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유물 발굴] 20년 전, 영도대교도 아직 멈춰있던 그때 그 시절에도 활기가 넘쳤던 부산의 모습|잊혀져 가는 것들|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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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8 ก.พ. 2025
  • 바다를 품고 사는 항구 도시
    그 삶의 활기는 늘 바닷사람 곁을 맴돈다
    과거의 흔적과 오늘의 삶이 함께하는 부산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잊혀져 가는 것들 - 부산의 고난과 희망, 영도다리
    📌방송일자: 2004년 5월 29일
    #잊혀져가는것들 #알고e즘 #부산 #영도다리 #영도대교 #영도 #레트로 #옛날영상 #과거영상 #과거 #옛날 #옛날부산 #과거부산 #추억 #회상 #향수 #그리움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7

  • @얄비-x7g
    @얄비-x7g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20년전 저때 서울에서 선 보러 갔었는데 그때 그 영도 맞나요?
    그립다~~

  • @그랄리쉬빌리정
    @그랄리쉬빌리정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03년 우리나라가 선진국 진입하기 4년전이네요 핸드폰도 4명중1명정도가 없던시절 종이신문과 홈페이지 인터넷신문이 비슷하게 공존하던시절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그 사이에서 알수없는 그 감성이 느껴지던 시절 사람들의 정과 순수함 국가에 대한 단결력이 강력했던 끝자락의 시절이죠 저땐 저도 혈기왕성하고 젊고 자신감넘치고 그랬는데 지금은 와이프랑 애 먹여살리느라 힘들어도 내색않고 그래도 당당하려 하지만 이제 체력이 딸리네요 그래도 이악물고 살아요 남포동에도 자주갔었는데 ㅠㅠ

  • @쫀스-c1z
    @쫀스-c1z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프로그램의 일부분만 편집한건가요?
    전체 프로그램도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whijaes
    @whijaes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느낌있다

  • @osw72015
    @osw72015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영도는 부산광역시 영도구에 있는 섬이다. 말 사육장으로 유명하여 목도(牧島)라고 불렀다. 이곳에서 사육된 명마가 빨리 달려 그림자를 볼 수 없다고 하여 절영도(絶影島)라고 불렀다고 한다. 삼국시대에는 거칠산국, 고려시대에는 동래현, 조선시대에는 동래부에 속하였다. 1914년에 부산부 소속으로 개편되었고, 1957년에 영도구로 승격되었고, 1995년에 부산광역시 영도구가 되었다. 북서 해안은 일제강점기에 도시화가 진행되었고, 남동부에는 태종대와 신선대(神仙臺) 등 관광 명소가 있다. 우리나라의 핵심적 조선공업단지로 조선소가 밀집해 있다.

  • @Beomgorae
    @Beomgorae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영도 희열라멘 미소라멘 맛나게 내어드립니다 영도 오시면 방문해주십쇼!!🙇‍♂️