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한 사람도 문제지만 그동안 철도 운행 안된다고 철로옆 철도부지를 무단점유해 거주하거나 농사짓던 사람들 도 엄정한 법집행으로 해결해야합니다.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안다고 애초에 무단점유해서 불법사용해놓고 이제와서 원래 지땅인냥 권리주장하는 몰상식한 부류들 해결해야합니다.
저는 의정부에서 40여년을 살았고, 교외선이 운행중일때 경민중고를 다녔던 사람입니다. 의정부 구간에 한한 문제점및 해결책을 얘기해 보고 싶습니다. 1. 의정부역부터 고가화를 진행하여 동,서간 단절된 의정부를 개선 시킨것 까진 좋았는데, 교외선 신촌건널목부터는 예전 그대로의 철로를 쓰고 있어, 기자님 취재대로 많은 문제가 있습니다. 경민학교 통과까지는 고가화를 더 진행하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2. 너무 어렸기 때문에 잘은 모르겠지만 경민학교앞에는 옛날에 교외선 가능역이 있었다고 합니다. 교외선 고가공사동안 경민대역을 임시로 신설하고 경민대~대곡까지 운행하다가 재개통 했으면 좋겠습니다. 아님, 공사후에 개통을 미뤄도 좋겠습니다. 3. 2에서 언급한 것처럼 경민대 부근에 역사를 하나 마련하면 녹양, 가능동 주민들도 반길겁니다. 양주시민들도 그렇습니다. 복잡하고 먼 의정부역까지 가지않고 경민대역(가칭)으로 가는게 훨씬 빠르며, 경민학교 학생들의 이용도 만만치 않을 겁니다. 경민대 학생들 지금 도봉산역에서 스쿨버스타고 오느라 줄 많이 서는데, 의정부역에서 교외선으로 갈아타고 오는 학생들도 많이 생기겠죠. 4. 디젤기관차와 무궁화호는 어차피 임시로 쓸겁니다. 현대로템에서 수소열차가 이미 개발되어 곧 도입될거라 합니다. 수소열차는 전차선의 설치가 어려운 구간이나 트램등에 이용할 목적으로 개발하였으니 교외선에 활용될거라 봅니다. 5. 수소열차가 다니게 되면 교외선에 서지않던 역이나 많은수요에 요구될 새 역사가 들어서도 운행시간을 맞출수 있을겁니다. 수소열차는 전동차이기에 빠른 출발과 제동이 디젤기관차에 비해 좋습니다. 6. 기존 교외선을 기준으로 철도가 닿지않던 일부 고양, 파주, 양주에 새로운 지선도 만들수 있습니다. 예를들면 벽제나 송추사이에서 분기하여 마장호수, 기산저수지, 벽초지수목원 같은 관광지 연결이나, 더 나아가 양주의 산업단지를 경유해도 되고 광탄, 법원읍, 적성같은 버스아님 대중교통의 혜택이 전혀 없는 소도시를 연결해도 좋겠죠.
철도 건널목 문제는 솔직히 일본에 비하면 극히 양호하다고 봅니다. 일본은 간선철도까지도 지상노반 형태가 많아서 출근 시간대에 차량 보행 건널목 통행 시 많이 기다리는 편인데 그에 비하면 40분 간격 정도면 극히 양호 하다고 봅니다. 다만 장기적으로 복선전철화 시에 동시에 고가화 또는 지하화 등 철도 간선 급행망으로써의 계획은 당연히 필요하겠지요. 지금의 무궁화 여객 형태 벗어나서 트램으로 도시철도 형태로 운행하면 여러 문제가 동시에 해결된다고 봅니다. 단기적으로는 가능하다면 경기도에서 적극적으로 현대로템의 무가선 수소트램 시법 사업 구간으로 운영하면 대부분 문제점은 단기적으로 해결 할듯 합니다. 지하철이나 고가철도 비해서 트램의 장점을 크게 활용가능하고 도어투도어 교통시스템 및 교통약자 및 휠체어 장애인의 대중교통 편의에도 크게 증진될듯 합니다. 수요도 늘고 대피선과 교행역을 적극 활용해서 배차도 줄인다면 충분히 출퇴근 대중교통으로써 수도권광역요금제 편성도 가능하고요. 특히 인구가 있는 의정부 쪽은 경민대 정문, 가능삼거리, 신촌건널목교차로, 이 세 지점에 간의형태의 무인 트램 정거장 형태로 역을 추가로 하면 교통신호등에 따라서 트램도 정차하면서 간의역 승객을 승하차하면서 교통흐름에 크게 방해는 안될수도 있고 역시 마찬가지로 인구가 많은 고양시쪽도 주요 수요 포인트 및 교통량 수요가 있을 교차로에는 간의 트램정거장 설치하고 또한 기존 폐역들은 방치하지 말고 역시 간의 형태의 무인 트림 정거장 역으로 활용한다면 역공원화 및 문화시설로 활용 및 마을 건널목 통행 활용 한다면 그 활용도가 더 좋아질듯 합니다. 장기적으로는 완행트램과 별로로 급행선으로 지하 급행 Gtx 의정부 대곡역 노선을 생각하면 좋고요
아니 그래서 뭐 어쩌라구요 지역 생기기 이전부터 선로가 생기고 다녔는데. 원하는건 돈 많이 들어도 지하화, 전동화, 철도 이설 아님? 근데 지자체에서 지원할 돈은 있고? 걍 모든건 다 국가철도망계획에 집어 넣어서 다~ 해줘! 열차 안다닐때는 불편하다 그러고 다니면 시끄럽다 그러고, 오직 내 집 땅값만 오르면 되는 이 무슨...
장기간 방치된 폐선으로 인식되던 노선에 열차가 갑자기 다니기 시작한다고 홍보를 한다고 하여도 짧은 시간 안에 인식의 변화를 주기는 어려운 영역이지요. 때문에 펜스를 통해 공간을 우선 구분해야만 불법 주정차나 적치물을 쌓아 놓는 행위를 막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애초에 교외선 철도가 60년대에 먼저 들어섰고 그 보호지구 및 인접지역 내에 인공구조물이 추가 설치 된 것인데. 기관차의 경적음이 문제가 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역주민으로서 오랜시간 봐온 교외선은 지역 정치인들의 오랜 떡밥으로 수요도, 명분도 부족한데 흔히 경의중앙선처럼 생긴 '수도권전철 통합요금제가 적용되는 통근형 전동열차'가 다니는 노선으로 재개통될까 지역주민들이 우겨대며 재개통을 추진했던 노선인데, 막상 다들 무궁화호로 재개통되니까 회의적인 이 반응을 보이고 있네요...
팬스가 너무 한게 아니라 이런 생각을 하는 자체가 너무한거 아닌가요?? 사람의 생명이 최우선이지 이것보다 최우선이 어디 있나요??? 사망사고 나면 그때도 똑같은 애기 하실껀가요?? 그리고 역을 통으로 사용중인 주민들도 불편하다??? 역이 개인소유 시설이던가요??국가소유시설을 무단으로 사용중인 사람들한테 뭐가 너무하단 애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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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 사람도 문제지만 그동안 철도 운행 안된다고 철로옆 철도부지를 무단점유해 거주하거나 농사짓던 사람들 도 엄정한 법집행으로 해결해야합니다.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안다고 애초에 무단점유해서 불법사용해놓고 이제와서 원래 지땅인냥 권리주장하는 몰상식한 부류들 해결해야합니다.
ㄹㅇ
저렇게 펜스쳐놓지 않으면 어르신들 열차 안온다고 멀리 돌아가기 싫다고 그냥 막 건너가십니다. 그러다 한 명이라도 사고 나봐요. 또 언론에서 안전조치가 미흡했네 어쩌네 할테니 선로 무단침입 방지를 위해서 좀 과하다 싶을 정도의 펜스는 필수입니다.
맞습니다
안전은 필수죠
ㄹㅇ
맞습니다. 인명사고가 나지 않도록 조심하는 것이 1순위입니다~!
+방음벽
나중에는 건널목 대신 지하차도를 만들거나 아니면 출퇴근시간 한정으로 청량리역이나 서울역까지 연장 됫으면 하네요
예전에 일하던곳 근처에 경전선이 고가로 지났었는데 거기는 ktx까지 지나고 방음벽도 설치 되어있었는데도 불구하고 열차소음때문에 노이로제가 걸릴정도였음
몬 경의선처럼 하루에 수없이 열차가 왔다갔다하는 것도 아닌대, 왕복 20회인대.....무슨 20회가 출퇴근 시간에 집중되는 것도 아니고, 쓸데없는 걱정 같은대요?? 무슨 버스 1-2분 서있었다고 버스 배차간격으로 시민들이 고통받나요??ㅋㅋㅋ
지역단절을 해소하려면 철도의 고가화로 변경하는게 있어요.
존잘이다.
예?
ㅋㅋㅋ😂
저는 의정부에서 40여년을 살았고, 교외선이 운행중일때 경민중고를 다녔던 사람입니다.
의정부 구간에 한한 문제점및 해결책을 얘기해 보고 싶습니다.
1. 의정부역부터 고가화를 진행하여 동,서간 단절된 의정부를 개선 시킨것 까진 좋았는데, 교외선 신촌건널목부터는 예전 그대로의 철로를 쓰고 있어, 기자님 취재대로 많은 문제가 있습니다. 경민학교 통과까지는 고가화를 더 진행하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2. 너무 어렸기 때문에 잘은 모르겠지만 경민학교앞에는 옛날에 교외선 가능역이 있었다고 합니다. 교외선 고가공사동안 경민대역을 임시로 신설하고 경민대~대곡까지 운행하다가 재개통 했으면 좋겠습니다.
아님, 공사후에 개통을 미뤄도 좋겠습니다.
3. 2에서 언급한 것처럼 경민대 부근에 역사를 하나 마련하면 녹양, 가능동 주민들도 반길겁니다. 양주시민들도 그렇습니다. 복잡하고 먼 의정부역까지 가지않고 경민대역(가칭)으로 가는게 훨씬 빠르며, 경민학교 학생들의 이용도 만만치 않을 겁니다. 경민대 학생들 지금 도봉산역에서 스쿨버스타고 오느라 줄 많이 서는데, 의정부역에서 교외선으로 갈아타고 오는 학생들도 많이 생기겠죠.
4. 디젤기관차와 무궁화호는 어차피 임시로 쓸겁니다. 현대로템에서 수소열차가 이미 개발되어 곧 도입될거라 합니다. 수소열차는 전차선의 설치가 어려운 구간이나 트램등에 이용할 목적으로 개발하였으니 교외선에 활용될거라 봅니다.
5. 수소열차가 다니게 되면 교외선에 서지않던 역이나 많은수요에 요구될 새 역사가 들어서도 운행시간을 맞출수 있을겁니다. 수소열차는 전동차이기에 빠른 출발과 제동이 디젤기관차에 비해 좋습니다.
6. 기존 교외선을 기준으로 철도가 닿지않던 일부 고양, 파주, 양주에 새로운 지선도 만들수 있습니다. 예를들면 벽제나 송추사이에서 분기하여 마장호수, 기산저수지, 벽초지수목원 같은 관광지 연결이나, 더 나아가 양주의 산업단지를 경유해도 되고 광탄, 법원읍, 적성같은 버스아님 대중교통의 혜택이 전혀 없는 소도시를 연결해도 좋겠죠.
경의 중앙선 구간도 철도 건널목이 많고 십분마다 한대씩 통과하지만 아무도 짜증내지않음. 그시간에 차에서 핸펀 봄...
그냥 까놓고 온릉역도 열어달라 이거잖아요. 아니면 돈 주던지... 하... 돈 없어서 교외선 자체가 재개되는거 자체부터 얼마나 힘들었는데 제발...
지금은 아니지만 빠르게 열차가 대체 되는 것이 가장 좋겠죠
예상해보건대 정식운행되면 교외선 주변엔 엄청난수의 현수막이 걸릴듯함
주택 근처를 지나는 곳에는 방음벽을 설치해야 될 듯. 그리고 큰 도로와 교차하는 건널목은 입체화도 필요해 보이네요.
철도 건널목 문제는 솔직히 일본에 비하면 극히 양호하다고 봅니다. 일본은 간선철도까지도 지상노반 형태가 많아서 출근 시간대에 차량 보행 건널목 통행 시 많이 기다리는 편인데 그에 비하면 40분 간격 정도면 극히 양호 하다고 봅니다. 다만 장기적으로 복선전철화 시에 동시에 고가화 또는 지하화 등 철도 간선 급행망으로써의 계획은 당연히 필요하겠지요.
지금의 무궁화 여객 형태 벗어나서 트램으로 도시철도 형태로 운행하면 여러 문제가 동시에 해결된다고 봅니다.
단기적으로는 가능하다면 경기도에서 적극적으로 현대로템의 무가선 수소트램 시법 사업 구간으로 운영하면 대부분 문제점은 단기적으로 해결 할듯 합니다.
지하철이나 고가철도 비해서 트램의 장점을 크게 활용가능하고 도어투도어 교통시스템 및 교통약자 및 휠체어 장애인의 대중교통 편의에도 크게 증진될듯 합니다.
수요도 늘고 대피선과 교행역을 적극 활용해서 배차도 줄인다면 충분히 출퇴근 대중교통으로써 수도권광역요금제 편성도 가능하고요.
특히 인구가 있는 의정부 쪽은 경민대 정문, 가능삼거리, 신촌건널목교차로, 이 세 지점에 간의형태의 무인 트램 정거장 형태로 역을 추가로 하면 교통신호등에 따라서 트램도 정차하면서 간의역 승객을 승하차하면서 교통흐름에 크게 방해는 안될수도 있고
역시 마찬가지로 인구가 많은 고양시쪽도 주요 수요 포인트 및 교통량 수요가 있을 교차로에는 간의 트램정거장 설치하고
또한 기존 폐역들은 방치하지 말고 역시 간의 형태의 무인 트림 정거장 역으로 활용한다면 역공원화 및 문화시설로 활용 및 마을 건널목 통행 활용 한다면 그 활용도가 더 좋아질듯 합니다. 장기적으로는 완행트램과 별로로 급행선으로 지하 급행 Gtx 의정부 대곡역 노선을 생각하면 좋고요
연선주민들이 집값올리려고 민원넣어서 수요도 안나오는 노선에 혈세투입해서 개통했더니 감내놔라 배내놔라......
B/C값이 나오면 하지말라고해도 표받겠다고 정치인들이 다 해줍니다.
수요부터 나온뒤에 불평하길
아니 그래서 뭐 어쩌라구요
지역 생기기 이전부터 선로가 생기고 다녔는데.
원하는건 돈 많이 들어도 지하화, 전동화, 철도 이설 아님?
근데 지자체에서 지원할 돈은 있고? 걍 모든건 다 국가철도망계획에 집어 넣어서 다~ 해줘!
열차 안다닐때는 불편하다 그러고 다니면 시끄럽다 그러고, 오직 내 집 땅값만 오르면 되는 이 무슨...
기자가 영상에서 20분동안 잘~풀어서 말해주는데도 그냥 뭐 어쩌라고요 하는게 딱 철스퍼거 수준이네요 잘보고갑니다
주택가 건널목 예상지는 무조건 지하화하게 강제해야지 저게 뭐냐 어휴.. 윗대가리들은 생각이란 걸 하고살까?
교통량이 많은곳에 건널목이 많고 위험하다는거 누가 모르겠습니까.. 기자가 아니라 일반인도 압니다. 근데 지자체에서 돈을 줘야 가능하죠 돈돈 거리는거 싫을수도 있겠지만 안전확보도 결국은 돈이 있어야 되는 겁니다
개통 될까말까한 노선 개통되었는데 그만큼은 감수하고 살아야지
정계은퇴한 심상정이의 작품이죠😊
장기간 방치된 폐선으로 인식되던 노선에 열차가 갑자기 다니기 시작한다고 홍보를 한다고 하여도 짧은 시간 안에 인식의 변화를 주기는 어려운 영역이지요.
때문에 펜스를 통해 공간을 우선 구분해야만 불법 주정차나 적치물을 쌓아 놓는 행위를 막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애초에 교외선 철도가 60년대에 먼저 들어섰고 그 보호지구 및 인접지역 내에 인공구조물이 추가 설치 된 것인데. 기관차의 경적음이 문제가 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역주민으로서 오랜시간 봐온 교외선은 지역 정치인들의 오랜 떡밥으로 수요도, 명분도 부족한데 흔히 경의중앙선처럼 생긴 '수도권전철 통합요금제가 적용되는 통근형 전동열차'가 다니는 노선으로 재개통될까 지역주민들이 우겨대며 재개통을 추진했던 노선인데, 막상 다들 무궁화호로 재개통되니까 회의적인 이 반응을 보이고 있네요...
기차로 댕기면 소음이... 수소전지 트램이나 전선 증설해서 전동차로 운행해야합니다 시간걸려도
이촌역 앞에 건널목이나 어케 해바바. 거긴 3분에 한대씩 댕겨
이촌역건널목은 한두해도 아니고 수십년을 그렇게 운행해서 주민들도 딱히 반발은 안하는듯
어디역인가요
아니 개통을 코 앞에 두고 이런 문제제기를 하면 어떡해요, 진작 일찍해야지요, 관계자들은 이런 검토들을 안했나요? 참 답답합니다.
철도가 있기전부터 거주한사람이 얼마나될까?
나둬라 알아서 한다 이사를 가던가 민원을 넣겠지 ~
수소트램 추천합니다...
아이고 40분 45분마다 한번 닫힘되면 이촌동 돈지방 건널목 지나다니시는 사람들은 기절초풍 하겠네요 거기는 전동열차 및 화물열차 및 ktx로 인해 1시간에 여러번 갇힘 당하는 건널목인데 40분~45분에 한번 갇힘당하는거에 불편느낀다고 하면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웃지요
폐선된거 다시 살리는게 아닌데ㅋㅋ
나도 기자할랜다 어째 철도경제신문 기자라는게
일반인보다 모르냐 ㅉ
당연하다면 당연한게 전기동차가 지나가도 시끄러운데 디젤기관차? 앞으로 건설할 철도는 지하화 아니면 승인조차 내주면 안됨
트램열차 아아다어 좋은데
팬스가 너무 한게 아니라 이런 생각을 하는 자체가 너무한거 아닌가요??
사람의 생명이 최우선이지 이것보다
최우선이 어디 있나요???
사망사고 나면 그때도 똑같은 애기
하실껀가요??
그리고 역을 통으로 사용중인 주민들도
불편하다??? 역이 개인소유 시설이던가요??국가소유시설을 무단으로 사용중인 사람들한테 뭐가
너무하단 애기죠??
왜 굳이 돈들여 공사해서 지상으로 다시
굴리는거지? 어짜피 지하화 해달라고 난리칠거고 그걸 이용해서 정치인들은 표 얻으려고 지하화 공약 내걸면서 세금낭비할텐데
주민들은 악으로 깡으로 버티기만 하면 된다.
호의가 계속 되면 둘리가 되니 더욱 찍어눌러야만 한다.
일본은 하이브리드 동차 적극적으로 다니던데..
자존심때문에 도입하기엔 그른가
그 돈 G랄을 따라 하라구요?
이사가~~~
개통하고 민원 넣어서 지하화 하면되지요~~
지하화 불가능하지요
민주당 찍으면 저리됩니다
2찍해서 나라가 개망중이지
일본은 건널목도 엄청 많은데
벤치마킹해라
일본철도도 일부 철길건널목들이 철거동시에 고가화로 전환공사중이래.
일뽕 ㄲㅈ
시끄러우면 이사 가든 하면 될 거 아이가
결국 새로운 열차살 돈 달라는거지 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