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 01 금방 잊어버리는 나를 위한 기록, 길 위의 상념을 개설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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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4 มิ.ย.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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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onwind
오랜 시간 망설이다가 길 위의 상념을 개설합니다.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내용이라 비공개를 하려다, 그래도 공감하실 분들도 계실 것 같아 일단 공개로 올려봅니다.
순전히 저의 생각을 위주로 저희를 위해 만든 영상이니, 너무 내용의 옳고 그름을 따지지 마시고 공감하시는 분만 보시면 되겠습니다.
![[나는 인생에서 중요한 것만 남기기로 했다] 불필요한 것을 걷어내는 비움의 기술 책읽어주는여자 오디오북](http://i.ytimg.com/vi/sT6UDW-j8XM/mqdefault.jpg)
사자와바람님들 여행 결정은
너무나 잘 하셨어요
멋지십니다 응원합니다
저는60초입니다
생각되로해라 문구가 최고!
좋은글감사합니다ㆍ
좋게 생각해 주시니 고맙습니다. 60초라는 말에 은근히 위로가 되구요~^^
❤❤❤❤🎉
감사합니다~^^
선생님 생각 100 동의 합니다
멋진인생 사셨군요
앞으로 더욱더
자기만 생각과 철학으로 시시길
기원 합니다
~
영상 Very good
입니다 😊😊😊
동의해 주시니 반갑고 고맙습니다. 짧은 인생이나 누구나 소신껏 살아야겠습니다~^^
문득 제 인생도 뒤돌아 보게하는 좋은 영상입니다. 안전한 여정을 기원하면서 늘 그렇듯이 좋아요를 꾹 누르고 갑니다.
좋게 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더운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사자님! 사자님의 골방에 들어가 늘 길위의 상념을 훔쳐내 오고 싶습니다. 늘 기회를 엿보겠습니다
별 내용도 없지만 그냥 자꾸 잊어먹는 제 생각들을 정리해 보고 싶어 시작해 보았습니다~^^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영상이네요.
한편으로는 나자신이 부끄럽고 반성을 하게됩니다.
재미없는 영상이라지만 차박세계여행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는 두분 유명한 우상이십니다~
풍경소리님, 잘 지내고 계시죠? 칭찬을 해 주시니 힘이 많이 납니다~^^
비슷한 연배입니다.
이 영상을 보고 여러 생각이듭니다.
두분 감사합니다~~
비슷한 연배시니까 저와 비슷한 고민을 하고 계실 것 같습니다. 우리 모두 용기를 내어 뜻대로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친구의 글을 읽고 또 읽으며 이러저러한 생각에 잠기다가 잠시 나를 돌아보았네.
나 스스로는 자유롭다고~
자유로워졌다고 되뇌이는데
나는 아직도 온전히 자신을 들여다보지 못하고 있어.
요즘 이야기하는 메타인지가 발달하지 못해서인가?
골방에서 진리를 추고하고 세상순례 길에서 삶의 의미를 찾아가는 친구가 있어 다행이야.
나도 이 여름이 지나면 훌훌 던지고 자유롭게 살아보고 싶은데~
타인의 시선에 흔들리지않는
단단한 나로 살아가고 싶은데~
내 앝은 사유의 폭이 넓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종종 친구의 글 기웃거리며 읽어보겠네.
고맙네. 친구!
친구야 말로 일찍부터 사유를 즐기고 자신의 뜻대로 살아가지 않나 싶어 내가 종종 부러워했네~
마라톤으로 치면 이미 반환점을 돌아 멀리 골인점이 보이는 인생 후반전이니 우리 모두 삶에 대한 회한과 고민이 깊어질 수밖에 없는 것 같네.
이란에 오래 있으며 살펴보니, 옛날 우리 선대들이 그랬던 것처럼 세계여행은 먼나라 꿈 같이 먹고 살기에도 빠듯한 이란의 노인들을 삶을 보게 되네. 그래도 운이 좋아 한국에 태어나는 바람에 자유를 추구할 수 있는 여건에 있지 않나 싶어 감사하는 마음이네.
종종 친구가 깨달음도 내게 알려주며 같이 용감하게 남은 인생을 되도록 자유롭게 살아봄세. 화이팅!
교장선생님이셨군요! 학교다닐때 교장선생님은 멀고 어려운 분으로 느꼈었는데 이렇게 사자님을뵈니 그분들도 친근하게 느껴지려고해요^^
근데 누가 영상 재미없다고 하나요. 전 일상그대로 꾸밈없는 두분 여행기록이 일기처럼 좋고 더 재밌어요. 앞으로 운영하실 이 채널도 응원합니다~
늘 따듯하게 격려해 주시니 정말 고맙습니다~^^ 저희는 꾸준히 구독해 주시는 300여분을 늘 생각하며 영상을 만들고 있습니다~
너무 멋지십니다.. 앞으로 좋은 얘기가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