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창연 신부님도 말씀 하셨듯이 노노 간병하는 시대입니다. 힘들지 않다면서 자식들에게 부담 주기싫어 본인은 요양원 들어 가겠다고 하는게 힘들다는 거잖아요. 저도 자식들과 같이 살지 않을거고 남편과 둘이 살다 혼자가 되면 혼자 살다 가겠다 마음 먹고 있습니다. 자식은 사는동안 만날때 반갑고 사랑을 표현하며 살다 가야 될때 조용히 가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60이되어 뒤로 돌아보니 좌충우돌 하고 살았더라구요 부모부양에 자식 뒷바라지에 외벌이로 자식 두놈 유학에 이제는 직장생활 두놈다 하고 있지만 우리네 세상이 많이 바꿨잖아요 부모들이 우리를 의지하니 많이힘들었던 기억 꾸역꾸역 부양했었고 자식들은 당연 재수에 유학에 대학졸업까지... 근데 저는 각자도생이 우리스스로 남은 인생을 책임지면서 건강지키면서 살려고 합니다 자식들이 용돈부담은 절대 안주고 싶은 마음입니다
답답한 현실입니다. 자녀가 모신다? 지금 현재 부모님이 거동이 가능하셔서 하는 말이죠. 절대 자녀들 쉽지 않아요. 저 같은 경우는 형제 없이 혼자이고 어머니는 작년 갈비뼈 5, 발목, 고관절 골절, 코로나로 힘든 시기를 겪었습니다. 문제는 병원이나 요양병원은 섬망증세로 힘드셨죠. 그래서 2주만에 집으로 모셔왔습니다. 데이케어는 걷기 가능하고 치매 없으셔야 하지만 성격에 맞지 않으셔서 그것도 포기지요. 요즘은 요양사쌤이 오셔서 관리해요. 하루 8시간 한달비용이 약 2백 정도 들어간답니다. 저도 환갑 넘으니 힘이 들고 제 생활이 피폐해지더군요. 친구들과 여행도 불가, 모임도 제대로 갈 수가 없지요. 우리 세대는 요양원에서 보내는게 마땅합니다. 괴로운 현실이죠. 어머니 생각하면 안쓰러워요
손순옥님..고맙습니다 '그래도 힘들지 않아요 내 부모니까, 나를 낳아주신 부모니까..'이 말에 너무 고마운 울컥함을 느낍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저도 지금 집에서 90이 넘으신 1등급 와상환자 어머니를 모시고 있는 사람이랍니다 외롭고 힘든 길이지만 분명 가치있는 길입니다 함께 끝까지 힘내서 가요!
공감 합니다 그것도 모자라 기초연금 받을려고 재산을 자식에게 다 주고 빈털털이가 되는 분들도 많습니다 우리 부부가 60대 초반인데 이번에 부부케어를 위해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취득 했습니다 실습으로 요양원 재가센타 주간보호센터에서 실습을 했는데 우리들의 미래를 미리 보았고 많을 것을 배우고 느꼈습니다 치매만은 걸리지 않아야 겠습니다 결국 인생의 마지막은 혼자입니다
맞습니다 성인나이까지 키웠고 노후자금으로 쓸 수있는 돈을 대학교육까지 시켰으면 됐지 왜 경제력 생긴 그 이후까지 계속 돈을 대주어야 하는지?부모도 그때쯤이면 ㄴ고령화로 가고있고 노후를 챙겨야 할 때인데요..그렇다고 자식이 책임져줄 것도 아니면서 언제까지 뒷바라지를 해주어야 합니까?내 자식만은 아닐줄 알았는데 살아보니 자식농사처럼 남는 것없는, 평생 밑지는 장사가 없는 것 같습니다 사람들은 왜 결혼을 하고 자식을 낳아 거기에 모든 인생을 쏟아붓고 사는지..스투핏
100세 시대입니다 시부모님이 90세 저희는 60이 넘었어요 부모님도 부양해야 하고 자식들 교육 시키고 결혼도 시켜야 합니다 저희는 중간에서 양쪽다 부양의무를 다해야 하고 정작 나에 노후는 준비하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옛날에는 60세에는 돌아가셨지만 현대는 의료가 너무 좋아져서 죽고 싶어도 죽지 못하는 시대 입니다
70대 우리네 생활문화는 3대가 한집에 자연스럽게 서로를 인정하며 질서를 지키며 배부르지는 않았어도 조부님들과 부모님 형제들이 함께 사는 그자채로 행복하게 잘도 살았는데 요즘엔 한사람이라 집하나씩 개인별로 갖고 살아야 한다고들 ...그리고는 가족을 귀찬아 하는 시대가 되버려서 배터지게 먹고 사는데도 가족들이 멀리 하고자해서 행복하고는 넘멀다
그 고생한 며늘들 지금 요양원에 있어요. 옛 시절이었으면 며늘에게 대접받고 손주 보며 한집에서 살고 있을텐데. 낀 세대라 복도 없죠. 울 시엄니도 모진 시집 살이 견디고 자식들에게 희생했죠. 저희가 맏며느리라 시아버지 돌아가시고 근 3년간 모셨는데, 애 아빠가 그만 큰병에 걸리는 바람에 지금은 큰시누이 집에 가 있어요. 제가 둘을 간병할수가 없어서. 기 막히더라고요. 울 시엄니 너무 착한분이라 끝까지 모시고 싶었는데, 이젠 아들이 먼저 갈것 같네요. 대가족 제도가 어쩌면 더 인간적인거 같아요. 요즘 세상은 편하기는 한데 공허하기 이를데 없네요. 새삼 과거 여성들의 역할이 귀했음을 느끼네요. 그러게 남자들이 여자들에게 잘 했어야지. 있을 때, 잘하지.
누군가를 돌본다는 것은 정말 힘든 일인것같아요..ㅜㅜ내 한몸도 버티기어려운데.. 이제는 저 혼자 버텨보려고 합니다..예전에 저는 간병하다.우울과.공황에.빠졌었습니다.😪😪😪 남편을.오랜기간 간병하다보니 스트레스가 쌓여서 우울과 공황에 걸렸어요 약을.먹어도.그때뿐이고.병원에서는.운동하라고해서.집에서.돌봐서 나가기도.힘들어서.틈.날때만.산책가고.마인드키퍼.먹으면서.많이.좋아졌어요. 지금은.거의 없는.상태에요.간병은.해보지.않으면.고통을.모릅니다.다들 몸관리 잘하세요
형사들에게는 모든 사건이 힘들지만 특히나 고통스럽고 힘든 사건이 부모님 유산을 두고 형제끼리 칼부림 사건이 났을 때 일겁니다. 돈이 중요하다지만 내 부모의 건강과 생명보다 중요해선 절대 안됩니다. 부모님께 효도못해 늘 죄송한 마음 갖고 살지만 부양은 그것과는 또다른 의미일 수도 있습니다 많은 것이 뒤따르는 거니까요. 부양을 직접 하든 못하든 부모님께 최선은 다합시다. 자식이 아무리 한들 부모의 사랑을 어떻게 따라가겠습니까
재산 못받고 부모 부양하는 자식이 훨씬 더 많습니다. 그러니 본인 노후는 본인이 책임질려고 노력해야죠. 지금 50대인데 자녀는 학생이고 부모님도 부양해야 하고 위태로운 50대입니다. 본인 앞가림 하기 힘든 나이에 자녀와 부모의 생계를 책임져야 하니 되도록 노후준비는 본인이 책임져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
우리나라 세금(소득세) 안내는 비율이 50%인데 무슨 세금을 많이 낸다는 소리인지. 독일이나 유럽은 알바생도 세금 30%정도 냅니다. 그러니 그정도 서비스를 받는거구요. 간접세 이야기 하는데 다른나라는 부가세 15~20% 인데 허다합니다(우리나라는 10%). 국세에다가 주정부세 더해서입니다. 물건살때 부가세는 복지 잘되어 있는 국가는 우리보다 더 많이 내니 제외하고 복지를 많이 받으려면 평균적으로 세금을 더 많이 내야 합니다.
부모두 자녀들을 위해 양육 케어를 했는데 자녀들이 부모를 나 몰라라 하는 건 잘못된 것으로 봅니다. 요즘 현상을 보면 자녀들이 결혼을 안하는 것도? 자식을 안 낳으려는 것도? 다 나의 노후의 부담도 연결이 된다고 보는데요 . 참 어려운 문제라고 봅니다 . 노후 준비를 젊을 때 부터 해 놓지 않으면 자녀들의 부담으로 연결되는 악순환이 되는거 같네요.
백살이 넘어도 본인 스스로 건강히 살다가면 아무 문제 없다 하지만 남의 손이 필요할때쯤은 가족 모두가 고통이다 주간보호든 요양원이든 가보고 말해라 .그나마 주간보호 갈수 있을 정도면 몸은 움직이니깐 요양원은 죽으러 들어가는거 맞다 . 주간보호도 손 많이 가는 노인들은 받지 않을려 한다 . 이젠 정신 있을때 자기 갈때을 정하는 존엄사 논의가 이뤄졌음 좋겠다
나이든 부모를 자녀가 부양할수없다면, 요양원시설이나 노인복지시설이 잘되어있어야 하는데 치매걸리면 인간 이하의 대접받는 그런 곳으로 보내지니까 문제.... 자녀가 있으면 그래도 그런곳에 있게되어도 금방 구출(?) 이 될텐데...자녀라도없으면 그냥 그러다 죽는거.그게 두려운거임.
오 1번선택 하신 어르신 👍 젊을때 열심히 살으셔서 스스로 인생이다 전100세 시대다보니 자신 사회가 같이 한다로 100세 좋은거라 생각 안한다 내발로 못걷고 타인에 손으로 산다는거는 안니거 같아요 60중반이지만 다리 못쓰는 시부모 부모 모셔바야 알지 모른다 힘들다 이겨내질 못한다
우리나라 대다수 국민들은 셀프 부양이 어려워 보입니다 젊은시절 펑펑 울어가며 먹을거 입을거 아껴가며 악착같이 살았더니 세금을 너무 많이 갖고 갑니다 저희와 비슷한 직업을 가진 지인들 여럿 있는데 먹는거 입는거 또 여행에까지 아끼지 않고 살더이다 60대가 됀 지금 그들은 남이 낸 세금을 써야하는 수준이고 저는 셀프 부양 가능한 수준 입니다 저들은 나라에서 세금으로 부양하겠지요 누가 잘 살았을까요 잘 모르겠습니다
사람이 살다보면 힘들어 하는 문제는 사회가 개입해서 사회가 책임지고 해준다면 모든 국민이 행복하게 일할수 있고 세금도 많이 내고 그러면 사회도 잘돌아갈것 같네요. 이젝 국민 의식도 깨어 있어야 하고. 욕 업애기. 왕따업애기. 따돌리기업애기 남 흉보기 업기. 모든거 업애면 행복할거 같다. 사회도 가족이요 이웃도 가족이다 모두 서로 서로 가족처럼 생각하고 행복하게 삽시다.
저희도 90세가 다되신 시어머님이 시골 고향집에 살고 계서서 걱정이 많았요 3년전에 91세에 돌아가신 시아버지도 병이 아닌 사고로 돌아가셨거든요 아이들 둘 대학 공부 시켜서 결혼 부모님 부양 하다보니 정작 저희 노후는 아직 남편은 일을더해야 하는데 시골에 가서 어머니와 살수도 없고 어머니도 90년을 살고 계신 고향을 떠나기도 싶지않고요 저희도 어머니가 화장실만 혼자서 다닐수 있다면 요양원에 가능걸 원치 않습니다 조금만더 일하고 저희가 국민연금 나올나이때 까지 몆년만더 일을 해야 되는데 그때 까지 어머니가 건강 하셨으면 하는 맘입니다
자식을 믿지마세요
저또한 자식에게 너무도 섭섭한일들을 당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누구에게도 말못할 사정이지요
저혼자살아가려는. 준비를. 해야 할겁니다
서글프게도 자식들은 부모를. 외면하는일들이 점점많아질겁니다.
모두가 힘내서 자신을. 돌보시기를. 바랄게요
공감됩니다.저도 올 해 60. 작년에 큰애 결혼시켜놨더니,,,,
부모 등에 칼꼽는 배신을 하더니 의절했습니다. 사연을 들으면 참 이해하기도 힘들고,배신감에 분노가 치밀기도 했지만,,,,
이젠 저도 희망접고 잊고 살려합니다.
"서글프게도 "
라는 글이 너무 아프네요,,,
세상이 참 많이도 변했네요
저는 딸 하나인데 항상 자식에 대한 기대는 안가졌는데 너무 오래살지만 않았으면 좋겠어요
저도 부모 자식사이에 참! 고통스런 삶을 사는 중년 입니다. 그래서 느낍니다. 부모가 지혜롭게 현명하게 잘 생각해야 할때 입니다
죽기전까지
돈은 꽉쥐고
있어야 삽니다
병원에서 근무한지2년째되어가고있습니다
여기서 크게 느끼점은 절~대!! 자식은 노후에 내 옆에 없다는거 !
진짜심한자식은 죽어서도 오지않는다는… 무슨사연인지는모르지만….
절대 의존하지말기를
빙고❤
자슥은 윈수여
그렇치요
내자식은 아닐거라 생각하지 말자
셀프시대가 도래했다
돈을 줄때는 부모를 좋아하지만 달라는데 좋아할 자식,별로 없겠지요
😊😊@@Gfdshkhgdth
몇십년전이야 부모님 모셔도 10년~20년이면 다 돌아가셨지만 지금은 같이 늙어갑니다. 내 병원비는 내카드로 낸다는 목표로 삶을 살아야 합니다.
잠자다가 죽는게
소원이 되네요😂😂😂
오래 살다보면
부모보다 자녀가 먼저가는 일이 많아지는시대가 됨
@@동물을사랑합시다천복을 타고 난거죠 그리만 된다면~ 요즘은 자식이라고 믿으면 안되요 노후도 죽음도 우리가 준비해야하는 시대인듯요 자식도 부모가 짐이 되면 부담이 되니까~ 몇푼이라도 끝까지 쥐고 있다가 내인생 마무리까지 내가 책임져야죠
노인유치원이네요 바쁜 자식들을 위해 필요하죠
60대인데 노후에대해서구체적으로 생각되지않고 아직도막연해집니다 10년후20년후엔 괜찮은 요양시설들이 더생겨나기만바래고 최대한 부부가아니면 혼자라도 잘끝까지 살다가 입소해야되리나 맘은먹고있습니다
황창연 신부님도 말씀 하셨듯이 노노 간병하는 시대입니다.
힘들지 않다면서 자식들에게 부담 주기싫어 본인은 요양원 들어 가겠다고 하는게 힘들다는
거잖아요.
저도 자식들과 같이 살지 않을거고 남편과 둘이 살다 혼자가 되면 혼자 살다 가겠다 마음 먹고 있습니다.
자식은 사는동안 만날때 반갑고 사랑을 표현하며 살다 가야 될때 조용히 가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1:51 😮😮😮😮 2:50 😢😢😢😅😅😅😅😅😅😅😅😅😅😅😅😅
😅
확실한 건 인생은 원래 각자도생. 키우고 낳고 부양하는 건 자신의 선택이지만 우선 1순위는 자신이 되어야 함. 남을 위하는 것도 좋지만 자신부터 챙기는 것이 더 중요하다.
@user-st8yt9ug7s 능력있는 부모 자식에게 주고 노후준비 부족한 분들 젊은이들 알아서 살게 냅둬야 서로 짐이 되지 않죠
@@화란-m4l😮
60이되어 뒤로 돌아보니 좌충우돌 하고 살았더라구요
부모부양에 자식 뒷바라지에 외벌이로 자식 두놈 유학에 이제는 직장생활 두놈다 하고 있지만
우리네 세상이 많이 바꿨잖아요
부모들이 우리를 의지하니 많이힘들었던 기억 꾸역꾸역 부양했었고 자식들은 당연 재수에 유학에 대학졸업까지...
근데
저는 각자도생이 우리스스로 남은 인생을 책임지면서 건강지키면서 살려고 합니다
자식들이 용돈부담은 절대 안주고 싶은 마음입니다
답답한 현실입니다.
자녀가 모신다? 지금 현재 부모님이 거동이 가능하셔서 하는 말이죠.
절대 자녀들 쉽지 않아요.
저 같은 경우는
형제 없이 혼자이고
어머니는 작년 갈비뼈 5, 발목, 고관절 골절, 코로나로
힘든 시기를 겪었습니다.
문제는 병원이나 요양병원은 섬망증세로 힘드셨죠.
그래서 2주만에 집으로 모셔왔습니다.
데이케어는 걷기 가능하고 치매 없으셔야 하지만
성격에 맞지 않으셔서 그것도 포기지요.
요즘은 요양사쌤이 오셔서 관리해요.
하루 8시간
한달비용이 약 2백 정도 들어간답니다.
저도 환갑 넘으니 힘이 들고
제 생활이 피폐해지더군요.
친구들과 여행도 불가,
모임도 제대로 갈 수가 없지요.
우리 세대는
요양원에서 보내는게 마땅합니다.
괴로운 현실이죠.
어머니 생각하면
안쓰러워요
4❤
부모는 자녀에게 독립!
자녀는 부모에게 독립!
만날때는 즐겁고 화목하게 맛난 음식 먹기~^^
서로 부담되지 말자. 각자 위치에서 잘 지내자~^^
공감입니다
자식은 투자대상이 아닙니다.
각자도생시대~~
손순옥님..고맙습니다 '그래도 힘들지 않아요 내 부모니까, 나를 낳아주신 부모니까..'이 말에 너무 고마운 울컥함을 느낍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저도 지금 집에서 90이 넘으신 1등급 와상환자 어머니를 모시고 있는 사람이랍니다 외롭고 힘든 길이지만 분명 가치있는 길입니다 함께 끝까지 힘내서 가요!
아프기전에 몸건강 관리 잘합시다. 그리고 내집 한채 있으면 자식에게 물려주려고 하지말고 주택연금 받아서 건강관리 하시고 만약에 아프면 요양원에 들어가셔서 행복하게 삶을 영위해 갑시다.
대한민국처럼 자녀교육과 또지나친 결혼 자금 등 결혼후에도 계속 도와주는 문화도 문제라고생각합니다
대한민국은 정신병이 심한 나라입니다. 보여주식 미친 문화 이런 한국에 태어났다는게 부끄럽고 징글징글합니다.
동감입니다.
방탕하게 써대는 자신들 뒷 바라지하는 부모들이 자식들을 의타심을 키워준듯합니다
공감 합니다 그것도 모자라 기초연금 받을려고 재산을 자식에게 다 주고 빈털털이가 되는 분들도 많습니다
우리 부부가 60대 초반인데 이번에 부부케어를 위해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취득 했습니다 실습으로 요양원 재가센타 주간보호센터에서 실습을 했는데 우리들의 미래를 미리 보았고 많을 것을 배우고 느꼈습니다 치매만은 걸리지 않아야 겠습니다 결국 인생의 마지막은 혼자입니다
자식 인생 바보만들어 망치는
문화 !
맞습니다 성인나이까지 키웠고 노후자금으로 쓸 수있는 돈을 대학교육까지 시켰으면 됐지 왜 경제력 생긴 그 이후까지 계속 돈을 대주어야 하는지?부모도 그때쯤이면 ㄴ고령화로 가고있고 노후를 챙겨야 할 때인데요..그렇다고 자식이 책임져줄 것도 아니면서 언제까지 뒷바라지를 해주어야 합니까?내 자식만은 아닐줄 알았는데 살아보니 자식농사처럼 남는 것없는, 평생 밑지는 장사가 없는 것 같습니다 사람들은 왜 결혼을 하고 자식을 낳아 거기에 모든 인생을 쏟아붓고 사는지..스투핏
우리나라 곳곳에 비어져있는 아파트형식이 많이 있는데 그런것 현제 비어 있으니 나라에서 리모들링 하여 실비로 노인들들어갈수 있도록 해주면 좋겠네요ㅡ
대책은 아이를 두명이상낳고
국회의원 공무원수
효줄이고 국회의원 보수확줄이고
일할수있는자의 정년늘리고
지방자치제없애고 대책은
있지만 욕심사리사욕만있는국회가문제입니다
그러게요
국회도 문제지만.
지자체 공기관 그들의 왕국입니다. 하는 일도 없이 놀고 먹는. 일에 관심도 없습니다.
나라 망하는 지름길.
맛소
하아ᆢ이 양반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네ᆢ국회의원 없애면(줄이면)ᆢ각 지자체 공공기관 엄청난 예산 새는 거 감시 감독 못하면 ㅡ 오히려 부패로 썩어서 나가는 비용이 어마어마하게 많을 걸요ᆢㅎㅎ
국회의원들은 국민은 안중에도없고 자기들의 권력 유지하기에만 급급하고 국회안에서 쌈박질만 한다 9:19
젊어서 없으면서도 흥청망청 사는 사람 너무 많이 보고있다
노후대책 스스로 해야 한다고 본다
부모에게는 빈데.
100세 시대입니다
시부모님이 90세 저희는 60이 넘었어요
부모님도 부양해야 하고 자식들 교육 시키고 결혼도 시켜야 합니다
저희는 중간에서 양쪽다 부양의무를 다해야 하고
정작 나에 노후는 준비하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옛날에는 60세에는 돌아가셨지만
현대는 의료가 너무 좋아져서 죽고 싶어도 죽지 못하는 시대 입니다
90세 부모님 셀프부양 불가능하고 힘들지만 60세 자식이 부양해야겠죠 30대 자녀들 셀프 자립하세요 그래야 60세 부모 셀프 노후 가능해집니다 부모도 자식도 서로 짐이 되지말고 힘이 돼 주세요 그래야 건강한 사회가 되고 노인빈곤 해결됩니다
저도 70이 되어갑니다
친정엄마 96세 모시고 있답니다
몸이 조금만 힘들어도 영양주사 맞으시고
주간보호센터에 가시라 하면 절대 안가신다고
다 큰 자식 결혼을 왜 시킵니까?
결혼은 스스로 하게 놔두세요~~
자녀 교육은 대학 전까지, 결혼은 알아서 하도록 두셔야 할듯 합니다
자식들도 20 넘으면 자립해야지 그래야 부모도 셀프노후가 가능하지
지금 60바라보는데 식당에서 뼈빠지게 일하고 있어요
삼사년만 더 일하고 말자 생각중인데 이 프로보니 십년은
더일해 내 요양원비용 벌어야할듯!
이런 노인복지에 대해서 국민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공영방송에 이런 프로그램 자주 방영해 주기를 기대합니다ㅡㅡ!!!!!!!!!!!
이제는 자식에 의존하지말고 셀프부양 나라의정책, 이두가지를 잘맞춰 함께할수있는 사회가 되어야합니다!!
우리부모님들..좀독하셔야됩니다..저도마음이약해가진것절반을도와주었지만..지금서운한게한두가지가아님니다..앳날선배어른말씀이틀림없더군요..자식품않에이쁠때자식이지..성인이되고나니쓸쓸해집니다..노후는기력이있을때확실하게준비해야됩니다..몸아파올때는크게느껴집니다..!!
이해합니다 평생벌줄알고퍼주고나이노후빡빡합니다
70대 우리네 생활문화는 3대가 한집에 자연스럽게 서로를 인정하며 질서를 지키며 배부르지는 않았어도 조부님들과 부모님 형제들이 함께 사는 그자채로 행복하게 잘도 살았는데 요즘엔 한사람이라 집하나씩 개인별로 갖고 살아야 한다고들 ...그리고는 가족을 귀찬아 하는 시대가 되버려서 배터지게 먹고 사는데도 가족들이 멀리 하고자해서 행복하고는 넘멀다
웃픈 현실입니다
며느리만 죽어나가는 시대였죠...
아파트에서는 같이 살기 힘듭니다
농사짓고 살때는 서로 일하고 공간도 넓고 그래도 좀 괜찮았지요
중간에서 희생된 어머니(며느리)도 그시절이 그리울까요?
징글징글 할겁니다
그 고생한 며늘들 지금 요양원에 있어요. 옛 시절이었으면 며늘에게 대접받고 손주 보며 한집에서 살고 있을텐데. 낀 세대라 복도 없죠. 울 시엄니도 모진 시집 살이 견디고 자식들에게 희생했죠. 저희가 맏며느리라 시아버지 돌아가시고 근 3년간 모셨는데, 애 아빠가 그만 큰병에 걸리는 바람에 지금은 큰시누이 집에 가 있어요. 제가 둘을 간병할수가 없어서. 기 막히더라고요. 울 시엄니 너무 착한분이라 끝까지 모시고 싶었는데, 이젠 아들이 먼저 갈것 같네요. 대가족 제도가 어쩌면 더 인간적인거 같아요. 요즘 세상은 편하기는 한데 공허하기 이를데 없네요. 새삼 과거 여성들의 역할이 귀했음을 느끼네요. 그러게 남자들이 여자들에게 잘 했어야지. 있을 때, 잘하지.
누군가를 돌본다는 것은 정말 힘든 일인것같아요..ㅜㅜ내 한몸도 버티기어려운데..
이제는 저 혼자 버텨보려고 합니다..예전에 저는 간병하다.우울과.공황에.빠졌었습니다.😪😪😪
남편을.오랜기간 간병하다보니 스트레스가 쌓여서 우울과 공황에 걸렸어요
약을.먹어도.그때뿐이고.병원에서는.운동하라고해서.집에서.돌봐서
나가기도.힘들어서.틈.날때만.산책가고.마인드키퍼.먹으면서.많이.좋아졌어요.
지금은.거의 없는.상태에요.간병은.해보지.않으면.고통을.모릅니다.다들 몸관리 잘하세요
충분히 이해합니다.
고생하신 보람이 있으실거예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복받으실거예요
본인스스로 책임져야한다는 할아버님 마음의 건강함이 겉으로도 나타나십니다.
문론 경제적인 여유가 있으면 더 자신감도 있겠지만요😅😅
맞습니다 교수님 간병비라도 국가에서 책임져 주시면 좋겠어요 각병하는라 직장도 잃고 돈도 잃고ᆢ
각자 도생이. 정확한. 정답 입니다
자식 믿고 살다간. 맨날. 눈에 눈물 마를 날 없네요ㅠㅠ
아들이 셀프로스몰웨딩 할테니 신경쓰지 마시라 하고 알아서 다하니까
부담 스럽지않고 너무 좋왔습니다
자식도 부모부담 안주려고 셀프웨딩 한다니 부모도 자식 짐이 되지 않아야 하겠지요
저는 '부양'이 개인, 자녀, 사회의 책임이라고 생각하지않고 개인, 자녀, 사회 '모두의 도리'라고 생각해요
책임이란 말은 무겁고
호의나 배려는 가볍고요
너무 오래살기에 당연히 셀프부양 해야죠. 백세시대에 자식도 같이 늙어가니 문제죠~
노노가정
노노부양
노노노노~힘드러요
형사들에게는 모든 사건이 힘들지만 특히나 고통스럽고 힘든 사건이 부모님 유산을 두고 형제끼리 칼부림 사건이 났을 때 일겁니다. 돈이 중요하다지만 내 부모의 건강과 생명보다 중요해선 절대 안됩니다. 부모님께 효도못해 늘 죄송한 마음 갖고 살지만 부양은 그것과는 또다른 의미일 수도 있습니다 많은 것이 뒤따르는 거니까요. 부양을 직접 하든 못하든 부모님께 최선은 다합시다. 자식이 아무리 한들 부모의 사랑을 어떻게 따라가겠습니까
사랑과 물은 위에서 아래로 흐르지요
자식의 사랑을 바라는 것은 물이 거꾸로 흐르길 바라는겁니다.
자연의 섭리를 거스를 수 있나요
봄이 가는걸 막을우있나요
그렇게 생각하면 맘이 편해집니다
그래서 효라는걸 만들어 억지시늉이라도 시켰나봅니다
책임은 있고 누릴것은 없는시대
저는 80을 바라보는 늙은이인데요
6,25를 거치고 고생고생해서
자식들을 키우고 가르쳤는데
기댈곳은 없는시대지요 지자제에서 도움을 받는것도
한계가 있구요 적당한 시기에
가주는것이 답일텐데요
해주는것도
자기스스로책임을질려고하면 자식과멀어져야합니다 자식들께재산은주어서도안되고자식은부모재산넘봐서도안됩니다 그렇게할수있다면 가능하겠지요
재산 못받고 부모 부양하는 자식이 훨씬 더 많습니다. 그러니 본인 노후는 본인이 책임질려고 노력해야죠. 지금 50대인데 자녀는 학생이고 부모님도 부양해야 하고 위태로운 50대입니다. 본인 앞가림 하기 힘든 나이에 자녀와 부모의 생계를 책임져야 하니 되도록 노후준비는 본인이 책임져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
자식은 자기 살기도 힘든게 현실
11:20
13:32 13:35 13:36 😅 13:44 😮 13:49 13:51 13:52 😮 13:53 13:54 난 7시30분까지 14:07 14:08
14:10
더 많이 내면 될까? 국회. 정치 도둑놈들때매 될까..
외롭고 슬픈현실 ㅡ옛조상님들은 신선이셨다 물려줄것 없어도 자식들이 부모님께 부모님이란 이유 하나만으로도 최선을 다했는데
내인생은 내가 책임이다. 그 다음 자녀와 사회순이다.
세금내라고하면 못내겠다, 배째라하면서 나라가 책임져야한다는 생각은 도둑심보아닌가. 국가부양으로 갈려면 더 많은 세금은 필수다.
직접세,간접세 이미 우리는 많이 뜯기고 있네요. 마트,편의점 등 에서 사는 물품들에서도 직접세 매일 많이 뜯기고 있습니다. 물가가 천정부지로 오르다보니 요즘 직접세도 더 뜯기고 있는 꼴이네요.
@@엘-g2h 다른 나라는 안내나요?
@@둘하늘바람다 내고 있고요. 우리가 낸 세금만큼 복지도 더 이뤄져야 한다는거죠. 특히 우리나라 노인복지 더 이뤄져도 된다는겁니다.
그만큼 복지를 내주냐 이거죠. 현정부 복지예산들 세부적으로 대폭 삭감하신거 아시나요?????!!!!
우리나라 세금(소득세) 안내는 비율이 50%인데 무슨 세금을 많이 낸다는 소리인지. 독일이나 유럽은 알바생도 세금 30%정도 냅니다. 그러니 그정도 서비스를 받는거구요. 간접세 이야기 하는데 다른나라는 부가세 15~20% 인데 허다합니다(우리나라는 10%). 국세에다가 주정부세 더해서입니다. 물건살때 부가세는 복지 잘되어 있는 국가는 우리보다 더 많이 내니 제외하고 복지를 많이 받으려면 평균적으로 세금을 더 많이 내야 합니다.
자기삶은 본인이 책임져야 한다
자식이 독립하지 못하니 문제다
죽도록 자식들위해 희생해온 친구는 바보라하는데
지금 생각하니 젊을때 최선을다해 살아온거 자부심 느끼고
지금생각 자식과인연은 여기까지 생각하고 사니 너무 행복해요
자식도 좋아하고
연로한 부모를 어떻게 모셔야 하나 걱정아라고요? 안모셔도 되니까 사업한답시고 돈이나 뜯어가지 않았씀 좋겠습니다. 30이상넘은 자식이 돈 돈 돈 할때마다 진짜 연을끊고 살아야하나 미쳐버라겠습니다!!!
공감합니다
안모셔도 되니까 지앞가름만 잘했으면 합니다
요즘은 부모보다 젊은세대들의 정신상태가 문제입니다
아휴..
그거 계속 도와주면 같이 한구덩이 빠집니다
더 이상 안됩니다 ㅡ선을 그어야 합니다 진짜
일단 일시적 거리가두세요
대소변 가리지 못한 노인 가정보다 요양원에 모여 집단생활하며 사는것이 노인들과 자녀가정에게 좋다 여기에 자녀들과의 연결성만 잘된다면 된다 이것이 미래의 나아갈 방향이다
요양시설이 정상적이라면
감명깊게들어습니다. 일본의각기다른사람들이서로서로협력하며사는공동체가답이라고봅니다@@만왕
요양원이나 요양병원은 입소하면 ''을''이되는 경우가 많다
@@김홍희-s2w
집에 계시면 '갑'이 됩니까..
노인이 되면 '을'은 자동으로 됩니다.
양보라고 생각하면 어떨까요..
만만한게 사회지
근데 사회책임이란게 결국
일반국민들 부담으로 돌아간단거 모르나
나라에서주는돈꽁짜로받는복지정책
기초연금자꾸만인상하게되면 어디서그돈을마련합니까? 젊은세대들직장인들영세 사업자들 세금엄청
내야되네요,기초연금인상하지마세요,
우리사회 젊은이들이힘들어합니다
걱정도팔자
요양병원도 아주 후진데 말고는 월
150은 있어야 하는데.. 병원비도 많이듬
세상이 빠르게 변해 갑니다 자식도 부모도 모두 살아가는데 넘 힘든 세상입니다 ~ 각자 알았어 살았가야 합니다 셀프 세상입니다~~~😢,
인생은
아무것도믿지마라.
홀로다.
자식.
책임감.밥벌이하게해놓으면끝.
단디.홀로서기해요.
남은인생잘웃고살아요.
응원합니다 👍
복지의 개념 강화. 세금 증가. 개인의 노후준비. 3박자인거죠
맟습니다
늙으면 내~책입니다
사회가 무순수로 어마 어마한
노인을 책임지나요.
미래는 태어나서 독립하는 18세 까지만 세금으로 지원하고, 그 이후 청년기, 장년기 까지는 국가에 세금내고 기여하도록 하고, 70세이후는 개인들이 세금낸 실적에 따라 사회보장을 차등으로 시행해야 합니다!
맞아요 명답 입니다
저두 자녀' 3명이나 낫고 55세 아줌마 입니다 또 사회생활 합니다 세금도 내고 자녀 한명당 20십 받고 싶어😂요 저는
3명이니 60십에 😅 차등
부모님도 살만큼 살다 가시게 데이케어센터에 보내고
나도 말년에는 저렇게 노인들이랑 지내다가 가고 싶다.
가장 좋은 방법인데 저의 어머니경우 데이케어도 성격이 맞아야 되더라구요.
그리고 거동이 불편하시거나 노령이시면 힘드세요
이제는 경로당시설을확충하고 마을단위로 요양보호시설을하고 아파트는 단지별로 요양시설을 갖추도록 해야한다 필요하지않은 유아원은 전국경찰서에 다 지어주고 아이들 몇명이나 운영되는지 묻고싶다 그런반면 어르신들보호시설이 너무열악한것이 문제다 마을공동체로 하게되면 마을에 효가되어갈것이다
부모두 자녀들을 위해
양육 케어를 했는데 자녀들이
부모를 나 몰라라 하는 건 잘못된 것으로 봅니다.
요즘 현상을 보면 자녀들이 결혼을 안하는 것도?
자식을 안 낳으려는 것도?
다 나의 노후의 부담도 연결이 된다고 보는데요 .
참 어려운 문제라고 봅니다 .
노후 준비를 젊을 때 부터 해 놓지 않으면 자녀들의 부담으로 연결되는 악순환이 되는거 같네요.
살만큼 살다가 바람과 함께 사라지고싶다
그랫스면 얼마나 좋으렸만 자고로 인명은 재천 인걸 어이 할까?....
자식이 일할나이에 부모에
매이면 경제가 마비
사회시스템 확립 자손들도
여유 부모도안심
내노후는 내가 책임진다. 그러나 사회에서 도와주면 고맙고요. 자식은 본인 가족도 있고, 자식의 노후도 준비해야합니다.
세금은 안내고 국가가해주기만 부자들이 기부 많이 하기만 바라는 사람들 많더군요
왜 남의 덕을 보려하려는지 모르겠어요.
부자도 아껴 가며 모으는걸텐데...
나쁜 부자들도 있지만요.
공짜는 없더이다
중학교만 나온 82세 어머니도 상가주택에서 생활하며 임대소득. 기초연금. 국민연금. 많은 금융자산까지 다갖추고 계신거 대단하다고 생각함.
지능높지 않은 사람은 부모가 10억가까이 증여해 줬던데 그닥 고마운지 모르더라
자기돈 증여세내느라 나간돈만 쓰라려하는 바보소리나 하고있으니...
82세에 중학교이면 지금시대 대졸쯤 될듯요
백살이 넘어도 본인 스스로 건강히 살다가면 아무 문제 없다 하지만 남의 손이 필요할때쯤은 가족 모두가 고통이다 주간보호든 요양원이든 가보고 말해라 .그나마 주간보호 갈수 있을 정도면 몸은 움직이니깐 요양원은 죽으러 들어가는거 맞다 . 주간보호도 손 많이 가는 노인들은 받지 않을려 한다 . 이젠 정신 있을때 자기 갈때을 정하는 존엄사 논의가 이뤄졌음 좋겠다
가짜뉴스에 속아
사람들의 생각을 못미치게해 뒤로 정치인들은 자기들의 이익을 위해 일하고잇기
때문이죠 이번총선에선
일꾼을 뽑아야합니다
요즘은 진짜 기본 70넘은 어르신들 많던데 그에 비해 젊은사람들이 애를 안낳고 결혼도 안하는 추세니 큰일이네요
예전에 다 했던것들을
요즘 것들이 이기적이라 그런거지
그래서 무자식이 상팔자
출산율 최저가 기록
사회가 보조를 해주는 것도 아니고 전적으로 개인의 삶을 책임져 주는걸 바라는 것 자체가 위험한 발상인것 같네요. 본인, 가족 사회 모두가 함께 연대해서 노양세대를 책임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나이든 부모를 자녀가 부양할수없다면, 요양원시설이나 노인복지시설이 잘되어있어야 하는데 치매걸리면 인간 이하의 대접받는 그런 곳으로 보내지니까 문제.... 자녀가 있으면 그래도 그런곳에 있게되어도 금방 구출(?) 이 될텐데...자녀라도없으면 그냥 그러다 죽는거.그게 두려운거임.
미리 가야죠~~
지금은다돌아가시고안계시지만 친정고모는 무자식이었고 울엄마는 8남매자식있었지만 바람잘날없었는데 지나가는말로 자식이 부모를갔다버리더라도 자식이 있어야된다고한 말이생각납니다
양가 5남매씩 있지만 막내인 저희집에서 시어머님 임종하셨고 지금은 친정엄마 모시고 있답니다. 시간되고 환경 되어도 마음약한 자식의 몫이더군요.
맞아요 마움 약한사람이 맡게됩니다
저도3번에공감입니디
말씀하시는분
옳으신말씀
후자말씀
부모님이 능력이없으십니다
젊음은 열심히살았지만 늙어서남은것은 초라하고
히없습니다ㅠ
셀프부양이면 자식들도 20살이후로는 알바해서 대학가고 결혼 도 지원 받지말고 알아서 그래야 부 모들 노후 자금 마련하죠
선 댓글이지만 저는 부모도 믿지마라 입니다!
사회에서 책임지라는 사람들은 양심이 없네요. 나라가 책임을 지우게 하려면 세금을 엄청 많이 내야 한다.
유럽국가들은. 세금. 연금 엄청지불하고 노년에 그것 받아서. 행복하게 삽니다.
@@kim-bx6cl 맞아요 뭐가 양심이 없다는 건지? 지금 내는 세금이 적다는 건지..
오 1번선택 하신 어르신 👍
젊을때 열심히 살으셔서 스스로
인생이다
전100세 시대다보니 자신 사회가
같이 한다로 100세 좋은거라 생각
안한다 내발로 못걷고 타인에 손으로
산다는거는 안니거 같아요
60중반이지만 다리 못쓰는 시부모 부모
모셔바야 알지 모른다 힘들다 이겨내질
못한다
치매부모13년 부양하다 보호자로서
경제적고통 심리적상처
과다한 빛만 남았어요ㅠ 이제 다가오는 노후대안 친환경
공동체 시설을 꼭 준비해야 합니다!!!
입소자 보호자
경제적 시간적 부담을 해결할수있음
진화된 인간 상실의 사회진입 셀프 노년과 죽음
문명이라는 경제 부국이 주는 망국적 문제,
80이 눈앞에 있다보니 이해가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늙어도 누구를 탓할 필요 전혀없다는 걸 느낌니다.
이걸 시부모님이 보셔야하는데...
아프기만한면 아들,딸 제치고
당연하게 며느리부터 찾고
이제 거절하니 돈주면서 회유할려하고...
그돈 요양병원 간병비로 쓰시라고 마무리함
남의 자식을 왜 먼저 부름 ?? 이해불가
그러게요.
남도 봉사 하는데
하는 마음으로 상처 받지 마세요
그래도 돈이라도 주면
감사하지
돈도 안주면서. 오라오라 친정엄마
더이상 말하지 안겠어요
아직까지
국민들의사고와생각이 선진국사회의배경까지 생각을 못해요
정말. 인간의근본의식. 필요가 아직 10년더지나야 의식이성숙
아
선진국진짜의인간존엄최고. 생각
손손옥씨...
이쁘네요..힘들지않아요.
자길낳아준부모라서.라는말에~~
눈물납니다.....그런자식많친않을겁니다...
우리나라 대다수 국민들은 셀프 부양이 어려워 보입니다 젊은시절 펑펑 울어가며 먹을거 입을거 아껴가며 악착같이 살았더니 세금을 너무 많이 갖고 갑니다
저희와 비슷한 직업을 가진 지인들 여럿 있는데 먹는거 입는거 또 여행에까지 아끼지 않고 살더이다
60대가 됀 지금 그들은 남이 낸 세금을 써야하는 수준이고 저는 셀프 부양 가능한 수준 입니다
저들은 나라에서 세금으로 부양하겠지요
누가 잘 살았을까요
잘 모르겠습니다
맞습니다 억척같이 산사람이 젊어서 놀고 잘먹고 여행다니고 한사람을 호강시키는 사회가 되어 있읍니다
열심히 산사람은 세금내고 노령연금도 못받고 놀기 좋아하고 무능한 자는 열심히산 사람 세금으로 😂즐겁게 사는세상 게을리 살아야 덕보는세상
연로한 부모와 얘초 한집서 살면 모를까 7순 자식이 9 순 부모 찾아다니는것 육신 체력의 한계 로 역시 병들고 아퍼서 못감
부모자녀. 20대 경제적 정서적 자립되게. 어릴때부터 교육시켜 서로 부담되지 말자!
집에서 살다가 많이 아프면 부담주지말고 요양가자!
서로가 바라지도 부담되지도 말자!
만나면 그 시간. 화목하고 즐겁게 보내자. 웃으며 사랑해주고^^
60대에 8~90대의 부모를 요양해야하는시대 너무 오래사는게 문제임 거동 제대로 할때까지만 살고싶고 안락사도 합법화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국가에서 일반 회사생활 하는 국민에게 노후 연금을 받을 수 있도록 20대~55세까지 연금을 많이 내서 노후 연금을 받고 살 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정치를 못사는 사람 세금많이 거두어 뿌리는 수준이하의 정치를 하니 답답합니다.
ㄴㄴ그냥 안락사가 답임
인구가 절벽이라는 말도있는데 이러니 누가애을 낳겠어요,그냥 노후준비하고 살다가야죠.
ㅇㅕ보세요,독일연금에도 공짜는 없어요,젊은시절 얼마나 국민연금에 저축 지불했는지에따라
연금액수가 정해지기 때문에, 여자들이 육아과정에 동안 지불 못한 사람,공백기간,실업 등등
중상층 이상의 경우를 제외한 연금자들이나 개인 자산이 없는 경우 최악의 경우는 비일비재😅
난 우리 부모님 잘 모시고 살아야지
저두요^^
한표 준다
그것은 그 때 가봐야 한답니다.
미리 그런 얘기는 하지 마세요.
나중에 힘드세요.
병든 부모 모셔 보세요
그래야죠 훌륭
나쁜인간들
@@김다알리아
그런 테클걸지마 다들하니까
안하는눔들이 문제지
선진국이 왜...선진국인지...국민에게 필요한게 뭔지....많은 생각을 해야 할때다
예전은 오래 살지 않았으니 괜찮 았지만 지그은 같이 늙어가니 큰 문제다 각자 책임져야 할것 같다 부담 주주지 말고
사람이 살다보면 힘들어 하는 문제는 사회가 개입해서 사회가 책임지고 해준다면 모든 국민이 행복하게 일할수 있고 세금도 많이 내고 그러면 사회도 잘돌아갈것 같네요. 이젝 국민 의식도 깨어 있어야 하고. 욕 업애기. 왕따업애기. 따돌리기업애기 남 흉보기 업기. 모든거 업애면 행복할거 같다. 사회도 가족이요 이웃도 가족이다 모두 서로 서로 가족처럼 생각하고 행복하게 삽시다.
우리나라 세계 7위 경제대국이라 우쭐되지 말고 이제는 국민들에게 돌려줘야 할 시기입니다 특히나 노령인이나 환자들에게 말이죠~
정부는 이제 깊이 고민 하시기 바랍니다~^^
자식은 부모를 안거두지만 부모가 늙어서도 자식을 거두는 시대
나름인것 같아요
자식들 손절할 생각 이다
수십년간 충분히 빼먹고 !
마지막까지 빨대를 꽂아서 빨아먹을태세다 .. .
앞으로 살날이 15년정도 남았을까 ? ?
나쁜자식들이다
부모복이 없으면
자식복도 없다는말이 맞는듯하다
금연 .금주는 기본이고 흔해빠진 골프.여행도 돈 아낀다고 안하고 그외 외식 등등 거의 안한다
넘 중요한 방향믈 제시한것같아 좋았습니다
현실적으로 요양원 이나
요양병원은 진짜 아닙니다
그곳에서는 온갖 험한일 있습니다
약물투여와 중국인 요양사 가 노인분들에게
너무 폭력적인 일이 많습니다 몰래 때리고
그곳에서 엄청난 폭력이 일어나고 있어요
저희도 90세가 다되신 시어머님이 시골 고향집에 살고 계서서 걱정이 많았요
3년전에 91세에 돌아가신 시아버지도 병이 아닌 사고로 돌아가셨거든요 아이들 둘 대학 공부 시켜서 결혼 부모님 부양 하다보니 정작 저희 노후는 아직 남편은 일을더해야 하는데 시골에 가서 어머니와 살수도 없고 어머니도 90년을 살고 계신 고향을 떠나기도 싶지않고요 저희도 어머니가 화장실만 혼자서 다닐수 있다면 요양원에 가능걸 원치 않습니다
조금만더 일하고 저희가 국민연금 나올나이때 까지 몆년만더 일을 해야 되는데 그때 까지 어머니가 건강 하셨으면 하는 맘입니다
지금 말씀하시논걸보니나중자식들도 형편껏 잘하시곘네요물론딸이면요
아들이면 여자입김에따라 달라질가능성이크고 결국가정화목은 여자들 처신에따라 달라집니다
나도여자지만....
@@김선옥-t5t네 화장실 다니실만하고 치매 없으시면 가능하실거예요.
힘내세요
❤가족재도를부할해야합니다..개인주이를조장하면안댄다교육이문재다
자식도 18세부터 셀프 부모도 셀프에요. 용돈도 지원도 ㅁ모두 끝나야돼. 유럽은 되는데 왜 한국은아노되나 서로 빨대 꼽지마. 은근히 바라는 봉투문화 나쁜것 서로에게 고통스러일👏🏻🇸🇪
셀프 교육 일찍 시켜야지 학교에서 가정에서🇸🇪
자식부터 셀프하면 부모도 셀프하마 왜 그들은 결혼자금에 집에 결혼 이후까지 경제적 지원을 바라면서 다 주고난 부모에게 노후를 셀프로 책임지라고 하냐?
국민연금 걱정하던 이는. 현재 생활이 많이빈곤 연금 믿고 가입했던분 노년이. 풍요롭다
데이케어는 노인 보살핌이 좋은시설 인것 맞습니다.
거동 못하는 중증 노인들 돌봄 요양병원 이나 요양원 에서가 비참하지요..
여러 말 못할 문제가있읍니다..
전근대적 세상의 룰 놀랍게 변해가고 있다 장수 시대에 따른 결과론 인듯. 우리란 개념보다 너와나 각자의 라이프 스타일. 이젠 스스로 Self - care 로 노후삶 을 !! 시대성에 따른 페러다임 !!
이런강의가 많이있었으면좋겠습니다 내나이70내노후 자식에게신세지고싶지않아요 한달에한번도 안오고 연락조차없는자식들이게뭘기대하겠나요 명절때 만와요 그래도아직까진내생일때내가밥해서먹였고요 그것이당연한줄알아요 이런말이 있더라구요 부모는자기가못먹고 주는데자식은남아돌아도안준다는말 그말이맞더라구요 좋은것이생기면자식들이생각나서가지고가면받아둬다가 썩여버리던지이웃에게주더라구요 오이를길러서 열개를땃어요 딸이가까이살아서가지고갔더니별관심도없구욕심만부리더니친구줘다고하더라구요 서운하더라구요 그래서이제 내가먹어요 ㅎㅎㅎ
저 출산 고령화시대는 차후 국가 위기에 도달할것이다
정치인들 대인을 빨리세워라
그러니까 자식이필요없는사회가돼는거아닐까요
지금 시대에는 자식 필요없다❤
자식한데ㅡ백펴뒤바라지하지말아야함ㅡ첫번째가ㅡ노후ㅡ여가생활ㅡ3번째가자식이다
아닙니다.
죽을똥살똥 뒷바라지 잘 해서 대기업 들어가니, 본인도 살기가 수월하고,
부모님께 용돈도 주고 좋습디다.
정답!!!!자식도 부모가 1순위가 아니라는 점 명심해야 함!!!!
부모알기를우습게알면연끊고살아야한다
자녀에게 결혼 자금까지 탈탈 털리면 노후가 없는 시대라고 해야 맞지 않을까요?
정말이지 애들 결혼하는데 전세금, 집값을 부모가 해 주는게 맞는 건지.. 모르겠어요
다 큰 성인 아닌가요
왜 부모가 해주나요?
우리 스스로 준비해놔야합니다.
자식들 다 소용없어요.
나빠서가 아니라
부모 모시는거 그것도 아픈 부모 모시는거 힘들어요
외국 은 부모가 자식들한테 올인하는게 없으니 좋은거아닐까요
또한 세금을 우리보다 많이네고있죠 그만큼 연금제도가 좋은거죠
네감사합니다 올은말씀입생각 잘하셨습 모두맞는말씀
정부가 함께 독거노인과
아픈 환자곁에 있어줘야 살아갈수가 있어요~~
그동안 저축안하고 뭐했나요..
이 정도를 세금으로 하는건
반대요..어느 정도지
노후 돌봄 항목으로 매달 수십만원 국가에서 가져가고 있는데 과연.... 내 차례가 됐을 때 남아있을지.... 기여한 만큼 혜택도 받아가기 이게 맞죠..
필요없는.시.구의원패지.국회의원수.100.명.미만.청치에쓸대없는수줄여노인간병에힘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