으로서 자신들이 주께 받은 은사(선물)을 사용하는 명장면
복음 전도자로서 주의 청지기로서 주께 받은 은사로 교회와 사람들을 주님안에서 세우길 기도하며
이 찬송을 또 불러본다
저를 괴롭게 하는 강박사고들을 없애주세요. 너무 간절해요
가끔씩 이찬가를,들을때마다 박은덕교장선생님새벽교희를직접피아노치시며가르처주시던생각이떠오릅니다,,미쎤스클
그힘든 🧗 골고다 언덕 올라가고 있서요 보살펴주소서 주님~
나의 기쁨 나의 소망 되시며 나의 생명이 되신 주 밤낮 불러서 찬송을 드려도 늘 아쉰 마음뿐이네. 나의 사모하는 선한 목자는 어느 꽃다운 동산에 양의 무리와 늘 함께 가셔서 기쁨을 함께 하실까. 길도 없이 거친 들에서 갈 길 못찾아 애쓰며 이리 저리로 혜메는 내 모양 저 원수 조롱하도다. 주의 자비롭고 화평한 얼굴 모든 천사도 반기며 주의 놀라운 진리의 말씀에 천지가 화답하도다. 나의 진정 사모하는 예수여 음성 조차도 반갑고 나의 생명과 나의 참 소망은 오직 주 예수뿐일세.
?나의기쁨나이ㅡ소망
나의기쁨
할렐루야아멘 하이딩 아멘
주님 제가 비록 지금은 하나님을 떠나있지만 언젠간 주앞에 나갈수 있게 도와주세요.지금 제가 병중에 있지만 아픈걸 이겨내고 예전처럼 건강해지길 기도드립니다.아멘❤
빠른시일안에주님을영접하시길기도드립니다
눈물 너무 났어요 ㆍ제 큰오빠도 어리셨을적에 시골에서 교회 다녀오시며 길에서 이 찬송 부르시며 오시던 기억이 생생한데 지금은 너무 멀리 계십니다 오직 기도만!! 하나님 저희 언니 오빠들을 구원해주세요 아멘
아~멘
주님,무릎통증,치료해주소서
주님 육신이연약하여
여기저기.아픈곳이
많습니다
주님요이손을꼭잡고
가소서약하고피곤한이몸을외치는이소리
기귀어들으사
주님요날도와
주소서주님나에
병든몸고쳐주옵소서.
주님 우가정이다함께
한자리에모여
주님잎에서차양
부르는날이하루속히
오길을소망합니다
주님도와주소서
저를 살리시는 것도, 제 생명을 앗아가시는것도 주님 뜻이오니 세상 모든 일들도 주님 계획하심에 따라 역사하시고 저는 다만 끝까지 주님 붙잡고 믿음잃지 않고 하나님 나라만 소망하며 가게 하옵소서....
연속60분 이어진다면 감사합니다
아 멘
영상위에 마우스 오른쪽 버튼누르시면 연속재생을 하실수 있습니다^^
제가 하나님을 몰랐을때 처음 익힌 찬송가입니다 지금은 세례받고 미약하지만 하나님을 섬깁니다 주여 죄인을 불쌍히 여기시고 용서하소서
하느님의 성품을 닮고, 어린아이와같은 중심이되어 당신의 자녀로서의 자격을 덧입길 간절히 원합니다.세상의 욕심에 지지 않고, 오로지 영원한 당신의 품에서 고난도 은혜로 살아가는 믿음을 가지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모든것이 감사입니다. 오늘도 매순간 감사로🙏
할머니 돌아가셨던날 장례식장에서 이노래를 불렀어요 지금도 들으면 많이 울게 되네요..저는 교회를 안다녔지만 아기때 세례도 받았었고 학교도 미션스쿨이였어서 그때는 이노래 들어도 그냥 찬송가네 했었는데…할머니가 돌아가신 이후로 저한테 이노래는 많이 슬프네요 장례 도와주셨던 교인분들께 감사도 못 표현했었는데..너무 감사하네요
타이타닉이 침몰하는 가운데 마지막까지 연주됐다는 찬양.. 아멘 복음을 위해 살고 복음을 위해 죽고 싶습니다..
주님과 가까울때
외롭고 허전한 마음은 왜일까요
세상에 실패자 일까요
굳건한 믿음을 주시옵소서
주님,오늘,하루도,아무일없이,지내게,가족들도,지켜주심감사드립니다
주님.... 양쪽팔꿈치가 약해질대로 약해져서 할수있는 아르바이트가 없네요...
주님... 힘이 들어요
주님... 도와주세요...
암치료 위해 입원했입니다
처음 입원했을때 너무힘들었는데 간호사분이 제손을 잡고 기도해 주시는데 너무 위로받았읍니다.
이번에 자가조혈모 이식차 입원했는데 이번에도 그분이 조금전 기도해 주시고 갔어요
님께서 처한 상황이 얼마나 힘들고 어려운지 알수는 없지만 힘내세요
주님. 도와주세요. 이분의 영육을 강건하게 지켜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2천년 전에 예수님이 우리의 죄(과거의 죄인들의 죄, 현재의 죄인들의 죄)를 위하여 영원한 죄를 사하여 주었어요. 그런데 우리가 아직도 계속해서 우리의 죄를 사하여 주라고 하는 것은 말이 안됩니다. 만약에 지금도 우리가 우리의 죄를 사하여 주세요 라고 한다면 예수님이 다시 이 세상에 육신의 몸으로 와서 십자가에 메달려 피를 흘리며 죽어야 합니까? 성경에는 예수님은 우리의 죄를 위하여 영원한 속죄를 했고 다시는 우리의 죄를 기억하지 않는다고 했어요.(이사야 1장18절: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 죄가 주홍 같을 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붉을지라도 양털 같이 되리라) 또 (히브리서 8장12절:
내가 저희 불의를 긍휼히 여기고 저희 죄를 다시 기억하지 아니 하리라 하셨느니라) 또 (히브리서 9장12절: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아니하고 오직 자기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 등등 성경의 많은 곳에 우리의 죄가 완벽하게 씻어졌다고 하는데 사단, 마귀는 우리 스스로 죄인입니다 라고 자백하게 하므로서 지옥으로 끌고 가게 합니다. 지금 재판장에서도 죄인을 판결 할 때 죄를 인정하면 바로 감옥이나 사형집행에 가게 되지요.
(로마서 3장23절: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로마서 3장24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이렇게 우리가 예수님 때문에 값없이 의로운 자가 된 것을 믿어야 합니다. 성경을 그대로 믿어야 합니다. 그런데 마귀는 그렇게 믿지 않게 우리를 끌고 가고 있어요.
조혜영 님 기도하겠습니다.
절망하지 마시고 찬송으로 이기시기를
소망합니다.
얼마나 힘드십니까!
주여...아픈자들을 치료해주고 보살펴주소서...아멘
주님,제가,날마다,성품이,주님닯게하옵소서
날마다 차양부르며
주님 께나아갑니다.
나에힘이되신여호와여
내가주님을사랑합니다
병든나를불쌍히여겨
주옵소서.
치료하여주소서
주님 간증하며살기
원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저는 출퇴근 하면서듣고요
집에서 쉬는날 잘 듣고 있
습니다 감사합니다 ~~~❤
ᆢ감사합니다 ^❤^
주 여호와시여 이 찬송가는 타이타닉호에도 연주됀 찬송가인데
그 희생자들을 한시라도 용서하시오서.
타이타닉의 생존자또한 평안히 쉴수있게 하시오서. 예수의 거룩힌 이름으로 기도하였나이다. 아멘.
주님 이 죄인이 찬양을 멀리 했는데 어느 목사님께서 트롯트 가수들은 툭 치면 가사도 보지 아니하고도 잘부르는데 우리도 찬송가를 암송하자고 그래서 지금 부터라도 할려고요 이 찬양 친정 아버짂께서 천구에 기실때 부르신 곡
나는 내사랑하는동생이 자폐이어서 항상도전을받고 우리형제들은 그리스도의사랑을 동생을 통해 느끼고 있습니다.
나는 동생에게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너는 무조건 100살. 이상살아야하고. 나는 105살이상 살아야한다.
왜냐하면 내가 네옆에서 너를 돌보고 네가 천국으로가면 나도 네옆에 누울꺼니까.
그러면 동생은 조요한 미소로 답합니다.
꼬마형님 사랑해요
부모님과 형,동생 마음에 예수님의 마음이 임하여서 모두 교회에 나갈수 있기를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사랑하는주님 이땅에서 제가쓰임받을곳이 있어서 이곳에 있음을 믿습니다 악에물들지 않고 주님만을 바라보며 하늘나라 갈때까지 주님의 일꾼이 되겠습니다 죽는순간까지 나와함께 하시고 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인생사 힘들고 어렵습니다 오직나에아버지하나님 그분께간구하시고 모든고통과아픔 그분께서 치유해주실겁니다 항상범사에감사하면서 주님에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고난이유익이라 내가비둔한것도 유익이라 이렇게세상에서미련없이 여성성도포기하고 좋은옷도 명품도 포기하고 주님의 여종이되기를원합니다 기도의종물질의종이 되기를원합니다
나사렛 예수이름으로 명하노니 모든 소망 이루워 질지어다 . 질병과질고는 물러가라 아ㅡㅡ 멘
타익타닉호에서 연주자들이 마지막까지 연주한곡,자기들은 배의 기둥에 자기 몸을 묶어서 주변 사람들에게 안정을 주려고 끝까지 연주한 곡!
치매로 오래 고생하시다 천국가신 엄마가 보고싶습니다,.
몸이 약하게 태어나는 순간부터 직적 장애로 살아온 나.. 8살때 하나님 저 하나님을 찬양하는 찬양사역자를 하고싶어요 라고 기도를 드린적이있는 철부지 없는나 그러나 그런 철부지의 기도를 들어주신 하나님이 저를 사역이란 큰일을 주셨습니다 저가 부르는 찬양을듣고 하나님께 돌아오고 하나님한데만 드리는 찬양 사람앞의서 보이는 찬양이 아닙니다 그리고 저가 장애를 가지고있다고해서 당신을 원망한적이 없습니다 아버지 눈물나게 하신것도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태어나자마자 심정지로 사망할뻔 한거지만 주님이 살려주시고 기도해주시는 분들덕에 지금까지 살아있는것입니다 내주를 더욱 가까이 가게하옵소서
저는 죄인입니다
주님께 돌아가는 영혼 되기 원합니다
주님.
코로나 때문에 많이 힘들어 하는 자영업자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지금 아파하는자들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지금 외로운 자들 위하여 기도합니다.
지금 의료계 계신분들
힘들어 합니다.
주님 의놀라운 은혜와 역사하심으로
당신의 품으로 인도해 주시기를 바라고 원합니다!
기도가 감동입니다.😂
주님 오늘도 손잡아 주시어 무사히 하루를 지내도록 간구합니다.
감사한마음으로 내주를가까히이른시간에들으니 주남앞에 무릅꼽고 회계합니다 바로시지못한 죄인 용서하는 마음으로 잘듣고ㅡ갑니다
제일좋아하고언제나머리속에 잠겨 계러울때부 르는찬송이너무서러웁고 자꾸듣고십군요감사 합니다
마음를 위로와 예수님 사랑하며 어떤 고난을 이길수 있게 하십니다.감사
하나님아버지 돌아가신지 벌써 8년이된 저를 키워주신 우리 할머니 하늘나라에서는 주님이 지켜주실거라 믿고 항상 감사하겠습니다.
하나님아버지 돌아가신지 어느덧 7년이된 저를 낳아 주신 우리 아빠 주님께서 보살펴 주실거라 믿고 항상 감사하겠습니다.
사랑하는 나의 하나님아버지 제가 바른길로 갈수 있도록 주님께서 지켜주시옵소서.
주님께서 인도하시는 길 그 은혜에 부흥할수 있게 도와주시옵소서.
이 모든 말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사옵나이다.아멘 🙏
주님 며칠전에 뇌종양 수술을 받으신어머니가 완치하여 조금만더 이세상에서 함께 할수있게 도와주십시요 아멘
더 건강히 오래 사시길 바래요
아무리 힘들어도. 어떤게더좋은지 모르기에 순종하고 감사하며살길 기원합니다
주님예림이누나할머니장래예배
무사히마쳣습니다
미영님 주님이 도와 주실 거예요 기도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