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 문제를 찍었을 때 바꾸는 것이 좋을까(몬티홀 딜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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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2 ก.ย. 2024
  • 시험을 볼 때 모르는 문제를 찍으면
    이후에 바꿀까 말까 고민이 되는 순간이 옵니다
    바꾸면 틀리는 경우가 많아서 고민을 하곤 하는데
    어떻게 하는 것이 더 현명한 판단이 될까요
    뇌를 채워줄 은덩어리 지식들 은근한 잡다한 지식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후원 : toon.at/donate...
    문의 : 7hieut@gmail.com
    블로그 : pguin.tistory....
    #바꾸든 #안바꾸든틀림 #엥?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540

  • @nngak
    @nngak 3 ปีที่แล้ว +445

    아 이게 맞나?
    바꿈: 첫 선택을 믿어야했어...
    안바꿈: 어쩐지 이상하더라

    • @oo9313
      @oo9313 3 ปีที่แล้ว +35

      ㅇㅈ ㅋㅋㅋㅋㅋ
      ㄹㅇ 바꿔 놓고선 틀리면 첫번째거 선택해야 되는데 라고 생각함 ㅋㅋㅋ

  • @shin-dg1wc
    @shin-dg1wc 3 ปีที่แล้ว +1572

    조삼모사: 조금 모르면 삼번 그냥 모르겠으면 사번

    • @vittoriaintorno6983
      @vittoriaintorno6983 3 ปีที่แล้ว +12

      ㅋㅋ

    • @Imasupergaybro
      @Imasupergaybro 3 ปีที่แล้ว +79

      ㅋㅋㅋㅋㅋㅋ 이번 중간고사 한문때 얘들이 그얘기했는데 ㅋㅋㅋ

    • @user-er4uy1ul5o
      @user-er4uy1ul5o 3 ปีที่แล้ว +52

      조금 모르면 삼번 모의고사 개빡치네

    • @user-nt7yl5fq6v
      @user-nt7yl5fq6v 3 ปีที่แล้ว +3

      이거 이영지님이 한말 아닌가여 𐨛 ヲ𐌅 𐌅 𐨛 ヲ

    • @woonsikyeom3825
      @woonsikyeom3825 3 ปีที่แล้ว +5

      올 4번 가야겠다..

  • @user-hb5il8gr6h
    @user-hb5il8gr6h 3 ปีที่แล้ว +594

    오늘의 결론: 시험 문제는 찍지말고 제대로 공부하고 제대로 풀자

    • @ljh2738
      @ljh2738 3 ปีที่แล้ว +7

      ㄹㅇㅋㅋ

    • @user-ty2py2fc2y
      @user-ty2py2fc2y 3 ปีที่แล้ว +5

      ㅇㅈ

    • @as2123d
      @as2123d 3 ปีที่แล้ว +4

      ㅇㅈ

    • @user-vv5un1kv3c
      @user-vv5un1kv3c 3 ปีที่แล้ว +1

      건강하세요 여러분~~~~^^

    • @5송역
      @5송역 3 ปีที่แล้ว +2

      근데 현실은............

  • @user-xr1tj1ik3q
    @user-xr1tj1ik3q 3 ปีที่แล้ว +869

    중간고사때 찍어서 5연답 맞았습니다
    이번 기말고사때메 오시는분들 기 받아가세요

    • @parkjay1096
      @parkjay1096 3 ปีที่แล้ว +19

      3125분의 1 ㄷㄷ

    • @user-mx9ur1vl6w
      @user-mx9ur1vl6w 3 ปีที่แล้ว +42

      @@parkjay1096 그건 아님;; 만약에 한 문제에
      1,2,3,4,5번이 있다면 4번, 5번이 헷갈려서 그 중에서 찍었는데 맞췄을수도 있죠..

    • @user-xr1tj1ik3q
      @user-xr1tj1ik3q 3 ปีที่แล้ว +21

      근데 그 뒤로 3연틀림...ㅋㅋㅋㅋ

    • @jaws_icecream_
      @jaws_icecream_ 3 ปีที่แล้ว +1

      도와주세요도와주세요도와주세요

    • @jaws_icecream_
      @jaws_icecream_ 3 ปีที่แล้ว +9

      @@user-xr1tj1ik3q 어?

  • @chang6894
    @chang6894 3 ปีที่แล้ว +201

    *4:04** "하지만~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기 때문에" 거, 너무하지 않소 단정짓네 ㅋㅋㅋ*

    • @sa-lam
      @sa-lam 3 ปีที่แล้ว

      찍기 전에는 틀린걸 몰랐다가 찍은 다음에 알게되는 경우가 없진 않겠지만 그런 경우가 전부는 아니니까요.

    • @Popomipo103
      @Popomipo103 3 ปีที่แล้ว

    • @cheeseplatin
      @cheeseplatin 3 ปีที่แล้ว +4

      몬티홀 딜레마 성립조건
      1. 내가 고르지 않은 선택지중에서 확실한 오답이 있는 곳을 첫 선택 '이후'에 알게 되어야 한다.
      2. 첫 선택 이전부터 최종 선택지를 결정할 때까지, 시간대 전체에 걸쳐 처음 고른 선택지가 맞는지 틀린지 모르는 상태여야 한다.
      두 조건 모두 성립해야만 선택지를 바꿀시 확률이 변화하는 딜레마가 발생함.
      둘중에 하나라도 성립조건이 어긋날 경우, A선택지에서 B선택지로 바꾸었더라도 처음부터 B를 고르고 바꾸지 않았을 경우의 확률과 같아져버림.
      고로 딜레마가 성립하려면..
      1. 첫 선택지를 고를때 선택지를 읽지 않고 무작위로 고른다.
      2. 고른 선택지는 절대 읽지 않고 나머지 4개만 읽어보면서 그중에 적어도 하나의 확실한 오답이 있는걸 발견한다.
      3. 원래 고른 선택지의 오답여부를 끝까지 확인하지 않은 채 나머지 4개중 오답이 아니었던 곳들중 하나로 선택지를 옮긴다.
      (이때 확률이 변함)
      이쯤되면 사실상 일어나지 않을 일이 맞는듯.

    • @lure_mania
      @lure_mania 2 ปีที่แล้ว

      아 컨닝하게 해달라고 ㅋㅋ

  • @whwhsh3h307
    @whwhsh3h307 3 ปีที่แล้ว +23

    바꿔서 맞은건 실력이라고 생각하기에 그냥 지나가는데, 바꿔서 틀린건 실수라 여기기에 더 "기억에 남는것 뿐임". 바꿔서 더 잘 맞는다거나 하진 않는다

  • @user-dw5uw1oo8f
    @user-dw5uw1oo8f 3 ปีที่แล้ว +44

    왜 이걸 시험 끝나고 알려주십니까 ㅠ
    오잉 반전 무엇;;;;

  • @msg6218
    @msg6218 3 ปีที่แล้ว +13

    몬티홀 역설 들어도 항상 헷갈리고 몰랐는데 10개의 문으로 설명하니까 얼핏 이해가 되네요

  • @user-ut8jg8fl6l
    @user-ut8jg8fl6l 3 ปีที่แล้ว +3

    5지선다 문제에서 한문제가 틀렸다는걸 알 때
    알고나서 찍어서 맞출 확률은 1/4 = 15/60
    먼저 찍고나서 알고나서 바꿀때 맞을 확률은 4/5 * 1/3 = 4/15 = 16/60
    알고 찍어서 틀릴 확률이 3/4 = 45/60
    먼저 찍고나서 알고 바꿀때 틀릴 확률 1/5 + 4/5 * 1/3 = 3/15 + 4/15 = 7/15 = 28/60
    그게 두문제가 되면
    알고나서 찍어서 맞출 확률은 1/3 = 10/30
    먼저 찍고나서 알고 바꿀때 맞을 확률이 4/5 * 1/2 = 4/10 = 6/15
    알고 찍어서 틀릴 확률 = 2/3 = 20/30
    찍고 알고 바꿀때 틀릴 확률 = 1/5 + 4/5 * 1/2 = 2/10 + 4/10 = 18/30
    즉 미리 찍어놓고 문제를 푸는게 더 맞을 확률이 높다
    ㅁㅊ 이거 개꿀아님?

  • @tndjkciwib
    @tndjkciwib 3 ปีที่แล้ว +46

    나는 항상 문제풀다가 처음에 찍는거 말고 다른거 찍어서 틀린다음에 '다음번엔 그대로 간다' 이 마음 갖고 다시 그 상황이 나왔을 때 바꿀려다가도 안 바꾸면 원래 바꾸려고 했던게 답이던데...답이 나를 피해가네

  • @Catpunchpang
    @Catpunchpang 3 ปีที่แล้ว +9

    시험문제에서는 몬티홀보다 바꾸지 않았을때가 맞는경우가 높지요 왜냐면 처음선택한것이라는건 자주본 문제의 답인 경우가 많죠 익숙한걸 고르니까요:) 다만 공부를 했다는 경우의수가 중요

  • @i_love_umecha
    @i_love_umecha 3 ปีที่แล้ว +16

    5:43 "아 은잡지 때문에"

  • @user-xe7dd8qi1q
    @user-xe7dd8qi1q 3 ปีที่แล้ว +8

    이런 재미있는 숨겨진 요소들이 있었네요. 평소에, 시험볼 때 많이 찍었었는데, 좋은 쪽으로 참고하겠습니다. 좋은 정보 및 영상 감사합니다.

  • @중꺽자
    @중꺽자 3 ปีที่แล้ว +41

    진짜 찍었던게 맞는데 그걸 바꿨서 틀린게 한두개가 아녔음

  • @mav7079
    @mav7079 ปีที่แล้ว

    3개중에 차를 선택할 확률이 1/3. 염소를 하나 보여줌으로써 과연 처음 선택이 차일 확률이 1/3에서 1/2 또는 2/3로 증가할 것인가 핵심임. 처음 선택지가 차일 확률 1/3이라는 확률이 증가해야 선택자가 선택을 변경할지 말지의 기준이 되기 떄문. 근데 이 문제의 맹점은 진행자가 차가 어디에 있는지 알고 있다는 것. 즉, 의도를 갖고 있기 때문에 염소를 하나 보여준 행위는 확률과 무관한 행동이 되버림. 다시말해, 의도적으로 염소가 있는 문을 열어줬기 때문에 첫번째 선택으로 어떤 결과가 나올지에 대한 확률에 영향을 줄 수가 없음. 따라서 처음 선택한 것이 차일 확률 1/3는 변하지 않고 그대로임. 즉, 두개의 염소 문중 한개를 열여본 상태에서 첫번째 선택이 차일 확률이 1/3에서 1/2이나 2/3로 증가하지 않았기 때문에 굳이 낮은 확률 1/3의 첫번째 선택을 고집하는게 유리하지 않음. 따라서 선택을 변경하는 것이 유리. 반대로, 진행자가 어디에 차가 있는지도 모르면서 아무 의도없이 무작위로 문을 열었는데 염소가 나왔음. 그럼 당연히 처음 고른 선택지가 차일 확률은 1/3에서 1/2로 상승. 따라서 이 경우에는 선택을 바꾸나 안바꾸나 특별히 유리한 점이 없음. 결론적으로 전자의 몬티홀의 역설은 진행자가 답을 알고 있기 때문에 엄밀히 말해서 확률문제가 아닌 말장난인거고, 후자는 진행자가 답을 모르기 때문에 확률 문제가 됨. 확률의 기초개념을 이해해야 풀 수 있는 문제.

  • @wkrwn1379
    @wkrwn1379 3 ปีที่แล้ว +7

    몬티홀 문제는 사회자가 나머지 하나의 염소가 있는 문을 알고서 열어준다는게 변수임
    사회자가 알고 열어준다는게 핵심이라
    바꾸는게 확률이 높음

    • @postgres2981
      @postgres2981 3 ปีที่แล้ว

      그것 조차도 모순임 잘 생각해보면 몬티홀 문제에서 차 위치만 바꾼 1~10번의 문제가 있다고 가정했을 때
      1번을 10번치뤄서 나온 결과와 1번~10번을 한 번씩 치뤄서 나온 결과는 당연히 다를 수 밖에 없음. 전자는 몬티홀에서 얘기하는 66%가 맞고 후자는 50%임.
      고로 몬티홀은 어떤 관점으로 보냐에 따라 50%도 되고 66%도 되는 문제임. 왜냐면 차 위치가 계속 바뀐다는 전제가 없기 때문.

    • @jw_chung
      @jw_chung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postgres2981차 위치는 당연히 바뀌지 않는거임
      몬티홀 딜레마는 내가 선택한게 맞을 확률 vs 맞지 않을 확률임
      당연히 바꾸는게 유리하지
      문이 10개면 내 첫 선택이 맞을 확률 10%
      내가 틀렸을 확률은 90%임
      그런데 문을 바꾸는건 결과적으로 남은 9개의 문을 다 여는것과 같은거임
      단지 내가 직접 연게 아니라 사회자가 오답 8개를 대신 열어줄 뿐
      결국 몬티홀 딜레마는
      니가 처음 고른거 계속 갈래 vs 니가 선택하지 않은 나머지 다 까볼래 의 문제임
      단지 사회자가 대신 문을 까준것 뿐이지

  • @user-ep5sl6ei1h
    @user-ep5sl6ei1h 3 ปีที่แล้ว +48

    시험문제에 몬티홀 딜레마를 적용할 수 없는 이유에는, 시험에서는 두 문항 중에서 답을 고르기 전에 이미 확실히 아닌 것 같은 다른 문항 3개를 먼저 배제하기 때문도 있는 것 같아요.
    몬티홀 문제로 치면 염소 8마리를 먼저 보여주고 남은 두 문 중에 고르기 시작하는 상황 😃

    • @할머니폐지뺏기
      @할머니폐지뺏기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그 상황일 때 바꾸는 게 유리하다고 저 영상에서 얘기하잖아 ㅋㅋ 영상 안 보고 뭐했니?

    • @user-pd8vd6do3o
      @user-pd8vd6do3o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할머니폐지뺏기염소 8마리을 먼저 보여준다고 저 댓글에서 얘기하시잖아 ㅋㅋ 이해 못 하고 뭐했니?

    • @drawkcab
      @drawkcab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할머니폐지뺏기 니가 그러니까 공부도 못하고 친구도 없지

  • @ygyy474
    @ygyy474 3 ปีที่แล้ว +22

    주제가 다 흥미로움.....ㅋㅋㅋ

    • @yee8494
      @yee8494 3 ปีที่แล้ว +1

      ㅇㅈ....ㅋㅋ

  • @핵각
    @핵각 3 ปีที่แล้ว +15

    찍어서 맞았다 = 기억X
    찍었다가 바꿔서 맞았다 = 기억X
    찍어서 틀렸다 = 기억X
    찍었다가 바꿔서 틀렸다(바뀌기 전 정답) = 기억O

  • @user-wj9vd6gt4x
    @user-wj9vd6gt4x 3 ปีที่แล้ว +7

    몬티홀 문제를 이렇게 깔끔하게 설명하는거 처음보네요

  • @bbbhhheee12
    @bbbhhheee12 3 ปีที่แล้ว +50

    찍어서 맞았던게 별로 없음ㅜㅜ

  • @user-1e4vh8jg4d
    @user-1e4vh8jg4d 3 ปีที่แล้ว +7

    3개의 보기 중에서 하나를 고르고, 하나의 보기를 지운 후 다른 보기로 바꿨을 때 정답률이 높아지려면 반드시 지워놓은 보기가 정답이 아니라는 전제조건이 필요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몬티홀 딜레마에서, 참가자가 문 하나 고르고 진행자(몬티홀)이 다른 문을 열여줬는데 그 문에 자동차가 있을 확률이 1/2일 때, 즉 몬티홀조차 답을 모르고 그가 열어준 선택지가 정답일 확률이 존재한다면 확률은 변하지 않는다고 들었습니다.

    • @shinhu1
      @shinhu1 3 ปีที่แล้ว

      (3개의 문을 각각 a b c라고 할게요)
      A를 고른 뒤 다른 문을 열었을때 그 문에 자동차가 있을 확률은 1/3아닌가요?
      처음 고른 문이 무조건 염소라는 가정 하에서만 1/2죠,그리고 몬티홀이 열어둔 선택지(=지운 선택지)가 정답일 확률이 있을때
      정답이라면 지운 선택지니 바꾸든 안바꾸든 확률이 0으로 바뀌고
      오답이라면 몬티홀 역설대로 바꾸는게 2/3
      안바꾸는게 1/3인데요?

    • @cheeseplatin
      @cheeseplatin 3 ปีที่แล้ว +2

      네 그게 맞습니다. 몬티홀이 답을 알고 있는채로 무조건 남은 문중에서 오답을 하나 골라 연다는게 기본전제가 맞아요.

    • @cheeseplatin
      @cheeseplatin 3 ปีที่แล้ว +1

      @@shinhu1
      만약 몬티홀이 정답 위치를 모른다면..
      (+나는 A를 뽑았고, 몬티홀이 B를 열었다 가정하면)
      1.실제로도 A문이 정답일 경우 = (1/3)
      ♤열린 B가 오답문일 확률 100%(1/3)
      2. BC중에 정답이 있을 겅우 = (2/3)
      ♧열린 B가 정답문일 확률 50%(1/3)
      ◇열린 B가 오답문일 확률 50%(1/3)
      여기부터 상황 가정
      1. A를 뽑았다
      2. B가 정답문이었다 (1/3)
      ♧B가 정답 100%(1/3)
      >>A유지시 당첨 확률 (0)
      >>C로 바꿀시 당첨 확률 (0)
      1. A를 뽑았다
      2. B는 오답문이었다 (2/3)
      ♤A가 정답 50%(1/3)
      ◇C가 정답 50%(1/3)
      >>A유지시 당첨 확률 (1/3)
      >>C로 바꿀시 당첨 확률 (1/3)
      통계 총합
      >>A유지시 당첨 확률 (1/3)
      >>C로 바꿀시 당첨 확률 (1/3)
      보다시피 유지할때와 변경할때의 각각 확률 총합이 서로 같아집니다.
      확률 변화 딜레마가 없죠.
      만약 몬티홀이 실수로라도 차를 뽑지 않는다는 전제가 생긴다면 ♧의 경우가 사라지므로 자연스레 ◇가 100%(2/3)으로 확률이 커집니다.
      그래서 딜레마가 생기구요.
      (BC중에 정답이 있을 경우엔 정답이 있을만한곳을 예외없이 B나 C한곳으로 특정시켜버리므로)

    • @rayle11
      @rayle11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맞추면 자동차 당첨인데 사회자가 자동차 고르면 안되니까 당연히 답을 알고
      당첨이 아닌 염소를 열어주는게 선택적 전제조건이 아니라 필수조건인데;
      당연히 사회자가 무조건 염소를 하나 골라서 제거 해줘야 성립하지 그 경우 사회자가 답을 모르고 자동차를 열어주는 일이 애초에 나오면 안되는데
      무조건 염소를 제거 한다는 조건이 있어야 된다는 당연한 말을 객관식 문제도 아니고 여기다 대입하는 빡머가리들은 참;

    • @Ultrapenis6974
      @Ultrapenis6974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cheeseplatin어휴 출제자는 당연히 답을 알지

  • @user-ui4hz1wu8z
    @user-ui4hz1wu8z 3 ปีที่แล้ว +6

    0:28 공부를 하면 더욱 현명한 판단이 됩니다

  • @user-iv1yc1tq4t
    @user-iv1yc1tq4t 3 ปีที่แล้ว +13

    답 두개 골라야 할때는 무조건
    2번 5번
    1번 3번
    1번 5번
    조합이 좋음

    • @user-xs8qd5kn7g
      @user-xs8qd5kn7g 3 ปีที่แล้ว

      이걸 보고 수행평가때 2인거 같아 2 5 를 찍었다
      하지만 답은 2 3 이었다..
      내가 열심히 20분을 생각해 1.4 를 찍었지만
      답은 2.5 였다..
      이게 뭔..

  • @user-is3ik4wz2n
    @user-is3ik4wz2n 3 ปีที่แล้ว +6

    안바꿨을때:틀림 아ㅆ 바꿀껄
    바꿨을때:틀림 아ㅆ 안바꿀껄

  • @fhana97
    @fhana97 3 ปีที่แล้ว +2

    이거 올라온거 보고, '아, 이거 무슨홀 문제인데 무슨홀인지 까먹었다... 근데 무슨홀 문제는 3가지 답중 하나를 고르면 오답 하나를 보여주지만, 시험문제는 그렇지 않잖아? 뭘 어떻게 적용하려고 그러는거지?' 이러고 재생했는데 제가 봤던 영상(지금 생각났는데 이상엽 선생님 영상이였네요)에서보다 추가적인 정보가 있어서 좋네요.

  • @Pantera0906
    @Pantera0906 3 ปีที่แล้ว +9

    맨처음에 찍는게 대개 정답입니다

  • @messididit
    @messididit 3 ปีที่แล้ว +9

    3:51 웬만하면 오답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user-er7he8hp7l
    @user-er7he8hp7l 3 ปีที่แล้ว +14

    팬치들은 모두 아는 '그' 문제

    • @고기아빠n
      @고기아빠n 3 ปีที่แล้ว

      라고말합니다

    • @sa-lam
      @sa-lam 3 ปีที่แล้ว

      ㅋㅋㅋㅋㅋ

    • @user-se7dm5dq4e
      @user-se7dm5dq4e 3 ปีที่แล้ว

      ㅋㅋㅋㅋㅋㅋㅋ 아 이제 쉽지

  • @21smusic
    @21smusic 3 ปีที่แล้ว +3

    조금이나마 맞출 확률을 높이는 찍기 방법:
    1.절대 정답일것 같지 않은 답을 찍기 후보에서 제외한다.(없으면 2번으로)
    2.남은 선택지로 잘 찍어

  • @jungjang-pe2ky
    @jungjang-pe2ky 2 ปีที่แล้ว +9

    와 문 개수를 10개로 늘렸다고 가정하여 설명해주시니 이해가 훨씬 잘 되네요 대박 ~~

  • @user-cz9ru7om1k
    @user-cz9ru7om1k 3 ปีที่แล้ว +1

    우리가 답을 바꿔서 틀렸을떄 더 아쉬워하는 이유는 답이 아닌걸 골랐고 안바꿔서 틀렸을때는 자신이 정답이 아닌 오답을 골랐을수도 있다고 생각하여 일종의 자기위안(?)같은걸 하지만 답인걸 골랐는데 바꿔서 틀렸을 경우 바꾸지만 않았으면 정답이었다고 생각하여 자신의 행동에 후회를 하는것입니다

  • @tryandpray
    @tryandpray 3 ปีที่แล้ว +17

    왜 이제야 올려주셨어요

  • @user-ql8du2sl5y
    @user-ql8du2sl5y 3 ปีที่แล้ว +2

    0:20 볼펜 아닌가? 왜 지워짐

  • @쀵쀰과귀요미
    @쀵쀰과귀요미 3 ปีที่แล้ว +3

    4:47 제 생각엔 심리적으로 바꾸면 틀린다를 많이 들어서 그것만 기억하게되서 그런거 아닐까요?

  • @fireball890
    @fireball890 3 ปีที่แล้ว +4

    몬티홀 문제와 시험 문제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

  • @IlllllllIIIIIIl
    @IlllllllIIIIIIl 2 ปีที่แล้ว +2

    아니 이거는 결국 패하나를 까야 성립되는거 아님??? 결국 까지않으면 똑같은거 아닌가

  • @user-il5wg1rc7r
    @user-il5wg1rc7r 3 ปีที่แล้ว +1

    문제 조금 알던 문제라면 전에 찍은답 고치지 마시고 문제를 아예 첨 보던 문제면 바꾸셔도 됩니다ㅏ
    왠만하면 안바꾸려 하는데 가끔 바꾸고 싶어서 바꾸다 틀린 1인입니다ㅏ
    전 처음 촉을 믿고 안바꿔서 수학 100점받았습니당

  • @yoon_011
    @yoon_011 3 ปีที่แล้ว +1

    1. 역시 바꾸길 질했어
    2. 역시 안바꾸길 잘했어
    3.아 바꿀껄 이럴줄 알았어
    4. 아 그대로 할껄 이럴줄 알았어

  • @FireBear_불곰
    @FireBear_불곰 3 ปีที่แล้ว +1

    잘하든 못하든 문제를 잘 풀고 해석하고 이해가 된다면 잘 맞출 수 있을 듯...
    근데, 복권(특히, 로또는)은 그렇지 못하지~

  • @sa-lam
    @sa-lam 3 ปีที่แล้ว +1

    슈뢰딩거의 정답
    내가 답지를 제출하기 전에는 정답지에 선택지가 파동함수의 형태로 오직 확률로써만 존재한다.
    그러나 내가 답지를 제출하는 순간 파동함수가 붕괴되면서 정답지에 있는 숫자는 내가 고르지 않은 선택지로 확정됨.

  • @gijdge1012
    @gijdge1012 ปีที่แล้ว +1

    이건 조건이 다름
    무조건 꽝이라는걸 내가 알고있는게 아닌 다른 누군가가 개입을 해줘야함

    • @eruiosdfsdjklfsdf
      @eruiosdfsdjklfsdf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이게 정답이지 결국 영상 제작자도 뭣도 모르는거임

  • @user-ue7tn7if2f
    @user-ue7tn7if2f 3 ปีที่แล้ว +4

    "시험 전 최고의 선택."

  • @실프리아
    @실프리아 3 ปีที่แล้ว +1

    저 몬티홀 통계가 그럴싸하긴한데... 아무리 봐도 저건 독립변수 같은데... 저게 왜 종속 변순지 아무리 들어도 이해가 되지 않는...

    • @cheeseplatin
      @cheeseplatin 3 ปีที่แล้ว

      영상보다가 암만봐도 결론이 이상해서
      장문댓글 써봤네요..
      일단, 처음 고른 선택지도 '랜덤'으로 고른것이 아닌, 그나마 가장 정답같은 선택지를 고른 것이라 단순히 찍는 상황이 아니라면 단순히 그게 정답일 확률이 1/5이라고 생각하기 힘듦.
      덤으로, 고른 '뒤'에 나머지 4개중에 존재하는 오답의 일부가 '자동'으로 추려져 보여지는게 아닌 이상 몬티홀 딜레마와 같은 확률변화는 이루어지지 않음.
      3개의 확실한 오답을 알게 된 상태라고 하더라도 그건 결국 몬티홀 딜레마와는 달리, 처음부터 두개의 선택지중 하나를 고르는 상황과 같으니 나중가서 답을 바꾸든 안바꾸든 1/2 확률이 됨.
      (몬티홀 딜레마에선 원리를 보다시피 내가 선택지를 고른 뒤에서야 자동으로 나머지 선택지들 중에서 오답이 추가로 추려지는식이라 선택 이후에 새로운 정보를 얻는것이고, 그걸로 확률적 변수가 생기는거임)
      (시험문제의 경우로 비유하자면, 10개의 문중 하나만 자동차가 있는데 아예 고르기도 전부터 8개의 오답을 보여주는 느낌임. 선택 이전에 정보가 주어진다면 아예 처음부터 2개의 선택지로만 고민하는것과 같으므로 확률이 변하는 딜레마는 생기지 않음)
      TV쇼마냥 최초 선택 이후에 다른 오답 선택지에 대한 새로운 정보를 외부에서 주는 상황이 아닌 이상, 결국 몇번 답안을 바꾸던 본인의 내부적인 판단으로만 선택한 결과라는 점에서 같으니까 몬티홀 딜레마같은 외부적 요인에 의한 확률변화가 끼어들 여지가 제로이므로, 겉핥기스러운 원리이해로 선택지를 바꾸는게 무조건 확률이 높다는 이상한 속설 믿지 말고 그냥 열심히 푸는게 중요함.
      단, 예외적으로 몬티홀 딜레마가 적용되는 경우:
      무작위로 먼저 선택지를 찍고, 그 뒤에 문제와 선택지를 읽으면서 내가 고른 선택지는 읽지 않고 내가 고르지 않은 선택지들중에서 확실한 오답을 발견했을 경우엔 몬티홀 딜레마가 적용됨. 바꾸는게 더 높은 확률.
      만약 내가 고른 선택지까지 읽었다? 그건 그냥 5가지 선택지중에서 확실한 오답을 골라낸 것이므로 문제를 처음부터 푼 것과 다르지 않음. 그럴 경우엔 내가 고른 선택지와 내가 고르지 않은(오답이 아닌)선택지들이 정답일 확률은 같아져 평준화되므로 몬티홀 딜레마가 풀려버림
      결론: 사실상 시험에서 몬티홀 딜레마가 끼여들 여지는 없다 보아도 무방함.
      (추가)
      어떤 문제의 정답률이 단순한 1/5 확률인 20%보다 높았다는 것은 네가지 오답 선택지들을 각각 정답이라고 생각할 확률보단 실제로도 정답인 선택지를 정답이라고 생각할 확률이 더 높았다는 것임
      즉, 5개의 선택지중 헷갈리는 두 선택지가 있는 사람이라면 그 두 선택지가 모두 틀렸을 경우들이 가진 각각의 확률보단 그중에 정답이 있을 경우들이 가진 각각의 확률이 평균적으로 더 높았을 것임.
      둘중에 정답이 있을 경우 안에서도 정답인 선택지쪽의 선택 선호도가 통계적으로 더 높았을테니, 정답에서 오답으로 바꾼 경우보다 오답에서 정답으로 바꾼 경우가 더 많이 나오는것도 일반적으론 당연한 현상임.
      사실 선택지별로 분배된 정확한 선택 비율을 알아야 계산이 가능하겠지만,
      통상적인 경우라면 정답률이 20%에 가깝게 극악으로 떨어질수록 바꿔서 틀린 경우와 바꿔서 맞은 경우의 비율은 1:1에 가까워지고, 정답률이 평범한 수준까지 올라갈수록 바꿔서 맞을 확률쪽이 더 올라갈 것임.
      중간에 바꿨든, 안바꿨든, 결국 제출한 답안의 비율이 정답률인걸 생각하면 명확함.
      고로 영상속 예시처럼 바꿔서 맞는 경우가 그 반대에 비해 유의미하게 더 많이 집계되는 통계가 있더라도 그것은 단순히 정답률에 영향받은 통계일 확률이 높고, 원리상 특정 시기에 특정한 정보를 새로 알게 될 것을 기본 성립조건으로 놓고있는 몬티홀 딜레마의 작용을 전혀 증명해주진 않음.
      게다가 통계라는것은 그 문제에 대한 내용을 잘 공부한 사람(맞출 확률이 높은 사람)과 잘 공부하지 못한 사람(심한 경우엔 맞출 확률이 20%보다도 아래인 사람)을 전부 한데 묶어 집계한 내용이므로,
      바꿔서 맞은사람이 바꿔서 틀린사람보다 전체 통계에서 많았다는 사실이 무조건
      개인에게 바꾸면 유리하다는걸 뜻하는 것도 절대 아님.
      헤당 부분의 공부를 잘 해놓은 사람은 그만큼 남들보다 정답을 맞출 확률이 전체 통계와는 별개로 훨씬 높을테고, 그 확률이 높으면 높을수록 처음 고른 선택지가 정답일 확률도 높아질테니 오히려 바꾸지 않는게 더 유리해질 가능성이 클 수도 있음.
      저 통계조차도 바꾼 사람들중에서 (오답>오답), (오답>정답), (정답>오답)의 비율을 백분위로 조사했을뿐,
      아예 안 바꾼 사람들은 집계에서 제외되었음.
      애초에 '바꾸려다가 안 바꿔서 맞은 사람' 과 바꿔서 맞은 사람의 비교조차 되지 않은거니 바꾸는게 맞을 확률이 더 높다는 말도 논리비약에 헤당함.
      왜 조사를 안했을까?
      답안제출전에 답안을 바꾼 사람과 안바꾼 사람의 비율은 그 문제의 난이도를 떠나서 보다 많은 사람들이 헷갈릴만한 선택지가 나왔는지 안나왔는지에 따라 변인을 두고 큰 폭으로 변화하기 때문임.
      심지어 아예 몰라서 찍은 경우도 안바꾼 경우에 포함될것이기 때문에 구분이 힘들어져 더더욱 집계가 무의미해짐.
      반박 설명이 길었으나 간단히 말해서,
      문제풀이중이 아닌, 최종 답안지 제출 순간이 내가 선택지를 '처음' 확정하게 되는 순간과 다름없다는 사실을 인지한다면 답안지 제출 순간 이전까지 답안을 번복했는지 안했는지 여부에 따라 답안이 맞을 확률이 증가하고 감소할 일이 생기지 않는다는걸 쉽게 느낄 수 있을것.
      쓰다보니 엄청 횡설수설한 느낌인데 제가 이상한거 아니죠?

  • @user-eu2gt3vt6t
    @user-eu2gt3vt6t 3 ปีที่แล้ว +3

    가장 현명한 답은 문제가 헷갈리지 않게 확실하게 공부하는 방법입니다.

  • @구름이-j5o
    @구름이-j5o 3 ปีที่แล้ว +2

    바꿔서 맞으면 맞은대로 넘어가지만 바꿔서 틀리면 억울하니 틀린것만 기억에 남는것..

  • @Hannah-nw1zp
    @Hannah-nw1zp 3 ปีที่แล้ว +1

    컨텐츠가 넘 흥미로워요. 저희 반 애들한테 종종 보여주려구요~

  • @kennyreview
    @kennyreview 3 ปีที่แล้ว +1

    연필이 각져있는 이유가 다 있죠!!

  • @hyungminkim3758
    @hyungminkim3758 3 ปีที่แล้ว +2

    틀리면: 이게 왜?
    맞으면: 이게 왜?

  • @user-rf6zs3bc6s
    @user-rf6zs3bc6s 2 ปีที่แล้ว +1

    바꾼데 맞으면 별 생각 안 들고 오히려 바꿔서 틀렸을 때가 더 기억에 오래 남아서 저런 얘기가 도는 게 아닐까 싶다

  • @MrShin0807
    @MrShin0807 3 ปีที่แล้ว +3

    나의 찍는 방법...
    1. 찍을 문제를 보류해 놓음
    2. 아는 문제 다 풀고 푼 문제의 정답 번호 수를 각각 셈
    3. 가장 비율이 적은 번호로 다 찍음
    효과 짱 !!!
    찍은 문제의 반 이상 틀린 적이 없음, 확률 최소 50% ㅋ~
    선생님들은 대체로 정답번호의 수를 균등하게 분배하는 경우가 많음

  • @pparkdo1
    @pparkdo1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이거... 뭔가 왁굳형이 말해줫던 것 같아...!

  • @user-oc2yd9wk2p
    @user-oc2yd9wk2p 3 ปีที่แล้ว +2

    꿀팁: 님들이 풀어서 나온 답은 아님

  • @yamas7741
    @yamas7741 2 ปีที่แล้ว

    영상을보고 추가하자면
    내생각엔 ,
    바꾸면 틀리는 이유는 몬티홀과 다르게 인간은 믿는대로 생각하려는 경향이 있어서 라고 봄.
    쉽게 말하면 내가 간헐적 다이어트를 시도한다 했을때 장점과 단점이 있을텐데, 미디어에서 간헐단식에 대해 좋은 쪽으로 들었다면 인터넷에 검색할때 사람들은 간헐적 단식이 몸에 좋은 이유 이런식으로 답을 정해놓고 그에 대해 이유를 보충하여 본인의 판단을 확고히하려는 경향 때문임.
    방송에서 만약 부정적으로 소개되는 장면만 본다면 검색시 간헐적 단식이 몸에 나쁜 이유를 검색한다고들 함.
    즉 애초에 답을 선택했을때(어느정도 자신도 제대로 기억 못하지만 잠재의식적으로 어디선가 들었던것 같은 지식을 활용하여 문제에 접근할때) 자신이 없어서 다시한번 검토하는 과정에서 이게 답이 아닐수도 있다는 생각 때문에 그 이유를 찾게 된다고 봄.
    그러다 보면 사고의 흐름은 맨처음 1번으로 풀어놓고 2번일 수도있지않나? 1번이 아닐 가능성은? 하면서 자신의 선택에 대해 끊임없는 의심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결국 어느정도 확실하던 생각들을 배제하고 바꾸는게 낫다는 결론을 내리게 되는거라고 생각함. 그래서 사람들은 맨처음 생각한 답이 맞다라고 말 하는거라고도 봄.
    요약하면,
    만약 문젤 확실히 안다면 복기하면서 이게 맞을수밖에 없는 이유를 찾지만 답이 불확실 하다면 아닐수도 있는이유,다른 답이 맞을수도 있는 이유를 생각하게 되기에
    끊임 없는 의심을 던지면 생각이 길을 잃고 결국 본인의 판단이 틀렸을수도 있다는 생각때문에 알던사실들을 이악물고 보지않고 바꾸게 되고 틀린다고 생각함.
    그래서 맨처음 직관적으로 선택한 답이 맞을 가능성이 더 높아보인다고 봄.

  • @user-ct7ci1mc2l
    @user-ct7ci1mc2l 3 ปีที่แล้ว +2

    주제가좀
    근데 똑똑하면 장땡이지

  • @user-oq5do1ee4o
    @user-oq5do1ee4o 3 ปีที่แล้ว

    보통 객관식 5개 중에 2개정도 헷갈리는 경우가 많아요. 이럴땐 바꿨을때 몬티홀의 딜레마가 적용 되는게 아니라 5:5의 확률 이기때문에 잘 찍으세요;

  • @user-dd4bi8or8d
    @user-dd4bi8or8d 3 ปีที่แล้ว +2

    감사합니다!

  • @user-ml5ih2ic3c
    @user-ml5ih2ic3c 3 ปีที่แล้ว +2

    바꾸면 틀리고 안 바꿔도 틀리니까 공부를 합시다

  • @angelaoh6416
    @angelaoh6416 3 ปีที่แล้ว +2

    그냥 공부를 더 열심히 하는게 답...........망할

  • @luansen0
    @luansen0 3 ปีที่แล้ว

    모를땐 절대 5번 찍지마라.
    내 친구가 5번만 줄로 찍었다가 교무실들어가서 못나온적 있다.
    답이 4번까지 있었는데 문제지도 안보고 5번만 찍은 결과다.
    계단식 찍기 하는 놈과 한줄 찍기 하는 놈이 붙은 적이 있는데 한줄찍기가 이겼다.
    계단식으로 정답을 다 피해갈거라고는 상상도 못했다.
    옆동네에선 하트찍기도 있다던데 뭔지 모르겠고 세상에 별 이상한 애들 많다는건 알겠다.

  • @user-yx1wv6yl4f
    @user-yx1wv6yl4f 2 ปีที่แล้ว

    제 아따마 수준이 공뭔14급15급이라 한~참동안 고민했네요..
    몬티홀 딜레마문제는 함정(?)이 숨겨져있네요.
    첫번째 힌트에서 무작위로 문이 열리는것이 아니라 "무조건 염소의 문 만 열어준다" 입니다.
    무작위로 문이 열리게 되면 차도 나와서 차를 고를확률이 2/3가 안됩니다!
    (하이고 두야...)

  • @YouTube_Juni_CR
    @YouTube_Juni_CR 3 ปีที่แล้ว +1

    “애초에 모르는 것이 없을 정도로 열심히 공부를 하면 된다.”

  • @timetree4124
    @timetree4124 3 ปีที่แล้ว +2

    조건부확률... 통계가 직관적이지 않은 이유...

  • @유튜브보는사람-p5z
    @유튜브보는사람-p5z 3 ปีที่แล้ว +1

    완전 궁금했던거!

  • @user-tx2fh6uq4z
    @user-tx2fh6uq4z 3 ปีที่แล้ว +5

    찍어서 맞추면 찍은걸 까먹어서..?

  • @user-kd4wc8ut2x
    @user-kd4wc8ut2x 3 ปีที่แล้ว

    저 오늘 사회시간에 인류 어쩌고 은잡지님 영상봐서 방가웠어여

  • @jujak0616
    @jujak0616 3 ปีที่แล้ว +1

    염소 선택해도 좋다 염소랑 같이 놀수있잖아

  • @-meta-
    @-meta- 3 ปีที่แล้ว

    바꾸는 것이 더 유리하다.
    a에 자동차가 있다고 하고 무조건 바꿈
    a를 고르면: 염소
    b를 고르면: 자동차
    c를 고르면: 자동차

  • @user-ie4zm6bt6x
    @user-ie4zm6bt6x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모르는 문제일때는 그문제에 번호와 다르게 찍으면 대부분 맞는다 특히 1번문제는 답이 1번이 아닐확률이 내계산으로 99%

  • @user-ey6yc7yn9k
    @user-ey6yc7yn9k 3 ปีที่แล้ว +1

    *발 오늘 세개 고쳐서 원래 답인데 전부 틀렸습니다… 고치지 맙시다…

  • @0R1JWA
    @0R1JWA 3 ปีที่แล้ว +2

    어제 바꾼거 5개 다 틀렸는데 ㅋㅋㅋ 근데 원래 했던 답 다 맞음 신발

  • @김정윤-l4s
    @김정윤-l4s 3 ปีที่แล้ว

    찍는 방법 연필을 수직으로 가장 길게 놓았을때 6각형이 만들어지는 연필의 각 면에 숫자 1,2,3,4,5,6을 적은 뒤 연필을 돌리고 연필의 윗부분에 나온 숫자를 적는다
    내가 이랬을때 확률 70% 정도임 해보삼 내가 장담함

  • @YouByeTube
    @YouByeTube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무슨 원리인지 궁금해서 검색했는데 원리 설명하기도 전에 깨달았다.

  • @anrud0215
    @anrud0215 2 ปีที่แล้ว +1

    며칠전에 우리말 겨루기에서도 띄어쓰기 하나 고쳤다가 고친것만 틀리고 나머지는 다 맞췄던 😲

  • @user-pf6kz4ge7u
    @user-pf6kz4ge7u 3 ปีที่แล้ว +1

    결론:공부하는 것이 유리하다

  • @보라빛밤-l1x
    @보라빛밤-l1x ปีที่แล้ว +1

    이 알고리즘이 왜 수능날에

  • @bin_570
    @bin_570 3 ปีที่แล้ว

    썸넬 보자마자 알았음돠 당연히 바꿔야죠~

  • @가리엑스
    @가리엑스 ปีที่แล้ว

    이거지이거 설명 진짜 제대로십니다

  • @bye-hello
    @bye-hello ปีที่แล้ว

    근데 이건 진짜 랜덤으로 찍었을때만 가능한거 같네요 실제 시험에선 5개중 가장 답일것 같은것을 고르기 때문에 처음 고른 것이1 /5 확률로 답은 아닐것이기때문이죠

  • @lure_mania
    @lure_mania 2 ปีที่แล้ว

    4:38 내가 중학교때, 처음에 정답을 찍었는데 바꿔서 정답이었던 경우가 있음
    문제의 답이 두개였던 것.

  • @ruggedK
    @ruggedK 3 ปีที่แล้ว +3

    그 어디에서도 이해 못 했지만 여기서 이해했습니다
    찬양하라!

  • @Sun-ig6qz
    @Sun-ig6qz 3 ปีที่แล้ว +1

    그나마 답이나오면다행이지 풀었는데 답이 맞는게 없으면...

  • @Hydra-dm1pp
    @Hydra-dm1pp 3 ปีที่แล้ว +4

    0:46 그냥 염소를 팔자 :)

  • @June-xb4rh
    @June-xb4rh 3 ปีที่แล้ว +2

    PSY: 객관식은 첫 눈에 찍는 게 답이야

  • @u1jin06
    @u1jin06 3 ปีที่แล้ว +1

    머리가 안좋은 내겐 뭔말인지는 모르겠으나 그렇다고 하니 그런가보다 한다..

  • @netta1
    @netta1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꼭 바꾸면 처음에 찍은 답이 맞고, 안 바꾸면 찍으려고 했던 답이 맞음

  • @oau7473
    @oau7473 3 ปีที่แล้ว +2

    67%정도확률로정답이네요

  • @TV-mf1ts
    @TV-mf1ts ปีที่แล้ว

    어전지 여기에서 잘 설명해주셔네.요

  • @etc-n3z
    @etc-n3z 3 ปีที่แล้ว

    하 얼마전에 본 시험 두개 고쳤는데 원래 답이었는데 고쳐서 두개 다틀렸네요...
    절대 고치지 마세요

  • @1two34five
    @1two34five 3 ปีที่แล้ว +1

    그냥 처음부터 공부를 많이 한다.

  • @FlexiCalymene
    @FlexiCalymene 3 ปีที่แล้ว +2

    이건 생각 하지도 못한 주제네요 ㅋㅋㅋ

  • @user-gx2sx2bs3c
    @user-gx2sx2bs3c 3 ปีที่แล้ว

    근데 확률상으로는 바꾸는 게 좋은 거 아닌가?
    처음에 골랐을 때 확률은 1/5이므로, 5문제당 1개 꼴로 맞는 확률인데, 여기서 바꾸게 되면 1/5의 확률이 더 올라가므로, 2/5의 확률로 맞는 거 아님?

  • @jiyou_judo
    @jiyou_judo 3 ปีที่แล้ว

    이걸 시험 끝나고 올려주는 알고리즘은 대체

  • @sohnson439
    @sohnson439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일단 모르는 문제는 제껴두고 아는 문제만 푼다. 2. 모르는 문제는 내가 푼 문제 중 정답이 가장 적게 나온 번호 위주로 찍는다.

  • @dhsaryunny
    @dhsaryunny 3 ปีที่แล้ว

    이거 이해되네요. 감사합니다. ㅎㅎㅎ

  • @koreaahralo9859
    @koreaahralo9859 3 ปีที่แล้ว +1

    님들 시험은 이거 적용 안돼는거 알죵?

  • @BullBaek
    @BullBaek 3 ปีที่แล้ว

    형, 많은 사람들이 가난한 사람이 아이를 많이 낳는 것을 바보 같은 행위라고, 저러니깐 가난하지 등 비하하는데, 실은 경제학적으로는 가난할 수록 출산율이 높은게 더 효용이 높은 선택지이고, 그렇기 때문에 전세계에서 소득이 낮은 국가일수록 출산율이 높은건데, 이거 모르고 가난한 사람이 애 많이 낳는다고 안좋게 보는 어리석은 사람들이 많아서, 경제학의 은잡지로써 하나 소개 해줘!
    "왜 가난할 수록 아이를 많이 낳는 것이 유리한 선택인가."

  • @겨울이의본캐
    @겨울이의본캐 3 ปีที่แล้ว +1

    결론: 바꿔서 틀렸어 이런건 없고 걍 내가 공부 안한거 ㅋ

  • @kore1971
    @kore1971 3 ปีที่แล้ว

    공감합니다!!

  • @EEEEEEEEEEric
    @EEEEEEEEEEric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하지만 현실에서는 바꾸지 않는 것이 확률이 높습니다.
    왜냐하면 처음 도전자가 염소를 골랐다면 사회자가 문을 열어주고 바꿀 기회를 주는 개수작을 부릴 이유가 없기 때문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