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피형 남자친구 이별 그들의 10가지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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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0 ก.ย. 2024
- 회피형 남자친구와 이별후 찾아오시는 내담자분들이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회피형은 굉장히 어려운 애착유형이라 재회난위도가 높습니다.
대부분의 내담자분들은 이별 이유도 모르고 이별당한채 울분을 토하고 계십니다.
회피형 남자친구를 심층분석해 드리겠습니다.
아시죠? 사이킥아이즈는 디테일한 설명이 최고인거.
내담자분들의 간절한 마음에 공감하고,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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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피형은 ㄹㅇ 같은 회피형 만나야 함. 안 그럼 피 말려 죽임. 회피형들은
진짜 헤어지길 잘한것 같아요 다는 아닌데 맞는 부분이 많네요. 저는.. 다시는 연락안오고 그분이 다른사람만나면 좋겠어요. 좋아하는 감정이 남아있어서 힘들었는데 정리가 되네요
단답대답이랑 서운한거 쌓아두고 갑분이별 니탓 지능낮은거 너무나 공감가요.
와 듣고있는데 어쩜...... 친구가 대신 욕해주는거같네
회피형
1. '사람에 대한 믿음'이 결여된 상태이기 때문에 상대방을 항상 의심하고 테스트를 한다. 이게 계속 이어질 경우 의처증, 의부증으로 발현될 수 있다.
2.자신이 회피형임을 인정하고 고치려는 사람, 회피형인 걸 부정하거나 나는 원래 이러니 네가 나한테 맞추라는 사람으로 나뉘는데 후자일 경우 절대 갱생할 수 없으며 나르시시스트로 발전할 수 있다.
3.잠자리까지 하면 그 관계에서 더 이상 얻을 게 없다는 듯이 행동한다.
4.스트레스에 취약하다 보니 조금이라도 자신에게 상처가 될 상황이 부여되면 모든 방법을 동원해 그 상황을 회피하려고 하거나, 돌연 잠적한다. ( 방해금지 모드를 켜 두기도 한다.)왜 그런지 언제까지 시간이 필요한지 말해달라고 기다리겠다고 해도 누구에게도 터치를 받고 싶지 않다, 계획하고 가는 게 아니라 그러고 싶을 때 그러는 거고, 그런 생각이 드는 순간부터 아무하고도 소통을 하고 싶지 않다는 이유로.
5.책임감을 가지는것을 극도로 무서워하고 경계한다.
6.남의 감정보다는 자기 감정을 중요시하다 보니 공감능력이 현저히 떨어진다.
7.진심은 중요하지 않다.자신의 힘든 감정을 회피하기 위해서는 없던 진심도 만들어내는 즉 자기합리화를 하는 것이다.
8. 뭐든 금방 질려한다.
9. 충동적이다.
10.바빠지는 시기가 오거나 컨디션이 안 좋아서 몸도 마음도 힘들어지고, 상대방까지 챙길 마음의 여유가 없는 상황이 온다면 잠수,수면, 안읽씹, 읽씹,무시하기 등의 행동을 한다. 그런데 친구는 잘만 만난다.
11.낮은 자존감, 높은 자존심→스스로를 망가뜨리는데 거리낌이 없다. 알콜 중독, 성 중독 등등...
12.마음을 정말 천천히 여는데다가 티를 내지도 않는다.
13. '자존감'과 '자존심'을 구별을 잘 못한다.
14.정말 사소한 거라도 단점으로 여긴다.
15.모진 말을 하거나 약속을 안 지키는 일이 잦다.→좋게 보면 전반적으로 즉흥적으로 사는 게 편한 스타일, 즉 같이 시간을 보낸다는 것에 초점을 두기 때문에 약속을 했어도 상황을 봐서 유동적으로 느슨하게 조정하는 스타일이고 나쁘게 보면 존중이 없고, 무책임하다.
16.서운한 점을 말할 때는 이유를 아이 다루듯 자세히 설명해야 한다.
17.내로남불
18.만나고 있는 사람 외에 다른 누군가 자신을 좋아하고 있다는 것을 즐기는 듯?
19.사소한 거짓말이 많다.
20.갈등이 생기면 본인의 기분이 괜찮아질 때까지 연락을 끊는다. 그동안 자기 좋을대로 편하게 살다가 아무 일 없었다는 듯 연락이 온다.
21.타이밍이 맞지 않는 ‘귀여워’ ‘애기 같아’ 라는 표현을 한다.
22.친구, 가족한테 우선순위가 번번이 밀리는데 나랑 약속이 이미 잡힌 상태에서 친구가 보자고 했기 때문에 나한테 이유를 말을 안 해 주고 " 일이 있다. " 라고 두루뭉술하게 말한 다음 친구를 만나거나, 가족모임 혹은 여행을 가거나 약속을 잡으려고 해도 " 일정이 차 있다 " 라고 하거나 일찍 들어가봐야 한다고 통보하거나, 나한테는 받기만 하거나 자기가 안 쓰는 물건이나 다이소에서 파는 걸 주면서 친구 선물을 산답시고 날 잡고 이리저리 돌아다니는가 하면 전날 친구랑 술자리 약속이 잡혀서 새벽까지 만취할 만큼 마시느라, 약속 당일날 감감무소식이거나...
23. 우유부단해서 작게는 메뉴를 고르는 것조차 못 하거나 이미 계획을 해 놨는데도 이거 할까, 저거 할까, 라고 할 때가 많다.
24.수동공격형: 약속 당일날 이상하게 연락이 없어서 연락해 보니 상황을 설명해야 하는데 말을 흐리거나 울거나 하다 보니 결국 내가 하나하나 유도해야 한다.+상대방이 싫은 걸 제시하면 멀뚱멀뚱 쳐다보고 아무 말도 안 한다. 자기가 마음에 드는 대답이 나올 때까지. +대답은 안 하고 ㅠㅠ 만 반복한다. +의견 반려를 사람 자체에 대한 거절로 받아들인다. +빤히 보면 빤히 본다고 울고 조금만 다그쳐도 운다. +기분이 안 좋냐고 물어봤을 때는 괜찮다더니 뒤에서 저격하거나 험담을 한다. +한참 대답이 없어서 쳐다보니 우물쭈물 하고 있다.+ 자기 관심사나 재밌는 얘기에서는 큰 소리를 내다가 막상 필요한 말은 안 하거나 개미 목소리로 말하다 보니 의도치 않게 대답을 유도해야 하고 추궁하는 분위기가 만들어지게 된다.
25.나의 의견에 100% 따를 것이라는 전제 하에 제안을 고심하다가 건넸는데 내 계획에 다른 의견이 생겨서 내가 세운 계획이 100% 따라갈 것이라는 확신이 안생기니깐 화내기도 뭣하고 그냥 다 던져버리고 포기하는 경우가 있다. 즉 자기 의견이 반드시 받아들여져야 하고 다른 의견이나 타협이라는 선택지가 아예 없다 보니 그 순간에 무조건 내가 원하는 걸 해야 하며 자기 선택지를 완전히 포기하는 척을 해서 상대방에게 죄책감을 전가해서 상황을 자기한테 유리하게 만드는 것이다.
26.도어슬램 : "애초에 난 이런 사람이고 넌 이런 사람인데 맞춰질 수 있을까?" 라는 사고회로로 하여금 안 맞다 싶으면 칼같이 끊어낸다. 따라서 주변에 친구나 지인이 그다지 많지 않으며 설사 았다고 해도 커뮤니티나 게임, SNS에서 사귄 친구들이다.→표정이나 행동에서 굳이 티를 내지 않는다.+ 애둘러서 말하거나 자기만 아는 신호를 보낸다.+주관적인 점이나 일상적인 불협화음에서조차도 불만을 직접 얘기하고 갈등을 마주하고 해결할 용기가 없는 거면서 선을 넘었다( 혹은 자기만의 기준을 파악하지 못했다. )는 이유로 자기는 신호를 줬는데도 불구하고 상대가 노답이라서 못 알아들었기 때문에 이렇게 된 거라고 합리화를 한다.+ 나랑 안 맞는 사람이고 앞으로도 안 맞을 것이며 그런 사람에게 내 에너지를 쓰고 싶지 않을 뿐인데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다고 한다.+끝까지 상대방만 탓하면서 스스로를 되돌아 보라는 식이다. + 배려한답시고 말하지 않고 쌓아둔다.
27.장식품처럼 필요한 순간에 끼워맞추는 순간적인 존재인 연인한테는 기념일, 선물을 안 챙기면서 친구나 지인, 직장동료한테는 그렇게 지갑이 잘 열릴 수 없는데 이따금 아예 날 잡고 시내를 돌아다니면서 선물을 고르는 성의를 보이기도 한다.
28.착한아이 증후군이 있다. → 싫은 소리를 못하다 보니 거절에 취약하다. + 메뉴 구성에 빠진 게 있거나 음식이 잘못 나왔을 때도 그냥 먹으면 안 되냐고 한다. + 뭔가를 물어보는 등 손님으로서 충분히 할 수 있는 것조차도 난처해하고 주저한다. + 순서를 기다려야 할 것 같으면 그냥 가자고 하거나 우리 차례가 되었을 때 다른 사람들 기다리니까 빨리 나오라며 재촉한다.+환불이나 교환조차도 엄청 죄송해한다. + 앞에서 말을 못하고 뒤에서 불평한다. + 새치기를 용인해 준다. + 내가 부당한 일을 겪어도 몰상식한 사람 때문에 시비가 붙거나 피해를 입어도 일이 커지는 게 싫다는 이유로 지켜만 보거나 날 제지하거나 다른 사람의 얘기만 듣고 있거나 날 끌고가다시피 해서 자리를 뜬다. +여기에 대해 화를 내면 꼭 그렇게 짚고 넘어가야겠냐, 상대방이 먼저 잘못했다고 너도 똑같이 그래야겠냐, 왜 소리를 지르냐, 너가 잘못했다, 이기적이다, 자기가 그럼 어떻게 했어야 했냐, 너한테 실망했다, 라고 하거나 별 일 아닌 듯 말하거나 이해를 못하고 웃기만 하기도 한다.
29.주눅 든 어린아이처럼 눈치를 보고 긴장하면서 계속 변명과 핑계만 대는 등 결국 상대방이 자신을 엄마처럼 모든 걸 이해하고 따뜻하게 감싸 안아주기만을 바란다.
30.일, 자기계발, 개인시간, 취미생활, 친구와의 시간, 가족과의 만남, 휴식을 갖고 시간과 체력이 되면서 내킬 때만 연락하고 만남을 갖는다. 즉 연인을 장식품 취급하다 보니 시간을 못 내고 계속 바쁜 듯 해도 자기 혼자 하고 싶은 일은 다 하거나 ( 절충하면 만날 시간이 늘어나는데도 안 한다. 하루 정도는 뺄 수 있는 상황에도 집에 가거나 자기 할 일을 하는 등 ) 일도 공부도 사랑도 자기계발도 다 놓치고 싶어 하지 않아 하기도 하고 개인생활을 지극히 중요하게 여겨서 연인 하나를 위해 본인이 철저하게 세워놓은 일상까지 무너트리고 싶지 않은 부류다. ( 연애를 유지하면서 상대방한테 일방적인 희생을 강요하다 보니 '나는 왜 기다리기만 해야 되냐' 라는 얘기를 했더니 '너도 너 할 일 해라'는 얘기가 돌아오기도.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psykickeyes 자세히 다뤄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정도로 이기적이라고요 ? 세상에 ㅠ
@@user-pr8js9bc8w 말로 다 못 합니다!
공감 능력도 없어요!
그냥 버리자! 뭐 그렇게 까지 나를 버려가면서 쓰레기를 지킬필요가 있나? 가라~ 분리수거도 안되니 소각장으로!!
와....정말 소름
정확해요
다 해당되는.. 이제 조금은 이해가 되는....😢
제가 대차게 잘 찼네요.!!!
어찌 틀리지 않는게 하나도 없어요!!!
다 맞아요!!!!👍👍👍👍👍
친구들하고 잘 놀으라고!!!
듣다보니 화병 나겠어요.!!!
그래서 제가 못 마시던 소주도 배웠네요ㅠㅠ
꼭 글로써야하나 끝까지보려면 인내심이필요할듯
지는 쏙쏙 드러오는데.
와 진짜ㅜㅜㅜㅜㅜ 억울해죽는줄알았는데 맞는거였네요ㅠㅠ
그리고 냉대랑 방치….. 진짜 치인다
그리고 고마운줄을 몰라요….
하… 제 지난 시간이 … 이제야 위로받는거 같아요……
그냥 미혼모로 애하나 낳고 혼자 키우는게 낫겠네
애를 왜 낳아요 안만나면 되지
전여자친구가 제가 회피형이라고 많이 언급했는데 헤어지고 나서 보게 되었네요.. 제가 회피형이 가장 큰 이유는 자존감이 낮아서 그런거 같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장 운동이라도 해서 자존감을 채워야겠네여..!!
진짜 맞아요... ㅋㅋㅋ
ㅋㅋㅋ 저렇게까지 맞춰줘야하나..
소름돋았어요
어릴 적 안 좋은 경험때문에 그런 애착을 지니게 되는건 알겠는데, 옆에서 사랑 표현해줄 때는 부담스럽다고 그러더니 헤어지니까 미련 가지는거 좀 어이없네요 ㅋㅋ
회피형 자기 중심적인 사람 타인말 안들림
꼭 손절 해야 합니다
회피형한테 역으로 참교육하는방법은 없나요? ㅋㅋㅋ
상대방 보다 가치가 높은 이성으로 환승하시면 됩니다. 회피형은 손익중심 사고방식이라서, 나를 잃어서 손해를 봤다는 인식을 강하게 주시는것이 최고의 복수 입니다.
@@psykickeyes 최고의 복수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딱이네
걍 엄마같이 대해줘야함 더 애같은 애들이라
지 불편할때 피하고 시간좀지나 아쉬움 다가오고 받아주는게 아녔어 걍 만만해 보였나봄
이젠 징글징글
ㄹㅇ 26:15 솔루션 보니까 진짜 무슨 ... 능지에 이슈있네.... 와 ...
그냥 마음없이 애기 봐줘 가면서 만나야 하나?
그래서 전 이 할자씨눔을 버렸습니다!!!🤭🤭🤭
후..시발.. 후..
아 똑같은 상황같은데 진짜 욕나오네요..ㅋㅋㅋ이별 십며칠 지나면서 회피형 알아볼수록 이젠 점점 더 정떨어지는중인데 후폭풍 연락이나 왔으면ㅋ
@@헤히-r6t시간 지나면
각설이 마냥 죽지도 않고 간간히 연락 옵니다 ㅋㅋㅌㅌㅌㅌ😊😊
그렇지 왜 헤어졌는지 모르는게 팩트 😂😂😂😂😂😂😂😂
열락올때까지 몇달이고 몇년이고차단하고 무시하니까연락옴
난위...도? 난이도 아닌가요?
지랄도
쓰면서 설명하려니 흐름이 끊기네요
선생님.. 그럼 솔루션3번에 텍스트를 그들의 대화길이대로 간단하게 하는건 얼마동안 지속해야하나요?? 금방 영상에서 ‘당분간’ 이라고 하시던데.. 상대와 어떤상황에서 당분간 이렇게 하면 될까요? 화해하고 평소에 사이좋을땐 그렇게 안해도되나요??
여기서 당분간은 갈등직후 부터 내가 이 사람과의 관계가 안정되었다고 느낄 때 입니다.
개인편차가 있습니다.
패턴을 카톡이나 문자 대화시엔 만남약속을 잡기위한 목적으로 사용하시구요, 만나서 되도록 많은 얘기를 나누시고, 일상톡은 두분의 언어량이 차이 나더라도 내가 회피형에 맞게 글자수를 최대한 줄여야 합니다.
상대방 입장에서는 아무리 좋은 내용이라도 장문자체가 읽기전부터 위협이 됩니다^^
극난위도 ..? ..????
너무 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